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입주 근로자가 더 선호하는 기숙사 갖춘 지식산업센터 '태경 스마트월드' 주목

지식산업센터의 새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 아파트형 공장이라 불리며 공업단지 이미지가 강했던 지식산업센터는 기숙사 등 휴식공간, 편의시설을 기본으로 갖추고, 교통, 입지적 장점까지 갖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은 '휴식을 취할 만한 장소 미흡(40.9%),' 사무공간으로 인한 사적 공간 부족(18.3%)' 등에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의견을 보였다.또한, 사무실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잠시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49.6%)', '녹지시설이 있는 산책 공간(17.4%)'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지식산업센터의 변화 흐름은 '워라밸(일과 휴식의 조화)'을 중요시하는 근로자의 영향력이 큰 것이라는 분석이다.한 취업 포털 조사에 따르면 현대 직장인들은 대다수 사무실 환경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직장인의 출퇴근 시간 통계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직장인들이 하루 평균 115분을 출퇴근에 소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통해 직장인들은 직장 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수요와 직장과 집이 가까운 '워라밸' 라이프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직장인들은 집과 직장이 가까워 출퇴근 시간을 아끼고 싶어 하는 요구가 높다"며 "지식산업센터에 기숙사 및 휴식 공간이 들어서면, 출근에 소요되는 시간도 아낄 수 있어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다"고 말했다.직장인들의워라밸 라이프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나는 가운데 근무 여건을 개선시켜줄 지식산업센터 '태경 스마트월드'가 들어서 관심을 모은다.우선, 태경 스마트월드는 지식산업센터에서 트렌드로 자리 잡은 기숙사 시설을 공급한다. 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는 임직원의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입주 근로자들에게 호평을 받는 시설이다.근로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공간도 돋보인다. 태경 스마트월드 지식산업센터 내에 여유로운 휴게공간 비롯해 쾌적한 옥상정원을 갖춰 근로자들의 휴식 및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선택폭도 넓혔다. 전용면적 211㎡, 204㎡ 등 대형 평형을 비롯해 전용 147㎡, 90㎡ 등 중소형 평형대를 보유했다. 입주 기업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투자자 및 입주기업의 부담을 낮춰주는 다양한 세제 혜택 및 금융지원책이 제공한다. 지식산업센터 설립자 및 최초 분양 입주자를 대상으로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2019년 12월 31일까지)입주 기업을 고려한 다양한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건물 내 최고 층고를 6.5m로 조성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다양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하도록 조성했다.또한, 법정 대비 200% 충분한 주차 공간을 확보함과 동시에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적용한다. 드라이브인 시스템은 차량이 건물 내부로 직접 진입이 가능해 물류 이동을 편리하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한편, 태경 스마트월드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178-270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223-85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2019-03-19 11:15:40

산업단지+대학가 배후수요 갖춘 '천안 모아엘가' 눈길

최근 산업단지와 대학가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주목을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산업단지와 대학가에 자리한 오피스텔은 근로자를 비롯해 수많은 유동인구가 있어 고정 수요가 풍부하다.이 때문에 산업단지, 대학가 인근 오피스텔은 풍부한 배후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누릴 수 있어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최근 정부의 잇따른 고강도 규제로 인해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두드러지면서, 상대적으로 상가 및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투자자가 몰리는 반사이익을 받고 있다.특히,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투자자를 이끌 남다른 매력요소가 충분하다. 오피스텔의 경우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적은 부담으로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환금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실제 지난해 10월 경기도 수원에서 분양한 '화서역파크푸르지오' 오피스텔은 평균 64.82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됐다.이 오피스텔은 수원 제3산업단지,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시티 등이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한 게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업계 한 전문가는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가 심화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 받는 풍선효과가 있다"며 "꾸준한 임대수익을 얻어야 하는 오피스텔의 특성상, 고정 배후수요를 품을 수 있는 산업단지 및 대학가 인근 오피스텔은 앞으로도 더욱 각광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렇듯 다양한 배후수요층을 확보한 오피스텔이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가운데 산업단지 종사자와 대학생 수요를 모두 누리는 모아주택산업의 '천안 모아엘가'가 관심을 끈다.천안시 서북구성정동 1324번지에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을 분양 중인 '천안 모아엘가'는 지하 6층~지상 12층, 총 574실로 구성돼 전용 23~44㎡의 원룸, 투룸, 테라스형 등 다양한 타입으로 설계됐다.'천안모아엘가'가 자리한 곳은 천안의 중심지로 삼성 등 대기업과 13개 대학이 몰려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두정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투자에 최적인 오피스텔이다.천안은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 꼽히며 지역적 가치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대기업과 계열사는 물론 천안아산신도시와 5개 천안산업단지에 들어서는 기업의 중량감 또한 크게 늘어났다.단국대, 상명대, 호서대 등 13개 대학의 재학생이라는 기본 수요에 늘어나는 기업체 임직원 수요까지 더해져 교통의 요지 천안의 임대수요는 다른 도시들보다 안정적이라는 것이 부동산 관계자들의 공통된 견해다.한편, 임대가 완료된 '천안모아엘가'는 계약즉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계약자를 선착순 모집 중이다. 선착순 대상자는 신용도에 따라 최소 투자금 100만원으로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어 메리트가 높다.보통 오피스텔은 계약시점부터 준공시점까지 약 2년을 기다려야 하지만, '천안모아엘가'는 다른 오피스텔과 달리 계약즉시 임대 수익을 거둘 수 있어 관심이 뜨겁다.천안모아엘가 관계자는 "천안모아엘가 투자를 생각하시는 분들 중에 한 호수만 계약하려는 경우는 거의 없다"라며 "풍부한 배후 수요가 있고 최소 투자금 100만원이라는 소액부터 계약이 가능한데다 바로 임대수익을 볼 수 있어 발 빠른 소액 투자자들이 몰려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2019-03-19 11:13:12

대단지 지식산업센터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랜드마크로 우뚝

아파트뿐 아니라 지식산업센터에서도 '대단지 프리미엄'이 적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식산업센터의 규모가 클수록 상업시설과 기숙사, 조경 및 커뮤니티,휴식공간 등 기반시설이 더욱 다양하게 들어갈 수 있고 대규모를 내세워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되기 쉬우며 환금성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과거에는 일반적으로 제조업체들이 주로 지식산업센터에 입주 했었지만 최근에는 정부의 자금지원과 세제감면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이뤄짐에 따라 창의성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IT 및 벤처기업들도 오피스 빌딩의 대안으로 지식산업센터를 선호하고 있다.이런 기업들의 경우 직원들의 근무환경도 입주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다양한 시설을 구비할 수 있는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를 선호하는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다.실제 사례로 작년 4월 화성시동탄테크노밸리에서 분양한 '금강펜테리움 IX타워'의 경우 1차분이 계약 시작 일주일만에 모두 완판(완전판매)되기도 했다.이 지식산업센터는 동탄신도시 내에서 가장 크게 공급되는 데다 동탄역이 인접해 서울 등으로 접근성이 좋은 점 등이 인기 이유로 꼽혔다.또한 지난 9월 광명에서도 업무시설 중 최대 규모인 'GIDC 광명역' 지식산업센터의 경우도 한달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이렇게 대규모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안양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대표이사 권민석)가 오는 4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189번지 일대에 분양하는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지식산업센터가 그 주인공.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37,168㎡, 연면적 216,285㎡,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로 안양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또한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지식산업센터는 업무 공간에서 지원시설까지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 원스톱 비즈니스 환경을 갖췄다.고품격 로비,피트니스,휴식공간 등 비즈니스 지원시설을 구비해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편의를 돕는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구성될 예정이다.지식산업센터는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갖췄다.기숙사와 상가를 비롯해 업무∙주거∙상업을 모두 아우르는 원스톱 복합업무시설로 꾸며진다.단지는 최고 6m층고,가변형 벽체 등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설계를 구현했다.특히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 기업들의 물류수송이 한층 더 편해질 전망이다.지식산업센터 인근으로는 안양시청, 안양천, 안양행정타운(예정), 대단지 아파트 등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다.지식산업센터는 업무 효율성과 공간활용도를 높인 특화 설계로 기업의 비즈니스에 딱 맞는 근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한편,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지식산업센터의 시행·시공을 맡은 아이에스동서는 국내 최초의 건설·건자재 기업으로 2018년 시공능력평가 21위, 기업신용평가 A+ 등급의 KOSPI 200 상장회사이다.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지식산업센터의홍보관은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413-12에 위치해 있으며 4월 오픈 할 예정이다.지식산업센터 분양 신청 기업은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등의 세제혜택(2019년 12월 31일까지 취득 시)을 받을 수 있다.

2019-03-19 11:10:39

NH농협은행 경북본부 가두 캠페인

NH농협은행 경북본부, 새봄맞이 고객사랑 가두 캠페인 실시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남재원)는 최근 경북영업부(대현동 소재) 인근에서 새봄맞이 고객사랑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객사랑 가두 캠페인은 경북 내 50개 시·군지부 및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남재원 영업본부장과 임직원 500여 명이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각 영업점 인근 교차로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2019-03-19 10:48:16

안다르 홈페이지 캡쳐

안다르, 19일 10시부터 후드티 1원에 무료배송으로 판매

안다르는 5만1천원의 후드티 3천100장을 1원에 무료배송으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해당 이벤트는 안다르 공식 홈페이지 회원만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개수는 1인당 1개로 제한된다. 안다르에 따르면, 해당 결정으로 인해 안다르는 약 1억 6천만 원의 손해를 감수하게 된다. 해당 결정 이면에는 소비자와의 약속 중시가 존재한다는 설명이다.기존에 안다르는 캐쥬얼 웨어 컬렉션을 19일에 출시 예정하고 있었다. 문제는 해당 제품 컬렉션 중 1개의 후드티에서 마지막 세탁 테스트 중 이염 및 보풀 현상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세탁 전에는 이상이 없어 소비자가 문제점을 바로 알 수 없으나, 세탁 후에는 결점이 드러날 수 있어 안다르는 제품 전량을 회수 후 재논의에 들어갔다.이에 현재 안다르는 기존 샘플 테스트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사항이 정식 발매를 앞두고 최종 테스트 과정에서 발견되어 이를 면밀하게 조사 중이다. 추후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문제점 파악 후 더 철저한 검수 시스템을 재정립 중이라고 밝혔다.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안다르의 첫 캐쥬얼 웨어 컬렉션을 오랫동안 기다린 소비자에게 출시날 안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안다르는 기존보다 더욱 꼼꼼하고 체계적인 제품 테스트 과정을 재정립하여 추후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3-19 10:35:01

올세인츠 제공.

영국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대구 첫 매장 오픈

영국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ALLSAINTS)'가 이번 3월 15일(금)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롯데백화점의 대구지역에 처음 오픈하는 올세인츠의 매장으로 그 의미가 있다.롯데 백화점 6층에 위치한 올세인츠 매장에서는 90년대 헐리우드 로드 무비에서 영감을 받은 2019년 봄 컬렉션 'Motion Pictures'의 남성과 여성 전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올세인츠는 프리미엄 가죽 상품들로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독자적인 감성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특히나 시그니처 아이템인 레더 바이커 재킷의 다양한 디자인과 퀄리티는 그 어떠한 브랜드와의 비교를 거부하며 컨티뉴이티 레더 바이커 재킷과 함께 매 시즌 20점 이상의 다양한 컬러, 소재 그리고 디자인의 시즌 재킷을 선보이는 올세인츠는 현재까지 총 700여 점의 다른 레더 재킷을 출시하였다.새로운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브랜드를 대표하는 가죽 자켓을 구매하는 고객님들과 70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님께는 올세인츠의 'Figure Crew'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9-03-19 10:14:24

15일 서울 원효로 제1동 주민센터에 아동수당 신청 관련 안내문이 비치되어 있다. 소득 상위 10% 가구를 포함해 만 6세 미만 아동 전원에게 지급되는 아동수당 신청이 시작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3년 2월1일 이후에 태어난 아동 중 아동수당을 한 번도 받지 않았던 신규 대상자가 있는 가정은 이날부터 지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연합뉴스

만6세 미만 모두에 월 10만원…"신청해야 받습니다"

아동수당이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된다. 아동수당은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보호자는 반드시 신청 절차를 밟아야 한다.보건복지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아동수당 지급 관련 소득·재산 선정기준 등을 삭제한 '아동수당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시행령 개정은 국회가 올해부터 경제적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하고, 오는 9월부터는 지급대상을 7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아동수당법을 개정한 데 따른 것이다.그간 아동수당은 소득·재산 하위 90% 가구의 만 6세 미만에게만 지급됐다.2013년 2월 1일 이후 출생자 가운데 아동수당을 한 번도 받지 않았던 신규 대상자는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주민센터나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모바일앱을 통해 수당 지급 신청을 꼭 해야 한다.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다.지난해 수당을 신청했으나 소득·재산 기준 때문에 탈락한 아동은 재신청이 필요 없다. 이들에 대해서는 정부가 직권으로 신청을 하고 있다.신규 대상자는 4월 25일에 첫 아동수당을 받는다. 정부는 4월에 1∼4월분을 한꺼번에 지급한다. 하위법령 개정 등 시행준비에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다.성창현 복지부 아동복지정책과장은 "아동수당이 경제적 수준과 관계없이 지급되는 보편적 수당으로 개편되어 모든 아동의 기본적 권리로 자리매김한 만큼, 기존에 신청하지 않았던 보호자도 적극적으로 신청해 아동수당을 아이의 미래를 위해 활용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3-19 10:02:04

신선식품 보관 '이지플러스' 실검 장악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지플러스'가 올라 화제다. 알고보니 신선식품 보관할 수 있는 도구였다.이지플러스는 2018 서울국제 발명 전시회 금상·2018 우수디자인 선정(GD) 골드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이 발명품으로 두꺼운 냉동식품비닐, 홍상제품, 김치 등을 담은 어떤 비닐도 쉽게 자를 수 있는 칼날과 함께 잘라낸 비닐봉지를 다시 밀봉할 수 있게 하는 '실링' 기능도 갖추고 있다.비닐 절단은 제품 중앙의 칼날을, 실링 기능은 고온 열선으로 비닐봉지를 녹이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사용할 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게 제작사의 설명이다. 또 비닐봉투를 묶어 밀봉하는 것도 가능하다.▷절단 ▷실링 ▷묶기 등의 기능을 가능케 하는 이 제품은 건전지와 밴딩 테이프 등을 교체해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지마켓 11번가 옥션 롯데i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지플러스 홈페이지와 판매처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2019-03-19 09:58:18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부산 북구청장이 기초연금과 관련해 보낸 편지를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4월부터 소득하위 20% 노인에 기초연금 월 30만원

65세 이상의 소득 하위 20% 일부 노인은 내달 25일부터 지급되는 월 30만원의 기초연금을 전액 받지 못하고 최대 5만원이 깎인다.소득역전을 방지하는 규정을 신설한 데 따른 것이다.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기초연금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19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4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소득 하위 20%에 해당하는 기초연금 수급자를 선별하기 위한 기준과 소득역전 현상을 막기 위한 규정을 신설한 게 골자다.정부는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재산 하위 20%에 속하는 기초연금 수급 노인 약 150만명에게는 다음 달 25일부터 최대 월 30만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저소득 노인가구의 소득분배지표가 급격히 악화한 상황을 반영해서 기초연금액 인상 시기를 앞당겼다.이를 위해 정부는 65세 이상 중 소득·재산 수준이 하위 20%에 해당하는 대상자를 가려내기 위한 기준(저소득자 선정기준액)을 마련했다.특히 이른바 '소득역전 방지' 규정을 신설했다.소득 하위 20% 기초연금 수급 노인과 소득 하위 20∼70%의 기초연금 수급 노인 간 생길 수 있는 소득역전 현상을 막아 형평성을 맞추고 근로의욕과 저축의욕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려는 취지다.소득 하위 20% 기초연금 수급자가 월 30만원의 기초연금을 받게 되면 그보다 소득수준이 높은 소득 하위 20∼70%의 기초연금 수급 노인보다 더 많은 소득이 생기면서 소득이 역전되는 현상이 벌어질 수 있다.정부는 이런 일을 막기 위해 소득 하위 20% 기초연금 수급 노인 중 일부의 기초연금액을 감액하는 규정을 만들었다.이 규정에 따라 소득 하위 20%의 기초연금 수급자 중 소득인정액이 저소득자 선정기준액에 근접하면 최대 5만원의 기초연금액이 감액돼 다른 일반 기초연금 수급자와 마찬가지로 월 25만원의 기초연금만 받는다.정부는 앞으로 기초연금 최대 월 30만원 지급대상을 2020년에는 소득 하위 40%로, 2021년에는 소득 하위 70% 이내 노인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9-03-19 09:53:32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2019 스타벅스 벚꽃 MD 오늘(19일) 출시

2019 스타벅스 벚꽃 MD가 19일 출시된다. 스타벅스에서 선보이는 '2019 스타벅스 벚꽃 MD' 상품으로는 스타벅스만의 벚꽃 디자인이 들어간 텀블러부터 머그컵, 보온병, 키링, 시온머그, 드리퍼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특히 머그컵은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한다는 특징이 있다.이번 2019 스타벅스 벚꽃 MD에서는 스타벅스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벚꽃 장우산과 스노우볼까지 등장했다. 2019 스타벅스 벛꽃 MD의 텀블러, 머그컵 등의 색상은 밤벚꽃 컨셉의 파랑색과 낮벚꽃 컨셉의 분홍색 및 흰색으로 나뉜다. 2019 스타벅스 벚꽃 MD의 가격은 머그컵부터 텀블러까지 다양하게 책정됐다. 가까운 스타벅스 매장이나 스타벅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타벅스는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리블라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체리블라썸 음료 3종을 비롯해 푸드 4종, MD 39종 등 벚꽃을 모티브로한 봄 신제품 판매에 나섰다.

2019-03-19 09:21:29

"미세먼지 심한 곳 살수록 미숙아 낳을 위험 높다"

미세먼지(PM10)가 심한 지역에 사는 임신부는 그렇지 않은 지역에 사는 임신부보다 미숙아(이른둥이)를 낳을 위험이 1.57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숙아는 임신 기간 37주 미만에 태어난 신생아를 통칭한다.경희대병원·국립암센터·강동경희대병원 공동 연구팀(송인규·김유진)은 2010∼2013년 사이 174만2천183건의 출생기록을 분석한 결과, 지역별 미세먼지 농도와 미숙아 출생 사이에 이런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환경 연구 및 공중보건'(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최근호에 발표됐다.논문을 보면 임신 중 미세먼지 농도 기준을 WHO(세계보건기구) 가이드라인 최고치인 70㎍/㎥로 잡을 경우, 이보다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임신부는 미숙아 출산율이 7.4%에 달했다. 반면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70㎍/㎥ 이하인 지역에 사는 임신부는 미숙아 출산율이 4.7%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다.연구팀은 미숙아 출산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을 보정했을 때 70㎍/㎥를 초과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임신부가 미숙아를 낳은 위험이 그렇지 않은 지역의 여성보다 1.57배 높은 것으로 추산했다.특히 임신기간 32주 미만의 '초미숙아'를 낳은 위험은 같은 비교 조건에서 1.97배로 더 큰 차이가 났다.지역별로는 수도권의 경우 도심보다는 서해안지역에서 이런 연관성이 두드러졌다. 다른 지역에서는 대도시 주변일수록, 공장이 많은 지역일수록 큰 연관성이 관찰됐다.고농도 미세먼지에 과다 노출되면 조산이나 미숙아 출산위험이 커진다는 건 동물실험으로도 입증된 바 있다.미국 뉴욕대의대 국제학술지 '환경 보건 전망'(EHP, 2017년)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임신 기수와 관계없이 초미세먼지에 노출된 어미 쥐들의 조산 및 저체중 출산 비율이 높았다.특히 임신 1기부터 초미세먼지에 노출된 쥐들의 조산율은 깨끗한 공기에서 서식한 쥐들보다 83%나 높았다.논문의 제1저자인 경희대병원 김유진 전공의는 "미숙아 출생으로 발생하는 2차적인 문제까지 고려한다면, 임신부에게 미세먼지는 반드시 피해야 할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국립암센터 암관리정책부 송인규 선임연구원은 "이번 연구로 미세먼지가 미숙아 출산에 미치는 생태병리학적 인과관계를 단정할 순 없지만, 연관성은 확실해 보인다"면서 "아이에게 발생할 미세먼지의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장기적이고 다각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9-03-19 07:19:44

지난해 말부터 이어온 주택거래 침체로 이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26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25일 현재 서울아파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1천319건으로 일평균 52.8건에 그쳤다. 이 추세라면 이달 말까지 신고건수는 총 1천500건 안팎에 그치며 2006년 실거래가 조사 이래 2월 거래량으로는 역대 최저를 기록할 전망이다. 사진은 이날 남산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연합뉴스

"전셋값 10% 하락하면 3만2천가구, 임대보증금 반환 못 해"

전셋값이 10% 하락할 경우 임대 가구(집주인)의 1.5%는 예·적금을 깨고 추가 대출을 받더라도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것이라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후속 세입자를 구하지 못할 정도로 주택 시장이 위축할 때에는 이 비중이 14.8%로 뛰는 것으로 파악됐다.한국은행은 19일 '최근 전세 시장 상황 및 관련 영향 점검'이라는 보고서에서 "전셋값 10% 하락 시 전체 임대 가구의 1.5%인 3만2천가구는 금융자산 처분, 금융기관 차입으로도 보증금 반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밝혔다.한은은 2018년 통계청, 금융감독원과 한은의 가계금융·복지조사에서 약 211만 임대 가구를 대상으로 이같이 분석했다.후속 세입자를 구해 전세 보증금 하락분만 임차인에게 내줘야 한다고 해도 보증금 반환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얘기다.부족 자금 규모는 크지는 않은 편이었다.3만2천가구 중 71.5%는 2천만원 이하가 부족할 것으로 추정됐다. 2천만∼5천만원 부족은 21.6%, 5천만원 초과 부족은 6.9%로 분석됐다.임대 가구의 대부분인 92.9%는 전셋값이 10% 하락하더라도 금융자산 처분으로 보증금을 반환할 능력이 됐다.5.6%는 금융자산 처분만으론 부족해도 금융기관 차입을 받으면 보증금을 반환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후속 세입자를 구하지 못할 정도로 주택 시장이 경색할 경우엔 금융자산 처분, 금융기관 차입으로 보증금 반환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 비중이 14.8%로 상승하는 것으로 추정됐다.59.1%는 금융자산 처분으로, 26.1%는 금융자산 처분에 금융기관 차입을 하면 보증금을 임대인에게 돌려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주택 시장 상황을 볼 때 전셋값 10% 하락은 비현실적인 가정은 아니다.입주 물량 확대, 일부 지역 경기 부진, 그간 상승에 따른 조정 압력으로 올해 1∼2월 거래된 아파트 중 전셋값이 2년 전보다 하락한 곳은 52.0%였다. 그중 10∼20% 하락한 아파트는 14.9%, 30% 이상 떨어진 아파트는 4.7%로 비중이 상승세였다.다만 한은은 임대인의 재무 건전성, 임차인의 전세대출 건전성을 고려할 때 전셋값 조정에 따른 금융 시스템 리스크는 현재로서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임대 가구 중에선 고소득(소득 상위 40%) 비중이 지난해 3월 기준으로 64.1%에 달했고 실물자산도 가구당 8억원으로 많은 편이었다.금융자산, 실물자산을 합한 임대 가구의 총자산 대비 총부채(보증금 포함) 비율은 26.5%로 낮은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총자산보다 총부채가 많은 임대 가구는 0.6%에 그쳤다.임차인 측면에서 보면 전세자금 대출은 작년 말 92조5천억원으로 파악됐으나 대출 규제 강화, 전셋값 하락 여파로 증가세가 최근 둔화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아울러 전세자금 대출 차주가 작년 3분기 말 기준 고신용(1∼3등급) 차주 비중이 81.9%로 높은 점, 취약차주 비중은 3.8%로 낮다는 점도 전세자금 대출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이유로 꼽혔다.그러나 위험성은 커지고 있다.임대 가구의 보증금 반환 능력은 약화하는 모습이다.2012년 3월∼작년 3월 임대 가구의 보증금은 연평균 5.2% 상승했으나 금융자산은 3.2% 늘어나는 데 그쳤다.차입이나 갭 투자로 부동산을 사들인 탓에 금융부채, 실물자산은 많이 늘었지만 유동성과 관련 있는 금융자산은 크게 늘지 못했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임대 가구의 금융자산 대비 보증금 비율은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 3월 78.0%에 달했다.특히 금융부채를 보유한 임대 가구의 경우 이 비율이 91.6%로 보증금이 금융자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금융부채 보유 임대 가구의 처분가능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액 비율(DSR)은 40.6%, 연 소득 대비 금융부채 비율은 264.6%로 일반 가구(31.8%, 183.0%)를 상회하기도 했다.전세자금 대출에서 최근 보증사고가 늘어나며 보증기관의 대위 변제가 늘고 있는 점도 잠재 리스크로 꼽혔다.한은은 "전셋값이 큰 폭으로 하락한 지역이나 부채 레버리지가 높은 임대 주택 등을 중심으로 보증금 반환 관련 리스크가 증대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이 경우 전세 매매시장 위축, 금융기관 대출 건전성 저하, 보증기관 신용리스크 증대로 전이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2019-03-19 07:19:07

[시니어 매일, 핫 기사] "충남 견학단, 달성 수박 단맛 노하우에 깜짝"

시니어매일 기자단은 어르신의 가장 근거리에서 그들의 삶의 목소리를 듣고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우리 이웃의 이야기에서부터 시니어가 당면한 사회 이슈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시니어 매일'에 담아내고 있다. 아직 종이신문이 아닌 온라인으로만 소식을 전하는 '시니어매일'이지만 왕성한 활동을 하는 기자들의 기사를 소개한다. 강민호 기자 kmh@imaeil.com◆영농의 선진지 옥포·논공 명성 높이다농한기가 따로 없다. 대구 달성군 옥포·논공읍 80여만 평의 들녘은 여름 과일로 잘 알려진 수박과 참외 재배 비닐하우스로 은물결을 이룬다.옥포에 자리 잡은 배육돌(61· 대구 달성군 옥포읍) 씨의 농장에는 충남 서천군 종천면 농촌지도자회 30여 명이 선진지 견학을 왔다. 이날 교육은 수박의 당도(Brix)를 높이는 재배방법이다. 배씨는 "이곳은 1월 20일 전후로 수박 모종을 정식(제 자리에 심는 것)하고 지금은 순치기로 바쁘다."고 말했다.견학을 온 박종명(73· 충남 서천군 종천면) 씨는 "우리는 이제 정식하는 시기이고, 수확은 이곳과 한 달 정도 차이가 난다."며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시설면적이 다른 어느 곳보다 넓고, 농사짓는 차원이 다른 것 같고 수정 시기에 오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신춘자(71· 충남 서천군 종천면) 씨는 "지난해, 박수박(속이 빈 수박)이 열려 힘들었다. 왜 그런 수박이 생겼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에 배씨는 "칼슘이 부족해서 그러니 주기적으로 영양제를 보충하고 언제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전화로 문의하면 알려주겠다"고 했다. 비닐하우스에 같은 작물을 재배하더라도 지역마다 방법과 기술 차이가 있다.달성군에서는 벼 수확 후 탄소질 보충을 위해 볏짚을 넣고 논갈이해서 11월이면 비닐하우스를 설치, 수확이 끝나는 6월 초가 되면 다시 벼를 심기 위해 하우스를 철거하는 1년 2모작 재배를 하고 있다. 그러나 견학 온 농촌지도자회는 한 번 설치한 하우스로 같은 작물을 수십 년을 연작한다. 이에 배씨는 "특히 연작은 당도를 떨어뜨리니 그만큼 영양을 보충해야 한다"고 말했다.시니어 매일 우순자 기자◆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을 찾아가다- 상주 시니어클럽"어르신, 함께 해요! 행복한 노후를."상주 시니어클럽(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 관장 수초 스님)은 상주 지역 내에서 지역의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노인 일자리를 창출,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함께해요! 행복한 노후!" 란 슬로건을 내걸고 2012년 5월 상주시의 위탁을 받아 노인 일자리사업을 시작한 지 7년이 지났다.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창출사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노인취업을 알선하는 기관인 상주시니어클럽에는 노인들의 문의 전화와 방문상담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상주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이 인기를 얻고 있다. 2019년 상주 시니어클럽을 통해 1천372명이 취업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상주 시니어클럽은 사업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렸다는 평가에 따라 다양한 업종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사경 팀장은 "일반기업에서는 노인고용에 대해 일종의 부담감을 갖거나, 작업속도 저하를 우려하는데 그것은 선입견"이라며 "일자리 수는 많지 않지만 지역 사회에서 노인들도 일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니어 매일 김항진 기자◆꿋꿋하고 늘푸른 소나무처럼...오랜 경륜과 축적된 지식으로 희망을 노래할 것.지난 2018년 12월 초 경주 황성공원에서 마주한 수령이 아주 오래된 소나무들의 꿋꿋함과, 오랜 풍파를 겪으면서도 묵묵히 견디온 세월이 존경스럽다. 이 모습이 현재의 내 모습 같으면 좋겠다. 희망을 지닌 저 소나무들처럼 시니어들의 불안한 생활을 넘어서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긍지와 활력을 되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시니어 매일 정지순 기자◆대한노인회 축하 글 - "노년의 아름다움이 녹아나는 삶들을 담아 주길"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시기에 대구․경북을 아우르는 매일신문사가 시니어 매일을 창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우리 사회가 인구절벽의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정보가 홍수를 이뤄 불분명한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진실을 왜곡하거나 거르지 않고 보도된 내용이 우리 노인을 매개로 정보의 탈로 호도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언제나 지역민과 밀착한 생생한 소식들을 가감 없이 전달하여 대구․경북 600만 시․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함은 물론 세대 간, 계층 간의 갈등 해소와 소통의 장터가 되어 주길 바라며 노년 세대가 살아온 다양한 경험과 소중한 지혜를 다음 세대로 전수해 주는 중간 매개체 역할을 기대합니다.아무쪼록, 시니어들을 대변하는 언론으로서 노년의 아름다움이 녹아나는 삶들을 담아 주길 바라며 창간을 맞는 시니어 매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사)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회장 이장기

2019-03-18 19:30:00

국내 물산업 중심 대구에서 최대 물산업박람회 열려

우리나라 물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구에서 대규모 물 관련 행사가 열린다. 오는 7월 대구 물산업클러스터가 본격 가동되는데다 수량과 수질 분야로 나뉘었던 물관리 정책이 환경부로 일원화된 후 열리는 첫 공식행사여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20~22일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물산업박람회인 '2019 워터 코리아(WATER KOREA)'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권영진 대구시장)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상·하수도분야 151개 기관·단체·기업이 참가해 613개 부스를 펼칠 계획이다.환경부는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따로 관리하던 수량·수질관리 분야가 일원화된 '통합 물관리 원년'을 맞아 '통합 물관리 정책 세미나'를 마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물관리 정책을 홍보한다.전시관에는 국내 기업들이 물산업 전 분야를 망라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금강, 삼진정밀, PPI평화, 썬텍엔지니어링 등 물산업클러스터 입주 예정기업 8곳도 박람회에 참여한다. 이에 따라 물산업클러스터 내 핵심시설인 물기술인증원 유치 여부도 관심을 끌 전망이다.21일에는 북한의 상하수도 문제를 다루는 특별세미나가 열린다. '개혁개방시대의 북한 물문제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남북관계 개선과 함께 북한 상하수도에 대한 정보공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의 일환인 제10차 한·중 물포럼에는 중국 이싱시에 진출한 대구환경공단이중국 진출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한·베트남 기술교류회에선 썬텍엔지니어링(수질계측기) 등이 베트남 관계자들과 현안을 논의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통합 물관리와 물산업 클러스터 가동을 앞둔 이번 박람회는 물산업과 상하수도 전 분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8 18:44:20

1월 3일 생활꿀팁 넘버원! em용액(EM원액) 활용법 소개 2TV 생생정보 tv 화면 캡처

친환경 em용액(EM원액) 구하는 방법은? 활용 꿀팁 2탄! 2TV 생생정보 소개

친환경 em용액(EM원액) 활용법이 다시 실검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지난 1월 3일 2TV 생생정보 생활꿀팁 넘버원! 코너에서 em용액(EM원액) 활용법을 전한 바 있다.이어 이 코너 3월 18일 방송에서는 그 두 번째 활용법을 알려주는 시간을 갖는 것. 욕실 곰팡이 제거, 와이셔츠 목때 제거, 세차 등의 팁을 알려준다.앞서 1월 3일 방송에서는 EM 용액과 설탕, 소금, 쌀뜨물을 섞은 뒤 그늘진 곳에서 7~10일 간 발효시키면 세정효과를 지닌 생활용품을 만들 수 있다고 알렸다. 또 탄 냄비를 마치 새 것 같은 상태로 복구해주는 효과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EM원액과 용액은 인터넷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종합사회복지관이나 구청, 주민센터 등에서 무상으로 나눠 주는 경우도 있다.EM이란 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유용 미생물군이라는 뜻이다. 자연상 유익한 미생물을 모아 배양한 것으로, 살균과 악취 제거 등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2019-03-18 18:22:38

오징어보쌈 맛집 종로3가역 종로보쌈골목 '흥부가' 생방송 오늘저녁 소개

오징어보쌈 맛집 종로3가역 종로보쌈골목 '흥부가' 생방송 오늘저녁 소개 "가는 방법은?"

오징어보쌈을 판매하는 서울 종로 소재 식당 '흥부가'가 18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 등장한다.이날 '돈이 안 아깝다' 코너에서 이 식당을 찾는다.흥부가 주소는 서울 종로구 수표로20길 22.1, 3호선 종로3가역 역세권 맛집이다. 15번 출구로 나와 남서쪽으로 1~2분 정도 이동하면 닿을 수 있다. 종로보쌈골목 내. 서울극장 바로 서쪽. 탑골공원에서는 남동쪽.

2019-03-18 18:12:52

3900원 숭어회덮밥·햄버그가스·멍게젓비빔밥 실화? 의정부 별빛야시장 생방송 오늘저녁 소개

3900원 숭어회덮밥·햄버그가스·멍게젓비빔밥 실화? 의정부 별빛야시장 생방송 오늘저녁 소개 "위치는?"

3900원 숭어회덮밥·햄버그가스·멍게젓비빔밥이 18일 TV에 소개된다.이날 MBC 생방송 오늘저녁 '돈이 안 아깝다' 코너에서 이 메뉴들을 판매하는 의정부 소재 별빛야시장을 소개한다.별빛야시장 식당 주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동로 28. 호원동삼익아파트 바로 서편에 있다. 의정부경전철 범골역 바로 북서쪽.

2019-03-18 18:09:58

대구 동구 신서동에서 맞춤 정장점 '브루스왈츠'를 운영하는 황순창(30) 씨는 캐주얼 위주의 국내 시장에서도 맞춤 정장의 역할은 분명히 있다고 강조헀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자영업자 희망프로젝트(8) 맞춤 정장 가게 '브루스왈츠' 운영하는 황순창 씨

국내 남성복 시장이 축소되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2011년 6조8천억원에 달했던 남성복 시장 규모는 지난해 4조995억원까지 쪼그라들었다. 비즈니스 캐주얼이 일상화되면서 부담스러운 정장 차림을 고집하는 소비자가 줄었기 때문이다.이런 시장 흐름에서 황순창(30) 씨는 지난해 대구 동구 신서동에 맞춤 정장점 '브루스왈츠'를 차렸다. 어찌 보면 무모한 시도를 한 셈이다.경남대학교 의류산업학과를 졸업한 황 씨는 국내 패션브랜드에서 비주얼 머천다이징(VMD) 직원으로 일하며 업계에 발을 들였다. 2년 동안 매장 마네킹에 유행에 맞는 옷을 입히고 매대를 꾸미는 일을 하며 디자이너라는 꿈을 키웠다.황 씨는 "학생 때부터 꿈은 자기 브랜드를 가진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었지만 무작정 가게를 차리기에는 돈도, 경험도 없어 취업을 택했다"며 "정장부터 아웃도어 브랜드까지 여러 종류의 옷을 다루며 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일과 공부를 병행하던 황 씨는 2014년 창업을 결심하고 회사에 사표를 냈다. 별도 매장은 차리지 않고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아 출장을 다니며 맞춤 정장을 만들어 주는 식으로 사업을 시작했다.손님은 빠르게 늘었다. 특히 맞춤 정장을 주문한 손님의 재신청 비율이 높았다. 직접 매장을 방문해 보고 옷을 고르고 싶다는 손님들의 요구까지 나오자 황 씨는 지난해 신서동에 오프라인 매장을 차렸다.황 씨는 손님 개개인의 특징을 옷에 적극 반영한 점이 주효했다고 자평했다. 그는 "손님이 주문하는 대로만 옷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소매 길이부터 정장 색깔까지 모든 부분을 손님과 협상하듯 상담하고 있다. 오히려 이런 방식에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대학에서 패션을 전공하고 실무 경험을 쌓은 점도 도움이 된다. 원단 하나 하나의 장단점과 최신 유행을 파악하고 있어 더 좋은 옷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황 씨는 어느 정도 사업이 자리를 잡은 지금도 여전히 경기가 좋지 않아 자영업이 쉽지만은 않다고 했다. 기성복에 비해 가격대가 높은 맞춤 정장은 더욱 그렇다. 결혼식이 많은 봄·가을에는 예복 주문이 몰려 매출이 꽤 발생하지만 비수기에는 매장 임대료, 직원 월급마저 부담이다.황 씨는 "오프라인 매장에 집중하는 상황에서 맞춤 정장만 만들기에는 시장이 작은 것이 사실이다. 정장은 불편하다는 선입견도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라며 "잘 만든 정장은 다른 캐주얼 의류보다도 편하다는 점을 알리는 게 제 역할"이라고 말했다.

2019-03-18 17:52:11

연 매출 10억 한방찜닭정식(약선찜닭세트) 무엇? 과천 '옛날에' 식당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장사의 신' 등장. 네이버 지도

연 매출 10억 한방찜닭정식(약선찜닭세트) 무엇? 과천 '옛날에' 식당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장사의 신' 등장

연 매출 10억원을 올리는 메뉴가 18일 KBS2 2TV 생생정보에 소개된다.'장사의 신' 코너에서 과천 '옛날에' 식당을 찾아가 한방찜닭정식(약선찜닭세트)을 소개하고, 맛의 비결 및 식당 운영 노하우를 묻는다.안동찜닭을 기반으로 숙지황 등 한방재료를 넣는 등 약선요리를 가미한 주인장의 노력이 엿보인다.옛날에 주소는 경기도 과천시 문원동 1019-1.정부과천종합청사 및 과천시청 남쪽 외곽에 위치해 있다.

2019-03-18 17:47:13

올해 1월 대구경북 금융기관의 예금 증가세로 전환

올해 1월 대구경북 금융기관의 수신(예금) 금액이 지난달 감소에서 증가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여신(대출)은 증가 폭이 더 확대됐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18일 발표한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 수신 및 여신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지역에서의 수신은 1조6천970억원으로 전달 9천540억원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됐다. 이는 연말 예산 집행 등 계절적 요인이 사라지면서 예금은행의 저축성예금이 증가해서다. 여기에 종합금융회사와 자산운용회사,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등 비은행의 수신도 늘었다.1월 여신은 5천829억원으로 전달(1천726억원)보다 증가 폭이 커졌다. 연말 일시상환과 부가가치세 납부 등 기업의 자금 수요가 늘어난 데다 주택담보대출(2천72억→3천637억원)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2019-03-18 17:46:58

2023년까지 대구경북 혁신인재 3천명 양성한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지역의 8대 미래 신성장산업에 필요한 혁신인재를 양성하는 '대경혁신인재 양성사업(이하 휴스타·HuStar)'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2027년까지 2단계에 걸쳐 1천600억원을 투입, 혁신인재 3천명을 길러내고 지역에 정착시키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방정부 주도로 고등교육을 개편하고, 산·학·관이 공동협력하는 인재 양성 시스템은 전국에서 처음이다.대구경북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18일 대구시청에서 '휴스타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8대 미래 신성장산업 분야에 '혁신대학'과 '혁신아카데미'를 개설, 혁신지도자 50명과 인재 3천명을 양성하는 게 골자다. 8대 미래산업은 로봇과 물, 미래형자동차, 바이오, 에너지, 의료,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AI·SW), ICT 등이다.이같은 시도는 우수한 지역 인재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역외로 유출되면서 갈수록 지역과 기업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다. 지방정부가 기업이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를 대학 및 연구기관, 지역기업과 함께 길러내고, 이들 인재가 지역에 정착해 기업 성장을 주도하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것이다.휴스타는 '혁신대학'과 '혁신아카데미', '일자리 보장제'가 핵심이다. 1단계 사업으로 187억원이 투입되는 혁신대학은 우선 로봇, 물, 미래형자동차, 의료, ICT 등 5개 분야에 걸쳐 마련된다.공모를 통해 각 분야별로 선정된 대구·경산권 대학은 전공과목에 2년 과정의 '혁신대학'을 설립하고, 내년 1학기부터 매년 3, 4학년 학부생 40여 명을 선발한다. 대학과 기업은 공동으로 '교육과정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교육생 선발과 교육과정 설계, 교육 운영, 취업연계를 진행한다. 과정을 이수하면 학위가 인정되고 거점대학이 아닌 타대학 학부생과 교수도 혁신대학에 참여할 수 있다.오는 10월부터는 8개월 과정의 '혁신아카데미'도 운영된다. 370억원이 투입되는 아카데미는 전문대나 4년제 대학·대학원 졸업생 50~60명이 대상이다. 대학 연구소 및 지역연구'지원기관이 설립해 현장 실무교육(5개월)과 기업 인턴 근무(3개월)를 제공한다.혁신대학이나 혁신아카데미를 이수하면 '일자리 보장제'를 통해 정규직 취업으로 연계한다. 이수자를 채용한 기업에는 재직자 교육프로그램이나 각종 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2019-03-18 17:46:25

동작구 상도역 코다리갈비조림 맛집 '상도명태명가'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소개

동작구 상도역 코다리갈비조림 맛집 '상도명태명가'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소개 "가는 방법"

코다리갈비조림 맛집 '상도명태명가'가 18일 KBS2 2TV 생생정보에 소개된다.'우리동네숨은맛집' 코너에서 이 식당을 찾아가 코다리갈비조림의 맛의 비결을 묻는다.돼지갈비와 코다리의 절묘한 조화가 맛의 비결이다. 꽤 복잡한 과정으로 만드는 맛간장 소스도 눈길을 끈다. 그리고 코다리는 강원 속초에서 공수한다고.상도명태명가 주소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321.상도동중앙하이츠빌 아파트 바로 도로 건너편에 있다. 7호선 상도역이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다. 5번 출구로 나와 도로를 따라 남동쪽으로 내려오면 된다.

2019-03-18 17:43:11

강동구 천호역 주꾸미삼겹살볶음 맛집 '쭉삼이'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소개

강동구 천호역 주꾸미삼겹살볶음 맛집 '쭉삼이'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소개 "위치는?"

주꾸미삼겹살볶음 맛집 '쭉삼이'가 18일 KBS2 2TV 생생정보에 등장한다.이날 방송 '우리동네숨은맛집' 코너에서 이 식당을 찾아간다.주꾸미삼겹살볶음 자체는 물론, 이를 찍어 먹는 땅콩버터마요네즈소스도 맛의 비결이라 눈길을 끈다. 아울러 치즈가 가미된 볶음밥의 비주얼도 입맛을 다시게 만든다.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옛길 96.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해 있다. 5, 8호선 천호역 역세권 식당이다. 6번 출구로 나와 동남쪽으로 이동하면 닿을 수 있다.

2019-03-18 17:37:52

온라인청년센터. 홈페이지 캡처

6개월X50만원=300만원 "1천582억원 한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접수 유의사항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접수가 3월 25일부터 진행된다.취업 준비를 하는 청년에게 최대 6개월간 매달 50만원의 포인트(클린카드)를 지급하는 것이다.대상은 만 18∼34세의 미취업자, 학교(대학원 포함) 졸업 또는 중퇴 2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20%(4인 가구 기준으로 월 553만6천243원) 이하인 가구에 속하는 청년이다.재학생이나 휴학생은 제외된다. 단 아르바이트 주 20시간 이하일 경우 미취업자로 분류되므로 신청할 수 있다.50만원 포인트가 들어 있는 클린카드는 현금 인출을 할 수 없으며, 30만원 이상 일시불 사용을 비롯한 고가 상품 구입, 자산 형성 관련 업종 및 사행성 업종 등에 사용이 제한된다. 아울러 선정되면 매달 구직활동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자세한 내용은 접수처인 온라인 청년센터(youthcenter.go.kr).

2019-03-18 17:28:38

지난해 열린 '2018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전시장 전경. 엑스코 제공.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 내달 3일 엑스코에서

전 세계 태양광 기업들이 첨단 신기술을 선보이는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가 내달 3일부터 사흘 동안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신재생에너지 분야 컨퍼런스와 함께 수출상담회 등이 마련돼 관련 기업에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 주요 4대 협회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27개국 300여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엑스포에서는 태양광·에너지저장시스템(ESS)·재생에너지·스마트그리드 등 각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의 혁신 기술과 신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한화큐셀,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신성이엔지, OCI파워 등이 참가한다.국내 최대 규모 콘퍼런스도 열려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영농형 태양광 및 수상태양광을 주제로 하는 태양광 세션, 수소산업 로드맵과 보급 현황을 공유하는 수소연료전지 포럼, ESS 안정성과 차세대 이차전지 활용 방안을 다루는 에너지 저장 세션 등이다.한편 전시사무국은 코트라와 함께 올해도 100명 이상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1대1 수출 상담회도 개최한다. 엑스코 관계자는 "중국, 인도, 미국 등에서 수요가 늘며 지난해 88GW(기가와트)였던 글로벌 태양광발전 수요가 내년에는 112GW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태양광 시장이 2차 성장기에 진입할 전망"이라며 "엑스포를 통해 참가업체들의 마케팅 활동 다각화 등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9-03-18 17:17:00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대구상의 제공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대구상의 달성군 기능 강화할 것'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이하 대구상의) 회장이 최근 경제 비중이 늘고 있는 달성군 지역의 기업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부에 대구 경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한편 상속세, 근로시간 단축 등 현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했다.이 회장은 18일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대구상의 달성군 사무소를 달성사업본부로 격상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상대적으로 떨어져 있던 달성군 내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다.달성군은 달성1·2차 산업단지를 비롯해 대구국가산단, 테크노폴리스 등 비교적 신생 산단이 밀집해 최근 경제 비중이 커지고 있는 곳이다. 대구시가 신성장 동력으로 지목한 물산업클러스터도 달성군에 조성 중이다.이 회장은 "대구상의에서 운영하는 달성군 사무소를 달성사업본부로 격상해 기업들의 경영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며 "달성지역 기업 특성에 맞춰 지원할 수 있도록 별도의 전략과제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정부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요구하는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을 피력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대구상의는 지난해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현안에도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는 등 현안에 상대적으로 말을 아껴왔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이 회장은 "지난주 문재인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자리에서 성서산단의 스마트산단 지정과 지역 연구개발(R&D) 지원 확대, 수소콤플렉스 대구 유치 등을 건의했다"며 "지나친 규제로 활용도가 높지 않은 가업상속제도, 근로시간 단축 등 개선이 필요한 제도도 많다. 앞으로 경북과 광주 상공회의소 등 광역권 협력을 강화해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강소기업 육성에 가장 공을 들였다고 자평했다. 그는 "R&D 역량 강화를 통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상의 내에 전담 팀을 신설하고 연구기관과 지역 기업을 이어주는 데 신경 썼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의 자세로 지역 경제를 이끌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3-18 17:11:21

지난해 퇴직연금 수익률 1%대...비보장성 상품 투자는 마이너스

지난해 퇴직연금 수익률이 연 1%대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성이 높은 은행 예금과 적금 상품에 투자가 집중됐고, 펀드 등 비보장성 상품은 지난해 국내 증시 하락으로 상당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1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퇴직연금 운용회사들의 상품 수익률은 1%대가 대부분이었다.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원금 손해를 본 경우도 있었다.퇴직연금 운용회사 중 적립금이 25조원으로 가장 많은 삼성생명은 지난해 퇴직연금 수익률이 확정급여형(DB형) 1.63%였고 DC형과 IRP는 각각 0.71%와 0.49%에 그쳤다. 교보생명은 DB형 1.25%, DC형 0.07%, IRP –0.07%였고 한화생명은 DB형 1.65%, DC형 0.96%, IRP 1.09%였다.신한은행의 지난해 퇴직연금 수익률은 DB형 1.43%, DC형 0.89%, IRP 0.14%였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은 DB형이 1%대였고, DC형 0%대, IRP 마이너스였다. 이 같은 퇴직연금 수익률은 지난해 연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1.5%)과 수수료 비용을 고려하면 실질 수익률은 마이너스인 형편이다.퇴직연금은 사용자가 근로자의 퇴직급여 지급 재원을 외부 금융기관에 적립하고, 이를 사용자(확정급여형) 또는 근로자(확정기여형)가 운용해 근로자가 노후에 쓸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2019-03-18 17:07:21

신용보증기금, 개성공단 관련 기업에 대한 특례조치 연장

개성공단 정상화가 미뤄짐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개성공단 관련 기업에 제공해왔던 특례조치를 내년 2월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공단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보증 만기를 연장하거나 최저 보증료율을 적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신보는 올해 2월 25일까지였던 개성공단 관련 기업 특례조치를 내년 2월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개성공단이 전면 중단된 2016년 2월 이후 매년 한시적으로 이어오던 특례조치를 다시 연장하게 된 것이다.기업들에 적용되는 특례조치는 만기기한 1년 연장, 최저 보증료율(0.5%) 적용 등이다. 내년 2월 안에 보증기한이 끝나는 계약에 대해 만기를 향후 1년간 연장한다. 또 통상 보증료율(1.2%)보다 낮은 요율을 적용해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신보는 현재 잔액 기준으로 개성공단 관련 기업에 약 296억8천만원(102건)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올해(239억8천만원)를 포함해 내년 2월 25일까지 보증기한이 끝이 나는 경우는 271억9천만원에 이른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휴업이나 폐업한 기업은 이번 특례조치 연장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2019-03-18 16:48:38

경북테크노파크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가 세계 최초로 삼성 급속무선충전 인증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해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전경. 경북테크노파크 제공

경북TP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세계 최초 삼성 급속무선충전 인증시험기관 자격 획득

경북테크노파크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센터장 이기범)가 최근 무선전력전송 국제표준단체인 WPC(Wireless Power Consortium)로부터 세계 최초로 삼성 급속무선충전 인증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했다.이에 따라 삼성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급속무선충전 장치를 개발, 시판을 앞두고 있는 전세계 수천개 기업의 관련 제품들은 경북TP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에서 인증시험에 합격해야만 국제 규격인 Qi 마크를 획득할 수 있다.WPC는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필립스, 도시바, HTC 등 국내외 640여 기업이 참여하는 무선전력전송 국제표준단체이다. WPC가 인정한 기관에서 인증시험을 통과할 경우 Qi 마크를 부여한다. 경북TP는 2017년 11월 세계 6번째로 Qi(15W) 표준인증시험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지난해 4월에는 세계 최초로 무선충전기 관련 Qi 시장감시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번에 세계 최초로 삼성 급속무선충전 인증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함에 따라 경북TP는 WPC에서 제정한 모든 표준적합성 인증시험 절차를 수행할 수 있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표준인증시험기관으로 발돋움했다.이기범 센터장은 "삼성 급속무선충전기를 포함해 WPC에서 지원하는 모든 무선충전 제품(5W, 15W)의 Qi 인증시험 지원이 가능하게 돼 국내외 무선전력전송 인증시험 거점센터 역할을 보다 원활히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기업의 인증비용 절감은 물론 다양한 무선전력전송 제품의 글로벌 시장 선점 및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경북TP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산업통산자원부와 경상북도, 경산시로부터 모두 192억원을 지원받아 구축하고 있는 '자기유도·공진형 무선전력전송 산업기반구축사업' 전문연구센터이다.

2019-03-18 16:41:51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신뢰성 기반 활용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소재부품 개발을 지원하는 '신뢰성 기반 활용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산업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이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자동차부품연구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소재부품 중소·중견기업의 제품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융복합 소재 및 부품 개발을 돕는 것이 골자다.선정 시 최대 2억원까지 바우처를 발급받아 진흥원 등의 장비를 활용해 소재부품 개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은 총 사업비의 13.2%, 중견기업은 25%만 부담하면 된다. 지난해 해당 사업으로 진흥원의 도움을 받은 4개 로봇기업은 신규 거래처 15곳을 확보하고 10억원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신청은 이달 22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kiri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3-18 1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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