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래차산업 국가비전 선포식이 끝난 뒤 수소 청소트럭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 자율주행차 실증 사업 탄력…"공모 사업 적극 참여"

오는 2027년에는 스스로 안전하게 운전하는 자동차를 전국 주요 도로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또 2030년이면 국내서 판매되는 신차 3대 중 1대가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가 될 전망이다.정부는 15일 미래자동차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30 미래차 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다.정부는 향후 10년간 추진할 '미래차 3대 추진전략'으로 ▷친환경차 기술력과 국내 보급 가속화를 통한 세계시장 적극 공략 ▷2024년까지 완전자율주행 제도·인프라(주요도로) 세계 최초 완비 ▷민간투자(60조원) 기반 개방형 미래차 생태계로 신속 전환 등을 제시했다.우선 2030년까지 국내 신차에서 친환경차 비중을 33%로 높이고, 세계시장 점유율을 10%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올해 전기·수소차의 국내 판매 비중은 2.6%다. 수소충전소는 2030년까지 660기를 구축해 주요 도시에서 20분 내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전기충전기는 2025년까지 1만5천기를 갖출 계획이다.운전자 개입이 필요없는 완전자율주행(레벨4)의 상용화 시점은 기존 2030년에서 2027년으로 3년 앞당긴다. 자율주행 서비스도 확대해 민간에선 자율셔틀·자율택시·화물차 군집주행 등을, 공공부문에선 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지원, 자율주행 무인순찰 등 9대 서비스를 실시한다. 새로운 교통서비스인 플라잉카(flyingcar)는 2025년까지 실증·시범사업이 가능한 단계까지 실용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미래 신산업으로 추진해온 전기차 기반의 자율주행차 실증도시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2021년까지 실제 도로 기반의 자율주행차 실증평가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또 내년까지 477억원을 투입,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의 사물·차량 통신 및 자율주행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시는 정부가 추진해온 1조7천억원 규모의 미래형자율주행차 연구개발 기반 조성 및 부품산업 육성 사업에도 참여할 방침이다.대구시 관계자는 "내년 5월부터 시행되는 자율주행자동차법에 따라 시범운행지구에 지정되면 다양한 부품 성능시험과 신기술을 시험할 수 있게 된다"며 "지금까지 구축한 자율차 실증인프라를 바탕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5 18:09:55

지난해 대구에서 거래된 9억원 이상 전세는 32건으로 비수도권 중에서 가장 많았다. 매일신문 DB.

대구 9억원 이상 전세 5년간 61건…비수도권 '최다'

최근 5년 동안 대구에서 거래된 고액 전세 거래가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에게 제출한 '9억원 이상 전세 실거래가 등록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대구에서 거래된 9억원 이상 전세는 모두 61건으로 집계됐다.대구의 고액 전세 거래는 2014년 10건에서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탄 2017년 12건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32건이 거래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전세 거래 1만8천204건 중 0.18% 비중으로 비수도권에서는 가장 많다.전국의 9억원 이상 전세 거래 건수는 2014년 1천497건에서 지난해 6천361건으로 4.2배 늘었다. 특히 같은 기간 서울은 고액 전세가 1천477건에서 5천894건으로 급증했다.김상훈 의원은 "9억원은 고가 주택을 구분하는 기준으로 각종 부동산 세금, 중도금 대출, 중개수수료율도 달라진다"며 "고액 전세 거주자와 주택 소유자 간 형평성 문제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15 18:02:53

자율주행버스 '나브야'가 대구 수성구 알파시티로를 달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국내 최초 실증 평가 중인 자율주행차 '나브야' 타보니…

지난 14일 오후 대구 수성구 수성알파시티 내 대구디지털진흥원 앞 도로. 동글동글한 식빵 모양의 셔틀버스가 임시정류장 앞에 섰다. 실제 도로 기반의 자율차 실증을 진행하고 있는 셔틀버스 '나브야'이다.대구시는 국내 최초로 실제 도로에서 나브야에 대한 실증평가를 진행 중이다. 자율주행차량 내 핵심부품의 성능을 검증하고, 실증 기반 운영시스템을 개발하는 게 목적이다.현재 수성알파시티에는 프랑스에서 제작한 자율주행셔틀 '나브야'가 하루 7차례씩 돌며 실증평가를 하고 있다. 정부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셔틀 '카모'도 지난달 이곳에서 실증평가를 거쳤다.정류장 앞에 천천히 멈춰선 나브야의 양문형 도어가 스르륵 열렸다. 차량 안에는 마주 보도록 설계된 좌석 8개와 접이식 의자 3개가 눈에 띄었다. 차량에는 일반차에서 볼 수 있는 스티어링휠이나 가속·정지 페달이 없다. 실증을 진행 중인 스프링클라우드㈜ 연구원은 콘솔게임에서 사용하는 게임패드로 차량을 조작했다. 한쪽 벽면에 달린 소형 모니터에는 나브야가 달릴 코스 지도가 표시됐다. 실증을 맡은 연구원이 모니터에 표시된 'go' 버튼을 터치하자 나브야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살짝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 도로에 진입한 나브야는 '윙~'하는 소리와 함께 시속 14㎞의 속도로 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나브야는 최대 25㎞/h까지 속도를 낼 수 있지만 수성알파시티 내에서는 안전을 위해 최대 시속 18㎞로 속도를 제한하고 있다.차량 내에는 신호연동테스트 장비와 운행기록장치, 차량 내부를 찍는 CCTV, 영상기록장치 등이 장착돼 있었다. 차량 앞뒤로 카메라가 달려있고, 차량 위쪽에도 빛을 쏴서 장애물을 감지하는 3D라이더가 장착됐다. 차량 바닥과 옆에도 2D 라이더가 각각 2개씩 장착돼 100m 앞의 장애물을 감지한다.달리는 동안 모니터에는 파란 직선과 주황색 곡선이 나타났다. 나브야가 달리는 동선과 앞뒤 장애물 등을 보여주는 지도다. 차량은 파란색 선을 따라 달렸고, 차량 앞뒤로는 16개의 주황색 선이 장애물 여부를 보여줬다. 조용히 달리던 나브야가 갑자기 급정거했다. 주변에는 아무런 장애물도 없었다. 나브야의 위치를 추적하는 GPS와의 교신이 잠시 끊어진 탓이었다.나브야는 장애물이 있으면 정차 뒤 경고음을 내는 레벨4 단계다. 향후 5G 통신망에 기반한 통합 차량·사물 통신기술(V2X)이 적용되면 클라우드에 기반한 자율주행과 원격제어가 가능할 전망이다.송현진 ㈜스프링클라우드 자율주행서비스 개발팀 매니저는 "자율주행차 실증에서 가장 큰 장애물은 불법 주·정차"라며 "도로 한쪽을 점령한 불법 주·정차 차량은 안전을 위협하고 도로 정보를 학습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2019-10-15 17:48:31

쌀 생산량 전년比 2.3%↓…39년 만에 최저 전망

올해 쌀 생산량이 3년 연속 400만t에 못 미치면서 39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올 가을 태풍 피해 등의 영향으로 쌀값도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쌀 예상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377만9천t으로 지난해 386만8천t보다 2.3%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4년 연속 감소세로, 1980년 355만t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재배면적도 지난해 73만7천673ha에서 올해 72만9천820ha로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에서 쌀 생산량이 네 번째로 많은 경북 역시 생산 감소가 예상된다. 통계청은 경북의 올해 쌀 생산량이 작년보다 3천t 줄어든 53만2천t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통계청은 쌀 생산이 줄어든 것은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과 택지 개발 등으로 재배면적이 줄어든데다 벼가 익는 시기에 태풍 피해, 일조시간 감소 등 기상여건이 악화된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2019-10-15 17:45:27

포스코가 15일 멕시코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스틸리 어워드 시상식에서 '포스아트'로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올해의 혁신상 수상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1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철강협회 스틸리 어워드 시상식에서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했다.스틸리 어워드는 지난 1년 동안 올해의 혁신상을 비롯해 지속가능경영, 전체과정평가, 교육·훈련, 언론 등 모두 7개 부문에서 철강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철강사와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포스코는 지금까지 '올해의 혁신상' 부문에서 세차례(2012년·2015년·2017년), '지속가능경영'부문에서 한차례(2010년) 수상한 바 있다.수상 대상인 포스아트(PosART)는 고해상도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강판이다.포스아트 강판은 기존 프린트강판에 비해 해상도가 최대 4배이상 높고 완벽한 풀컬러로 한장 한장 다른 디자인과 인쇄가 가능하다. 또 평면(2D) 강판에 입체감을 가진 3D 질감으로도 구현할 수 있다. 개발된 잉크도 포스코 고유의 친환경 철강용 잉크다.포스코는 2013년부터 포스아트 개발을 시작해 철강용 잉크개발, 잉크젯 프린팅 기술의 철강제조공정화, 연속코팅기술 등을 순차적으로 완성했다. 현재 그룹사인 포스코강판에 기술을 이전해 양산 판매 중이다.포스아트 강판은 건축용 고급 내·외판재뿐만 아니라 가전용 외판재, 고급가구 및 명패, 기념액자 등에 적용되고 있다.한편,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13~15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개최된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회, 회원사 연례회의 및 총회에 참석해 세계 주요 철강사 CEO들과 철강산업 발전방안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1967년 설립된 세계철강협회는 철강산업의 이해와 이익 증진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철강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기구로, 현재 전세계 약 170개 철강관계사가 참여하고 있다.

2019-10-15 17:38:43

경운대

LINC+사업 대구경북·강원권 산·학·연 협력 활성화 포럼 열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대구경북·강원권 대학들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 활성화 포럼이 15일 경운대 벽강중앙도서관에서 12개 참여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19-10-15 17:37:58

정기문 리스타트 대표가 내년 출시를 앞둔 전기오토바이 'V28'을 소개하고 있다.

대구 벤처기업이 개발한 전기오토바이 'V28'

최근 확대되고 있는 전기오토바이 시장에 대구업체가 도전장을 던졌다. 대구 수성구에 있는 벤처기업 리스타트는 전기오토바이 'V28' 개발에 성공, 국토부 인증을 받는 내년 초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리스타트가 개발한 전기오토바이 'V28'는 중국 '통리'사의 본체를 떼왔다. 리스타트는 전기오토바이 핵심부품인 배터리를 국산으로 대체하는 한편 전조등과 계기판은 국내 인증에 맞춰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 바꿨다. V28은 현재 사전구매 계약자가 1천명을 넘고, 대구 중구 북성로와 경북 성주·부산·제주의 오토바이 매장 및 렌트업체와 계약을 맺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정기문 리스타트 대표는 V28의 장점으로 단연 성능을 꼽았다. 전기오토바이로는 국내 최초로 앞바퀴 두 개를 가진 역삼륜 오토바이로서 안정성이 높은데다 배터리를 개선, 기존 전기오토바이보다 주행거리가 최대 2배 이상 길다고 설명했다.정 대표는 "국내 전기오토바이 판매업체 대부분이 중국의 저가 제품을 그대로 가져와 팔고 있다. 중국과 국내 기준이 달라 안전문제가 있는 제품도 있다"며 "일반적으로 전기오토바이에 쓰는 납산배터리 대신 성능 좋은 리튬배터리를 채택해 주행거리를 크게 늘렸다. 평균 45km/h로 달릴 경우 최대 16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리스타트는 출시에 맞춰 경북 칠곡에 1천320㎡ 규모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정 대표는 "장애인에 특화된 전동오토바이, 전기캠핑카 등 앞으로 확대될 시장이 많다. 배터리 등 핵심부품도 자체 개발해 대구에서 온전한 전기오토바이를 생산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19-10-15 17:35:37

KEB하나은행 소속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국민 2명당 1명꼴로 청약통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국민 절반이 가입한 청약통장…10대 이하도 360만명

국민 2명 가운데 1명이 청약통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부터 20대 가입자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최초 가입 연령은 낮아졌다. 20세 미만 가입자도 360만명에 이르렀다.KEB하나은행의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APT2you) 청약통장 가입 현황과 하나은행 청약통장 가입고객 정보를 분석한 보고서를 15일 발간했다. 이에 따르면 청약통장 가입자는 올해 7월 기준으로 2천506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48.2%를 차지했다. 2014년 1월(1천339만명)보다 87.8% 증가했다.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인구 67.5%가 가입,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대전(55.3%)과 대구(50.4%), 부산(50.1%), 경기(50.0%) 순이었다. 경북·충북·충남·강원·제주 등의 가입 비중은 30%대에 그쳤다.청약통장 가입자 연령은 점점 낮아졌다. 지난해까지는 30대와 20대, 40대 순으로 가입자가 많았지만 올해는 20대와 30대, 40대 순으로 바뀌었다.국내 전체 20대 인구의 67.2%(470만7천명), 30대의 62.5%(465만2천명), 40대의 52.0%(437만4천명)가 청약통장을 갖고 있었다. 10세 미만도 42.5%(181만3천명), 10대는 35.5%(178만7천명)가 청약통장에 가입했다. 연구소는 젊은 부모의 청약에 대한 관심이 자녀 명의의 가입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9-10-15 17:30:41

DGB금융, 제14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 시민 참여형 부스 운영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사랑 나눔을 확산하고자 지난 12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제14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에 참여했다. DGB금융 임직원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과 대학생 봉사단은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지난 1년간의 사회공헌활동을 알렸고, 전체 75개 기관 및 단체 중 최우수 부스 운영상을 받았다.

2019-10-15 17:14:26

대구 알파시티로를 시험주행 중인 자율주행버스가 승객을 태우려고 정차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대구 자율주행차 실증사업 가속도…5G 기반 AI 버스도 개발 중

대구시가 추진 중인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실증도시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 단계에 이르는 마지막 관문인 실제 도로 실증평가사업이 활발하다.시는 현재 실증평가 중인 자율주행셔틀 '나브야' '카모'에 이어 현대차 '쏠라티' 기반의 인공지능(AI) 버스도 제작, 실증평가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지난 8월부터 '나브야' '카모'의 자율주행 실증평가를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자율주행셔틀 핵심부품의 성능을 검증하고 자율셔틀버스의 실증 기반기술을 개발하는 게 목적이다. 올 연말까지 사업비 121억원이 투입되며 자율주행 부품실증용 전기차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자율주행 제어기와 실차 탑재기술, 자율주행 운영시스템 등을 개발한다.'나브야'는 17일 대구 엑스포에서 열리는 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서 시민들이 탑승체험을 해볼 수 있다. 아울러 내년 5월까지 일반인들도 시승체험을 할 수 있도록 개방할 방침이다.시는 올 연말까지 돌발상황검지기, 보행자검지기 등 실증도로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각종 데이터를 수집·가공하는 통합관제운영시스템도 구축할 방침이다. 자율주행 실증도로의 교통체계와 가상 테스트베드 환경 구현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축적 등 실증평가 기술 7건도 개발을 끝낸 상태다.아울러 수성알파시티와 테크노폴리스에서 인공지능 버스와 개인용 차량에 대한 5G 기반의 자율주행서비스를 개발 및 실증할 계획이다. 수성알파시티에는 시내버스에 5G 기반의 단말기를 설치해 기술 검증에 나선다. 테크노폴리스로에서는 인공지능 버스와 함께 택시를 대상으로 통합 차량·사물 통신기술(V2X)을 검증한다.산업통상자원부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 셔틀 '카모'도 시험운행을 진행하고 있다. 카모는 최근 한달여 동안 시험운행을 한 뒤 성능 개선을 위해 천안의 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 정비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현대차가 출시한 대형 승합차 '쏠라티'를 기반으로 5G 기반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제작 중이다. 이 차량에는 5G 통신망에 기반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이 탑재된다.이 시스템은 차량이 운전자에게 주변 도로와 교통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게 특징이다. 시는 이달 중 쏠라티에 대한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뒤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을 끝내는대로 수성알파시티 등에서 실증평가에 들어갈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2022년까지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전기 자율차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고도화 사업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5 16:54:31

지역 언론사 최초로 네이버 모바일 뉴스판에 입점한 매일신문이 1차 입점 기념 이벤트에 이은 SNS 인증 이벤트를 또한번 진행한다.

매일신문 네이버 채널 구독자 2차 이벤트…sns 에어팟 추첨

'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에서 매일신문 구독하고 에어팟 받아가세요!'지역 언론사 최초로 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에 입점한 매일신문이 1차 입점 기념 이벤트에 이은 SNS 인증 이벤트를 또 진행합니다.1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에서 매일신문 구독 등록을 한 뒤,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구독 인증해 주시면 됩니다.▶인스타그램에서는 스크린샷으로 찍은 매일신문 채널 구독 화면 이미지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매일신문네이버구독, #매일신문구독하면에어팟, #매일신문에어팟)와 함께 올리고, 매일신문 인스타그램(@maeil_news)과 친구들을 태그해 업로드하시면 됩니다. 인스타그램 계정 1개당 1개 댓글만 인정합니다.게시물 '좋아요 KING' 1명에게, 또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에어팟을 드립니다. 친구를 많이 태그할 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페이스북에서는 '페이스북 매일신문 페이지'에 게시된 이벤트 게시물을 자기 페이스북 계정에 공유하고, 댓글란에 스크린샷으로 찍은 매일신문 구독 화면 이미지를 친구 태그와 함께 남겨 주시면 됩니다. 페이스북 계정 1개당 1개 댓글만 인정합니다.추첨으로 2명에게 에어팟을 드립니다. 역시 친구를 많이 태그할 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당첨자는 11월 12일 발표합니다.

2019-10-15 16:22:23

수출도시 구미지역의 수출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 구미국가산업단지 전경. 매일신문 DB

수출도시 구미, 수출 실적 저조, 올들어 지난 9월까지 지난해에 비해 12% 감소

수출도시 구미 지역의 수출 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 올해 수출 목표 달성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구미세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까지 구미 지역의 수출액은 169억5천9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3억6천만 달러에 비해 12%나 줄었다.무역수지 흑자액도 97억5천4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5억7천200만 달러에 비해 16% 감소했다.이 같은 추세라면 구미의 올 수출 실적은 지난해 258억9천만 달러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230억 달러 수준에 그칠 전망이어서 구미시의 수출 목표 300억 달러에는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우려된다.이는 구미의 주요 생산품인 전자·광학제품 등 수출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구미의 주요 수출품목은 전자제품(50%), 광학제품(13%), 기계류(9%), 플라스틱(6%), 섬유류(5%), 화학제품(3%) 등의 순이다.주요 수출지역은 중국(34%), 미국(18%), 동남아(13%), 유럽(10%), 중남미(6%), 일본(4%), 중동(3%), 캐나다(2%), 홍콩(2%) 등의 순이다.

2019-10-15 16:05:58

수출기지인 구미 지역의 올 4분기 기업경기 전망치가 역대 최저 수준이다. 구미국가산업단지 전경. 매일신문 DB

수출기지 구미지역, 올 4분기 기업경기 전망치 최근 9년간 최저 수준

수출기지인 구미 지역의 올 4분기 기업경기 전망치가 역대 최저 수준이다.이 같은 전망치는 2011년 이후 36분기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어서 악화된 구미경제 실태를 그대로 반영했다.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최근 구미산단 내 제조업체 90곳을 대상으로 4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55로, 3분기보다 21포인트나 떨어졌다.구미 지역의 BSI는 지난해 3분기 79, 4분기 68, 올해 1분기 62, 2분기 84, 3분기 76 등 6분기 연속 기준치(100)를 크게 밑돌았다.업종별로는 구미산단의 주력업종인 전기·전자 55, 기계·금속·자동차부품 59, 섬유·화학 50 등 모든 업종에서 암울한 전망이 컸다.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59, 중소기업 55로 대·중소기업 모두 악화 전망이 우세했다.또 조사업체의 64%는 올해 영업이익이 목표치에 미치지 못했다고 했고, 34.7%만 목표치를 달성(근접) 했다고 답했다.목표치에 미치지 못한 이유는 내수시장 둔화가 40.8%로 가장 많았고 ▷최저임금·주 52시간 등 고용환경 변화(31.6%) ▷미·중 무역분쟁 등 보호무역주의(11.2%) ▷일본 수출규제(4.1%) ▷중국 경제둔화(3.1%) ▷기업 관련 정부 규제(3.1%) 등의 순이었다.지난해와 비교한 올해 투자 추이는 57.3%가 불변이라고 밝혔으며, 30.7%는 악화될 것, 12%만이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또 경제 주체인 기업과 정부, 국회의 경제활성화 노력을 기업에서 평가해본 결과 10점 만점에 기업은 평균 7점, 정부는 4점, 국회는 3점으로 국회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경제활성화를 위해 우선 해결해야할 정책과제는 고용·노동정책 탄력적용(54.4%), 파격적 규제개혁(25.3%), 자금조달 유연화(12.7%), R&D 인력 지원 강화(7.6%) 순으로 나타났다.김달호 구미상의 경제조사부장은 "구미산단의 실물경제와 체감경기가 여전히 어렵지만 올해는 구미형일자리인 LG화학의 투자 MOU가 체결된 데 이어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구미산단이 스마트 산단으로 선정돼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산·학·연·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시너지를 올려야 한다"고 했다.

2019-10-15 16:04:58

[코스피] 0.77p(0.04%) 오른 2,068.17(장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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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15:43:25

[코스닥] 5.34p(0.83%) 오른 646.80(장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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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15:42:24

[외환] 원/달러 환율 0.3원 오른 1,185.2원(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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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15:41:22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구미 한백의료재단 업무협약 체결

구미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서인숙)와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북북부지회(지회장 김득환)는 1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안전관리 체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대응을 약속했다.

2019-10-15 14:39:04

9월 대구 오피스텔 수익률 6.5%…전국 세번째 높아

대구 오피스텔 수익률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료가 낮은 편이지만 오피스텔 매매 가격도 높지 않아 투자금액 대비 수익률이 높기 때문이다.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오피스텔 수익률은 6.53%로 광주(8.18%)와 대전(7.1%)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오피스텔 수익률인 5.46%를 1%포인트(p)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대구의 오피스텔 매매가격도 낮은 편이었다. 대구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8천895만4천원으로 광주(6천376만4천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았다. 이어 울산(1억110만2천원), 세종(1억145만3천원) 등의 순이었다.전국적으로는 서울의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이 2억2천702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경기(1억6천819만9천원), 부산(1억3천89만5천원) 등의 순이었다. 전국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1억7천770만9천원으로 집계됐다.대구는 월 평균 임대료도 낮은 편이었다. 대구 오피스텔 월 평균 임대료는 43만6천원으로 33만 1천원을 기록한 광주와 세종(35만8천원), 울산(42만 3천원) 등에 이어 4번째로 낮았다. 전국 오피스텔 월 평균 임대료는 64만6천원으로 조사됐다.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월 임대료가 높은 오피스텔이라도 매매가격이 높다면 수익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높은 매매가격의 오피스텔에 공실이 발생한다면 그 손실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19-10-15 14:09:18

동광건설이 11월 분양할 예정인 대구 수성구 중동 '수성 뷰웰 리버파크'는 신천변의 자연 환경과 수성구의 생활 여건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성 뷰웰 리버파크 투시도. 동광건설 제공.

대구 신천 조망 품은 '수성 뷰웰 리버파크' 11월 공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확대 적용을 앞두고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전매제한과 대출 규제, 강화된 청약자격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적용되고 있지만 뛰어난 입지여건과 우수한 학군, 높은 차익 실현 등을 이유로 몸값이 높아지고 있어서다.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아파트 공급 물량이 줄고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성구 내에서도 노후 주택 비율이 높고 개발 속도가 느렸던 중동 일대에 아파트 공급이 줄을 잇는 점도 특징이다.동광건설은 오는 11월 대구 수성구 중동 485-1번지 일원에 '수성 뷰웰 리버파크'를 공개한다.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동으로 전용면적 75㎡ 84가구와 84㎡ 182가구 등 266가구로 구성된다.'수성 뷰웰 리버파크'는 중견건설업체인 동광건설이 대구에서 진행하는 첫 분양사업이다. 동광건설은 대구 주택 시장을 확대하고자 올 하반기 북구 침산동에 분양 사업을 진행하는 등 수성구와 남구 등 4곳에 분양을 준비 중이다.단지는 대구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신천변에 위치해 주요 간선도로인 신천대로와 신천동로, 달구벌대로, 동대구로 등과 접근이 편리하다. 앞산순환로와 대구 4차순환도로, 수성IC, 북대구IC 등을 이용해 도심 외곽으로 손쉽게 오갈 수 있다.신천변에 접하고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은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신천 둔치를 따라 조성된 강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다양한 운동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앞산공원과 수성못이 가까워 여유로운 여가활동이 가능하다.대구시가 오는 2025년까지 신천의 생태복원과 역사, 문화, 관광 자원화를 목표로 '신천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어서 미래 가치도 기대할 만 하다는 평가를 받는다.단지는 수성구의 교육 환경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황금초등학교와 황금중학교, 대구과학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범어네거리에서 만촌네거리로 이어지는 수성구 학원가와도 가까워 자녀교육에 유리하다.반경 1㎞ 내에는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을 비롯해 홈플러스와 롯데슈퍼 수성점, 수성구보건소, 효성병원, 현대시장, 중동행정복지센터 등 쇼핑, 의료,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다.대구 한 부동산 전문가는"수성구 내에서 신천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다 중동 일대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도심으로 들어오길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345-18번지에 마련된다.

2019-10-15 14:08:56

경북 경산시 진량읍 의료시설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경북 경산시 진량읍 의료시설▷위치: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763 외 5필지▷관리번호 : 2019-05615-001▷내용 : 본건은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진량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근린생활시설, 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5층 건물로 의료시설로 이용 중이며, 지분공매 물건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엘리베이터, 소화전, 수전설비, 축열식 전기온수기에 의한 온수설비, 방송설비, 공조설비, 천장형 냉·난방설비, 기타 의료설비 등이 돼 있음.▷규모 : 토지 355.8㎡ 건물 19.443㎡▷감정가격 : 255,501,090원▷최저입찰가격 : 255,502,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대구시 동구 용계동 논▷위치 : 대구시 동구 용계동 789-47▷관리번호 : 2019-05127-001▷내용 : 대구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톨게이트 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미개발 나지,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사다리형의 등고평탄한 토지로, 지목은 답이지만 현황 도시개발구역 환지예정지임. 공동주택(A1-1) 및 근린생활시설(B1-7) 예정부지이나, 정확한 사항은 직접 확인 후 입찰 참가 요망.▷규모 : 토지 97.104㎡▷감정가격 : 81,385,990원▷최저입찰가격 : 81,386,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2019-10-15 14:08:38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19 굿 디자인 상품'에 선정된 봉덕 화성파크드림 내 파티오 파고라. 화성산업 제공.

봉덕 화성파크드림 '파티오 파고라', 2019 '굿 디자인 상품' 선정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굿 디자인 상품'에서 봉덕 화성파크드림 내 '파티오 파고라'가 굿디자인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굿 디자인은 우수한 산업디자인상품을 장려해 독창적인 상품 디자인 개발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국민의 욕구 충족과 생활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선정, 시상하는 상이다.'파티오 파고라'는 지난 8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봉덕 화성파크드림 단지 내 주민 커뮤니티공간으로 대기오염과 미세먼지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 곳에는 미세먼지 알리미와 센서를 부착해 4단계에 걸쳐 색깔을 표시, 파고라 주변의 공기질을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입구에 물안개 분사 시설을 갖춰 온도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도록 부드러운 곡선형으로 디자인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화성산업측은 설명했다.이번 수상으로 화성산업은 2008년부터 11년에 걸쳐 17개 굿디자인 상품을 배출했다.

2019-10-15 14:08:01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왼쪽)과 코미디언 김준현이 지난 8일 카스(CASS)의 신규 TV 광고 '캬~, 갓 만든 생맥주의 맛'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비맥주, 카스 출고가 평균 4.7% 인하

오비맥주는 내년 종량세 시행을 앞두고 국산 맥주 소비 진작을 위해 대표 브랜드인 카스 맥주 출고가를 선제적으로 인하한다고 14일 밝혔다.오비는 카스 맥주 전 제품의 공장 출고가를 평균 4.7% 인하해 내년 말까지 내린 가격에 공급한다. 대표 제품인 카스 병맥주의 경우 500㎖ 기준으로 출고가가 현행 1천203.22원에서 1천147.00원으로 4.7% 낮아진다.주류업계에서는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일본 맥주 불매 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국산 브랜드에 더욱 힘을 실어주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 경쟁사인 하이트진로 맥주 테라가 인기를 끌면서 오비맥주가 대응 조치를 한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2019-10-14 17:54:20

대구경북 제조업체의 4분기 경기전망지수(BSI)가 각각 61, 67을 기록해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대구경북 주력 업종 불황 영향…제조업 일제히 '흐림'

대구경북 제조업체들의 체감 경기가 전국에 비해 유독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 기계 등 주요 업종이 지역에 밀집돼 있고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노동환경 변화 등 대내외 불안요인까지 겹친 탓이라는 분석이 나온다.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2천200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4분기 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지난 3분기보다 1포인트(p) 하락한 72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대구 제조업체 BSI는 전국 16개 시·도(세종시 제외) 중 전북(51) 다음으로 낮은 61을 기록했다. 경북 BSI도 67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대구경북 BSI가 낮게 나타난 것은 철강, 자동차 부품, 기계 등 주요 업종의 전망이 어두웠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철강(65), 자동차 부품(69), 기계(73) 등 대구경북 주력 제조업종 전망은 모두 부정적이었다. 자동차부품과 기계 업종 비중이 높은 전북과 경남 역시 BSI가 각각 51, 61로 낮았다. 전체 업종 중 기준치인 100을 넘긴 것은 제약(113)뿐이었다.대한상의 관계자는 "수출이 10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상장사 상반기 영업이익은 37% 감소하는 등 세계 경제성장이 둔화돼 민간 부문 성장모멘텀이 약해진 상황"이라며 "여기에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수출규제, 원자재값 변동성, 노동환경 변화 등 나라 안팎 불안요인들이 한꺼번에 몰려 체감 경기를 끌어내렸다"고 분석했다.한편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로는 응답기업의 45.9%가 탄력적인 고용·노동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규제 개혁(23.5%), 자금 조달 유연화(21.2%), 연구·개발(R&D) 및 인력 지원 강화(9.4%) 등이 뒤를 이었다.

2019-10-14 17:49:36

유망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관계형 금융' 올해 상반기 평가에서 대구은행이 전국 중소형 은행 10곳 중 1위를 차지했다. 대구은행 제공

대구은행, 올 상반기 관계형 금융 우수 은행으로 선정

DGB대구은행이 올해 상반기 '관계형 금융' 우수은행에 선정됐다. 국내 중소형 은행 중 1위로서 유망 중소기업 자금 지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계형 금융은 설립 후 1년이 지난 중소기업(부동산업 제외) 중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가 부족하더라도 기술력이나 사업 전망이 양호한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3년 이상 장기 대출을 비롯해 지분 투자, 경영 컨설팅 등 비(非)금융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금융감독원은 14일 올 상반기 은행권 관계형 금융 실적과 우수 은행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대형은행 7곳 중에선 신한은행, 중소형은행 10곳 가운데에선 대구은행이 가장 우수한 은행으로 선정됐다. 대구은행은 누적 공급금액, 업무협약 체결건수 등이 우수하고 컨설팅 실적 측면에서도 양호한 점수를 받았다.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으로 국내 은행권의 관계형 금융 잔액은 8조2천888억원으로 지난해 말 7조5천685억원보다 9.5%(7천203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계형 금융 잔액 중 8조2천660억원은 3년 이상 장기 대출이고, 나머지 지분 투자는 228억원이었다.전체 중소기업 대출(723조1천억원)에서 관계형 금융 장기 대출의 비중은 1.14%였다. 이 비중은 2016년 0.68%, 2017년 0.90%, 지난해 1.08% 등으로 높아지고 있다.대구은행의 올해 6월 관계형 금융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5.1%(295억원) 늘어난 6천110억원으로, 전체 중소기업대출 23조6천억원 중 2.59%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1.15%)보다 2.2배 높은 수준이다.

2019-10-14 17:45:33

경북 LTE 통신 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LTE 서비스 지역별 품질 서비스 조사'

경북지역 LTE 전국서 가장 느리다…광주의 67% 수준

경북의 4세대 이동통신(LTE) 통신 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통신 3사 기지국이 밀집한 대도시에 비해 농어촌지역 속도가 느려 도농 격차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박광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LTE 서비스 지역별 품질 서비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이통 3사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경북이 125.51Mbps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느렸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은 150.68Mbps였다. 경북의 경우 LTE 업로드 속도도 33.93Mbps로 꼴찌였다.125Mbps는 HD 화질의 2GB 영화를 다운로드하는 데 약 2분15초가 걸리는 속도다. 전국에서 LTE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빠른 광주(185.52Mbps)와 비교하면 32.3%나 느렸다. 대구의 경우 173.11Mbps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경북에선 이통사 별로도 다운로드 속도 편차가 컸다. SK텔레콤과 KT의 경우 경북에서 LTE 다운로드 속도가 각각 171.79Mbps와 138.54Mbps로 비교적 높게 나타난 반면 LG유플러스는 66.20Mbps에 그쳤다.통신속도는 대체적으로 이통 3사 기지국 밀집도가 높은 대도시가 농어촌에 비해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도시의 경우 평균 LTE 다운로드 속도가 164.64Mbps였지만 농어촌은 126.14Mbps에 그쳤다.박 의원은 인구가 집중된 대도시 중심으로 통신품질 개선작업이 이뤄지고, 그렇지 못한 곳은 소외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용자가 동일한 이용요금을 부담하고도 서비스 품질 편차로 인해 같은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통 3사가 지역 간 통신 격차를 줄이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한편 이번 조사는 과기부가 객관적인 통신서비스 품질정보를 이용자에게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출범한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 지역별 품질 서비스 조사는 내년부터 시행된다.

2019-10-14 17:42:49

올해 대구 '스타기업 100'에 구비테크 등 5개 회사가 새롭게 선정됐다. 구비테크 홈페이지 캡처

대구시 '스타기업'에  구비테크 등 5곳 신규 선정

대구시가 지역경제를 이끌 유망 기업을 뜻하는 '스타기업 100'에 구비테크 등 5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대구시는 이들에게 각종 컨설팅 서비스, 금융 지원 등을 제공해 세계적 수준의 중견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2019년 신규 스타기업 100에 구비테크(지능형 기계),대영합섬(섬유), 에스엘씨(도시형 산업), 인성데이타(정보통신기술 융합), 청수(물산업)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5개 회사의 2018년 평균 매출액은 221억원, 평균 근로자는 43명이다. 최근 3년간 연 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35.5%, 연구개발투자비율은 3.7%,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은 18%로 나타났다.이번 스타기업 모집에는 31개사가 신청해 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들은 지난 8월부터 대구지역사업평가단에서 진행한 요건심사, 재무평가, 발표평가, 현장실태평가, 종합평가를 모두 통과했다.대구시는 스타기업 성장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화수요 맞춤형 신속 지원, 국가 연구개발 과제기획 및 컨설팅 지원, 기업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닥터 지원 등을 통해 성장을 체계적으로 돕는다.아울러 지역 내 다양한 기업지원기관에서 활동하는 프로젝트 매니저를 배정, 기업지원 기관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대구시의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우대 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도 받을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스타기업 100에 추가 선정된 5개사가 세계적 수준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대구 경제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19-10-14 17: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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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네이버 모바일 구독 이벤트 다섯 번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이 길어 찾기 어려운 분들은 PC 웹브라우저에서 Ctrl(컨트롤)키와 F키를 동시에 누른 뒤 뜨는 창에 본인 이름이나 휴대폰 번호 뒷자리를 입력해 검색해보세요.[이벤트1] 스타벅스 기프티콘 (5주차 당첨자 100명)박준호 / 010-****-2777임예진 / 010-****-7686이제현 / 010-****-2333김정화 / 010-****-7392이원욱 / 010-****-2054한윤지 / 010-****-7600현정임 / 010-****-1431박소현 / 010-****-9192이정은 / 010-****-4200강민성 / 010-****-9209조미경 / 010-****-2318조은아 / 010-****-0563김상진 / 010-****-7393이서현 / 010-****-0164민수림 / 010-****-3352김남숙 / 010-****-2966김지오 / 010-****-8903이솔즈 / 010-****-9666박지영 / 010-****-2223김은석 / 010-****-3924정미라 / 010-****-3196이가현 / 010-****-5871조순연 / 010-****-0962이상 / 010-****-0236조가영 / 010-****-0411조수현 / 010-****-4245심민정 / 010-****-0298김남희 / 010-****-0712오재상 / 010-****-7794이종길 / 010-****-6549박지연 / 010-****-3154김태현 / 010-****-5890홍은희 / 010-****-9081김민수 / 010-****-1662김수연 / 010-****-7256김미화 / 010-****-4001박미선 / 010-****-9042심은영 / 010-****-6203전훈정 / 010-****-6859김혜정 / 010-****-8766김은영 / 010-****-8766김가영 / 010-****-6894허경희 / 010-****-2681정수진 / 010-****-0959장우혁 / 010-****-4500김상학 / 010-****-0439양희연 / 010-****-2775박정훈 / 010-****-0090송종민 / 010-****-0535김지연 / 010-****-4120김은서 / 010-****-0037허명주 / 010-****-8090정진희 / 010-****-9701송호석 / 010-****-9828남윤준 / 010-****-5978이지형 / 010-****-5486박세연 / 010-****-3513김진미 / 010-****-8427이선아 / 010-****-6333최창순 / 010-****-1138김성균 / 010-****-6333유재민 / 010-****-0049김이슬 / 010-****-6565김연숙 / 010-****-2955김수연 / 010-****-8570김도형 / 010-****-7714김가현 / 010-****-7533김영호 / 010-****-3057도용석 / 010-****-7533이진경 / 010-****-6495이서진 / 010-****-6468황보청 / 010-****-4193이선희 / 010-****-2016박순엽 / 010-****-3904김성준 / 010-****-4321정호자 / 010-****-9048조하나 / 010-****-5954우상연 / 010-****-0138이유진 / 010-****-1440설경미 / 010-****-9836김보람 / 010-****-5486홍태식 / 010-****-3851김지은 / 010-****-2364심수정 / 010-****-2332김수현 / 010-****-9879정지욱 / 010-****-1531이복우 / 010-****-1008이소연 / 010-****-0535박상미 / 010-****-2522김보라 / 010-****-1959김창현 / 010-****-6633박천기 / 010-****-0887배희진 / 010-****-8320염명석 / 010-****-6225임정은 / 010-****-5940유영자 / 010-****-0508김영민 / 010-****-6466정환석 / 010-****-5846김일환 / 010-****-1099김성민 / 010-****-3853[이벤트2] 대구·경북지역 온천·스파 이용권 (당첨자 40명 각 2장)본 이벤트는 원래 40명을 추첨할 예정이었지만 조건을 충족 시키지 못한 관계로 30명에게만 이용권을 보내드립니다.이예지 / 010-****-0107 이진영 / 010-****-0031 김성효 / 010-****-9131 김성은 / 010-****-3089김규태 / 010-****-0365김종우 / 010-****-9674이초이 / 010-****-4331이초희 / 010-****-4331김은여 / 010-****-8766권민성 / 010-****-9833이승윤 / 010-****-3950정현정 / 010-****-1214김종옥 / 010-****-3448오정은 / 010-****-1486이원욱 / 010-****-2054정인섭 / 010-****-9620유상팔 / 010-****-9084박상국 / 010-****-6208이정남 / 010-****-2360심지언 / 010-****-9908김정숙 / 010-****-5272김용한 / 010-****-9585 송은경 / 010-****-2050강샛별 / 010-****-7543이재열 / 010-****-0192 김혜정 / 010-****-8766유재진 / 010-****-3822김성현 / 010-****-2044김성자 / 010-****-2339김희진 / 010-****-2081또한 매일신문은 이달 내로 "네이버 모바일 뉴스 채널에서 매일신문 구독하고 에어팟 받아가세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10-14 17:08:51

한전대구청정에너지(주)가 추진 중인 대구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연료전지 발전소 예정지 . 매일신문DB

'대구청정에너지' 사업 추진 위기…한전, SPC 지분 매각키로

민자로 추진되고 있는 '한전대구청정에너지㈜'(이하 대구청정에너지) 사업에서 한국전력이 지분 매각을 결정, 사업 추진이 위기에 놓였다.한전을 비롯해 LG CNS, 대성에너지, 화성산업은 2017년 2월 특수목적법인(SPC) 대구청정에너지를 설립하고 대구 달성군 테크노폴리스에 60MW급 연료전지 발전시설 구축을 추진했지만 아직 착공도 하지 못했다.핵심 설비인 연료전지를 공급하기로 한 포스코에너지가 출력 부족 등을 이유로 2년간 시스템 공급을 미뤘고, 애초 논의된 가격보다 높은 장기유지 보수를 요구하면서다. 구축 뒤에도 생산한 신재생에너지를 팔 수 있는 신재생공급인증서(REC)를 가진 사업자가 없다는 점도 문제가 됐다.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자 그동안 사업을 주도해 온 한전이 지분을 전량 매각키로 하면서 사업은 정상 추진 자체가 불투명하게 됐다.대구청정에너지 관계자는 "지난달 한전에서 SPC 지분을 매각하겠다고 했고 현재 매각 비용을 산정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LG CNS도 현장 건설 전반을 SK건설이 맡으면서 사업 여지가 많이 줄어 재검토 여지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한전 지분을 신재생공급인증서(REC)를 가진 사업자가 인수한다면 문제가 됐던 전력 판매 부분을 해결할 수 있어 오히려 사업 추진이 빨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대구시는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시는 앞서 대구청정에너지 사업에 맞춰 테크노폴리스에 100MW 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대구시 관계자는 "한전에서 지분을 매각하는 대신 향후 생산될 신재생에너지는 자회사를 통해 구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여전히 장기유지 보수 비용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지만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SPC를 재구성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14일 국감에서도 포스코에너지의 유지보수 비용 인상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규환 의원(자유한국당)은 포스코에너지가 그동안 연료전지 개발을 위해 440억원의 정부보조금을 받고도 유지보수 비용을 크게 올려받고 있어 국내 연료전지산업이 줄도산 위기에 빠졌다고 지적했다.

2019-10-14 17:08:49

DGB대구은행, IM뱅크 계좌 개설하면 혜택 쏟아진다

DGB대구은행은 IM뱅크 개편을 기념해 슈퍼 위크(Super Week)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달 20일까지 진행되는 '당신의 통장은 스마트하신가요' 이벤트는 IM뱅크로 'My스마트통장'을 개설하는 첫 거래 고객 선착순 2만명에게 계좌개설 축하금 1천원을 지급한다. 이후 2주간 실시되는 'IM뱅크로 #아이엠 하세요' 이벤트는 IM뱅크로 이체 시 송금 내역에 '아이엠+자유문구'를 입력한 뒤 이벤트 화면과 필수 해시태그를 본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송금액에 해당하는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내달 초부터 12월 초까지 열리는 '라떼는 말이야, IM뱅크가 있어' 프로모션은 '내가만든보너스적금' 또는 '무방문전세자금 대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라떼 음료 기프티콘(선착순 5천명)과 상품권(각 상품별 1명, 200만원씩)을 나눠준다.

2019-10-14 17: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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