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로스트아크(로아) 점검 완료 번복

로스트아크(로아) 또 긴급점검 "재점검" 오후 3시 45분부터 "종료 예정 시각 미정"

로스트아크(로아)가 17일 오후 3시 45분 결국 또 긴급점검에 돌입했다. 재점검 조치다.이날 오후 2~3시 예고에 없던 긴급점검이 이뤄진데 이은 것이다.이날 오후 3시 긴급점검 종료 후 게임 서비스 전반에 걸쳐 오류가 발생, 이에 따라 45분만에 다시 긴급점검이 시작된 것이다.로스트아크 측은 'STOVE 런처 이상현상으로 인한 게임 서비스 긴급 점검'이라고 설명했다.그런데 앞서의 긴급점검이 1시간으로 점검시간을 정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종료 예정 시각이 정해져 있지 않다.이에 따라 토요일 휴일을 맞아 피씨방 등을 찾았던 이용자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한편, 앞서 10월 3일 배틀그라운드(배그)가 점검 종료 후 이를 번복, 재점검에 들어가는 비슷한 사례를 쓴 바 있다.

2018-11-17 15:59:08

스토브 로고

스토브 공지 떴다, 로스트아크(로아) 점검 후에도 전체 서비스 오류 상황

로스트아크의 17일 오후 서비스 오류 관련 스토브 공지가 이날 오후 3시 20분쯤 떴다.이 공지는 이날 긴급점검(오후 2~3시)이 완료된 후 등록된 것이다.스토브 측은 커뮤니티(인벤 등), 모바일 게임, 온라인 게임, 클라이언트 등 전반적으로 원활하지 않은 현상이 발생해 파악중이라고 밝혔다.이에 이용자들은 긴급점검 후에도 각종 오류가 고쳐지지 않은 것으로 보고, 향후 또 긴급점검에 들어가는 등의 사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다음은 스토브 공지글 전문.안녕하세요. STOVE 입니다.11/17(토) 현재 STOVE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커뮤니티, 모바일 게임, 온라인 게임, 클라이언트 등전반적으로 원활하지 않은 현상이 발생하여 원인 파악 중에 있습니다.현재 문제 해결을 위해 조속히 확인중에 있으며,확인 이후 정상화 시 다시 한번 안내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2018-11-17 15:43:24

로스트아크(로아), 배틀그라운드(배그)

로스트아크(로아)-배틀그라운드(배그) 서버점검 흑역사 함께 쓰며 주목

온라인게임 '로스트아크'와 '배틀그라운드'가 서버점검 리스크에 빠졌다.우선 배틀그라운드의 매주 수요일 오전을 '통째로' 쓰는 정기점검에 대한 이용자들의 불만이 누적되고 있고, 여기에 더해 수시로 점검시간 연장까지 단행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폭발 직전인 상황이다.로스트아크는 지난 11월 7일 오픈날부터 접속 폭주 등에 따른 접속마비 사태로 흑역사의 첫 페이지를 썼다. 이어 불과 열흘 뒤인 17일에는 오후 2~3시 1시간 동안 예정에도 없던 긴급점검을 단행해 이용자들로부터 원성을 듣고 있다. 특히 토요일 휴일인터라 간만에 확보한 게임 시간을 날리게 된 이용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아울러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날 오후 3시를 조금 넘겨 10여분동안 접속 오류 상황이 빚어지면서 불신의 싹을 틔웠다.더구나 이날 오후 3시 35분 기준으로도 접속은 되지만 이용에 불편을 겪는 이용자들의 각종 제보가 잇따랐고, 결국 점검 종료 45분만인 오후 3시 45분 다시 긴급점검에 들어갔다. 종료 예정 시각은 정해지지 않았다.비슷한 사례가 배틀그라운드에서 먼저 나온 바 있다. 지난 10월 3일 개천절 점검 연장 사태가 유명하다. 이날 오전 9시 30분~오후 2시 30분 5시간동안의 정기점검만이 예정돼 있었다.그런데 점검이 약 1시간 연장됐고, 오후 3시 22분 배틀그라운드 측 점검완료 공지가 떴지만, 추가안내 없이 오후 4시까지 점검이 연장됐다.사실 수시로 터지는 점검연장에 익숙해진 '보살' 이용자들도 일부 있긴하지만, 개천절의 경우 수많은 이용자들이 게임 접속을 위해 비워뒀던 휴일 하루를 거의 날려버리는 사태가 빚어져 흑역사의 중심 페이지로 기록됐다.그러면서 우리나라 게임업계 전반의 부족한 서버 상태, 접속자 규모 대비 열악한 고객 서비스 체제, 그럼에도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행태 등을 지적하는 이용자 및 IT 관계자들의 언급도 나오고 있다.

2018-11-17 15:33:06

로스트아크(로아). 로스트아크

로스트아크(로아) 점검완료 예정 오후 3시 넘겨 접속마비…스토브 공지 안 보여 "로스트아크 인벤에 로그인 안 된다 제보 빗발"

로스트아크 홈페이지가 17일 오후 3시를 조금 넘긴 시각에 접속마비 상황이다.이날 오후 3시까지 1시간 동안의 긴급서버점검이 완료될 예정이었다.그러나 이날 오후 3시 10분 기준 로스트아크 홈페이지는 접속마비 상황이다.'�쒕퉬�ㅻ� �ъ슜�� �� �놁뒿�덈떎.'라는 문구가 뜨는 등 오류 상황이 확인되고 있다.스토브 홈페이지에서는 관련 공지가 올라오지 않고 있다.그러자 로스트아크 인벤 홈페이지에는 로그인이 되지 않는다는 등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2018-11-17 15:10:05

로스트아크(로아). 로스트아크

로스트아크(로아) 점검 오후 3시까지 "실리안의 지령서, 부활의 깃털 보상"

지난 11월 7일 오픈당일 서버 접속마비로 큰 홍역을 겪었던 로스트아크(로아)가 17일 긴급 서버점검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2시~3시 1시간 동안 점검이 진행된다.대신 이용자들에게는 실리안의 지령서 1개와 부활의 깃털 3개가 지급된다. 단, 이날 오전 10시~오후 2시 대기열 포함 게임 이용자들에 한한다.

2018-11-17 14:53:40

이재명 경기도지사 페이스북에 17일 오전 8시를 조금 넘겨 올라온 글. 이는 '혜경궁 김씨=김혜경' 최초 보도가 나온 이후 업로드됐다. 이재명 지사 페이스북

이재명 지사 페이스북 입장 표명은?…'혜경궁 김씨=김혜경' 보도 나온 후 페이스북 글 올렸지만

17일 오전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소유주가 이재명 경기도지사 부인 김혜경 씨라는 경찰 수사 내용이 알려졌다.이에 이재명 지사의 입장 표명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다만 이날 이재명 지사 페이스북의 경우 이날 오전 8시를 조금 넘겨 라는 제목의 글을 업로드했다.그런데 이 글은 연합뉴스의 혜경궁 김씨 관련 최초 보도(17일 오전 8시 2분) 후에 업로드됐다.따라서 이재명 지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예약 기능을 활용해 미리 등록해 놓은 글이 아닌지 추측을 만들고 있다.한편, 페이스북 폐쇄 등의 강경 조치는 나오지 않고 있다.

2018-11-17 09:36:17

지난해 대구 집주인 5만명 집값 1억원 이상 뛰어…1천800명은 5억원 초과

2016∼2017년 공시가격 기준으로 집값이 1억원 이상 오른 대구 주택 소유자가 5만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17년 주택소유통계 결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 1일 기준으로 1년 전보다 보유 주택의 총자산 가액이 증가한 대구 집주인은 51만6천여명이었다.이는 대구 전체 주택 소유자 67만1천여명의 77%에 해당하는 수치로, 10명 중 7명 이상은 지난해 집값 상승으로 자산 가치가 늘어나는 경험을 했다는 뜻이다. 지난해 대구 집값 급등세를 어느 정도 반영한 결과로 볼 수 있는 통계다.이 가운데 총 주택 자산 증가액이 1억원 이상 증가한 대구 집주인은 5만1천200여명에 달했다.증가액별로 1억∼3억원 구간이 4만4천200여명(8.6%)이었고, 3억∼5억원 5천200여명(1.0%), 5억원 초과는 1천800여명(0.3%)이었다.1억원 미만 구간에서는 5천만원 이하가 43만5천100여명(84.3%)으로 가장 많았고 5천만∼1억원은 2만9천700여명(5.8%)이었다.통계청 관계자는 "이번 주택 조사의 기준은 공시가격이다. 통상적으로 시가가 공시가격보다 더 높다는 점에 비춰보면 집값 상승 규모는 조사 결과보다 더 클 수 있다"고 말했다.

2018-11-16 17:11:24

대구 다주택자 1년새 7천300명 늘어…5채 이상 보유자 3천305명

부동산 열풍을 타고 대구 다주택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대구에 주택을 소유한 67만1천여명 가운데 1채 보유자는 57만2천여명(85.2%), 2채 이상 다주택자는 9만9천100여명(14.8%)이었다.2채 이상의 집을 가진 대구 다주택자는 1년 전 9만1천800여명과 비교해 7천300여명(7.9%) 증가했다.정부가 지난해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해 다주택자의 돈줄을 전방위로 조이는 부동산대책을 잇따라 도입했지만, 오히려 다주택자는 대폭 늘어난 것이다.통계청 관계자는 "조사 시점이 지난해 11월 1일로 다주택자 규제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번 조사에서 5채 이상을 보유한 대구 초(超)다주택자는 3천305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대비 6.6% 늘어난 수치다.또 4채를 가진 이들은 3천211명으로 지난해 대비 13.5%, 3채 보유자는 1만2천471명으로 11.9%, 2채 보유자는 8만150명으로 7.2% 각각 증가했다.대구에서 5채 이상을 보유한 초다주택자 가운데 수성구 거주자가 923명(27.9%)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달서구 634명(19.1%), 동구 465명(14.0%) 순이었다.

2018-11-16 17:09:24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시작된 2일 대구보훈병원에서 어르신이 접종을 받고 있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12세 이하 어린이는 이날부터 전국 1만 9천여 곳 지정 병.의원에서 무료로 독감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만 65~74세 어르신은 오는 11일부터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지금이라도 예방접종"

질병관리본부가 16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작년보다 2주 일찍 발령됐다.38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외래환자 1천명에서 차지하는 인원수는 2018년 43주(10월21일∼10월27일) 4.9명, 44주(10월28일∼11월3일) 5.7명, 45주(11월4일∼11월10일) 7.8명으로 유행기준을 넘어섰다.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됐더라도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미접종자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정부가 실시하는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접종 사업의 접종률은 현재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66.9%, 만 65세 이상 어르신 82.7%다.또 "무료접종 대상자 외에 임신부 등의 고위험군, 건강한 청소년과 성인도 예방접종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인플루엔자 검사가 양성으로 나오면 항바이러스제 처방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자, 심장질환자, 폐질환자, 신장기능장애환자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2018-11-16 17:07:04

코스피가 오름세로 출발한 16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무역협상 기대에 이틀째 상승…2,090선 안착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로 한국 증시가 16일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거래정지 여파가 우려된 바이오'제약 종목도 대체로 올랐다.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4.34포인트(0.21%) 오른 2,092.40으로 장을 마감하며, 2,090선에 안착했다. 지수는 9.88포인트(0.47%) 오른 2,097.94로 출발한 이후 강보합세를 유지하다, 장중 한때 2,103.11을 기록하기도 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2억원과 10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09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보였다.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80포인트(1.29%) 오른 690.18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보다 3.67포인트(0.54%) 오른 685.05로 개장한 뒤 상승해 690선을 회복했다.이날 중국이 미국에 무역협상 관련 양보안을 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양국 무역갈등이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증시에서 애플이 반등하고,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인 점도 국내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더불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거래정지로 투자 심리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바이오'제약 종목이 대체로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2.52% 오른 22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헬스케어(7.08%), 셀트리온제약(22.05%) 등도 함께 올랐다.또 코스닥시장 시총 상위에 포진한 신라젠(0.99%), 바이로메드(1.76%), 메디톡스(0.07%), 코오롱티슈진(4.74%) 등도 강세로 마감했다.

2018-11-16 16:24:56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최고 4.80%까지 올라

시중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금리가 16일 큰 폭으로 올랐다.은행권에 따르면 이날 KB국민'신한'우리'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이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상했다.국민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전날 3.35∼4.55%에서 이날 3.45∼4.65%로 0.10%포인트씩 인상됐다. 신한은행은 3.18∼4.53%에서3.28∼4.63%로 올렸고, 우리은행은 3.23∼4.23%에서 3.33∼4.33%로 상향 조정했다.전날 은행연합회는 10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금리가 1.93%로 전달보다 0.10%포인트 상승했다고 공시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의 이번 상승폭 0.10%포인트는 지난해 11월 0.15%포인트이후 최대다. 코픽스 금리는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기에 은행들이 관련 대출 금리를 일제히 올린 것이다.잔액기준 코픽스도 14개월 연속 상승해 1.93%를 기록하면서 은행권 잔액기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가 대부분 상향 조정됐다.국민은행의 잔액기준 코픽스 금리 연동 대출 금리는 3.57∼4.77%에서 3.60∼4.80%로 올라 최고 금리가 4.80%에 닿았다. 신한은행 금리는 3.20∼4.55%에서 3.23∼4.58%로, 우리은행은 3.30∼4.30%에서 3.33∼4.33%로 각각 올랐다.

2018-11-16 15:48:51

600명 규모 민간 주도 창업 지원 단체 생긴다

대구경북에서 민간주도의 창업 지원 단체가 발족한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위주로 창업지원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지역 기업인이 자발적으로 나서 민간 지원 단체를 만드는 것이다.대구경북창업포럼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역 창업 전문가와 예비 창업자를 멘토와 멘티 형식으로 묶어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의 포럼을 구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추진위는 예비 창업자에게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껴 포럼을 발족하게 됐다.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보다는 창업 전문가와 예비 창업자가 주기적으로 만나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교육분야도 세분화했다. 창업 아이템 선정을 돕는 분과부터 투자 유치, 판로개척·유통사 매칭 등 모두 15개 과목으로 나눴다. 교육 공간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창업카페에 꾸리기로 했다.주요 모집 분야는 아이템 개발분과, 기업가정신분과, 투자유치분과, 정부지원제도분과, 기술·지식재산분과, 창업생태계연구분과, 판로개척·유통사 매칭분과, 판로개척·해외진출분과 등이다. 모든 분과에 대해 복수로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이번 민간 창업 지원 단체 발족 소식에 지역 창업 전문가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추진위에 따르면 현재 멘토로 활동하겠다고 신청한 기업인과 창업 실무자는 180여 명에 이른다. 포럼 규모가 멘토와 멘티를 합쳐 600명 수준으로 계획돼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멘토단은 기업인 외에도 대구경북에 있는 35개 기업지원기관에서 일하는 기관 실무자를 포함해 창업 전문기관에 소속된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며 "순수 민간에서 주도적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포럼 발족 추진은 실제 창업을 한 기업인들이 주축이 됐다. 유형욱 오픈클릭 대표가 추진위 사무총장을 맡았고, 이도희 인코 대표와 성호준 코디에듀 대표 등 현재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인들로 사무국을 구성했다.추진위원장인 금용필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만든 단체가 서로 소통하며 함께 일어서자는 것이 취지"라며 "기존에 지역에는 없던 창업 생태계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2018-11-16 15:43:43

배선학 대구테크노파크 신임 기업지원단장

대구TP 기업지원단장에 배선학 지역산업육성실장 임명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공개모집을 진행한 결과 배선학(55) 지역산업육성실장을 신임 기업지원단장에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19일 임용장을 수여할 예정이고, 임기는 2021년 11월까지 3년이다.고려대 출신인 신임 배 단장은 국책 종합무역상사인 고려무역(대구지사장)와 세림이동통신(기획실장) 등을 거쳐 지난 2001년 대구TP에 입사했다.배 단장은 대구의 대표 중소기업 육성책인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의 글로벌 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WC) 300 정책과 연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기업지원단장에 대한 공개모집에는 모두 20명이 응모했다. 부서장 추천위원회에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친 후 복수 후보를 추천, 임명권자인 대구TP 원장이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2018-11-16 15:35:17

13일 석면 철거공사를 앞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연합뉴스

가구 44% 무주택…상위 10% 집값 하위 10%의 32배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44%가 '내 집'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16일 발표한 '행정자료를 활용한 2017년 주택소유통계 결과'를 보면 작년 11월 1일 기준 가구가 소유한 주택은 1천497만3천호로 전년보다 3.1% 증가했다.전체 일반가구 1천967만4천가구 중 주택을 소유한 가구는 1천100만가구로, 주택소유율은 55.9%에 달했다. 전년보다는 0.4%포인트 증가했다.반대로 말하면 전체의 44.1%인 867만4천가구는 주택이 없다는 뜻이다. 무주택가구 비율은 전년보다 다소 감소했지만 미미한 수준이었다.시도별로 주택소유율이 낮은 지역은 서울(49.2%), 대전(53.6%), 세종(53.6%)이었고, 반대로 높은 지역은 울산(63.2%), 경남(61.9%), 경북(60.0%) 등이었다.주택소유율이 낮은 시 지역은 서울의 관악구(37.6%), 중구(41.7%), 광진구(42.3%) 순이었다. 1∼10위 중 6위 대구 남구(45.9%)를 제외하고는 모두 서울지역이었다.주택소유율은 가구주 연령대가 높을수록, 가구원 수가 많을수록 높았다.가구주 연령 기준으로 30세 미만의 주택소유율은 11.1%였지만, 70대는 69.1%였다. 다만 80세 이상에서는 57.2%로 떨어졌다.가구원 수로 주택소유율을 보면 1인 가구는 28.5%로 가장 낮았고, 5인 이상 가구는 74.6%로 제일 높았다.부부만으로 구성된 가구의 주택소유율은 71.7%, 부부와 미혼자녀 가구는 71.0%로 높았지만 한부모와 미혼자녀 가구의 소유율은 48.3%로 전체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주택을 보유한 가구 사이에서 비교해봐도 격차는 그다지 나아지지 않았다.전체 주택 소유 1천100만가구 중 주택을 1건만 소유한 가구는 798만9천가구(72.6%), 2건은 218만2천가구(19.8%), 3건 이상은 82만9천가구(7.5%)로 나타났다.2건 이상 소유자가 많은 시도지역은 제주(33.7%), 세종(32.2%), 충남(30.9%) 순이었다.시 지역을 기준으로 보면 서울 강남구(36.4%)와 서초구(35.9%), 제주 서귀포시(34.6%) 순으로 다주택자가 많았다.주택자산 가액 기준 10분위 현황을 보면 전년보다 격차가 줄기는 했지만 미미한 수준이었다.작년 상위 10%의 평균 주택자산 가액(올해 1월 1일 기준 공시가격 기준)은 8억1천200만원이었고 하위 10%는 2천500만원이었다.상위 10%와 하위 10%의 배율은 32.48배로, 전년 33.77배보다는 격차가 약간 좁혀졌다.상위 10%의 평균 소유주택 수는 2.67호로, 하위 10%(0.97호)의 2.75배였다.상위 10%의 평균 주택면적(다주택이면 소유주택 면적 평균)은 124.1㎡로 하위 10%(62.5㎡)의 1.98배였다.상위 10%가 많이 사는 지역은 서울이었고, 하위 10%가 많이 사는 지역은 전남과 경북이었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통계청은 주택가액 10분위 배율이 그다지 나아지지는 않았을지라도, 2016∼2017년 전체 가구 수가 1.6% 늘어난 가운데 주택 소유 가구 수가 2.4% 증가했다는 점에 주목했다.박진우 통계청 행정통계과장은 "가구 수가 1.3% 늘어나는 동안 주택 소유 가구 수는 0.4% 증가하는 데 그친 2015∼2016년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 개선이 이뤄졌다고 볼 수 있다"며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봤을 때 주택 공급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8-11-16 14:49:39

삼일회계법인 로고. 매일신문DB

'48년 무노조' 삼일회계법인에 노조…회계법인 최초

설립 후 48년 동안 노동조합이 없었던 국내 최대 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에 노조가 탄생했다. 국내 회계법인에 노조가 생긴 거 자체가 이번이 처음이다.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는 지난 15일 삼일회계법인지부가 설립 총회를 열어 노조 '에스유니온'(S-Union)을 출범하고 황병찬 초대 지부장을 선출했다고 16일 밝혔다.삼일회계법인 노조 설립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을 앞두고 이를 논의할 근로자 대표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사측과 직원들 간 갈등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노조에 따르면 지난 7∼9일 치러진 근로자 대표 선출을 위한 3차 투표에서 출마자가 투표권자 대비 46%인 1천585표를 득표하는 데 그쳐 과반 찬성을 받지 못해 당선되지 못했다.근로자 대표가 선출되지 못한 배경은 삼일회계법인이 사측 입장을 수용할 인물을 후보로 내세웠기 때문이라고 노조는 주장했다.또 노사가 합의한 시간만 근로 시간으로 인정하는 재량근로제를 시행하면 이후 사측이 대체 휴무나 급여를 보전할지에 대한 의구심도 선거가 파행을 겪은 배경으로 꼽았다.황 지부장은 "근로자 대표 선거에 대한 회사의 부당한 개입과 회사가 우리를 대하는 태도가 노조 설립의 도화선이 됐다"며 "이런 부당함을 다시 겪지 않기 위해 우리 의견을 제대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체의 필요성이 대두했다"고 말했다.재량근로제를 도입할 경우 시간 외 근로 수당을 급여에 포함해 일괄 지급하는 포괄임금제를 적용받는 회계법인의 회계사 임금이 하락할 우려가 있다고 노조는 설명했다.올해 8월 말 기준 회계사 1천868명이 근무하는 국내 최대 규모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은 1971년 설립 이후 48년간 무노조 경영을 해왔다.업계 1위인 삼일회계법인에서 노조가 탄생한 만큼 다른 회계법인에서도 노조 설립이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총희 청년회계사회장은 "회계사들이 자본주의 파수꾼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많은데 그 기저에는 과중한 업무와 책임에 몰린 젊은 회계사들의 열악한 현실이 있다"며 "매년 숙련 인력 1천명이 회계법인을 떠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이런 상황에서 노조가 설립돼 회계사들이 전문가적 양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2018-11-16 14:34:14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주택 및 토지 소유 편중 실태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를 위한 공시가격·지가 현실화와 보유세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주택자 1년새 14만명↑…5채 이상 보유자 11만명

집을 두 채 이상 가진 다주택자가 1년 새 14만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집을 다섯채 이상 가진 대량 주택보유자는 11만명을 돌파했다.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17년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전국에 주택을 소유한 개인 1천496만4천명 가운데 주택 1채를 보유한 이들은 1천155만1천명(84.5%), 2채 이상 소유한 경우는 211만9천명(15.5%)이었다.2채 이상의 집을 가진 다주택자는 1년 전과 비교해 14만명 증가했다. 주택보유자 중에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0.6%포인트 증가했다. 증가 폭은 2년 만에 최대였다.다주택자는 2012년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이후 2013년에 전년 대비 6만1천470명, 2014년 2만7천743명, 2015년 15만8천478명, 2016년 10만637명 각각 늘었다.정부가 지난해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해 다주택자의 돈줄을 전방위로 조이는 8·2 부동산대책을 시행했지만, 다주택자는 오히려 큰 폭으로 늘어났다.통계청 관계자는 "다주택자가 1년 전보다 많이 늘어났지만, 조사 시점이 작년 11월 1일로 8·2 부동산대책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시점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 대책의 효과는 내년 통계에서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주택을 5채 이상 가진 대량 소유자는 11만5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6천명 늘었다.4채를 가진 이들은 7만2천명, 3채 보유자는 27만2천명, 2채 보유자는 166만명이었다.5채 이상 보유자 가운데 3만7천명은 서울 거주자였다.이 중에 송파구 거주자가 5천373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가 3천701명, 서초구는 2천724명으로 뒤를 이었다.전국에서 주택을 2채 이상 보유한 거주자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강남구로 22.0%에 달했다. 이어 서초구(20.9%), 제주 서귀포시(20.6%), 세종시(20.3%), 서울 종로구(20.2%) 순이었다.군 지역 중에는 충남 서천군이 27.0%로 가장 높았고, 전남 영광군(26.7%)과 강원 횡성군(24.6%)이 뒤를 이었다.주택보유자 중 여성 비율은 늘어나는 추세였다.작년 11월 1일 기준으로 주택보유자 중 여성의 비율은 43.9%로 전년보다 0.3%포인트 증가했다.여성 주택보유자 비율은 2012년에는 41.4%, 2013년에는 41.9%, 2014년에는 42.4%, 2015년에는 43.1%, 2016년에는 43.6%였다.전체 인구 대비 남성은 30.8%, 여성은 24.0%가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50대가 전체 주택보유자의 25.6%였고 40대 24.3%를 기록해 40·50대가 전체 주택보유자의 절반을 차지했다. 60대는 18.4%, 30대 13.2%, 70대 10.8%였다.주택 보유율을 기준으로 보면, 60대가 46.1%, 70대가 44.9%, 50대는 42.9% 순이었다.

2018-11-16 13:56:53

폴스부띠끄 최대 70% 세일, 16~18일

폴스부띠끄 최대 79% 세일, 16~18일 "3일간"…접속 폭주에 웹사이트 마비

폴스부띠끄(Pauls Boutique)도 연말 세일 대열에 동참했다.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최대 79% 세일을 딘행한다.폴스부띠끄는 가방을 중심으로 다양한 잡화를 판매하는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이다.한편, 세일 시작 첫날인 16일 낮 12시 45분 기준 접속자가 몰리면서 접속이 수초간 지연되는 접속마비 상황도 수시로 나타나고 있다.폴스부띠끄는 모델 크리스탈로도 유명세를 탄 브랜드다.

2018-11-16 12:44:41

야후꾸러기

야후꾸러기 복원 웹사이트 발견…야후코리아 2012년 12월 31일 철수했는데?

야후꾸러기가 복원됐다는 소문이 16일 낮 온라인에 퍼지고 있다.실제 야후꾸러기와 똑같은 웹사이트도 발견됐다.이 웹사이트를 누가 만들었는지, 야후 본사 측은 인지하고 있는 것인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이에 대해서는 한 네티즌이 2012년 폐쇄된 야후꾸러기 웹사이트 데이터를 미리 백업시켜놓았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다.이런 논란과는 상관없이, 이 웹사이트를 즐겼던 네티즌들의 추억 관련 썰이 현재 온라인 SNS 등을 채우고 있다.야후꾸러기는 쥬니어네이버에 앞서 어린이 포털 사이트의 대명사로 알려졌다.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인기 게임으로 유명했다. 아르피아, 인형놀이, 캐비넷, 동물농장, 마법학교, 박주영키우기, 불멸의이순신, 대결짱, 그랜드체이스 등이 대표적.그러나 2012년 12월 31일 야후가 한국시장에서 철수하면서 야후꾸러기도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018-11-16 12:12:36

셀트리온 주가가 16일 오전 11시 52분 기준 225000원으로 전일 대비 2.97%(6500원) 상승했다. 네이버

셀트리온은 셀트리온의 길을 간다…"삼성바이오로직스 악재 여파 벗어나는 모습" "셀트리온제약 15% 이상 상승률"

바이오주에 드리워졌던 암울한 분위기가 16일 오전 서서히 걷히는 모습이다.14일 전후로 불어닥친 삼성바이오로직스 거래정지 및 상장폐지 심사 대상 악재가 바이오주 전체에 영향을 끼쳤다.그러나 16일 오전은 조금 다른 모습이다.바이오주는 물론 코스피 등 한국증시도 대표하는 대장주 가운데 하나인 셀트리온 주가가 이날 오전 11시 52분 기준 225000원으로 전일 대비 2.97%(6500원) 상승했다.장초반부터 상승세가 탄력을 얻고 있다.관련 주인 셀트리온제약 주가도 15% 이상의 상승률을 같은 시간대에 보이고 있다.셀트리온 주가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악재가 영향을 본격적으로 주기 시작한 12일 27500원이나 떨어졌지만(12일 종가 202000원), 현재 이를 털어내고 회복하는 모습이다.

2018-11-16 11:56:09

현대자동차는 친환경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자동차 안전도 평가(NCAP)에서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지난 15일 인도네시아 카라왕에서 열린 '2018 아세안 NCAP 그랑프리'에서 전 차급을 대상으로 한 '최우수 안전한 차' 분야 1위에 선정됐다. 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왠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아세안(동남아) 안전도 1위 평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아세안 자동차 안전도 1위 평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11월 15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2018 아세안 NCAP 그랑프리'에서 '최우수 안전한 차' 분야 1위에 올랐다.

2018-11-16 11:19:38

위메프 플레이스테이션 4 Pro 299000원 한정 판매. 오늘 오전 11시 오후 11시. 위메프 홈페이지

위메프 플레이스테이션 4 Pro 299000원 한정 판매. 오늘 오전 11시 오후 11시

위메프가 또 다시 특가로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16일 오전 11시부터 플레이스테이션 4 Pro를 299000원에 판매중인 것. 한정특가는 50개이다.위메프는 이날 오전 11시에 25개, 오후 11시에 25개를 푼다.

2018-11-16 11:16:29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가 16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에서 열린 '제371회 국제경영원(IMI) 조찬 경연'에서 '2019 대한민국 트렌드 - 미래사회변화와 기업에의 시사점'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아프니까 청춘이다' 흑역사 김난도 서울대 교수, 트렌드 책 2019년 버전도 출판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제371회 국제경영원(IMI) 조찬 경연'에 등장했다. 김난도 교수는 '2019 대한민국 트렌드 - 미래사회변화와 기업에의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이 강연은 올해 10월 24일 자신을 포함한 여러 필진이 펴낸 책 '트렌드 코리아 2019' 홍보 등을 겸한 프로모션으로도 풀이된다.김난도 교수는 자신을 중심으로 필진을 구성, 매년 연말쯤 다음 해 트렌드 관련 내용을 담아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책을 출판하고 있다. 2008년 펴낸 트렌드 코리아 2009가 시리즈 첫번째 책이다.한편, 김난도 교수는 2010년 펴낸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수필집으로 다수의 젊은이들로부터 '지식인의 배부른 소리' '현실감각이 떨어진다' 등의 비판을 받는 등 논란에 오른 바 있다. 2012년 변영주 영화감독과의 책 관련 SNS 설전도 유명한 사례다. 현재 이 책에 대해서는 '아프면 환자지 그게 청춘이냐?'라는 평가가 널리 공유되고 있다.

2018-11-16 10:34:36

천안 불당 시티프라디움 3차 전경

시티건설, '천안 불당 시티프라디움 3차' 인근 부지 '(가칭)호수초등학교' 설립

충남 천안 불당지구 '천안 불당 시티프라디움 3차' 부지 인근에 '(가칭)호수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시티건설에 따르면,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283번지 일원에 위치한 '(가칭)호수초등학교'는 현재 건축설계용역에 착수한 상황으로 2019년 2월 설계용역이 완료될 예정이다.향후 개교 일정이 원활히 진행될 경우 오는 2020년 9월이면 개교가 가능할 전망이다.'(가칭)호수초등학교'는 일반 30학급 규모로 조성된다.앞서 시티건설은 지난 2015년 충남 천안교육지원청과 '천안 불당 시티프라디움 3차' 부지 바로 앞에 약 1만677㎡ 규모의 학교용지에 대한 기부채납 협약을 맺고 '(가칭)호수초등학교' 설립을 추진한 바 있다. 한편, 시티건설의 '천안 불당 시티프라디움'은 주거형 오피스텔로 1~4차에 걸쳐 4,390실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로 구성되며,편리한 교통여건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쾌적한 자연환경 등 인기 주거지 입지요건을 모두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아산역과 KTX천안아산역을 도보로 약 10분이면 이용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가 인접하고 천안~청주공항 간 복선전철 사업(2021년 예정)도 계획되어 있어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시티건설 관계자는 "이번 '(가칭)호수초등학교'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승인으로 천안 불당지구 내 과밀학급과 원거리 통학으로 인한 안전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이번 '(가칭)호수초등학교' 승인 확정으로 '천안 불당 시티프라디움 3차' 분양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천안 불당 시티프라디움 3차'는 2,050 세대 중 일부 잔여세대 즉시 입주가 가능하여 세대방문이 가능하다.

2018-11-16 10:10:16

유니클로 로그인, 장바구니 이용, 결제 막히는 이유는?. 유니클로 홈페이지

유니클로 감사제 일시적 오류…로그인, 장바구니 이용, 결제 막히는 이유는?

유니클로 홈페이지가 16일 유니클로 감사제 세일 행사를 진행함에 따라 이날 오전 이따금 트래픽 폭주 사태를 겪고 있다.홈페이지에 접속이 되더라도, 로그인, 장바구니 이용, 결제 등의 이용이 막히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에 유니클로 측은 "서비스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유니클로 감사제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데, 16, 17일 양일간 1탄 행사가 진행된다.

2018-11-16 09:58:00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15년 지배력 관련 회계처리 변경을 고의 분식회계로 결론 내렸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 법인 검찰 고발과 대표이사 해임 권고, 과징금 80억원 부과 등의 제재를 결정했다. 증선위의 검찰 고발 조치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한국거래소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돼 주식 거래가 즉시 정지됐다. 사진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합인포맥스 전광판. 연합뉴스

'삼바' 없어도 간다…제약·바이오 이틀째 상승세

[207940]가 거래 정지된 지 2거래일째인 16일 제약·바이오 종목이 대체로 상승세다.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068270]은 전 거래일보다 2.06% 오른 22만3천원에 거래중이다.코스닥시장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65%), 셀트리온제약[068760](2.66%) 등이 올라 셀트리온 3형제가 함께 올랐다.이밖에 코스닥시장 시총 상위에 포진한 신라젠[215600](2.54%), 바이로메드[084990](2.30%), 메디톡스[086900](2.88%), 코오롱티슈진[950160](0.79%), 안트로젠[065660](2.08%) 등도 강세다.코스피·코스닥시장의 대표 바이오종목으로 구성된 KRX 헬스케어 지수도 전날보다 2.33% 오른 3,438.12를 나타내고 있다.이 지수는 전날에도 2.02% 올랐다.삼성바이오로직스의 거래정지를 '불확실성 해소'로 보고 시장이 안도하는 모습이다.김재익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가 전체 업종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을 해치지는 않는다"며 "상장폐지는 실질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오히려 (거래정지는)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면에서 시장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2018-11-16 09:46:21

16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 채움터'에서 나눔진료봉사단 의료진이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에게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해주고 있다. 서울시, 사노피 파스퇴르, 서울의료원, 나눔진료봉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다시서기 종합센터와 서울시내 5개 쪽방상담소는 서울 지역 노숙인 및 주거취약계층 3천500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지금이라도 예방접종"

질병관리본부가 16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작년보다 2주 일찍 발령됐다.2018∼2019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은 외래환자 1천명당 의사환자(의심환자) 6.3명이다.38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외래환자 1천명에서 차지하는 인원수는 2018년 43주(10월21일∼10월27일) 4.9명, 44주(10월28일∼11월3일) 5.7명, 45주(11월4일∼11월10일) 7.8명으로 유행기준을 넘어섰다.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됐더라도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미접종자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정부가 실시하는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접종 사업의 접종률은 현재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66.9%, 만 65세 이상 어르신 82.7%다.또 "무료접종 대상자 외에 임신부 등의 고위험군, 건강한 청소년과 성인도 예방접종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인플루엔자 검사가 양성으로 나오면 항바이러스제 처방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자, 심장질환자, 폐질환자, 신장기능장애환자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보건당국은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특별히 예방 및 환자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영유아와 학생은 증상 발생일로부터 5일이 지나고 해열제 없이 체온이 회복된 후 48시간까지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등에 가지 말아야 한다.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이 집단 생활하는 시설에서는 직원과 입소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입소자의 인플루엔자 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의 출입은 제한하고, 증상자는 별도로 분리할 필요가 있다.'독감'으로도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일반적인 감기와 다르다.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과 더불어 기침,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감염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수건, 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예절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또 발열·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유행 기간에는 되도록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2018-11-16 09:37:53

'월드스테이 상업시설' 분양 주목! 호재 풍성한 파주 운정신도시 입지해 가치 상승 기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연말 착공 호재와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따른 남북관계 개선, 정부의 부동산 규제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는 장점을 고루 갖춘 파주 운정신도시에 부동산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연내 착공을 앞둔 GTX A노선은 파주 지역의 가치 상승을 이끄는 대표적인 호재로 손꼽힌다.일반적으로 지역 내 교통망이 확충될 경우 교통편의 향상은 물론 인구유입 활성화, 상권 발달 등의 긍정적인 효과들이 연달아 발생된다.이에 부동산 가치 역시 상승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아 파주 지역 역시 상당한 미래가치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GTX A노선이 파주 운정신도시에 들어서면 서울역까지 단 10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강남까지는 20분대에 연결돼 서울로의 이동이 한층 탁월해진다. 서울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생활 및 문화 인프라를 누리기도 용이해 지역 생활 편의 역시 개선된다.현재 지하철 3호선 연장선 사업도 한창으로, 서울로의 이동이 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측돼 서울의 높은 집값을 피해 수도권 지역을 찾는 탈서울 인구의 유입도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파주는 북한에 매우 인접한 지역이다. 이에 북한과의 관계 개선 여부가 부동산 가치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현재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쳤고, 제4차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 파주 지역 부동산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실제 올해 상반기 개최된 2차 남북정상회담 직후 남북관계가 빠르게 개선되면서 일대 아파트 매매가격이 0.26% 상승한 바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최근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에 강력한 부동산 규제를 시행 중이지만, 파주는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대출 제한 및 세 부담, 전매 제한 등의 영향에서 비교적 자유롭다.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파주에 집중되고 있어 파주 지역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이런 가운데 파주 운정신도시 중심에 입지한 월드스테이 상업시설이 분양에 나서 순항하고 있다.이 상업시설은 시설 자체의 집객력이 우수한 동시에, 배후수요와 교통망이 풍부하다. 또한 지역에 예정된 호재의 수혜도 톡톡할 것으로 예상돼 호평 된다.실제 앞서 분양에 나선 월드스테이 오피스텔의 경우 우수한 입지와 시설, 탄탄한 수요가 좋은 평을 받으며 단시간에 240실 모두 완판됐다.시공 및 시행은 월드타워건설이 담당해 신뢰를 더한다. 월드타워건설은 업계에서 건실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현재까지 프로젝트 전체 달성의 성과를 이루어내 산업통상자원부와 조선일보가 후원하고 디지틀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2018 소비자가 선정하는 '품질만족대상' 상가부분 대상과 '2018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 상업시설은 성공적인 분양을 예견하는 사람들이 상당하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투자에 제약이 있고, 시중 은행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된 가운데 오피스텔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해 안정적인 수익 실현 가능성이 큰 오피스텔 내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월드스테이 상업시설은 오피스텔 240실의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어 안정성이 매우 크다. 또한 인근에 빌라단지 6천여세대, 한빛마을 9개 단지, 야당역 오피스텔 단지 3천여세대 등이 자리해 1만 2천여세대를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도 있다. 일산신도시와 10여개의 파주 산업단지, SBS탄현센터, 출판문화단지, 한국폴리텍대학(예정), LG디스플레이 클러스터 파주공장 준공 계획도 있어 추후 25만명 가량의 대규모 배후수요를 품게 된다.또한 야당역에 인접한 역세권 상업시설로 철도 이용객과 역 주변 이용객의 흡수가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사거리 사면에서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는 점도 돋보인다. 주목도와 인지도 확보도 용이해 지역을 대표하는 상업시설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 나온다.주변에 인근에 민자고속도로인 서울-문산 간 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및 김포-관산간 도로, 3지구 개발, 지하철 3호선 연장선 개통이 계획돼 교통망이 매우 다채롭다. 지역의 교통편의 향상을 비롯해 개발로 인한 가치 상승도 예상된다.시설 자체도 집객력이 매우 뛰어나다. 역세권에 위치한 스트리트형 상가로 상업시설이 거리와 연결돼있다. 인근을 지나는 유동인구의 자연스러운 흡수가 가능하며, 개방성과 가시성이 우수하다. 저층에 나열된 상가들은 서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고객의 상가 내 체류 시간을 증가시킨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스트리트형 상가의 희소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점도 경쟁력을 더한다.1층에는 편의점, 약국, ATM, 이동통신 대리점, 부동산 등의생활 밀착형 상가들이 대거 입점해 오피스텔 입주민과 인근 거주민에게 높은 생활 편의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양한 카테고리의 프랜차이즈 식당과 전문 음식점이 2층에 입점을 앞둬 수준 높은 외식 생활을 누리기도 좋은 상업시설이다.한편, 이 상업시설은 부동산 규제, 금융 규제와 무관한 상품으로 권리금이 없고 중도금 무이자, 임대보장 등다양한 혜택을 투자자들을 위해 제공 중이다. 홍보관은 파주시 야당동 1074번지 월드타워 7차 1층에 자리한다.

2018-11-16 09:00:00

12일 서울 시내 한 대학 채용정보 게시판에 관련 자료가 붙어 있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 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90만7천명으로 1년 전보다 3천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취업자 증가 폭은 두 달 연속 1만명을 밑돌면서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실업자 수는 외환위기 이후 가장 많은 수준으로 치솟았고 실업률도 악화하는 등 얼어붙은 고용이 좀체 풀리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1천대 기업 취업가능 '스펙'은?…학점 3.7·자격증·봉사

올해 국내 1천대 기업에 취직한 대졸 신입사원들은 평균적으로 졸업학점 3.7점에 자격증과 영어 말하기 점수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작년보다 토익 점수는 낮아졌으나 해외체류나 사회봉사활동 경험자는 많아져 이른바 '경험 스펙'이 점차 중시되는 것으로 분석됐다.16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 1천대 기업에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 2천644명(작년 1천375명·올해 1천269명)의 스펙을 각각 조사한 결과 졸업학점은 3.7점(4.5점 만점)으로 같았다.그러나 자격증 보유자 비율은 올해 67.1%로 작년(53.0%)보다 훨씬 높았고, 공모전 수상 경험자 비율도 18.6%에서 19.7%로 다소 올랐다.특히 다양한 사회 경험을 드러낼 수 있는 스펙을 가진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어학연수나 여행 등을 통해 해외 생활을 경험했다는 응답자 비율은 33.3%로 작년(16.9%)의 2배 수준이 됐고, 봉사활동 경험자도 작년 전체의 28.1%에서 올해 45.3%로 많아졌다. 인턴십 경험자 비율도 31.3%에서 35.1%로 다소 높아졌다.토익 평균점수는 작년 842점에서 올해는 702점으로 크게 낮아졌고, 영어 말하기 점수 보유자는 작년과 올해 각각 64.8%와 63.2%로 비슷했다.제2외국어 점수 보유자 비율은 전체의 12.1%로, 작년(8.5%)보다 높았다. 제2외국어 점수 보유자 중에는 중국어가 59.5%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어가 32.7%로 그 뒤를 이었다.잡코리아는 "서류전형은 간소화하고 면접을 강화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특히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면접이 진행되면서 다양한 경험을 소재로 자신의 강점을 드러내는 게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2018-11-16 08:38:51

죽전네거리 권역의 감삼동 주상복합은 옛 알리앙스웨딩 부지 일대에 들어선다.

다시 부는 주상복합아파트 붐…달서구 감삼동 알리스앙스웨딩 부지 등 사업 승인 잇따라

대구발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전성시대가 다시 열리고 있다. 도심 공급부족 속에 주요 네거리 등 교통 요지마다 주상복합아파트 개발 붐이 일고 있다.이달 들어 대구시는 달서구 감삼동(와룡로 190), 수성구 두산동(상화로 133) 주상복합아파트 사업계획을 잇따라 승인, 12일 동시에 고시했다.죽전네거리 권역의 감삼동 주상복합은 옛 알리앙스웨딩 부지 일대에 들어선다. 최고 48층(지하 4층) 3개동으로, 아파트 504가구·오피스텔 48실을 분양한다. 다음달 착공, 2022년 5월 준공 예정이다.황금네거리~두산오거리 권역의 두산동 주상복합은 최고 49층(지하 2층) 3개동으로, 아파트 332가구·오피스텔 168실 규모다. 내년 1월 착공, 2022년 6월 준공한다.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유례없는 청약 열기를 타고 역세권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사업승인 및 분양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앞서 8월 범어네걸 수성 범어W(59층, 1천868가구 규모), 9월 동대구역네거리 동대구 신천3동(24층, 575가구), 10월 죽전네거리 아이위시 감삼(37층, 392가구) 주상복합 등이 차례로 대구시 사업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분양을 준비 중이다.또 북구 칠성동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텀(36층, 7월 288가구), 수성구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37층, 9월 503가구), 달서구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센텀(43층, 9월 685가구) 등은 이미 높은 청약경쟁률로 분양을 마무리했다.대구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주상복합 붐은 도심 공급 부족과 트렌드 변화가 맞물린 결과다.재건축·재개발을 제외한 도심 주택용지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입지 경쟁력을 지닌 중심업무지구나 상업용지마다 주상복합 개발이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또 2000년대 후반 대형평수 위주의 주상복합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수요가 급감한 반면, 요즘 주상복합은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많은 전용 84㎡ 등 중소형 위주로 단지를 구성하고 있다.업계 관계자들은 "다만 주상복합은 별다른 높이 제한을 받지 않고 용적률도 유리해 일조권·조망권 침해, 교통정체 등 각종 부작용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며 "몇몇 사업지 경우 이를 둘러싼 주민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2018-11-16 06:30:00

분양 기지개 켜는 토종건설사…11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분양 잇따라

대구 분양 호황에도 정작 토종건설사가 보이지 않는다는 우려 속에 지역 건설업체가 잇따라 분양에 나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대구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토종건설사 분양 물량은 12개 단지 7천여 가구 규모에 달한다.포문은 서한과 태왕이 연다. 16일 각각 달성군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서한e스테이' 1천38가구, 다사읍 서재리 '메가시티 태왕아너스' 939가구(오피스텔 82실 포함) 모델하우스를 동시에 공개한다.태왕은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접수를, 서한은 20~21일 특별공급, 22~23일 일반공급 청약접수를 각각 받는다.대구주택건설업계는 지역업체가 모처럼 분양하는 신규 대단지가 동시에 잇따르면서 지역 업체간 경쟁 구도보다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반기고 있다.이번 신규 공급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토종건설사 분양이 계속 잇따른다. 우선 다음달에는 동화주택이 달서구 감삼동에 죽전역 동화아이위시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82㎡, 84㎡, 102㎡ 등 총 392가구 규모다. 우방도 다음달 동구 신암동에 575(오피스텔 포함) 가구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분양전문 광고대행사 (주)애드메이저에 따르면 이달 12일 기준 대구 분양 단지(임대 포함)는 총 37개 단지 2만837가구에 달한다. 이 가운데 지역 업체 물량은 6개 단지 1천582가구로 7.5%에 불과하다. 지역 주택건설업체로서는 역대급 분양 호황을 외지업체에 다 내 준 셈이다.그러나 11월, 12월에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대구업체들이 공격적으로 신규 분양에 나서면서 부진했던 올해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주)애드메이저가 내년 상반기 분양 예정 단지를 집계한 결과 화성산업은 동구 신암동, 남구 봉덕동에 재건축 2개 단지 1천588가구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또 서한은 중구 대봉동과 서구 평리동에 재건축 2개 단지 1천325가구 공급을, 태왕은 달서구 성당동, 동구 방촌동, 남구 이천동 등에 4개 단지 1천148 공급을 앞두고 있다.노경원 태왕 본부장은 "이달 분양하는 메가시티 태왕 아너스는 죽곡, 세천, 서재를 잇는 서대구 낙동강 주거벨트를 완성하는 초고층, 중대형 대단지로서 의미가 있다"며 "이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대구 도심 단지 분양을 속속 이어간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이 아직 호황기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화성, 서한, 태왕, 동화주택, 우방 등 지역 건설업체들이 외지업체 공세에 반격을 가하는 모양새"라며 "내년에는 토종건설사들의 반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8-11-16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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