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문건설 '맘스'스퀘어' 강남 대치동 학원타운 유치 교육특화 주목

다양한 테마와 MD 구성 등 소비자들에게 인기 높은 콘텐츠를 적용한 상업시설이 분양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정적인 수요층 확보로 수익성이 보장되면서다. 그 중 유명 학원을 유치해 교육특화를 앞세운 상업시설은 분양시장에서도 성공 공식으로 통한다.국내에서 내노라하는유명 학원 유치는 그대로 유동인구의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지역 맹모(孟母)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게 되면 학원으로 시작해 인근 카페, 식당, 등 상권 전체가 활성화 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곳이 서울 대치동과 안양 평촌동 학원가다. 실제로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국내 사교육 1번지로 통하는 대치동 상권(한티역)의 경우 상가 1층 3.3㎡당 월 임대료는지난해9월 기준 15만7900원이다. 이는 강남구 6개 상권(가로수길, 선릉역, 압구정, 삼성역, 강남구청역)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학원가 상권의 높은 수익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런 가운데 평택에서 대치동 명문 학원 타운 유치로 교육특화를 앞세운 상업시설이 분양을 나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동문건설은 경기도 평택 신촌지구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맘시티'의 중심상업시설인 '맘스'스퀘어' 분양을 나섰다. 평택 맘스'스퀘어는 연면적 2만942㎡ 규모로, 지하 1층 ~ 지상 5층 4개 동 총 214개 점포로 구성된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맘시티 4567가구(1만3000여 명) 아파트 단지로 둘러 쌓인 중심상업시설이다. 이 상업시설이 특히 주목 받는 이유는 '굿모닝평택맘 프로젝트'와 발맞춰 차별된 교육특화 상업시설이 구성된 점이다. 굿모닝평택맘 프로젝트란 동문건설이 평택에 최초로 선보이는 맘스(Moms) 특화 아파트로 동문건설은 2016년 7월 '대치동 명문 학원 타운' 유치를 위한 '강남 대치 학원가 교육특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평택에서 학원이 밀집된 곳은 비전동 일대로 일반적인 학원 밀집지역 수준이다. 이마저도 구 도심 상권으로 전략하고 있어 향후 맘스'스퀘어 내 대치동 명문 학원 타운이 조성되면지역 인기 상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맘스'스퀘어 층별 MD 계획은 1층과 2층에는 생활 밀착형 및 트렌드에 맞는 업종이, 3층은 병원과 헬스&뷰티 시설 중심, 4~5층은 초, 중, 고교 전문 학원 중심으로 구성했다. 상업시설은 스트리트 형으로 조성돼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다. 수직 배열돼 고층으로 갈수록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과 달리 상가들이 저층 중심의 나열식으로 배열된 것도 특징이다.동삭교차로와 인접해 자연스러운 인구 유입이 가능하고, 4개 동으로 나눠져 상업시설 내 고객들이 머무는 시간도 길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과 SRT가 정차하는 지제역이 가깝고, SRT를 타면 강남까지는 20분 정도 거리다.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1번국도, 45번국도 등 주변 도로도 잘 발달돼 있고, 지난해부터는 간선급행버스가 개통 운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각 층 마다 특색있고, 정확한 MD구성과 대치동 명문 학원타운을 유치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집객 효과가 기대된다"며"풍부한 배후수요와 합리적인 분양가가 더해져 평택 일대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상당한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평택 맘스'스퀘어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0-2일대에 있다.

2019-01-17 10:05:00

아파트 대체 오피스텔, 상품성 뛰어난 부평 한라비발디 주목

최근 주택시장에서 1인가구의 비율이 크게 늘어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가성비가 좋고 아파트만큼 상품성은뛰어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지하철 등 교통이 좋은 곳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향후 시세차익도 누릴 수 있어 실수요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관심이 크다. 요즘 오피스텔은 대부분 풀퍼니시드(Full Furnished)로 구성돼 가전제품, 가구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품목이 갖춰져 있어 입주 즉시 바로 생활이 가능하다. 내부 공간 활용성이좋은 데다 에너지절감, 보안시스템 등도 갖춰 아파트 못지 않은 뛰어난 상품성을 자랑하기도 한다. 상황이 이런 가운데 인천에서도 설계가 뛰어나고 공간활용이 높아 소형 가구를 대체 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나와 눈길을 끈다. (주)한라는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374-17번지 일대에 '부평 한라비발디'를 공급 중이다. 부평 한라비발디는 지하7층~지상27층으로, 지상 4층~27층에 오피스텔이 지상 1층~2층은 상가가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73㎡, 총 1012실의 대단지로 구성되며 상가는 지상 1층에 29개, 2층에 24개로 총 53실 규모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버금가는 특화설계가 돋보인다. 원룸, 투룸형 타입으로 선보여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평면으로 내놓을 예정이다.평면 내부에 드럼세탁기, 빌트인냉장고, 붙박이장 등 풀퍼니시드로 구성돼 실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으며 지역난방으로 실내 실외기가 없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단지는 지역냉·난방 시스템과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화질 CCTV와 무인경비시스템, 주차관제시스템으로 보안과 방범에도 신경썼고 호실 당 1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부평 한라비발디는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시장역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수도권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과 1호선 부평역도 가깝다. 부평대로, 부흥로, 서울외곽순환도(중동IC), 경인고속도로(부평IC) 등이 인접해 인천은 물론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 단지는 인천의 핵심 상권인 부평구청역과 부평역 사이에 들어서며 부평 문화의 거리, 전통시장 등의 중심 상권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편의시설도 풍부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부평지하상가, 부평구청,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천북구도서관 등도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는 호재가 많아 미래가치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GTX-B 노선이 확정되면 부평 일대의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 될 예정이다. GTX-B노선은 인천 송도~부평~경기 부천시~서울 여의도~서울역~경기 남양주 마석 등을 잇는 80km구간으로,개통 시 송도에서 서울까지 20분대 주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3기 신도시로 계양이 지정되면서 계양테크노밸리가 포함 돼 향후 정보통신·디지털콘텐츠 등 첨단기업들이 유치되고 10만개의 일자리가 공급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 외에도 굴포천 복원사업, 부평 미군부대 이전 등이 추진되면 배후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부평 한라비발디 단지 내 상가도 수요 집중한편같이 분양 중인 부평 한라비발디단지 내 상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상가는 고정수요는 물론 인근 배후수요도 많은 데다 역과도 가까워 유동인구가 매우 풍부 할 것으로 예상된다.상가에는 1천여실이 넘는 입주민들의 실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공실없이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부평 한라비발디 상가는 부평시장역 오거리 코너자리로 가시성이 높고 접근성이 좋아 집객도 잘 될 것으로 보이며주 52시간을 맞아 젊은 층을 아우르는 전문 커피숍과 패밀리 레스토랑 등도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부천시 상동 529-38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대표전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방문전에는전화로 예약하는 것이 좋다.단지는 2021년 입주 할 예정이다.

2019-01-17 10:00:19

계절밥상 제공

'계절밥상' 딸기뷔페가 돌아왔다! 어린이 손님은 2,019원 '파격 이벤트'

계절밥상에서 겨울방학 특별가 이벤트를 진행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계절밥상에서는 중/고/대학생을 위한 특별가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계절밥상 전 매장(단 계절밥상 여의도IFC몰점, 인천공항점, 소반점 제외)에서 오는 2월 28일까지 특별가가 적용된다.이어 방문 고객 중 학생증(청소년증, 재학증명서) 제시 고객에 한하여 해당 할인 가격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한편, 계절밥상이 딸기 철을 맞아 '딸기축제' 이벤트를 열었다. 계절밥상 신메뉴를 자세히 살펴보면 △딸기 롤케이크 △생딸기 초코케이크 △딸기 푸딩 △딸기 빙수 △딸기 호떡 △딸기 에이드 △딸기 뻥 아이스크림 등이 제공된다. 또한, 생딸기 초코케이크와 딸기 푸딩은 평일 저녁과 주말에만 제공된다.계절밥상은 현재 2019 황금돼지해 계해년을 맞아 2월까지 어린이 손님에 한해 2,019원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19-01-17 09:59:52

無주택자 기준 강화에도 끄떡 없다…'약사지구 모아엘가센텀뷰', 분양권 있어도 무주택자

지난 달부터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 등이 시행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무주택자에 대한 청약 기회가 확대되는데, 무주택자 선정 기준은 더욱 강화된다.이전에는 주택을 분양 받은 후 입주 전이거나 입주 전에 분양권을 처분한 경우 무주택 기간이 계속 인정됐다. 그러나 앞으로는 입주자 모집공고, 관리처분계획, 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한 주택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거나 분양권 등을 매수 신고해 매매잔금을 완납하는 날부터 주택 소유자로 간주할 방침이다.신혼부부 특별공급 대상 기준도 까다로워진다. 혼인신고일부터 입주자 모집 공고일까지 주택을 소유한 이력이 있는 신혼부부는 특별공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개정안 시행 이전 기존 주택을 처분하고 특별공급을 기다리던 신혼부부의 경우 무주택기간이 2년을 경과한 자에 한해 2순위 자격이 부여된다. 더불어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분양가 상한제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이 확대됐다. 주택 면적에 관계 없이 분양 가격과 인근 주택 가격의 시세차이에 따라 공공택지에서 건설·공급되는 주택은 최대 8년까지 강화된다. 민간택지에서 건설·공급되는 주택은 공공택지의 50%에 해당하는 기간으로 강화된다.부동산 관계자는 "주택 관련 규제가 개정되면서 무주택자의 청약 기회는 넓어졌지만 청약 문턱은 오히려 더 높아져 청약을 망설이는 수요자들이 더 늘어났다"며"청약 기준이 날로 까다로워지자 개정안이 적용되지 않는 신규 단지들에 대한 문의 전화가 증가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혜림건설이 강원도 춘천시 약사동77번지 일대에 분양한 '약사지구 모아엘가센텀뷰'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주택법 시행령' 개정 전 공고 승인됐다. 때문에 계약을 하더라도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간주하지 않으며,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이기 때문에 주택을 소유한 이력과 상관 없이 계약할 수 있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으로 책정돼있어 저렴하다는 평이다.'약사지구 모아엘가센텀뷰'는 우수한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경춘선 춘천역과 남춘천역이 인접해있어 이를 통해 청량리역까지 1시간 내외로 도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는 2024년에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경춘선 노선과 연계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서울까지 50분대, 속초까지는 1시간 15분대면 이동 가능해질 전망이다.주거 인프라도 다양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유치원과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단지 반경 1km 내에는 관공서, 병원, 대형마트, 영화관 등이 위치해 있다.모아엘가의 특화설계도 돋보인다.춘천시 민영아파트 최초로 지역난방 시스템이 적용돼 경제적이며 홈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세대 내 조명, 난방,가스,도어락 등 각종 제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방문자 확인,부재시 방범과 화상녹화 등도 가능하다.원격제어 시스템도 적용돼 외출 시 세대 내 거실등 및 난방을 제어할 수 있으며 최첨단 무인 경비·무인택배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결로방지 단열특화와 이중창 로이복층 유리적용으로 에너지의 손실을 최소화한 점도 돋보인다.또 친환경 가구, 친환경 마감재,전열 교환형 환기시스템 등 친환경 시스템도 적용된다.이 외에도 넓은 동간거리와 마을언덕 놀이터,휴게소 등으로 주거의 쾌적성을 높였으며 단지 내 상가도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은 간단한 생활편의를 단지 안에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차공간도 최대 가로 2.5m, 세로 5.1m 폭으로 넓어 더욱 편리하다. '약사지구 모아엘가센텀뷰'는 전용면적 59㎡·73㎡·84㎡, 지하 3층~지상 34층, 5개동, 총 567세대 규모로 이 중 388세대는 일반에 분양된다. 특히 지난 10년동안 춘천에서 60㎡이하 공급이 292세대(일반공급)밖에 되지 않아 희소성이 높다. 단지의 모델하우스는 춘천시 퇴계동636번지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2021년 9월이다.

2019-01-17 09:56:00

네이버 증권 제공

폴루스바이오팜 -29.92% 폭락…하한가 치자 실검에까지 등장

폴루스바이오팜이 하한가를 기록하며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오전 9시 16분 현재 폴루스바이오팜이 -29.92% 내린 4,240원(▼-1,810)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13억3,998만, 거래량은 246만7,49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9(매도):41(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폴루스바이오팜은 전일 하락(6,050원, ▼-200, -3.20%)한데 이어,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9-01-17 09:45:37

네이버 증권 제공

톱텍 거래정지 해제 첫날부터 급등

경영진의 배임 혐의로 거래가 정지됐던 톱텍이 거래 재개 첫날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보다 2010원(26.21%) 오른 968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한국거래소는 톱텍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톱텍은 경영진 배임 혐의로 거래가 정지된 상태였으나 거래소의 이번 결정으로 이날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2019-01-17 09:38:49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이 15일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열리는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청와대로 향하는 버스가 출발하는 서울 중구 대한상의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기업 40.4% "올해 신입채용, 계획 없거나 못 정했다"

기업 10곳 가운데 4곳은 올해 정규직 신입사원을 채용하지 않거나 채용 계획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7일 취업 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628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정규직 채용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신입사원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이 전체의 59.6%(374개)에 그쳤다.이는 지난해 신입사원을 실제로 채용했다고 밝힌 기업 비율(75.0%)보다 훨씬 낮은 것이다.조사 대상 기업의 23.2%(146개)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고, 17.2%(108개)는 채용 계획이 아예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사람인은 "기업들이 신입사원을 채용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0%를 밑돈 것은 지난 2015년 조사 이후 5년 만에 처음"이라면서 "올해 채용 경기가 예년보다 경색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올해 신입사원 예상 연봉은 평균 2천536만원으로 집계됐다. 2천만∼3천만원이 전체의 76.4%로 가장 많았고, 2천만원 미만도 10.1%나 됐다. 6개 기업(1.6%)은 4천만원 이상이라고 답했다.이와 함께 올해 정규직 경력사원을 채용할 계획이 있다고 밝힌 기업도 51.6%로, 전체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지난해 실제로 경력직을 뽑은 기업은 전체의 63.7%였다.올해 경기 전망에 대해서는 응답 기업의 47.9%가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더 악화할 것'이라는 비관론도 41.4%에 달했다.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전체의 10.7%에 그쳤다.

2019-01-17 09:19:10

[코스피] 4.04p(0.19%) 오른 2,110.14(개장)

[코스피] 4.04p(0.19%) 오른 2,110.14(개장)

2019-01-17 09:07:51

만트럭버스코리아 홈페이지

'만트럭' 엔진서 결함 발견됐지만 제조사 묵묵부답…실검에까지 올라

실시간 검색어에 '만트럭'이 등장해 화제다.만트럭은 250여 년의 역사와 기술력을 자랑하는 독일 만트럭버스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를 가리키는 말이다. 최근 차량엔진 헤드에 금이 가는 등 트럭 운전기사들이 만트럭이 만든 차량에 결함을 제기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차주와 운전기사들의 문제제기에 대해만트럭버스코리아는 "사실 확인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린다"는 입장이다. 만트럭의 한 관계자는 "차주들의 주장을 본사에 전달했는데 구체적인 답변이 마련되기 까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2019-01-17 09:07:40

16일 통합신공항 후보지인 군위군 우보면을 방문한 이철우(왼쪽)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이 환영 나온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이철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건설에 오롯이 집중"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부산지역에서의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과 별개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에만 대구경북의 여론을 집중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절체절명의 과제로, 부산에 신경 쓰고 경쟁하기보다 통합신공항 최종부지 선정과 조속한 추진에 역량을 결집하자는 것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6일 시장·도지사 교환근무 일정으로 대구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정경두 국방부장관을 만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재차 건의했다"고 밝혔다.이 도지사는 "수원, 광주를 포함해 현재 군사공항 이전을 추진하는 전국 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공항 유치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곳은 경북뿐이라는 점을 대통령에게 강하게 전달했다"며 "국방장관에게도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 후보지를 정해달라고 요구했다. 적어도 올해 1분기 내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도지사는 특히 이날 대구시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後 가덕도 신공항' 원칙도 제시했다.그는 "오거돈 부산시장에게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먼저 결정된다면 굳이 가덕도 신공항 추진을 반대할 이유는 없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면서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조만간 영남권 5개 시장·도지사들과 만나 이 같은 방침을 거듭 확인하겠다"고 밝혔다.이 같은 이 도지사의 발언은 지역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부산의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움직임으로 인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정부의 외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조기 건설되면 가덕도나 김해공항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권영진 대구시장도 이 도지사의 생각과 같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권 시장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제대로 속도를 내려면 신공항 사업을 둘러싼 부산과 대구경북의 해묵은 갈등 관계를 되풀이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대구경북과 부산은 각각 경남 밀양시와 부산 가덕도를 영남권신공항 후보지로 밀면서 걷잡을 수 없는 지역 갈등을 거듭하다 급기야 두 곳 모두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권 시장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군공항 이전 특별법에 따른 민간·군사공항 통합 이전, 가덕도 신공항은 민자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난 갈등 양상과는 출발부터 다르다"면서 "실제 지난해 시'도지사협의회에서 만난 오거돈 부산시장이 가덕도 신공항은 민자로 건설하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러면 대구경북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오 시장에게 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가덕도 신공항을 두고 양 지역이 또다시 갈등양상으로 치닫는 것은 서로 좋지 않다"고 했다.

2019-01-17 06:30:00

농협 인터넷 뱅킹 20일 오후 11시 55분부터 21일 오전 4시까지 4시간여동안 정기점검으로 전자금융 서비스 일체 서비스 제한. 농협 인터넷 뱅킹

20~21일 심야 농협 인터넷 뱅킹(전자금융) 정기점검 서비스 제한, 설연휴도 아닌데?

농협 인터넷 뱅킹이 오는 20~21일 심야에 정기점검으로 인해 서비스가 제한된다.농협에 따르면 20일 오후 11시 55분부터 21일 오전 4시까지 4시간여동안 정기점검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인터넷/스마트/텔레뱅킹, 자동화기기 등 전자금융 서비스 일체를 사용할 수 없다.

2019-01-16 19:18:55

대구시 제조업 설계 지원 대상기업 모집

대구시는 설계 인프라가 없는 창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엔지니어링 설계 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 제조업 패러다임이 바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제조공정 설계도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가 함께 추진 중인 이 사업은 대구지역 특화산업(전자정보기기, 융합형 전장품, 의료기기) 경쟁력 강화가 목표다. 이를 위해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 직접 기업에 방문해 설계 공정을 돕는다. 기업 실무자 역량 강화, 첨단 기술 보급 등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도 운영된다.대구시는 지난 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지원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제품 제조 일괄지원 뿐만 아니라 디자인, 설계 등 각 공정 중 필요한 부분만 신청할 수도 있다. 문의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053-219-0759).

2019-01-16 18:34:34

11일 대구상공회의소가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취업서비스를 지원하는 대구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기동력 확보를 위해 대구시청 별관에서 전기차량 5대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서 이재하(왼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이상길(오른쪽 두 번째) 대구시 행정부시장,김상태(오른쪽)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등 내빈과 센터 회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대구 등록 전기차 전국 3위.. 경기도 제쳐

전국 17개 시·도 중 대구지역 등록 전기차가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새 4천여 대가 늘어 경기도를 제쳤다.국토교통부가 16일 발표한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대구 등록 전기차는 6천605대다. 광역자치단체 중 제주(1만5천549대), 서울(9천564대)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대구의 전기차 보급 속도는 상당히 빠른 편이다. 2016년 200대에서 2017년 2천441대, 지난해 6천대를 돌파했다. 전국 등록 전기차가 2016년 1만855대에서 지난해 5만5천756대로 약 5.14배 성장한 것과 비교하면 폭발적 성장세다.대구에서 전기차가 무난히 자리 잡은 것은 충전소 등 풍부한 인프라 영향이 컸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대구의 전기차 충전소는 235기다. 충전소 위치 안내, 사용 현황 등을 안내하는 '전기차 충전기 관제센터'도 전국 최초로 구축돼 운영 중이다.대구시는 전기차 선도도시를 표방하고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전기차를 육성하고 있다. 전기차의 경우 친환경적인데다 내연기관차나 수소차에 비해 생산공정이 복잡하지 않아 중소기업 위주의 지역에서 충분히 자체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실제로 지난해 대구 달성군에 입주한 제인모터스는 1t 전기화물차 시험 차량을 생산했고, 전기차 충전기 공공시장부문 1위인 대영채비도 지역 기업이다.대구시 관계자는 "환경부 인증이 완료되면 대구는 국내 최초로 연간 3천대 이상의 전기화물차를 양산하는 첫 도시가 된다"며 "올해도 전기차 5천365대, 공용 충전기 655대를 추가 보급하는 등 전기차 관련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6 18:02:57

지난해 11월 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DIFA 2018)'에서 관람객이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자동차 절개 모형을 보고 있다. 매일신문DB

정부 수소차 보급 확대 추진.. 대구 수소차 보급은?

정부가 16일 수소차 보급을 확대하는 정책을 내놓으면서 대구도 수소차 인프라 확충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적극 육성해온 전기차와 달리 지역의 수소차 관련 지원은 전무한 상태이기 때문이다.이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1차 혁신성장전략회의를 열고 수소차 보급을 지난해 약 2천대 수준에서 2022년까지 약 8만대로 확대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수소경제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홍 부총리는 "수소차·연료전지 분야를 양대 축으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기 위해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분야를 아우르는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는 수소경제 행사에서 발표할 예정이다.지역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구의 수소차 인프라는 낙제점 수준이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수소차 893대 중 대구에 등록된 차는 단 두 대에 그친다.이유는 충전소 부족이다. 현재 대구에는 수소차 충전소가 한 곳 있지만 연구 전용으로 쓰이고 있어 충전을 위해서는 울산이나 경남 창원까지 가야 한다. 각종 보조금, 세제 혜택이 주어지는 전기차와 달리 대구시가 수소차 보급을 위해 마련한 지원책도 없다.전문가들은 기업 유치나 기술 확보보다는 당장 충전소 확대가 지역 수소차 보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태희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실장은 "이미 수소차는 상용화된 기술인데 문제는 충전소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라며 "전국에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는 충전소가 14곳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대구도 충전소만 확보된다면 보급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수소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국가스공사가 신서혁신도시에 있는 만큼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기반의 수소 제조 및 공급 실증센터, 수소연구센터, 수소유통센터, 수소충전소, 교육센터, 홍보관 등이 집적되는 수소 콤플렉스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대구시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지자체 주도로 수소차 보급을 지원하지는 않는 것이 사실이지만 민간에서 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며 "수소산업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6 17:58:10

한방병원 진료비 한해 6천억…"과잉진료 줄여야 車보험료 억제"

일부 한방병원(한의원)들의 과잉·부당진료로 자동차보험금 지급이 급증, 운전자들의 보험료 부담으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은 16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한방병원 등에 대한) 보험금 누수를 최대한 막는 게 자동차보험료를 덜 올릴 수 있는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손보협회에 따르면 자동차보험을 통한 한방병원 진료비는 2015년 3천580억원에서 2016년 4천635억원, 2017년 5천631억원으로 해마다 약 20∼30% 증가세다.급증하는 진료비에는 과잉·부당진료가 상당수 포함됐다는 게 손보협회와 손해보험사들의 공통된 추측이다.김 회장은 "한방병원 과잉공급도 문제인 것 같다. 180일, 360일 입원하는 경우도 많다"며 공실(空室)을 줄이려는 영업행태와 보험사기 가능성을 거론했다.한방병원 과잉진료비 문제는 민원 때문에 손보사가 개별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워 국무총리실 차원에서 지급심사 주체와 비용부담 문제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회장은 "보험사기 조사는 행정행위인 만큼, 경찰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뢰한다"면서도 "심평원의 본업이 아니다 보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급심사 조직·인력과 별개로 한방첩약을 표준화하고 진료비 세부심사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처럼 한방병원 과잉진료나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문제만 해결돼도 보험료 인상을 상당부분 억제할 수 있다고 김 회장은 설명했다.손보사들은 이날부터 차례로 자동차보험료를 3∼4% 올린다. 손해율 악화로 지난해 7천억원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정비요금 인상이 마무리되면 추가 인상도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보험료 1%포인트 조정은 연간 약 1천600억원의 보험료에 해당한다. 한방병원 진료비만 잡아도 보험료 인상 압박을 대부분 상쇄할 수 있다는 논리다.

2019-01-16 17:55:39

연비·친환경인증 거짓 광고…닛산 과징금 8억·검찰 고발

일본 자동차 제조사 닛산이 연비와 친환경 인증 관련 거짓 광고를 해서 총 900억원어치 차량을 판매했다가 억대 과징금을 맞고 검찰 수사까지 받게 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한국닛산과 모회사인 닛산 모터스 리미티드컴퍼니(이하 일본닛산)를 검찰에 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정위는 두 회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9억원 부과 결정도 내렸다. 조사 결과 이들은 2014∼2016년 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광고하면서 차량 연비나 배출가스 인증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전한 혐의를 받는다. 한국닛산은 '인피니티 Q50 2.2d' 차량 부착 스티커, 카탈로그, 홍보물에 연비를 15.1㎞/ℓ로 표시했다. 일본닛산에서 받은 시험성적서상 실제 연비는 14.6㎞/ℓ였는데 한국닛산이 이를 조작해 관계부처에 승인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한국닛산과 일본닛산은 '캐시카이 디젤'을 광고하면서 유럽연합(EU)의 경유차 배기가스 기준인 '유로-6' 기준을 충족한다고 알렸다.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차량은 연간 10만원가량인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된다. 그러나 2016년 환경부 조사 과정에서 이들이 배출가스 재순환장치를 불법으로 조작해 인증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공정위는 실외 도로주행시험에서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인증기준의 20.8배에 달하는 등 거짓 광고를 한 점이 인정된다고 봤다.

2019-01-16 16:55:42

올 설 차례상 비용 20만4천원, 작년보다 2.3% 올라

올해 설 차례상 마련 비용이 4인 가족 기준 20만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한국물가협회가 대구를 포함해 전국 6대 주요 도시 전통시장 8곳에서 차례용품 비용을 조사한 결과다. 이는 지난해 19만9천630원보다 2.3%(4천600원) 오른 것이다.과일은 지난해 폭염과 냉해 등 기상 이변에 따른 착과율 저하 등으로 생산량이 줄어 가격이 많이 올랐다. 상품 5개를 준비하는데 사과의 경우 11.9% 오른 1만4천70원, 배는 30.2% 오른 1만8천820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추도 400g을 사는 데 지난해보다 21.5% 오른 5천680원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채소 및 나물류 가격은 안정세를 보였다. 애호박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18.1% 떨어졌고 월동물량이 늘어난 대파, 무도 각 14.6%, 18.1% 내렸다. 수산물과 육류 가격은 소폭 내렸다. 수입산 조기, 북어포 한 마리씩과 동태포 1㎏을 준비하는 데 드는 돈은 1만9천250원으로 지난해보다 1.3% 내렸다. 육류는 쇠고기와 돼지고기도 지난해보다 각 12.5%, 2.9% 가격이 내렸다.

2019-01-16 16:28:31

지난해 손상돼 폐기한 돈 4.3조…쌓으면 에베레스트 7배

지난해 손상돼 폐기한 돈이 4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18년 중 손상 화폐 폐기 및 교환 규모'를 보면 지난해 한은이 폐기한 손상 화폐는 6억2천700만장으로 1년 전보다 4.1% 늘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4조2천6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3.1% 증가했다. 폐기된 손상 화폐를 새 화폐로 대체하는 데 639억원을 들였다.지폐는 5억9천만장(4조2천590억원)이 쓸 수 없어 버려졌다. 폐기된 지폐를 낱장으로 쌓으면 높이가 62.5㎞에 이른다. 이는 에베레스트산 높이의 7배, 백두산의 23배에 해당한다. 만원권이 3억3천만장으로 폐기된 지폐 55.4%를 차지했다. 천원권은 2억2천만장(36.7%), 오천원권은 3천만장(5.8%), 오만원권 1천만장(2.0%) 순이었다.폐기한 동전은 3천700만개로 23억원에 달했다. 10원짜리가 2천300만개(61.6%)로 가장 많았다. 100원짜리는 900만개(25.7%), 50원짜리 300만개(6.9%), 500원짜리 200만개(5.7%) 순이었다.지난해 국민이 한은 화폐 교환 창구를 통해 교환한 손상 화폐는 56억4천만원이었다. 손상 사유는 장판 밑 눌림, 습기에 의한 부패 등 부적절한 보관 방법에 의한 경우가 12억7천만원(교환액의 55.0%), 불에 탄 경우 7억8천만원(34.1%), 세탁 또는 세단기 투입 등 취급상 부주의에 의한 경우가 2억5천만원(10.9%) 순이었다.손상된 지폐는 원래 면적과 비교해 남은 면적이 4분의 3 이상이어야 액면 금액 전액을 교환해 준다. 남은 면적이 원래 면적의 5분의 2 이상, 4분의 3 미만이면 액면 금액의 절반만 새 돈으로 교환해 준다.

2019-01-16 16:26:34

코스피가 8.91포인트 올라 2,106.08로 장을 마감한 16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에 한창이다. 연합뉴스

코스피, 40여일 만에 2,100선 탈환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2,100선을 회복했다.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92포인트(0.43%) 오른 2,106.10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작년 12월 4일의 2,114.35 이후 최고치다. 2,100선을 넘은 것도 작년 12월 5일 2,101.31 이후 40여 일 만이다.지수는 전장보다 1.47포인트(0.07%) 오른 2,098.65에서 출발해 한동안 혼조세를보인 뒤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99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870억원, 185억원을 순매도했다.시가 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85%), SK하이닉스(1.25%), 현대차(0.78%), LG화학(2.81%), POSCO(2.73%) 등이 올랐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2.08%), 증권(1.82%), 철강'금속(1.49%), 건설(1.27%) 등이 강세를 보였다. 의약품(-1.34%), 전기가스(-0.41%), 음식료품(-0.51%) 등은 약세였다.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99포인트(0.43%) 오른 693.38로 마감했다. 지수는 2.33포인트(0.34%) 오른 692.72에서 출발한 뒤 하락 전환했다가 다시 상승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64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6억원,145억원을 순매도했다.

2019-01-16 16:24:04

그룹 카밀라의 한초임이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카밀라 '한초임' 인스타그램 팔로워 40만 육박, 서울가요대상(서가대) 파격 의상 여파

카밀라 멤버 '한초임'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40만명에 육박했다.16일 오후 4시 19분 기준 한초임 인스타그램(@real_hanchoim)의 팔로워 수는 39만3천명이다.이는 전날 열린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착용한 시스루 드레스 의상이 파격적이라며 화제가 된 데 따라 팔로워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은 물론 16일 오후에도 한초임은 네이버 실검 상위권을 유지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9-01-16 16:20:44

㈜에프알메디칼랩은 CES 2019에서 세계 최초 비접촉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한 가정용 피부미용기기 '닥터플라진'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플라즈마 기술로 세계 뷰티기기 시장 두드리는 대구 기업

플라즈마 뷰티기기가 새로운 트렌드로 각광받는 가운데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터에서 열린 'CES 2019'에서 플라즈마 기술을 적용한 ㈜알에프메디칼랩, 릴리커버 등 대구 지역 뷰티기업들이 주목받았다.플라즈마는 기체, 액체, 고체 이외의 이온화된 기체 상태로 탁월한 살균 기능과 함께 수분 흡수·유지, 피부 탄력,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원래 의료분야에서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여드름이나 아토피 등 피부 트러블을 개선하고,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 탄력을 높이는 등 각종 피부 미용 효과가 탁월해 레이저를 대체할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세계 최초의 비접촉 플라즈마 저온 이온 발생기기인 '닥터플라진'은 한화 약 1천120만원의 고가에도 전시회 기간 동안 10대가 넘게 판매됐다. 비염치료기기 '닥터 플라코코' 시제품도 함께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플라즈마 제품은 피부에 닿을 경우 스파크가 튀듯 약간의 통증과 함께 오존 발생이 동반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닥터 플라진'은 비접촉식이어서 통증이 없고, 아이들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오존 발생을 세계 기준보다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CES 기간 동안 국내외 화장품 업계에서 ODM(제조자개발생산) 문의가 줄을 이은 이유다. 박해붕 ㈜에프알메디칼랩 부대표는 "플라즈마는 살균과 재생에 효과적인 기술로 최근 인기를 끄는 LED 미용기기에서 발생하는 눈부심 등의 단점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플라즈마 기술을 응용한 마스크와 두피관리기기 등 뷰티기기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릴리커버는 이번 CES에서 플라즈마 기술 및 다중 센서를 활용한 피부 미용기기 '뮬리'를 선보였다. 다중 센서를 탑재한 내장 카메라 렌즈를 통해 피부를 60배까지 확대, 자가 피부 분석이 가능하다. 또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40가지 피부 유형으로 분류한 뒤 대기압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한 재생유도 마사지 기능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실시간 피부관리를 통해 토탈 피부 케어 솔루션이 가능하다.안선희 ㈜릴리커버 대표는 "플라즈마는 레이저, 생화학과 같은 물리적 자극 기반의 치료방법에 비해 안전하며, 이런 기술에 기반한 미용기기 '뮬리'는 98.5%의 정확한 빅데이터 기반 피부진단과 마사지 기능을 제공한다"며 " 북·남미 및 일본 등으로 제품을 유통하고 싶다는 바이어 문의가 많아 조만간 가시적 수출 성과를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6 16:20:23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 받은 NADCAP 인증서.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국내 첫 항공용 금속소재 분야 독립시험기관 인정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이하 리스트)이 국내 최초로 항공용 금속소재 시험 분야에서 NADCAP 독립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미국 보잉, 프랑스 에어버스 등 세계적 항공사들은 자사에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사에 NADCAP 인증 취득을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금속소재 시험 분야 관련 NADCAP 시험성적서를 발행할 수 있는 독립 시험기관이 없어 그간 국내 항공부품 산업을 확대하는데 어려움이 컸다.이 때문에 이번 리스트의 NADCAP 시험평가 기반 구축 및 NADCAP 인정에 대한 국내 항공부품 산업계의 기대가 크다. 특히 국내에서 해외시험인증기관과 동일한 시험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산업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종한 분석평가그룹장은 "NADCAP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까다로운 인증심사 요구 조건에 맞춰 2년에 걸쳐 품질시스템 및 시험표준절차서를 개선했다. 이번에 인장∙충격∙경도 등 3개 시험 분야에 대해 NADCAP 인증을 받은 것을 기반으로, 더 많은 시험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6 16:09:29

아이폰SE. 애플

[핫 키워드] 아이폰SE2

애플이 단종을 선언한 스마트폰 '아이폰SE'의 후속 모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붙은 이름이다. 아이폰SE의 2번째 세대라는 뜻. 최근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외신에서 나왔다.아이폰SE의 특징은 비교적 작은 크기와 저렴한 가격이었다. 최근 애플 아이폰을 비롯해 삼성 갤럭시 등이 스마트폰 고급화 전략을 쓰면서 덩달아 가격도 올렸는데, 여기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아이폰SE 같은 경제적 제품 출시 여부에 쏠리는 것으로 보인다.최근 애플의 매출 부진이 아이폰 고가 전략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이폰SE2 출시설에 힘을 실어주는 부분이다.

2019-01-16 16:07:08

지난달 대구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2.6%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클립아트코리아 이미지

지난달 대구 아파트 분양가격 소폭 상승…3.3㎡당 1천295만원

지난달 대구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보다 소폭 올랐지만 주택 매매 시장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집계한 지난해 12월 ㎡ 당 대구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보다 2.6% 오른 392만5천원으로 파악됐다. 3.3㎡로 환산하면 약 1천295만원이다. 지난달 대구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1년 전 ㎡ 당 356만1천원에서 10.2% 상승했다.면적별 평균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102㎡ 초과가 402만으로 가장 비쌌다. 85㎡ 이하가 391만8천원, 85~102㎡가 369만8천원으로 뒤를 이었다.지난달 대구에서는 달서구와 동구, 중구에서 모두 2천63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가 기존 분양가보다 높은 가격에 분양되면서 전체적인 평균 분양가도 높아졌다는 게 주택도시보증공사 설명이다.대구의 분양가격지수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분양가격지수는 2014년 평균 분양가격을 100으로 환산해 산출한 값이다. 지난달 대구의 분양가격지수는 157.2로 전국 평균 130.0을 크게 웃돌았다.분양가 상승에도 지난달 대구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꺾이지 않았다. 16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월보다 6.9포인트 떨어진 106.8을 기록했다. 하락세로 돌아서긴 했지만 여전히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크다는 의미다. 지수는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가격이 오르고 거래가 늘어날 것이란 응답자가 많다는 뜻이다. 지수는 0∼95는 하강, 95∼114는 보합, 115∼200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된다.다만 지수는 지난해 9월 128.4로 정점에 도달한뒤 10월 122.7, 11월 113.7 등으로 꾸준히 떨어지고 있다. 이는 대출 규제와 세제 강화 등 강력한 부동산 규제 방안이 쏟아진 9·13 대책의 영향으로 부동산 투자 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에 비해 주택 전세 시장은 하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지난달 대구의 주택 전세시장 소비자 심리지수는 94.6으로 전월보다 6.5p 하락했다.주택 전세 시장과 함께 토지시장도 위축된 분위기가 역력했다. 지난달 대구의 토지시장 소비자 심리지수는 88.9로 전월보다 10.0p나 떨어져 하강 국면이 이어졌다. 토지와 주택을 모두 합한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지수는 99.5로 1년 만에 처음으로 지수가 100 아래로 하락했다.한편 전국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97.2로 전월보다 6.1p 떨어졌다. 특히 비수도권은 93.6으로 하강 국면에 진입했다.

2019-01-16 16:03:44

'스피릿위시' 홈페이지 캡쳐

넥슨 새 게임 '스피릿위시' 공개하자마자 실검 올라…유저들 "갓흥작 예상"

국내 게임기업 '넥슨'의 신작게임 '스피릿위시'의 반응이 뜨겁다.16일 공개된 스피릿위시는 공개되자마자 이용자들 사이에서 '갓흥작'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또한 빠른 속도로 상승 중이다.'스피릿위시'는 어떤 물건이든 몇 배로 불릴 수 있는 신물인 낡은 삼포의 소유권을 두고 펼쳐지는 포욜라와 칼레바 왕국 간 분쟁 속에서 의문의 사건을 해결해 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다. 파스텔 톤 그래픽으로 캐릭터 25종, 길드 콘텐츠 원로원, 전략 설정 시스템 등을 갖축 있다.넥슨 모바일사업A실 김민규 실장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가슴 뛰는 모험을 게임에 담아냈다"며 "광고모델 신세경을 통해 스피릿위시만의 동화 풍 감성을 게임 팬에게 적극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16 15:33:05

배틀그라운드(배그) 공식카페

배틀그라운드(배그) 점검 결국 연장 "예기치 못한 이슈?"

배틀그라운드(배그)의 16일 점검이 결국 연장됐다.지난 3주 연속 점검이 수분에서 수십분 일찍 종료됐지만, 이 기록이 깨졌다.배틀그라운드 공식카페는 이날 점검 종료가 예정됐던 오후 1시 30분 직전 공지를 통해 점검을 30분 연장한 오후 2시에 종료하겠다고 밝혔다.배틀그라운드 측은 "예기치 못한 이슈"라며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 12월 27일을 시작으로, 1월 2일, 1월 9일 등 3주 연속 예정보다 빠른 점검 종료를 보인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 이 기록은 깨지게 됐다.

2019-01-16 13:38:33

배틀그라운드(배그) 공식카페

배틀그라운드(배그) 점검 오후 1시 30분 종료 예정…오늘도 일찍?

배틀그라운드(배그) 점검이 16일 오후 1시 30분 종료될 예정이다.이날 점검은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됐다. 이어 오후 1시 30분 4시간의 점검이 마무리될 예정이다.배틀그라운드는 최근 예정보다 빠른 점검 종료를 잇따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9일의 경우 낮 12시 43분에 점검이 완료됐는데, 이는 예정됐던 오후 1시 30분에서 47분 앞당겨진 것이었다.앞서 지난 주인 1월 2일 점검도 오후 1시 30분 종료 예정이었지만, 25분 빠른 오후 1시 5분 완료됐다. 그보다 한 주 전 12월 27일 점검도 오후 1시 30분 종료 예정이었음에도, 40분 빠른 낮 12시 50분에 끝났다.

2019-01-16 13:23:33

에어부산 홈페이지 제공.

대구-서울, 비행기로 싸게 가자! 에어부산 5일간 특가 이벤트 진행

에어부산이 20일까지 울산 노선 증편을 기념해 국내선 전체를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구-제주 노선 편도 1만9천900원에, 대구-서울 김포 노선을 편도 1만9천900원에 제공한다. 이벤트 특가를 구매한 손님 중 20명을 추첨, 호텔 시리우스 제주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2019-01-16 11:13:28

Yenisafak 제공

터키 언론, 애플 아이폰SE2 모델 공개

애플이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SE2'를 올 3월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해외 매체 YeniSafak가 아이폰 SE2 모델디자인을 공개했다.지난 13일 터키매체 YeniSafak는 "2018년에 애플은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다"면서 "애플은 아이폰 SE2 모델로 새로운 계획을 추진해 판매량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어 "기기 마니아들은 그동안 iPhone X의 더 두꺼운 프레임 버전처럼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며 "iPhone SE2는 iPhone 5 케이스에 맞는 iPhone X처럼 비슷하겠지만 애플의 공식 성명은 발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2019-01-16 10:31:29

성수동 역세권 지식산업센터…'성수에이원센터' 새해 수익형 부동산 '이목집중'

서울 성수동 역세권 지식산업센터(舊 성수동 아파트형 공장)가 새해 부동산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일반적으로 역세권 입지를 품고 있는 부동산은 신속한 교통과 함께 주변의 활발한 상권을 중심으로 인구 유입이 활발해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기 마련이다.특히 역세권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직원들의 편리한 출퇴근을 돕는다는 점에서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고, 물류 이동 등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해 볼 수 있어 그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된다.이러한 장점으로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는 공실에 대한 위험이 적어 불황기에도 안정적인 투자가치를 자랑한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에서 역세권 등 교통 편의성 여부는 상품의 가치를 판가름하는 절대적인 기준"이라며 "특히 최근 지속적인 임대료 증가로 자체 사옥을 마련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만큼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를 찾는 기업들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 도보 6분, 영동·성수대교 등 주변 도로로 차량 이동까지 '수월'(주)테라뱅크가 시행하고, 금강종합건설(주)이 시공하는 '성수에이원센터'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지식산업센터(舊 아파트형 공장)로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특히 영동․성수대교와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도 가까운 만큼 뛰어난 강남접근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미래가치를 평가받고 있다.특히 '성수에이원센터'는 바로 앞 도로에서부터 양방통행이 가능해 성수동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차량 정체에 따른 불편도 줄일 수 있다.'성수에이원센터'는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 17가길 52에 위치하며 지하 5층, 지상 12층 연면적 1만5,275.595㎡ 규모로 조성된다.'성수에이원센터'가 들어서는 성수동에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도 주목된다. 성수동은 산업개발진흥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IT 등 첨단산업을 비롯해 사회적·스타트업 기업들이 입주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이에 따라 대규모 공장들이 밀집해 있는 것은 물론 향후 첨단업종 지식산업센터 개발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뚝섬 상업시설 개발, 성수지구 전략정비사업 등 주변에 예고된 대규모 개발호재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주변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조망권도 기대감을 높인다. '성수에이원센터'는 지상 상층부에서 대규모 녹지공간을 자랑하는 서울숲은 물론 한강까지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이는 기존 지식산업센터 차별화된 요소로, 쾌적한 업무환경으로 입주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첨단 및 친환경설계로 경쟁력을 강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성수에이원센터'는 내진설계를 적용해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입주 기업을 보호한다.또한 친환경분야인증 건축물로 자연친화적인 내부 구조를 갖춘 것은 물론 에너지 절약 등에 따른 관리비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일부 호실에 설치되는 양면발코니는 개방감을 극대화시켜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한층 높인다.이밖에 넉넉한 공용창고 제공, 법정대비 170% 수준의 넓은 주차공간 설계 등도 돋보인다.'성수에이원센터'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2가 317-15 덕수빌딩 3층에 위치한다.

2019-01-16 1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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