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구경북 상장기업, 지난해 4,900억원 날아갔다

경기 침체와 지방 위축 등의 영향으로 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작년 한 해 총 4천900억원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의 '유가증권시장 거래기업 시가총액 변동현황'에 따르면 대구‧경북 기업의 시가총액은 2018년도 말 기준 37조 7천50억원에서 지난해 연말 37조 2천165억원으로 4천885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현재 대구‧경북 유가증권시장 거래기업은 모두 40개로 지난해 2개 기업이 신규 상장됐다. 이 중 20개 기업의 시가총액이 증가했지만, 18개 기업의 감소폭이 커 시가총액은 전체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감소한 기업은 한국가스공사였다. 정부의 요금정책 등 규제리스크가 늘어나면서 8천954억원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다음으로는 지역경제 상황과 연관성이 높은 DGB금융지주가 1천505억원 감소했다.또 토종 대구 기업의 대표격으로 손꼽혔던 대구백화점 역시 유통 대기업들의 공략에 고전을 면치 못하며 시가총액이 303억원 감소했고, 김천에 자리잡고 있는 또 다른 공기업인 한국전력기술도 정부의 탈원전 정책 등으로 229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현대계열 지주회사인 현대중공업지주로 2천199억원 증가했다.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테마주로 꼽히는 이월드가 2천145억원 증가를 보이며 뒤를 이었다. 특히 이월드는 2018년 말 시가총액이 2천254억원에서 지난해 말 4천399억원으로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이랜드 그룹의 유일한 상장사인 이월드 주식은 박성수 그룹 회장이 이 총리와 광주제일고 동문이라는 이유로 이 전 총리 테마주로 꼽혀왔다.이에 곽대훈 자유한국당(대구 달서 갑) 의원은 "정부의 반기업 정책기조와 소득주도 성장으로 지역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문 정부의 경제정책기조 변화 없이는 지역경기 활성화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2020-01-15 17:08:22

대구신세계 산타마리아노벨라 매장은 15일 브랜드 최초 향수로 유명한 '아쿠아 디 콜로니아' 시향회를 열고 판매를 개시했다. 아쿠아 디 콜로니아 라인의 대표 상품으로는 프리지아(100㎖, 17만8천원)와 엔젤 디 피렌체(100㎖, 21만8천원), 친콴타(100㎖, 21만8천원) 등이 있다. 대구신세계 제공.

[포토뉴스]대구신세계 산타마리아노벨라, 브랜드 최초 향수 '아쿠아 디 콜로니아' 판매

2020-01-15 17:07:36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 오전 8시 개통되면서 본격적으로 근로소득자들의 '2019년도 연말정산' 작업이 시작됐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시작…18일부터 작성 가능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부터 개통된 가운데 근로소득자들의 '2019년도 연말정산' 작업이 본격 시작됐다.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국세청이 소득·세액 공제 증명에 필요한 자료를 병원·은행 등 17만개 영수증 발급기관으로부터 수집해 근로자에게 홈택스(www.hometax.go.kr)와 손택스(모바일 홈택스)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이날부터 근로자들은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으며, 18일 이후에는 공제신고서 작성, 공제자료 간편제출, 예상세액 계산 등도 서비스 받을 수 있다. 다만 근로자 소속 회사가 국세청의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근로자의 서비스 활용 범위도 제한된다.특히 올해부터 산후조리원 비용(의료비 세액공제),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신용카드 결제액(소득공제), 제로페이 사용액(소득공제), 코스닥 벤처펀드 투자액(소득공제) 등이 새롭게 공제 대상에 포함됐다.국세청 관계자는 "간소화 자료는 참고자료일 뿐이고, 잘못 공제했을 경우 가산세까지 부담할 수 있으므로 최종 공제 대상 여부는 근로자 스스로 신중하게 검토해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0-01-15 17:07:11

지난해 동대구역에서 열린 설맞이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 대구시 제공

대구 도심 명절 장터 빼곡…다양한 할인행사도

대구 도심 곳곳에서 설 명절 장터가 열린다.대구시는 18일부터 23일까지 설맞이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장은 18, 19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과 20, 21일 시청 본관 주차장, 22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23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선다. 대구시는 유통마진을 최소화한 만큼 대구경북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시중가격에 비해 1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판매 품목으로는 대구 각 구군을 대표하는 특산물 160여종이 포함됐다. 대구사과를 비롯해 반야월 연근, 팔공산 미나리, 유가찹쌀을 비롯해 대구시가 품질을 인증하는 아로니아, 무화과 등 여러 제품이 이름을 올렸다. 대구시는 장터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지역 특산품을 증정하는 한편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대구 약령시 한방제품 특화몰인 약령몰과 동대구역에 있는 메디시티대구 명품브랜드 판매장도 오는 27일까지 한방제품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이 곳에선 약령시에서 생산되는 한방건강식품, 한방차, 한방화장품 등 우수·인기 한방제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가 운영하는 '대구기업명품관'도 15일부터 23일까지 '설날 선물사은 대잔치' 행사를 진행한다. 쉬메릭과 다채몰을 비롯해 40여개 입점업체가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포인트카드 발급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0-01-15 17:05:32

이마트 로고. 홈페이지 캡처.

유통업계, "현금 확보" 점포 '매각 후 재임대' 줄이어

경기 침체로 소비가 위축된데다 온라인 위주로 소비 패턴이 바뀌면서 실적악화에 허덕이고 있는 유통기업들이 연이어 부동산 자산 처분해 현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대형마트나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의 수익률이 갈수록 떨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부동산 정책 변화에 따른 보유세 부담은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탓이다.최근 유통업계에선 '세일 앤 리스백' 이 대세로 자리잡는 추세다. 부동산 등 자산을 매각(Sales)한 뒤 해당 자산을 재임차(Lease-back)하는 방법으로, 기존 점포의 영업은 계속하면서도 부동산에 잠식돼 있는 자산을 현금화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어서다.이런 추세에 따라 리츠(REITs) 등 부동산 간접투자시장은 날로 규모를 키우고 있다. 쇼핑업계가 내놓은 덩치 큰 부동산을 부동산투자회사가 사들인 뒤, '장기 임차'와 '임차인 신용' 등을 내세워 기관 투자자들을 모집하는 것이다.이마트도 지난 10월 대구 반여월점을 포함한 전국 13개 점 토지와 건물을 마스턴투자운용에 매각하고 재임차하는 '세일 앤 리스백' 방식으로 1조원의 부동산 처분금액을 마련했다.롯데쇼핑은 지난해 7월 롯데마트 및 아울렛 율하점 등 모두 전국 10곳의 백화점·마트 등 상업용 건물과 토지 등 1조629억원어치를 위탁관리하는 부동산투자회사 '롯데리츠'에 매각하고, 롯데리츠를 지난해 10월 말 상장했다.홈플러스도 지난해 전국 51개 매장을 포함시켜 부동산 감정가만 약 4초 3천여억원에 달하는 홈플러츠리츠를 구성했다. 여기에 대구 지역 점포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너무 큰 덩치 때문에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성적표가 부진하자 지난해 3월 코스피 상장 추진을 철회했고, 추후 다시 상장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이랜드리테일 역시 재작년 동아아울렛(옛 동아백화점) 대구 본점을 비롯해 NC아울렛 경산점, 동아아울렛 포항점 등을 자산효율화 차원에서 세일 앤 리스백 방식으로 매각한 바 있다.유통업계의 부동산 자산 매각이 줄을 잇는데는 부동산 보유세 상승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9.42% 오르고, 지난해 6.02% 올랐다. 이마트 경우 지난해 상반기 부동산 보유세만 1천12억원으로, 전년보다 123억원 가량 증가해 영업손실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불황에다 온라인 쇼핑이 활기를 띠면서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가졌던 사업 자체 프리미엄이 거의 없어진 상황"이라면서 "당장 필요한 새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부동산 자산을 활용해 현금흐름을 개선하려는 유통업체가 갈수록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리츠(REITs)=Real Estate Investment Trusts의 약자로 부동산투자신탁이라는 뜻. 소액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자본·지분(Equity)에 투자하고 발생 수익을 배당한다. 주식처럼 100만 원, 200만 원의 소액으로도 부동산에 투자가 가능하지만, 실물자산에 투자하기 때문에 가격이 안정적이라는 것이 장점이다.

2020-01-15 17:04:52

사회적경제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더 비기닝 2020' 최종 선발전. =DGB금융그룹 제공

DGB금융그룹, '더 비기닝 2020' 4곳 선발 지원

DGB금융그룹은 크라우드 펀딩 대회 '더 비기닝 2020'을 통해 '기금형'에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아트앤허그, '상금형'에는 독거노인 고독사 문제 예방안을 제시한 ㈜새벽수라상 두 기업을 우승팀으로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더 비기닝 2020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유망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대구시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커뮤니티와경제,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대구)가 지원한다. 여기에 DGB금융그룹과 DGB사회공헌재단은 펀딩기금을 후원했다.우승팀 선발은 지난 12월 지역 스타트업체를 대상으로 예선심사에서 4개를 뽑고, 이들이 최종선발전에서 발표로 겨루는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됐다.㈜아트앤허그는 집단폭력과 왕따 등 몸과 마음의 상처를 갖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이 앱을 통해 쉽게 현재 자신의 자기애·우울증 정도 등을 테스트하고, 게임을 통해 스스로 치료하거나 심할 경우 무료상담센터와 자동 연결해주는 방안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새벽수라상은 정기적 반찬 배달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모니터링하는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이 외에도 지역 뮤지션을 발굴하는 ㈜엠에스엔터테인먼트, 자해충동 지원 프로그램을 제시한 ㈜마음의정원 등 모두 4개 지역형 예비사회적·마을기업이 최종심에 올랐다.이 중 기금형 2개 기업에 대해서는 총 4천만원의 무이자 기금대출이 지원되며, 상금형 2개 기업은 모두 1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DGB금융그룹은 지역 사회경제적기업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크라우드 펀딩=자금을 필요로 하는 수요자에게 불특정 다수의 자금 공급자(Crowd)가 소셜네트워크를 기반한 온라인을 통해 자금을 모으는 활동

2020-01-15 16:26:41

벤츠 E클래스.

"대구는 벤츠를 사랑해"…'E클래스' 작년 4525대 팔렸다

'대구는 벤츠를 사랑해.'지난해 대구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승용차는 '벤츠E클래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랜저, 쏘나타 등 국산 인기모델을 제치고 수입차가 1위를 한 곳은 전국에서 대구가 유일했다.15일 국내 자동차시장 분석업체 '카이즈유'에 따르면 벤츠E클래스는 대구에서 4천525대가 신차 등록돼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벤츠E클래스에 이어 현대 쏘나타(4천338대), 그랜저(4천64대)가 뒤를 이었다.다만 브랜드별 점유율에서는 대구에서도 현대차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수입차가 지역에서 신차등록대수 1위를 차지한 것은 전국에서 대구가 유일했다. 부산에서 벤츠E클래스가 5천302대로 3위를 기록했을 뿐, 나머지 지역에서 판매 1~3위는 국산차가 휩쓸었다. 경북에서는 그랜저(4천152대)와 싼타페(3천991대), 쏘나타(3천872대)가 판매 1~3위를 차지했다.대구 수입차 업계도 적잖이 놀라는 분위기다. 오랜 대구의 벤츠 선호에 더해 지난해 일본 불매운동까지 겹치며 수입차 수요가 벤츠에 쏠린 점을 감안하더라도 수입차가 판매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것이다.대구 수입차업체 관계자는 "전국에서는 벤츠와 BMW 점유율이 비슷하게 나타나지만 대구는 보수적인 분위기 영향인지 벤츠 판매가 전체의 절반에 가깝게 나타나는 편이다. 작년 7월 이후 일본 불매운동으로 토요타, 혼다 등 일본차 판매가 급감하면서 수입차 구매를 생각하던 소비자들이 벤츠로 몰린 부분도 있다"며 "대구는 소위 '알부자'가 많아 수입차 업계에서도 격전지로 꼽히는 곳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판매 대수에서 벤츠가 국산차인 그랜저와 쏘나타를 제치고 판매 1위까지 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2020-01-15 16:18:34

해양수산부가 경북 울진군에 해양치유센터를 건립하는 등 해양치유거점도시로 육성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을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전경. 매일신문DB

온천·산림·바다 활용…울진군 '해양치유' 거점도시로

경북 울진군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산업 거점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해양수산부는 15일 해양 연안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해양치유는 갯벌·염지하수·해양생물과 같은 해양자원을 활용해 신체와 정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을 의미한다.독일·프랑스·일본 등이 이미 해양치유산업을 활성화하고 있는 국가들이다. 특히 독일의 경우 해양치유를 포함한 치유산업 시장규모가 약 45조원에 이르며, 약 45만개의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해수부는 울진군과 전남 완도, 충남 태안, 경남 고성 등 4곳에 해양치유센터를 건립하고 민간 투자를 통해 병원, 바이오 기업, 리조트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먼저 완도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2023년까지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마무리하고 2024년 본격적인 가동을 통해 총 100만명 누적 방문, 1천900여 명 고용효과, 2천700억원의 연간 생산유발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이번 계획은 '해양치유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 및 연안지역 경제활력 제고'라는 비전 아래 2024년까지 3대 추진전략, 9개 세부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울진의 경우 온천지구 및 산림자원과 연계한 '중장기 체류형'이 목표이다. 정보통신기술,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 신기술을 활용해 장소·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는 '스마트 해양치유' 추진방안이 마련된다.또 해수치유풀, 해양자원 가공·보관시설 등 해양치유 관련 제품 개발과 특허·인증 등을 지원하고, 헬스케어 관련 해양바이오기업 등 해양치유 분야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해양치유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 및 자격제도 마련을 추진하고, 시범교육기관을 운영해 지역인력 채용 확대를 도모하기로 했다.아울러 그동안 여러 연구를 통해 치유 효능이 입증된 염지하수·머드·해조류 등 8개 해양치유자원을 대상으로 분포 현황, 자원량, 활용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치유자원 자료DB를 구축할 예정이다. 임상을 통해 해양치유 자원의 효과와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면서 자원의 공급방안과 사후 처리 등에 관한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서다.해수부는 "이번 활성화 계획을 통해 해양치유산업을 대표 해양 신산업으로 육성해 바다를 찾는 국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연안·어촌 지역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0-01-15 16:17:48

[코스닥] 0.45p(0.07%) 오른 679.16(장종료)

[코스닥] 0.45p(0.07%) 오른 679.16(장종료)

2020-01-15 15:36:20

[코스피] 7.90p(0.35%) 내린 2,230.98(장종료)

[코스피] 7.90p(0.35%) 내린 2,230.98(장종료)

2020-01-15 15:35:47

[외환] 원/달러 환율 0.9원 오른 1,157.0원(마감)

[외환] 원/달러 환율 0.9원 오른 1,157.0원(마감)

2020-01-15 15:34:50

대구 달성군 남선알미늄 본사. 남선알미늄 제공

'이낙연 테마주' 대구 기반 남선알미늄…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6년 만에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하면서 '이낙연 테마주' 남선알미늄이 급부상했다.남선알미늄은 그 계열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의 이계연 전 대표가 이 전 총리의 친동생이라는 이유로 15일 부각됐다. 이날 이 전 총리가 정당에 복귀하면서 오는 4월 총선 출마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대표직을 사임했지만 현재 삼환기업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대구에 기반을 둔 남선알미늄은 한국 알루미늄 산업 발전의 주축이다. 1947년 남선경금속공업사로 처음 설립해 창업 73년을 맞았다.그간 축적한 기초기술과 공정기술을 바탕으로 주택용 섀시와 빌딩용 커튼월, 산업용 구조재 등 다양한 분야의 알루미늄 압출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최고급 시스템창을 중심으로 하는 알루미늄 창호, PVC창호사업이 주력이다.지난 1992년 업계 최초로 기술연구소를 설립, 지금까지 200여 건의 신소재 및 신공법 관련 지적재산권을 보유했다. 아울러 ▷국내 최다 창호 제품 개발 ▷국내 최다 유통망(300여 곳) 보유 ▷국내 알루미늄 창호 시장 점유율 1위(2009년 알미늄압출공업성실신고회원조합 자료 기준) 등 기록을 보유했다.2004년 남선알미늄은 국내 알미늄 업계 최초로 6제품(리프트업 슬라이딩, 커튼월, 틸트 앤 턴, 데코단열이중창, 단열슬라이딩)에 대해 환경마크 인증서를 획득했다. 고효율 에너지 인증제품도 10여 개 보유했다.2008년에는 한국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하는 25m거리 방폭창 테스트를 통과하고, 아시아 최초로 미국 HTL(Hurricane Test Laboratory, 방폭창 성능 인증 테스트 기관) 성능 테스트를 통과했다. 포항의 미 해병대 캠프, GS칼텍스 여수공장, 삼성중공업 대산공장 등 총 20여 프로젝트에 방폭창을 공급했다.남선알미늄은 1990년대 우방, 청구 등 대구 건설사들이 서울 등 수도권으로까지 확장하면서 창호를 함께 공급한 덕에 지역 대표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1997년 국내 외환위기가 닥치면서 지역 건설사에 타격이 커지자 남선알미늄 역시 10년 간 워크아웃(기업개선)을 벌여야 했다.SM그룹이 2007년 남선알미늄을 인수하면서 사세를 회복했으며 이후 사업 다각화에 힘써왔다. 주택용 샤시와 빌딩용 커튼월, 산업용 구조재, 시스템 창, PVC 창호 사업 등 전통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던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했다. 아울러 폭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폭창 사업, 태양광 모듈 프레임 및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시스템(BIPV), 자동차 부품 등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했다.특히 SM그룹 계열사인 대우라이프와 합병한 뒤로 차 부품을 알루미늄 소재로 대체하는 경량화 연구를 펼쳤고 GM대우 쉐보레 기종과 대우버스, 쌍용자동차 등에 알루미늄 범퍼를 공급해 왔다.지난해 12월에는 협성종합건업이 부산항 북항에서 벌이는 재개발사업 D-1블럭 신축공사에 150억원 규모 창호공사를 수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협성마리나 G7은 부산항 북항에 세워지는 61층의 랜드마크급 건물이다. 공사는 2021년 6월까지로, 남선알미늄 매출은 올해 집중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다. ※ SM그룹남선알미늄을 인수한 SM그룹은 건설, 제조, 해운, 서비스 분야 계열사를 여럿 두고 있다. 최근 수년 간 대구 대표 기업들을 잇따라 인수하며 몸집을 키워 왔다. 본사는 광주광역시 동구에 있다. SM그룹이 보유한 대구 기업에는 우방과 TK케미칼, 남선알미늄, 벡셀 건전지 등이 있다.

2020-01-15 14:22:45

15일 낮 12시 27분 기준 남선알미늄이 4천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금융 캡쳐

이낙연 관련주 '남선알미늄', 당 복귀에 가파른 상승

이낙연 관련주로 분류되는 남선알미늄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15일 낮 12시 30분 기준 남선알미늄은 전 거래일 3천430원 25.3%(870원) 오른 4천300원에 거래 중이다.남선알미늄은 이낙연 테마주로 묶인다. 남선알미늄과 계열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 이계연 전(前) 대표이사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친형제다. 이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대표직을 사임했지만 현재 삼환기업 고문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남선알미늄은 이날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복귀한 이슈로 인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 전 총리는 4·15총선과 "당에서 어떤 책임을 줄지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또 종로 출마 여부와 관련해서는 "제가 종로로 이사하게 된 것은 사실"이라며 "확정할 주체는 당이다. 당에서 결정해 주셔야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1-15 12:39:06

어울아트센터 전경.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어울아트센터, 행복예술아카데미 강사 공개모집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는 22일까지 2020년 봄학기 행복예술아카데미 강사를 공개모집한다.모집 분야는 ▷클래식, 가곡교실, 색소폰 및 음악심리치료 수업(음악 부문) ▷미디어 아트, 니트 공예, 인형공예, 퍼스널컬러 및 메이크업, 미술교양수업 (미술 부문) ▷K-POP댄스, 연기 수업(무용·연극 부문) ▷문학창작 수업(인문예술 부문) 등이다.학사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해당 분야 활동 및 강의 경력자, 문화예술교육사 및 교원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강사로 선발될 경우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 학기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지원서는 오는 22일(수)까지 이메일(duswn0905@hbcf.or.kr) 또는 어울아트센터로 방문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53-320-5138)로 문의하거나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hb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15 11:48:37

제네시스 브랜드가 15일 첫 번째 SUV 'GV80(지브이 에이티)'을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브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디자인은 최고, 그런데…" GV80 본 네티즌들 반응은?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신차발표회에 소개된 제네시스 GV80에 대해 네티즌들은 생중계되는 신차발표회를 보며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의견을 나누고 있다. 대체로 디자인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다.네티즌들은 디자인이 고급스럽다는 의견을 대체로 보이고 있었다. "디자인이 벤틀리 벤테이가를 표방한 유래없는 디자인이다", "국내 SUV 중에는 가장 예쁜 디자인이 나온 듯"이란 반응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뒷좌석이 너무 좁게 나온 것 같다"는 의견도 나왔다.다만 가격에서 많은 논쟁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풀옵션 가격이 9천만원대로 책정돼 "팰리세이드와 GV80 중에 무엇을 골라야 할 지 고민"이라는 의견도 많이 나왔다.

2020-01-15 11:28:40

제네시스 브랜드가 15일 첫 번째 SUV 'GV80(지브이 에이티)'을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제공

드디어 모습 드러낸 제네시스 'GV80' 6천580만원부터…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가 15일 첫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지브이 에이티)를 국내 출시했다. 가격은 6천580만원부터다.제네시스는 15일 오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후륜구동 기반의 첫 럭셔리 플래그십 대형 SUV GV80의 공식 출시 행사를 열었다.제네시스에 따르면 GV80는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완벽하게 담아낸 외관 ▷대형 SUV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편안하고 깔끔한 내부 ▷다양하고 매혹적인 컬러 등을 특징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했다.외장 색상은 ▷카디프 그린 ▷우유니 화이트 ▷비크 블랙 ▷세빌 실버 ▷로얄 블루 ▷카본 메탈 ▷리마 레드 ▷골드코스트 실버 등의 유광 컬러와 ▷마테호른 화이트 ▷멜버른 그레이 ▷브런즈윅 그린 등의 무광 컬러 등 11가지로 출시했다.내장 색상 패키지는 ▷옵시디언 블랙 모노톤 ▷옵시디언 블랙/바닐라 베이지 투톤 ▷어반 브라운/바닐라 베이지 투톤 ▷울트라마린 블루/듄 베이지 투톤 ▷마룬 브라운/스모키 그린 투톤 등 총 5가지다.또 ▷직렬 6기통 디젤 엔진,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을 채용한 동급 최고 주행 성능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 기술과 인체공학적 시트 시스템 '에르고 모션'(Ergo motion) 시트 등으로 안락한 실내 공간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필기 인식 조작계) ▷노면 소음을 상쇄하는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 등을 도입했다.차량 내∙외부의 위험 요소로부터 승객을 보호하는 다양한 신기술도 도입했다. 능동 안전 기반의 첨단 자율주행 기술, 사고 시 탑승자 간 부딪힘 2차 피해를 막고자 최초 도입한 센터 에어백 등이 대표적이다.이 밖에도 ▷고속도로 주행 보조 II(HDA II, Highway Driving Assist II)▷운전 스타일 연동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ML, Smart Cruise Control-Machine Learning)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Blind-Spot Collision-Avoidance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전방 주시 경고(FAW, Forward Attention Warning) 등을 적용했다.안팎 환경과 무선 통신으로 연동하는 커넥티드 카 기술도 눈에 띈다.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제네시스 카페이(Carpay, In-Car Payment)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필기 인식 조작계) 등이 대표적이다.제네시스는 취향을 중시하는 럭셔리 자동차 고객 요구를 채우고자 사전예약제를 없앴다. 그 대신 현대차그룹 최초 개인 맞춤형 판매 방식인 '유어 제네시스(Your Genesis)' 시스템을 도입했다. ▷엔진 ▷구동 방식 ▷인승(5~7인승) ▷외장 컬러 및 휠 ▷내장 디자인 패키지 ▷옵션 패키지를 구매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고객 중심 판매 방식이다.GV80 구매 후 제네시스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제네시스 '프리빌리지(Privilege)' 멤버십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의 호텔 및 리조트 숙박권 등의 혜택에서 ▷여행 ▷항공 ▷문화 ▷라이프스타일 ▷차량 관리 5개 영역으로 확대해 고객의 생활을 전방위로 돌본다.제네시스는 이날 3.0 디젤 모델을 우선 출시했다. 이어 가솔린 2.5/3.5 터보 모델을 더해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제네시스는 오늘 출시하는 GV80에 기존 SUV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안전 및 편의 사양들을 담아 고객 여러분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하실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2020-01-15 11:13:52

제네시스 대형 SUV GV80. 제네시스

제네시스 첫 대형 SUV 'GV80' 15일 첫선… 벤츠·BMW·아우디 제칠까

제네시스의 첫 대형 SUV인 GV80이 15일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제네시스는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GV80 신차발표회를 연다.GV80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번째 SUV다. 경쟁 차종으로는 메르세데스-벤츠 GLE, BMW X5, 아우디 Q7 등이 꼽힌다.차체는 현대자동차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보다 전장은 40㎜, 전폭은 10㎜ 각각 짧고 휠베이스는 55㎜ 길다. 3세대 G80 플랫폼을 공유하며 차체와 차고는 SUV 치고 비교적 낮은 편이다. 루프라인이 낮고 경사져 포르쉐 카이엔, 재규어 F-페이스처럼 스포티한 인상을 준다.기본 후륜구동에 4륜구동(4WD)을 옵션으로 한다. 기본 5인승이며 7인승을 택할 수 있다. 변속기 노브는 다이얼 방식을 채용했다.트림은 ▷3.0 디젤 ▷2.5 가솔린 터보 ▷3.5 가솔린 터보 등으로 구성됐다. 각각 I6 R 3.0L 엔진(디젤), 세타3 2.5T 엔진(가솔린), V6 람다3 3.5T 엔진(가솔린)을 채용해 국산 SUV 가운데는 독보적인 동력 성능을 자랑한다.이 중 3.0 디젤 엔진은 직렬 6기통, 최고출력 274마력, 최대토크 60㎏·m를 자랑한다.자동차 업계는 GV80 판매 가격이 5천만원 후반대부터 시작할 것이라 전망했다. 옵션에 따라 6천만원 중반에서 8천만원대에 달할 것으로 점쳐진다.GV80은 지난 2017년 미국 뉴욕에서 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당초 2019년 11월 말 출시 예정이었으나 차량 품질 점검과 디젤 엔진의 배기가스 인증, 신차 출시 일정 등이 문제가 돼 이날 출시로 조정됐다. 본격적인 생산은 1월 말부터 시작해 2월 중하순부터 소비자에게 인도할 예정이다.제네시스는 이날 GV80 국내 출시에 이어 미국, 유럽, 중국 등 전 세계에 잇따라 출시할 계획이다. 제네시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는 목표다.

2020-01-15 10:56:19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2019년 고용동향 및 정책방향 관련 합동브리핑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홍남기 부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연합뉴스

고용률 61%, 22년 만에 최고…취업자 30만명↑

지난해 12월 일자리 증가 폭이 50만명을 넘기면서 지난해 연간 일자리 증가폭이 2년 만에 30만명대를 회복했다.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19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작년 12월 취업자는 2천715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 51만6천명 늘어났다. 이는 5년 4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취업자는 2천712만3천명으로 1년 전보다 30만1천명 증가해 2017년 이후 30만명대를 다시 회복했다. 이는 전년인 2018년 증가폭 9만7천명의 3배를 웃도는 수치다.지난해 취업자 증가폭은 줄곧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작년 1월 취업자 증가폭은 1만9천명에 그쳤으나, 2월과 3월에는 20만명대 증가폭을 이어갔고 4월에 잠시 17만명대로 떨어졌으나 5∼7월에 다시 20만명을 웃돌았다. 이어 8월 45만2천명, 9월 34만8천명, 10월 41만9천명, 11월 33만1천명으로 4개월 연속 30만명 이상 증가폭을 이어갔고 12월에는 50만명을 넘어섰다.작년 실업자는 106만3천명으로, 2016년 이래 4년째 100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2018년(107만3천명)을 제외하면 연도별 비교가 가능한 2000년 이후로 가장 많다.작년 실업률은 3.8%로, 2001년(4.0%) 이래 가장 높았던 전년과 동일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8.9%로 전년보다 0.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2013년(8.0%)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은 것이다. 특히 20대 후반(25∼29세) 실업률은 8.0%로 0.8%포인트 낮아졌다.그러나 청년 체감실업률을 보여주는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은 지난해 22.9%로 2015년 집계 이래 최대였다. 작년 연간 산업별 취업자를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6만명), 숙박 및 음식점업(6만1천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6만명) 등에서 늘었다. 반면 제조업(-8만1천명), 도매 및 소매업(-6만명), 금융 및 보험업(-4만명) 등에서 감소했다.작년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44만4천명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5만6천명, 일용근로자는 3만1천명 각각 줄었다. 비임금 근로자는 전년보다 5만6천명 줄었다.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8만1천명 증가했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1만4천명 줄어들어 1998년(24만7천명) 이후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무급가족종사자도 2만4천명 줄었다.작년 연간 고용률은 전년보다 0.2%포인트 상승한 60.9%로 22년 만에 최고였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작년 고용률은 66.8%로 전년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1989년 집계 이후 최고다.작년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631만8천명으로 전년보다 3만1천명 증가했다. 사유를 보면 가사(-13만7천명), 재학·수강(-12만7천명), 육아(-1만5천명) 등에서 감소했으나, 쉬었음(23만8천명) 등에서 증가했다. 취업준비자는 74만8천명으로 전년 대비 5만4천명 증가했다. 구직단념자는 53만3천명으로 1년 전보다 9천명 늘었다.은순현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지난해 취업자 수 증가세 회복과 고용률 상승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일자리 사업과 전년도 기저효과 때문"이라며 "정부에서 적극적인 일자리 사업 의지가 있어 올해도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0-01-15 09:36:36

2019년 귀속분 연말정산 작업이 15일부터 시작됐다. 매일신문 DB

연말정산 시작…예상세액 확인과 환급금 지급은 언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 오전 8시 개통되면서 근로소득자들의 '2019년도 연말정산' 작업이 시작됐다.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국세청이 소득·세액 공제 증명에 필요한 자료를 병원·은행 등 17만개 영수증 발급기관으로부터 직접 수집해 근로자에게 홈택스(www.hometax.go.kr)와 손택스(모바일 홈택스)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근로자는 이날부터 서비스에 접속해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다.다만 소속 회사가 국세청의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근로자의 간소화 서비스 활용 범위도 제한된다.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연말정산 환급금이 언제 지급되는가' 일 것이다.환급금 지급일은 연말정산을 끝낸 일정에 따라 달라진다. 통상 환급금 지급은 신고 후 30일 이내에 이뤄진다. 1월에 연말정산을 끝냈다면 2월 중으로 받아볼 수 있는 것이다.다만 신고를 늦게 했거나 회사 사정에 따라 3월 급여에 연말정산 환급금이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환급금이 얼마일지 궁금하다면 예상 세액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18일부터 환급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혹은 세금을 추가로 납부해야할지 대략적인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예상 세액은 마이너스(-)로 표기되는 것이 환급된다는 의미다.공제신고서 작성, 공제자료 간편제출 등도 18일부터 가능하다.다음은 연말정산 일정이다. ▷1월15일=간소화 서비스 개통▷1월20일~2월29일=직장인:회사에 소득·세액 공제 증빙 자료 제출/회사:자료 검토 후 직원에게 원천 징수 영수증 발급. ▷~3월10일=기업, 국세청에 원천 징수 이행 상황 신고서 및 지급 명세서 제출.▷3월12일=연말정산서 빠뜨린 내용을 수정·보완하는 '경정 청구' 시작.▷5월1~31일=사업·부동산 임대 등 근로소득 외 소득이 있는 직장인, 개인 사업자의 종합 소득세 신고.

2020-01-15 09:09:31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경북연구원 등 지역 주요 연구기관 다수가 석·박사급 연구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립아트코리아 이미지

"연구원님 모십니다" 대구경북 석·박사 구인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첨단의료재단),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 등 지역 주요 연구기관들이 석박사급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취업 선호 추세와 지역 대학원생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는 가운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첨단의료재단의 연구인력 채용 경쟁률은 최근 해마다 떨어지는 추세다. 2018년 1차 채용 경쟁률 13.57대 1, 2차 채용 12.5대 1, 2019년 1차 채용 10.76대 1, 2019년 2차 채용 10.25대 1을 기록했다.첨단의료재단 관계자는 "경쟁률이 떨어진 건 지원자 숫자 영향보다는 재단 채용인원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면서도 "분야에 따라 지원자가 미달되는 경우도 있었고 우수 연구인력 가운데 이탈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고민"이라고 밝혔다.지역 다른 연구기관들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은 지난해 1월 1월 재료·소재공학 분야 연구원 2명을 뽑는데 16명이 지원했지만 적합한 인원을 찾을 수 없어 '적격자 없음' 처리했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관계자는 "지역 출신 인재들도 수도권 취업을 선호하는 세태 탓에 지역대학에서도 지원이 줄어드는 모습"이라고 전했다.대구경북연구원(이하 대경연)은 2018년부터 지금까지 박사급 연구원 채용 시 경쟁률이 7.6대 1로 50대 1에 육박하는 수도권 지방 연구원에 비해 크게 낮은 실정이다.대경연 경우 2018년 지역정체성, 지역경제정책, 산림정책 등 3개 분야에 대한 연구원 채용공고를 냈으나 지원자가 각각 8명, 2명, 6명에 그쳤다. 지역정체성과 산림정책 분야는 적격자가 없어서 채용을 못했다. 지난해 이 두 분야에 재공고에는 각 11명씩 지원했고, 지역경제정책 분야 1명을 채용했을 뿐 산림정책 분야는 여전히 공석이다.반면 서울연구원, 경기연구원 등 수도권 지역 지방연구원의 연구원 채용 경쟁률은 수십대 1 을 기록하는 등 인재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보여준다.서울연구원 관계자는 "지난해 석박사급 인력 10명을 채용했는데 평균적으로 50대 1정도의 경쟁률을 보였고 가장 경쟁률이 낮았던 분야도 1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지역의 석박사 구인난은 연구기관, 장기적으로는 지역 경쟁력 약화로 이어진다는 지적이다.대경연 관계자는 "특정 전공자 채용을 할 때는 관련 법정계획 수립 등 주요 과제가 있을 때인데 사람을 못 뽑으면 결국 비전공자가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과제 수행이 비효율적으로 이뤄지고 결과물에 대한 확신도 없어진다.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했다.

2020-01-15 06:30:00

1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매일신문 주최 2020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서 각계 참석 인사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자리 빛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계=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주호영·강석호·김재원·박명재·김상훈·윤재옥·정종섭·곽대훈·추경호·곽상도·김광림·김석기·정태옥·이만희·백승주·최교일·장석춘·김정재·송언석·강효상·임이자·이종명·전희경·박순자·윤상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부겸·홍의락·김현권·권칠승·서영교·이재정·전혜숙·조응천·표창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국회의원,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한공식 국회 입법차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을 지역위원장, 이승천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을 지역위원장,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포항 북구지역위원장,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김성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제2차관, 이상배·김태환·박재홍·곽성문·김석준·김일윤·정동윤·조진래·박보환·송영선·김광원 전 국회의원, 윤영탁 자유한국당 상임고문, 정중규 바른미래당 전국장애인위원장, 박창달 전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김중권·김용태 전 청와대 비서실장, 이원기 전 새누리당 대변인 행정실장, 정순천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 김좌열 전 특임장관실 제1조정관, 석제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권오금 자유한국당 재정위원, 권중동 한국ILO협회 회장, 김한규 21C 한·중교류협회장, 손종익 상생정치연구원장, 조재정 전 새누리당 고용노동수석전문위원, 허명환 전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강현석 전 고양시장▶관계=추미애 법무부 장관,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정운현 국무총리 비서실장, 강성주 전 우정사업본부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성렬 전 행정자치부 차관,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곽결호 전 환경부 장관, 김정호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권영규 국민생활체육회 사무총장, 김영기 금융보안원 원장, 윤영대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 권혁철 선진화개혁추진회의 사무처장, 길홍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사무총장,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국장, 김기수 행정안전부 국장(국토교통부 파견), 김원모 전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김준한 전 대구경북연구원장, 김찬곤 전 서울 중구청 부구청장, 김한영 전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 김현기 전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문상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박양호 창원시정연구원장, 박장규 전 전쟁기념관장, 박건찬 경북경찰청장, 박인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배영돈 전 남부지방산림청장, 배종하 국제식량농업기구 베트남사무소장, 백운현 전 부산시청 정무 특별보좌관, 서장은 주일 히로시마 총영사, 성준환 전 국가보훈처 상임위원, 송종호 전 중소기업청장, 송춘달 서울지방세무사회 명예회장, 안충영 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우명규 전 서울시장, 윤덕홍 전 교육부장관, 이혁 주필리핀대사, 이동환 전 경기도 정무실장, 이상훈 전 조달청 중앙보급창장, 이상희 전 내무장관, 이석암 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본부운영지원실장, 이재환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김상봉 전 청와대 비서관, 장광수 전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장석영 인터넷융합정책관, 조현관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채홍호 행정안전부 재난실장, 최경수 전 국무총리실 정책차장, 최도열 국가발전정책 연구원장, 최열곤 전 서울시 교육감, 최영록 전 기획재정부 조세정책관, 최원영 전 대통령비서실 고용복지수석비서관, 최정열 전 공정거래위원회 국장, 최현민 전 부산지방국세청장, 한완상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허준영 전 경찰청장, 홍성칠 전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장, 홍양호 전 통일부 차관, 남유진 전 구미시장, 김오진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경제계=류목기 풍산그룹 고문,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정수흥 ADD건축 대표, 안원형 LS지주 부사장, 강석곤 국민은행 경영지원그룹 상무, 김도진 전 기업은행장, 이태운 동부생명 대표, 구학서 신세계 회장, 김성한 교보생명 전무, 김석근 코스코 부회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민기식 DGB생명 사장, 이균호 DGB생명 실장, 김남태 DGB생명 전무, 박정홍 DGB자산운용 사장, 황병욱 대구은행 IMBANK전략부 부행장보, 김윤국 대구은행 경영기획본부 부행장보,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사장, 정광석 하이투자증권 실장, 서문선 대구은행 상무, 이재철 대구은행 상무,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김정주 대성그룹 부회장, 황정호 대성홀딩스 부사장, 박근진 대성창업투자 대표이사, 윤홍식 대성청정에너지 대표이사, 김은경 ㈜대성 이사, 이응기 대성그룹 이사, 김영권 대성그룹 실장, 강동원 국제소비자연합 사무총장, 조성민 ㈜홈플러스 PR부문 상무, 손복조 전 토러스투자증권 회장, 김징완 전 삼성중공업 부회장, 박광 전 LIG그룹 상임경영고문, 여종균 농협생명 부사장, 금동명 농협은행 부장, 이청훈 농협은행 부장, 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여영현 농협중앙회 상무, 윤성훈 농협중앙회 부장, 도기윤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남재원 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전만섭 공영산업 부사장, 강명수 전 대구은행 서울영업부 부장, 강석기 대성에너지㈜ 사장, 강성원 더존비즈온 상임고문, 강성준 DGB캐피탈 상무, 강호정 도화엔지니어링 전무, 고명호 전 한솔홈데코 자문, 곽민섭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상무, 정상환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권세호 삼영회계법인 대표, 권영택 전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권오용 효성그룹 상임고문, 금진호 텔코웨어 회장, 김욱 전 아가방 대표이사, 최문섭 농협중앙회 부장, 김갑석 ㈜스마트티브이 회장, 김경석 ㈜대성하이텍 고문, 김경원 전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김경이 ㈜삼천리 고문, 김계원 경원FIS 대표 이사, 김규인 ㈜가람건축 고문, 김대연 ㈜윈스 대표이사, 권기동 ㈜다원시스 전무이사, 서영우 ㈜101파트너스 총괄이사, 안준구 대상CHEMTECS 부사장, 박명흠 ㈜CFO Web 전략경영연구원장, 강성원 서현회계법인 회장, 권세호 삼영회계법인 회계사, 김경해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사장, 박상조 SY어드바이저 회장, 김동수 전 삼한세무법인 대표세무사, 김동홍 더블유티테크놀로지코리아 대표, 이재규 밀리토피아 호텔 총지배인, 김무겸 전 금복주 서울지점장, 김병수 두산 사장, 김병영 현대저축은행 부사장, 김병태 전 흥국생명 부사장, 김병화 농협동인회 부회장, 김사학 전 농협조합 감사위원장, 김상관 ㈜비젼e-테크 대표이사, 김석근 마루망코리아 대표이사, 김성덕 서희건설 상임고문,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 김세정 ceceart(쎄쎄아트) 대표, 김쌍수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영주 대성그룹 부회장, 김영주 전 태아산업㈜ 회장, 김영진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상임감사, 김옥경 디자인 오키즘 대표, 김윤광 전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상임감사, 김윤기 롯데물산 상무, 김은숙 와우티알앤디㈜ 대표, 김일수 ㈜콘카코리아 공공사업본부장 부사장, 김재복 드림디앤디 회장, 김종웅 ㈜진웅산업 회장, 김종화 ㈜GS건설 고문, 김진우 동성에이앤티㈜ 사장, 김진태 방송통신정책연구소 소장, 김청룡 NH무역 대표, 김한규 대신테크 대표이사, 김한섭 전 KTB투자증권 부회장, 김한춘 대구은행 자금시장본부 본부장, 김호민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이성곤 농협손해보험 부장, 도기윤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김홍대 ㈜경진상사 대표이사,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고문, 남현동 푸른저축은행 부회장, 노규형 리서치앤리서치 대표이사, 도방원 ㈜엑스코 서울지사장, 도성환 전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도재민 ㈜성철 대표이사 회장, 류영하 ㈜동진ITC 회장, 류재보 전 한국마스협회 부회장, 류종찬 미래INC 사장, 류필계 LG유플러스 부사장, 류한교 유한세라믹 대표, 마상곤 협운해운㈜ 회장, 마진열 한의기술응용센터장, 문강호 ㈜네이어스 대표이사, 문경안 볼빅 대표이사 회장, 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 박규희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 박대현 화인씨앤씨㈜ 대표, 박동식 ㈜국민트랜스 대표이사, 박병주 아이마켓코리아 사장, 박상태 ㈜성안 대표이사 회장, 박상환 김포도시공사 사장, 박상회 에이치피엘 전무, 박상희 전 중소기업진흥회 회장, 박석호 전 대우건설 고문, 문종복 예금보험공사 상임이사, 박양흠 세명전자 대표이사, 박영노 ㈜OED 대표이사 사장, 박용곤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박용우 한국가스공사 이사, 박윤경 케이케이㈜ 대표이사 회장, 박인주 ㈜제니엘 대표이사 회장, 박정옥 조엘라 대표, 박정흠 기륭전자 사장, 박종권 ANC 관세법인 대표, 박종호 ㈜애드코러스 대표이사, 박준봉 한국리모델링 고문, 박준현 ㈜플랜어스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박창호 전 DGB캐피탈 대표이사, 박철규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박철훈 포스코건설 건설사업본부장, 박현수 ㈜아이케이비즈컴 회장, 배성환 삼일회계법인 고문, 배원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CM부문 부사장, 백승관 한우리 KOREA 회장, 백낙문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 백진현 GSP 기획실장, 백창기 대성홀딩스 사장, 변탁 전 ㈜태영건설 이사회의장, 서명수 슈퍼차이나연구소 대표,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서석홍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서성동 건설공제조합 상임감사, 서영두 미래에셋생명 연금마케팅 대표, 서종욱 전 ㈜대우건설고문, 석용찬 ㈜화남인더스트리 회장, 설도원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상근부회장, 성영목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 성윤갑 관세법인 스카이브리지 회장, 성창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회장, 성환태 조인에셋투자자문㈜ 대표이사, 손병문 ABC상사㈜ 회장, 손병옥 전 푸르덴셜생명보험㈜ 회장, 손영식 ㈜신세계DF 부사장, 손재권 ㈜메디엔젤 대표, 손준철 스포츠토토 대표이사, 신병관 삼보기술단 사장, 신승영 에이텍TN 사장, 신원근 ㈜진학사 대표, 신장철 대경창업투자㈜ 대표이사, 신재현 서아시아 경제포럼 회장, 심갑보 삼익THK㈜ 상임고문, 안희만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이사장, 여춘동 ㈜인토엔지니어링도시건축사무소 대표이사, 오도환 ㈜라미드관광 대표이사, 오만호 전 ㈜바이오에프앤씨 다요미 대표이사, 오상국 ㈜신두건설 회장, 오정길 전 한국양계농협 조합장, 오해영 ㈜국일방적 감사, 우석기 아트뮤 대표, 우신구 ㈜우신 대표이사, 유세준 전 글로리아트레이딩 전무, 유현오 ㈜제닉 대표, 윤상현 일신전자산업㈜ 사장, 윤선달 삼성와이즈㈜ 대표, 이종학 대구상공회의소 사무처장, 장성연 대구상공회의소 수행비서, 윤수영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 윤장권 DGB캐피탈, 윤장신 신한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윤종민 롯데 정책본부 부사장, 윤홍식 대성홀딩스㈜ 상무, 은종운 유아이건설그룹 회장, 이구찬 NH농협캐피탈 대표, 이경훈 ㈜대진 전무이사, 이관훈 CJ 대표이사, 이광호 삼일회계법인 상임고문, 이국희 ㈜더좋은티엔에스 대표이사, 이기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 이대희 하이투자증권 전무, 이대희 삼원전자공업 사장, 이동근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 이동욱 무림그룹 회장, 이문원 전 풍산 대표이사, 이상곤 ㈜스마트크리에이티브 대표, 이상원 ㈜신성코리아 신성기업물류 대표이사, 이소현 전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상무이사, 이승한 넥스트엔파트너스 회장, 이시원 부천㈜ 회장, 이양호 전 한국마사회장, 이영효 신원애드컴 사장, 이욱열 한국가스기술공사 상임이사, 이원태 전 수협은행장, 이원형 한국감사협회 명예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상임고문, 이응기 대성그룹 이사,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이장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경영지원단 선임연구위원, 이재경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재경 두산 부회장, 이재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부대표,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이종만 ㈜대한콘설탄트 사장, 이종성 삼양건설산업㈜ 회장, 이종수 ㈜아이티엠코퍼레이션 부사장, 이종원 ㈜대진 대표이사, 이준규 세림노무법인 대표 공인노무사, 이태헌 ㈜현대조경 회장, 이태화 유니슨엔지니어링㈜ 부회장, 이하영 명종기계 대표, 이현주 DESIGN ON 대표, 이휴원 현대 비에스앤씨 회장, 임상희 태하메카트로닉스 대표이사, 장윤경 현대모비스㈜ 상무, 장윤상 호텔인터불고서울 본부장, 장재완 한국청년기업협회장, 장한암 신한상운㈜ 대표이사, 전승훈 한국개발전략연구소 이사장, 정계영 KB금융그룹컨설턴트 twins영우 대표, 정수흥 종합건축사사무소 ADD 대표, 정태훈 ㈜제니엘휴먼 대표이사, 정해방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조강래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조광일 ㈜공간에너지 기술대표이사 회장, 조상희 한국모방협회 고문, 조용경 GTMI 이사장, 조재길 백산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조종수 ㈜서한 대표이사, 주진곤 우진기업사 대표이사, 지성하 삼성물산㈜ 고문, 지승동 대명종합건설㈜ 회장, 진상근 전 우리카드 감사, 진영호 두산중공업 고문, 차동열 신한은행 잠원동지점장, 채원봉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 천길주 삼표그룹 사장, 천홍욱 국가관세종합정보망운영연합회장, 최동욱 신한은행 부행장, 최영 나이스홀딩스㈜ 사장, 최광렬 아토즈 비피오 서비스 대표, 최덕길 아이러브 하우징㈜ 대표이사, 최상홍 ㈜한일엠이씨 회장, 최윤호 유창산자㈜ 대표이사, 최인석 ㈜거명하이텍 대표, 최인선 신한카드 부사장, 최종윤 우리종합건설㈜ 회장, 최진석 한화그룹 사장, 표창섭 ㈜코리치네트웍스 사장, 하상수 ㈜다나 대표이사, 한대곤 ㈜삼한C1 수도권본부장, 허종구 J&P세무컨설팅 대표, 홍성안 코오롱본부장, 홍충수 CHC파트너즈 회장, 황제현 교통안전공단 감사, 황중연 ICT대연합 부회장, 김대권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자문위원 부위원장, 김동대 ㈜유일실업 회장, 김영주 전 태아산업㈜ 회장▶대구시=권영진 대구시장, 이상길 행정부시장, 이승호 경제부시장, 정해용 정무특보, 김정기 기획조정실장, 최영호 정책기획관,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 백동현 혁신성장국장, 김진상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 진광식 자체행정국장, 강명숙 여성가족청소년국장,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창엽 도시재창조국장, 이승대 상수도사업본부장,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 신경섭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차혁관 대변인, 배광식 북구청장, 류규하 중구청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조재구 남구청장, 김문오 달성군수, 류한국 서구청장, 강명 대구시 서울본부장, 홍석희 대구시서울본부 행정지원과장, 박수관 대구시서울본부 협력관, 정봉수 대구시서울본부 협력관, 박종욱 대구시서울본부 대외협력과장, 김지수 대구시서울본부 협력관, 곽미령 대구시서울본부 협력관, 김주신 달성군 서울사무소장▶경상북도=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성조 행정부지사, 이달희 정무실장, 이상학 대변인, 이창재 감사관, 황중하 투자유치실장, 김장호 기획조정실장, 이묵 재난안전실장, 장상길 과학산업국장, 김병삼 자치행정국장,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 최대진 환경산림자원국장, 이강창 복지건강국장, 배용수 건설도시국장, 고윤환 문경시장, 곽용환 고령군수, 권영세 안동시장, 오도창 영양군수, 김영만 군위군수, 최기문 영천시장, 김주수 의성군수, 이병환 성주군수, 장세용 구미시장, 엄태항 봉화군수, 김충섭 김천시장, 백선기 칠곡군수, 이강덕 포항시장, 이승율 청도군수, 김학동 예천군수, 이희진 영덕군수, 전찬걸 울진군수, 김외철 경상북도 서울본부장, 장욱현 영주시장, 김병수 울릉군수, 주낙영 경주시장, 최영조 경산시장, 윤경희 청송군수, 남효채 전 행정부지사, 박장호 경상북도 서울본부 과장, 이상호 경산시 서울사무소장, 오병훈 경산시 서울사무소 팀장, 이창우 포항시 서울사무소장, 임창현 김천시 서울사무소장, 배경아 영주시 서울사무소장, 김학기 상주시 서울사무소장, 사공민 칠곡군 서울사무소장, 김영철 구미시 서울사무소장, 최진주 구미시 서울사무소, 송호준 경상북도 관광마케팅 과장▶법조계=김창종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정상환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변찬우 전 대검 강력부장, 권재진 전 법무부 장관, 김경한 전 법무부 장관, 김병익 변호사, 권혁세 (법)율촌 고문, 김병준 청구법률세무회계사무소 변호사, 김동건 (법)천우 변호사, 김선근 (법)서울종합변호사, 김성진 (법)태평양 변호사, 김연호 김연호국제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영주 (법)세종 고문, 김윤권 (법)우송 변호사, 김주현 수원고등법원 법원장, 류시열 (법)세종 고문, 박만 (법)여명 대표변호사, 박철 (법)바른 변호사, 박갑록 뉴코리아국제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박영만 (법)법여울 변호사, 박윤환 변호사, 박정규 (법)박정규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박종기 전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박중섭 (법)한덕 변호사, 박진형 (법)화우 고문, 박태열 법무사박태열사무소 법무사, 박홍우 (법)케이씨엘 고문변호사, 배재철 변호사, 서영득 (법)충무 변호사, 서영택 (법)김&장법률사무소 고문, 서태식 삼일회계법인 명예회장, 석경순 (법)코리아 미국변호사(뉴욕), 석호철 (법)바른변호사, 송강호 (법)꿈과희망 변호사, 우창록 (법)율촌 대표변호사,이상곤 (법)로고스 변호사, 이상직 (법)태평양 변호사, 이상현 법무법인 이보 변호사, 이선호 변호사, 이장영 (법)김&장 고문, 이정락 이정락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찬우 (법)관악 변호사, 장윤석 동북아법무법인 변호사, 장화익 중앙노동법률사무소 상임고문, 정진영 변호사, 차규근 (법)공존 대표변호사, 최동해 변호사, 최병덕 전 사법연수원장, 최진녕 (법)로고스 변호사, 하일호 (법)다빈치 대표변호사, 하태형 (법)율촌 연구소장, 하홍식 (법)건곤 대표, 한무근 (법)해송 대표변호사, 한위수 (법)태평양 대표변호사, 김선근 법률사무소 경률 변호사▶교육계=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상동 경북대 총장, 서길수 영남대 총장, 김상호 대구대 총장, 김종두 대구가톨릭대 부총장,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김기순 전국대학원장협의회장, 곽창규 한국외국어대 외래교수, 권원오 서울시립대 교수, 김기순 전 한양대 대학원장, 김동욱 서울대 행정대학원장, 김란숙 연세대 전기전자학부 교수, 허창덕 영남대 대외협력처장, 손대형 영남대 대외협력팀장, 권오상 영남대 홍보팀장, 김선규 나사렛대 재활자립학과 교수, 김수현 경원대 무역학과 교수, 김영환 카이스트 교수, 김학순 고려대 미디어학부 초빙교수, 강덕수 STX장학재단 회장, 김호대 한라대학 교수, 노태석 전 서울로봇고등학교장, 박갑동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학생처장, 박봉규 건국대 석좌교수, 박성권 대구가톨릭대 행정학부 초빙교수, 박창호 숭실대 정보사회학과 교수, 백윤기 아주대 로스쿨 교수, 백인기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 서승우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서유헌 가천대학교 뇌과학연구원장, 신영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부 초빙교수, 예창근 경동대학 행정학과 초빙교수, 오병희 서울대학교 교수, 우창화 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육정수 배재대 초빙교수, 이성근 전 대구예술대 총장, 이성희 중국칭화대 한국캠퍼스원장, 이성희 (재)현마육영재단 이사장, 이왕열 (미)링컨대 국제관계담당 학장, 이장우 경북대 경영학부 교수, 이종정 한양대 정부혁신정책연구소장, 이창균 한국지방자치연구원 원장, 이창석 강남대 명예교수, 이현규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김동률 서강대 MOT대학원 교수, 이현동 영남대 행정학과 석좌교수, 이현세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인수일 DGIST 대외협력처장, 장동희 경북대 초빙교수, 장지종 전 한남대 산학협력부총장, 장태수 학교법인 한국복지학원 이사장, 정동윤 극동대학교 이사장, 정순훈 몽골후레대 총장, 정윤재 대윤장학회 이사장, 정주택 전 한성대학교 총장, 조명희 경북대 국토위성정보연구소장, 배근석 성덕대 교수, 조원일 한양대학교 기술경영학과 교수, 현오석 국립외교원 석좌교수▶향우회·동창회=김성준 재경경북대총동창회 사무총장, 류목기 시도민회장, 이봉관 시·군 향우회 고문, 송경태 시·군 향우회 상임부회장, 곽동역 재경 청구고 동창회 사무국장, 권숙렬 재경 안동중앙고 동창회장, 권순대 재경 영남대 동창회 사무국장, 기병준 재경 현풍고 동창회 사무국장, 김경숙 재경 경북여고 동창회 총무, 김경애 재경 대구여고 동창회 총무, 김동화 재경 구미오상고 동창회장, 김만수 재경 영양중고 동창회 사무국장, 김성래 재경 매화중고 동창회장, 김성보 재경 경북고 동창회 사무국장, 김수량 시·군 향우회 달성회장, 김영달 서울구미학숙, 김영식 재경 대구상고 동창회장, 김영일 재경 안동고 동창회 사무국장, 김영진 재경 대건고 동창회장, 김용승 시·군 향우회 상임부회장, 김용직 재경 김천고 동창회 사무처장, 김현준 재경 성광고 동창회 사무국장, 김휘출 재경 경북대사대부고 동창회 사무국장, 류필휴 시·군 향우회 안동회장, 박웅 시·군 향우회 문경회장, 박병수 재경 죽변중고 동문회 사무국장, 박상진 재경 현풍고 동창회장, 박재우 재경 대건고 동창회 사무국장, 박정민 재경 포항대동고 동창회장, 박종화 재경 대륜고 동창회 사무처장, 박종희 재경 구미오상고 동창회 사무국장, 방성웅 재경 계성고 동창회 사무국장, 김일환 재경칠곡향우회 사무총장, 배근석 (사)마사동우회 회장, 배용희 재경 구미고 동창회 사무국장, 배현숙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행사의전국장, 백현 재경 오성고 동창회 홍보이사, 백국희 재경 고령고 동창회 사무국장, 백승관 시·군 향우회 경주회장, 백승관 재경 경주향우회 회장, 변상해 재경 구미고 동창회장, 서성도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지능지원국장, 성상문 전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 사무처장, 손상대 재경 포철공고 동창회 사무국장, 손원호 재경 경주중고 동창회 사무국장, 손호일 재경 대영고 동창회 사무국장, 송수동 재경 성의고 동창회 사무국장, 송윤택 재경 칠곡군 향우회장, 신경호 재경 달성고 동창회 사무총장, 신사용 재경 상주고 동창회 사무총장, 신태균 시·군 향우회 영양회장, 안성혁 재경 대구고 동창회 사무총장, 안재조 재경 영천고 동창회 사무국장, 양철종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대외협력국장, 유영재 재경 김천생명과학고 동창회 사무국장, 윤상현 재경 영남대 동창회장, 윤종윤 시·군 향우회 고문, 이광용 재경칠곡군 홍보 부회장, 논무식 구미향우 고문, 김옥식 대구경북시도민회 자문위원, 이돈석 재경 왜관순심중고 동창회 사무국장, 이봉규 재경 경주 문화고 동창회 사무국장, 이상국 재경 달성고 동창회장, 이상붕 군위학사 사감, 이성우 재경 문창고 동창회 사무국장, 이원남 재경 한국생명과학고 총동창회 사무총장, 이재영 재경 후포중고 동창회 사무국장, 이재우 재경 김천중앙고 동창회 사무처장, 장수혜 대구경북시도민회 여성회, 박혜수 구미시 향우부회장, 이정원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부회장, 이종렬 (사)민족통일중앙협의회 정책위원장, 이종보 재경 포철공고 동창회장, 이종칠 시·군 향우회 포항회장, 이태용 시·군 향우회 울진 회장, 임충호 재경 안동공고 동창회장, 장영애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여성지원국장, 장준영 재경 능인고 동창회 사무처장, 전덕탁 재경 매화중고 동창회 사무국장, 전범일 재경 해평고 동창회 사무국장, 전병옥 재경 죽변중고 동문회장, 전호중 재경 울진중고 동창회 사무국장, 정남수 재경 동지고 동창회 사무총장, 정현옥 재경 경주정보고 동창회 사무국장, 정형식 재경 포항대동고 상임부회장, 조상문 재경 안동중앙고 동창회 총무, 조재홍 재경 경북대사대부고 동창회장, 진진석 재경 대구공고 동창회 사무국장, 최상철 재경 평해중고 동창회 사무국장, 최영식 재경 대구고교 총연합회 회장, 최외홍 재경 대륜고 동창회장, 최종무 시·군 향우회 대구회장, 최호림 재경 영남고 동창회 부회장, 한성기 재경 대구고교 총연합회 부회장, 허재대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행사지원부 총장, 황기화 재경 대구상고 동창회 사무국장, 황대용 재경 영동고 동창회 사무국장※명단은 무순입니다. 지면 사정으로 싣지 못한 분은 내일 게재합니다.

2020-01-14 21:29:33

매일신문 주최 '2020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가 1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참석 인사들이 새해 대구경북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김부겸 국회의원,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지역 국회의원과 정계, 관계, 경제계, 학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 출향 인사 80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신년교례회] "정치 참담하지만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2020년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가 1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지역 출신 인사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매일신문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은 인사말에서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 정치는 예전보다 조금도 나아지지 않고 있어 새해의 희망과 덕담을 나눠야 할 이 자리도 편치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여권의 독재에 가까운 폭주는 결국 사라지고 말 아노미에 불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사장은 "정치는 우리 국민들을 암담하게 만들고 있지만 세계 전자제품 시장을 주도하는 우리의 대표 기업들과 최첨단 혁신의 현장에서 눈을 반짝이는 우리 청년들이 있어 희망을 품을 수 있다"며 좌절하지 말 것을 독려했다.축사에 나선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5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대구시청 신청사 예정지를 지난해 12월 22일 시민 스스로의 힘으로 확정했다"며 "이제는 대구경북이 하나로 똘똘 뭉쳐 다시 한 번 역사의 중심에 당당히 우뚝 설 수 있도록 출향인들께서 힘을 보아 달라"고 부탁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축사를 통해 "도정 출발과 함께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소신을 행정 전반에 관철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 왔다"며 "특히 대구경북은 함께 뭉쳐서 한 지방정부로 나가야 세계와 경쟁을 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 만큼 대구와 경북의 행정통합 초석을 다지는 일에도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구경북에 각별한 공을 들여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도 지역에 대한 깍듯한 예의를 갖췄다. 황 대표는 "누가 곤란한 일이라도 당하면 내 일 같이 나서는 의리와 인간미가 대구경북인들의 DNA이고 저는 그런 대구경북인들의 솔직함과 따뜻함을 참 좋아한다"며 "혁신과 통합을 확실히 이루고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대구경북인들 마음 속 응어리를 풀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여당을 대표해 참석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최근 여러 가지 일련이 정치과정에 대해 '개혁'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폭거'라고 하는 평가하는 분들도 있는데 지역에서는 욕을 더 많이 먹는다"며 "오는 4월에는 지역의 많은 지도자 지망생들이 대한민국을 위한 '그림'을 내놓고 시도민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1-14 20:36:42

하이투자증권 소액주주들, 유상증자 반발해 가처분신청

DGB금융그룹가 대주주인 하이투자증권의 일부 소액주주들이 이 회사가 추진 중인 유상증자에 반발하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DGB금융그룹은 2018년 10월 하이투자증권을 인수했다.하이투자는 강모씨 등 소액주주 16명이 지난 8일 자사를 상대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을 부산지법에 신청했다고 14일 공시했다.하이투자 관계자는 "신주 가운데 일부를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발행해 유동화 전문회사에 배정하기로 결정한 것에 일부 주주들이 반발하고 있다"면서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헀다.앞서 하이투자는 지난달 23일 이사회를 열어 2천17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유상증자는 3자 배정 방식과 주주배정 방식 두 갈래로 진행된다.3자 배정 방식으로는 상환전환 우선주(RCPS)가 주당 1천600원씩 6천250만주, 총 1천억원 규모로 발행돼 유동화 전문회사 '점프업제일차'가 인수할 계획이었다. 상환전환우선주는 의결권은 없지만 약속한 시기가 되면 발행회사에서 상환을 받거나, 발행회사의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우선주를 말한다.주주배정 방식으로는 보통주 1억주가 주당 1천175원씩 총 1천175억원어치가 발행된다. 신주는 청약에 참여한 일반 주주에게 배정되며 청약은 다음 달 2월 18∼19일 진행될 계획이다.대주주인 DGB금융지주와 하이투자증권은 이번 증자를 통해 올 1분기 내 자기자본 1조원 대 증권사 대열에 합류, 본격 성장동력을 갖출 예정이었다.

2020-01-14 18:28:17

구미시가 2020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합동설명회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 2020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합동설명회 열어

구미시는 13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내 IT의료융합기술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0 중소·벤처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시는 설을 맞아 원자재 및 상여금 지급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 지역 중소기업 102곳에 운전자금 융자 추천서를 전달하고, 기업지원제도 등을 담은 가이드북을 배부했다.박수원 구미시 경제기획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올해에도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4 18:15:44

홈플러스는 오는 16~17일 신한·삼성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칠레산 체리 한 팩(800g)을 3천원 할인한 9천990원에 판매한다. 일교차가 큰 칠레 고산 지대에서 수확된 체리는 단맛과 탄탄한 식감이 장점이다. 사진은 칠레 수출업계 관계자들이 14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체리를 홍보하는 모습. 홈플러스 제공.

[포토뉴스]홈플러스, 칠레 고산지대에서 자란 체리 할인 판매

2020-01-14 18:11:23

박진우(왼쪽)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최영호 KEB하나은행 대구경북본부 대표가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북신용보증재단 제공

경북신용보증재단, KEB하나은행과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은 14일 KEB하나은행과 특별출연을 통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KEB하나은행은 5억원을 경북신보에 특별출연하고, 경북신보는 이를 기반으로 경북도 내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75억원의 보증 지원을 한다.지원 대상은 담보력이 부족한 경북도 내 소기업·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고 한도는 1억원이다. 자금 문의는 KEB하나은행 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관할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박진우 경북신보 이사장은 "협약보증 확대를 통해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도 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1-14 18:01:55

[포토뉴스]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

14일 대구 중구 동인동 대구은행 중구청지점에서 류규하 중구청장과 구의원, 협의단체 회원 및 주민들이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행사에 참여해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펼쳐보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1-14 17:34:35

코스피, 미중 관계개선 기대에 나흘째 상승세 이어가

코스피가 미중 관계개선 기대감 등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14일 장을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62포인트 오른 2천238.88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전날보다 상승 폭은 줄었다. 연초 이란 발 악재에 잠시 휘청거렸던 코스피는 9일부터 1.64%, 0.91%, 1.04% 등 숨가쁜 상승세를 이어오다 14일 0.43% 상승하며 잠시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다.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오는 15일 예정된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 정부의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 해제가 호재로 작용했지만,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에 따른 부담감에 차익매물이 나오며 상승 폭이 줄었다는 해석이다.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0.1원 오른 1천156.1원에 마감했다. 이날 장 초반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40원 하락 출발해 장중 1151원대까지 떨어졌지만, 저가매수와 결제수요가 몰리며 소폭 상승 마감했다.

2020-01-14 17:29:43

설 명절을 앞둔 13일 오전 대구시 농산유통과 관계자들이 대구 중구 현대백화점에서 축산물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설 차례상 비용 21만원 넘었다…지난해보다 3.1% 상승

올해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마련 비용이 21만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14일 한국물가협회가 대구를 포함해 전국 6대 도시 전통시장 8곳에서 29개 차례용품 비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차례상 비용은 21만590원으로 조사됐다.차례상 비용은 지난 2018년 19만9천630원에서 지난해 20만4천230원으로 2.3% 오르며 20만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다시 3.1%가 오르며 21만원을 넘어섰다.작황이 부진한 채소류를 중심으로 가격이 오른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애호박, 무, 대파와 시금치 등이 많이 올랐다. 육류의 경우 쇠고기 양지 400g, 산적용 600g은 각각 지난해보다 소폭 올랐다.

2020-01-14 17:2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