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래미안 푸르지오',좋은 성적 거둬… 청약시장 강자로 '우뚝'

실수요 위주로 평균 4.43대 1로 1순위 마감

작년부터 이어져온 강도높은 정부 규제로 부동산 시장 분위기도 작년과는 전혀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과거에는 청약시장에 실수요자들은 물론 가수요자들까지 묻지마 청약이 대세였지만, 각종 규제책 이후 점차 실수요 위주로 재편돼 가면서 청약경쟁률도 낮아지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9.13대책 전에는 경기 1순위 청약경쟁률은 평균 22.13대 1이었으나 대책 이후 현재까지는 10.41대 1의 경쟁률에 그쳤다.

이와 관련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다주택자 규제까지 겹치면서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서는 경쟁력 있는 똘똘한 한 채에만 청약통장이 쓰이는 양상일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렇게 시장상황이 안 좋다 보니 지난 2월 1순위 청약을 마감한 단지들에게 눈길이 쏟아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경기에서 분양한 '평촌 래미안푸르지오'는 서울 지역이 아닌 데다 앞서 언급한 각종 규제 들이 적용 되는 것을 감안하면 주목해 볼 만 하다.

특히 이 단지는 일반분양 45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035건이 접수 됐는데 이 중 당해 지역 건수가 1,263건인 것을 보아도 지역 내에서도 상품 경쟁력이 검증됐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대형 브랜드 단지인 데다 평촌신도시 생활권으로 실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며 "분양가도 합리적인 편인 데다 월곶-판교선 등 미래가치까지 높다 보니 청약률도 높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건설하는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7층 총 1,199세대 규모다. 단지는 평촌 신도시의 편리한 생활편의시설과 우수한 교육환경, 쾌적한 자연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롯데백화점, 안양성모병원, 안양시청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다수의 학교, 평촌학원가 등이 풍부하고 이용이 편리하다.

지하철 4호선 범계역, 1호선 안양역, 월곶~판교선 안양운동장역(가칭, 2026년 개통 예정), 서울외곽순환도로(평촌IC), 1번국도(경수대로) 등 편리한 교통과 학의천, 학운공원, 운곡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4베이 설계로 조망과 채광 효과를 높였다. 이 밖에도 지하추자장과 엘리베이터 내부에 200만 화소의 고화질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단지 출입구에 외부 차량 출입 통제용 시스템인 주차관제 차량 번호 인식 시스템을 도입했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1호선, KTX 광명역 5번출구와 가까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859-9에 위치해 있으며, 계약은 3월 19일(화)~21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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