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역세권 개발 호재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평리3동 재건축, 최고 35층 11개동 1천678가구 7월 분양
46~84㎡ 중소형 대단지 구성…작년 기준 3.3㎡ 1400만원대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조감도. 반도건설 제공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조감도. 반도건설 제공

7월 중 선보일 예정인 대구 서구 평리동 평리재정비촉진지구(평리지구) 옆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지구 인접 개발로 8월 전매제한 강화(전매 금지)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단지다.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3~35층, 11개동 모두 1천678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단지는 전용면적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에 쏠린 시선은 대구의 다른 구·군에 비해 공급이 부족했던 서구에 들어서는 대단지라는 점 때문이다. 서구에는 2011년 입주한 '평리 푸르지오' 이후 지난해 '이편한세상 두류역'과 '서대구KTX 영무예다음'이 분양했다.

이처럼 오랫동안 공급이 끊기면서 개발에서 다소 소외됐지만 이 부분이 되레 매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랜만의 신규 단지로 서구 일대의 새집으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풍부하고 한동안 주목받지 못한 까닭에 분양 가격도 다른 구군·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상반기 구군별 3.3㎡당 평균분양가격(확장비 포함)은 수성구가 2천67만원으로 가장 높고 달서구가 1천948만원으로 뒤를 잇고 있다. 중구와 북구가 1천600만원대, 동구와 달성군, 남구가 1천50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서구는 지난해 분양한 2개 단지를 기준으로 1천400만원 초반대다.

이런 상황에서 대구시가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는 14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공급부족으로 인한 풍부한 수요층, 대단위 지구개발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지구 옆 단지, 서대구고속철도역 및 역세권 개발 호재 등의 기대감을 품은 단지는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 46~84㎡의 중소형으로 1천678가구가 구성된다.

2015년 5월 '동대구 반도유보라'로 대구에서 첫 1순위 10만명 청약시대를 열었던 반도건설은 광폭거실, 알파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고객맞춤형 평면설계를 적용했고 우수한 채광과 통풍을 위해 4Bay 위주 판상형 구조로 채용했다.

적용 예정인 첨단 인공지능 IoT서비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은 '반도 유보라'가 내세우는 특화시스템으로 가구 내 가전,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고 실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공기질을 개선해 환경에 민감한 소비자들로부터 평점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지상에 주차공간을 없애는 대신 풍부한 조경을 갖춰 쾌적함을 더했고 피트니스, 스크린골프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하고 편리한 커뮤니티도 갖췄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대구에서 일곱 번째 프로젝트로 그동안 검증받은 특화 상품에 서대구역세권개발과 대구시 신청사 이전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더해졌다"며 "또한 교육,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서구의 핵심입지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유보라 만의 특화설계,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해 명품 랜드마크 대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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