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구 동성로 태왕스파크 대관람차 직접 타보니…

아파트 25층 높이(73m)에서 확 트인 대구 전망 만끽

대구 도심에 특별한 볼거리가 생겼다. 뚜렷한 상징물이 없는 대구 동성로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대관람차가 17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대구 첫 도심테마파크쇼핑몰인 '태왕스파크' 옥상공원에 들어선 대관람차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청소년들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17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 '스파크 랜드'에서 대관람차가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도원투자개발 제공. 17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 '스파크 랜드'에서 대관람차가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도원투자개발 제공.

대관람차는 아파트 25층 높이로, 성인 4인이 탈 수 있는 28개의 캐빈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람시간은 대략 10분 정도 소요된다.

대관람차에 올라가면 대구의 전망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낮에는 산으로 둘러싸인 대구의 모습과 밤에는 도심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투명한 바닥유리로 된 캐빈은 이용객의 짜릿함을 자극한다.

17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 '스파크 랜드'에서 대관람차가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 '스파크 랜드'에서 대관람차가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관람차는 동성로와 대구 관광의 하이라이트가 될 기념비적 작품으로 기획됐다. 런던, 시카고, 싱가포르, 오사카 등 세계 유명도시의 옥상 관람차를 동성로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 것.

태왕스파크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각종 놀이기구. 태왕스파크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각종 놀이기구.

태왕스파크 상층부에 있는 스파크랜드는 대관람차를 비롯해 급하강의 전율을 안겨줄 '트위스트타워', 하늘로 튕겨나갈 듯한 짜릿함을 느끼게 할 '디스크~오', 동성로 하늘 위에서 만나는 아기자기한 태양계 '코페르니쿠스', 카니발 게임랜드(짱오락실) 등 각종 놀이기구와 음식점, 휴식공간, 전망데크, 이벤트공간, 고객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대관람차 운영시간은 오전10시부터 밤10시까지이며, 이용가격은 5,000원이다.

17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 '스파크 랜드'에서 대관람차가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 '스파크 랜드'에서 대관람차가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 동성로 태왕 스파크 대관람차에서 내려다 본 대구 전경. 대구 동성로 태왕 스파크 대관람차에서 내려다 본 대구 전경.
대구 동성로 태왕 스파크 대관람차에서 내려다 본 대구 전경. 대구 동성로 태왕 스파크 대관람차에서 내려다 본 대구 전경.
대구 동성로 태왕 스파크 대관람차에서 내려다 본 대구 전경. 대구 동성로 태왕 스파크 대관람차에서 내려다 본 대구 전경.
대구 동성로 태왕 스파크 대관람차를 타면 발 밑이 훤히 드러나 보인다. 대구 동성로 태왕 스파크 대관람차를 타면 발 밑이 훤히 드러나 보인다.

디지털국 이다슬 인턴기자 daseul0930@naver.com
디지털국 최윤지 인턴기자 yunji1205@gmail.com

관련기사

AD

경제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