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제2회 DGB 메세나 힐링 청춘' 행사 열어

명작 단편소설 뮤지컬 '얼쑤' 1천여 명 관람

대구은행은 지난 12, 13일 제2본점에서 대구시민을 초청해 뮤지컬을 감상하고, 공연 수익금을 지역 아동센터에 기부했다. 대구은행 제공 대구은행은 지난 12, 13일 제2본점에서 대구시민을 초청해 뮤지컬을 감상하고, 공연 수익금을 지역 아동센터에 기부했다. 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지난 12, 13일 제2본점에서 대구시민들을 초청해 뮤지컬 '얼쑤'를 감상하는 '제2회 DGB 메세나 힐링 청춘'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은행은 이틀간 세 차례 공연에 걸쳐 1천여 명의 관람객을 초청했다. 공연 전 지역민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진행했다. 또 1명당 1천원씩 거둔 입장료 전액을 지역 아동센터에 기부했다.

뮤지컬 '얼쑤'는 김유정의 '봄봄'과 오영수의 '고무신'이 원작이며, 작품 속 시대에 맞는 민요와 한국 무용을 활용한 극이다.

임성훈 대구은행 공공금융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민이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장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다음달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위해 가족뮤지컬 관람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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