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무신사 스니커 대란…8시 랜덤 지원금 퀴즈 정답 공개

무신사 여름세일 기념 랜덤 쇼핑 지원금 퀴즈가 19일 오전 출제됐다.쇼핑사이트 무신사는 여름 세일을 기념해 이날 오전 8시, 오후 12시, 오후 4시에 랜덤 쇼핑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퀴즈를 공개한다. 19일 오전 8시에 출제된 무신사 랜덤 쇼핑 지원금 첫번째 퀴즈는 '무신사 여름 세일 기간 동안 스니커를 특가로 판매하는 대란 이벤트는?"이며 정답은 '무신사 스니커 대란'이다.정답인 '무신사 스니커 대란'을 네이버에서 검색한 뒤, 랜덤 쇼핑 지원금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해 로그인을 하면 쇼핑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랜덤 쇼핑 지원금은 1회당 8천만원, 총 2억 4천만원이 책정됐다.한편, 31일까지 진행되는 무신사 여름 세일에는 631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의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선보인다.

2019-07-19 09:14:27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대구 치맥페스티벌이 개막했다. 17일 오후 대구 두류공원 치맥축제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치킨에 맥주를 마시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치맥페스티벌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맥주가 흐르고 치킨이 넘친다' 대구 치맥페스티벌 개막

대구 치맥페스티벌이 17일 오후 7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서부시장, 이월드 등 4곳에서 막을 올렸다. 축제가 21일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는 축제 마감시각을 11시로 늦췄다. 또 '천하제일 치맥왕 선발대회', '치맥콘서트' 등 즐길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마련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대구 치맥페스티벌에는 지난해 120만여 명이 찾는 등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0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되는 등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서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대구시는 치맥 페스티벌의 인기 요인으로 2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점을 꼽는다.예를 들어 두류공원 내 주 행사장인 두류야구장 '프리미엄 치맥클럽'에서는 EDM 음악 등과 함께 열정적인 축제를 즐길 수 있다. 2·28기념주차장 '치맥 아이스펍'에서는 다양한 수제맥주를 비롯해 미식의 장이 열린다. 야외음악당에선 포크송 등 잔잔한 음악과 함께 가족 단위로 피크닉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올해 축제를 찾는 해외관광객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대만 단체관광객 1천여 명 등 1천560여 명의 외국인이 대구 치맥페스티벌을 찾을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60%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이밖에 국내 지방자치단체에서 연수 중인 외국 공무원을 초청하는 '대구 아미고' 프로그램 및 대구국제대학생캠프 참가 인원 등을 합치면 외국인 관광객은 최소 2천 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18일 전국에 장맛비가 예보되고 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는 등 날씨가 변수가 될 전망이지만 주최 측은 축제를 즐기기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대구시 관계자는 "강수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다 두류야구장과 2·28주차장에 이미 차양막 용도로 대형 텐트를 설치하는 등 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며 "오전에 폭염특보가 발효될 정도로 날씨가 너무 더워서 문제였던 지난해에 비하면 오히려 축제를 즐기기 괜찮은 편일 것"이라고 내다봤다.한편 축제기간 중 행사장에 인접한 두류공원로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5개 노선(503, 623, 급행6, 순환3, 순환3-1)은 막차 통과시각을 오후 11시 30분으로 평소보다 30분 늦춰 운행한다.

2019-07-18 20:30:00

일광그룹 홈페이지가 18일 오후 8시 16분 기준 접속마비. 일광그룹 웹사이트

일광그룹 홈페이지 접속마비

일광그룹 홈페이지가 18일 오후 8시 16분 기준 접속마비 상황이다.이날 SBS 8시 뉴스 '끝까지 판다' 코너에서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 관련 보도를 한 데 따라 접속이 폭증하며 트래픽 초과 상황이 된 것으로 보인다.

2019-07-18 20:24:59

대구 여성경제인대회 수상자 명단

대구 여성경제인대회 모범기업인 수상자▷대구광역시장 표창=오무선 ㈜오엠에스뷰티컴퍼니 대표, 정경희 앞산고을요양센터 대표▷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신금자 ㈜우정 대표, 이재숙 ㈜세원이앤아이 대표▷대구지방국세청장 감사장=강은숙 러빈코티지 대표, 오지은 구슬립 대표▷대구지방조달청장 표창=정순애 비전21 대표, 하승희 로얄그린㈜ 대표▷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박화춘 오성시스템 대표, 이영자 신화명과㈜ 대표▷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표창=김준희 금화농산 대표, 조영란 비스 대표, 최현옥 루비조명 대표

2019-07-18 18:47:13

[포토뉴스] '2019 대구여성경제인대회 및 창립20주년 기념식'...위기극복 선포문 낭독

'2019 대구여성경제인대회 및 창립 20주년 기념식' 이 18일 호텔인터불고대구 컨벤션홀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주관으로 열렸다. 여성경제인들이 위기 극복을 위한 여성기업 선언문을 제창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19-07-18 17:50:25

올 상반기 대구 아파트 거래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성구 범어동의 한 주택가 텃밭이 인근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와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매일신문 DB.

대구 주택 거래 위축…구축 아파트 거래 실종이 원인

열기가 지속되는 대구 분양시장에 비해 기존주택 거래는 잔뜩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구의 주택 매매 거래는 1만8천3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4천685건보다 27.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간 평균 거래량에 비해서도 21.1% 감소한 수치다.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 역시 3천147건으로 전년 동월(4천837건)보다 34.9% 줄었다. 주택 매매 거래량은 1월 2천902건에서 5월 3천529건으로 늘었다가 지난달 3천147건으로 주춤했다.구·군 별로는 서구가 한 달 만에 25.6% 줄었고, 수성구가 21.7% 감소했다. 거래량이 늘어난 지역은 달성군(13.2%)이 유일했다.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의 위축이 두드러졌다. 올 1~6월 대구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2천29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8천983건)보다 35.2%나 떨어졌다. 올 2월 1천691건까지 떨어졌던 아파트 거래량은 5월 들어 2천292건까지 회복됐다가 지난달 2천200건으로 다시 감소했다.부동산업계에서는 구축 아파트의 거래 침체가 심각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등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의 주택 거래는 이뤄지지만 구축 아파트 이주 수요는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이다.대구 수성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대출 규제가 강화된데다 아파트 가격이 보합세를 보이면서 매매가 실종됐다"며 "시세보다 싼 급매물이 아니라면 거래가 어렵다"고 말했다.

2019-07-18 17:45:01

은행 금리도 줄줄이 내릴 듯…이르면 이번 주 예금 금리 인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내리면서 은행들도 잇따라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르면 이번 주에 예금과 적금 등 수신금리를 낮출 것으로 보인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중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다.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의 새로운 잔액 기준이 지난 15일 기존보다 0.30%포인트 낮은 1.68%로 산출됐다. 여기에 이날 기준금리 0.25%p 인하까지 더해졌다. 은행들은 시장 상황을 고려해 금리 인하 시기와 폭을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수신금리는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이달 안에 인하가 이뤄질 전망이다. 한은에 따르면 1년 만기 기준 정기예금 금리는 올해 1~5월 사이 계속 낮아졌다. 1월 2.14%에서 5월 1.97%로 0.17%p 하락했다. 신한·국민·하나·우리은행 등 시중은행 4곳의 6월 말 정기예금 상품 금리는 최소 연 1.45%에서 최대 2.05% 수준이다. 대출금리 인하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매월 15일 공시되는 코픽스와 연동한 상품이 많기 때문에 다음 달까지 미뤄질 수 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자금을 조달한 수신상품 금리를 가중평균한 값이기 때문에 수신금리가 떨어진 뒤 시간을 두고 대출금리가 낮아지게 된다.은행 관계자는 "예·적금 상품은 물론 대출상품도 달라진 금리를 적용해 향후 계획을 짜야 한다"며 "금리가 낮아지면 은행에 돈을 맡기기보다 다른 투자처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맞춘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19-07-18 17:37:56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이 18일 오후 토스 행운퀴즈에 등장했다. 정답은 덕호.

광대들 풍문조작단 토스 행운퀴즈 등장…정답은? OO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이 18일 오후 토스 행운퀴즈에 등장했다.질문은 '눈은 현혹하고 풍문을 조작하여 역사를 뒤바꾸는 '광대들: 풍문조작단'의 리더로 배우 조진웅이 맡은 역할의 이름은 무엇일까요?'이다. 힌트는 두 글자.정답은 '덕호'다.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 5인방이 세조의 미담을 만들어내라는 한명회의 명을 받고 판을 벌이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렸다.조진웅, 손현주, 박희순, 고창석, 최원영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김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21일 개봉.

2019-07-18 17:32:39

대구시, 소재·부품 분야 기술 개발 총력…중기부 공모 3개 과제 선정

중소기업벤처부(이하 중기부)가 공모한 소재·부품산업 분야 연구개발 사업 공모에서 대구시가 신청한 3개 과제가 선정됐다.대구시는 18일 중기부가 진행한 '지역기업 개방형 혁신바우처 연구개발(R&D)사업'과 '창업 성장기술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여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지역기업 개방형 혁신바우처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된 과제는 '스크럼 프로세스 기반 다중소재 내구성 향상 기술 개발'과 '차량용 스테인리스 스피커그릴 양산화 공정기술' 등 2가지다. 창업 성장기술 개발사업 공모에는 폐이차전지의 고농도 불순물 제어 공정기술 개발이 선정됐다. 기술 개발 사업은 대구테크노파크 나노융합실용화센터와 대구경북 기업 4개 사가 공동수행한다.자동차 엔진부품용 흡·차음재와 초친수성·친유성 클리닝 소재를 개발하는 다중소재 내구성 향상 기술개발사업에는 내년 상반기까지 국비 5억원이 투입된다. 이 과제에는 지역기업인 ㈜라지와 ㈜씨엠에이글로벌이 참여한다.차량용 스테인리스 스피커그릴 양산 기술 개발은 ㈜씨엠에스(검단공단)가 참여하며 3억 8천만 원이 투입된다. 사용 후 폐기된 리튬이차전지의 양극재 재사용 기술 개발에는 구미의 ㈜타운마이닝리소스가 함께 한다.대구시 관계자는 "소재·부품산업은 국가기반산업인 제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근간"이라며 "사업 수행이 완료되면 32억 원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8 17:30:37

전북 완주 순두부찌개 '원조 화심 순두부' 본점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소문의맛집' 등장. 네이버 지도

전북 완주 순두부찌개 '원조 화심 순두부' 본점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소문의맛집' 등장

18일 SBS 생방송투데이 '소문의 맛집' 코너에서는 전북 완주를 방문한다.이곳의 하루 3천명 손님을 받는 순두부찌개 맛집을 소개한다. '원조화심순두부' 본점이다.가게 이름을 딴 '화심순두부' 메뉴는 순두부에 해물육수와 바지락을 더한 것이다.이 밖에도 고기와 바지락을 더한 '고기순두부', 해물육수에 바지락과 버섯을 더한 '버섯순두부', 해물육수에 바지락과 만두를 더한 '만두순두부', 해물육수에 굴과 새우와 미더덕 그리고 바지락을 더한 '굴순두부', 해물육수에 바지락·오징어·새우·꽃게를 더한 '해물순두부' 등 다양한 순두부 요리를 판매하고 있다.두부탕수육, 두부등심돈가스(돈까스), 두부전 등의 메뉴도 식사에 곁들일만한 요리이다.주소는 전북 완주군 소양면 전진로 1051.완주 및 전주 동쪽 외곽에 위치해 있다. 익산포항고속도로 소양IC 바로 남동쪽.동양초등학교를 찾아가면 식당을 찾기 쉽다. 이 학교 바로 북서편에 위치해 있다. 화심교차로에서도 북서편.

2019-07-18 17:25:36

대구 달서구 월성 삼정그린코아가 23~25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지난 3일 공개한 견본주택 현장. 삼정기업 제공.

대구 달서구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23일부터 정당계약

대구 달서구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가 오는 23~25일 정당계약(청약 시행 뒤 정해진 계약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을 진행한다. 월성동 682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0층 12개동으로 전용면적 84㎡ 1천392가구로 조성된다.이 단지는 지난 4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22대 1을 기록하며 전 평형 1순위 마감, 높은 계약률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평균 청약 당첨 가점은 54점으로 전용 84㎡A의 경우 최고 가점이 71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계약은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대구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적극적인 계약 의사를 표시한 이들이 상당수여서 청약경쟁률만큼 높은 계약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07-18 17:25:18

국내외 경제 악재에 금리 인하…성장률 전망도 하락하는 악조건

한국은행이 18일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낮춘 배경으로는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락이 꼽힌다. 미중 무역분쟁에 이어 일본의 수출규제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달 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도 예상되면서 한은이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하했다는 관측이다. 금융권은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내달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낮출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시장에선 미국 금리 결정을 지켜본 뒤 금리 인하를 결정해온 과거 한은 행보를 봤을 때 7월보다는 8월 인하에 무게가 실렸다. 하지만 한은은 예상을 깨고 7월 인하를 단행했다.한은은 이날 금리 인하와 함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5%에서 2.2%로 하향조정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9년(0.8%)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1.1%에서 0.7%로 내렸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성장과 물가 흐름이 애초 예상보다 약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금리를 내렸다"고 밝혔다.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의회 증언에서 7월 인하 메시지를 던진 것, 일본의 수출규제도 금리 인하에 영향을 미쳤다. 앞서 하나금융투자는 일본의 한국에 대한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가 하반기 내내 지속하고, 반도체 이외 산업으로도 수출규제가 확대되면 올해 경제성장률이 0.8%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시장에선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경기 상황에 따라 11월 말 금통위에서 0.25%p 더 내릴 수 있다는 예상이다. 이 총재는 "금리를 낮춰 정책여력이 그만큼 줄어들긴 했지만 경제상황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을 갖고 있다"며 추가 인하 가능성을 열어뒀다.금리 인하에 국내 금값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RX금시장에서 금 1g은 전날보다 470원(0.88%) 오른 5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2014년 3월 KRX금시장 개장 이후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다.금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 가격이 오른다. 특히 이자가 없어서 금리와 반비례해 가격이 형성되는 특성으로 말미암아 이날 최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부동산시장에도 영향이 예상된다. 기준금리 인하가 은행 대출금리 인하로 이어져 시중에 돈이 풀릴 경우 부동산 투자가 활발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시중에 1천170조원에 달하는 부동자금이 깔린 상황에서 최근 상승세인 부동산 시장을 자극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19-07-18 17:22:52

'맛의승부사' 정통 홍콩식 요리 맛집 건대 '이손기 홍콩딤섬'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네이버 지도

'맛의승부사' 정통 홍콩식 요리 맛집 건대 '이손기 홍콩딤섬'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18일 SBS 생방송투데이 '맛의 승부사' 코너에서는 정통 홍콩식 요리 일체를 소개한다.바로 서울 건국대(건대) 인근에 위치한 '이손기 홍콩딤섬'이다. 다양한 딤섬 메뉴를 파는 딤섬 레스토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한국 최초 홍콩 전통 딤섬 레스토랑'으로 소개하고 있다.아울러 딤섬과 함께 여러 홍콩식 요리를 판매하고 있다.'샤오마이' '지존모듬' '쎈샤창' '뽀로바오' '사자오황' 등의 메뉴를 판다.25년 경력의 요리사 곽지강, 황필홍 등 2인의 셰프가 근무하는 곳이다.주소는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0길 39.건대로데오거리 및 건대입구역 남쪽 '조양시장' 인근에 위치해 있다.건대입구역에서는 6번 출구로 나와 남쪽으로 이동하면 가장 빠르다.

2019-07-18 17:19:28

대동공업은 캐나다 법인 '대동-캐나다'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캐나다 법인 전경. 대동공업 제공

대동공업, 국내 농기계 업체 최초로 캐나다 법인 설립

대동공업이 국내 농기계업체 최초로 캐나다 법인 '대동-캐나다'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1993년 북미 현지법인 '대동-USA'를 설립한 대동공업은 이로써 북미지역에만 두 번째 법인을 운영하게 됐다. 대동공업은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트랙터 및 운반차 판매가 연간 1만대를 돌파하는 등 탄탄한 성장기반을 구축했다는 판단에 추가 법인 설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캐나다 시장 공략을 위해 현재 74개의 딜러망을 10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캐나다에서 동계스포츠가 인기인 점에 착안,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컬링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팀 제이콥스'와 후원계약을 맺고 홍보대사로 활용할 예정이다.대동공업 관계자는 "캐나다 트랙터 시장은 작년 기준 2만1천대 수준으로 자사 대표제품 '카이오티'가 점유율 7, 8%를 유지하고 있다"며 "연간 2천대 이상 판매가 목표"라고 말했다.

2019-07-18 17:17:05

제4회 기계설비의날 기념식 개최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회장 백종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그랜드홀에서 700여 기계설비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기계설비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에서는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윤관석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박덕흠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송석준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이은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기계설비인들을 격려했다.건설관련 단체 대표로는 유주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이자,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참석해 기계설비산업과 건설산업의 화합을 상징하는 자리가 됐다.또한 이건기 해외건설협회 회장, 최영묵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김태균 한국소방시설협회 회장, 김병규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회장, 유호선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원장, 유병권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노조 대표로는 이종화 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참석해 기념식을 축하했다.백종윤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기계설비법 시행령, 시행규칙과 기술기준, 유지관리기준이 국민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법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기계설비인의 사명을 다짐하고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기계설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고영길 국방시설본부 군무사무관을 비롯한 20명의 기계설비인에게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우수기계설비인으로 선정된 8명의 기계설비인에게 공로패, 포상패, 감사패 등이 수여됐다.연합회는 또 기계설비법 시행에 따른 경과보고를 통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기계설비법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다짐하고, 기계설비산업의 제2 도약을 위한 기계설비인의 화합과 단결을 다졌다.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백종윤), 대한설비공학회(회장 김용찬), 한국설비기술협회(회장 김태철),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회장 노환용), 한국설비설계협회(회장 조춘식) 등 5개 단체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19-07-18 17:15:16

'골목빵집' 6쪽 크림치즈볼 수원 '삐에스몽테'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소개. 네이버 지도

'골목빵집' 6쪽 크림치즈볼 수원 '삐에스몽테'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소개 '고색동 한옥카페'

18일 SBS 생방송투데이 '골목빵집' 코너에서는 경기도 수원시 소재 베이커리 겸 카페 '삐에스몽테'를 소개한다.건강한 재료로 만들어내는 다양한 빵 제품 가운데 '크림치즈볼' 메뉴들을 소개한다.마늘바게뜨, 버터프레첼, 앙버터(검정고무신/흰고무신), 어니언베이글, 몽블랑, 호두만주, 서리태 생크림빵 등도 인기이다.다양한 메뉴와 함께 2층 한옥 건물도 눈길을 끄는 곳이다. '고색동 한옥카페'라는 별칭이 주민들 사이에 알려져 있다.주소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49.수원지역 남서쪽 고색동에 위치해 있다. 수원1단지 일반산업단지 바로 북편에 있다. 산업단지사거리에서는 서편.

2019-07-18 17:12:29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서울 한국은행 기자실에서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인하 결정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 하락에 예상 깨고 기준금리 인하 단행

한국은행이 18일 동결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를 1.50%로 인하했다. 이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당초 전망보다 내려가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이주열 총재 주재로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1.75%에서 0.25%포인트(p) 내렸다. 기준금리 인하는 2016년 6월 이후 3년 1개월 만이다. 그동안 기준금리는 2017년 11월과 지난해 11월에 0.25%p씩 인상됐다.한은 안팎에선 금리 인하 시기로 다음 달 30일이 유력하다고 전망해 왔다. 한은이 시기를 앞당겨 금리를 내린 것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이 하향조정됐기 때문이다.한은은 지난 4월 올해 성장률을 2.5%로 전망했지만 이날 오후 발표한 수정 전망치는 2.2%로 하향됐다.

2019-07-18 17:08:05

생방송 투데이 NOW 소개 '한우사골곰탕' 맛집 연희동 '봉쥬르밥상' 위치는? 네이버 지도

생방송 투데이 NOW 소개 '한우사골곰탕' 맛집 연희동 '봉쥬르밥상' 위치는?

18일 SBS 생방송투데이 '투데이 NOW' 코너에서는 한우를 여름철 보양식 메뉴 소재로 언급한다.이날 2곳 식당을 찾을 예정인데, 한우사골곰탕을 파는 식당으로는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봉쥬르밥상'을 방문할 예정이다.봉쥬르밥상은 뽀얀봉밥탕, 맑은봉밥탕, 힐링버섯탕, 남다른떡국 등 눈길을 끄는 한우 메뉴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2015년 tvN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바 있다.주소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53.연세대 신촌캠퍼스 서쪽, 궁동공원 및 서연중학교 남쪽.강북삼성요양병원 바로 북서편.

2019-07-18 17:04:11

'한우 1인 화로구이' 맛집 신논현역 '이야기하나' 생방송 투데이 NOW 소개. 네이버 지도

'한우 1인 화로구이' 맛집 신논현역 '이야기하나' 생방송 투데이 NOW 소개

한우를 혼자서 화로구이로 즐길 수 있는 맛집이 18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다.이날 '투데이 NOW' 코너에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이야기하나' 식당을 찾는다.신논현역 인근 가게이다.고기를 30g 단위로 판매하는 곳.앞서 식신로드, 생생정보통, 찾아라맛있는TV, VJ특공대 등의 프로그램에 '소고기 화로구이' '회전한우화로구이' '회전소고기' 등의 이름으로 이곳 메뉴들이 소개된 바 있다.주소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0길 24 .신논현역 남편에 있다. 4번 출구에서 가장 가깝다. 4번 출구로 나와 남동쪽으로 이동하면 된다.르메르디앙서울 호텔에서는 남서편.

2019-07-18 16:57:31

[코스닥] 1.13p(0.17%) 내린 665.15(장종료)

[코스닥] 1.13p(0.17%) 내린 665.15(장종료)

2019-07-18 15:44:45

[외환] 원/달러 환율 2.5원 내린 1,178.8원(마감)

[외환] 원/달러 환율 2.5원 내린 1,178.8원(마감)

2019-07-18 15:44:33

[코스피] 6.37p(0.31%) 내린 2,066.55(장종료)

[코스피] 6.37p(0.31%) 내린 2,066.55(장종료)

2019-07-18 15:44:25

[빅데이터로 본 대구소비지도] 팔거·범물·율하역 소비 상승세, 상인역은 주춤…중장년층이 주축

도심에서 벗어난 주택단지 개발로 대구에는 부도심 상권이 생겼다. 주로 도시철도를 따라 방사형으로 퍼져 있는데, 이곳들은 인근 거주민의 소비 비중이 높다는 공통점을 보였다.2016~2018년 대구은행 BC카드의 사용금액을 분석한 결과, 대표적인 부도심 역세권인 팔거역(+6.5%)과 범물역(+5.1%)은 호조를 보였고 율하역(+2.2%)이 뒤를 이었다. 상인역(-1.0%)은 주춤했다.부도심 역세권은 중장년층이 소비를 주도했다. 팔거역은 40대(28.9%)와 50대(25%), 범물역은 50대(32.8%)와 60대 이상(31%)이 중심을 이뤘다. 율하역 역시 40대(29.5%)와 50대(25.7%)가 핵심이었다. 상인역도 40대(21.8%)와 50대(25.1%)가 주축이었다.부도심 역세권은 거주민 중심 상권이라는 특성이 있다. 지난해 팔거역의 경우 소재지인 동천동 주민이 소비의 34.2%를 차지했다. 구암동(10.4%)과 태전동(9.3%), 읍내동(8.1%) 등 같은 칠곡지구 내 소비가 상당한 비중이었다. 범물역은 범물동 주민의 소비가 38.3%에 달했고, 바로 옆 지산동(27%)까지 합치면 범물·지산지구의 든든한 '내수'가 상권 기반이 됐다.율하역과 상인역도 각각 율하동(49%)과 상인동(43.6%)이 소비 중심축을 형성했다. 하지만 소비가 분산되는 추세를 나타냈다. 율하역 도시철도 이용객(하차)은 2016~2018년 사이 5.2%가 감소했고, 인근 반야월역과 안심역은 각각 4.9%와 3.1% 증가했다. 상인역도 진천동과 월성동의 새로운 상권에 고객을 뺏기는 모양새다.◆동대구역세권의 카드 소비금액 현황 (자료: 대구은행 BC카드)-전년 대비 소비 증감률: 2017년(+13.4%), 2018년(-5.4%)-주요 소비연령: 20대(20.6%), 30대(25%), 40대(21.5%)-새롭게 등장한 업종: 한약방, 헬스클럽, 가방, 의료용품, 보관창고업, 화물운송, 성인용품점 ◆2018년 부도심 역세권 소비자의 거주지 분포-역세권(소재지)=소비자의 거주지-팔거역(동천동)=동천동 34.2%, 구암동 10.4%, 태전동 9.3%, 읍내동 8.1%-범물역(범물동)=범물동 38.3%, 지산동 27%, 황금동 5.6%-율하역(율하동)=율하동 49%, 각산동 5%, 신기동 4.5%-상인역(상인동)=상인동 43.6%, 월성동 8.5%, 도원동 8.4%

2019-07-18 15:44:13

최종구 금융위원장. 연합뉴스

최종구 금융위원장 사의 표명…후임 누구 될까?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8일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이 누가 될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금융위 기자실에서 진행한 일본 수출규제 관련 금융분야 영향 브리핑 말미에 "금융위원장이 임기 3년의 자리지만 이런 때 인사권자의 선택 폭을 넓혀드리고자 사의를 전달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최 위원장이 사의를 밝힘에 따라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선택만 남겨두게 됐다. 최 위원장의 사의는 2017년 7월 19일 문재인 정부 초대 금융위원장 취임한 지 2년 만이다.최 위원장의 후임으로는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이 1순위로 거론된다. 기획재정부 국제금융라인의 적통으로 분류되는 은 행장은 한국투자공사(KIC) 사장과 수출입은행장 등 보직을 거치면서 국내 금융도 섭렵했다.금융권에선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도 강력한 후보군으로 꼽힌다. 조선과 해운 등 분야에서 굵직굵직한 구조조정 이슈를 대과없이 처리한 점이 강점이다. 윤종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 역시 거시경제통으로서 금융위원장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사로 꼽힌다. 김용범 전 금융위 부위원장,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등도 금융위원장 후보군으로 꼽힌다.

2019-07-18 15:43:32

[인사] 대한금융신문

◆대한금융신문〈본부장〉▷지방총괄본부장 박민현

2019-07-18 15:42:18

동대구역세권은 KTX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 백화점 등을 기반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다. 매일신문DB

[빅데이터로 본 대구소비지도] <1부>역세권 집중 해부-(3)동대구 그리고 부도심

대구 상권이 움직이고 있다. 그 중심에 동대구와 부도심이 있다. 동대구역은 최근 대구에서 가장 급부상한 상권이다. 2016년 12월 문을 연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와 대구신세계백화점이 도화선이 됐다. 이후 주택과 상가 개발이 이뤄졌다. 골목에도 개성 있는 가게들이 생겨났다. 더불어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기반으로 한 부도심 상권도 성장하고 있다.◆새 물결 일어나는 동부로34길지난 17일 오후 2시쯤 대구 동구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에서 동부로를 건너니 작은 골목길이 나왔다. 동부로34길의 시작이다. 오르막길을 따라 150m가량을 걸었더니 카페와 음식점 등 10여 곳이 영업 중이었다. 옛 건물 형태를 그대로 살린 카페를 비롯해 일본 라멘과 중국 마라탕, 베트남 요리, 삼겹살 등 다양한 음식점이 있었다.이곳 골목이 활성화되면서 땅값이 올랐다. 동부로34길에 새롭게 들어선 가게 10곳의 올해 공시지가는 2014년보다 55.2~87.3% 상승했다. 1㎡당 공시지가는 2014년 74만8천800~88만5천800원에서 올해 116만4천~159만원으로 치솟았다. 10년 전인 2009년 1㎡당 공시지가는 62만7천~75만9천원에 불과했다.동부로34길은 복합환승센터와 백화점 공사가 시작된 2014년 2월과 완공한 2016년 12월 사이 외지인 투자가 이뤄졌다. 법원 등기부등본(이달 5일 기준)을 확인한 결과 새 가게 10곳 중 5곳은 2014~2016년 사이 매매를 통해 주인이 바뀌었다. 이들은 모두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성구 범어동(2곳)과 만촌동(1곳), 동구 신서동(1곳) 등 대구뿐만 아니라 경기도 고양시(1곳)도 있었다.건물 용도변경과 투자도 최근에 집중됐다. 10곳 중 5곳이 용도변경을 했고, 시점은 모두 2014년 이후였다. 기존에 주택과 점포, 창고였던 것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소매점, 사무실 등으로 바뀌었다. 빚을 낸 투자도 이뤄졌다. 10곳 중 7곳에 근저당권이 설정됐는데 이 역시 2014년 이후였다. 평균 근저당 금액은 3억7천만원가량이다.◆대구의 새로운 소비거점 '동대구'동부로34길의 새 바람은 동대구역세권의 상승세를 상징한다. 동대구역 반경 500m 이내 대구은행 BC카드 소비금액은 2016~2018년 사이 7.3% 증가했다. 대구 주요 역세권 12곳 중 가장 큰 폭의 성장이다. 이곳 상권은 젊은 세대가 주도했다. 20대(20.6%)와 30대(25%), 40대(21.5%)가 카드 소비의 상당 비중을 차지했다.업종에서도 젊은 층의 선호가 나타났다. 한식(33%)과 카페를 포함한 서양음식(48.4%) 등이 호조를 보였고, 미용원(80.8%)과 제과점(70.4%)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외에 피부미용실과 레저업(요가·필라테스 등), 통신기기, 액세서리 등 젊은 층이 찾는 업종이 선전했다. 소매업인 편의점(101.4%)과 슈퍼마켓(116.2%)도 성장했다.동대구역세권의 성장 배경에는 유동인구가 있다. 도시철도 동대구역 이용객(하차)은 2016~2018년 사이 32.5% 늘었다. 대구 도시철도역 가운데 최근 개통한 두 곳(설화명곡역, 화원역)을 제외하고는 증가 폭이 가장 크다. 반월당역과 중앙로역 다음으로 많은 수준이다.명절 특수도 새롭게 누렸다. 2016~2018년 사이 2월(설)과 9월(추석)의 카드 소비가 각각 19.4%와 36.2% 늘었다. 평균(7.3%)의 2.7배와 5배다.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시외·고속버스정류장을 복합환승센터로 모으고, 백화점이 입점한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땅값 역시 크게 상승했다. 복합환승센터 맞은편 동부로30길(도로 양쪽 600m 구간)의 공시지가는 2016~2018년 사이 13~39% 상승했다. 올해 가장 비싼 곳은 1㎡당 500만원 전후로, 2016년 380만~390만원보다 크게 올랐다.

2019-07-18 15:41:57

온라인 쇼핑몰 11번가가 영화 라이온킹 개봉 기념으로 18일부터 23일까지 댓글 이벤트를 연다. 11번가 라이온킹 이벤트 페이지 캡처

11번가 라이온킹 댓글 이벤트 참여 방법은?…상품 스케일 보니

온라인 쇼핑몰 11번가가 영화 라이온킹 개봉 기념으로 18일부터 23일까지 댓글 이벤트를 연다.11번가 라이온킹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네이버에 '11번가 라이온킹'을 검색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나에게 라이온킹이란?'이라는 질문에 대해 다섯 글자로 답하면 된다. 댓글 예시로 '내 인생 영화' '최고 기대작' '레전드 띵작' '전율 그 자체' 등이 제시됐다.참신하고 감동적인 댓글을 단 '댓글킹' 5명에게 홍콩 디즈니 랜드 100만원 여행 상품권을 증정한다. 11번가는 라이온킹 관련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라이온킹 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련 상품은 라이온킹 티셔츠와 심바 애착 인형이다. 2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상품 구매를 확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하며 당첨 발표는 문자로 개별 통지한다.

2019-07-18 14:25:16

최종구 금융위원장(왼쪽)이 1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종구 "인사권자에 금융위원장으로서 사의 전달"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18일 밝혔다.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금융위 기자실에서 진행한 일본 수출규제 관련 금융분야 영향 브리핑 말미에 이같이 말했다.최 위원장은 "이번에 상당 폭의 내각 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금융위원장이 임기 3년의 자리지만 이런 때 인사권자의 선택 폭을 넓혀드리고자 사의를 전달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2019-07-18 14:21:50

연경 썬프라자 조감도

Hot한 연경에 So hot한 상가…'연경 썬프라자' 막바지 분양

최근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로 아파트 분양 시장이 주춤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대표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 투자가 대세로 자리 잡으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상황에 입지, 설계, 개발 호재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상가가 분양 중에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현재 대구에서 가장 핫한 개발지역으로 꼽을 수 있는 연경지구의 관문에 자리잡은 연경 썬프라자이다.연경 썬프라자는 무엇보다 연경지구 관문상가로 입지가 탁월한 점이 강점이다. 이시아폴리스 및 지묘동에서 연경지구로 이어지는 상권이 시작되는 입구에 자리잡아 가시성이 좋고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하다. 연경지구 8,000여 가구의 고정 고객은 물론 동서변동, 지묘동, 이시아폴리스까지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연경지구 내 최고 브랜드 아파트인 연경아이파크와 1,900가구 LH뉴웰시티 정문과 접하고 있어 대단지 입주민의 탄탄한 고정 수요를 선점할 수 있다. 또한 상가 바로 앞 공원까지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는 장점을 고루 갖춘 연경지구 핵심 상가로 평가받고 있다.연경지구에서 봉무동으로 이어지는 4차 순환도로 개통, 동서변지구로 이어지는 동화천로 6차선 확장 등 주변 개발계획도 봇물을 이루고 있는 점도 유리하다. 유동인구의 유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투자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지구 내에서 가장 독특하고 세련된 상가 디자인도 눈여겨 보아야 할 대목이다. 연경 썬프라자는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이루어진 테라스형 상가 건물이다. 건물 외벽이 모두 통유리로 시공되어 마치 건물 자체가 고스란히 들여다보이는 듯 개방감이 느껴진다.35m 메인도로를 접하고 있는 삼면 코너 건물로 집객력과 광고효과가 뛰어나 향후 연경지구 랜드마크 상가로서의 성장이 기대된다. 몇몇 호실에서는 테라스를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메리트로 부각되기도 한다. 기존 상가와는 차별화된 설계로 도면이 나왔을 때부터 인기가 있었다. 분양 한 달 만에 80% 이상이 분양되었고 현재 거의 모든 호실이 분양이 완료되어 마감 임박을 앞두고 있다. 1층은 프렌차이즈 카페, 편의점, 약국 등, 2층~3층은 금융권과 병원 등, 4~7층은 학원 등이 입점이 확정 또는 협의 중인 상황이다.연경 썬프라자가 인기 좋은 또 다른 이유는 타 상가보다 저렴한 분양가이다. 최저 500만원대의 분양가로 큰 목돈을 들이지 않고 고정적인 수익은 물론 향후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한편, 연경지구는 8,000여 가구 공동주택의 분양을 성공리에 마친 대구 마지막 택지개발지역으로 민영 및 LH 공공 아파트는 대부분 2020년 4월 경부터 동시다발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대부분의 상권 형성이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추어 진행되며 연경 썬프라자의 경우 현대아이파크 입주와 맞추어 2020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지역 내 랜드마크 상가가 될 수 있는 입지, 배후수요, 설계 등이 잘 갖춰진 상가라면 기회가 왔을 때 빨리 잡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연경 썬프라자 계약은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하다. 현장 홍보관은 북구 연경동에 있다.

2019-07-18 12:06:45

교촌치킨의 배달앱 '교촌1991' 화면 캡처

"이제 전용 앱으로 주문해주세요" 외식업계 자체 배달앱 출시 봇물

배달음식 시장이 급성장하며 모바일 주문을 위한 배달앱 사용이 일상화된 가운데 외식업계가 자체 배달앱 출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존 배달앱 시장에 드는 수수료나 광고비를 줄이고 포인트 적립, 맞춤형 메뉴 등을 제공해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이유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배달음식 시장 규모는 2017년 15조원에서 지난해 약 20조원으로 25% 성장했다. 배달앱을 통한 시장규모는 이 가운데 5조원 정도로, 2013년 3천600억원에 비해 14배 가까이 성장했다.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은 지난 4월 자체 주문앱 '교촌1991'을 출시했다. 교촌치킨에 따르면 주문앱 출시 78일 만에 주문건수는 20만 건, 누적 사용금액은 50억원을 넘겼다. 전체 주문액의 3% 수준으로 선전하고 있다.땅땅치킨도 전용주문앱 '땅땅이지오더'를 지난해 6월 출시했다. 올해까지 앱을 통해 주문할 때 할인권 및 교환권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사용자 증대에 힘쓰고 있다.맥도날드는 지난 1일 공식 모바일 플랫폼 '맥도날드 앱'을 출시했다. 이용자 확보를 위해 빅맥을 1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업체별로 배달앱 플랫폼을 설계해주는 전문업체도 등장했다. GPS를 연동한 매장 찾기와 주소 입력, 간편결제 서비스와 자주 쓰는 주문기능 서비스 등도 이제는 기본으로 탑재하는 수준이다. 업체들이 앞다퉈 자체 배달앱 출시와 활성화에 애 쓰는 것은 자체 배달앱 활성화가 비용절감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지난달 4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배달앱 가맹점 실태조사'에 따르면 배달앱 가맹점이 배달앱에 지불하는 수수료가 적정하다는 의견은 14.6%, 과도하다는 응답은 55.9%로 절반을 넘었다. 특히 올해 들어 주요 배달앱 플랫폼들이 경쟁적으로 파격 할인 등 마케팅을 벌이면서 자체 앱을 통한 주문 확보가 더욱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자체 앱은 충성고객 확보나 마케팅 전략수립에도 도움이 된다. 업계 관계자는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 등 주요 배달앱에 쓰이는 수수료와 광고비를 줄이는 동시에 배달앱을 쓰지 않는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며 "고객 성향이나 소비 패턴 등을 업체에서 직접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2019-07-18 11: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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