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 여성 우주인 크리스티나 코크와 제시카 메이어(위쪽 오른편)가 18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나와 사상 처음으로 여성 우주인들만의 우주유영을 하고 있다. 이날 두 여성 우주인은 팀을 이뤄 ISS 외부에 설치된 고장 난 전력 장치 교체 작업에 나섰다. 연합뉴스

여성 우주인 첫 우주유영 성공

2019-10-20 16:43:56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1.4원 내린 ℓ당 1천541.3원이었다. 20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 연합뉴스

대구 휘발윳값 '1509.61원'…2주째 하락 안정세

8월 말까지였던 유류세 인하 종료 등의 영향으로 두 달 가까이 이어지던 기름값 상승세가 최근 2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며 한풀 꺾인 모습이다.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3주차 대구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평균 1509.61원으로 전주보다 1.59원 내렸다. 지난주에 0.45원 내린 데 이어 2주째 하락 안정세이다.경유 가격은 1천356.36원으로 전주보다 1.94원 내렸다. 지난주에 1.36원 내린 데 이어 하락폭을 키웠다. 휘발유 가격은 8월 3주차부터 10월 1주차까지 7주 연속, 경유는 8월 4주차부터 6주 연속 상승세가 이어졌다. 대구지역 주유소 업계 관계자는 "유류세 인하 종료에 따른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휘발윳값은 당분간 안정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국제유가는 미국 석유제품 재고 감소, 터키의 시리아 공습 영향으로 다소 올랐다. 한국이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는 배럴당 59.4달러를 기록하며 전주(58.4 달러)보다 1.7%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내년 석유 수요를 하향 전망하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고 해석했다.

2019-10-20 16:38:11

통일공감 문화콘서트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대구본부 '통일공감 콘서트'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대구본부(대표 신경호)는 지난 18일 대구 어린이회관에서 '통일공감 문화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콘서트에는 우정구 대구경북언론인회 회장 등 각급 단체장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창준 전 미하원 3선 의원의 '통일 대비' 특강 등이 이어졌다.

2019-10-20 16:35:20

경북우정청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정다운 우체국' 제1호로 의석단북우체국을 선정하고 지난 17일 현판식을 열었다. 경북우정청 제공

경북우정청,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동네사랑방 우체국 열어

경북우정청(청장 이상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력재생 우체국 뉴딜사업'의 하나로 지난 17일 '정(情)다운 우체국' 제1호로 의성단북우체국을 선정하고 현판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정다운 우체국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과 옛 집배원 자전거, 우체국 타자기, 풍금, LP 레코드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북우정청은 정다운 우체국을 추가로 선정하는 한편 이달 안에 제2호 '관광안내소 포항호미곶우체국'을 열 계획이다.

2019-10-20 16:33:58

지난 19일 구암팜스테이에서 열린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의 팜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이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대구본부 제공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대구농협 팜 파티

농협중앙회 대구본부(본부장 김도안)는 19일 대구 구암팜스테이 마을에서 도시민 가족과 여성 소비자 등 400여 명을 초청해 팜파티 행사를 열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 서점복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도 참석했다. 팜파티란 농장을 뜻하는 영어단어 팜(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로, 농가 또는 농촌에서 소비자를 초대해 먹을거리와 농산물을 판매하고 공연과 체험 등을 여는 행사를 말한다.주요 행사로는 플루트 앙상블과 성악 이중창, 난타 공연과 사과 따기, 고구마 캐기 등 농촌체험이 진행됐다. 지역농산물 직거래장터, 전통먹을거리코너, 떡메치기 체험도 이뤄졌다. 김도안 본부장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시민이 농촌에서 힐링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이 함께하는 도농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0 16:32:52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항공 인테리어 산업 포럼 개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항공시스템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경북 항공기 스마트인테리어산업 구축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캐나다 국가연구위원회, 퀘벡항공연구혁신협회, 세계 3대 항공기 제조사인 봄바르디어, 한화시스템㈜, ㈜디지트론 등 국내외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했다.포럼에서는 캐나다 국가연구위원회의 항공기 인테리어 개발센터 소개 및 협력방안,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경북 항공기 스마트인테리어산업 현황 및 계획, 봄바르디어의 항공기 인테리어 개발 및 인증계획 등이 논의됐다.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12월에 공사를 시작하는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 항공 인테리어 관련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2019-10-20 16:29:51

대구 광고대행사인 애플애드벤처 직원들이 환하게 웃으며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우리회사에 노크하세요](15)애플애드벤처

청년 구직자들의 영업직종 기피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맨 땅에 헤딩'이라는 인식과 함께 상대적으로 술자리 등 저녁시간 보장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 때문이다.2008년 설립된 애플애드벤처는 대구지역 최대 규모 광고대행사이다. 영업비중이 높은 업종이지만 직원 대부분이 40대 이하일 만큼 젊은 층 비중이 높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국내 주요 포털과 공식 광고대행사 계약을 체결했고 올해는 대구 시내버스 외부광고 사업권도 따냈다.애플애드벤처는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중시하는 풍조에 맞춰 야근을 일절 없앴다. 직원이 20명 정도여서 주 52시간 근로제 적용 사업장이 아님에도 직원들의 근로시간은 이미 주 52시간에 못 미친다. 또 자유로운 사내 분위기를 위해 올해부터 직원 간 호칭을 직급을 뺀 이름으로 통일했다.노상우 애플애드벤처 대표는 "예전에는 시간이 어느 정도 업무성과와 연결된다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아니다. 일할 때 마음가짐과 집중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직원 간 호칭에 직급을 빼고 영어이름을 지어 부르게 한 것도 좀 더 마음 편히 일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직원들이 확실한 동기부여를 느낄 수 있는 업무환경도 특징이다. 노 대표부터 역시 입사한 지 10년 만에 능력을 인정받아 30대에 대표 자리에 올랐다. 열심히 하는 직원에게는 충분한 보상을 제공한다는 것이 애플애드벤처 방침이다.노 대표는 "광고대행사이다보니 영업비중이 높다. 강요한다고 해서 성과가 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직원들에게 최대한 자율성을 주고 스스로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인센티브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귀띔했다.마지막으로 노 대표는 직원들에게 호텔 같은 회사를 선물하고 싶다고 했다. 5년 내로 헬스장, 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사옥을 준공할 계획이다.노 대표는 "직원 출신이다보니 아무래도 어떻게 해야 직원들이 좋아할까 고민을 많이 한다. 젊은 직원들은 회사 복지시설에 민감한 경우가 많다"며 "직원 하나 하나가 회사를 대표하는 영업조직인 만큼 직원들부터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19-10-20 16:26:42

코스피가 지난 18일 2,060선으로 후퇴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25포인트(0.83%) 내린 2,060.6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금융시장 호재 뒤 악재…롤러코스터 타는 코스피

최근 금융시장에선 대내외 호재와 악재가 연이어 발생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부분 합의와 반도체 실적 개선 전망, 브렉시트 합의안 등이 좋은 소식이다. 반면 중국 성장률 부진과 미국 경기선행지수 하락 등 위험요인도 발생했다. 또 경기 둔화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갈팡질팡한 투자환경에서 유의할 점을 알아봤다.◆미중 '스몰딜'부터 중국 성장 둔화까지지난주 초 국내 증시는 11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부분 합의(스몰딜) 소식에 훈풍이 불었다. 중국은 연간 400억~5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농산물을 수입하고, 미국은 2천500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30%로 인상하려던 방침을 보류하기로 했다. 양국 간 무역갈등이 완화되면서 대외 불확실성이 줄었다.14일에는 삼성전자 주가가 1년 4개월 만에 장중 5만원을 돌파했다.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올해 3분기 실적과 반도체 업황 회복세 덕분이다. 미중 협상 결과로 투자심리가 회복된 영향도 있었다.코스피는 지난주 16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전날보다 14.66포인트(0.71%) 오른 2,082.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순매수를 보이던 외국인은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1.50%에서 1.25%로 낮추기로 하자 장 막판 매수로 돌아섰다.17일(현지시간)에는 영국과 EU(유럽연합)가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협상을 타결하면서 '노딜(합의 없는) 브렉시트' 우려가 걷히면서 증시에 호재가 됐다. 영국과 EU 27개 회원국 지도자들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의에서 브렉시트 합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하지만 18일 중국의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 부진에 코스피가 2,060선까지 다시 밀렸다.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분쟁 장기화로 성장동력이 떨어지면서 3분기 국내총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늘어나는 데 그쳤다. 1992년 통계 작성 이후 2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내년 성장률이 5%대로 추락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대내외 변수 많아 '묻지마 투자' 안 돼지난주는 미중 무역협상 부분 합의라는 호재에서 출발해 중국 성장률 둔화로 마무리됐다. 국내 증시와 금융시장을 놓고 긍정과 부정적 전망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특히 가장 중요한 변수로 손꼽히는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평가와 향후 예상에 온도 차가 있다.한국투자증권은 미중 무역협상 부분 합의가 단기간에 쉽게 깨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성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은 원하던대로 민감한 사안들을 제외한 스몰딜을 얻은 데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영향으로 미국산 돼지고기 수입을 늘리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합의를 깰 이유가 적다"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농산품 구매 약속을 받음으로써 정치적 이득을 얻었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유진투자증권은 미중이 제한적 합의에 그쳤고 무역분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주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상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협상에서 미국이 요구한 미국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강요 금지, 지식재산권 보호, 중국기업에 대한 산업보조금 지급 금지, 환율조작 금지 등이 다뤄지지 않았다"며 "당장 확전을 피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나 근본적인 분쟁 해소 계기로 보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했다.미중 무역분쟁은 오는 11월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과 12월 15일 예정된 15% 관세 부과 여부가 주요 변곡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우리나라 성장률도 염두에 둬야 한다. 이달 24일 한국은행이 3분기 경제성장률을 발표한다. 이에 따라 올해 2%대 성장률 유지가 판가름나게 되고, 증시 등 금융시장에 파장이 예상된다. 앞서 지난 15일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에서 2.0%로 하향조정했다.다행히 국내 산업의 주력인 반도체 경기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SK증권은 "삼성전자가 반도체 업황 개선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6천원에서 6만원으로 올렸다. 중장기적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그동안 가격 하락의 원인이었던 반도체 재고도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서다.경기와 상관없이 조심해야 할 종목도 있다. 금융위원회는 17일 바이오·제약주 관련한 '묻지마 투자'를 자제해야 한다며 투자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바이오·제약주는 임상시험 성공 여부 등에 따라 주가가 급변할 수 있기에 무분별한 투자는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고, 낙관적 전망을 막연히 신뢰하지 말고 자세히 검토해 투자 판단을 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금융위는 "임상시험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또는 과장된 소문을 유포하는 경우 불공정거래 행위로 형사처벌이나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며 "바이오·제약 관련주의 이상매매와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모니터링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0-20 16:01:53

김현정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 WM 차장

[금융칼럼] '정답'을 찾을수는 없지만 '최선책'은 찾아야 한다

투자해서 손해를 보면 어떤 사람들은 끝까지 버티겠다며 장기투자를 하겠다고 한다. 반면 일부 전문가나 은행 PB( Private Banker·자산운용사)는 손절매하고 상승이 예상되는 새 상품으로 갈아탈 것을 추천하기도 한다. 손해가 이익이 될 때까지 버틸 것인가? 손해를 받아들이고 상승이 예상되는 자산으로 갈아탈 것인가?참 선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머리로는 갈아타야 할 것 같고, 가슴으로는 버티고 싶다. 갈아탄다면 갈아탄 자산은 상승할까? 기다리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투자상품이 대세인 요즘 모두 한 번쯤은 이런 경험과 생각을 가져봤으리라 생각한다.결론은 '정답'을 찾을 수는 없지만 '최선책'은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경기와 물가를 보면 시장이 보인다. 시장에서는 경기와 물가가 핵심 요인이기 때문이다. 경기 자료와 물가 자료를 제대로 읽는다면 앞서 걱정했던 부분을 아마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날마다 우리는 어지러울 정도로 숫자와 정보로 가득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숫자나 정보에 대한 해석이 개인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차이가 나지만, 결국 우리는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해야 한다.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절이 있듯이 경기에도 경기순환주기라는 패턴이 있다. 겨울에 봄 상품을 준비하고 봄에 여름 상품을 준비하듯이 한 발 두 발 앞서서 계절을 준비하는 것처럼 경기 사이클을 분석한다면 적어도 어디가 '무릎'이고 어디가 '어깨'인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고, 패턴도 발견할 수 있다.경기와 물가를 어떻게 읽고 어디서 정보를 찾고 또 그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고 분석하면 되는지 스스로 학습이 필요하다. 덧붙여 말하자면 최초의 학습은 원시 데이터에서 유용한 정보를 찾는 데서 출발한다. 그리고 그 다음은 그 정보를 지식에 따라 결합하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지식에 경험이 더해지면 세상을 보는, 즉 시장을 보는 지혜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찾은 정보와 함께 생각하고 실행해본다면 가장 좋은 투자방법이 될 것이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변화무쌍한 시장 속에서 남과 같은 생각으로 투자한다면 남들 만큼만의 수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많은 정보를 가공해서 남들과 다르게 보고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기술을 길러보자. 앎의 수준이 깊어질수록 손실은 감소하고 수익은 증가한다. 또 투기횟수는 줄고 투자횟수는 늘어날 것이라고 확신한다.

2019-10-20 14:53:16

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왼쪽)과 안계농협 변범석 조합장(오른쪽)이 쌀 수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 도기윤 본부장, 의성군 벼 수매 현장 방문

본격적인 벼 수확시기를 맞아 경북농협(도기윤 본부장)은 지난 18일 안계농협, 의성군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해 일년간 애쓴 농민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미곡종합처리장 직원을 격려했다.올해는 벼 수확시기를 맞아 잇따른 태풍과 많은 비로 인해 벼 피해지역이 많아서 벼 수매에 대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속적인 쌀 소비량 감소로 최근 1인당 연간 쌀소비량이 61㎏까지 떨어져 농민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도기윤 본부장은 "최근 잦은 태풍으로 농민들의 피해가 크고 상처가 깊다"며 "고품질쌀 생산으로 농가소득이 증대되도록 경북농협 임직원들의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0 13:55:08

'2019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이 경북 구미 동락공원에서 시민, 삼성전자 임직원·가족 등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2019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 1만여 명 참가 성황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와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9일 구미 동락공원 일대에서 시민, 임직원·가족 등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열었다.이날 참가자들은 동락공원 주변 4.2㎞를 걸으며 버스킹 공연과 포토존·게임존, 유명 가수 정미애(미스트롯)·케이윌 등의 공연을 즐겼고,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나눔문화를 체험했다.참가자들에겐 모자와 간식이 제공됐다.나눔워킹은 건강과 나눔을 함께 추구하는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이다.참가자 1인당 참가비 5천원을 내고, 삼성전자가 참가비만큼을 일대일 매칭으로 기부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단체나 이웃을 위해 쓰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이날 행사를 통해 1억원을 모금했으며 이 돈은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2013년 첫 행사를 연 이래 올해까지 시민 8만9천800여 명이 참여, 8억9천800여만원의 성금을 조성해 장애인단체 차량 지원, 지역아동센터 시설 개선, 위기가정 돕기 등에 지원했다.특히 올해 행사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24개 봉사단체들이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알렸고 지역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자로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19-10-20 13:36:12

[이런일] 경운대, 장정숙 공군 항공우주의료원장 초청 특강

경운대(총장 한성욱)는 17일 벽강중앙도서관에서 장정숙 공군 항공우주의료원장을 초청, '4차산업 혁명시대 항공간호사의 비전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의 시간의 가졌다.장 원장은 1993년 간호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며 2007년 공군 간호장교 중 최초로 의무대대장을 맡았고 대령으로 진급했다.

2019-10-20 13:34:08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국제통화기금(IMF)에서 특파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기재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홍남기 올해 성장률 2.0~2.1% 시사…당초 전망보다 낮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당초 정부 전망보다 낮은 2.0∼2.1%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정부는 7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에서 올해 성장률을 2.4∼2.5%로 전망한 바 있다.홍 부총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출장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올해 성장률은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전망 수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밝혔다.IMF와 OECD의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는 각각 2.0%, 2.1%다.정부는 최근 들어 일본 수출규제와 미중 무역갈등 등으로 올해 성장률 전망치 달성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왔다.내년 성장률은 2.2∼2.3%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홍 부총리는 "IMF와 OECD 전망치에 정책 의지를 일부 고려한 수준으로 (경제정책방향에서) 결정되지 않을까 한다"고 설명했다. IMF와 OECD의 내년도 전망치는 각각 2.2%, 2.3%다.정부가 확장적 정책 기조를 담은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한 가운데 재정 건전성 악화 우려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홍 부총리는 통합재정수지·관리재정수지 적자 폭이 과거보다 크게 나타나서 건전성 문제가 제기될 수는 있다면서도 확장적 재정은 불가피하고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는 입장이다.정부는 증세는 현재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기존 예산을 더 효율적으로 쓸 방침이다.이를 위해 내년 1∼2월에 집중적으로 예산사업을 점검해 관례로 이·불용이 이뤄지는 사업이나 관행적인 국고 보조사업을 들여다보고 제로베이스에서 존폐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9-10-20 09:37:41

대구 서구 본리동 로또복권판매점. 매일신문DB

로또 881회 1등 배출점 서울 도봉구 도봉2동 '헬로마트' 등 8곳

동행복권은 19일 오후 추첨된 로또복권 제881회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이 서울 도봉구 도봉2동 '헬로마트' 등 8곳이라고 공개했다.25억321만원씩을 받게되는 로또복권 1등 당첨자 배출점은 지역별로 서울이 마포구 노고산동 '그랜드마트앞가판점'·은평구 갈현1동 '월드24시'·도봉구 도봉2동 '헬로마트' 3곳으로 가장 많다.이어서 경북이 구미시 송정동 '로또복권'·문경시 모전동 '왕대박복권방' 2곳이다.또 부산 북구 구포동 '노다지복권방', 경기 화성시 기안동 '해뜰날수퍼', 충남 논산시 연산면 임리 '왕대박복권' 각 1곳씩이다.이번회차 로또복권 당첨번호는 '4·18·20·26·27·32'번, 2등 보너스 번호는 '9'번이다.

2019-10-19 21:22:13

881회 로또당첨번호 '4·18·20·26·27·32'번, 8명…25억321만원씩

동행복권은 19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81회 1등 당첨번호가 '4·18·20·26·27·32'번으로 결정됐다.2등 보너스번호는 '9'번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이며 각각 5억321만원만원씩을 당첨금으로 받게된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9'번이 일치한 2등은 67명이 당첨됐으며 4천981만원씩을 받게된다.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189명으로 각각 152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4개가 일치해 고정당첨금 5만원씩을 받게되는 4등은 11만6천952명이다.당첨번호 3개를 맞혀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는 5등은 193만9천849명이 당첨됐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 이다.이번회차 로또복권 총판매금액 844억9천555만2000원이다.

2019-10-19 21:11:02

[속보] 로또 881회 1등 당첨번호 '32 4 27 18 20 26'번, 보너스 번호 '9'번

19일 오후 추첨된 제881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32 4 27 18 20 26'번으로 결정됐다.2등 보너스 번호는 '9'번이 뽑혔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2019-10-19 20:52:04

코트라 공채 3차시험 합격자 명단 오류…8명 뒤바뀌어

최근 코트라(KOTRA) 공채 시험에서 전산 오류 때문에 3차 합격자 일부가 불합격으로 처리되면서 당사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19일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 주말 3차 시험의 일환으로 실시한 영어회화 테스트의 반영 비율을 10%로 해야 했으나 엑셀 산식 오류로 1%만 반영한 잘못이 뒤늦게 드러나 당초 합격자로 통보한 8명이 다시 불합격 처리됐다.3차 시험 합격자는 모두 159명으로 다음 주 최종 임원 면접만 남겨 놓은 상황이었다.이 때문에 탈락한 일부 응시자는 면접 기회를 달라고 했으나 코트라 측은 형평성 문제 때문에 난색을 표했다.한 응시자의 지인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합격했다고 알고 마지막 면접 준비를 하던 친구가 갑자기 전산상 오류라면서 합격 취소 통보를 받고 충격을 받았다"면서 "취업준비생으로 다른 회사 시험까지도 영향을 받을 정도로 정신적 피해가 크다"고 말했다.코트라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번 전산 오류는 전적으로 저희의 책임으로 채용과 관련해 청년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상심케 해 죄송하다"면서 "시험을 치르느라 지방에서 온 해당 응시자에게는 교통비 등을 실비 보상하고 다시는 이런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9 14:58:48

전국 기름값 상승세 멈추고 2주 연속 하락 안정

8월 말 유류세 인하가 끝나면서 이어지던 전국 기름값 상승세가 멈췄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 2주 연속 기름값이 하락했고, 하락폭도 커졌다.1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1.4원 내린 ℓ당 1천541.3원이었다.전국 휘발유 가격은 유류세 인하 조치가 끝난 시점부터 6주 연속 가파르게 상승하다가 지난주에 전주보다 0.5원 내린 데 이어 이번주에는 1.4원으로 하락폭이 커졌다.유류세 환원분 반영이 마무리되고, 사우디아라비아 피격에 따른 공급 문제도 신속히 안정화하면서 기름값이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지역별로 보면 이번주 전국 최고가 지역은 제주로, 제주 휘발유 가격은 전부보다 0.1원 상승한 ℓ당 1천636.8원을 기록했다.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1.6원 하락한 ℓ당 1천509.6원이었다.가장 비싼 SK에너지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1.6원 하락한 ℓ당 1천556.8원으로 집계됐다. GS칼텍스는 1.8원, 현대오일뱅크 1.1원, 에쓰오일(S-OIL) 1.1원, 알뜰주유소는 0.5원씩 하락했다.이번주에는 자가상표 휘발유가 ℓ당 1천519.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전국 주유소 경유 가격은 전주보다 1.9원 내린 ℓ당 1천388.5원, 액화석유가스(LPG) 자동차용 부탄은 0.4원 내린 ℓ당 783.5원이었다.정유업계 관계자는 "유류세 인하 종료로 인한 영향에서 이제 벗어났다"며 "당분간 안정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국제유가는 사우디 아라비아 드론 피격, 터키의 시리아 공습, 미국 석유제품 재고 감소 등 영향으로 전주보다 상승했다.국내에서 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배럴당 0.9원 상승한 59.4달러였다.석유공사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내년 석유수요를 하향 전망하는 등 요인이 국제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2019-10-19 09:30:30

다음주 3분기 경제성장률 나온다…올해 2%대 유지 판가름

다음 주에는 3분기 한국 경제성장률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전기 대비 성장률이 올해 2%대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인 0.6%를 넘을지 주목된다.한국은행은 24일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발표한다.올해 성장률이 2.0% 아래로도 내려갈 수 있다고 보는 기관들이 적지 않은 가운데 3분기 GDP 지표가 2%대 성장률 유지 여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경제 전문가들은 3분기와 4분기 성장률이 각각 0.6% 이상으로 나와야 올해 성장률이 2.0%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수출, 투자 등 민간 부문의 회복세가 더딘 가운데 정부지출이 충분히 집행되지 않는다면 3분기 성장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출장을 앞두고 추가경정예산(추경)이 최대한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간부들에게 당부한 것은 그만큼 정부 부문의 성장 기여도가 중요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한은은 22일에는 9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한다.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6% 떨어져 7월(-0.3%)에 이어 두 달째 하락세를 이어갔다.농산물과 유가 수준이 작년보다 낮아 생산자물가 하락세는 9월에도 이어졌을 가능성이 크다.한은은 25일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공개한다.소비자심리지수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하다가 9월(96.9) 들어 소폭 반등한 바 있다.21일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를 받는다.이날 국감에는 최근 원금 손실로 물의를 빚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관련 증인이 출석한다.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과 정채봉 우리은행 부행장, 원금 손실을 본 피해자 등이 출석 대상 증인이다.DLF 주요 판매사인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관계자가 출석하므로 추후 손실 배상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23∼24일에는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관세청, 통계청, 한국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투자공사 등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를 받는다.갈수록 하향조정되는 올해 경제성장률과 디플레이션 우려, 향후 재정 전망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9-10-19 09:30:21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전경. 매일신문 DB

패션연 원장 선임, 잇단 '잡음'에도 시·도는 '뒷짐'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패션연)이 원장 선임 절차를 두고 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예산을 지원하는 정부와 대구시·경상북도가 뒷짐을 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정부와 대구시가 원장 후보자를 결정하는 원장추천위원회(이하 원추위)에 포함돼 있으면서도 위원회 출석률은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패션연은 지난 11일로 예정됐던 원장 지원자에 대한 면접 심사를 이달 말로 연기했다. 앞서 진행된 공모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아 탈락한 지원자가 재공모 과정에서 4명이나 포함된데다 서류심사 과정에서도 잡음이 일었기 때문이다.일각에서는 원장 선임 과정에 잡음이 끊이지 않는 이유로 이사회의 전횡을 견제할 당연직 이사들의 부재를 꼽고 있다.패션연 정관에 따르면 원추위에는 패션연 당연직 이사를 반드시 포함하도록 돼 있다. 현재 패션연 당연직 이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과 대구시 경제국장,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등 3명이다. 원추위 위원 9명 중 3분의 1이 관계 공무원인 셈이다.그러나 이들의 이사회 참석률은 극히 저조하다. 패션연에 따르면 이번 원장 선임 문제로 원추위가 5번 열렸지만 산업부와 경북도 관계자는 한 차례도 참석하지 않았고, 대구시도 두 차례 참석하는데 그쳤다.이 때문에 당연직 이사들이 원추위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원추위원의 3분의 2 이상이 참석해야 회의 개최가 가능한데 당연직 이사 3명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 회의를 진행하기조차 어렵다는 것이다.패션연 관계자는 "이름만 올려 둔 당연직 이사들 때문에 회의 개최가 어려워 아예 정관을 바꿔 원추위에서 당연직 이사를 빼는 방안도 검토한 적이 있을 정도"라며 "원장 선임 과정이 각종 논란에 얼룩지고 있는데 관리감독을 해야 할 당연직 이사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대구시 관계자는 "대구시가 패션연에 관심이 없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도 "원장 선임 문제로 패션연이 시끄러운 만큼 관리감독에 더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10-18 17:59:22

전국 NCS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수상자 명단. 대한회계협회 제공

계명대, 영남대 전국 회계정보실무대회 대상 수상

전국 100여곳의 학교가 참가한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에서 대구경북 대학들이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다. 18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대한회계학회와 진행한 '전국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계명대와 영남대가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이들 대학에는 교육부장관상과 고용노동부장관상이 각각 수여됐다.4개 대학이 선정된 최우수상에도 영진전문대학과 계명문화대학이 선정됐다.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7개 학교 중 절반을 넘는 4곳이 대구경북에 소재한 대학이다. 이 대회는 국내 회계·세무 관련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전국 123개 학교에서 149개팀, 938명이 참가했다.개인 부문에서도 대구경북 학생들이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개인 부문 대상에 계명대 이찬우 학생과 영남대 장선정 학생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이 밖에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까지 더하면 대구경북 수상자는 13명으로 전체 수상자 39명 가운데 3분의 1을 차지했다. 노금기 대한상의 자격평가사업단장은 "최근 기업들이 스펙이 아닌 능력과 직무 중심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가 참가자들의 역량을 한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8 17:09:59

오순민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이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상황 점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 돼지고기 삼겹살 500g 9,418원…일주일 새 16.4%↓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돼지고기 값이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다. 대구의 경우 삼겹살 가격이 1만원(500g 기준) 아래로 떨어졌다.18일 대구시에 따르면 10월 셋째주(14~17일) 대구 대형마트 평균 삼겹살 가격은 전주보다 16.4% 하락한 500g 당 9천418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만1천464원)과 비교해 17.8% 떨어진 수치다.돼지고기 소매값은 지난달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확진 이후 수급이 일시적으로 막히면서 잠시 올랐다가, 돼지고기 수요가 줄면서 꾸준히 내리고 있다.대구의 경우 대형마트 기준 삼겹살 가격은 이달 첫째 주(9월 30일~10월 3일 조사 기준)에 500g당 1만1천756원까지 올랐지만, 둘째 주(7~10일 조사) 들어 4.1% 떨어졌고, 이번 주(14~17일 조사)에도 16.4% 내리며 하락폭을 키웠다.국내 돼지고기 도매가격도 내림세가 지속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7일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1kg 당 2천969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1% 하락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으려는 정부의 수매조치도 일부 농가의 반대에 부닥쳐 어려움을 겪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경기도 연천군과 강원도 일부 지역의 수매 동의가 지연되고 있다"며 "접경지역 중심으로 돼지열병이 계속 확인되고 있어 해당 지역 오염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19-10-18 17:03:02

출처: 연합뉴스

'아이폰11' 예약판매 시작…전 아이폰과 차별화된 스펙은?

애플 '아이폰11' 시리즈가 오는 25일 한국에서 공식 출시된다.통신3사는 18일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5G 단말 중심으로 프리미엄 시장이 재편되는 상황에서 LTE 단말로 나온 아이폰11은 인덕션 디자인이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으나, 미국과 중국 등에서 예상 외 선전을 거두고 있다. 한국도 아이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애플 충성고객을 겨냥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아이폰 11은 아이폰11프로, 아이폰11프로맥스 세 가지로 64, 128, 256기가 모델이 출시됐다. 여심을 저격한 민트, 보라색 등 6가지 색상으로 구성돼있으며 20일부터 1차 출시국인 30여국에서 판매가 시작된다.아이폰 11의 상위버전의 아이폰 11프로와 프로맥스는 각각 5.8인치와 6.5인치 슈퍼 레티나 유기발광 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또한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호불호가 갈린 트리플 카메라 렌즈는 1200만 화소의 광각, 울트라 광각, 망원 렌즈로 구성됐다는 소식이 들리자 소비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전후면 카메라로 동시에 4K 영상 촬영이 가능한다. 특히 영상 트렌드를 반영해 촬영 즉시 회전, 자르기, 필터 적용 등의 편집을 고품질로 할 수 있도록 적용해 간단한 영상을 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이점이 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전면에서는 광각 촬영, 후면 카메라는 4배 줌과 오디오 줌 지원이 가능해 '인덕션 디자인'이라고 혹평받았던 아이폰11의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그 외에도 전 모델보다 최대 20% 빨라진 중앙처리장치와 그래픽 처리장치, 새 칩셋으로 실시간 사진과 영상분석을 위한 뉴럴엔진 지원, 전작 아이폰XS맥스보다 최대 4-5시간 늘어난 배터리로 아이폰 신제품을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에게 많은 기대감을 주고 있다.한편 통신3사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아이폰11 시리즈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애플워치5와 7세대 아이패드는 예약판매 없이 각각 25일, 21일 출시 예정이다. 출고가는 아이폰11 ▲99만원(64GB) ▲105만6000원(128GB) ▲118만8000원(256GB), 아이폰11프로 ▲137만5000원(64GB) ▲158만4000원(256GB) ▲183만7000원(512GB), 아이폰11프로맥스 ▲152만9000원(64GB) ▲173만8000원(256GB) ▲199만1000원(512GB)으로 책정됐다.

2019-10-18 16:51:05

대구를 대표하는 게임 축제인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e-Fun 2019)'가 19, 20일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해 열린 축제에서 코스프레 대회 참가자들이 동성로를 행진하는 모습. 매일신문 DB.

대구 대표 게임 축제 'e-fun 2019' 대구 동성로서 19일 개막

대구를 대표하는 게임 축제로 자리잡은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e-Fun 2019)'가 19, 20일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에서 펼쳐진다.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도심 역할수행게임(RPG)을 비롯해 게임영상콘서트와 코스르페, 인터넷 생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축제장은 대구백화점 앞 동성로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온라인·모바일 게임존과 보드게임체험존, 라이징게임존, 지역게임체험존 등이 이어진다. 이 밖에 코스프레체험존, 페이스페인팅존, 포토존, 휴게존 등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계획이다.개막식은 19일 오후 6시 30분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대구시의원, 게임업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시민들이 지정된 코스를 따라가며 미션을 수행하는 도심 RPG가 진행된다.개막식에 이어 열리는 게임영상콘서트에서는 대구를 대표 게임사인 ㈜엔젤게임즈가 출시한 인기 모바일 게임 '히어로칸타레'를 주제로 게임과 영상, 음악을 결합한 공연이 무대를 장식한다.이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추억을 되살리는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레전드 매치'와 글로벌 인기 게임 '철권'을 두고 개인방송인들이 대결하는 'BJ 멸망전'도 진행된다. BJ 멸망전은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20일에는 초보 게임개발자들이 직접 개발한 게임을 소개하는 '라이징 게임 피칭쇼'와 국내 최고 수준의 '코스프레 대회',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플래시몹 등의 이벤트도 펼쳐진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가 게임의 긍정적인 면을 보여주면서 건전한 게임문화를 만들어 가는 축제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8 16:44:31

노노재팬(일본 불매운동)이 들불처럼 번지는 가운데 4일 부산에서 대마도로 향하는 한 여객선 좌석이 텅 비어 있다. 좌석 440석을 보유한 이 여객선은 휴가철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저조해 출발 전일까지 왕복요금을 2만대까지 할인판매했으나 탑승률 30% 내외에 그쳤다. 현지 매체인 나가사키 신문은 지난달 31일 일본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한국인 관광객이 급감해 대마도 관광산업이 타격을 입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日 여행객 줄고, 온라인 확산…대구 여행사 "어렵네"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여파로 일본 여행객이 크게 줄고 온라인 예약이 확산되면서 대구 여행업계가 시름을 앓고 있다.매출 자체가 뚝 떨어지면서 비용을 절감하고자 감원에 나서거나 가족기업으로 바뀌는 등 몸집 줄이기에 나서는 상황이다. 매출 하락을 견디지 못하고 아예 문을 닫는 여행사도 속출하고 있다.대구 여행업계는 일본의 수출 규제에 반발한 일본 불매 운동의 여파를 고스란히 맞았다.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일본 단체 여행 수요가 급격하게 줄었기 때문이다.A여행사 대구지점장은 "대구나 부산 지역 여행사는 일본 여행 매출 비중이 30%를 넘었는데 한일 관계가 경색되면서 일본 단체 여행이 완전히 사라지고 타격을 입었다"며 "그나마 대안으로 여겼던 홍콩 여행도 최근 홍콩 시위가 격화되면서 문의 자체가 사라졌다"고 한숨을 쉬었다.호텔·항공권 예약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온라인 여행사도 기존 여행업체들의 매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저비용항공사들이 프로모션을 거듭하며 여행사보다 항공권을 싸게 파는 점도 여행객 수요를 줄이는 원인이다.대구 여행업계 한 관계자는 "요즘은 50대 이상도 온라인여행사를 통해 호텔·항공권은 물론 렌터카 예약까지 척척 해낸다"며 "대구공항 항공노선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저비용항공사들은 2~3년 전부터 여행사보다 낮은 가격에 온라인으로 항공권을 팔고 있어 매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행사의 중개기능이 무의미해지는 상황"이라고 했다.사면초가에 처한 지역 여행사들은 비용 절감에 매달리고 있다. 대구 한 여행사 관계자는 "대부분 여행사들이 직원들을 10~20% 감원하거나 무급휴직을 실시하고 있다. 규모가 작은 여행사는 아예 폐업하거나 직원 없이 부부가 운영하는 가족기업으로 바뀌는 추세"라고 말했다.대구에 등록된 관광여행업체 수도 줄어드는 형편이다. 대구 중구청에 따르면 지난해 6월 30일 기준 408곳이었던 중구 내 관광여행업체는 이달 15일 현재 391개로 감소했다.특히 일본 불매운동이 본격화된 지난 7월부터 3개월 동안 9곳이 문을 닫는 등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중구에는 대구 관광여행업체의 40%가 집중돼 있다.대구시 관계자는 "일본 수출규제 피해를 입은 기업은 금융혜택 등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불매운동에 따른 피해는 증명하기도 어렵고 대책 마련도 쉽지 않다"고 밝혔다.

2019-10-18 16:44:07

구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북북부지회

구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북북부지회 업무협약 체결

구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서인숙)와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북북부지회(지회장 김득환)는 1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안전관리 체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대응을 약속했다.

2019-10-18 15:40:45

금복복지재단 사랑나눔봉사단 급식봉사

㈜금복주 금복복지재단 사랑나눔봉사단원 30여명은 지난 17일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어린이 공원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장면 급식 봉사 활동을 벌였다.급식 봉사 활동은 사랑나눔봉사단이 매월 진행하는 '행복한 밥상' 행사의 일환으로 따듯한 지역사회 만들기와 지역민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봉사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행복한 밥상' 행사를 통해 어렵고 힘든 저소득, 취약 계층 어르신 및 장애인 등에게 많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아름답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2019-10-18 15:39:57

인터파크티켓, 한국시리즈 예매 화면. 인터파크 홈페이지

2019 한국시리즈 예매 '인터파크티켓' 또 서버 마비 "어제 오늘 일 아니다"

2019 한국시리즈 예매가 이뤄지는 유일한 판매사인 '인터파크'(인터파크티켓)가 올해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 18일 오후 수시로 서버 마비 상황을 겪고 있다.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맞붙는 올해 한국시리즈 1차전 티켓 예매가 이날 오후 2시부터, 2차전 티켓 예매가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됐다.이어 이날 오후 4시부터 6차전 티켓, 이날 오후 5시부터 7차전 티켓에 대한 예매 일정이 예정돼 있다.그러나 인터파크티켓 사이트가 계속 접속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입장권 예매를 시도하는 야구팬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인터파크티켓의 이른바 '피켓팅' 서버 마비 사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피켓팅은 '우리말샘'에 따르면 '피가 튀는 전쟁 같은 티켓팅'이라는 뜻이다. '열차표나 공연 관람권 따위의 예매에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일'을 이르는 말이다.주로 대형 대중가요 콘서트 예매가 있을 때 종종 그래왔다.지난 6월 진행된 2019 싸이 흠뻑쇼 티켓팅, 그보다 한달여 앞서 5월에 진행된 박효신 콘서트 2차 예매가 최근 나타난 대표적 인터파크티켓 서버 다운 사례이다.사실 접속자가 단기간 몰려드는 대량 접속은 인터파크 같은 민간 웹사이트는 물론, 전 국민의 온라인 광장이 된 '국민청원 게시판'을 보유한 청와대 같은 공공기관의 웹사이트조차도 감당하기 힘든 게 사실이다. 올해 4월에는 법무부 웹사이트 접속이 마비됐는데, 당시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 바 있다.특정 상황에 접속량이 폭증하는 게 꾸준히 확인돼 온 까닭에, 대학교 수강신청이나 각종 세일 땐 아예 대학교 및 쇼핑몰에서 접속마비 안내 이미지를 준비해 홈페이지 화면에 띄우는 경우도 많다. 당장 서버를 확충할 수는 없는 까닭으로 풀이된다.이런 서버 마비 상황이 마케팅에 이용되는 경우도 있어 눈길을 끈다. 가령 접속마비에 따라 네티즌들이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서, 네이버와 다음 등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 순위에 자신들의 기업명, 브랜드 등이 노출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인지도를 높이기는 하지만 악명도 쌓이는 것이긴 하다.한편, 한국시리즈 3·4·5차전 예매 일정은 아직 공지되지 않았다.

2019-10-18 15:21:30

장세용 구미시장과 다양한 계층의 구미 청년들이 '구미청년 상상나래⁺정책참여단' 발족식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 '구미청년 상상나래⁺정책참여단' 발족

구미시는 17일 구미시 청년창업LAB 창업카페에서 청년체감형 청년정책 발굴을 위한 '구미청년 상상나래⁺정책참여단' 발족식을 했다.이날 학생·직장인·주부 등 10~30대 다양한 계층의 청년 28명으로 청년정책참여단을 발족하고, 김상철 구미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민간전문가·공무원 등 20명으로 청년정책위원회를 출범해 청년정책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이들은 향후 2년간 4개 분과로 나눠 구미시 청년정책 추진 과정의 정책파트너로 다양한 활동을 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청년행복도시 구미 조성을 위한 청년 정책파트너로서 혁신적인 청년정책 등을 기탄없이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18 14: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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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1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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