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명소하지구 內 마지막 지식산업센터가 주목받는 이유

수도권 서남부권의 관문이자, 첨단산업단지로 주목 받고 있는 광명시 소하지구에 '광명 G타워' 지식산업센터&상업시설이 이달 공급된다. 광명 소하지구 내 10여 년만에 공급되는 단지인데다,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1344에 들어서는 광명 G타워는 롯데건설,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나서 지하 4층~지상 15층, 연면적 약 15만 6,412㎡ 규모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에 들어선다.◇기업친화 & 직원복지 신경 쓴 설계 적용광명 G타워는 기업친화적인 내부 설계를 적용한 것이 장점이다. 먼저 지하 4부터 지상 5층까지는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도입돼 호실 바로 앞에서 물류 하차가 가능하다. 또한 전용면적 기준 최소 12평부터 최대 53평까지 다양한 평면설계를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에 따라 IT업체부터 제조업체까지 다양한 업종의 입주가 예상된다.특히 그동안 광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설계도 다양해 눈에 띈다. 우선 광명 최초의 트윈타워형, 테라스형 특화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다. 이에 따라 직원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한 층별 옥외 휴게공간(일부 층 제외)이 곳곳에 배치된다. 또한 기숙사는 별동으로 구성해 입주 업체 직원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업무와 생활을 구분할 수 있게 했다.◇비즈니스∙문화∙레저∙의료시설 모두 다 있는 복합지식문화타워로 조성광명 G타워는 비즈니스, 문화, 레저, 의료 생활 모두를 누릴 수 있는 광명 최초의 복합지식문화타워로 조성된다. 먼저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광명 소하지구 최초로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입점할 예정이다. 영화관은 단지 내 지하 1층과 2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대형 볼링장 등 다양한 레저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중앙대학교 의료원과 연계한 건강검진센터도 입점 예정이다. 특히 이와 연계해서는 다양한 과목의 1차 의원들을 유치할 계획이어서 메디컬 상권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밖에도 단지 안에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린이집, 어린이도서관, 키즈카페 및 공개공지에 수변시설도 설치 할 예정이다.◇편리한 교통, 풍부한 배후수요 갖춰한편 광명 G타워가 들어서는 광명 소하지구는 수도권 서남부권의 관문으로 불리는 만큼,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강남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수원고속도로, KTX광명역이 인접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개발중인 신안산선(2023년 준공예정)과 월곶~판교선(2021년 착공예정)이 완료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풍부한 배후수요도 자랑거리다. 실제 인근에는 에이스광명타워, SK테크노파크 등의 지식산업센터 종사자와 기아차소하리공장 종사자, 소하지구 주거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약 10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는 평가다.여기에 주변에는 미래가치를 높여줄 다양한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인근에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2025년 예정)되면 이곳엔 약 5,1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무지내동 일대에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2023년 예정) 조성도 진행중이다. 이에 따라 단지의 배후수요는 더욱 두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분양 관계자는 "10여 년간 공급소식이 없던 광명 소하지구 내 마지막 지식산업센터라는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법인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특히 광명에서 볼 수 없던 비즈니스, 문화, 레저, 의료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지식문화타워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광명 G타워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0-5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08-20 11:52:21

무신사 랜덤퀴즈 '인사일런스 코트 특가' 출제…정답은?

'인사일런스 코트 특가'와 관련된 무신사 랜덤 퀴즈가 20일 출제됐다.무신사는 이날 "인사일런스 시즌 오프 최대 할인율은?"이라는 랜덤퀴즈를 출제했다. 정답은 '42'다.무신사는 정답을 맞히는 이들 중 선착순 4만 명에게 최대 79%까지 할인해주는 랜덤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 소진 시 이벤트가 종료되며 일부 상품은 할인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한편, 인사일런스는 오는 26일까지 코트 8종을 비롯한 19 F/W 아우터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019-08-20 10:54:01

'11번가 제휴 신한카드'가 20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 11번가 홈페이지 캡처

11번가 제휴 신한카드 혜택은?…11번가 제휴 신한카드 퀴즈 문제와 정답은?

'11번가 제휴 신한카드'가 20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11번가는 이날 11번가 제휴 신한카드와 관련된 퀴즈를 내고 퀴즈를 맞힌 이들에게 SK 페이 포인트(pay point)를 제공한다.문제는 "7월 22일 출시된 11번가에서 다양한 쇼핑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의 이름은 무엇인가요?"이다. 정답은 '11번가 신한카드'다.한편, 11번가 제휴 신한카드는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결제금액 일부를 SK 페이 포인트로 적립한다.매월 적립 가능한 포인트 제한은 없다. 해당 포인트는 11번가를 포함한 SK 페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2019-08-20 10:34:15

안국약품[001540]이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증시신호등] 안국약품 상한가, 왜?

안국약품[001540]이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안국약품은 이날 오전 10시 11분 현재 코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59%(2천580원) 오른 1만1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상한가다.안국약품은 이날 장 초반부터 상한가에 도달해 현재까지 상한가를 유지 중이다.안국약품은 최근 인공항체 리피바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레피젠'과 신약 후보물질 이전 및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이번 기술이전 계약으로 안국약품은 리피바디 기술을 활용한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를 개발, 전세계 독점적 개발 및 상업권을 갖게 됐다. 레피젠은 그 밖의 안과 적응증을 개발할 계획이다.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은 전 세계 약 14조원 규모로 예측된다.

2019-08-20 10:15:45

GS25,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조회·납부 서비스

편의점 GS25는 전국 1만3천여개 매장에서 고객이 차량번호로 자신의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GS25는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미납 통행료는 그동안 고속도로 영업소나 은행에서 납부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GS25 매장에서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즉시 납부할 수 있다.GS25는 이를 통해 고객 편의를 돕고, 매년 증가하는 통행료 체납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8-20 10:12:26

중증·희귀난치 극빈층 의료급여 특례 쉬워진다

중증질환이나 희귀 난치질환을 앓는 극빈층은 앞으로 까다로운 등록과정을 거치지 않더라도 본인부담금을 내지 않고 국가로부터 의료지원을 받기가 한결 수월해진다.보건복지부는 의료급여 지원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전산화 업무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위탁하는 내용의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공포되는 대로 시행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기초자치단체(시군구청)에 중증질환·희귀 난치 산정특례 등록 신청서를 별도로 직접 제출하지 않고, 의료기관에서 바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또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중에서 틀니·치과 임플란트 비용을 지원받고자 하는 사람도 의료기관에서 건보공단의 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틀니·치과 임플란트 대상자 등록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게 된다.지금은 의료급여 수급자가 직접 시군구청을 방문해 등록 신청서를 내야 한다.건보공단은 새로 위탁받은 업무 수행을 위한 등록 전산망 구축작업을 하반기 중으로 완료할 예정이다.기초생활보장 수급 의료급여 제도는 생활 유지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국민에게 발생하는 질병, 부상, 출산 등에 대해 국가가 세금을 재원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연간 150만명의 저소득층이 의료급여를 지원받고 있다.2019년 의료급여 예산은 6조3천915억원에 달한다.1종 의료급여 수급자는 근로 능력이 없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18세 미만, 65세 이상, 중증장애인, 임산부 등), 이재민, 의사상자, 입양아동, 국가유공자, 북한 이탈 주민, 행려병자 등이다.2종 의료급여 수급자는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를 말한다.의료급여 산정특례는 의료급여수급자 중에서 중증질환 및 희귀·중증 난치질환을 가진 경우 의료이용 부담을 줄여주고자 본인 부담 면제 등 지원 혜택을 주는 제도다.2018년 12만8천174명이 의료급여 산정특례 대상자(암 환자 5만9천589명, 중증 화상환자 524명, 희귀 난치질환자 6만2천833명, 결핵 환자 5천200명, 극 희귀질환자 28명)로 등록돼 있다.의료급여 산정특례 대상자가 되면 현행 3단계(제1차 의료기관→제2차 의료기관→제3차 의료기관)로 이어지는 의료급여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제2차 또는 제3차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의료급여를 신청할 수 있다.

2019-08-20 10:07:06

천안아산신도시 중심 품격 주거공간 한국토지신탁,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 성황리 분양 중

한국토지신탁이 주거,쇼핑,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가 총망라된 천안아산신도시 황금 입지에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를 성황리 분양 중이다.(주)케이디벨로퍼가 위탁해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SG신성건설이 시공하는 '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는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2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3~35㎡, 총 600실 규모로 조성된다.'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모두에게 인기 있는 1~1.5룸 구성의 강소형 오피스텔로, 지하철 1호선 아산역과 KTX,SRT천안아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트리플역세권 입지일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및 업무시설과 가까워 출퇴근하기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아산신도시 중심상업지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생활권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피트니스 시설과 옥상정원을 갖춰 입주민들의 쾌적함을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트리플역세권으로 출퇴근 '수월'.. 삼성밸트 등 대기업 산단 집적해 배후수요 '탄탄''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는 천안아산신도시 내 황금 입지를 선점한 만큼 편리한 교통과 탄탄한 배후수요, 풍부한 인프라가 돋보인다.우선 단지는 천안아산역을 통해 수서역으로 20분대에 연결하는 SRT노선과 서울역까지 30분대에 도착할 수 있는 KTX노선을 이용 가능해 서울로 접근하는 최적의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이 밖에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차량으로도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천안~청주공항 간 복선전철 사업도 계획돼 있으며 KTX복합환승센터 및 복합시설 개발로 주민편의시설 및 문화 인프라 구축으로 천안과 아산을 잇고 KTX인근 시민들이 터미널 이용에 많은 편리성이 예상되는 등 미래 가치는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평가다.주변 산단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배후수요도 주목된다. 최근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 LH공사는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천안아산역세권 일대를 중부권 지식산업의 메카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으로 천안 불당동과 아산 탕정면 일대 13만 5천㎡에는 차세대 지식산업 클러스터, 국제컨벤션센터 등이 조성되며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여기에 인근 지역에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마정산업단지 등과 함께 삼성디스플레이, 삼성 SDI 천안사업장, 삼성전자 나노시티 등 삼성벨트가 형성되어 있어 약 8만여 명의 안정적인 광역 배후수요도 확보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산업단지와 신도시를 연결하는 이순신대로가 개통되면서 KTX천안아산역 인근으로 동선 변화가 예상되며, 대기업 종사자 및 협력사의 고소득 배후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대형 쇼핑시설,산책로, 교육시설 등 명품 인프라 누리는 원스톱 생활특권'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의 다양한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사선형 창호 설계를 적용해 조망권을 극대화하면서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고, 거실,침실,주방 공간을 분리하고 팬트리를 제공해 수납공간을 대폭 늘렸다. 이 밖에 드레스룸과 테라스(일부 적용)를 도입하는 등 타입별로 맞춤 특화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했다.오피스텔 주변으로 체육시설을 갖춘 지산체육공원이 있어 입주민들은 여유로운 휴식과 운동도 즐길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직통으로 연결되는 옥상에는 약 200m에 달하는 산책로를 포함한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또한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1:1 주차공간과 자주식(일부 적용) 주차방식을 적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부족함 없는 생활인프라도 미래가치를 더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생태천에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이 조성돼 여가 활동을 즐기기 좋고, 호수와 체육공간이 있는 지산체육공원이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또한 교육환경으로는 연화초, 설화중,고교가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아주나유치원, 연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와 나사렛대학교에 인접해 있다.KTX, SRT 천안아산역과 인근에 국, 도비를 포함 총 320억여원을 투입하여 약 16만7,438㎡ 면적의 기차역을 창업 공간으로 개조한 충남스타트업파크 C-station 조성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여기에 충청, 대전권 최대 규모의 여성병원, 소아병원, 내과 검진센터가 들어오는 첨단 복합 여성병원과 3층 규모 도서관(북카페 포함)및 상생협력센터, 도시통합관제센터가 들어서는 천안아산 복합문화정보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천안아산신도시 코아루 테크노시티'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614(양재동 11-17번지) 한솔로이젠트빌딩 1층에 마련되어 있다.

2019-08-20 09:48:09

전립선암. 국가암정보센터 제공

"전립선암, 호르몬치료가 수술보다 사망위험 3.4배 높아"

전립선암의 치료 방법 가운데 남성호르몬을 차단하는 요법이 암을 제거하는 수술보다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이지열·하유신 교수팀은 2007∼2009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전립선암 환자 4천538명을 대상으로 수술치료 환자와 호르몬치료 환자의 사망위험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분석 결과 두 그룹의 5년 생존율은 수술치료 92.4%, 호르몬치료 77.7%로 나타났다. 호르몬치료 환자의 사망 위험률은 수술치료 환자보다 3.42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또 연구팀이 연령과 병기(병의 진행 정도)를 구분해 분석한 결과 75세 이상 고령의 진행성 전립선암에서도 수술 치료가 사망 위험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이 연구는 전립선암 치료에 있어 적극적인 수술 치료를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임상 근거가 될 것"이라며 "75세 이상 고령 환자와 3기 이상 진행성 전립선암에서도 수술 치료의 생존율이 높아 공격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국립통합암네트워크저널' 5월호에 게재됐다.

2019-08-20 09:08:45

금리 1%대 본격화, 저금리 시대 확실한 투자해법, 평택 캐피토리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전격적으로 인하한데 이어 시중은행을 비롯한 금융사들이 잇따라 금리인하에 착수하면서 다시 1%대 초저금리 시대가 열리게 됐다. 이로 인해 은행 이자수익이 줄어들게 되자 저금리 시대에 가장 확실한 투자처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또한 최근 들어 민간택지에 대하여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한다는 소식과 정부의 부동산 시장 추가 규제 예고로 집값이 하락될 것이라는 전망에 심리적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더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평택시 팽성읍안정리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부대 바로 앞에 사병 전용 오피스텔 '캐피토리움'이 지난 연말 완공되어 미군렌탈 오피스텔 임대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면서 화제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캐피토리움이 주목 받고 있는 것은 안정리 토지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한 2016년 이전에 계획, 진행된 프로젝트라서 분양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처음으로 진행된 미군전용 오피스텔로서 현재 안정리 일대에서 진행 중인 다른 프로젝트의 표본이 되고 있다.안정로데오 거리 초입에 들어서는 캐피토리움은 대지면적 1,268평에 지상 14층, 지하 4층, 자주식 주차장 404대, 328세대의 대형 오피스텔로서 그 규모나 위치, 각종 시설 등에서 일대에서는 경쟁 상대가 없는 독보적인 랜드 마크 빌딩으로 모든 한눈에 주목 받을 수 있어서 임대 사업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사병들의 주 생활권의 중심으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더구나 사병 전용 미군 렌탈 오피스텔을 임대하기 위해서 거쳐야하는 필수적인 통과 의례이고 준공 검사보다 더 까다롭다고 소문난 미군 당국의 안전도 검사를 필하고 모든 등록 절차가 마무리된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준공 후에 발견된 문제점으로 인해 보완 또는 추가해야하는 크고 작은 부담이 적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평가 받고 있다.이번에 분양하는 호실들은 이미 임대계약이 체결되어 현재 월 150만원 선의 월세가 책정되어 있는 호실들로서, 일부 수량에 한해 특별분양 중이라 조기마감이 예상된다.잘 알려진 바와 같이 미군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사업의 최대 장점은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것 보다 2배 가까운 임대수익을 기대 할 수 있고 공실 걱정이나 임대 관리 걱정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이다.그 동안 팽성읍이 소도시라는 평가에 따라 미군 주택 수당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었지만 미군의 숫자가 급격하게 불어나고 부대의 규모가 방대해 졌을 뿐 아니라 안정리 일대의 토지가격의 급등세가 지속되면서 주택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어서 미군 당국 역시 불가피하게 주택 임대료 인상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므로 상당한 수준의 인상이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8-20 09:00:00

금리파생상품 최대 70% 배상 책임…CEO 책임추궁 가능성도

이르면 내달부터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분쟁 조정 절차가 시작된다.심각한 불완전판매가 입증될 경우 해당 상품을 판매한 은행·증권사들이 최대 70%의 배상책임을 지게 될 전망이다.판매사, 발행사, 운용사 등을 대상으로 합동검사도 진행된다.상품 설계부터 판매까지 총체적인 시스템을 살펴보므로 은행장 등 최고경영자에 대한 책임 추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이르면 내달 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금리연계 파생결합증권(DLS) 상품과 관련한 분쟁 조정 신청 건을 분쟁조정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한다.16일 기준 금감원에 접수된 관련 분쟁 조정 신청 건은 총 29건이나 내달 분쟁조정위에 상정될 수 있는 안건은 많으면 3건(KEB하나은행)이다.이들 안건은 지난 7월까지 접수된 사안으로 상품이 이미 중도해지돼 손실이 확정된 상태다.여타 신청 건수는 손실이 확정되지 않아 아직 분쟁 조정 대상이 아니다.현재 영국·미국의 파운드·달러화 이자율스와프(CMS)에 연동된 DLF 상품 판매 잔액은 6천958억원으로 이 중 85.8%인 5천973억원이 손실구간에 진입한 상태다.독일국채 10년물 금리 연계상품 판매 잔액은 1천266억원으로 판매금액 전체가 손실구간에 있다.금감원은 지난달 접수된 3건에 대해 기초적인 사실 조사를 마친 상태다. 특히 이 중 1건은 외부 법률자문 의뢰를 앞두고 있다. 법률자문은 통상 분쟁조정위 공식 회부 직전에 진행되는 절차다.금감원은 현재 진행되는 분쟁 조정 3건이 추후 손실 확정 후 대규모로 제기될 유사 분쟁 조정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배상 비율은 개별 분쟁 조정 사례의 불완전판매 정도에 따라 제각각이지만 첫 번째 분쟁 조정 사례에서 이번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의 설계나 제조, 영업지침 등 사안이 규정지어지기 때문이다.금감원 내부에서는 심각한 불완전 판매의 경우 판매사인 은행·증권사의 배상 비율이 70%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보고 있다.금감원은 분쟁 조정과정에서 통상 상품 판매의 적정성과 적합성, 부당권유 등 3가지 부분을 집중적으로 체크한다.적정성은 고객의 연령과 수입원, 금융 지식과 투자목적 등을 파악하는 부분이고 적합성은 적정성을 통해 산출된 고객 수준과 어울리는 상품을 추천했는지를 보는 영역이다.부당권유는 이율이나 수익을 보장하는 등 판매 과정에서 고객을 유치하고자 부당한 조건을 제시하는 것이다.금감원은 이 3가지 부분에서 금융사의 잘못이 명백한 경우 60%까지 배상 책임을 부과해왔다.다만 2013년 동양그룹 기업어음(CP) 불완전판매 등 사례를 보면 금융상품 투자 경험이 전무한 어르신에게 위험 상품을 판매한 경우 60%에 10%를 가중한 70%까지 배상 책임을 부과한 바 있다.금감원 관계자는 "9월부터 해당 상품의 만기가 도래하기 시작하면 손실이 확정되면서 분쟁 조정 사례가 많아질 것"이라면서 "많은 사람이 연루된 사안인 만큼 처리 속도를 최대한 빨리할 것"이라고 말했다.금감원은 분쟁 조정 절차를 통해 불완전판매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합동검사를 통해 이번 사태를 촉발하게 된 은행·증권업계의 '시스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특히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금리 하락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고위험 파생상품을 대량으로 판매하게 된 내부 의사결정 과정, 상품 설계·기획과 판매의 총체적 문제점 등을 살펴본다.금감원 관계자는 "은행 상품판매 채널의 '주문'에 따라 증권사가 상품을 설계했다는 'OEM(주문자생산)' 논란도 포함해 전반적인 과정을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과정에서 잘못이 드러나면 은행장 등 경영진 제재도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2019-08-20 07:26:14

시중銀 직원 상반기 급여 5150만원…6년만에 최고 인상률

국내 시중은행 직원들이 상반기에 평균 5천만원 이상 보수를 받았다. 6년 만에 가장 높은 인상률이다.직원 수는 1년 전과 비교하면 소폭 늘었다. 해마다 대규모 명예퇴직으로 직원 수가 감소하는 추세에 비춰 이례적이지만 비정규직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20일 각 은행이 공시한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한국씨티·SC제일은행의 상반기 1인당 평균 급여액이 5천150만원으로 집계됐다. 각 은행 평균 급여액을 단순 평균한 값이다.각 은행의 평균 급여액은 1∼6월 근로소득 지급명세서의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한 금액이고, 등기 임원은 계산에서 제외됐다.하반기에도 이 정도를 받는다고 하면 은행원 평균 연봉이 1억원이 넘게 된다.작년 상반기에 받은 평균 급여액(4천750만원)과 비교하면 8.4%(400만원) 늘었다. 인상률이 2013년 19.1% 이후 최대다.1인당 평균 급여액은 씨티은행이 5천8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하지만 인상률은 하나은행(26.7%)과 국민은행(20.9%)이 높았다. 하나은행은 작년 상반기 4천500만원에서 올 상반기 5천700만원으로, 국민은행은 같은 기간 4천300만원에서 5천200만원으로 올랐다.두 은행 다 일시적 요인이 컸다.하나은행은 올해 초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간 인사·급여·복지제도를 통합하면서 급여 지급 방식이 변경돼 연봉이 많아졌다.예컨대 옛 외환은행은 연차수당을 다음 연도에 받았다면 올해에는 하나은행처럼 해당 해에 받는 것으로 바뀌었고, 한해 나눠 받는 성과급을 상반기에 많이 받는 방향으로 조정됐다.국민은행은 임금·단체협상이 뒤늦게 타결돼 지난해 지급돼야 할 성과급 300%가 올 상반기 연봉에 포함됐다.6대 시중은행의 직원 수는 6만7천781명으로 전년 대비로 200명 증가했다.최근 들어 명예퇴직으로 은행원 수가 줄어드는 경향에서 벗어난 모습이다. 하지만 증가 요인을 들여다보면 아주 반길 만한 소식은 아니다.올 상반기 우리은행이 454명, 신한은행이 213명 늘었으나 증가분 대부분이 퇴직자를 재고용한 사례다.우리은행은 퇴사자를 영업점 감사 등으로 재고용하는 제도를 작년 하반기 도입하면서 퇴사자 500여명을 재고용했다. 신한은행도 지역 본부 단위에서의 여신 사후관리, 영업점 감사 등 퇴직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를 새로 만들어 재고용 인원을 작년 상반기 대비로 140여명 늘렸다.고용형태별 직원 수 변동을 보면 이런 점이 드러난다.우리은행은 정규직(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이 올 상반기 49명 줄어든 대신 비정규직(기간제 근로자)은 503명 늘었다.신한은행은 상반기 공채 인원이 늘어 정규직이 42명 증가했으나 비정규직은 그보다 더 많은 171명 증가했다.

2019-08-20 07:23:45

'해외금리 파생상품' 1인당 2억원씩 물려…원금 절반넘게 날릴듯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에 개인투자자 약 3천600명의 투자금 7천300억원이 물려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상품들의 지표금리가 현 수준으로 이어진다고 가정할 경우 원금의 절반 이상 손실이 예상된다.금융감독원은 최근 급격한 수익률 악화로 논란이 된 DLF와 DLS(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발표했다. DLF와 DLS는 주요 해외금리에 연계된 파생상품이다. 은행에서 DLS에 투자하는 사모펀드 형태로 판매된 게 DLF다. 증권사에선 직접 DLS를 판매했다.이들 상품은 금리가 만기까지 일정 구간에 머무르면 연 3.5∼4.0%의 수익률을 보장한다. 다만 기준치 아래로 내려가면 손실구간에 진입, 최악의 경우 원금을 모두 날린다.판매잔액은 지난 7일 기준 8천224억원이다. 개인투자자 3천654명이 7천326억원어치를, 법인 188곳이 898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개인투자자로 보면 1인당 약 2억원꼴이다.8천224억원 중 영국 CMS(파운드화 이자율스와프) 7년물 및 미국 CMS(달러화 이자율스와프) 5년물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연동하는 상품이 6천958억원이다. 영국·미국의 CMS 금리가 하락하면서 이 가운데 5천973억원(총액의 85.8%)이 손실구간에 진입했다. 만기까지 현재 금리가 유지된다고 가정한 예상 손실률은 56.2%다.영·미 CMS 연계 상품의 만기는 올해 492억원, 내년 6천141억원, 2022년 325억원이다. 금리가 더 내리면 손실률이 높아진다. 만기 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0%가 되면 원금 전액 손실(수익률 -100.0%)이다. 독일 10년물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삼은 1천266억원은 이미 해당 금리가 -0.7% 아래로 내려가면서 원금 전액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 예상 손실률이 95.1%다. 독일 국채 연계 상품의 만기는 올해 9∼11월에 돌아온다.

2019-08-19 18:16:20

대구경북 수출감소 장기화, 지난달 전년동기 대비 11.6% 감소…

지난달 대구경북의 수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드는 흐름이 9개월째 이어지며 장기화되는 모습이다.대구본부세관이 19일 발표한 '7월 대구경북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대구경북의 7월 수출은 37억6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6% 줄었다. 전기전자제품과 철강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대구경북 수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전기전자제품, 철강 및 금속제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9%, 6.7% 줄었다.대구의 7월 수출액은 6억3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7억달러)에 비해 9.7% 적었다. 기계·정밀기기(-27.2%), 철강 및 금속제품(-11.7%) 등의 수출이 크게 부진했다. 경북은 7월 수출액이 31억2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35억5천만달러)보다 12.0% 감소했다. 전기전자제품(-31.7%), 철강 및 금속제품(-6.3%) 감소폭이 컸다.대구경북의 수출 부진은 9개월째 이어졌다. 대구본부세관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수출액이 44억5천900만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5.8% 증가한 것을 마지막으로 지난해 11월부터 감소세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올해 들어서도 월별 전년 동기 대비 수출 증감폭은 1월 -9.2%, 2월 -3.0%, 3월 -11.1%, 4월 -7.2%. 5월 -12.8%, 6월 -13.3% 등 부진이 장기화되는 모습이다. 대구경북의 올 1~7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0% 감소했다.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미중 무역전쟁, 중국의 경기 침체 탓에 중국 수출의존도가 높은 대구 경제에 타격이 불가피했다"고 분석했다. 중국은 지난달 기준 대구 전체 수출의 23%를 차지한 최대 시장이다.한편 대구경북지역 7월 수입액은 지난해 동기보다 0.7% 증가한 16억2천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21억4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일본으로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7% 증가했고, 수입은 22% 감소했다.

2019-08-19 18:10:30

수성알파시티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계획. 대구시 제공.

운전대 없는 자율주행버스 대구 수성알파시티 달린다

운전자와 운전대가 없는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20일부터 대구 수성알파시티 내 도로를 달린다.대구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수성알파시티 내 도로 일부 구간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3대를 투입해 주행 테스트를 진행한다. 실증에 나선 셔틀버스는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자율주행 서비스기업 ㈜스프링클라우드의 '스프링카(SpringCar)' 2대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자동차부품연구원이 개발 중인 국산 셔틀버스 '카모(KAMO)' 1대다.스프링카는 프랑스 자율주행 기업인 '나브야(Navya)'가 선보인 소형 버스로 8명이 정원이다. 국내 기술로 제작되는 카모는 운전자 없이 최대 11명이 탈 수 있다. 자율주행 버스 3대는 매주 화, 수요일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 수성알파시티 내 타원형으로 생긴 2.5㎞ 길이 순환도로를 시속 15㎞의 속도로 달린다. 버스는 전면과 후면, 측면, 실내에 장착된 여러 대의 카메라를 통해 차선과 주변 도로 상황을 인식한다. 동시에 수성알파시티에 있는 관제소와 통신하며 자율주행을 한다. 정류장 4곳에도 스스로 멈춰서고, 12개의 교통신호도 지킨다. 총 소요시간은 18분으로 하루 2, 3회 운행하면서 점차 횟수를 늘려갈 계획이다.시는 버스정류장과 종합정보안내시스템 등 인프라를 갖추는 한편 11월부터는 안전한 주행경로를 정해 일반 시민도 탈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이어 12월부터 스프링카는 교통통제 없이 상시 운행하고, 카모는 개발진행 상황에 따라 향후 운행 일정을 결정하기로 했다.시는 버스 운행 시간에는 편도 2차로 중 바깥쪽 차로(2차로)를 통제하기로 했다. 버스 내에는 안전요원이 탑승하고, 통제구간 곳곳에도 안전요원을 배치해 우회도로를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내 자율주행 부품개발 및 연구를 진행하는 산·학·연 기관들과 연계해 다양한 제품을 실증차량에 장착, 테스트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기업 개발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자율주행 셔틀버스 기술개발 실증을 시작으로 범부처 기가코리아사업을 통해 테크노폴리스까지 자율주행 차량 운행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9 18:02:16

대구 수성동에 있는 대구은행 본점. 대구은행 제공

DGB 해외법인 상반기 성장세 뚜렷…하반기와 내년 초 해외진출 속도 높여

올해 상반기 DGB금융그룹 해외법인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전년 대비 순이익이 2배 이상 늘었고, 자산도 증가했다. 대구은행의 글로벌사업팀을 본부로 확대한 DGB금융은 하반기와 내년에 걸쳐 현지 지점 개설, 일반은행으로의 전환 등 해외사업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DGB금융에 따르면 대구은행의 캄보디아 대출전문 특수은행은 올 상반기 순이익 52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동기 22억원보다 2.4배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연말까지 1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올려 지난해 74억원보다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같은 기간 총자산도 1천983억원에서 2천35억원으로 증가했다.DGB캐피탈의 라오스 현지법인도 올 상반기 4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억원보다 두 배 많고, 지난해 전체 순이익(5억원)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자산은 한 해 사이 403억원에서 533억원으로 늘었다.이들 해외 현지법인의 올 상반기 수입(56억원)은 DGB자산운용(18억원), DGB데이터시스템(5억원), DGB유페이(2억원), DGB신용정보(1억원) 등 DGB금융 계열사 4곳을 합친 것(26억원)보다 많다.DGB금융은 대구은행의 조직 개편을 통해 이달부터 글로벌사업팀을 본부로 확대하는 등 해외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하반기 중에 대구은행 베트남 지점을 개설하고, 내년에 캄보디아 대출전문 특수은행을 예금업무도 가능한 일반은행으로 전환할 계획이다.DGB금융 관계자는 "베트남 지점 인가에 맞춰 영업준비를 하고 있다"며 "캄보디아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규모 대출이 이뤄지는데 부실률이 낮고 수익률이 좋은 편"이라고 했다.

2019-08-19 17:56:14

인크루트가 발표한 2019년 하반기 대졸 신입 채용계획 및 규모. 인크루트 제공

올 하반기 취업문 바늘구멍 될 듯, 취업포털 설문조사 결과

올 하반기 기업들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규모가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채용계획이 있는 대기업 비율이 10%포인트(p) 이상 줄었고 상장 중소기업의 채용규모도 반토막날 것으로 보인다.19일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상장사 2천212곳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채용계획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699개사가 응답한 가운데 66.8%만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채용계획이 없다는 상장사가 11.2%였고, 22%는 아직 확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답했다. 예상 채용규모는 총4만4천821명으로 지난해(4만7천580명)보다 5.8% 줄었다.대기업은 하반기 채용계획을 세운 곳이 전체의 79.2%로 지난해(91.1%)보다 11.9%p 낮았다. 이들의 채용규모는 지난해(4만4천648명)보다 4.1% 감소한 4만2천836명 선으로 나타났다.대기업의 채용 감소는 지난해 비교적 훈풍이 불었던 것과 대조된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6개 시중은행의 공채 재개, 4대 그룹의 302조원 투자계획 발표 등 호재가 있었지만 올해는 대기업들이 채용축소 방침을 나타내며 적신호가 켜졌다"고 했다.중견·중소기업 사정은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중견기업 채용규모는 지난해 1천780명보다 21.7% 줄어든 1천393명, 중소기업은 지난해 1천152명보다 48.6% 감소한 592명에 그쳤다.인크루트 측은 "중견·중소기업은 경기 침체,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변수들이 맞물리며 채용규모를 크게 줄인 것으로 보인다"며 "이쯤되면 '고용 쇼크'를 넘어선 '고용 증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2019-08-19 17:45:41

2분기 상장사 순이익 반토막…하반기 전망도 '흐림'

올해 2분기 국내 상장기업의 수익이 지난 분기보다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때문으로, 하반기 일본의 수출규제까지 더해져 향후 전망이 밝지 않다.19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 574곳(금융업 등 제외)의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0.83% 늘었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7.09%, 42.95% 줄었다.특히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43%, 47.57% 줄었다. 이에 따라 2분기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5.39%,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은 3.29%로 지난 분기보다 각각 0.37%포인트(p), 1.03%p 하락했다. 2분기에 상품 1천원어치를 팔아 54원의 영업이익을 내고, 이 가운데 33원을 벌어들였다는 의미이다.업종별로 보면 유통업(33.93%), 운수장비(31.94%) 등 2개 업종만 순이익이 지난 분기보다 늘었다. 반면 의료정밀(-84.53%)과 섬유의복(-70.4%), 음식료품(-64.92%), 전기·전자(-60.07%), 화학(-52.59%), 통신(-43.78%) 등 13개 업종은 줄었다.코스닥 기업은 영업이익이 개선됐지만 순이익은 부진했다. 12월 결산 코스닥 상장사 909곳의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9.06%, 5.43%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12.18% 감소했다. 2분기를 보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10.57%, 8.18% 늘었으나 순이익은 14.71% 줄었다.코스닥에선 정보기술(IT) 업종(348사)의 순이익이 지난 분기보다 37.26% 증가한 반면 나머지 업종(561사)의 순이익은 29.45% 감소했다.전문가들은 대체로 하반기에도 상장사들의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중 무역분쟁과 한일 갈등, 홍콩 사태 등 대외 변수 탓이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각국의 경기 부양 정책 등이 실적 회복의 변수로 지적된다.

2019-08-19 17:38:55

대구 아파트 구입 금융비용 2년 반만에 최저…연간 312만원 추산

올해 상반기 대구에서 아파트 구입에 따른 금융비용(대출이자액)이 지난해 하반기보다 20% 넘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값 하락이 수년째 이어진 경북은 전국에서 금융비용이 가장 적게 든 것으로 분석됐다.19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40%를 가정한 아파트 구매 대출이자액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구 아파트 구매 대출이자액은 연간 312만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연 391만원보다 20.2%(79만원) 줄었다. 이는 2016년 하반기 기준 연간 대출이자액(313만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대구는 경기(-95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아파트 대출이자액이 많이 감소했다.경북의 올 상반기 대출이자액은 연 161만원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183만원)보다 22만원 줄어든 것으로 집값 하락이 두드러졌다는 뜻이다.통상 대출이자가 줄면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하고, 이자액이 늘어나면 상승률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인다. 그러나 올 상반기에는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과 금융비용 감소 현상이 동시에 나타났다고 직방은 설명했다.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0.6% 내렸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 6월 기준 연 2.74%로, 2016년 8월 연 2.70%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는 대출이자율 하락에도 대출 제한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자금 유입이 차단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직방 관계자는 "낮은 금융비용 때문에 자금 유입 차단이 완화되면 시중 자금이 빠르게 아파트 매매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지만 정부 정책 기조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2019-08-19 16:51:03

대구은행 수성동 본점에 설치된 대형 글판. 대구은행 제공

대구은행 수성동 본점에 대형 글판 선보여

DGB대구은행은 대구 수성동 본점 서편에 가로 23m, 세로 4.2m 크기의 새로운 대형 글판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글판에는 영어 '헬로우'(Hello)부터 '씬짜오'(베트남), '즈드라스트부이쩨'(러시아), '아빠 까바르'(인도네시아), '새응배노'(몽골) 등 17개국 18개 언어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를 표현했다.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이는 DGB의 새로운 목표를 담은 것이다.

2019-08-19 16:30:47

[외환] 원/달러 환율 0.2원 오른 1,211.0원(마감)

[외환] 원/달러 환율 0.2원 오른 1,211.0원(마감)

2019-08-19 16:17:22

[코스피] 12.73p(0.66%) 오른 1,939.90(장종료)

[코스피] 12.73p(0.66%) 오른 1,939.90(장종료)

2019-08-19 16:17:15

[코스닥] 3.08p(0.52%) 오른 594.65(장종료)

[코스닥] 3.08p(0.52%) 오른 594.65(장종료)

2019-08-19 16:17:04

KCGI가 19일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KCGI 로고

KCGI 어떤 회사? #한진그룹 저격수 #아시아나 인수전 참여

KCGI가 19일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KCGI(Korea Corporate Governance Improvement)는 강성부 대표가 2018년 7월 설립한 국내 독립계 사모펀드로 기업 승계와 지배 구조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증대를 목표로 한다. 설립 한 달 만에 약 1천600억원의 투자금을 끌어 모으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강성부 대표는 신한금융투자에서 글로벌자산전략팀장으로 일하며 애널리스트로서 명성을 얻다가 이후 독립하여 펀드 투자자로 변신, KCGI를 이끌고 있다. KCGI는 한진칼, 한진, 이노와이어리스의 지분을 매입했으며 최근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도 뛰어들었다. 특히 KCGI는 한진그룹의 지분을 매입하고 한진칼, 대한항공 등의 기업에 다양한 경영 개선 사항들을 요구하면서 '한진그룹 저격수'로 일컬어지며 크게 주목받고 있다.

2019-08-19 16:10:31

상반기 코스피 상장사 영업익 37% 감소…순익은 43%↓

올해 상반기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37%, 43% 각각 감소하는 등 실적 부진이 지속됐다.19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 574개사(금융업 등 제외)의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상반기 매출액은 988조24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0.83% 늘었다.그러나 영업이익은 55조581억원으로 37.09% 줄었고 순이익은 37조4천879억원으로 42.95% 감소했다.이에 따라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5.57%, 순이익률은 3.79%로 각각 3.36%포인트, 2.91%포인트 하락했다.2분기만 보면 실적 부진 추세는 한층 더 뚜렷했다.2분기 매출은 503조9천955억원으로 작년 2분기보다 1.5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7조1천706억원으로 37.43% 줄고 순이익은 16조5천809억원으로 47.57% 감소했다.앞서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각각 36.88%, 38.75% 준 것과 비교하면 2분기의 감소율이 더 가팔라졌다.2분기 영업이익률은 5.39%, 순이익률은 3.29%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3.35%포인트, 3.08%포인트 낮아졌다.이런 실적 부진은 우선 미중 무역분쟁 격화로 세계 무역이 위축되면서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 기업들에 타격을 줬기 때문이다.특히 세계 반도체 경기가 살아나지 않으면서 코스피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2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55.63%, 88.56% 급감하는 실적 악화를 보였다.이들 2개사를 제외한 코스피 상장사의 상반기 매출액은 2.91%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4.53%, 27.88% 줄었다.오현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반도체 가격이 반 토막이 나면서 반도체 업종 실적이 고꾸라진 영향이 컸다"며 "중국의 수요 둔화로 수출이 8개월 연속 역성장한 것도 기업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진단했다.최석원 SK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상반기 기업 실적 부진의 직접적인 배경은 반도체 등 수출 부진"이라며 "게다가 내수도 부동산 경기 부진에 민간 소비 증가는 미미한 수준에 그쳐 기업들이 좋은 실적을 내기 어려웠다"고 평가했다.코스피 상장사의 연결 부채비율은 6월말 현재 110.24%로 작년 말보다 4.75%포인트 높아졌다.분석 대상 기업 중 77.00%(442곳)는 당기순이익 흑자를 냈지만 23.00%(132곳)는 적자를 기록했다.특히 적자전환 기업이 55곳(9.58%)으로 흑자전환 기업 51곳(8.89%)보다 많았다.업종별 영업이익은 섬유의복, 운수장비, 기계 등 3개 업종만 증가하고 나머지 14개 업종은 감소했다.특히 반도체가 속한 전기전자 업종은 60.88% 줄고 비금속광물(-45.86%), 의료정밀(-43.54%), 화학(-39.79%), 운수창고(-29.67%), 종이목재(-24.67%), 건설(-15.36%), 철강금속(-14.74%), 전기가스(-11.97%), 서비스(-11.18%) 등도 감소율이 큰 편이었다.2분기만 놓고 보면 운수장비, 섬유의복, 기계, 건설, 의약품, 음식료품 등 6개 업종만 영업이익이 늘었고 운수창고(-98.09%), 전기전자(-63.17%), 비금속광물(-50.56%), 화학(-42.43), 의료정밀(-40.64%), 종이목재(-33.23%), 통신(-20.03), 서비스(-11.17%), 철강금속(-9.97%), 유통(-6.42%) 등은 감소했으며 전기가스는 적자가 지속됐다.금융업에 속한 41개사의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15조7천844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9.08% 줄었고 순이익은 12조662억원으로 7.18% 감소했다.세부 업종별로는 증권(5.58%), 금융지주(3.57%), 은행(2.52%)은 영업이익이 늘었으나 보험(-42.19%)과 기타(-8.05%)는 줄었다.코스닥 상장사들은 상반기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감소했다.거래소와 코스닥협회가 집계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909곳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89조5천442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9.0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조7천731억원으로 5.43% 늘었다.그러나 순이익은 3조1천791억원으로 12.18% 줄었다.분석 대상 909개사 중 흑자 기업은 585곳(64.36%)이었고 적자 기업은 324곳(35.64%)이었다.2분기만 보면 매출액은 46조7천299억원으로 작년 2분기보다 10.57% 늘고 영업이익은 2조6천484억원으로 8.18% 증가했으나 역시 순이익은 1조5천585억원으로 14.71% 감소했다.

2019-08-19 14:09:58

김현철 원장

교통사고후유증, 이상 없어보여도 나타날 수 있어

교통사고는 자신이 아무리 안전운전을 하려고 노력해도 겪을 수 있는 일이다. 조심해보지만 실수를 저질러버리는 일도 있고, 다른 운전자의 실수로 사고가 발생하는 일도 있다. 그래서 가벼운 접촉사고 정도는 누구나 겪을 수 있다.이렇게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정밀한 진단을 통해 교통사고로 다친 몸을 치료받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규모가 작은 접촉사고의 경우 부상이 크지 않아 사고 차량만 처리한 뒤 그냥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일반적이다.그런데 이러한 가벼운 접촉사고 후 별다른 외상이나 이상 증상이 없었음에도 통증 등 체내에 이상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그것이 바로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이다. 교통사고후유증은 두통 및 현기증은 물론 목, 어깨, 허리, 다리 등의 통증의 신체적인 후유증과 함께 우울증과 스트레스장애 등의 정신적인 후유증까지 다양하게 발생하는 증상이다. 교통사고후유증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만성적인 장애 질환으로 남을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교통사고 직후는 물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도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를 유심히 살펴보고 대처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물리적 손상 및 심리적 충격 증상을 모두 살피고 교통사고병원 치료를 서둘러야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된다.일산 경희윤앤송한의원 김현철 원장은 교통사고치료에 대해 "다양한 후유증 증상은 한의학적으로 어혈에 의해 발생된다. 어혈이란 정체되어 흐르지 못하는 상태의 혈액을 의미한다. 교통사고로 인한 어혈이 덩어리진 상태로 신체의 여러 부위를 돌아다니며 경락과 혈액 흐름을 방해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다양한 부위에서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원인인 어혈을 제거하기 위한 교통사고후유증치료방법을 적용한다. 한방에서는 어혈치료에 도움이 되는 맞춤 한약으로 혈액 속의 노폐물 제거, 독소 제거에 힘쓴다. 이렇게 후유증을 개선하여 건강을 높이기 위해 혈액을 맑게 해주는 약재와 혈전을 삭혀주는 약재로 탕약이 만들어진다."고 전했다.한방에서는 휴유증을 치료하기 위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거나 순행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약침, 기혈순환을 개선하는 침, 온열 자극으로 신체 기능 회복을 돕는 뜸, 어혈의 체외 배출을 돕는 부항 등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김 원장은 "경미한 접촉사고라도 곧바로 진단과 필요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교통사고후유증의 숨겨진 원인을 찾아 치료하면 큰 문제없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8-19 13:17:45

포스코 극저온용 고망간강으로 제작된 실증용 육상 LNG저장탱크. 포스코 제공

포스코 세계 최초 독자 개발한 '극저온용 고망간강', 육상 LNG탱크에 사용 승인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극저온용 고망간강(이하 고망간강)이 육상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의 소재로 사용승인을 받았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가스기술기준위원회가 육상LNG저장탱크의 제조기준(KGS AC115)에 고망간강을 등재하기로 결정한 것을 승인하고, 14일 관련 개정고시를 관보에 게재했다.고망간강은 영하 196도의 극저온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유지하는 강재로, LNG탱크 시장에서 우수한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기존 소재인 니켈합금강을 점진적으로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고망간강 소재의 육상LNG저장탱크 사용 승인은 민관이 협력해 국산 소재의 경쟁력을 강화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포스코 측은 "2008년부터 고망간강 연구를 시작해 2013년 양산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가스안전공사 등은 고망간강을 제조기준으로 등재하기 위한 신규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기술 컨설팅을 제공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는 고시를 통해 포스코가 고망간강의 안전성 검증을 위한 실증용 탱크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이에 포스코는 탱크의 수명을 50년으로 가정하고 1천여 회의 사용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 탱크 안전성 검증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두 9차례에 걸쳐 진행했다.포스코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전세계에 LNG탱크 890기와 LNG추진선 4천700척이 발주될 것으로 전망하고, LNG관련 프로젝트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극저온 고망간강은 2014년에 한국산업표준(KS),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미국재료시험협회(ASTM)와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소재규격으로 등재된 바 있다. 지난해 말에는 육상압력용기(KGS AC111)와 선박 LNG저장탱크(IMO Interim Guidelines) 소재로도 사용승인을 받았다.

2019-08-19 11:56:01

티르티르가 19일 오전 10시부터 21일까지 2주년 기념 세일을 진행해 '베스트 5' 세트 구성 상품을 반값에 할인 판매한다. 티르티르

[19일 할인 정보] 티르티르·뮬라웨어·그레이시크

화장품 브랜드 티르티르와 스포츠 의류 브랜드 뮬라웨어, 여성 의류 쇼핑몰 그레이시크가 19일 특별 할인 이벤트를 연다.◆티르티르티르티르가 19일 오전 10시부터 21일까지 2주년 기념 세일을 진행해 '베스트 5' 세트 구성 상품을 반값에 할인 판매한다. 준비 수량은 세트당 2천세트로 총 1만세트다.할인 판매하는 '베스트 5' 는 ▷물광라인 5만3천500원 ▷진정라인 5만5천원 ▷시카라인 5만6천500원 ▷펩타이드 라인 10만9천원 ▷보습라인 5만5천원이다.할인 이벤트는 온라인 티르티르몰과 가로수길 쇼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뮬라웨어뮬라웨어는 이날 '뮬라웨어 레깅스데이' 이벤트를 실시하고 레깅스 팬츠 전 제품을 2만원에 판매한다. 다만 네오플렉스 원단 레깅스와 면소재 팬츠는 세일 품목에서 제외된다.이벤트는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해 레깅스 팬츠 제품이 소진될 때까지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그레이시크그레이시크는 오는 9월 4일까지 전상품을 15~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할인 판매 대상 제품은 1만원 이하 상품을 제외한 전 상품이다. 그레이시크 세일 이벤트에서는 ▷V넥반팔니트를 1만1천50원(기존 1만3000원)▷베네단 니트원 피스를 3만600원(기존 3만6천원) ▷린넨밴딩슬랙스를 3만2천300원(기존 3만8천원)에 판매한다.

2019-08-19 11:30:07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회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박람회에서 취업희망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하반기 대기업 신입 채용 4.1% 감축, 중기는 '반토막'

올 하반기 기업들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가 작년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9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최근 상장사 2천212곳을 대상으로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한 699개사 가운데 66.8%가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채용 계획이 없다는 상장사도 11.2%나 됐으며, 나머지 22.0%는 아직 확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답했다.예상 채용 규모는 총 4만4천821명으로, 지난해 조사 때(4만7천580명)보다 5.8%나 감소했다.대기업의 경우 하반기 채용 계획을 세운 곳이 전체의 79.2%로, 작년(91.1%)보다 11.9%포인트나 낮은 비율을 기록했다. 채용 규모도 작년보다 4.1% 감소한 4만2천836명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해에는 10대 그룹 계열사들을 중심으로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화답'하면서 고용 시장의 숨통을 틔웠으나 1년 만에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 축소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됐다.인크루트는 "고용시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는 대기업들의 채용 축소는 고용시장의 적신호"라고 평가했다.특히 중견·중소기업들의 사정은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중견기업 채용 예정 규모는 지난해보다 21.7% 줄어든 1천393명, 중소기업은 48.6%나 감소한 592명에 그쳤다.이에 대해 인크루트는 "중견·중소기업은 경기 침체 속에서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변수들이 맞물리며 채용 규모를 극명하게 줄인 것으로 보인다"며 "이쯤 되면 '고용 쇼크'를 넘어선 '고용 증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인크루트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하반기 채용 시즌을 앞두고 상장사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대졸 신입사원 채용 동향 조사를 하고 있다.

2019-08-19 10:21:17

송도, 분양가 3.3㎡당 2,000만원 시대 진입한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새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2,000만원을 넘길 날이 머지 않았다. 최근 입찰을 진행한 공동주택용지가 업계에서 예상한 수치를 훨씬 뛰어넘는 금액에 낙찰된 것.송도국제도시 6공구에 위치한 A10블록이 그 주인공이다. 송도동 396-7 일원 약 10만㎡ 규모의 공동주택용지로서 지난 7월 말 무려 5,110억원에 낙찰됐다. 이번 입찰은 총 14개 업체가 참여했는데, 그 중 최저 입찰가(2,748억원)와 비교했을 때 거의 2배에 육박하는 수치다.A10블록의 아파트가 분양을 시작할 경우 분양가는 3.3㎡당 평균 2,000만원을 넘길 것으로 예측된다. 송도의 아파트 분양가는 아직까지 평균 2,000만원을 넘긴 적이 없지만 낙찰자 입장에서는 용지에만 막대한 금액을 들인 만큼 어느 정도의 수익을 남기기 위해선 2,000만원 이상의 분양가를 책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평이다.한편 다수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센트럴파크 인근에 위치한 '송도 더샵마스터뷰', '송도 더샵퍼스트파크' 등이 3.3㎡당 2,000만원 이상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낙찰가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예상보다 높은 수치이긴 하지만 송도국제도시는 생활인프라나 일자리, 개발호재 등 다양한 방면에서 그 이상의 가치를 충분히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KB부동산의 시세를 살펴본 결과, 송도의 대장주 아파트인 '송도 더샵퍼스트파크'의 1㎡당 상위 평균 매매가가 653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3.3㎡를 기준으로 했을 때 무려 215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수치다. 실거래가를 살펴봐도 송도의 3.3㎡당 2000만원 돌파는 확인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송도 센트럴파크푸르지오의 전용 84㎡가 7억 25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3.3㎡당 가격으로 봤을 때 2050만원이 넘는 금액이다.3.3㎡당 2000만원 시대를 맞이한 송도는 포스코건설 등 국내 유력 기업들이 대거 이전해왔으며, 최근에는 셀트리온이바이오의약품 사업을 위해 송도에 약 25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GTX-B 노선이 사실상 잠정 확정됐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기대감이 한층 커진 상황이다.서울의 명문 학군 지역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우수한 학군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송도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송도의 최중심지인 국제업무지구(IBD)를 중심으로 신정초중, 예송초중, 인천포스코고 등 학업성취도가 높은 명문 학교들이 밀집해 있다. 실제로 예송중과 신정중 등은 올해 졸업자의 특목고 진학률에서 강남, 목동, 분당, 평촌 등 학군으로 유명한 타 지역의 학교를 앞서기도 했다.이 외에도 송도는 센트럴파크 등 대형 공원을 비롯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트리플스트리트 등의 대규모 상권, 인천 1호선과 제1, 2, 3 경인고속도로 등 뛰어난 교통여건도 함께 갖추고 있어 인천을 넘어 수도권 서부에서도 가장 주거여건이 우수하면서도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이처럼 뛰어난 가치를 바탕으로 송도의 집값이 향후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이달 IBD에 동시 공급하는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Ⅲ'와 '송도 더샵프라임뷰'에도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송도의 최중심지 IBD에 공급되는 만큼 특히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송도더샵센트럴파크 Ⅲ'는 전용면적 80~198㎡, 351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송도 센트럴파크 조망이 가능한 마지막 부지 E5블록에 들어서 탁 트인 호수조망을 자랑한다. F20, 25블록에 들어서는 '송도 더샵프라임뷰'의 경우 전용 70~195㎡, 826가구 규모이며 바다와 골프장 조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01(송도동 37-2)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9-08-19 10:18:14

에스엔택[160600]이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금융

[증시신호등] 에스엔텍 상승세, 왜?

에스엔택[160600]이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에스엔텍은 이날 오전 9시 57분 현재 코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47%(700원) 오른 1만3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에스엔텍은 이날 장중 한때 1만3천900원까지 올랐다. 이는 52주 최고가다.에스엔텍의 상승세와 관련된 주요 공시나 뉴스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여러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에스엔텍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에너지 산업 분야의 공정 장비 개발 및 제조 사업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2019-08-19 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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