경제

 
뽀로로 아쿠아빌리지. 네이버 플레이스

뽀로로 아쿠아빌리지 위치는? 경주 보문 한화리조트

뽀로로 아쿠아빌리지가 10일 오전 화제다. 한 매체에서 소개해서다.뽀로로 아쿠아빌리지는 경주 보문 한화리조트(한화리조트 경주) 내에 있다. 주소는 경북 경주시 보문로 182-27.유아들을 위한 워터파크인 셈인 뽀로로 아쿠아빌리지는 매일 오전 9시 30분~오후 7시 연다.어른들을 위한 사우나는 오전 6시~오후 9시로 개장 시간이 좀 더 길다.종일권 대인 4만4천원, 소인(36개월~초등학생)은 3만9천원. 현재 네이버 N예매 시 35% 할인 및 1% 페이 적립이 제공되고 있다.한화리조트 경주는 보문호 북쪽, 보문CC 인근에 있다.

2019-01-10 10:26:23

호주 투움바 위치. 구글맵

위메프 11데이 판매 아웃백 '투움바 파스파' 무엇? 호주 Toowoomba 원조 크림소스+고추 파스타

아웃백 투움바 파스파를 할인 판매하는 위메프 11데이 10일 이벤트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이 음식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투움바 파스타는 크림소스가 들어가는 파스타에 고추, 고추가루 등이 곁들여져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호주 도시 투움바(Toowoomba) 지역이 요리의 원조다. 이를 아웃백이 메뉴화하면서 더욱 널리 알려졌다. 물론 기성 레스토랑에서도 두루 판매하는 메뉴이다.

2019-01-10 10:21:09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와 과일 에이드. 위메프 11데이 이벤트 할인 판매. 위메프

"할인율 96%" 위메프 11데이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과일 에이드, 1111원 특가'

위메프 11데이 10일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이날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와 과일 에이드를 1111원에 판매하기 때문. 이 상품 정가는 20배가 넘는 27600원이다.이 이벤트는 오늘 오후 11시에도 똑같이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19-01-10 10:13:49

원/유로 환율 10일 오전 10시 2분 KEB하나은행 기준 1293.05원. 네이버 환율

"유럽 여행 환전 안 하셨다면…" 원/유로 환율 오늘 1300원대 진입하나?

10일 오전 원/유로 환율이 주목을 끌고 있다.이날 오전 10시 2분 KEB하나은행 기준 1293.05원으로 전일대비 8.76원 오른 것.최근 1270~1280원대에 머무르던 환율이 이날 결국 1290원대를 찍은 것이다.증가폭을 두고 이날 1300원대에도 진입하지 않을까 하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019-01-10 10:07:13

사진 = 스타벅스코리아

2019 스타벅스 럭키백 출시, 1만7000세트 선착순 판매 '한 세트당 6만3000원'

'2019 스타벅스 러키백'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0일 '2019년 기해년 럭키백 세트'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2019년 스타벅스 러키백은 총 1만7000세트가 준비됐으며 럭키백 전용 신상품과 에코백, 음료 쿠폰을 비롯해 텀블러, 워터보틀, 머그, 플레이트 등 총 9가지 품목으로 구성했다.럭키백은 1인당 1개씩 선착순 판매하며 한 세트당 가격은 6만3000원이다. 단, 백화점 및 마트, 쇼핑몰 내 입점 매장, 미군 부대 매장, 시즌 매장, MD 미판매 매장 등 일부 매장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럭키백 전용 신상품은 기해년 복을 상징하는 디자인의 스테인리스 텀블러 3종으로 제작해 이 중 1개를 필수로 담았다. 이와 함께 지난 시즌 출시한 텀블러, 워터보틀, 머그, 플레이트 등 총 7종의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럭키백 구매 시 영수증 무료 음료 쿠폰 3장을 제공한다. 1000개 세트에 한해서는 무료 음료권 4장도 추가로 포함해 최대 7장의 무료 음료권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에코백에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풍속 용구인 복조리를 달아 함께 제공한다.스타벅스는 올해 럭키백 포장을 1회용 박스 제작 공정을 최소화하고 가방 형태의 친환경 에코백을 제작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에코백 속 기본 박스는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스타벅스 로고 외에는 별도 디자인 인쇄를 하지 않은 흰색 박스를 사용하고, 상품 개별 포장도 비닐 포장재 감축을 위해 기존 에어캡 대신 얇은 종이로 대체했다.

2019-01-10 08:41:18

물기술인증원 유치 청신호.. 인천, 광주에 비해 시설·입주기업 강점

물국가산업클러스터의 핵심이 될 한국물기술인증원 대구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매일신문이 9일 단독 입수한 '한국물기술인증원 설립운영방안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환경부가 다음달 인증원 유치를 앞두고 분석한 입지 장단점에서 대구가 인천, 광주를 제치고 여러 면에서 단연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결과에 따르면 환경부는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물산업과 관련한 업체'연구기관'시설 등 전반적인 체계를 모두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5가지 측면에서 유리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물관련 실증화시설을 활용하기 쉽기 때문에 물산업 기준개발과 연구기반 조성과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와 기반 확보에서 단연 앞서는 것으로 평가됐다.여기에다 물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한 네트워크, 해외 진출. 홍보와 이미지 개선 등 효율성과 시너지 효과 측면에서 인천'광주의 장점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수도권인 인천에 비해 부족한 접근성이 지적됐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는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없고 관련 고객 및 기관 등 이해관계자가 접근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 지적됐다.하지만, 인천은 물산업 관련 실증화시설 및 장비 부족에 따른 활용성 한계와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 정책과도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이 결정적인 단점으로 지적됐다.광주의 경우 물기술 환경변화에 효과적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점만 긍정적 평가를 받았을 뿐 부족한 접근성, 물산업 관련 기관·업체 부족 등 단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치우 환경부 물산업클러스터추진기획단 사무관은 "사업 추진에 앞서 입주기업들에게 물기술인증원이 대구로 온다고 설명한 것도 사실"이라며 "하지만 내달 말 입지가 결정될 때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 같다"며 확답을 피했다.강효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환경부가 대구의 장점이 가장 많다고 분석한 만큼 결정이 되지 않은 부분이라고 확답하기는 어렵지만 상당히 희망적으로 보고 있다"며 "접근성 문제도 정부가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2019-01-10 06:30:00

물기술인증원 대구유치 가능성과 환경부 분석 해설

대구시가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전에서 한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대구는 관련 기관과 시설이 집중된 장점 덕분에 해외진출 지원과 물 산업 시너지 효과 창출에 유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인천은 수도권 규제라는 한계가 지적됐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정부 정책 방향과도 맞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환경부의 한국물기술인증원 설립 운영방안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대구는 인천, 광주 등 경쟁 도시와 비교해 입주 여건이 우수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물산업 기업, 기관, 지원 시설이 밀집돼 있어 물 산업 육성에 용이하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현재 물기술인증원 유치전에 뛰어든 곳은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인천 환경산업연구단지, 광주 첨단과학산업단지 세 곳이다. 이중 대구와 인천이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환경부가 분석한 후보지별 장단점에 따르면 대구와 인천의 장점과 단점이 정확히 엇갈렸다. 대구는 물산업클러스터가 갖고 있는 연구시설, 입주기업 등 인프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도권보다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입주를 결정하는 평가에서 눈에 띄는 단점은 아니다.반대로 인천은 접근성과 수도권의 기존 인프라 활용에서 장점을 보였지만 각종 시설과 장비 부족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점이 지적됐다.환경부는 대구의 장점 중 물산업 관련기관이 모여있어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쉽다는 점을 첫손에 꼽았다. 물산업에만 최적화된 최신 시설과 장비, 인력을 모두 갖추고 있어 인천이 유치전에서 내세운 환경산업연구단지에 비해 경쟁력이 앞선다는 것이다.이는 물기술인증원 유치에 나선 대구시가 지금껏 강장로 내세운 부분과도 일치한다.그동안 대구시는 물산업클러스터 안에 물관련 시험·인증 및 연구시설을 비롯해 실증화시설(테스트베드),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워터캠퍼스 등 물산업과 관련한 거의 모든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해 왔다. 기술개발부터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 해외 진출까지 한 곳에서 가능하다는 것이다.물산업클러스터 입주를 위해 물산업 기업들이 대구로 몰리고 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현재 물산업클러스터에는 롯데케미칼을 비롯한 24개 기업이 입주를 결정했고 이중 대다수가 올해 상반기 중 공장 착공에 나설 예정이다. 입주기업들이 투자한 금액만 총 2천100억원으로 고용인원은 85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인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단점은 있다. 하지만 비수도권 지역으로 갖는 태생적 한계를 되짚는 데 그쳤다. 환경부 입지 평가항목 중 하나인 '민원인 편의성' 측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해당 부분은 문재인 정부가 지방균형발전과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는 해석도 나온다. 경쟁 지역에 비해 연구기반과 물산업 분야 경쟁력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이는 상황에서 단순히 접근성과 인적·물적 인프라를 이유로 대구를 외면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접근성도 상당부분 개선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내년 말 서대구KTX역이 준공되면 사실상 서울에서 물산업클러스터까지 2시간 거리이고 대구산업선철도도 오는 2023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만큼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2019-01-10 06:30:00

한국물기술인증원 후보지별 입주 장단점 분석

한국물기술인증원 후보지별 입주 장단점 분석(출처 환경부)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장점▷물산업 기관 집적화로 업무협력체계 구축 용이▷물 실증화 시설 활용으로 연구기반 조성▷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및 기반 확보▷물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시너지 효과 창출▷물 관련 업체와 기관 집적으로 효율적 홍보 및 이미지 개선◆단점▷관련 기관과 고객의 접근 불편성▷효율적 외부 출장의 한계▷수도권 중심 인적'물적 네트워크 재구축 요구 〈인천 환경산업연구단지〉◆장점▷기존 구축된 심사위원 및 전문인력 활용 편의▷수도권 인적'물적 네트워크 활용 용이▷이관 대상 협회'조합 인력의 효과적 유입▷환경부 정책 수행 위한 기관'시설 집적화◆단점▷물 관련 실증화시설 및 장비 부족에 따른 활용성 한계▷수도권 규제에 따른 인증원 및 관련분야 성장 한계▷공공기관 지방이전 정부 정책과 배치 〈광주 첨단과학산업단지〉◆장점▷물 기술 환경변화에 효과적 대응 위한 기반 조성◆단점▷관련 기관과 고객의 접근 불편성▷효율적 외부 출장의 한계▷수도권 중심의 인적'물적네트워크 재구축 요구▷환경정책 관련 업체'기관 네트워크 미흡

2019-01-10 06:30:00

대구은행 임추위 '회장의 은행장 겸직 불가'로 뜻을 모아

대구은행 사외이사들이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의 은행장 겸직에 반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대구은행 출신 인사를 은행장으로 선임할 것을 지주에 요청했다.이는 최근 지주의 자회사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위원회(자추위)가 최종 은행장 후보 선정을 연기한 뒤 회장의 은행장 겸직 움직임이 감지됐기 때문이다.은행 이사회에 따르면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9일 오후 수성구에서 긴급 회동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서균석 임추위 위원장을 비롯해 4명의 위원이 모두 참석했다. 이들은 2시간여 동안 논의를 한 끝에 ▷김태오 지주 회장의 은행장 겸직 반대 ▷은행 출신의 은행장 선임 요청 등에 대해 만장일치로 합의했다.은행 임추위 관계자는 "이날 앞서 조해녕 지주 의장이 서균석 임추위 위원장에게 '지주 회장의 한시적인 은행장 겸직' 의사를 전해왔다. 이에 긴급하게 모든 임추위 위원들이 모여서 의견을 나눴고, 은행 내 구성원의 의견과 지역 여론을 고려해 겸직 불가에 의견 일치를 봤다"고 설명했다.앞서 지주는 8일 자추위를 열어 최종 은행장 후보를 결정하려 했지만, 합의를 보지 못하고 11일 다음 자추위로 연기했다.지주 측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심사숙고할 시간이 필요하고, 필요할 경우 은행 임추위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대구은행 노동조합은 성명서를 내고 "지주 자추위의 은행장 선임 연기는 회장의 은행장 겸직을 위한 수순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며 "지역민과 지역 상공인 등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능력 있고 신망받는 후보자를 기일 내 선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9-01-10 06:30:00

강효상 국회의원이 9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물산업클러스터에서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강효상 의원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들과 간담회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이 9일 아직 입지가 결정되지 않은 한국물기술인증원이 대구로 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이날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물산업클러스터 공사 현장에서 열린 강효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과 입주기업 협의회간 간담회에서 이같이 입을 모았다.이날 간담회에는 입주기업 대표들을 비롯해 환경부, 대구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현재 물산업클러스터에 입주를 결정한 기업은 24곳이지만 실제로 공장 착공까지 이어진 곳은 세곳에 불과한 상황이다. 입주기업들은 인증원 입지가 확정될 때까지 관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최인종 물산업클러스터입주기업협의회 회장은 "입주 기업들은 대부분 국가 정책만 믿고 중소기업으로는 부담이 큰 50억~60억원을 투자했다. 물기술인증원도 물산업클러스터로 오는 것으로 알고 투자를 결정한 사람들"이라며 "대구 외에도 인천, 광주에서도 물기술인증원 유치에 뛰어들며 입주기업들은 불안한 것이 사실이다. 서둘러 입지가 대구로 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대구로 이전·확장을 결정한 입주기업들은 정주여건 개선을 요구했다. 물산업클러스터가 달성군에 위치하고 있어 대구시내와의 접근성이 좋지 않고 교육 등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도 개선이 절실하다는 것이다.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손창식 썬텍엔지니어링 대표는 "단순한 지역 산단이 아니라 국가 물산업클러스터인 만큼 대구 외 지역의 기업들도 관심이 많다. 우리도 오는 3월 착공을 시작해 본사의 인력·시설의 상당부분을 대구로 옮길 예정"이라며 "물산업클러스터가 지원·연구시설은 잘 갖춰져 있지만 기숙사·육아시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장기적으로는 인근 인프라가 개선되겠지만 우선 클러스터 내에서 시설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물기술인증원 외에도 환경공단 등 물산업과 관련된 유관기관들의 물산업클러스터 이전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서성수 한국유체기술 대표는 "물산업 관련 유관기관들이 물산업클러스터에 함께 입주하게 된다면 서로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입주기업 대부분이 종업원 10인 내외의 영세업체다 보니 되도록 가까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강 의원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로 화답햇다.강 의원은 "입주기업들이 들어오는 시기에 맞춰 물산업클러스터에서도 원스톱 지원센터를 만들어 기술·자금 지원부터 정주여건 개선까지 한 곳에서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국가 예산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0 06:30:00

경북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복직 판정을 받은 대구은행 퇴직임원 5명이 20일 오후 대구은행 제2본점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태오 DGB금융 지주회장이 사직서 반환을 조건으로 사직서 제출을 강요했다며 '원직 복귀'를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장호 전 상무, 김영탁 부행장, 문현재 전 상무, 김태종 전 상무, 권장오 전 상무.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대구은행 부당해고 임원들 금감원장 면담과 특별감사 요구

DGB대구은행의 부당해고 임원들이 금융감독원장 면담과 DGB금융지주에 대해 특별검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달 공개질의서(매일신문 12월 18일 자 2면)를 금융감독원(금감원)에 보냈지만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대구은행의 부당해고 판정을 받은 임원 5명은 지난 3일 금감원에 '추가 민원' 서류를 보내 9일까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면담을 요청했다. 이들은 면담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금감원을 직접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이들은 ▷DGB금융지주에 대한 특별검사 ▷민원접수 규정에 의한 공정한 처리 ▷은행 이사회에 보낸 지주의 경북지방노동위원회 판정 불복 공문 조사 ▷인사 난맥상 조사 등도 함께 요구했다.이들 전직 임원은 특별검사를 요청하면서 부당해고 과정에 금감원이 압력을 가했다는 녹취록에 대해 금감원장과 지주 회장, 해고 임원 등 3자 면담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주가 은행 이사회에 보낸 공문에 대해서도 조사를 촉구했다.한 전직 임원은 "지난달 18일 금감원에 공개질의서를 발송하고 시간이 지났음에도 구체적인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금감원이 소극적이어서 조사에 아무런 진전이 없다. 공정하고 신속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앞으로 전직 임원들은 금감원의 조사가 공정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회 정무위원회 방문과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제기, 청와대 국민청원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금감원 관계자는 "퇴직 임원들의 요청에 따라 금감원이 해고과정에 개입했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최근에 요구한 금감원장 면담 등에 대해선 내부적으로 검토를 벌이고 있다"고 했다.

2019-01-10 06:30:00

운동화로 굴욕없는 각선미 살려보세요

굽이 숨어 있는 '히든 굽' 형태의 슈즈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슈즈코너 '슈콤마보니' 매장의 스니커즈가 주목 받고 있다.'히든 굽'은 운동화 속에 굽이 숨어있는 형태로 다리라인을 잡아줘 각선미를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편안한 착화감으로 키가 작거나 높은 굽을 꺼려하는 여성들이 많은 찾는 제품이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2종류로, 가격은 24만8천원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2019-01-09 19:14:36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19년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를 찾은 학생과 구직자들이 채용 관련 정보를 얻고 있다. 연합뉴스

일자리 9년만에 가장 적게 늘었다…실업률 3.8%, 17년만에 최고

지난달 대구경북의 고용상황에 희비가 엇갈렸다.전국적으로는 작년 취업자 증가폭이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실업률은 17년 만에 가장 높았다.동북지방통계청이 9일 발표한 '12월 대구경북 고용동향 '에 따르면 대구 고용률은 58.3%로 전년 동기 대비 0.1%포인트(p) 상승한 반면 경북은 60.5%로 전년 동월 대비 0.3%p 하락했다.대구 취업자 수는 122만6천명으로 전년 동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 경북 취업자 수는 140만2천명으로 7천명이나 준 것으로 집계됐다.실업률의 경우 대구가 2.9%로 전년 동월 대비 0.8%p 내렸고, 경북은 3.7%로 전년동월 대비 0.8%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전국적으로는 지난해 연평균 취업자가 2천682만2천명으로 2017년보다 9만7천명 증가했다.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취업자 증가 폭은 세계 금융위기 여파로 2009년 8만7천명 감소한 이후 9년 만에 최저치가 됐다. 2017년에는 취업자가 31만6천명 늘었다. 가장 최근 흐름을 보여주는 작년 12월 취업자는 2천663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3만4천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작년 실업자는 107만3천명으로, 2016년부터 3년째 100만명을 웃돌았다.특히 1999년 6월 통계 기준을 바꾼 이래 연도별 비교가 가능한 2000년 이후로는 가장 많았다.작년 실업률은 3.8%로 전년보다 0.1%p 올랐다. 2001년 4.0%를 기록한 후 17년 만에 가장 높았다.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지난해 9.5%로 전년보다 0.3%p 하락했다. 특히 20대 후반(25∼29세) 실업률은 8.8%로 0.7%p 낮아졌다.특히 청년 체감실업률을 보여주는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은 지난해 22.8%로, 2015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았다.

2019-01-09 17:03:31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2,060선을 회복한 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의 주식시세 전광판 앞에서 한 직원이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9.44포인트 오른 2,064.71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11.25포인트(1.68%) 오른 679.74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코스피 회복, 증시 관계자들 "밝은 미소"

코스피가 9일 꽤 회복됐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9.44포인트 오른 2064.71로 마감됐다. 외국인 및 기관의 매수세가 기반이 됐다.

2019-01-09 16:47:50

20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에서 이판식 원천세과장이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안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너스냐, 세금폭탄이냐…15일 연말정산 시작

13월의 보너스가 될까, 세금폭탄이 될까.직장인이 지난 1년간 낸 세금을 최종 정산해 차액을 돌려받거나 더 내는 연말정산이 15일부터 시작된다.국세청은 홈택스(www.hometax.go.kr)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15일 오전 8시 개통한다고 9일 밝혔다.연말정산 간소화는 근로자와 원천징수의무자인 회사가 쉽게 연말정산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국세청은 서비스 첫날인 15일,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 시작일인 18일, 수정·추가 자료 제공 다음 날인 21일, 부가가치세 신고 마감일인 25일 등은 홈택스 사용자가 많아 접속이 지연될 수 있다며 이용 자제를 당부했다.◆ 간소화 서비스에서 어떤 자료 볼 수 있나근로자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지난해 1년간 신용카드 사용금액, 현금영수증, 의료비 등 소득공제를 위한 다양한 지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국민연금보험료 등 공적보험료와 일반보장성보험료, 교육비,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등 주택자금, 연금계좌 내역도 제공된다.올해부터 공제가 시작되는 신용카드로 쓴 도서·공연비와 3억원 이하 주택임차보증금 반환 보증보험료 자료도 신규로 포함됐다.총급여액 7천만원 이하 근로자가 2018년 7월 1일 이후 신용카드로 지출한 도서·공연비는 총액의 30%를 소득공제받을 수 있다.신용카드 사용액이 소득공제액 한도를 초과하면 도서·공연비는 최대 100만원까지 추가 공제가 가능하다.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은 의료비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의료비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국세청으로부터 추가·수정 자료 제출 요청을 받은 의료기관은 18일까지 전체 자료를 다시 내야 한다. 추가·수정된 의료비 자료는 20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근로자는 공제 요건에 맞는 자료를 선택해 종이, 전자문서파일(PDF), 온라인 등 원천징수의무자인 회사 방침에 맞는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영수증 발급기관은 15일 서비스 개통 준비를 위해 7일까지 공제 증명자료를 내야 하며, 부득이한 경우는 13일까지도 가능하다.◆ 중도 입사자는 재직 중 신용카드 지출액만 공제…유의 사항은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소득공제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지만 이 자료들이 정확한 소득·세액공제 요건을 충족하는지는 근로자가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형제자매가 부모 등 부양가족을 중복으로 등록·공제하는 등 신고 착오로 세금이 줄어들면 가산세를 내야 할 수도 있다.2018년 중 입사·퇴사한 근로자의 경우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주택자금공제, 보험료·의료비·교육비 세액공제는 재직 당시에 사용하거나 낸 금액만 가능하다.반면 연금계좌 납입액, 기부금 등은 근무 기간과 무관하게 모두 공제받을 수 있다.안경구입비, 중고생 교복, 취학 전 아동 학원비 등 일부 자료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직접 자료를 수집해야 한다.◆총급여 3천83만원 이하 근로자 4인가족 세금 '0'총급여가 일정액 이하인 근로자는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챙기지 않아도 인적공제 등 자동 공제만으로 원천징수한 세금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국세청에 따르면 총급여가 3천83만원 이하인 근로자가 4인 가족(자녀 2명)이면 별도 공제 증명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지난해 1년간 낸 세금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근로소득공제, 인적공제, 자녀 세액공제, 국민연금보험료 등 서류 없이 자동으로 공제되는 항목만으로도 최종 결정세액이 0원으로 정산되기 때문이다.마찬가지로 3인 가족(자녀1)은 근로자 총급여가 2천499만원 이하, 2인 가족(본인·배우자)은 근로자 총급여가 1천623만원 이하면 서류를 챙길 필요가 없다. 독신자는 총급여가 1천408만원 이하면 별도 서류 없이 세액을 모두 환급받는다.의료비는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해 지출한 경우만 공제를 받을 수 있다.가령 총급여액이 5천만원인 근로자가 지출한 의료비가 150만원 이하라면 공제대상이 아니므로 의료비 영수증을 챙길 필요가 없다.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총급여액의 25% 초과해 사용한 경우가 대상이다.총급여가 5천만원인데 신용카드 지출액이 1천250만원 이하라면 관련 자료를 챙기지 않아도 된다.다만 부모 등 기본공제대상자의 신용카드 사용액도 근로자가 소득공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모두 포함해서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전세자금대출'월세도 공제 대상지난해 집을 빌리느라 지출한 전세자금대출 원리금이나 월세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을까.국세청에 따르면 전세자금이나 주택구매를 위한 대출 원리금 상환액, 주택마련저축 납입금, 월세 등은 모두 소득·세액공제 대상이다.전세자금대출은 원리금 상환액의 40%(연 300만원 한도)가 소득공제 대상이다.주택 구매자금 마련을 위한 대출은 연 1천800만원까지 이자 상환액도 공제 대상이다.청약저축 등 내 집 마련을 위해 지출한 금액은 납입액의 40%(연 300만원 이하)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월세도 최고 12%(최대 750만원) 세액공제가 가능하다.올해부터 총급여 5천500만원(종합소득금액 4천만원 초과자 제외) 이하인 근로자는 월세 세액공제율이 10%에서 12%로 인상됐다. 공제 한도는 최대 750만원이다.단, 총급여 5천500만원 초과∼7천만원 이하는 기존대로 10% 세액공제율이 적용된다.부양가족 공제는 단골 오류 항목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중복 공제 등으로 가산세를 내는 경우가 많다.연간 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원) 이하인 배우자와 부양가족만 1명당 150만 원씩 과세대상 소득에서 공제된다.형제자매들이 중복해서 같은 부양가족을 공제받을 수 없다. 자녀의 배우자(며느리·사위), 직계존속의 형제자매(삼촌·이모 등), 형제자매의 가족(형수·조카 등)은 부양가족 공제 대상이 아니다.배우자가 아닌 부양가족은 소득금액 요건에 더해 나이 요건(만 20세 이하, 만 60세 이상)도 충족해야 한다.◆ 부모가 쓴 신용카드도 함께 공제받고 싶다면근로자가 부모 등 부양가족이 쓴 신용카드 지출액을 함께 공제받으려면 사전에 자료 제공 동의를 받아야 한다.자료 제공 동의는 PC나 모바일에서 할 수 있다. 부양가족의 공인인증서 등 본인인증수단이 있다면 직접 로그인해 자료 제공 동의를 하면 된다.근로자가 부양가족의 본인인증수단을 갖고 있지 않다면 신청서와 함께 부양가족의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첨부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부양가족이 신분증과 가족관계 증명서를 들고 직접 세무서를 방문해 자료 제공 동의 신청을 하는 방법도 있다.부양가족이 19세 미만(2000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라면 동의절차 없이 '미성년자 조회신청'을 한 뒤 지출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도 제공국세청은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18일부터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도 제공한다.회사가 이 시스템을 활용한다면 근로자는 온라인으로 공제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예상세액을 간편하게 계산할 수도 있고 맞벌이 근로자 절세 방법도 안내받을 수 있다.스마트폰을 통해서는 최근 3개년 연말정산 신고 내역, 간소화 자료 등을 조회할 수 있다.올해부터는 주소가 다른 부양가족의 신분증 등 서류 사진을 전송해 자료제공 동의 신청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추가됐다.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위한 액티브X 플러그인은 완전히 제거돼 익스플로러뿐만 아니라 크롬, 사파리 등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연말정산 작업이 가능해졌다.연말정산 관련 문의 사항은 국세 상담센터(☎126)로 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면 전문 상담가의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2019-01-09 16:19:55

1월 8일 기준 네이버 국내드라마 일간검색어 순위. 스카이 캐슬이 1위.

스카이 캐슬, 방영일 아닌데도 국내 드라마 검색어 1위

스카이 캐슬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주목받고 있다.바로 네이버 국내드라마 일간검색어 순위다.8일 기준 1위가 스카이 캐슬이었다.그런데 8일은 화요일, 즉 스카이 캐슬 방영 요일(금, 토요일)이 아니었다.반면 이날 방영된 왕이 된 남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의 드라마 검색 순위는 차례로 2, 3, 4위를 기록하며 스카이 캐슬을 넘어서지 못했다.보통 드라마 방영일에 관련 정보를 찾기 위한 드라마명 검색이 집중된다. 또 드라마 종료 후 당일 밤부터 일자가 넘어간 다음 날 새벽까지도 검색이 집중된다.그런데 스카이 캐슬의 최근 방송인 14회는 지난 5일 방영됐다. 따라서 5일 및 6일에 관련 검색이 많아야 정상인데, 이게 8일에도 이어진 것이다.이유가 뭘까?스카이 캐슬은 14회가 시청률 15.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는 등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상승중이다.그런데 왕이 된 남자는 최근 방송인 4회가 6.6%의 시청률을,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 역시 최근 방송인 4회가 6.8%의 시청률을 보였다.즉, 시청자 규모가 2배 이상이고, 그러니 검색어 입력으로 드러나는 관심 자체도 차원이 다르다는 얘기다.아울러 스카이 캐슬은 회차 마지막마다 나오는 일명 '떡밥'으로 네티즌들의 '썰'을 풍성하게 뽑아내고 있다. 이걸 쓰고 퍼뜨리고 읽는 네티즌의 규모가 상당하다. 또한 인기에 힘 입어 재방송 편성 역시 초반보다 늘었다.이에 따라 검색어 입력 자체도 규모가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2019-01-09 15:21:32

"7수 끝에 드디어 합격", 한수원 새식구 맞아

"7수 끝에 드디어 꿈을 이뤘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올해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에 입사한 손상철(28) 씨는 응시 7번째 만에 어렵게 합격한 감회를 밝히며 앞으로의 회사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한국수력원자력은 6일 지난해 뽑은 신입사원 216명을 본사(9명)와 월성(18명)·한울(47명)·고리(29명)·한빛(37명)·새울(43명)·수력 및 양수(33명) 등 각 사업소로 발령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8월 27일 한수원 인재개발원에 입교해 12주간 원자력 기초교육을 모두 이수했다.월성원전의 경우 신입직원 18명(사진)을 새 식구로 맞이했다.이들은 앞으로 월성본부에서 오리엔테이션 1주, 원자력 계통교육 3주, 계통 설비교육 6주 및 발전소 교대근무 4주 등 총 14주의 교육을 마치고 일정 기간 부서순환 교육에 들어간 뒤 정식부서로 발령받게 된다.신입사원 이동우(31) 씨는 "월성 KPS에서 근무하다가 한수원을 지원하게 되었는데 또다시 월성본부로 발령받아 감회가 새롭다"면서 "지금까지의 경험과 한수원에서의 배움을 더해 회사에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올해 한수원은 1월(5직급, 전문경력직)을 시작으로 3월(연구·전문직, 청원경찰), 4월과 9월(대졸신입), 7월(마이스터고) 채용을 예정하고 있다.

2019-01-09 14:08:25

달러, 엔화, 유로화 환율 9일 낮 일제히 소폭 내림새. 네이버 환율

달러, 엔화, 유로화 환율 9일 낮 일제히 소폭 내림세

원 대비 달러, 엔화, 유로화 등 주요 환율이 9일 낮 일제히 소폭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후 1시 49분 KEB하나은행 기준 원/달러 환율은 1121.70원(전일대비 4.30원 하락), 원/엔화 환율은 1030.45원(전일대비 5/29원 하락), 원/유로화 환율은 1284.96원(전일대비 4.14원 하락)을 보이고 있다.코스피와 코스닥이 이날 외국인 및 기관 매수세에 상승중인 것이 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19-01-09 13:56:15

배그(배틀그라운드)

'갓겜' 수식 배틀그라운드(배그) "빨라진 점검 종료 시간"

배틀그라운드(배그)의 매주 점검이 최근 3주 연속 예정보다 빨리 종료돼 화제다.배틀그라운드는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 점검을 낮 12시 43분 완료했다.이는 종료 예정 시간이 오후 1시 30분보다 47분 앞당겨진 것이다.앞서 지난 주인 1월 2일 점검은 오후 1시 30분 종료 예정이었지만, 25분 빠른 오후 1시 5분 완료됐다. 그보다 한 주 전인 12월 27일 점검도 오후 1시 30분 종료 예정이었지만, 40분 빠른 낮 12시 50분에 끝났다.

2019-01-09 13:33:58

15UD370-LX1TK 무엇? LG 울트라 노트북 모델명 '위메프 11데이' 특가판매중

15UD370-LX1TK 무엇? LG 울트라 노트북 모델명 '위메프 11데이' 특가판매중

15UD370-LX1TK이 9일 오전 네이버 실검에 올랐다.이는 LG 울트라 노트북 모델명이다.현재 쇼핑몰 위메프에서 위메프 11데이 이벤트로 특가 판매중인 까닭에 네티즌들의 검색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가 가격은 11111원이다. 선착순 100명.이 이벤트는 이날 오전 11시 개시에 이어 오후 11시에도 한 번 더 진행된다.

2019-01-09 11:32:29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7일 오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장중 2,050선 회복

코스피가 9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장중 2,050선을 훌쩍 뛰어 넘었다.이날 오전 11시 2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28포인트(1.09%) 오른 2,060.21을 나타내고 있다.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1.0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97%), 나스닥지수(1.08%)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2019-01-09 11:30:23

배틀그라운드(배그) 공식카페

배틀그라운드(배그) 점검 1월 9일 오후 1시 30분까지 "4시간"

배틀그라운드(배그) 점검이 1월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4시간동안 진행된다.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서비스 안정화와 버그 수정 항목 라이브 서버 적용이 점검 이유다.배틀그라운드는 최근 점검 시간을 엄수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수분에서 수십분 일찍 점검을 끝내는 등 안정적인 점검 태세를 보여주고 있다.지난 주인 1월 2일 점검은 오후 1시 30분 종료 예정이었지만, 25분 빠른 오후 1시 5분 완료됐다. 그보다 한 주 전인 12월 27일 점검도 오후 1시 30분 종료 예정이었지만, 40분 빠른 낮 12시 50분 종료됐다.이에 따라 오늘도 점검이 예상보다 빨리 이뤄질지, 1분이라도 빠른 점검 종료 및 게임 접속을 바라는 이용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2019-01-09 11:04:12

청년내일채움공제 웹사이트 첫 화면

청년내일채움공제 2년형, 3년형 차이는?

청년내일채움공제가 8일에 이어 9일에도 화제다.8일 고용노동부가 올해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신규 가입할 청년과 기업의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혀 문의 및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청년내일채움공제는 정부와 기업이 청년 근로자에게 지원금을 지급, 청년들이 12년만에 1600만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제도이다. 청년들이 일하며 저축을 모으는 데, 이 조건으로 정부와 기업이 저축 금액을 보태주는 것이다.중소기업 신규 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단,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기준.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소비향락업 등 일부 업종 제외)이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벤처기업, 청년 창업기업 등 일부의 경우 1인 이상 ~ 5인 미만 기업도 참여가 가능하다. 기업이 내는 비용은 고용보험기금에서 지원한다. 따라서 기업의 금액 부담은 없다.그런데 2년형과 3년형이 있어 눈길을 끈다.2년형은 청년이 2년간 근무하며 300만원을 내면, 정부가 900만원, 기업이 400만원을 더해 1600만원을 만들어주는 것이다.3년형은 청년이 3년간 600만원을 낼 경우, 정부 1800만원, 기업 600만원을 더해 3000만원을 만들어주는 것이다.신규 취업 청년 및 채용 기업의 신청은 청년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www.work.go.kr/youngtomorrow)로 하면 된다.

2019-01-09 10:36:51

아리따움도 1월 새해 첫 회원 대상 세일

더페이스샵 이어 아리따움도 1월 새해 첫 멤버십 세일 "최대 50% 할인"

아리따움도 1월 새해 첫 회원 대상 세일을 단행한다. 최대 50% 할인이다.앞서 하루 전인 8일부터 더페이스샵이 역시 멤버십 세일을 시작했다.아리따움에 따르면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세일을 진행한다.

2019-01-09 10:04:31

빈현준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이 14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10월 고용동향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작년 취업자 9만7천명 증가…금융위기 후 최소

작년 12월 일자리 증가 폭이 3만4만명에 그치며 지난해 연간 일자리 증가 폭도 금융위기 시절인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9만7천명을 기록했다.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18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663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3만4천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이에 따라 연간 취업자는 2천682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9만7천명 증가해 10만명을 밑돌았다.이는 금융위기 여파가 있었던 2009년 8만7천명이 감소한 이후 9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작년 실업자는 107만3천명이었다. 통계 기준을 바꾼 이래 연도별 비교가 가능한 2000년 이후로는 가장 많다. 실업자 수는 2016년부터 3년 연속 100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작년 실업률은 3.8%로 전년보다 0.1%포인트 올랐고, 고용률은 60.7%로 2017년보다 0.1%포인트 내렸다.빈현준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취업자 증가 폭 축소는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인구증가 폭 축소, 자동차 등 제조업 부진, 서비스업 구조조정 등이 겹친 영향"이라며 "다만 20대 후반을 중심으로 청년층은 다소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2019-01-09 08:23:05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델라베이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소비자가전(CE) 사업부문의 김현석 사장이 올해 선보일 혁신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기업 CEO 4명중 1명 '외부영입'…범삼성맨 '1순위'

대기업 최고경영자(CEO) 4명 가운데 1명은 외부에서 '수혈'된 인사이며, 특히 범삼성 출신이 스카우트 대상에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9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국내 500대 기업의 현직 대표이사(내정자 포함) 657명 가운데 이력이 공개된 566명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51.8%(293명)가 공채로 입사한 뒤 내부 승진을 거쳐 '최고 지휘관' 자리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외부에서 영입된 CEO가 25.3%(143명)로 그 뒤를 이었고, 나머지 23.0%(130명)는 오너 일가였다.외부영입 CEO들 가운데서는 삼성전자[005930]를 비롯해 이른바 '범삼성' 계열사 출신이 23명으로 가장 많았다.황창규 KT[030200] 회장을 비롯해 옥경석 ㈜한화 화약방산부문 사장, 이명우 동원산업[006040] 사장, 안중구 대우전자 대표 등이 삼성전자 출신이다. 조병익 흥국생명 사장(삼성생명)과 홍현민 태광산업[003240] 사장(삼성정밀화학),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사장(삼성물산) 등도 '전직 삼성맨'이었다.이어 외국계 기업 출신 CEO가 18명(12.6%)이었고, 관료 출신과 금융사 출신 CEO가 각각 15명(10.5%)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범현대가 11명(7.7%), 범대우 및 범LG 출신이 각각 6명(4.2%)으로 나타났다.500대 기업을 그룹별로 구분하면 CJ가 12명의 CEO 가운데 7명을 외부영입 인사로 채워 가장 많았고, 부영과 SK가 각각 4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현대차[005380]를 비롯해 현대중공업[009540], 현대백화점[069960], 한진[002320], 한국투자금융, 금호아시아나, KT&G, 에쓰오일(S-OIL), LS[006260], KCC[002380] 등 10개 그룹은 계열사 CEO가 전원 내부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삼성의 경우 18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22명 가운데 20명(90.9%)이 내부 출신이었고, 롯데(92.3%)와 농협, 신세계[004170], GS[078930](이상 90.0%) 등도 90% 이상이 내부 승진 CEO로 분류됐다.

2019-01-09 07:02:06

엑스코. 대구시 제공

엑스코 노조와 사장, 방만 경영과 부당노동행위 등을 두고 진실 공방

엑스코 노조와 경영진이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노조 측은 그동안 김상욱 사장이 여비를 낭비하는 등 방만 경영과 부당노동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사장은 규정개정을 통해 오히려 비용을 절감한 부분이 있고, 기획조정실과 총무, 인사팀 등 법적으로 노조가입이 제한된 부서 인원이 노조에서 탈퇴한 것이라고 해명했다.노조는 지난달 27일과 이달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사장 등 경영진의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따르면 기획조정실과 총무팀 등의 직원에게 노조 탈퇴를 강요했고, 임금 체불과 연차휴가보상비 지급지연 등을 지적했다. 또 자문위원 위촉과정에서 문서변조를 통한 국민건강보험법 위반, 해외 출장비 증액을 통한 방만 경영, 해외 출장 식비 이중지급 등을 비판했다.이에 대해 엑스코 경영진은 8일 적극 반박에 나섰다. 기존 대법원 판례에 따라 기획조정실과 총무팀은 노조가입이 제한된다는 것이다. 또 연차휴가보상비는 하루 늦게 지급했고, 조직 변경으로 직책수당을 지급하지 않은 것이어서 임금 체불로 볼 수 없다고 했다. 자문위원 위촉의 경우 직원이 업무미숙으로 실수를 했던 것이고 문서를 변조한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다.김 사장은 "여비지급요령을 개정해 이전보다 저의 숙박비와 활동비를 합쳐서 300만원 넘게 절감했다"며 "일부 임직원들에 대한 식비 이중 지급에 대해선 전액을 환수 조치를 했고, 사전에 기안이 어려운 경우 규정에 따라 사후 기안을 집행하는 등 방만한 경영이란 지적은 지나치다"고 말했다.노조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김상욱 사장의 직원들에 대한 막말과 폭언, 갑질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박상민 엑스코노조지부장은 "엑스코 문제가 내부적으로 해결되길 바랐지만, 사장은 노무법인을 선임하는 등 강경 일변도였고, 회사 조직을 동원해 대응했다"며 "갑질과 막말로 직원의 삶과 자존심을 무너뜨리고 노조를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 사장의 행위에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고 했다.이에 대해 김 사장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 직원 간의 오해가 있었을 뿐이다"고 해명했다.

2019-01-09 06:30:00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 삼성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어닝쇼크' 무슨 뜻? 무조건 나쁜 실적 말하는 것 아냐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 부진으로 연간 영업이익 60조원을 처음 돌파할 것이라는 기대가 무산돼 '어닝쇼크'에 빠지면서 어닝쇼크가 무슨 뜻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어닝 쇼크는 기업이 시장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저조한 실적을 발표하여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일컫는 경제용어다.주식시장에서 '어닝(earning)'은 기업의 실적을 뜻하며, 분기 또는 반기별로 기업들이 집중적으로 그동안의 영업 실적을 발표하는 시기를 '어닝 시즌(earning season)'이라 한다.영업 실적은 해당 기업의 주가와 직결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이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 '어닝 쇼크'란 이처럼 어닝 시즌에 기업이 발표한 영업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보다 훨씬 저조하여 주가에 충격을 준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용어이다.영업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보다 저조한 경우에는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영업 실적이 좋더라도 예상했던 것보다 저조하면 주가가 하락하기도 한다.이와 대조적으로 영업 실적이 예상보다 높은 경우에는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를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라고 한다.

2019-01-08 19:28:20

대구은행장 최종 후보 선정 11일로 연기…"심사숙고할 시간 필요"

10개월째 공백인 차기 대구은행장 최종 후보 선정이 미뤄졌다.DGB금융지주 이사회는 8일 은행장 후보자 선정을 위한 자회사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논의를 거쳤지만, 최종 결정을 11일 자추위로 연기했다.지주 이사회는 이날 최근 3년 이내 은행에서 퇴임하거나 현직 지주 및 은행 임원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자격요건에 맞는지 검토했다. 또 은행장으로서의 자질과 역량 등에 대해서 검증과 심의를 진행했다.지주 이사회 관계자는 "장시간 논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후보자에 대한 결정은 차기 자추위에서 논의하는 것으로 하고 회의를 마쳤다"며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받는 만큼 최종 은행장 후보자 추천에 대해 심사숙고할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필요한 경우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DGB금융그룹은 지난해 11월 지배구조개편에 따라 은행을 포함한 모든 자회사의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은 지주 자추위에서 진행하게 됐다. 지주 자추위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각 자회사의 임추위에서 최종검증한 후 주주총회를 통해 최고경영자를 선임하는 절차를 거친다.이번 지주의 은행장 후보추천이 마무리되면 은행의 임추위에서 다시 검증을 거쳐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대구은행 은행장이 선출되게 된다.

2019-01-08 19:06:47

"주택 공시가격 30% 오르면 지역가입자 건보료 평균 4% 인상"

국토교통부의 주택 공시가격 현실화로 공시가격이 30% 오르면 집을 가진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가구의 건강보험료가 평균 4% 정도 인상될 것이라는 추산결과가 나왔다.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비록 주택 공시가격이 오르더라도 지역가입자 가구의 건보료가 무작정 오르는 것은 아니다. 재산보유 수준에 따라 인상 여부와 수준이 달라진다.경우에 따라서는 건보료가 오르지 않을 수도 있다.건보료는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만든 '재산보험료 등급표'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그렇기에, 공시가격이 30% 인상되더라도 동일 등급을 유지하면 건보료는 오르지 않는다.복지부의 분석결과, 공시가격이 30% 오를 경우 집을 가진 지역가입자 가구의 건보료는 평균 약 4% 오를 것으로 추산됐다.집이 없는 지역가입자를 포함해서 전체 지역가입자의 건보료는 공시가격 30% 인상 때 평균 약 2% 수준 오를 것으로 추정됐다.특히 건보료가 인상되더라도 오를 수 있는 최대 금액은 월 2만7천원 이내에 그쳤다. 여기에 해당하는 지역가입자는 공시가격으로 50억원 이상의 집을 보유한 경우였다.복지부는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으로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 부담을 줄여나가고 있다.복지부는 주택 공시가격 변화에 따른 건보료 부담을 모니터링하면서 오는 2022년 7월 시행되는 건보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을 통해 건보료 중 재산보험료가 차지하는 비중을 낮춰나갈 방침이다.이를테면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 산정 때 재산 공시가격 8천333만원(과세표준 5천만원)을 공제할 계획이다.

2019-01-08 18: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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