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중소기업벤처부가 추진하는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 공모에서 모두 탈락했다. 대구스타트업파크 조감도. 대구시 제공.

대구경북 스타트업파크 공모 탈락 실망…"타당성 조사 대비할 것"

벤처기업의 혁신 창업 공간으로 조성되는 올해 '스타트업 파크 조성 시범사업' 공모에서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모두 탈락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결과에 낙담하면서도 추가 선정을 위해 올 하반기에 진행하는 타당성 조사에 대비하고 있다.11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의 대상지로 인천시 송도 투모로우시티를 최종 선정했다.인천은 시 소유의 유휴건물을 개보수해 스타트업 입주공간 등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에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 비용으로 120억7천700만원이 지원된다.대구시와 경북도는 2차 현장 평가를 통과한 서울, 인천, 대전, 충남, 부산, 경남 등과 3차 평가까지 진행하며 최종 후보지 선정 경쟁을 벌였지만 결국 고배를 들었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시는 달성군 대구테크노폴리스를 스타트업파크 유치 대상지역으로 정하고 유치 경쟁을 벌였다.대구테크노폴리스는 다양한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대학이 집중돼 연구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대구시 관계자는 "스타트업 파크를 제조 창업의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정부 방침에 가장 부합하는 입지가 테크노폴리스였는데도 공모에서 탈락한 점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경북도는 침체한 구미 경제를 살릴 대책으로 꼽혔던 스타트업 파크 유치에 실패하자 크게 낙담하는 분위기다.2차 현장 평가까지 통과, 최종 후보에 오른 만큼 기대를 품었지만, 광역시가 유리한 선정 기준에서 밀렸다는 것이다.경북도 한 관계자는 "중기부가 권역별 균형 개발 거점보다는 창업 수요를 더 고려하는 것 같다"며 "중소도시인 구미를 중심으로 한 사업계획으로는 추가 선정 지자체에 이름을 올리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내년에 추가 선정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다. 중기부는 올 하반기에 5억원을 투입, 최종 후보에 오른 시·도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추가 선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대구시는 평가결과표를 확보해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항목을 보강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스타트업파크 예정지 인근에 200가구 규모의 임대주택을 지을 예정인 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경북도 한 관계자는 "조만간 중기부를 방문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 타당성 조사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한 뒤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스타트업 파크중국 중관춘(中關村), 미국 실리콘 밸리, 프랑스 스테이션-F 등과 같은 개방형 혁신 창업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창업·투자자, 대학 등 혁신주체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창업에 도전하며 주거·문화·복지시설도 갖춘다.

2019-07-12 06:30:00

[빅데이터로 본 대구소비지도] <1부>역세권 집중 해부-(2) 대구 상권의 중심, 중앙대로

대구 중구 중앙대로는 지역 상권의 중심이다. 대구역에서부터 반월당역까지 백화점과 영화관, 먹거리 골목, 각종 상점 등이 포진해 있다. '최고'와 '최신'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상권이다. 이곳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중앙로역 상권이 주춤한 사이 반월당역과 대구역이 뜨고 있다. 골목마다 낡은 이미지를 벗고, 개성 있는 카페와 식당이 생겨났다.◆도약하는 대구역과 북성로대구역 반경 500m 이내 대구은행 BC카드 사용금액은 2016~2018년 사이 5.3% 증가했다. 이곳은 50대(24.8%)와 60대 이상(31%)이 강세를 보였다. 교동과 향촌동, 태평로 등 오랜 전통의 상권 때문으로 분석된다. 20대(10.3%)는 취약했다.업종에선 서양음식(카페 포함,113.2%)과 농축수산품(25.7%), 한식(4%) 등 먹거리 분야 상승이 눈에 띈다. 편의점(105.2%)도 호조를 보였다. 이외에 약국(18.3%)과 볼링장(43.6%) 등도 소비가 늘었다. 주차공간이 부족한 구도심이란 특성으로 인해 주차장 역시 선전했다.대구역은 주변 인구 증가가 호재로 작용했다. 대구역과 인접한 북구 칠성동 인구는 2016년 2만1천848명에서 2018년 2만3천821명으로 9% 증가했다. 칠성동 바로 옆 침산2동도 같은 기간 1만6천903명에서 2만21명으로 18.4% 늘었다. 대구역에서 걸어서 10여 분 거리인 성내3동(수창초교 일대)의 공동주택 개발도 주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대구역 상권은 경부선 철도를 가운데 두고 남북으로 나뉜 공간적 특성을 지녔다. 북쪽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칠성동이다. 남쪽의 교동은 귀금속 거리와 전자거리, 먹거리촌 등 상권이 포진해 있고, 북성로는 적산가옥을 그대로 살린 카페와 음식점이 곳곳에 들어섰다.2017년 북성로 뒤쪽 골목에 '북성로공구빵'을 연 최현석(35) 대표는 "골목 곳곳에 카페와 음식점이 생겨나면서 어르신 상권이란 이미지에서 젊은 층이 찾는 곳으로 변하고 있다"며 "스마트폰을 이용해 골목 안을 찾아오는 소비자가 늘면서 큰 도로가 아니어도 낮은 임대료로 가게를 마련할 기회가 열렸다"고 말했다.◆고전하는 중앙로역중앙로역은 역세권 12곳 중 가장 큰 침체를 겪었다. 2016~2018년 사이 카드 소비가 8.9% 감소했다. 특히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 전년 대비 카드 소비가 2017년 -0.7%에서 2018년 -8.2%로 나빠졌다.이 같은 흐름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2월 말 의류과 화장품 등을 판매하던 롯데영플라자 대구점이 문을 닫았다. 이여파가 주변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에는 롯데영플라자 대각선 맞은편에 있던 유명 패밀리레스토랑도 철수했다.침체는 업종에도 드러났다. 점유율 상위 10개 업종 중 7개가 역성장을 했다. 한식(-6%)과 양식(-8.6%) 등 먹거리 업종을 비롯해 정장(-21.3%), 화장품(-29.6%), 액세서리(-5.1%) 등 의류·잡화가 하락했다. 점유율이 낮은 업종 중에서도 노래방과 숙박, 서적, 가방, 제과점, 미용원, 신발 등의 소비가 감소했다.중앙로역은 20대(43.9%) 위주의 상권이라는 약점을 안고 있다. 20대의 경우 인구가 줄고, 늦어진 취업연령으로 인해 소비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반면 주요 소비연령인 40대(13.5%)와 50대(15.5%)의 비중은 작다. 지난해 12월 대구의 20대 취업자 수는 15만7천명으로, 2016년보다 5.3% 줄었고, 같은 기간 50대 취업자는 0.9% 늘어난 31만9천명이었다.월별로 보면 6~11월 사이의 소비 비중이 작았다. 다른 구·군 주민의 '방문형 소비'가 주를 이루는 도심 상권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장마철과 더운 여름에 방문 매력도가 떨어지는 곳으로 풀이된다.실제중앙로역의 지난해 1일 평균 이용객(하차) 수는 5월 2만2천250명에서 6월 2만128명으로 가파르게 줄었다. 7, 8월에 정체를 보이다 10월 최저인 1만9천903명까지 감소했다.◆여러 세대가 공존하는 반월당역반월당역의 카드 소비는 2016~2018년 사이 5%가 증가했다. 이곳의 최대 장점은 젊은 층과 중·장년층이 공존한다는 것이다. 20대(20.8%)와 50대(21.8%), 60대 이상(22.6%) 등이 고른 소비 분포를 보였다. 30대(16.7%)와 40대(17.9%)도 비중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등 '세대 불문의 상권'이었다.이는 성장 업종의 다양성으로 나타났다. 우선 외식업종이 강세였다. 한식(16.6%)과 서양음식(30.3%), 일식횟집(33.5%) 등이 두 자릿수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의원(32.4%)과 약국(44.9%), 의료용품(31.2%) 등의 상승세가 뚜렸했다. 이외에도 사우나와 문구용품, 법률회계서비스, 기타레저업(스크린골프와 요가 등), 주차장, 화원, 기능학원, 제과점, 주점 등 상승 업종이 다채로웠다.유동인구의 증가가 반월당역 성장 요인이다. 1, 2호선 반월당역 이용객(하차)은 2016~2018년 2.2% 증가했다. 특히 1호선 증가 폭은 6.7%이었다. 전체 이용객 수(1, 2호선 합계)도 지난해 1천379만7천명으로 대구 도시철도 역 중 가장 많았다. 2위인 중앙로역(772만6천명)의 1.8배다.이곳은 '방문형 소비'가 주를 이뤘다. '계산동2가'를 보면 지난해 카드 소비금액 중 중구 주민은 11.3%에 불과했다. 수성구(24.3%)와 달서구(21.8%)의 소비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수성구 범어·만촌동, 달서구 용산·상인동 주민의 소비 비중이 높았다. 이는 도시철도와 큰 도로로 방문하기 좋은 곳들이다.빅데이터를 함께 분석한 경제전문가와 유통업계 관계자는 "백화점 같은 대형소비시설이 주변 상권에 영향을 미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중앙로역 인근의 대구백화점이 침체하면서 인근 상권의 동반 하락을 불러왔다는 것이다.더불어 "중앙로역은 주변이 대부분 상가나 사무실이어서 거주인구가 부족하다는 약점이 있다"고 했다. 유동인구 감소가 상권 침체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공간 구조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교통 혼잡과 주차 공간 부족 등 접근하기 불편하다는 점도 더해졌다"고 덧붙였다.

2019-07-12 06:30:00

돼지갈비 맛집 '서대문원조통술집' 11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소개. 네이버 지도

돼지갈비 맛집 '서대문원조통술집' 11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소개

11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서대문 밥상'이라는 주제로 모두 6곳 식당을 찾는다.마지막 행선지는 돼지갈비집이다.바로 '서대문 원조 통술집' 식당이다.1961년 개업, 약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노포'(오래된 가게)이다.주소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107-4.역세권 맛집이자 경찰서 및 경찰청 인근 맛집이다.우선 서대문역 7번 출구 바로 남쪽에 있다. 또한 서대문경찰서에서는 동편, 경찰청에서는 북편.

2019-07-11 22:30:37

철길떡볶이, 정말 철길에 있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소개. 네이버 지도

철길떡볶이, 정말 철길에 있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소개

11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서대문 밥상'이라는 주제로 모두 6곳 식당을 찾는다.이 중 '분식'을 파는 식당도 1곳 소개한다. 바로 '철길떡볶이'이다. 이곳의 떡볶이, 튀김, 순대 등 분식집 3형제 메뉴들을 소개한다.가게 이름대로 철길이 가게 옆을 지난다. 경의중앙선 바로 남편에 있다.맛은 물론, 간판에 연기를 내뿜으며 달리는 기차 로고가 있고, 실제 기차가 지나가는 장면도 볼 수 있는 등 독특한 분위기가 손님을 끄는 곳이다.주소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35-6.충정로역에서는 북쪽. 8번 출구로 나와 북동쪽으로 이동하면 닿을 수 있다.

2019-07-11 22:26:14

'두부삼합'과 '감자전' 파는 '연희동 야식포차' 위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소개. 네이버 지도

'두부삼합'과 '감자전' 파는 '연희동 야식포차' 위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소개

11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서대문 밥상'이라는 주제로 모두 6곳 식당을 찾는다.그 가운데 밤에 맛볼 수 있는 메뉴로 '두부삼합'과 '감자전'을 소개한다.이들 메뉴를 파는 곳은 바로 '연희동 야식포차' 식당이다.홍어를 비롯해 간재미, 오징어 등을 활용한 다양한 안주를 파는 곳이다. 계란말이, 두부김치, 닭발 등 여느 포장마차에서 볼 수 있는 메뉴들도 있다.온라인 후기를 살펴보면 식당 안이 연극 세트장 같다는 언급이 많다. 그 덕분인지 한 영화 촬영 장소로도 선택된 적이 있다고.주소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성산로 337.강북삼성요양병원 바로 옆이다. 연희동 임광 아파트 도로 건너편.

2019-07-11 22:21:53

'대만식백반'이란? '연희미식' 식당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소개. 네이버 지도

'대만식백반'이란? '연희미식' 식당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소개

11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서대문 밥상'이라는 주제로 모두 6곳 식당을 소개한다.그 가운데 '대만식 백반'이라는 '낯선' 메뉴를 파는 '연희미식'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계란, 게살, 새우 등을 재료로 쓴 다양한 볶음밥, 그리고 교자만두를 비롯한 식사 메뉴가 마련돼 있다.아울러 일반 중국집과 조금 겹치지만 또한 다른 각종 대만요리를 맛볼 수 있다.이날 방송에서 소개한 대만식 백반 구성 메뉴는 달걀볶음밥, 감자채볶음, 완자탕이었다.주소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22 삼원빌딩.연희삼거리에서 남서쪽에 있다. 연희사러가쇼핑센터 바로 건너편. 강북삼성요양병원에서는 북동쪽이다.

2019-07-11 22:18:15

기계식냉면+차돌박이 파는 '소문난 홍가네 냉면' 위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소개 네이버 지도

기계식냉면+차돌박이 파는 '소문난 홍가네 냉면' 위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소개

11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서대문 밥상'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모두 6곳 식당을 소개한다.기계식 냉면과 차돌박이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소문난 홍가네 냉면'도 등장한다.영천시장 냉면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주소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영천동 301.영천시장은 독립문역사거리 남쪽, 충정로지구대 북쪽에 있다.독립문역에서는 4번 출구로 나와 독립문을 지나 남쪽으로 내려오는 경로가 가장 빠르다.

2019-07-11 22:12:34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등장 '돈가스 백반' 파는 '28총각' 어디? 네이버 지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등장 '돈가스 백반' 파는 '28총각' 어디?

11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서대문 밥상'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모두 6곳 식당이 등장한다.우선 '돈가스 백반' 메뉴가 소개된다.이 메뉴를 파는 곳은 '28총각' 식당. 이자카야 식당이다.이곳에서는 해당 메뉴를 '돈까스백반 무한리필'이라는 이름으로 판매중이다.단 해당 메뉴는 점심 한정으로만 판다고.28총각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107-21.서대문역 및 서대문경찰서 남쪽, 경찰청 바로 북편에 있다. 서대문역에서는 7, 8번 출구로 나와 남쪽으로 이동하면 닿을 수 있다.

2019-07-11 22:05:16

헬리오시티 상가,역세권 입지로 우뚝

송파 헬리오시티 단지내 상가와 송파역이 직통 연결될 예정이다.서울시는 지난 4월 서울지하철 8호선 송파역의 출입구 위치를 변경하고 엘리베이터 등 이용객 편의시설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송파 헬리오시티 단지와 송파역 3, 4번 출입구가 맞닿도록 이설된다.더욱이 단지내 상가는 송파역과 직통 연결될 예정으로 많은 수요자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실제로 역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직통역세권 상업시설은 유동인구 확보가 수월하고 공실 우려가 적기 때문에 인기다. 2017년 한화건설이 5호선 영등포시장역과 직통연결된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스퀘어'는 3개월 내 완판됐다.뿐만 아니라 개통을 앞둔 위례신사선 가락시영역(예정)이 인접해 있다.새 교통망이 생기면 편리해진 교통망을 따라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주거지, 상권이 형성되며 지역가치 역시 상승세를 보인다. 기존 역세권 입지의 위치한 상업시설의 경우 높은 시세가 형성되고 권리금까지 높게 책정되어 있다. 반면 신규 개통 수혜지역은 잠재가치가 높아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한편, 헬리오시티 상가는 도우씨앤디가 공식 책임분양대행을 맡았다. 도우씨앤디는 "상가 활성화를 위해 상품을 개선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입점하는 프랜차이즈 업체 역시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7-11 21:04:26

경북도, 경북형 건축 바이블 만든다.

경상북도가 '경북형 건축 전형'을 만들어 경북 건축의 큰 줄기를 제시한다.경북도는 앞으로 도에서 발주하는 관급 건축물은 경북의 역사적와 공간적 특징을 반영토록 설계해 경북의 '건축 정체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이를 위해 이달 중순 전국의 건축 관련 전문가 50여 명을 초청해 건축포럼을 열고 '경북건축정책위원회'(가칭·이하 경건정)를 꾸린다.경건정은 경북의 문화와 역사를 고려한 경북의 건축 지침을 마련, 미래에 들어설 경북 건축물의 큰 방향성을 제시한다. 맥락없이 우후죽순 난립한 건축물을 피하고 신라 등 경북 건축의 정체성을 복원하겠다는 것이다. 도는 공무원교육원(871억원)과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207억원), 농업기술원(2천341억원) 등 올해부터 짓는 14개의 공공건축물에 대해 이런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내년에 도청 신도시로 옮겨오는 공무원교육원은 설계부터 국내외 공모를 통해 진행한다. 이미 상당부분 진척된 교육원의 설계를 전면 재검토하고, 해외 유명 건축가 20여 명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함께 지지부진한 한옥마을 조성 사업도 경북개발공사가 일부분을 사들여 경북을 테마로 하는 한옥을 짓고 임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또한 도내 흩어져 있는 문화재급 건축물을 전수조사하고 입법화해 관리·감독하기로 했다.이는 자체 예산만으로는 문화재 관리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국가 차원의 지원이 급선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북 건축의 빅데이터를 구축해 경북 건축물에 반영한다. 도는 현재 2천여 개의 문화재급 건축물이 산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배병길 경북도 총괄건축가는 "경북은 1천여 년의 명맥을 이어온 고유한 건축양식이 있는데도 반영을 거의 못하고 있다"며 "경북도가 앞장서 경북의 정체성을 가진 건축물을 짓고 경북의 문화관광 산업을 이끄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1 20:30:00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인 김영민 청년유니온 사무처장의 자리가 비어있다. 연합뉴스

최저임금위원회, 노동계·사용자 대표 입장차 큰 가운데 힘겨루기 지속

내년도 최종임금 고시를 앞두고 최저임금위원회가 11일 밤 늦게까지 논의를 이어갔다. 노동계와 사용자 대표 간 입장차가 여전히 큰 가운데 단시간 내 합의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부는 늦어도 15일까지는 의결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최저임금위원회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근로자위원은 1만원(19.8% 인상), 사용자위원은 8천원(4.2% 삭감)을 제시하며 큰 입장차를 보였다.지난 1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1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은 9천579원(14.6% 인상)으로 다소 낮췄고, 사용자 위원은 8천185원(2.0% 삭감)을 제시했지만 여전히 합의가 어려운 격차를 보였다.경영계는 지난 2년간 최저임금 인상폭이 커서 조정이 필요하다며 삭감을 고수했다. 노동계도 "최소 동결 수준까지 올리지 않으면 더 이상 대화를 진행하지 않겠다"며 묵비권을 행사하는 등 강하게 맞섰다.최저임금의 캐스팅보트를 쥔 공익위원들은 10일 노사 양측에 2차 수정안으로 한자릿수 인상률을 제출하도록 권고했다.이어 11일 오후 4시 30분 시작된 전원회의에서 사용자 위원과 공익위원은 모두 참석했으나 근로자 위원 중 민주노총 소속 4명은 나타나지 않았다.전문가들은 노사 합의보다는 공익위원이 제시한 최저임금이 표결을 거쳐 의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양측이 간극을 좁히지 못할 경우 오는 15일까지 의결이 늦춰질 가능성도 제기된다.최저임금법상 내년도 최저임금 최종 고시 기한은 다음 달 5일이고, 이의 제기 절차 등이 남아 있는 점을 고려하면 늦어도 15일까지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의결을 끝내야 한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2019-07-11 18:37:20

이철우(왼쪽) 경상북도 도지사와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지난 10일 경북경제진흥원에서 지역 기업의 상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와 경북도, 지역 기업의 상장 지원 위해 손잡아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0일 경북경제진흥원에서 지역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의 증권시장 상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거래소는 지역의 우수 기업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과 기업설명회(IR), 자문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경북도는 지역 스타기업의 발굴과 함께 자금조달, 인력확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북 비상장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상장지원 플랫폼이 마련될 것"이라고 했다.

2019-07-11 18:29:27

'디떽' 원정훈 대표가 동성로 매장에서 로봇이 튀겨낸 치킨을 들어 보이고 있다. 김윤기 기자

"로봇이 튀기는 닭, 한 번 드셔보실래요?" 대구 동성로 치킨 전문점 '디떽'

1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의 치킨 전문점 '디떽'. 종업원 2명이 부지런히 홀을 오가며 갓 튀긴 치킨을 내왔다. 바쁜 홀과 달리 주방에는 사람이 없었다. 닭을 튀겨내는 건 이 업체 원정훈 대표가 개발한 로봇이었다. 주방 선반에 고정된 로봇은 6개의 관절을 사람 팔처럼 움직이며 치킨을 튀기고 기름을 툭툭 털어냈다.원 대표는 "치킨가게 업주들이 장시간 고된 노동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고, 로봇이 필요하겠단 생각이 들어 창업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2017년 12월 개발을 시작해 올해 초 시제품을 완성했고, 4월부터 동성로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핵심기술은 업체마다 규격이 다른 튀김 바구니를 안정적으로 들 수 있는 로봇의 '손'과 이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다. 원 대표는 "앞으로 내구성을 증명하고 매장에서 발생하는 돌발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했다. 동성로 디떽 매장은 '로봇쉐프'가 만드는 치킨의 테스트베드이자 홍보 공간인 셈이다.디떽은 오는 17일부터 대구 치맥 페스티벌 메인 무대인 두류야구장에 점포를 차린다. 원 대표는 "로봇은 조리시간을 정확히 지키기 때문에 균일한 튀김 정도를 보장하는 게 장점"이라며 "보통 1㎏ 미만의 닭을 쓰는데 비해 우리는 1.3㎏ 무게의 닭을 써 육질이 우수하다"고 자랑했다.원 대표는 "매장을 대구에 둔 건 '치킨의 성지'인 대구에서 맛으로 인정받겠다는 각오 때문"이라며 "앞으로 5년 뒤엔 치킨집도 상전벽해의 변화를 맞을 것"이라고 했다.

2019-07-11 18:19:25

대구 자동차부품업계 고용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11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구고용포럼에서 토론 좌장을 맡은 박상우 경북대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박상구 기자

"내연차 위주 대구 자동차부품업계 고용 더 나빠질 것"

올해 대구 자동차부품업계의 불황이 이어지고 고용도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대구시와 대구고용노동청은 11일 위기에 처한 대구 자동차부품업계의 고용대책을 논의하고자 '대구고용포럼 제1차 정기포럼을' 개최했다.이날 '자동차산업의 고용 현황과 전망'을 주제 발표한 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내연기관차 부품업체들의 인원 감축이 시작됐다고 경고했다.이 연구위원은 "최근 비계열사 부품업체 중 규모가 가장 큰 만도가 임원 20%를 줄이고 희망퇴직을 조기시행하는 등 구조조정을 시작했다.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차 생산이 늘면서 내연차 위주의 중소기업 어려움이 커질 것"이라고 진단했다.또한 "우리나라 제조업 로봇 대수가 최근 빠르게 늘며 세계 최고 수준까지 올라온 점도 지역 업계 고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미래차 시대에 적응에 대비할 대구경북의 제조업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했다.이 연구위원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적응할 중견기업이 절실하지만 2015년 기준 대구의 제조 중견기업 수는 55곳으로 전국 1천488곳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전문성을 갖춘 산업기술인력도 인구 대비 부족한 상황"이라며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투자를 촉진하는 한편 중장기 상생형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열린 대구 자동차부품업계 노사정 토론에서는 최저임금 인상과 내년 50~299인 사업장으로 확대될 주52시간 근로제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황성원 금속노조 대구경북본부 사무국장은 "대구 자동차부품업체의 임금은 대기업 생산직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다. 더구나 내년부터 근로시간이 단축되면 근로자 임금은 평균 25% 줄어들 것"이라며 "근로시간 단축은 고용 창출 대신 근로자들의 삶만 피폐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김대곤 ㈜에이엠에스 이사는 "국내 자동차산업 종사자가 2017년 40만1천명에서 올 4월 38만5천명까지 줄었다. 업체들은 인건비 부담과 내수판매 부진이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최저임금법을 개정하는 등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19-07-11 18:09:48

대구농협, 상호금융 예수금 9조원 달성탑 수상

농협 대구본부(본부장 김도안)는 11일 대구농협 운영협의회에서 '대구농협 상호금융 예수금 9조원 달성탑' 수여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박규희 조합감사위원회 위원장과 이재식 농협미래경영연구소 상무, 지역 조합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2019-07-11 17:46:12

채원규 신용보증기금 신임 전무이사

신보, 신임 전무이사에 채원규 상임이사를 선임해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신임 전무이사에 채원규 상임이사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채 신임 전무이사는 1963년 대구에서 출생해 경북고와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공채 22기로 신용보증기금에 입사, 강서지점장과 인사부장, 대구경북영업본부장, 경기영업본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8월부터 경영지원부문 상임이사로 재직해왔다.임기는 2020년 8월 6일까지다.

2019-07-11 17:45:43

수성알파시티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대구시가 수성알파시티에 구축하는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이 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IDC)이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 2019' 행정부문에서 최우수 프로젝트에 선정됐다.대구시는 지난해 지능형 상담시스템 '뚜봇'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올해 5회를 맞이한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 2019'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70여개 프로젝트를 심사해 17개 프로젝트를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했다.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은 주요 지하매설지점(1천480곳)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상하수도·전기·통신 등 7종류의 지하매설관로에 대한 정보를 하나의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 관계자는 "공사 시 매설관로에 의한 재난사고를 방지하고, 혹 재난이 일어나더라도 매설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대구시가 2021년 상반기를 목표로 수성구 대흥동 일대 97㎡ 부지에 조성 중인 수성알파시티는 1단계 사업으로 교통·안전·에너지·생활·도시기반관리의 5개 분야 13개 서비스를 지난해 말 구축했다.이어 2단계 사업으로 스마트시티 서비스 및 플랫폼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11월에는 스마트시티 비즈니스센터를 착공할 계획이다.

2019-07-11 17:43:13

금융당국이 이르면 다음달부터 '지역 재투자 평가제도'를 시범 실시한다. 대구은행 등 지방은행은 지방자치단체 금고 선정 때 지역 기여도를 반영할 수 있어 반색하는 분위기다. 대구은행 본점 전경. 매일신문 DB

지자체 금고 선정에 영향 미칠 '지역 재투자 평가' 내달 시범 내달 시행

지방자치단체의 금고 선정과정에 적용할 '지역 재투자 평가제도'(매일신문 5일 자 13면 보도)가 이르면 내달 시범 도입된다. 수도권을 제외한 시·도에서 자금 유출과 중소기업·저신용자 대출 등 은행의 지역 기여도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향후 금고 선정에 반영한다는 것이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금융위)는 다음 달부터 지역 재투자 평가를 시범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금융감독원은 평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대상 지역은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지방 광역시·도(대구경북 포함)다. 주로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과 은행의 지역예금 대비 대출, 지역 중소기업과 저신용자 대출, 지역 내 인프라(지점·ATM) 투자 실적 등 지역사회 기여도를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5개 등급으로 나눌 예정이다.금융위는 앞서 지난해 지역 재투자 평가제도 도입 방안을 발표했고, 올해 3월 행정안전부가 재투자 평가 결과를 지자체 금고 선정에 반영하는 '금고지정 평가 기준'을 마련했다.이는 금고 선정과정에서 자금력을 앞세운 시중은행이 거액의 협력사업비를 제시하는 등의 과당경쟁을 막기 위해서다.대구은행 등 지역 기반이 강한 지방은행은 지역 재투자 평가를 반기고 있다. 지방은행은 시중은행보다 지역 내 점포 수가 많고,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높은 대출 비중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 대출 비중이 70%를 넘고 서민대출도 많은 지방은행의 역할을 제대로 평가해 지자체 금고 선정에 반영하는 것은 바람직하다"며 "이를 계기로 지방은행이 지역에 더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시범평가를 거쳐 내년에 정식으로 금고 선정에 반영할 경우 올해 금고 선정 때는 지역 재투자 평가 결과가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대구경북의 경우 대구시와 경북도, 구미시, 안동시, 영주시 등이 올 하반기에 금고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2019-07-11 17:30:22

아파트 입주 집단대출이 늘면서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중 금융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은 전달보다 5조4천억원 증가했다. 연합뉴스

가계대출 상반기에 18조원 늘어…증가폭은 지난해의 절반 수준

올해 상반기에 가계대출이 지난해 절반 수준인 18조원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은 5조2천억원 증가했다. 증가 폭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조원 줄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주택담보대출 증가 폭이 2조9천억원에서 2조6천억원으로,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등 기타대출 증가 폭이 3조4천억원에서 2조6천억원으로 각각 줄었기 때문이다.가계대출은 제1금융권(은행)이 늘어난 반변, 제2금융권(상호금융, 저축은행, 보험사 등)은 축소됐다. 은행권 가계대출은 지난달 5조4천억원 증가해 지난해 같은달보다 4천억원이 늘었다. 증가 폭은 역시 5조4천억원이 늘어난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 규모다.특히 주택담보대출이 3조9천억원 확대됐다. 증가 폭도 전년 동월 대비 7천억원, 전월 대비 1조원 커졌다.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이 늘면서 집단대출이 증가한 게 원인이다.지난달 제2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은 2천억원이 감소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조4천억원 축소된 규모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이 1조3천억원 줄었다. 은행권과 제2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을 합치면 2천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부동산 경기가 둔화한 가운데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대출규제가 강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DSR은 지난해 10월 은행권에 이어 올해 6월 제2금융권에 적용됐다.올해 1~6월 금융권 가계대출은 18조1천억원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1∼6월) 33조6천억원 늘었던 것과 비교하면 증가 폭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이다.

2019-07-11 17:30:14

인디에프[014990]가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네이버 금융

[증시신호등] 인디에프 상한가, 왜?

인디에프[014990]가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인디에프는 이날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98%(835원) 오른 3천6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상한가다.인디에프는 이날 장 초반부터 보합세를 유지하다 장 마감 직전 급상승하며 상한가에 도달했다. 인디에프 주가 하락을 이끈 주요 공시나 뉴스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미국이 북한에 대한 수출제재 유예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남북경협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인디에프는 개성공단에 입주해 개성공단 관련주로 꼽힌다.인디에프는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예스비, 트루젠, 테이트 등 의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2019-07-11 17:21:22

대구경북 부가가치세 신고대상자 46만명, 홈택스 간편 납부

대구경북에 올해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 대상자는 모두 46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오는 25일까지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대구국세청은 11일 이번 신고대상자가 개인 일반과세자 39만명, 법인사업자 7만명으로 지난해 1기 확정신고(44만명) 보다 2만명 늘었다고 밝혔다.간이과세자는 직전 과세기간인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의 납부세액 절반에 해당하는 예정 고지세액을 25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휴업, 사업부진 등 1~6월 공급가액 또는 납부세액이 지난해의 3분의 1에 미달하는 사업자는 예정신고를 선택할 수 있다.국세청은 사업자가 성실 신고에 도움이 되도록 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를 통해 안내자료를 알리고 있다. 또 업종·유형별 맞춤형 신고도움자료도 2만9천명에게 제공했다.아울러 개인사업자 4만6천명에게 모바일 안내문을 발송했다.제1기는 개인 과세자는 1~6월, 법인사업자는 4~6월의 사업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다.

2019-07-11 17:21:16

2019년 상반기 투기과열지구별 당첨 가점 현황. 부동산 114 제공.

올 상반기 대구 수성구 청약 당첨 가점은 최소 46점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에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려면 청약 가점이 최소 46점은 넘어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부동산114가 올해 상반기 전국 투기과열지구의 아파트 당첨 가점을 분석한 결과, 수성구의 평균 당첨 가점은 경기(51점)와 함께 51점으로 파악됐다. 이는 세종(55점)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서울은 48점이었다.수성구의 당첨 가점 최소점은 평균 46점으로 세종(53점)에 이어 두번째였고, 경기(45점), 서울(43점) 등이 뒤를 이었다.올 상반기 수성구에서 당첨 가점 평균이 가장 높았던 단지는 수성범어W로 평균 61점을 기록했다. 최고 가점은 75점, 최저 가점은 56점이었다.투기과열지구의 당첨 가점은 평균 50점으로 비(非)투기과열지구에서의 당첨 가점인 평균 20점보다 2.5배 높았다. 투기과열지구는 서울 전역과 경기 과천·광명·분당·하남, 세종, 대구 수성구 등이 지정돼있다.배우자와 자녀 2명을 둔 세대주가 청약 가점 50점을 받으려면 무주택기간과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9년 이상이어야한다.올 하반기 수성구에는 '만촌역 서한이다음'(102가구)과 신매동 '시지라온프라이빗'(207가구), 욱수성 '수성한신더휴'(667가구) 등 1천726가구가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투기과열지구 내 민영주택의 경우 전용 85㎡ 이하는 100% 가점제를, 전용 85㎡ 초과는 50% 가점제·50% 추첨제를 각각 적용한다. 다만 추첨제 물량 75%를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 25%를 무주택자와 1주택자에게 공급한다.부동산114 관계자는 "5월부터 투기과열지구 내 예비당첨자 선정 비율이 전체 공급물량의 5배수로 상향돼 가점이 낮은 1주택자 혹은 1·2순위 실수요자의 당첨 기회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2019-07-11 17:21:01

바로잡습니다('대구 취업자 1년 사이 10만명 줄었다')

매일신문 11일 자 17면에 보도된 '대구 취업자 1년 사이 10만명 줄었다' 기사에서 '10만명'은 '1만명'의 오기로 바로잡습니다. 6월 대구 취업자 수는 123만3천명으로 지난해 124만3천명에서 1만명 감소했습니다. 같은 내용의 온라인 기사는 10일 오후 11시 사실 인지 및 내부 의사결정을 거쳐 수정됐습니다.

2019-07-11 17:20:23

초복 돼지고기 보양식, 역삼동 '뽕나무쟁이 선릉본점'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네이버 지도

초복 돼지고기 보양식, 역삼동 '뽕나무쟁이 선릉본점'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11일 SBS 생방송투데이 '투데이 NOW' 코너에서는 내일인 12일 초복을 맞아 돼지고기 보양식을 소개한다.이를 위해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뽕나무쟁이 선릉본점'을 찾는다.이진호 요리연구가의 설명을 곁들여 우리 돼지고기를 활용한 보양식 메뉴를 소개한다.뽕나무쟁이 선릉본점 주소는 서울 강남구 역삼로 65길 31.선릉역 남동쪽에 있다. 1번 또는 2번 출구로 나와 남동쪽으로 이동하면 된다.

2019-07-11 17:17:19

'최고급 호텔 빙수'?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판다는데, 생방송투데이 비교TV 등장. 네이버 지도

'최고급 호텔 빙수'?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판다는데, 생방송투데이 비교TV 등장

11일 SBS 생방송투데이 '비교TV' 코너에서는 여름이면 빼 놓을 수 없는 디저트 메뉴인 빙수를 소개한다.최고급 빙수와 초저가 빙수를 다루는 가운데,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 호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를 찾아 이곳 1층 '로비 라운지 & 바'에서 파는 빙수 메뉴를 소개한다.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59-8.삼성역 바로 북서편이다. 5, 6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코엑스 및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는 바로 남편.

2019-07-11 17:13:42

'맛의승부사' 초복 맞이 '남도 보양식' 맛집 대치동 '남도사계고운님'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네이버 지도

'맛의승부사' 초복 맞이 '남도 보양식' 맛집 대치동 '남도사계고운님'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12일 초복을 맞아 하루 전날인 11일 SBS 생방송투데이 '맛의 승부사' 코너에서는 남도 보양식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 '남도사계 고운님' 식당을 찾아 제철 재료로 만든 남도 보양식 메뉴의 맛과 영양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정춘근 씨가 운영하는 곳.이곳은 요일별로 다른 정식을 판매한다.그외 계절 메뉴를 다채롭게 만들어 판다.이날 보양식 한상 메뉴로는 여수 갯장어 샤부샤부, 신안 지도 병어 초무침, 임자도 민어 맑은탕 및 민어회·전 등이 소개된다.남도사계 고운님 주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로81길 22.대치사거리 및 대치포스코더샵아파트 북서편에 있다. 포스코사거리에서는 남서쪽.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선릉역이다. 1번 출구로 나와 남동쪽으로 이동하면 된다.

2019-07-11 17:03:10

'골목빵집' 6종 크림빵 맛집 광진구 화양동 건대 '릴리베이커리'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등장. 네이버 지도

'골목빵집' 6종 크림빵 맛집 광진구 화양동 건대 '릴리베이커리'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등장

11일 SBS 생방송투데이 '골목빵집' 코너에서는 서울 건대(건국대) 인근 가게 '릴리베이커리'를 찾는다.이 업소의 '크림빵' 메뉴를 소개한다.제작진은 '마성의 크림빵'이라는 수식을 붙였다.모두 6종인데, 이 업체에서 베스트 메뉴로 알리고 있는 크림빵은 바로 인절미크림빵이다.또 다른 크림빵 종류로는 커스터드 크림빵, 오레오(초콜릿) 크림빵, 자색 군고구마 크림빵, 녹차 크림빵, 티라미수 크림빵 등이 있다.릴리베이커리 주소 서울 광진구 능동로 13길 21.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대입구역 북쪽에 있다.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는 서쪽. 화양초등학교 바로 남편.

2019-07-11 16:57:54

'소문의맛집' 포항물회 맛집 '환여횟집'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네이버지도

'소문의맛집' 포항물회 맛집 '환여횟집'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포항시 북구 소재 '환여횟집'이 11일 TV 전파를 탄다.이날 SBS 생방송투데이 '소문의 맛집' 코너에서 이 식당을 찾아가 포항물회 메뉴를 소개하는 것.이 식당은 물회, 도다리물회, 물회국수, 도다리물회국수, 단지물회 등의 물회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촬영 당시 하루 방문 인원이 508팀에 달했다고. 4인 기준으로는 2000명 안팎. 이곳 연 매출은 35억원으로 알려졌다.환여횟집은 2013년 KBS2 생생정보통에도 소개된 바 있다.환여횟집 주소는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190-9.영일대해수욕장 북편, 환호공원 서편에 위치해 있다.

2019-07-11 16:52:07

경운대가 벽강중앙도서관에서 '2019 중앙아시아 및 아세안 대학생 초청 연수' 입교식을 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 '2019 중앙아시아 및 아세안 대학생 초청 연수' 입교식

경운대학교(총장 한성욱)는 11일 대학 내 벽강중앙도서관에서 '2019 중앙아시아 및 아세안 대학생 초청 연수' 입교식을 했다.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을 비롯해 필리핀·말레이시아·베트남·인도네시아 등 12개 국가의 우수 대학생 60명을 초청해 5주간 항공특성화 등 다양한 교육을 연수한다.경운대는 연수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초청 학생 1인당 1명씩의 대학 또는 대학원생 멘토를 배정했다.

2019-07-11 16:24:32

[코스닥] 10.19p(1.53%) 오른 677.09(장종료)

[코스닥] 10.19p(1.53%) 오른 677.09(장종료)

2019-07-11 15: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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