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구 서구 비산동 폭발 사고? "긴급재난문자 착오 발송"

대구 서구 비산동 폭발 사고? "긴급재난문자 착오 발송"

23일 저녁 대구 서구에서 긴급재난문자가 잘못 발송돼 주민들이 큰 혼란을 겪었다.이날 오후 9시 33분쯤 대구 서구청은 주민들에게 '오늘 21:22경 서구 비산동 832-1에서 위험물(화재, 폭발, 누출)사고 발생. 주변 확산 우려가 있으니 인근 주민은 대피 바랍니다. 663-2222'라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이날 오후 9시 22분쯤 비산동 모처에서 위험물 관련 사고가 발생했고, 화재·폭발·누출 등 관련 피해가 확산될 우려가 있으니 주민들에게 대피해줄 것을 부탁하는 내용이었다.긴급재난문자 속 주소가 가리키는 사고 장소는 대구서부소방서 동쪽 한 주차장 인근이었다.그러나 이 문자는 대구 서구청이 착오로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 서구청은 앞서 보낸 긴급재난문자를 정정하는 내용의 문자를 20여분만인 오후 9시 53쯤 주민들에게 보냈다. '오늘 21:22경 서구 비산동 832-1 에서 위험물(화재, 폭발, 누출) 사고 발생 문자는 문자훈련 중 착오발송임을 안내드립니다.'라는 내용이다.그런데 당시 119에 문자 속 주소가 가리키는 장소에 불이 났다는 오인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실제로 소방차 20여대와 소방관 50여명이 출동하기도 했다.현장에서는 방역을 위한 연막 소독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를 화재로 오인한 신고가 접수됐고, 관련 정보가 서구청에도 전달되면서 문자 발송 실수로 이어졌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아닌 밤 중 홍두깨' 같은 긴급재난문자 착오 발송의 여파는 온라인으로도 이어졌다.당시 포털 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일명 '실검' 상위권 순위(시사 카테고리 기준)에는 '대구 폭발' '대구 서구' '대구 비산동' '비산동 화재' '비산동 832-1' 등의 관련 검색어가 다수 올라와 순위표를 도배하다시피 했다.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카페와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살펴보면, 처음 받은 사고 문자 내용을 공유하며 정보를 취합하다가, 정정 문자 내용을 공유하며 안도하거나 당국에 불만을 쏟아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 주민은 실제로 가족을 데리고 집 밖으로 대피했다는 사연을 전하며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2020-06-23 22:02:12

[2020 대구 부동산 핫플] 신흥주거지로 뜨는 신암재정비촉진지구

[2020 대구 부동산 핫플] 신흥주거지로 뜨는 신암재정비촉진지구

〈1〉노후주택 갈아엎는 대구 뉴타운 1호 신암재정비촉진지구〈2〉고속철도서대구역사 호재 품은 평리재정비촉진지구〈3〉수성구 맨하튼거리 아성 도전하는 죽본지구〈4〉경부고속철로변의 변신 태평로 23일 찾은 대구 동구 신암재정비촉진지구. 신암공원을 뒤로하고 앞으로 동북로가 지나는 일대는 다닥다닥 붙었던 주택들이 허물어지고, 새롭게 들어설 아파트 홍보 견본주택이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 뒤편 너른 공터를 보면서 이곳이 얼마전까지 많은 사람의 삶의 터전이었다는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이곳 주차장은 재정비촉진지구(이하 신암지구) 8구역으로 7월 중 한진중공업 주택부문이 시공하는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가구 수만 1천122개에 이르는 대단지다.이 일대 주거지도를 바꿀 신암뉴타운 개발사업은 앞서 인근지역(동자2지구)에서 최근 분양을 마친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935가구)를 시작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신암뉴타운 사업은 신암1동과 신암4동 일대 76만6천718㎡의 노후 주거시설을 철거하고, 그 자리를 7개 구역으로 나눠 8천 가구가 넘는 신축 아파트를 짓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세부적으로 ▷신암1구역(코오롱 하늘채·1천588가구·이하 예정) ▷신암2구역(화성파크드림·1천458가구) ▷신암6구역(효성 해링턴·1천265가구) ▷신암8구역(한진 해모로·1천122가구) ▷신암9구역(힐스테이트·1천226가구)이 시공사 선정을 완료, 분양시기를 조절하고 있다. 또 ▷신암4구역(1천165가구) ▷신암10구역(824가구)도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는 등 2007년 재정비촉진지구 기본계획이 수립된 이후 14년 만에 첫 분양단지가 나오면서 뉴타운으로의 변모에 시동을 걸고 있다.사업이 여기에 이르기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2007년 경북대학교 정문에서 대구공고, 대구파티마병원 인근을 아우르는 이 일대 주거환경 개선사업 사업지 지정이 될 때만 해도 10개 구역이었으나, 주택경기 침체와 주민 반대가 맞물리면서 사업지가 5개 구역으로 축소되기도 했다.지지부진하던 신암뉴타운 사업은 대구신세계가 들어서고 이후 동대구역세권 개발이 잇따르면서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했고, 사업 추진이 중단 또는 보류됐던 2곳의 사업이 재추진되면서 지금의 7개 구역으로 다시 확대됐다.여기에 지구 내에는 속하지 않지만 최근 분양을 끝낸 인근 동자지구에 한진중공업의 '해모로 스퀘어 이스트'가 들어서고, 또 파티마병원 앞 신암4동에 화성산업이 7월 중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1천304가구 규모의 '화성파크드림'이 개발된다.동자지구 첫 분양단지인 해모로이스트가 준공(예정)하는 2023년 2월, 그리고 두달 뒤에는 지구 내의 해모로웨스트가 입주를 시작, 이 일대는 새롭게 정비된 신흥 주거타운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좁은 도로는 넓어지고 KTX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등이 구축한 인프라에 기존 지주인 조합원에 더해 일반 분양분으로 이주해온 입주자들까지 더해져 동대구권 자체 생활권을 형성하는 등 대구의 핵심 주거타운으로의 부상도 예상된다.8구역 조합원 A씨는 "신암동은 한국전쟁 이후 피난촌으로 형성됐고 그동안 도심 중심지인 중구가 발전할 때도, 수성구가 새로운 주거지로 개발됐을 때도 소외돼 대구의 대표적 노후주택지로 꼽혀왔다"며 "이 일대가 변화할 미래의 모습을 그리는 것만으로도 벌써 가슴이 부푼다"고 말했다.

2020-06-23 17:50:25

현대차, 미래 전기차 시장 놓고 광폭행보

현대·기아차가 미래차 시장 선점을 위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어 지역 자동차부품 업계 의 대응에 관심이 집중된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전기차 배터리를 만드는 국내 대기업 총수들과 잇딴 만남을 가지며 미래 배터리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국내 재계 '빅4'가 힘을 합치게 된다면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 부회장은 지난달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만난데 이어, 22일에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단독으로 만났고, 다음달 SK 최태원 회장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다.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시장 글로벌 넘버원으로 꼽힌다. 2019년에는 10.6%에 불과했던 글로벌 점유율을 2020년에는 25.5%까지 끌어올리며 글로벌 1위 기업으로 등극했다. 이어 파라소닉, CATL, BYD, 그리고 삼성SDI가 5위로 뒤따르고 있다.SK그룹의 SK이노베이션은 기아차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고, 내년부터는 현대차에도 일부 배터리를 납품한다.정 수석부회장이 이례적으로 이목을 끌며 삼성·SK·LG그룹과 협력에 나서는 건 국내 배터리 업계와의 협력을 토대로 2025년 이후 100만대가 넘는 순수 전기차(EV)를 생산·판매하며 전기차 시장의 1위를 노리겠다는 전략이다.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처음으로 EV를 전 세계에서 10만대 넘게 판매했고, 올 1분기에는 2만여 대의 순수전기차를 판매해 테슬라, 폴크스바겐그룹 등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이런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울산공장에 전기차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내년에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다.이런 대기업의 사업 변화에 대해 대구경북 지역기업들도 발빠른 대처가 필요하지만 아직 시장 상황은 그리 녹록치 않다. 대구에는 전기차의 가장 핵심 기술인 배터리와 관련해 충전기를 제작하는 기업 한 곳이 있을 뿐이다.윤상현 대구경북연구원 박사는 "전기차로 시장의 흐름이 바뀔 경우 엔진 관련 부품을 생산하던 기존 업체들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면서 "점진적인 자동차 부품산업 개편을 위해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기술과 장비 부분 등에서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06-23 17:41:38

대구경북 1인 가구 비중 늘었는데, 고용은 줄어

대구경북 1인 가구 비중 늘었는데, 고용은 줄어

지난해 대구경북에서 1인 가구 비중이 늘었지만 고용률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지난해부터 지역 경제 활력이 떨어진 것을 보여준다는 해석 속에 취약계층으로 전락하기 쉬운 1인 가구 고용률을 주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지역별 1인 가구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 1인 가구수는 27만6천 가구로 전년(26만5천가구)에 비해 1만1천가구(4.15%) 증가했다. 반면 이들의 고용률은 53.2%로 전년(54.3%)에 비해 1.1%포인트(p) 감소했다.경북의 1인 가구수도 같은 기간 35만3천가구에서 36만5천가구로 3.1% 증가했고, 고용률은 59.9%에서 59.2%로 0.7%p 줄었다.전국적으로도 이같은 추세가 나타났다. 지난해 10월까지 1인 가구는 603만9천가구로 전년에 비해 25만1000가구 증가했다.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도 29.9%로 1인 가구 수와 비중은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15년 이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연령별로 보면 50세 이상 1인 가구의 취업자 비중이 크게 늘었다. 50~64세 1인가구의 취업자 규모는 94만 가구에서 101만1천가구로 7.6% 늘었다.65세 이상 1인가구는 38만1천가구에서 42만7천가구로 12.1% 급증했다. 반면 15~39세에선 취업자 비중이 감소했다.통계청 관계자는 "40대 고용률 감소 등 전체 고용상황이 좋지 않아 취업한 1인 가구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임규채 대구경북연구원 경제일자리연구실장은 "2018년부터 지역 경제가 하강국면에 돌입했고 최저임금 상승, 주52시간제 적용 부담을 느낀 중소기업이 고용을 줄인 여파로 볼 수 있다"며 "특히 1인가구는 취업률 감소는 취약계층 증가로 이어진다. 경기 영향을 많이 받는 젊은층 취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06-23 17:38:18

[핫 키워드]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핫 키워드]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보안요원 정규직 전환이 예기치 못한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인천공항공사 보안요원 정규직 전환 발표가 있던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공기업 비정규직의 정규화 그만해 주십시오'라는 청원이 올라왔다.청원자는 "이곳에 들어가려고 스펙을 쌓고 공부하는 취준생들은 물론 현직자들은 무슨 죄냐"며 "노력하는 이들의 자리를 뺏게 해주는 게 평등인가"라고 비판했다.이번 논란에 불을 지핀 것은 온라인에서 확산된 한 네티즌의 글이다.공사 비정규직으로 추정되는 글쓴이는 "군대 전역하고 22세에 알바천국 통해 보안으로 들어와 190만원 벌다가 이번에 인국공 정규직으로 들어간다"며 "연봉 5천 소리 질러, 2년 경력 다 인정받네요"라고 밝혔다.

2020-06-23 17:35:52

건설근로자공제회 대구지사­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 산재건설근로자 취업 활성화 협력

건설근로자공제회 대구지사­근로복지공단 대구지역본부, 산재건설근로자 취업 활성화 협력

건설근로자공제회 대구지사(지사장 신익철)와 근로복지공단 대구본부(본부장 최창식)는 23일 산재건설근로자 취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하고 대구경북지역 산재건설근로자 채용 및 구인정보 등의 취업지원 정보 공유를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0-06-23 16:57:42

文정부 아파트값 52%↑…MB·박근혜 정부의 2배

文정부 아파트값 52%↑…MB·박근혜 정부의 2배

문재인 정부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과거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상승률의 두 배라는 시민사회단체 지적이 나왔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3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KB주택가격 동향과 한국은행, 통계청 발표자료를 바탕으로 각 정권 출범 첫 달과 마지막 달의 서울 아파트 중윗값을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경실련에 따르면 2017년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문재인 정부 3년간 서울 아파트 중윗값은 한 채당 3억1천400만원(52%) 올랐다.반면 이명박 정부(2008년 12월~2013년 2월) 때는 1천500만원 하락(-3%)했고, 박근혜 정부(2013년 2월~2017년 3월) 당시에는 1억3천400만원(29%) 올랐다. 두 정권을 합한 상승률은 26%로 문 정부 상승률의 절반에 그쳤다.서울 아파트값 변동에 따르면 불로소득은 문재인 정부에서 약 493조원, 박근혜 정부에서 155조원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명박 정부 때는 약 35조원 감소했다.최저임금으로 중위 가격의 서울 아파트를 사는 데 걸리는 시간은 정권 말 기준으로 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부에서 각각 38년·37년·43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실련은 "부동산 문제가 점점 악화하는 가장 큰 원인은 문재인 정부 정책에 있다"며 "서울 아파트값이 3억원 넘게 오르는 바람에 최저임금으로 아파트를 장만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오히려 늘어났다"고 꼬집었다.

2020-06-23 16:48:44

대구 노후주택 개발 박차…신암 재정비촉진지구 7월 분양

대구 노후주택 개발 박차…신암 재정비촉진지구 7월 분양

대구 '1호 뉴타운'인 신암 재정비촉진지구(동구 신암동)가 지구지정 14년 만인 내달 아파트 첫 분양에 나서는 것을 시작으로 대구의 주요 노후주택 밀집지역들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본격적인 변신에 나선다.올해 대구에서는 7월 한 달 동안 1만5천여 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으로, 이대로라면 뜨거운 청약 열기와 아파트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올 한해 대구에 쏟아지는 아파트 공급 물량은 3만 가구를 넘어서며 역대급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대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역대 최대인 2만6천970가구가 분양됐다. 올해는 청약시스템 이관으로 분양시장이 1월 한 달을 통째 쉬었음에도 상반기 9천 777가구가 분양됐고, 7월에만 1만5천여 가구가 분양을 준비중인 것을 비롯해 하반기에도 상당량의 단지들이 공급될 예정이다.이처럼 많은 분양 물량에 공급 과잉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노후 주택지를 대단지 아파트로 만드는 재건축 사업이 주를 이루면서 주변 환경 개선 등 도시재정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긍정적 측면도 부각되고 있다.올해 새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대구의 부동산 핫플레이스로는 동구 신암뉴타운을 비롯해 지난해 분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지구 리모델링에 들어간 서구 평리재정비촉진지구, '자갈마당'으로 널리 알려진 중구 도원동 등 경부선고속철로가 놓인 태평로 일대가 꼽힌다.또 달서구 죽전네거리를 시작으로 본리네거리에 이르는 일대(죽본지구)는 풍부한 유동인구와 개발 호재 등에 힘입어 대구 부동산 1번지로 꼽히는 수성구 범어네거리~황금네거리, 범어네거리~만촌네거리의 '수성구 맨하튼 거리'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신암, 평리지구 등은 대구 도심의 입지에도 그동안 노후 주택이 밀집해 이 일대 개발이 뒤쳐져 왔으나 재정비촉진지구 및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 각종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도로 등도 개선돼 대구의 주거 지도가 새롭게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6-23 16:46:29

DGB대구은행, 간편 비대면 조회 ‘토닥토닥 서민&중금리대출’ 출시

DGB대구은행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서민대출과 중금리대출 한도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토닥토닥 서민&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기존 판매중이던 'DGB새희망홀씨대출II'와 'DGB 똑똑딴딴 중금리대출'을 IM뱅크 앱에서 직원 연결 없이 완전 자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패키지로 리뉴얼한 상품이다.DGB대구은행 계좌가 없어도 한도 조회가 가능하며 휴대폰 본인인증만으로 두 대출 상품 한도의 신속한 조회 및 맞춤 상품 선택이 가능하다. 대출 승인은 대구은행 계좌가 있어야 한다.현 직장에서 3개월 이상 재직중인 근로소득자로 자동화 서류 제출이 가능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출 한도는 새희망홀씨 3천만원, 중금리대출 4천만원 범위 내에서 대출심사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대출금리는 새희망홀씨 최저 연 4.30%, 중금리대출 최저 연 4.76%('20.06.16일 기준)이다.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간편한 한도 조회를 통해 고금리대출을 이용중인 고객이 보다 더 낮은 금리의 대출상품으로 쉽게 갈아탈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2020-06-23 16:29:47

[이런일]이월드 ‘착한소비챌린지 플라워마켓’으로 화훼농가 지원

[이런일]이월드 ‘착한소비챌린지 플라워마켓’으로 화훼농가 지원

㈜이월드는 지난 20~21일에 이어 오는 27~28일 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에 시달리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소비챌린지 플라워마켓'을 개최한다. 대구지역 20여 곳 화훼농가는 이월드 내 어드벤처 광장에 부스를 차리고 준비한 꽃과 수공예품을 전시·판매하며 급감한 수입을 조금이나마 회복할 기회를 얻게 됐다.

2020-06-23 16:28:25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 ‘제11회 창의문제 해결능력 경진대회’ 접수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 ‘제11회 창의문제 해결능력 경진대회’ 접수

대구시·경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사)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가 주관하는 '제11회 전국 창의문제 해결능력 경진대회'가 내달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정보통신기술 환경에서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개최된다.참가자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 등 글로벌 기업 입사시험 문제를 풀어 창의적 사고와 논리적 추론 능력을 증명한다. 초·중·고교부와 대학&일반부 등 모든 참가자가 연령에 관계없이 동일한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이 대회의 특징이다.내달 23부터 31일까지 예선을 거쳐 부문별 30개 팀씩 총 120개 팀을 선발한 뒤 8월 29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본선이 펼쳐진다.각 부문 대상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우수팀에게는 대구시장상, 특허청장상 등이 주어진다.참가 접수는 전국 창의문제 해결능력 경진대회 홈페이지(cpsfestival.org)에서 가능하다. 문의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 053)754-7891.

2020-06-23 16:28:05

DGB자산운용,‘글로벌 리얼인컴 펀드’출시

DGB자산운용은 글로벌 리츠(REITs), 인프라 및 미국채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DGB 똑똑 글로벌 리얼인컴 펀드'를 최근 출시했다.5월 18일 설정된 글로벌 리얼인컴 펀드는 18일 기준 104억원 규모로 운용되고 있으며, 현재 수익률은 1.3%다. 뱅가드, 블랙록 등 대형 해외 자산운용사의 미국 상장 ETF중에서 투자 매력도와 시장 유동성이 검증된 6~7개 자산에 주로 투자한다.DGB자산운용에서 자체 개발한 DGB경기사이클 모델을 활용, 경기국면 변화를 사전적으로 분석한다. 경기상승 초·중·말기와 경기 침체기로 구분하고 각 국면에 따라 안전자산인 미국채와 수익추구자산인 리츠, 인프라 ETF의 비중을 조정해 운용한다.DGB자산운용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산업군이 급성장하고 데이터센터, 물류창고, 통신시설과 같은 부동산이 포함된 리츠 ETF가 주목받는 만큼 경제활동 재개 여부와 별도로 일부 리츠 자산에서도 자본차익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DGB 똑똑 글로벌 리얼인컴 펀드는 환율 변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투자 손실 위험을 없애기 위해 환헤지 상품으로만 출시됐으며, 하이투자·삼성·한국투자·한국포스증권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2020-06-23 16:26:10

[포토뉴스]대구신세계 ‘푸빌라 친구들’ 이벤트…“비치타올 증정”

[포토뉴스]대구신세계 ‘푸빌라 친구들’ 이벤트…“비치타올 증정”

2020-06-23 16:14:16

[포토뉴스]롯백 대구점 게스, 여름에도 시원한 ‘아이스쿨 진’ 판매

[포토뉴스]롯백 대구점 게스, 여름에도 시원한 ‘아이스쿨 진’ 판매

2020-06-23 16:13:57

부동산 열기에…앱사용자 500만명 돌파, 1년만에 50%이상↑

부동산 앱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준으로만 5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부동산 앱 사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준으로 부동산 앱 사용자는 올해 4월 약 536만명에 달했다. 부동산 앱 사용자가 500만명을 넘은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부동산 앱 사용자는 5월에도 약 510만명 수준이었다.부동산 앱 사용자는 지난해 1월에는 330만명 수준이었는데, 1년 4개월 만에 55%가량 늘어났다.현재 일일 이용자 수(DAU)가 가장 많은 부동산 앱은 '호갱노노'로 나타났다. 호갱노노는 이달 10일 DAU가 43만여명이었다.호갱노노 등장 이전에 줄곧 1위를 유지했던 '직방'이 그다음을 차지했고, '네이버부동산', '청약홈', '다방' 등이 뒤를 이었다.직방·다방은 상대적으로 20대 사용자 비중이 컸고, 호갱노노·네이버부동산·청약홈은 30대 사용자 비중이 컸다.아이지에이웍스는 "직방·다방은 전·월세 정보에 최적화돼있고, 호갱노노·네이버부동산·청약홈은 매매 위주라서 선호 연령대가 갈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20-06-23 16:13:40

대구 5월 들어 주택 소비심리 회복되면서 아파트 거래량 증가 "코로나19 여파 극복 중"

대구 5월 들어 주택 소비심리 회복되면서 아파트 거래량 증가 "코로나19 여파 극복 중"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졌던 대구의 부동산 시장이 5월 들어 회복세를 보여 '코로나 쇼크'에서 빠져나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가 국토연구원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와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5월의 주택 매매가격 심리지수와 아파트 거래량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국토연구원의 소비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131.8로 정점을 찍은 뒤 소폭 하락하다 코로나19 감염세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3월 109.2로 곤두박질친 뒤 4월에도 105.3으로 급락했다.하지만 5월 들어 코로나19가 다소 주춤하면서 이 지수도 116.3으로 상승했다.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되며, 0~94는 하강, 95~114는 보합, 115~200은 상승으로 구분된다.한국감정원의 아파트 매매거래량도 비슷한 추이를 보여 지난해 12월 4천20가구로 정점을 찍은 뒤 4월에는 2천53가구로 거래량이 반토막 났다. 그러나 5월에는 2천868가구로 증가세를 보였다.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대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이 극도의 침체를 보였지만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로 접어들면서 시장의 소비 심리가 살아나면서 아파트 거래량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6-23 16:13:01

도시공사 반부패·청렴아이디어 우수작 시상

도시공사 반부패·청렴아이디어 우수작 시상

대구도시공사는 23일 반부패・청렴아이디어를 공모에서 방기성(대구 달성군·오른쪽) 씨의 '신입사원 청렴후견인 지정제'를 우수작으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공사는 이를 청렴정책으로 수립해 연내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2020-06-23 16:06:34

한국감정원,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감사부문 MOU 체결

한국감정원,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감사부문 MOU 체결

한국감정원은 23일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감사 역량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감사정보와 상호 인력 지원 ▷내부통제 취약‧우수분야에 대한 정보교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감사사례 공유 등을 추진하게 된다.

2020-06-23 16:06:19

DGB대구은행, 공모형 주가지수연계펀드(ELF) 판매

DGB대구은행, 공모형 주가지수연계펀드(ELF) 판매

DGB대구은행은 다양한 투자상품 제공을 위해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인터넷뱅킹을 통해 '공모형 주가지수연계펀드(ELF)'를 판매한다.판매 상품은 S&P500지수, 유로스톡50지수, 니케이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과, S&P500지수, 유로스톡50지수, 홍콩(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가지 상품이다.두 상품 모두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0%(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각각 연 5.1%와 4.5% 수익을 제공한다.이 두 상품은 가입기간 동안 지수에 하락과 상승에 상관없이 조기상환 기준평가일의 종가에 따라 정해진 수익을 보장해 상품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상품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다만 만기 시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기준지수 대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DGB대구은행 관계자는 "파생상품에 대한 불완전 판매를 예방하기 위해 고난도 상품 관련 상품선정위원회 의장을 임원급으로 격상하는 한편, 리스크관리부·소비자보호부·준법감시부서장을 선정위원으로 참여시켜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다각도로 상품 검토를 진행해 구성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2020-06-23 15:56:20

효목동 동원개발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 7월 분양

효목동 동원개발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 7월 분양

자녀 학군이 거주지 선택의 중요한 요소가 된 대구에서 동구에 살면서 '수성구 학군'을 품는 단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7월 분양 예정인 동원개발의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은 동구 효목동 637-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로 이런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대구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단지가 위치한 효목동(1~2동)의 학군은 2학교군(수성구 전역)과 자유학군(3학교군-동구 전역, 공산동 제외)에 모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수성구에 위치한 중학교 중 지원하길 희망하는 학교와 동구에 있는 중앙중, 동촌중, 신아중, 율원중, 새론중 등으로의 지원이 가능하다.단지는 효목초교를 코앞에 두며 대구시립수성도서관과도 가깝다. 인근에는 동촌유원지, 망우당공원, 아양기찻길 등이 있으며 공연 및 전시, 문화센터 등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아양아트센터도 가깝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동구시장, 만촌시장 등 실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도 생활권역이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2개 동으로 전용면적 50~84㎡의 627가구(전용면적별 ▷50㎡ 86가구 ▷59㎡ 111가구 ▷76㎡ 218가구 ▷84㎡ 212가구) 중 40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동원개발은 대구에 세 번째 공급하는 단지이자 동대구권 두 번째 분양에 나서는 비스타동원이기에 그간의 축적한 경험과 부산울산경남권의 1위 건설기업의 자부심으로 '명품 단지' 조성을 자신하고 있다.동원개발은 1975년 설립 이후 전국 7만5천여 가구를 공급하며 시공능력을 인정받은 중견 건설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등급 AAA, 건설공제조합 신용등급 4년 연속 AAA를 받았으며 2019년 기준 시공능력평가 37위에 올라 있다.최근에는 3천704억원 규모의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충남 천안성성 4지구 시공권을 확보하는 등 올해 5월에만 6천억여 원의 신규 수주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2018년 7월, 대구의 첫 분양 단지였던 '앞산 비스타동원'은 평균경쟁률 29.14대 1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고 2019년 1월 '동대구 비스타동원' 역시 평균 경쟁률 18.82대 1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이번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은 주변의 교육과 자연환경에다 미래 개발 호재도 품고 있다. 단지의 수혜권에 있는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 선정됐고 도시철도 4호선 순환망도 중장기 과제로 추진이 계획되고 있다.동구청도 역사문화거리, 테마음식거리, 멀티미디어 분수쇼 등 단계별로 동촌·금호강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단지의 견본주택은 7월 중 대구 동구 동대구로 418번지, M/H컨벤션 1·2층에 마련된다.

2020-06-23 11:41:45

'신암재정비 촉진지구'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 7월 선봬

'신암재정비 촉진지구'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 7월 선봬

대구 동구 '신암재정비 촉진지구' 내 첫 번째 단지인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가 7월 분양에 들어간다.동구 신암동 680-27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56만686.6㎡에 지하 2층, 지상 15층 20개동 규모로 건립 예정인 단지는 전체 1천122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70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공급면적별(일반분양분)로는 ▷51㎡ 10가구 ▷59㎡ 193가구 ▷76㎡ 293가구 ▷84㎡A 204가구 ▷112㎡ 1가구다.신암재정비 촉진지구 내에는 7개 구역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가 그 시작을 알리는 셈이다.특히 전체 가구수의 62%가 일반 공급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조합 사업의 분양가가 시행, 시공 구도의 사업보다 저렴한 장점도 있지만, 일반분양분 비율이 높아 청약시, 좋은 동·호수에 당첨될 확률도 높다"고 말했다.또 하나 주목할 것은 8월로 예고된 대구 전역 전매제한 강화조치다. 8월 이전, 즉 규제 전 분양 단지 경우 계약 후 6개월이 지나서는 전매 행위가 자유롭다.동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도 가능하다. 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단지는 도시철도 1호선 동구청역을 직선거리로 약 700m에 둔 역세권 입지다. KTX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대구국제공항 등의 교통인프라도 풍부하다.단지 바로 앞에 동북로를 이용하면 대구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동대구 IC, 팔공산 IC, 북대구 IC 등도 가까워 광역교통망도 갖추고 있다.재정비 촉진지구 내 동부초교가 있고 단지와 초등학교 사이에는 신암공원이 있다. 복현중학교, 경진중, 영진고교, 성광고도 가깝고 경북대학교, 동부도서관, 여성문화회관 등도 인접해 교육인프라도 잘 마련돼 있다.대구신세계백화점, 평화시장, 동서시장, 이마트 만촌점에다 파티마병원, 동구청 등도 생활권역에 두고 있다.팔공산을 가시권에 두며 금호강과 둔치의 자연환경들은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신암재정비 촉진지구 내 정비사업들이 본격적으로 개발되면서 이 일대는 지도가 바뀔 정도의 변화가 예상된다"며 "개발 완료 시를 내다보는 실수요자들 가운데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동구 동북로 320 일대에 준비 중이다.

2020-06-23 11:41:22

화성산업, 임대오피스텔 4곳 신축도급계약

화성산업이 ㈜케이이비하나스테이 제1호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발주한 'KEB 하나스테이 제1호 임대오피스텔 신축공사' 4개소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KEB 하나스테이 제1호 임대오피스텔 신축공사 4개현장은 대구와 부산에 각각 2개 사업지를 두고 있는데 화성산업이 단독으로 시공하며 규모는 오피스텔 719실이다. 공사금액은 764억원이다.대구는 중구 포정동과 남구 대명동에 위치하고 각각 지하 5층~지상 18층 287실, 지하 1층~지상 15층 96실로 구성된다.부산은 수영구 광안동과 부산진구 양정동에 각각 지하 2층~지상 20층 131실, 지하 4층~ 지상 20층 205실 규모로 짓는다.화성산업 관계자는 "화성은 인천 구월동, 대구 동인동, 김천혁신도시 등에 단독형 주거형 오피스텔뿐만 아니라 침산 화성파크드림,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등 단지 내 오피스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공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3 11:41:05

두류공원 자연친화적 전망…신세계 '빌리브 파크뷰' 7월 분양

두류공원 자연친화적 전망…신세계 '빌리브 파크뷰' 7월 분양

신세계건설은 7월에 대구 달서구 두류동 474-5번지 일대에 '빌리브 파크뷰'(166가구)를 분양한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2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으로만 설계됐고 공동주택 92가구와 오피스텔 74실로 구성된다.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과 가깝고 두류공원로와 서대구로, 앞산순환도로 등과도 인접하다. 광역교통망인 성서 IC 남대구 IC 등의 이용도 쉽다.신흥초, 경운중, 달성고 등이 도보거리에 있고 홈플러스 내당점, 서남신시장, 대구기독병원,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생활시설이 단지 주변에 있다.165만여㎡ 규모의 대구 최대 공원인 두류공원이 단지 옆에 있으며 이월드,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도 가깝다.이전이 확정된 대구시청 신청사를 호재로 품고 있다.신세계건설은 전 가구의 두류공원 조망권을 확보하고자 3면 개방형 와이드창호를 적용했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모든 입주민들이 두류공원의 자연친화적인 전망을 영구적으로 독점할 수 있도록 했고 또한 개방감 높이기 위해 보통의 아파트보다 높은 2.4m의 천장고 등을 적용했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준비 중이다.

2020-06-23 11:40:46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경북 경주시 외동읍 공장▷위치: 경북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 431-2 외 5필지▷관리번호: 2019-13476-009▷내용: 본건은 경북 경주시 외동읍 입실리 소재 외동읍사무소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공장,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현황 1층은 공장으로 이용 중이며 2층은 주택 및 사무실로 이용 중임. 2층 주택은 위생설비, 유류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 급배수설비 돼 있음.남측, 동측, 북측으로 폭 약 3~4m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하고 있음.▷규모: 토지 3,612㎡ 건물 325.09㎡▷감정가격: 984,462,360원▷최저입찰가격: 984,463,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7월 15일 오후 5시까지.◆경북 안동시 정하동 임야▷위치: 경북 안동시 정하동 산27-29▷관리번호: 2020-02924-001▷내용: 본건은 경북 안동시 정하동 소재 안동시민운동장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농경지, 임야, 전원주택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비교적 평탄한 부정형의 토지로 지목은 임야이나 현황 지반공사 등을 실시한 나지 상태의 토지임.현재 관습상의 진입로와 연결돼 있음.▷규모: 토지 9,148.5㎡▷감정가격: 1,683,324,000원▷최저입찰가격: 1,683,324,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7월 15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6-23 11:40:12

[패션 PICK] 한고은의 톤온톤 코디법…센스 있는 깔맞춤

[패션 PICK] 한고은의 톤온톤 코디법…센스 있는 깔맞춤

여름 착장을 고민하고 있다면, 가장 기본이 되는 톤온톤 스타일링에 주목해보자. 흔히 '깔맞춤'으로 불리는 톤온톤 스타일링은 같은 컬러 내에서 채도나 명도의 차이를 두어 깔끔하고 안정감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해준다. 패션 아이템 내에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톤온톤 코디법에 대해 알아보자.블랙, 그레이, 화이트 계열의 무채색 조합은 실패 확률이 적으므로 스타일링에 서툰 이들이 쉽게 도전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여름 브라운 톤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브라운-베이지 톤의 컬러들은 무채색보다 부드러운 인상과 은은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준다.톤온톤 스타일링 시 상의와 하의 중 커버하고 싶은 부분을 더 짙은 톤의 아이템으로 선택하면 슬림해 보이며,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룩에 목걸이, 귀걸이 등 존재감 있는 액세서리를 함께 매치하면 포인트 스타일링이 완성된다.더불어, 의류에 한정하지 않고 슈즈, 백, 벨트 등과 톤을 맞추는 방법도 있다. 상의와 하의를 같은 톤으로 맞추지 않고 상의와 백, 하의와 슈즈 등의 조합으로 스타일링 하면 보다 센스 있는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특히, 하의와 슈즈를 같은 컬러로 선택하면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며, 원피스와 백을 톤을 달리하여 매치하면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으로 연출된다.

2020-06-23 10:43:55

면세품이 뭐길래…'롯데온' 사이트 접속 안 돼

면세품이 뭐길래…'롯데온' 사이트 접속 안 돼

네티즌들이 롯데쇼핑의 온라인 통합 쇼핑 플랫폼 '롯데온'이 접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3일 롯데면세점이 보유한 면세품이 일반시중에 유통되면서 벌어지는 현상으로 풀이되고 있다.23일 오전 10시 현재 기자가 '롯데온'에 접속해 본 결과 '504 Gateway Time-Out'이라는 메시지가 뜨며 접속이 안 되고 있다. '504 Gateway Time-out' 메시지가 뜨는 경우에는 서버의 문제로 접속이 지연되는 것이므로 롯데 측에서 서버 용량을 늘리거나 혹은 접속자가 덜 몰릴 때까지 기다리는 것 밖에 답이 없는 상황이다.롯데면세점은 오는 23일부터 해외명품 50여개 브랜드를 '롯데온'을 통해 온라인에서 우선 판매한다. '마음방역명품세일'이라는 테마로 진행하는 이번 온라인 판매 행사는 면세상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약 6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26일부터는 롯데백화점과 아울렛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10개의 해외명품 브랜드를 판매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노원점, 영등포점, 대전점과 롯데아울렛 파주점, 기흥점, 김해점, 이시아폴리스점, 광주 수완점 등 8개 지점에서 면세점 상품이 판매할 예정이다.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면세상품 국내 판매 허용으로 그 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던 면세업계에 다소나마 숨통이 트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국내 코로나 19 극복과 면세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06-23 10:03:33

대구시-혁신도시 공공기관 "언택트 시대 상생협력"

대구시-혁신도시 공공기관 "언택트 시대 상생협력"

대구혁신도시 활성화 방안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대구시와 지역 공공기관이 머리를 맞댔다. 미래 산업을 준비 중인 지역 공공기관은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과 '언택트'(Untact·비대면)를 강조했다.22일 오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국제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가 열었다.이날 회의는 대구시와 공공기관이 코로나19 대응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생계자금, 특별고용지원, 금융 및 세제지원 중심의 경제방역 추진 상황과 공공기관과의 상생협력 사례를 발표했다.대구시가 꼽은 대표적인 상생협력사례는 ▷대구 제1생활치료센터운영(중앙교육연수원) ▷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공공기관 지역 인재 채용확대 ▷공공기관 지역물품 우선구매 확대 ▷복합혁신센터 건립 등이다.동구 각산동 혁신도시에 지어질 복합혁신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6천735㎡ 규모로 수영장, 도서관 등을 갖췄다. 내년 2월 착공 예정이며 혁신도시의 부족한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282억원을 들여 추진 중이다. 올해 11월 실시설계가 완료된다.공공기관들도 지역 협력 사업들을 앞다퉈 소개했다.한국가스공사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2천억원 규모의 'KOGAS 상생패키지'를 마련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긴급 유동성 자금을 마련하고, 취약계층에게는 단열·창호교체 등의 열효율 개선 사업을 조기에 시행한다.첨복재단은 내년부터 감염병 신속대응 연구개발(R&D)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감염병 연구개발 센터는 치료제, 진단키트의 신속한 개발과 환자관리 시스템 고도화 등을 목표로 한다.앞서 첨복재단은 지역 의료기업인 ㈜엠모니터‧㈜인코아가 협업해 20분 내 진단이 가능한 코로나 진단키트를 출시하고, 생활치료센터(문경)와 서울대학교 병원 간 원격의료를 지원한 바 있다.한국정보화진흥원은 언제 어디서나 내부망에 접속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공기관에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감염병과 지진 등 재난 발생으로 인한 대규모 결근사태를 예방하고 핵심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디지털 인프라를 확대하고 비대면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방안을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22 18:25:05

[핫키워드] 제주도 바가지요금

[핫키워드] 제주도 바가지요금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코로나19로 해외여행길이 막히며 수요가 몰린 제주도 숙박시설 요금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여름 성수기인 8월 중순경까지 제주도 호텔 요금은 홈페이지 공시 가격과 비교해 30~4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펜션도 평시 가격을 크게 웃돌았다.예컨대 한 해변가 독채 펜션은 1박당 가격이 200만원대에 육박하는가 하면, 유명 호텔 체인의 요금도 2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상당수 네티즌들은 "비싸면 안 가야 바가지를 안 씌운다"며 바가지요금을 규탄했다. 일부 네티즌은 "장삿속이 빤한 호텔은 거르고 양심 있게 운영하는 곳을 이용하자"고 주장했다.

2020-06-22 18:17:55

민노총 내년 최저시급 1만770원 요구…기업들 '화들짝'

민노총 내년 최저시급 1만770원 요구…기업들 '화들짝'

민주노총이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5% 이상 올려야 한다는 입장을 최근 정하면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이 극심해 현재 임금 수준으로도 정상적 경영이 어렵다는 것이다.민주노총은 지난 18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최저임금 심의 요구안을 확정했다. 노동자 가구 최소생계비 보장을 위해 월 225만7천여원으로 최저임금을 인상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주 40시간 기준 시급 환산 시 1만770원으로 올해 최저임금(8천590원)대비 인상률은 25.4%다.민주노총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최초 제시안으로 최저임금 1만원을 요구해 왔으나 올해는 최소 가구 생계비를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사태로 극심한 위기를 겪고 있는 사용자 측에서는 민주노총이 주도하는 최저임금 인상 여론이 현실화되지 않을까 위기감을 호소하고 있다.성서산단 한 중소기업 대표는 "내년까지 갈 것도 없이 2~3개월 내 도산을 우려하는 기업이 주변에도 부지기수인데 최저임금까지 올리면 버틸 수 있는 기업이 얼마나 되겠느냐"며 "현 상황에서 최저임금 인상은 고용주는 물론 피고용인까지 일자리를 잃게 만드는 '공멸의 길'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또 다른 업체 관계자는 "기업들은 이미 현 상황에서 정부 지원 없이는 감원이 불가피할 정도로 위기에 몰렸다. 최저임금을 1만원대 이상으로 올린다면 기업들이 손해를 감수하면서 고용을 유지하겠느냐"며 "최저임금을 대폭 올리면 기업들은 결국 고용을 줄이기 위해 자동화, 무인화에 앞장서거나, 이마저 어렵다면 사업을 정리하는 길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기업 172개사를 대상으로 이달 중순 실시한 '2021년 최저임금 인상 관련 지역기업 의견 조사'에서 응답기업 79.6%는 최저임금을 동결, 13.4%는 삭감해야 한다고 밝혔다.내년도 최저임금은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9명씩 모두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가 결정한다. 최저임금 최종 고시 기한은 8월 5일로 늦어도 다음 달 중순까지는 심의를 마쳐야 한다.

2020-06-22 17:57:12

'국산섬유 軍전투복' 입법화 추진…경찰·소방복도 유도

'국산섬유 軍전투복' 입법화 추진…경찰·소방복도 유도

전략물자인 군 전투복에 국산이 아닌 중국산 원단이 주로 쓰이는 문제(매일신문 20일 3면)를 해결하기 위해 섬유업계가 팔을 걷어붙인다.이달 중 '국방섬유 국산화 추진위'를 만들고 21대 국회에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경찰, 소방복 및 공공기관 유니폼까지 국산 소재를 사용을 유도할 방침이다.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연)는 '국방섬유 국산화 추진위'를 발족하고 21대 국회를 통한 입법 추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최저가 입찰 제도 탓에 현재 국방 섬유 시장을 수입산이 장악하고 있어서다.섬산연은 우선 성기학 섬산연 회장을 위원장으로 업계 대표 및 관련 단체장으로 구성된 '국방섬유 국산화 추진위원' 10명을 위촉할 계획이다. 이들은 21대 국회 국방위원들을 집중 설득해 방위사업법의 관련규정 개정에 힘쓸 방침이다.장기적으로는 경찰복, 소방복, 공공기관 유니폼에까지 국산 소재 사용을 촉구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피복류 조달규모가 연간 6천억원에 달하는 국방 분야는 물론, 경찰·소방·우정청 등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시장을 합치면 1조원 규모의 시장이 열린다고 보고 있다.대구경북 섬유업계도 국방 섬유 국산화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입장이다.이석기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섬유 경기가 역대 최악인 가운데 섬유업계는 섬산연의 이 같은 움직임을 적극 환영하고 지지한다. 위기 상황에서 공공분야에서부터 국내기업을 살리는 데 적극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지역 한 섬유연구기관 관계자는 "미국도 지난 2014년 중국산 원단이 주로 쓰이던 성조기에 자국산 섬유 사용을 의무화한 데 이어 2017년부터는 군수품 원부자재 구매시 미국산 구매를 우선하고 예외적용을 제한하는 '미국산 우선구매법' 적용을 강화하기도 했다. 일본도 제복의 경우 외국산을 조달시장에서 철저히 금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2020-06-22 17: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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