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내년 1월부터 새로 산 자동차에서 반복적으로 고장이 발생하면 차를 교환·환불받을 수 있는 일명 '레몬법'이 시행된다. 연합뉴스

내년부터 새 차 고장 반복되면 교환·환불

내년 1월부터 새로 산 자동차의 주요 장치에서 2회 이상 반복적으로 고장이 발생하면 차를 교환·환불받을 수 있게 된다.12일 자동차업계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이 법은 인도된 지 1년 이내이고 주행거리가 2만㎞를 넘지 않은 새 차의 고장이 반복될 경우 자동차 제조사가 이를 교환 또는 환불해주도록 하고 있다.구체적으로는 원동기와 동력전달장치, 조향장치, 제동장치 등 핵심 장치에서 똑같은 하자가 발생해 2번 이상 수리했는데도 문제가 또 발생한 경우 교환·환불 대상이 된다.또 핵심장치가 아니라도 일반 구조와 장치에서 똑같은 하자가 4번 발생하면 역시 교환이나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핵심 장치이든 아니든, 1번만 수리했더라도 누적 수리 기간이 30일을 넘는다면 역시 교환·환불 대상이다.이런 하자가 발생하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위탁 운영하는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이하 자동차안전심의위)가 중재에 나서게 된다.자동차 분야 전문가들(최대 50명)로 구성될 자동차안전심의위는 필요한 경우 자동차 제조사에 자료 제출을 요구하거나 성능시험을 통해 하자 유무를 밝혀낼 수 있다.국토부는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자동차 소비자의 권익이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금은 소비자들이 자동차에 문제가 있을 경우 자동차 제조사와 직접 담판을 짓거나 민사 소송 또는 한국소비자원의 조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하지만 조만간 구성될 자동차안전심의위의 경우 자동차 제조사가 거짓말을 하는지를 판별할 만한 전문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자동차안전심의위가 조사를 거쳐 내린 중재 판정은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이 있다. 따라서 자동차제조사가 교환·환불을 해주지 않을 경우 이를 강제집행할 수도 있다.이 개정안은 또 '6개월 입증 전환 책임' 조항을 뒀다. 차량이 소유자에게 인도된 지 6개월 이내에 하자가 발견됐을 때 이는 당초부터 있었던 하자로 본다는 것이다.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는 소비자가 하자가 있었음을 입증해야 하는 게 아니라, 자동차제조사가 하자가 없었음을 입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11-12 18:02:19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전경. 매일신문 DB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생계형 일용근로자 임금 고의 상습 체불한 사업주 구속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승관)은 11일 생계형 일용근로자 8명의 임금 1천876만원을 고의적으로 체불한 개인 건설업자 백모(37) 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구미지청에 따르면 백 씨는 구미 송정동 일대 아파트 도장공사를 비롯해 경산·창원 등 전국의 여러 지역에서 도장공사를 도급받아 운영하면서 공사현장에서 받은 공사대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 외국인근로자 2명 등 일용직 근로자 8명의 임금을 고의적으로 체불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승관 구미지청장은 "출석 불응 등 죄질이 불량해 구속 수사를 하게 됐으며, 고의·상습적인 체불사업주에 대해선 끝까지 추적 수사해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2018-11-12 17:21:28

정보통신기술(ICT) 아이디어와 스타트업 경연축제인 제4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가 9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연합뉴스

창업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대구

제 4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대구시는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으로 실현하는 보육 시스템을 통해 '창업 메카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4년 525개 1천871명 고용에 그쳤던 창업 기업은 2017년 687개 기업 3천650명을 고용하는 등 크게 성장했다.창업에 투자되는 자금만 해도 엄청나다. 올 한해 대구에서만 23개 기관에서 41개 사업을 통해 모두 373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펀드도 다양하게 조성돼 있다. 청년벤쳐창업펀드를 비롯해 청년창업펀드, 성장사다리펀드, 삼성전략펀드, 앤젤투자매칭펀드, 리더스펀드, 청년 및 창업 초기기업 펀드, 벤처스타트업 투자펀드 등 모두 8개 펀드에 1천191억 5천만원이 조성돼 운영되고 있다. 이 펀드들은 현재 222개사에 667억6천500만원이 투자돼 있는 상황이며, 이 중 지역 투자가 185개사 348억7천500만원을 차지하고 있다.특히 2016년 12월 대구삼성창조캠퍼스가 문을 열면서 창업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혁신센터와 벤처오피스, 메이커스페이스, 컨벤션센터 등이 자리잡으면서 누구나 쉬게 찾아 창업에 대한 고민을 상담하고, 필요한 장비를 이용해 아이디어를 좀 더 구체화하는 장이 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053 창업카페'도 문을 열어 창업 정보 제공과 각종 창업교육·업무·회의 등이 가능한 개방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신천동과 범어동 일대 동대구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는 대구 벤처기업의 산실이다. 이곳에는 현재 41개 벤처기업을 포함한 474개의 중소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매년 150여개 기술형 창업기업을 배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동대구벤처밸리 기업성장지원센터가 착공했으며, 조만간 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창업지원주택도 착공 예정에 있어 동대구 벤쳐기업육성촉진지구는 명실상부한 벤처 기업의 메카로 거듭날 예정이다.

2018-11-12 17:16:56

[우리동네 우리신협] 한현수 화곡신협 이사장 "고객 업무처리 시간 3분 내 완성"

한현수 화곡신협 이사장은 젊은 시절부터 사업가로서 외길을 걸어오며 성공을 이뤄 냈다. 지금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화곡신협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등촌 7종합사회복지관의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그는 매일 아침 빗자루를 들고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사옥의 앞마당을 직접 쓰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이슬 내리는 매일 아침을, 임직원들과 실내외 청소를 실시하지만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외부 청소는 언제나 한 이사장의 몫이다.계절에 따라 덥고 춥고, 행인들의 눈에는 경비원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내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남에게 미룰 수 없는 것 아니냐"며 이사장에 당선된 직후부터 비질을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1만2천여명에 달하는 조합원의 애경사를 꼼꼼히 챙기다 보니 어떤 날은 장례식장-결혼식장-병문안을 돌다 보면서 출근도 못했다.자신의 시간은 고객들에게 아낌없이 투자하지만 조합원들의 시간은 '금쪽' 같이 아껴준다.그래서 고안해 낸 것이 '모든 고객의 업무처리 시간은 3분을 넘기지 않는다'는 슬로건이다.한 이사장은 "화곡신협의 존재 이유는 사회적 금융에 부합하는 경제 조직체들을 지원하고, 협동조합의 정체성 개선을 위해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11-12 16:54:50

화곡신협은 매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동네 우리신협] 화곡신협 "대출 활성화…조합원 입장 최대한 배려"

화곡신협은 1975년 6월 27일, 화곡동이라는 동네 한가운데 세워졌다. 당시 천주교 화곡본동성당 신자들에 의해 발기인이 구성돼 성당 내에서 금융 혜택에서 소외된 서민과 영세상공인 등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지위 향상을 위한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1997년에는 건물을 신축해 성당 안에 있던 본점을 현 위치로 이전했다.1997년 본점 이전과 함께 IMF를 겪으며 유가증권 투자 실패로 수익성이 떨어져 조합의 위기를 맞았으나 조합의 경영정상화 계획을 수립하고,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냈다. 이를 위해 대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다른 금융기관보다 앞서 경락잔금 대출 등을 실시했다.그동안의 손실을 만회하고 2008년 출자금에 대해 8.5%의 높은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이후 높은 자산성장률을 나타내 총자산은 2008년 대비 1천억원 이상 증가하고 예상을 뛰어넘는 경영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서울지역 경영목표관리 대상과 금융위원장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화곡신협의 직원은 모두 8명이다. 8명의 직원들은 1천500억원의 자산을 관리하며 조합원들과의 관계도 매우 친근하다.조합원들과 직원들의 신뢰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화곡신협에서는 몸이 불편한 조합원이 조합을 이용하고자 할 때는 직접 조합원의 가정이나 병원을 방문하여 금융 업무를 대신해 드리고, 가족들과의 단절된 어르신의 가정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식사를 제공해 준다.조합원들과의 신뢰 쌓기는 이 뿐만이 아니다. 객장에 찾아오는 모든 조합원들에게 음료와 커피를 제공하고 편히 쉬며, 동네 어르신들의 만남의 장소로 여름과 겨울에는 쉼터로서 자리를 제공했다.화곡신협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대출이었다. 대출 활성화는 제반 환경이 시중은행과 비교해 열세이지만 조합원들의 대출 상담, 서류 접수, 대출 처리, 사후 관리에 힘을 쏟아 조합원 입장에서 책임감 있게 친절함으로 가족과 같이 대해 주며 신뢰를 쌓았다.'사회복지건설'이라는 신협 지상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생계가 어려운 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과 정부와 지자체 지원이 없는 어려운 가정에 사랑의 김장·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 많은 가정에 작으나마 힘이 되어주고 있다.화곡신협은 동네 안에 위치해 지역민들 중에는 젊은 부부들이 많아 자녀들의 아동수당 우대 적금을 신설, 아동수당을 신협 계좌에 이체하면 최고 5.5%의 높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화곡신협은 앞으로도 여신상품의 다각화로 '안정적 수익기반'을 확보해 지역사회의 경제조직을 지원하고 지점 설치를 통한 '지역밀착형 서민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신협운동의 이념을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2018-11-12 16:54:42

대구TP 관계자들과 카자흐스탄 알마티특별시청 관계자들이 양 도시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하고 있다. 대구TP 제공

지역 미래 신산업, 중앙아시아 진출 발판 마련했다

"오늘부터 우리는 한 배를 탔습니다."지난달 31일, 중앙아시아의 거인으로 불리는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 위치한 보건사회개발부 회의실에서 열린 기술교류 간담회가 끝날 무렵, 올자스 아만겔둘 차관이 건넨 한 마디에 양국 간 인사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지역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의료·헬스케어, 스마트시티, 에너지 등 분야에서 양국 간의 기술 교류 및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또한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카자흐스탄을 대표하는 3개 주요 기관과 공동의 협력사업 및 과제 발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대구TP는 이번 방문에서 정부부처(보건사회개발부, 투자개발부) 등 산학연관 분야 총 13개 기관‧단체를 방문해 대구시 및 지역 경제계와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이번 방문을 통해 대구와 카자흐스탄 간 협력 모델 창출에 있어 가장 눈에 띄는 진전을 이룰 분야로 의료산업 부문이 손꼽힌다.간담회를 마친 후 올자스 아만겔둘 차관은 대구시와의 보다 활발한 의료 기술 교류 추진을 위해 관련 산하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지시했다. 그 첫걸음으로 대구TP와 전자헬스케어 개발 센터간 ▷의료정보 분석 ▷의료헬스케어 시스템 ▷의료기기 등의 분야에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MOU을 체결했다.아스타나특별시와는 구체적인 공동 프로젝트까지 협의를 마쳤다. 이를 위해 대구TP는 지역기업과 함께 의료 시스템 수출을 비롯하여 건강검진센터 구축, 헬스케어 서비스의 글로벌 실증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올자스 아만겔둘 차관의 경우 지난 2010년경 지역의 국립대학에서 유학을 한 인연으로 인해 대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어, 향후 관련 사업 추진에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으로 대구TP 관계자는 기대했다.또한 국제그린기술투자센터는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직접 관심을 보이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대구시의 육성 정책 및 노하우에 대한 벤치마킹 등 직접적인 교류협력이 이루어지도록 대구TP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이를 위해 대구TP에서는 카자흐스탄 정부 투자개발부에 3개 분야의 기술 이전 및 사업화를 위한 교류회 개최를 제안했으며, 산하기관인 기술전망국가센터는 12월쯤 대구를 방문하기로 화답했다.또한 대구TP에서는 ▷의료․헬스케어(바이오센터) ▷스마트시티(모바일센터) ▷에너지(나노센터) 등 현재 추진 중인 해당 사업 분야별 역할분담을 통해 적극적인 실행방안 도출에 조만간 착수할 예정이다.권 업 대구TP 원장은 "카자흐스탄은 유라시아 시장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중앙아시아의 경제적, 외교적 허브로 주목받는 곳"이라며 "금번 방문 성과가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시장 진출로 이어져 수출 다변화에 목마른 지역 경제계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12 16:54:00

GIF 경연장 모습. =대구시 제공

제4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대구, 창업문화의 산실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안정적인 일자리도,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도 사라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과 창업가들이 주역으로 떠오르게 될 전망이다.이런 미래를 대비하고 더 많은 성장동력이 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축제 '제4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4th Global Innovator Festa, GIF)'가 지난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성황리에 개최되며 연령과 국경을 뛰어넘은 뜨거운 만남과 선의의 경쟁을 마쳤다.◆창업 아이디어를 겨룬다, GIF'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이하, GIF)'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해 글로벌 창의형 인재 및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범국가적 차원의 프로젝트다. 국내·외 이노베이터, ICT분야 전문가, 투자자,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축제를 넘어서는 '창업혁신 플랫폼'이다.올해 GIF는 3천218명이 참가신청을 해 분야별 최고 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630여명이 본 대회에 최종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참가를 기록했다. 특히 프랑스, 중국,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 총 7개국의 글로벌 인재들이 대거 참여한 데다 중국과 유럽진출을 연계하기 위한 특별세션도 진행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회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GIF 사무국 운영을 책임진 전충훈 사무국장(공동체디자인연구소 대표)는 "2015년 GIF를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해커톤이 유행이었지만 범위가 너무 한정적이라는 생각에 창업 단계별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디자인해 루키캠프와 아이디어톤과 메이커톤, 스타트업오디션 등 4개의 경진대회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아이디어톤의 경우 창업에 대한 의욕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개인 누구나 참여해 이를 조금더 체계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참가자들의 자기소개서를 수다력, 잉여력, 체력 등 재미있는 형식으로 만들어 서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이들끼리 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심지어 국가와 연령을 뛰어넘어 프랑스 청년들과 한국의 고등학생이 의기투합해 한 팀을 이룬 경우도 있었다.전 사무국장은 "당초부터 참가자가 대상이 되기보다는 주최가 되는 행사로 만들고 싶었고, 덕분에 참가자들의 호응도 좋았다"면서 "특히 의례적인 의전행사를 모두 없애고 토크쇼 형식을 통해 행사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들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즐거워했다"고 설명했다.◆반짝반짝 수많은 아이디어 쏟아진 1박2일이번 대회의 입상팀으로는 제한시간 내에 창의적 SW/디바이스를 개발하는 '메이커톤' 대회는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해 지하철 임신부 전용좌석인 핑크카펫의 잔여좌석 확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쁘띠페팀'(류서진, 박아정, 신다영, 오혜지)이 우승을 차지해 교육부장관상(상금500만원)을 수상했다. 스타트업 비즈니스 아이디어 도출 경연인 '아이디어톤' 대회의 '천연가스 에너지' 분야는 천연가스의 냉열을 활용한 녹색성장 친환경 도시 플랜트사업 아이디어를 개발한 'MsGs팀'(곽해원, 이명우, 김대웅, 장명수, 추윤아, 백수민, 김지민, 오세인)이 1위로 선정됐다.'소셜벤쳐' 분야의 1위는 택배 기사 방문 폐건전지 수거 서비스 모델을 구현한 '울트라유니콘팀'(이재영, 박성우, 권오광, 노창한, 안준석, 신승욱, 윤승호, 강동훈)이 수상했다. 또 아이디어톤 최종 우승은 냉열을 이용한 친환경 데이터 센터 시스템 아이디어를 개발한 '스물팀'(김바름, 신성우, 안현종, 이은석, 진교엽, 안희종)이 차지해 행정안전부장관상(상금500만원)을 수상했다.경연대회 중 최고의 상금이 걸린 '스타트업 오디션'에서는 산림병해충 예찰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저전력 IoT 플랫폼 구축의 사업 아이디어로 '㈜이콘비즈(박용찬,박성빈)'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상금 1천만원)을, 해조류를 소재로 한 종이 및 플라스틱의 사업 아이디어로 '마린이노베이션(차완영)'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상금 1천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ICT 꿈나무들의 상상과 미래를 지원하는 '루키캠프'의 대상은 '대구일과학고등학교 무지개색 토마토(지도교사:권헌춘, 팀원:김가은, 송준영, 전창민)'팀이 선정돼 대구시 교육감상을 가져갔다. 특히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인공지능 글로벌 웹툰 플랫폼을 개발한 네오코믹스는 중국 투자사로로부터 200만불을 투자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한편, 이번 GIF는 신청자가 폭주해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혁신가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을 정도다. 이 때문에 대구시는 앞으로 본선 참가규모를 기존 700여명에서 1천500여명으로 늘려 더 많은 대상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기획하겠다는 방침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참가자들의 좋은 아이디어와 결과물들이 2019년 창업 보육, 사회적기업가육성 등 다양한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아이디어가 곧 사업화될 수 있는 방향으로 창업의 밸류체인을 형성할 수 있도록 대구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 발굴된 수상작(34개)과 아이디어(190건)중 성장 가능성을 겸비한 우수팀에 대해서는 창업 및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12 16:51:42

부정확성 논란 '주간 아파트값' 표본수 확대

부정확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한국감정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발표를 유지하는 대신 표본 수를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최근 국토부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감정원이 집계, 발표하는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표본 수를 확대하는데 15억5천만원을 추가 편성했다.현재 감정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통계 표본은 7천400개로, 176개 시·군·구 한 곳당 표본 수는 42개에 불과하다.이에 표본수를 월간 가격 동향 조사 수준의 1만6천개로 두배 이상 대폭 늘린다는 게 이번 예산 편성 취지다.앞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는 과열 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세를 부채질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적은 표본 때문에 실거래가보다는 호가 위주로 반영해 부동산 급상승기 때마다 투자 심리를 더욱 자극하는 부작용을 낳는다는 것이다.최근 국회의 감정원 국정감사에서도 주간 가격 동향 정보의 부정확성이 집중적으로 지적받았고 일각에서는 아예 주간 발표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당시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은 "감정원의 주간 통계로는 아파트값을 정확히 측정할 수 없다"며 표본수 확대와 함께 월 단위 단일 발표 전환 등을 제안했다.이에 따라 국토부 내부에서도 주간 발표 폐지 여부를 두고 찬반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려 왔지만, 결국 표본수를 확대해 정확도를 보강하는 쪽에 힘이 실렸다.국토부 관계자는 "감정원은 현재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서도 단순 호가 정보만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 분석 자료 등을 활용해 실제 거래 수준의 가격을 도출한다"며 "표본수가 많아지면 지금보다 더욱 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2 16:51:24

김동완 신용보증기금 신임 상임이사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김동완 선임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신임 상임이사에 김동완 서울서부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김 상임이사는 1964년생으로 청주 청석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 마포지점장, 인사부장, 신용보증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이달 14일부터 2020년 11월 13일까지 2년이다.

2018-11-12 16:37:27

리바이스 데님 입은 미키 마우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6층 리바이스 매장에는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 탄생 90주년을기념해 '리바이스 X 미키 콜라보레이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스페셜에디션은 스웨트셔츠, 재킷, 모자, 반다나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품마다 미키 마우스 캐릭터가 위트 있게 디자인돼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구백화점 제공

2018-11-12 16:34:21

제1차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모습. 대구시 제공

13일 동대구역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개최

대구시는 13일 오전 10시 동대구역 만남의 광장에서 '2018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를 연다,대구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43개 부스에 현장면접 및 채용, 1대1 구직상담, 이력서클리닉, 면접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4차산업 관련 직종 상담과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이곳에서 현장채용 기회와 함께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현장채용 기업체는 CMA글로벌, (재)대구행복한학교, ㈜YH데이타베이스, 마그윈, ㈜한국알파시티, 대구축산업협동조합, ㈜엠앤지어패럴, 대성글로벌네트윅(주) 등 총 22개 기업체가 참가해 현장에서 1대1 면접을 통해 105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박람회 직․간접 참가업체의 분야별 채용 정보는 수성여성클럽(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홈페이지(www.ros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1-12 16:26:11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중국에 한국로봇센터(KRC)를 열고, 한국 로봇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에 나섰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공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센터'를 열고 로봇기업의 중국 진출 돕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문전일)은 지난 9일 중국 항저우시 샤오산 로봇타운에서 한국 로봇기업의 중국 수출지원을 위한 한국로봇센터(KRC)를 열고, 이를 기념하고자 한·중 비즈니스포럼을 마련했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구축한 KRC는 로봇제품의 세계 최대 시장으로, 떠오르는 중국을 겨냥해 한국 로봇기업이 현지 수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수출 전진기지형 복합 비즈니스 지원센터'다.KRC에는 2018년 현재 ㈜아진엑스텍과 ㈜뉴로메카 등 17개 한국 로봇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 중 11개 기업은 중국 항저우시 샤오산 로봇타운 엑스포전시관 2층에 마련된 한국전시관에 제품을 상설 전시한다.이날 개소식에는 예젠훙 중국 항저우시 샤오산개발구 당서기 겸 관리위원회 주임과 주세강 절강로봇산업협회장 등 중국 관계자를 비롯해 미국과 러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지의 로봇 클러스터 협회장, 중국 로봇기업 대표, 한국 참여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문전일 원장은 "중국은 한국 로봇기업 전체 수출액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세계 최대의 로봇 수요시장"이라며 "중국 진출을 추진하는 한국의 로봇 기업이 앞으로 KRC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2018-11-12 16:22:43

카자흐스탄 스타트업 육성 공간인 스마트아트포인트를 둘러 본 대구테크노파크 와아스타나시청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테크노파크 제공

대구의 미래산업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한 디딤돌 놓아

대구의 미래산업이 카자흐스탄을 통해 중앙아시아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가 현지를 방문해 주요 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와 스마트시티, 에너지 분야 등의 협력을 약속했다.대구TP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지역의 미래 성장산업인 의료'헬스케어, 스마트시티,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양국 간의 기술 교류와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 등의 협력을 끌어냈다고 12일 밝혔다. 카자흐스탄을 대표하는 3개 주요 기관과 공동의 협력사업과 과제 발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대구TP는 이번 방문에서 ▷정부 부처(보건사회개발부, 투자개발부) ▷지자체(알마티특별시, 아스타나특별시) ▷정부산하기관(6곳) ▷대학(1곳) ▷민간기관(2곳) 등 모두 13개 기관'단체를 방문해 대구시와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특히 이를 통해 의료산업 부문에서 대구와 카자흐스탄의 협력 모델을 만들었다.지난달 31일 보건사회개발부의 올자스 아만겔둘 차관과 간담회를 열고, 대구TP와 현지의 전자헬스케어개발센터가 의료정보 분석과 의료헬스케어시스템, 의료기기 등의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아스타나특별시와는 공동 프로젝트 협의를 마쳤다. 이를 위해 대구TP는 지역기업과 함께 의료 시스템 수출을 비롯해 건강검진센터 구축과 헬스케어서비스의 글로벌 실증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권업 대구TP 원장은 "카자흐스탄은 유라시아 시장 중심에 위치해 중앙아시아의 경제적, 외교적 허브로 주목받는 곳"이라며 "이번 방문 성과가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시장 진출로 이어져 수출 다변화에 목마른 지역 경제계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12 16:22:37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10월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분식회계 혐의 재감리 안건 논의 증선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박살'…시총 18조원대, 주가 28만원대 "내일 증시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그야말로 '박살'이 났다.12일 코스피 종가 기준 주가는 285500원. 전일대비 무려 22.42%(82500원) 하락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딱 2개월 전인 9월 11일 286000원을 기록했고, 이후 지금까지 20만원대로 떨어진 적이 없었지만, 이날 무너져버렸다.그러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시가총액은 18조8901억원으로 이날 20조원대는 물론 19조원대까지 무너졌다. 5조원이 증발됐다.한국증시 대장주 가운데 하나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하락 여파가 적잖은 영향을 끼쳐 이날 코스피 지수 역시 전일대비 5.65포인트 하락한 2080.44로 마감됐다.이날 주가 하락은 금융위원회 증선위(증권선물위원회)가 이틀 뒤인 14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알려진데 따른 부정적 전망 탓이다. 아울러 14일 증선위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이 불참할 것이라는 소식도 이날 전해져 더욱 악재가 됐다는 분석이다.문제는 14일이 내일이 아니라 모레라는 점이다. 하루 더 통곡의 시간이 남았다는 투자자들의 목소리가 나온다.즉, 13일 장중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추가 하락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를 저지할만한 호재는 나오기 힘들다. 증선위가 하루 앞당겨 결론을 밝혀 이왕 맞을 매를 미리 맞게 되거나, 그 외 국제적 대형 이슈가 나오는 것 말고는 별다른 게 없다.

2018-11-12 16:16:09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이대서울병원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이대서울병원 준공식 열렸다. 학교법인 이화학당은 마곡지구에 2015년부터 지상 10층·지하 6층, 병상 1천14개 규모의 이대서울병원을 건립해왔다. 사진은 이날 이대서울병원 모습. 연합뉴스

[현장사진] 마곡지구 의료 인프라 추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이대서울병원 12일 준공식

마곡지구에 의료 인프라가 추가됐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이대서울병원이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들어섰다. 12일 준공식이 열렸다.병원은 지상 10층에 지하 6층 규모, 병상 1천14개를 갖췄다.

2018-11-12 16:02:32

영화 '국가부도의 날' 포스터. 배급사 제공

영화 '국가부도의 날' 흥행 성공=한국 증시 하락에 비례? "관객 감정이입 위해"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11월 28일 개봉한다. 대한민국 경제 최대 위기였던 1997년 IMF 사태를 다루는 영화다.이에 영화 흥행의 중요 요소 중 하나인 관객의 감정이입을 이끌어내는 요소로 2018년 현재 코스피와 코스닥 등 한국 증시의 하락세가 언급된다.현실과 영화 속이 다르지 않은 상황이 흥행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현재 한국 경제는 지난해 대비 증시는 물론 일자리와 내수 등의 분야에서 모두 하락세다. 내년 더욱 나쁜 경기가 전망된다. 21년 전인 영화 속 배경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상황.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국 경제를 두고 국가부도에 못잖은 신랄한 표현이 적잖게 등장하고 있다.물론 반대의 의견도 나온다. 호시절에 과거의 어려웠던 날들을 추억하는 게 오히려 흥행 법칙이라는 주장이다. 예를 들어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가 이같은 흥행 요소를 내세워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어려웠던 지난날을 살만해진 현재에 여유롭게 추억할 수 있다는 얘기다.같은 맥락에서 '국가부도의 날'을 관람하는 시기에는 반대로 국가부도 같은 경제적 위기가 없어야 영화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다는 얘기다.결과는 11월 28일 개봉해야 나올 전망이다.한편, 영화에는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이 출연한다. 영화 줄거리는 이렇다.국가 부도까지 남은 시간 단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배팅하는 사람, 그리고 가족과 회사를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2018-11-12 15:03:22

13일 자동차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부품업계 간담회 열어

대구시는 13일 오전 10시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자동차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 애로사항 청취와 해결을 위한 지역 자동차부품업계 간담회를 연다.이번 간담회는 곽대훈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구시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동차 유관기관(8개 기관), 자동차부품업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완성차 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악화와 완성차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 자동차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범 정부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자리로 자동차산업지원 정책 수립과 자동차기업의 당면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곽 의원은 "철강, 조선에 이어 국내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까지 위기에 처해 있고, 특히 중소기업인 부품업계는 고사 위기에 처해 있다. 성서공단을 비롯한 대구에 부품업계가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간담회를 준비하게 되었고, 정부도 기업이 피부에 와 닿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2018-11-12 14:52:47

대구소프트웨어고와 함께 하는 SW해커톤 대회

대구소프트웨어(SW)고등학교(교장 안병규)는 지난 10, 11일 강당에서 대구 시내 중학교 학생들과 함께SW해커톤 대회를 열었다. KT영남권사회공헌팀(팀장 김미화)은 2018년 교육기부 인증기관으로서 SW문화확산의 하나로 이번 대회를 지원했다.SW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48시간 동안 일상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밤을 새우며 서로 실력을 겨루는 프로그래밍 대회다.

2018-11-12 14:52:25

대구은행노동조합 제14회 이홍렬의 락락(樂樂)페스티벌 후원금 전달

대구은행 노동조합(노조위원장 김정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진월)은 8일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14회 이홍렬의 락락(樂樂)페스티벌에 참석해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금 4천만원을 전달했다.전달된 후원금은 추운 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구지역 저소득 가정의 아동을 위한 의료비와 난방비, 교복 구입비, 선물 구입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락락페스티벌은 2005년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작은 콘서트로 시작해 올해 14회를 맞았다. 개그맨 이홍렬 씨가 매년 MC로 나서고 있으며, 연출부터 무대와 공연까지 모두 재능기부로 꾸며진다.

2018-11-12 14:48:25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30만원대 깨졌다. 네이버

삼성바이오로직스 시총 20조 깨졌다…주가도 20만원대

삼성바이오로직스 시가총액 20조원이 12일 낮 깨졌다. 주가도 30만원대가 박살났다.이날 오후 1시 58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 시총은 19조 9천818억원이다.이어 수 분 뒤인 이날 오후 2시 2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298500원으로 30만원대도 깨졌다.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딱 2개월 전인 9월 11일 종가 286000원을 기록했고, 이후 20만원대로 떨어진 적이 없었다.이는 이틀 뒤인 14일 금융위원회 증선위(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의 부정적 반응이 반영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최종 결론이 내려지는 14일까지 이같은 부정적 전망 기반의 하락세는 지속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18-11-12 14:00:43

12일 낮 1시 50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일대비 16.98%(62500원) 하락한 305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네이버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20만원대 임박 "-16.98%, 3055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의 20만원대 진입이 임박했다.12일 낮 1시 50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일대비 16.98%(62500원) 하락한 305500원을 기록하고 있다.이는 이틀 뒤인 14일 금융위원회 증선위(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영되고 있는 시장의 부정적 반응 여파로 해석된다.

2018-11-12 13:52:46

이니스프리가 씨드 프리퀀시 이벤트를 통해 바이플라스틱백과 윈터패딩백을 제공한다. 이니스프리 이벤트 페이지

이니스프리X커버낫, 바이플라스틱백·윈터패딩백 받으려면?…씨드 프리퀀시 12월 12일까지 적립

이니스프리가 씨드 프리퀀시 이벤트를 통해 바이플라스틱백과 윈터패딩백을 제공한다. 이니스프리는 최근 패션 브랜드 커버낫과 제휴, 바이플라스틱백과 윈터패딩백을 제작했다.바이플라스틱백은 블랙과 카키 2개 색깔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11월 7일부터 수령이 가능한 상황이다. 윈터패딩백도 블랙과 카키 2개 색깔 중 고를 수 있으며, 11월 14일부터 수령할 수 있다.씨드 프리퀀시 이벤트는 이렇게 참가할 수 있다.공병 수거 1회 및 씨드 3개 적립시 스킨 클리닉 마스크를 받을 수 있다. 이어 씨드 2개를 추가하면 바이플라스틱백을 받을 수 있다. 다시 씨드 5개를 추가하면 윈터패딩백을 받을 수 있다.씨드 적립기간은 11월 1일~12월 12일.이벤트 증정품 수령 기간은 11월 2일~12월 31일.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이벤트 페이지.

2018-11-12 13:30:54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10월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재감리 안건 논의 증선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30만원대 깨지나? 증선위 발표 14일까지 계속 하락세?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12일 무서운 속도로 하락중이다.이날 장초반 7~9%대의 하락률을 보이더니 오전 10시 51분 기준 15%대의 하락률을 기록중이다. 전일대비 15.76%(58000원) 하락한 310000원.금융위원회 증선위(증권선물위원회)가 이틀 뒤인 14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의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이같은 급락세는 그만큼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이에 오늘중으로 30만원대 주가가 깨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딱 2개월 전인 9월 11일 286000원을 기록했고, 이후 지금까지 20만원대로 떨어진 적이 없다.아울러 14일 증선위 발표 전까지는 매도를 부르는 불안감이 가중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018-11-12 10:55:41

12일 오전 9시 33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340000원으로 전일 대비 7.61%(28000원) 떨어졌다. 네이버

삼성바이오로직스 장초반 7%대 급락중, 증선위 고의 분식회계 결론 전망 탓

12일 코스피 장초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7%대 급락중이다.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340000원으로 전일 대비 7.61%(28000원) 떨어졌다.이는 14일 금융위원회 증선위(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예정된 데 따른 것이다.이에 매도세로 주가가 떨어지고 있는 것은 시장에서 '고의 분식회계' 가능성을 높게 전망하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2018-11-12 09:37:00

28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노총 국민연금 개혁 6대요구 발표 및 사회적 대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유재길 부위원장이 6대 요구안 발표를 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 급여지급보장 명문화, 소득대체율 삭감 중단, 사각지대 해소 및 가입기간 연장, 노후소득보장 기능 보완을 위한 기초연금 내실화, 국민연금 제도개선과 보장성 강화, 노사정대표자회의내 연금개혁특위 구성 통한 연금 제도 개혁 추진 등을 촉구 했다. 연합뉴스

소득 '찔끔' 올랐다고 기초연금 '싹둑' 안 깎인다

소득이 찔끔 올랐다고 기초연금이 싹둑 깎이는 일이 내년부터 사라진다.보건복지부는 이른바 기초연금의 '소득역전방지 감액 제도'를 개선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장치는 기초연금을 받는 사람이 받지 않는 사람보다 오히려 소득이 더 높아지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기초연금액의 일부를 깎는 것이다.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 소득인정액(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이 정부가 매년 정하는 선정기준액 이하이면 받는다. 이 과정에서 소득수준 70% 이하여서 기초연금을 받는 수급자가 아예 기초연금 받지 못하는 소득수준 70% 이상의 탈락자보다 소득수준이 더 높아지는 불합리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구체적으로 올해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노인 단독가구의 경우 월 소득 '131만원 이하'(부부 가구는 209만6천원 이하)이다.이 기준에 따라 소득인정액 119만원인 A 씨는 기초연금을 전액 받으면 최종 소득이 약 140만원(소득인정액 119만원 + 기초연금 20만9천960원)으로 올라간다.이에 반해 소득인정액이 135만원인 B 씨는 선정기준액보다 많아 기초연금을 한 푼도 못 받는다.이 때문에 B 씨보다 소득수준이 낮았던 A씨가 기초연금을 받아서 B 씨보다 총소득이 5만원 더 많아지는 소득역전이 생긴다.이런 일을 방지하고자 정부는 현재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에 가까운 수급자의 기초연금액을 2만원 단위로 감액 구간을 두고 깎아서 지급한다.하지만 그러다 보니, 소득이 조금만 올라도 감액 구간이 변경되면서 기초연금액이 2만원씩이나 깎이는 일이 벌어진다.복지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내년부터는 기초연금액을 소득 구간별로 2만원씩 감액하지 않고, 선정기준액과 소득인정액의 차액을 기초연금으로 주기로 했다.이에 따라 소득인정액이 114만8천원인 C 씨의 경우 지금은 소득이 3천원 오를 경우 기초연금액이 2만원 줄어들지만, 내년부터는 3천원만 감액된다.기초연금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지급된다. 지급액수는 애초 최대 월 10만원에서 오는 9월부터 월 25만원으로 오르고, 내년부터는 소득 하위 20%에서 시작해서 2021년까지 월 30만원으로 인상된다.

2018-11-12 08:02:50

한국공인노무사회 대구경북지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한국공인노무사회 대구경북지회(회장 이영배) 회원 노무사 30명은 9일 대구 남구 대신동 일대 쪽방 주민들에게 연탄 1천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8-11-11 19:58:37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를 수주하라!

기술형 입찰로는 올해 최대 규모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신축' 시공사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 입찰 경쟁에 뛰어든 토종 건설사 컨소시엄이 공사를 따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조달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달청은 오는 28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신축공사' 설계 심의를 통해 최종 시공사를 선정한다.이번 공사는 조달청이 지난 8월 실시설계 기술제안 방식을 적용해 입찰공고한 것으로, 총 공사금액이 1천427억원에 달하는 대형 일감이다.업계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는 삼성, 현대, 대우 3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치열한 수주 경쟁을 펼쳐 왔다.삼성컨소시엄은 삼성(서울)과 서한(대구) 2개 업체, 현대 컨소시엄은 현대와 계룡(대전)·금성백조(대전)·해유(충남)·일산(충남)건설 5개 업체, 대우컨소시엄에는 대우와 금호(전남)·동부(서울)건설·효성 3개 업체 등이다. 이번 수주전에 참가하는 3개 컨소시엄, 11개 업체 중 토종 건설사는 서한이 유일하다.통상 지방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입찰에 참가하는 컨소시엄 경우 대형 건설사와 해당 지역업체가 팀을 꾸려 입찰에 참가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이번 입찰 과정은 전혀 다른 양상을 보였다.지역 건설사 관계자는 "유례 없는 발주 가뭄 속에 지역과 연고가 없는 전남, 대전, 충남, 서울 등 외지 업체들이 총출동했다. 대형 건설사들이 SOC사업 예산 축소, 주택경기 악화, 공공 공사 발주 급감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대구 지역 건설업체를 외면한 측면이 있다"며 "이런 측면에서는 지역업체 서한이 참여한 삼성 컨소시엄에 명분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총사업비 4천348억원을 들여 대구 동구 도학동 8만1천367㎡ 부지에 대구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오는 12월 착공해 2020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공무원과 관련 전문가 등 1천100여명이 상주할 예정이며, 전자정부와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기술을 집적할 허브 역할을 한다. 기획재정부는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5천775명의 취업유발 효과와 4천58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예상했다.

2018-11-11 19:00:37

전국금속노동조합 포스코지회 관계자들이 정의당 심상정, 추혜선 의원 등과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스코 12, 13일 이틀간 한노총·민노총 차례로 면담

포스코가 12, 13일 포항제철소에서 한국노총 소속 포스코 비상대책위원회,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 포스코 지회와 차례로 만나 면담한다. 다만 최정우 회장이 아닌 포항제철소 부소장이 대표로 나설 것으로 보여 노사 간 논의 범위에 한계는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면담은 포스코에 한노총과 민노총 소속 복수노조가 들어선 이후 첫 면담이라는 점에서 포스코 안팎의 관심이 크다. 게다가 최근 최정우 회장의 '100대 개혁과제' 발표 직후 이뤄진 면담이어서 내부 결속을 다지기 계기가 될 수 있을 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양 노조는 이번 면담에서 포스코 노조 설립 이유와 타당성, 노사문화에 대해 얘기한 뒤 세부적으로는 노조사무실 지원과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제공 등 노조활동·노동기본권 보장문제에 대해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한노총은 '조합원을 위한 강력한 노동조합, 민주세력 결집, 어용 이미지 탈피'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직원들의 높은 가입과 지지를 받은 만큼 임금 문제를 주요 쟁점으로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민노총은 노동자 권익향상 문제 외에도 지난 추석 연휴 포스코 내부문서 탈취와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은 직원들에 대한 원만한 합의를 요구하는 한편 지난달 최 회장을 비롯한 현직 임원 27명을 부동노동행위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사안을 한 번 더 짚을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양 노조 중 어느 쪽이 교섭대표 노조 지위를 차지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양 노조는 교섭대표 노조를 두고 자율적으로 논의하는 자율교섭 기간을 갖고 있다. 하지만 시한이 오는 15일까지여서 노조 간 교섭을 통한 결론 도출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만약 자율교섭이 이뤄지지 않으면, 지방노동위원회가 조합원 명부 확인 등을 통해 실제 조합원 수를 확인한 뒤 교섭대표노조를 정한다.포스코 관계자는 "이날 면담에서 제한적일 수도 있지만, 노사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창사 이래 첫 복수노조가 들어섰고 노사가 대화를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했다.

2018-11-11 18:03:11

자동차보험료 연말까지 3% 오를 듯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11, 12월 중에 자동차보험료를 3%가량 올릴 것으로 보인다.11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최근 보험개발원에 자동차보험 기본보험료율 검증을 의뢰했다. 이를 통한 기본보험료 인상률은 약 3%인 것으로 알려졌다.삼성화재도 요율 검증을 의뢰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도 검증에 필요한 자료를 마련해 둔 상태다. 이들은 3% 안팎의 요율 인상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같은 인상 흐름은 롯데손해보험과 흥국화재, 악사손해보험 등 중소형 손보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3%는 정비요금 인상을 반영한 것이다. 지난 6월 국토교통부의 적정 정비요금 공표 당시에는 2.9% 정도의 보험료 인상 효과가 예상됐지만 실제 재계약 결과 3.4%의 인상 압박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당국은 '적정 수준'의 인상은 제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보험료 조정과 별개로 사고처리를 합리화하는 등 보험금 누수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내년 초 내놓을 예정이다.

2018-11-11 17:23:25

만취 상태로 BMW 차량을 운전하다가 22살 윤창호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박모(26)씨가 11일 오후 부산지법 동부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자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윤창호 사고 '만취 BMW' 박모(26) 씨 구속…사건 발생 49일만에

만취 상태로 BMW 차량을 몰아 윤창호(22) 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박모(26) 씨가 11일 구속됐다.박 씨는 9월 25일 오전 2시 25분쯤 만취 상태로 BMW 차량을 몰다 부산 해운대구 미포오거리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윤창호 씨를 치었다.뇌사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던 윤창호 씨는 결국 11월 9일 숨졌다.이에 다음 날인 10일 경찰은 박 씨를 붙잡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어 11일 영장실질심사에서 박 씨에 대해 영장이 발부된 것이다.이는 사건 발생 49일만이다.

2018-11-11 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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