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투자성 동시에 지닌 '대전 도안2단계 개발' 눈길

미니 신도시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띠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시개발사업은 주요 도심 인근 대지를 이용, 조성되는 소규모 계획도시로써, 주거, 상업, 문화 등 자족기능을 갖춘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자체, 민간업체의 주도하에 추진이 돼, 인프라 형성에 보다 빠르고, 계획된 물량만 공급이 돼, '희소가치'와 '투자성'을 지니고 있다.

지난 3월 대전 도안지구에서 분양한 '대전 아이파크 시티' 1·2단지는 총 1433가구 모집에 10만명이 넘는 청약자들이 몰려 평균 74.5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5월 전북 전주 에코시티에서 분양한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도 총 591가구 모집 중 1만9,870건의 접수가 몰려, 평균 3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높은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4월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진행된 26블록, 30블록 개발 사업설명회에서는 당초 예상 인원 200명의 두 배 이상 뛰어 넘는 450여명의 토지주들이 몰려, 이목을 끌고 있다.

도안신도시 2단계 사업은 많은 개발회사들이 사업 추진을 시도했던 곳이지만, 대부분 계약금 지급 없이 토지동의서만 가지고 개발 사업을 진행, 더딘 사업 진행 속도를 내거나 무산 됐다.

반면, ㈜석정도시개발은 도안2단계 사업을 시작하기 앞서 지난 6월 미래에셋대우증권과 도안2단계 토지잔금투자 및 공사비·사업비 약 2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서 체결 및 시공예정사로 금호건설(어울림)과 업무협약을 마쳤다,

또한, 계약금으로 총액 약 100억원의 자본을 투자 계약 당일 매입금액의 10%에 달하는 계약금을 지급하는 등 타 업체와는 다른 적극적인 사업추진 행보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석정도시개발은 토지매입 시작 3개월 만에 150여명이 넘는 토지주들과 계약을 완료하며 40% 이상의 토지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토지주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면서 하루에도 3~4명의 토지주들이 방문, 성황리에 계약 진행 중이다.

㈜석정도시개발은 도안신도시 2단계 26블록(유성구 용계동 267-3번지 일원)에 1261가구, 30블록(유성구 용계동 294번지 일원)에 1216가구 총 247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0층, 전용면적 63~84㎡로 구성되어있다.

도안2단계 26블록, 30블록은 주거가치가 높은 도안2, 3단계 개발예정지구 중심에 위치해 최근 주거시장에서 강조되는 '역세권', '학세권' 등 입지적인 강점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단지 바로 앞에 학교가 예정되어 있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즐길 수 있으며, 대전 철도2호선 트램역(2025년 개통예정)과 인접,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올해 착공예정)와 유성IC및 서대전JC가 인근에 위치해, 전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석정도시개발 이창섭 대표는 "당사는 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 개발사업, 제주도호텔사업, 오피스텔개발사업, 포항시외버스터미널 운영 등 안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발사업 노하우를 일궈냈다" 며 "다양한 성공 노하우를 살려 도안2단계 26블록, 30블록 개발사업도 안전성과 신뢰성을 앞세워 놀랄만한 사업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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