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빵뚜아네트' 김현미에서 변창흠으로 바뀐 국토부…부동시장 더 움츠러드나?

'빵뚜아네트' 김현미에서 변창흠으로 바뀐 국토부…부동시장 더 움츠러드나?

"미친 집값을 더 미치게 할까 걱정입니다."문재인 정부가 4일 두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임명하면서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 대통령의 견고한 지지율이 하락한 원인 중 하나로 '집값'이 지목되는 만큼 변창흠 장관 내정자가 들끓은 민심을 잠재워야 하는 중요한 '키맨'이 됐다.문재인 정부는 지난 2017년 5월 출범 직후 초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김현미 장관을 발탁했다. 3선의 김 장관은 3년 6개월 동안 집값을 잡기 위해 부동산 정책을 쏟아냈다. 하지만 집값을 잡기는커녕 오락가락하는 정책으로 인해 부동산 가격 인상에 더불어 전세난까지 심각해졌다.이 때문에 민심이 극도로 악화하면서 문재인 정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문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을 끌어내리는 부작용까지 일으킨 부동선 정책과 이를 진두지휘한 김 장관에 대한 반발을 변창흠 장관 내정자가 해결해야 한다.부동산 시장의 반응은 기대보다는 우려가 더 크다.변 내정자는 과거 "문재인 정부의 주택4정책이 이명박·박근혜 정부보다 낫다"고 말했다. 또 전·월세 급등 원인으로 지목된 '임대차 3법'과 관련해서도 "임대료 인상을 목적으로 2년마다 사람을 나가게 한다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또 2018~2019년 부동산 상승기 당시 언론 기고문을 통해 "주택 공급이 부족하지 않으며, 부동산 불안은 투기 수요가 상당한 원인"이라고 지적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인터넷 부동산 커뮤니티'가 부동산 가격 상승의 주범 가운데 하나라고 지목하며 "분양을 받은 사람이 지나친 시세 차익을 거두지 못하도록 규제해야 한다"고 했다.이 같은 과거 발언에 대해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SNS에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로 내정했다는 건 '정책 전환은 없다'는 시그널"이라고 평했다.그는 "변창흠 내정자는 김현미보다 더할 사람"이라며 "김현미는 부동산 전문가가 아니라 정해주는 대로 따라 했다면, 변창흠은 문 정부 부동산 정책의 이론가요 뒷배였으니 김현미가 종범이라면 변창흠은 주범 격"이라고 주장했다.네티즌들 역시 "세금으로 집값 잡겠다니 집값 더 폭등하겠다"는 우려 섞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2020-12-05 13:18:12

뉴욕증시, 사상최고 마감…경기 부양책 기대로 상승세 이어가

뉴욕증시, 사상최고 마감…경기 부양책 기대로 상승세 이어가

뉴욕증시가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48.74포인트(0.83%) 오른 3만218.26으로 장을 마감했다.3대 주가가 일제히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2.4포인트(0.88%) 상승한 3699.1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7.05포인트(0.7%) 오른 1만2464.23에 거래를 마쳤다.시장은 미국 11월 고용지표와 부양책 협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소식 등을 주시했다.2조5000억 달러의 경기 부양안을 갖고 있던 민주당은 초당파적으로 제안된 9080억 달러의 부양안을 기초로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미치 매코널 원내대표는 전날 부양안 협상을 재개했다.지표가 나빴지만 증시가 강세를 보인 이유로 전문가들은 미국 정가에서 경기 부양책 논의를 시작한 것을 들고 있다.고용지표를 제외한 다른 경제지표는 비교적 양호했다.미 상무부는 지난 10월 무역적자가 전월 대비 1.7% 늘어난 63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 648억 달러보다 적었다.상무부는 또 10월 공장재 수주 실적이 1.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 0.8% 증가보다 소폭 많았다.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재정 부양책 기대 등으로 긍정적인 시장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0-12-05 07:07:33

코스피 2천700선 돌파 '신고가', 환율 1천80원대까지 급락

코스피 2천700선 돌파 '신고가', 환율 1천80원대까지 급락

4일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2,700선을 사상 최초로 돌파하고 원달러 환율은 1천80원대까지 급락했다. 외국인의 제약업종 매집과 달러가치 하락이 원인으로 꼽혔다.코스피는 이날 전날 종가보다 35.23포인트(1.31%) 상승한 2,731.45로 거래를 마쳤다.외국인이 반도체와 제약업종을 집중 매수한 것이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의약품(3천24억원), 전기전자(1천664억원)을 중심으로 7천66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천480억원, 4천100억원을 순매도 했다.선진국 백신 접종에 따른 수출시장 회복이 국내 경제에 훈풍으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가 반영됐다는 분석도 나온다.덕분에 연일 고점을 갈아치우고 있는 코스피는 장기간 '박스권'에서 움직이며 얻은 '박스피'라는 오명까지 벗어던지는 모습이다.환율은 15원 가까이 급락, 1천80원대 초반까지 내려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4.9원 내린 달러당 1천82.1원에 마감했다.글로벌 달러 약세 영향이 환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 풀이된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90.6선까지 떨어졌다. 2년여 만의 최저치다.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민주당)과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현지시간 3일 미 대선 후 첫 전화 통화로 부양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신규 부양책의 연내 통과 기대감을 키웠다.증시 호조도 원화 강세를 부추기는 요인이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위험 선호, 주가 상승, 외국인의 주식 매수 등 모두 환율을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2020-12-04 19:23:13

'이차전지소재' 육성 힘쏟는 포스코…연매출 23조 목표

'이차전지소재' 육성 힘쏟는 포스코…연매출 23조 목표

포스코가 이차전지 소재 육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차전지 원료 조달부터 소재 생산까지 밸류체인(가치사슬) 완성을 통해 2030년까지 리튬 22만t, 니켈 10만t을 자체 공급하고 양극재 40만t, 음극재 26만t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차전지 소재 부문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20%, 매출액 연 23조원 달성이 목표다.이차전지산업의 밸류체인은 전기차 등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생산하는 회사, 배터리에 필요한 양극재·음극재·전구체 등을 생산하는 이차전지소재 회사, 이에 필요한 리튬·니켈·흑연 등의 원료를 가공 공급하는 이차전지소재 원료공급사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포스코는 우선 이차전지 소재 사업과 함께 리튬, 니켈 및 흑연 등 핵심 원료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포스코는 지난달 30일 자사 보유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소금호수)의 최종 매장량을 평가한 결과 리튬 매장량이 인수 당시 추산한 220만t보다 6배 많은 1천350만t인 것으로 확인했다. 이는 전기차 약 3억7천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리튬 농도는 평균 921mg/L의 고농도로, 현재 전 세계 염호 중 리튬 매장량과 농도 모두 세계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리튬 농도는 염수 1ℓ에 녹아있는 리튬의 함량을 나타내는 지표로, 농도가 높을수록 적은 염수에서 많은 리튬을 추출할 수 있다.아울러 포스코는 고용량 배터리 양극재의 필수 원료인 고순도 니켈의 생산도 추진한다.철강 생산 공정에서 활용해온 쇳물 생산과 불순물 제거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 고순도 니켈 제련 공정을 개발하는데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폐배터리로부터 니켈 및 리튬, 코발트 등을 추출하는 재활용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포스코는 현재 전량 중국에 의존하는 음극재 원료인 흑연의 수급 다변화를 위해 아프리카, 호주 등의 흑연 광산을 확보해 중국산 원료 의존도를 50% 이하로 낮출 방침이다.포스코는 차세대 이차전지로 조명받는 전고체전지 소재 개발에도 나선다.기존 이차전지는 전지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 액체 성분의 전해질을 통해 전기가 생성, 충전된다. 전고체전지는 전지 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한 차세대 배터리로 에너지 밀도가 높아 전기차의 주행 거리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충전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앞서 포스코 그룹에서 이차전지소재 사업을 맡고 있는 포스코케미칼은 지난달 1조원 규모 유상 증자를 단행했다. .

2020-12-04 17:10:50

대구행복페이 "시비 투입하더라도"…1조 발행 총력전

대구행복페이 "시비 투입하더라도"…1조 발행 총력전

대구시가 내년도 대구행복페이 발행금액 1조원 발행 목표를 맞추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국비 확보액이 목표액의 60%에 그쳤지만 시비 투입을 늘려서라도 올해 1조원 발행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대구시에 따르면 2021년 정부예산안이 최근 국회 심의를 통과한 가운데 대구시가 당초 신청한 '대구행복페이' 발행 지원금액이 신청액의 60%인 480억원에 그쳤다.대구시는 추경을 통해 부족분을 확보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다.대구시가 지난 5월 출시한 선불카드 형태의 지역사랑상품권 대구행복페이는 지난 6월 출시돼 총 3천억원이 4개월만인 지난 10월 6일 전액 소진되며 인기몰이를 했다.대구행복페이는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전통시장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에 비해 사용처의 폭이 넓다. 특히 구매금액의 8%는 국비로, 2%는 시비로 지원해 구매 시 총 10%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할인율 10%는 내년에도 소상공인 지원효과를 감안해 유지할 방침이다.대구시는 관계자는 "올해 추세만큼 대구시민들이 내년에도 대구행복페이를 이용한다면 연간 8천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다만 올 8,9월 대구시민 1인당 10만원을 받을 수 있게 한 대구희망지원금 일부를 대구행복페이로 지급한 것을 감안하면 실제 수요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1조원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다만 발행목표액 1조원과 국비지원 확보액 6천억의 차액인 4천억원 할인분에 대한 국비지원금액은 320억원에 달해 부담이 적지 않다. 대구시는 추경을 통해 최대한 국비를 따내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추경이 여의치 않게 될 경우 시비를 추가 투입해서라도 1조원 발행 규모를 맞추겠다는 의지를 전했다.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화폐는 자영업자에게 큰 힘이 된다. 국비 지원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시비부담분을 상향해서라도 발행금액 1조원을 맞추겠다는 게 기본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12-04 17:07:51

대구중소기업제품판매장 '대구기업명품관', 새이름 공모

대구중소기업제품판매장 '대구기업명품관', 새이름 공모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 중소기업제품판매장인 현 '대구기업명품관;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응모기간은 이달 7~11일이며, 대구경북 시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되, 1인당 1건만 제안할 수 있다.. 자세한 응모방법은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dg.kbiz.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이달 18일 수상자를 발표하며 당선작에 대해서는 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의 상금이 있다. 명칭제안자 중 선착순 50명에 대해 1만원 상당 음료쿠폰도 증정한다.

2020-12-04 16:07:00

DGB대구은행 은행권 최초 아이폰 금융인증서비스 도입

DGB대구은행 은행권 최초 아이폰 금융인증서비스 도입

공인인증서비스를 대체할 '금융인증서비스'가 대구은행에 적용됐다. 은행권 최초로 아이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만든 게 특징이다.DGB대구은행은 4일 편의성을 개선하고, 보안성을 강화한 금융인증서비스를 IM뱅크 및 모바일웹, 인터넷뱅킹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 클라우드 저장소에 보관되며 이름, 휴대폰번호, 생년월일 입력 후 비밀번호만 설정하면 쓸 수 있어 별도 저장이 필요한 공인인증서보다 사용이 편리하다.기존 인증서비스의 단점으로 꼽혔던 복잡한 10자리 이상의 비밀번호를 6자리로 줄이고, 별도 앱이나 PC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기도 하다.특히 이번에 도입한 금융인증서비스는 운영체제(OS), 브라우저와 무관하게 쓸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는 게 DGB대구은행 측 설명이다.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아이폰은 iOS 보안정책에 따라 다수의 앱 간 인증서 공유가 어려워 각 앱마다 인증서를 복사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했는데, DGB대구은행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아이폰에서도 금융인증서비스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2020-12-04 16:06:17

대구경북 기계기업, 러시아 시장 '비대면 진출'

대구경북 기계기업, 러시아 시장 '비대면 진출'

대구경북 기계기업이 비대면으로 정부의 대외 경제전략 '신북방 정책' 핵심 러시아 시장을 개척한다.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DGMC)는 지난 1~2일 '러시아 섬유·산업기계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대구시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상담회에는 지역 기계 분야 중소기업 10개사와 13개 러시아 기업 바이어가 참여해 26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으로 지역 기업이 거둔 상담 실적(추정치)만 504만달러 규모다.러시아 시장은 제조업 육성정책으로 산업기계 수요가 늘고 낡은 섬유기계 장비 교체 수요까지 더해져 국내 기업엔 '기회의 땅'으로 불린다.염색기 제조업체 ㈜에이스기계 김다정 실장은 "러시아 바이어가 한국산 섬유기계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고 노후 기계 교체를 계획하고 있어 이메일로 제품 견적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상담회 참가기업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오프라인 마케팅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접근방식을 바꾼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김희동 창림정밀 과장은 "비대면 상담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바이어와 얘기를 나눌 수 있어 효과가 좋다"고 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세폭이 2년 전 DGMC를 통해 만났던 러시아 바이어와 재회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이 바이어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성능이 우수한 한국산 세폭(폭이 좁은 직물을 짜는 기계) 구매를 원해 한국세폭과 견적을 주고받았다.

2020-12-04 16:05:21

코로나 이후 늘어난 '집콕'…소비자 마음 잡은 '가구'

코로나 이후 늘어난 '집콕'…소비자 마음 잡은 '가구'

코로나19 영향으로 실내 생활이 늘면서 인테리어, 가구 소비가 늘고 있다. 대구 유통업계도 높아지는 가구 인기를 의식하며 가구 매장 리뉴얼, 체험형 공간 확대 등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3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올해 3~11월 가구 상품군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다. 반면 이 기간 백화점 전체 매출은 코로나19 영향을 받아 급감했다.월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장 심각했던 3월을 제외하고 전년 대비 매월 증가했다. 4월엔 7%, 5월엔 43%, 8월에는 57%까지 증가했다. 또 10월 13%, 11월 역시 19% 늘어 매월 두 자릿 수 신장세를 이어갔다.유통업계는 이 같은 경향이 코로나19 감염을 피하려는 시민들의 '집콕' 시간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한다. 명품 선호 트렌드처럼 가구에 투자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도 한몫 한 것으로 추정된다.이런 인기를 반영해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8층 리빙관에서 가구 마케팅을 강화했다. 가구관 영업면적 1천24㎡(310평) 중 안마 의자 전문 브랜드 등의 체험형 매장 공간을 확대했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올 연말 쇼핑 성수기를 앞두고 가구 품목에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소파 전문 브랜드 '이탈리안홈', 대리석 식탁 전문 매장 '본톤' 등은 이달 말까지 품목별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여러 브랜드가 할인 행사를 마련하고 구매 금액별 롯데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지하 1층 가구 팝업스토어에서는 이달 말까지 진열 가구 상품 특별전을 연다.문태훈 롯데백화점 대구점 부점장은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집 꾸미기 수요가 늘고 가구 매출도 꾸준히 늘었다. 최근 변화한 고객들 라이프 스타일에 발맞춰 다양한 프로모션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12-04 16:03:45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S.A.G BALLOONS' 파티용품 숍 오픈

[포토뉴스] 대구신세계 'S.A.G BALLOONS' 파티용품 숍 오픈

대구신세계는 8층 'S.A.G BALLOONS' 파티용품 숍이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동물 풍선과 파티용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스페셜 스토어다.가격대는 최소 1만원부터 2만5천원까지다. 인기상품으로는 고양이·미니어처 훈트·프렌치독·풍뎅이 풍선(각 1만5천원)이 있다.오픈을 기념해 오는 6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핸드형 미니 캐릭터 풍선'을 증정한다.

2020-12-04 16:01:39

박기태 동원테크 대표, '하나로융합회장' 취임

박기태 동원테크 대표, '하나로융합회장' 취임

박기태(52)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하나로융합회장(22대)이 지난 3일 취임했다.박 신임 회장은 이날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하나로융합회 21·22대 취임식에서 "회원 상호간 경영 노하우를 나누고 기술협력도 활발히 이뤄지도록 힘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어 "회원 모두가 '건강한 즐거움'을 성취하면서 명품 하나로융합회로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하나로융합회는 제조, 유통 등 75명의 다양한 업종 회원과 자문위원이 활동 중이며,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산하 융합회 31곳 가운데 2017년~2019년 3년 연속 최우수 융합회로 선정되기도 했다.박 신임 회장은 2002년 부터 대구에서 공장자동화 제어기기 및 산업용 연소 안전 제어기기 전문 유통 및 제조사인 동원테크㈜를 운영하고 있다.

2020-12-04 14:52:07

‘야놀자 연말예약’ 이벤트 오퀴즈 11시 정답 공개

‘야놀자 연말예약’ 이벤트 오퀴즈 11시 정답 공개

OK캐쉬백이 운영하는 오퀴즈 11시 문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야놀자의 후원으로 오전 11시에 출제된 오퀴즈의 문제의 정답은 '야놀자코인'이다. 오퀴즈는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정답자에게는 선착순으로 OK캐쉬백 각각 30포인트와 5포인트가 지급된다.

2020-12-04 11:02:51

삼성전자 임원인사, CEO 후보군 두텁게 핵심인재 31명 부사장 승진

삼성전자 임원인사, CEO 후보군 두텁게 핵심인재 31명 부사장 승진

삼성전자는 4일 임원과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1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삼성전자는 부사장 31명, 전무 55명, 상무 111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총 214명을 승진시켰다.삼성전자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른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수요에 대한 적기 대응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지난해 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된 점을 감안해 승진 인사 폭을 확대했다.삼성전자는 경영성과와 탁월한 리더십을 겸비한 핵심인재 31명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미래 CEO 후보군을 두텁게 했다.삼성전자는 이번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VD사업부 구매팀장 고승환 부사장·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패널 가격 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별 부품 공급 운영 불확실성 해소▲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이강협 부사장·가전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로 비스포크 등 고객 맞춤형 혁신 제품 라인업 강화와 판매 확대를 통해 가전 연간 매출 기네스 달성에 기여▲ 무선사업부 NC개발팀장 김학상 부사장·무선 상품화 H/W 개발 전문가로 갤럭시탭/갤럭시북 시리즈 개발을 주도해 태블릿 PC 비즈니스 성장과 견고한 수익 창출▲ SEA법인(미국) 모바일 비즈니스장 최방섭 부사장·모바일 영업 전문가로 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북미 스마트폰 매출과 시장점유율 확대, 손익 개선 등 시장 지배력 강화 주도▲ 삼성리서치 기술전략팀장 최승범 부사장·기술전략 전문가로 AI, 로봇, 차세대 통신의 기술 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미래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 글로벌인프라총괄 평택사업장 윤태양 부사장·개발부터 양산에 걸쳐 공정/설비 노하우가 뛰어난 제조기술 전문가로 신규라인 셋업 및 설비 최적화 문제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 시스템LSI사업부 LSI개발실장 이석준 부사장·다양한 제품 개발을 경험한 회로 설계 전문가로 DDI, 파워, 보안 등 LSI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신규사업 확장에 기여▲ 반도체연구소 파운드리 공정개발팀장 황기현 부사장·Diffusion 공정개발에 대한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DRAM, NAND, 로직 등 차세대 제품의 독보적 공정개발 역량 확보▲ 종합기술원 재료(Material)연구센터장 한인택 부사장·나노재료 및 소자개발 전문성을 토대로 디스플레이 퀀텀닷 소재, 차세대 메모리용 High-K 물질 등 핵심 소재개발 및 성과창출 주도또 삼성전자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연령,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가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인재들을 과감히 발탁했다.▲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장 이기수 부사장·가전 개발 및 상품전략 전문가로 비스포크 냉장고, 그랑데AI 세탁기 등 혁신 가전 기획과 개발을 통해 가전 시장을 선도▲ 네트워크사업부 선행개발그룹장 이준희 부사장·무선통신 기술 전문가로 5G vRAN(기지국 가상화 기술) 상용화를 주도해 미국 Verizon 등 글로벌 통신사업자 대형 수주 및 기술 대응▲ 한국총괄 CE영업팀장 정호진 전무·CE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로 올해 코로나19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혁신 제품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국내 CE 매출 확대▲ 메모리사업부 Flash설계팀장 이진엽 전무·Flash 제품 설계 전문가로 수세대에 걸쳐 V-NAND 개발에 성공해 고단 V-NAND 제품의 양산성 및 특성, 품질 등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 VD사업부 TV개발랩 박성제 상무·TV 및 회로개발 전문가로 'AI 업스케일링'기술을 활용한 QLED 8K TV 개발과 더 세로·더 프레임·더 세리프 TV 등 라이프스타일 TV 경쟁력 제고▲ 무선사업부 영업혁신그룹 김민우 상무·모바일 영업 및 전략 전문가로 글로벌 시장 분석을 통한 판매 전략 수립과 셀아웃 관리체계 고도화로 모바일 매출 확대에 기여▲ 삼성리서치 AI 서비스랩장 이윤수 상무·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 전문가로 AI 기반의 사내 물류시스템 개선, 데이터 추론 기술에 기반한 패밀리허브, 스마트싱스 서비스 고도화 추진▲ 메모리사업부 S/W개발팀 노강호 상무·스토리지용 펌웨어(Firmware) S/W 전문성과 머신 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SSD 제품의 수명, 성능 등 신뢰성 향상 및 최적화에 기여▲ 종합기술원 유기소재랩 최현호 상무·유기소재, 광학물리에 대한 뛰어난 이해도를 기반으로 차세대 블루OLED 발광소재 개발 등 OLED 소재 및 유기반도체 기술 확보에 기여삼성전자는 조직 혁신과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이 되는 '다양성과 포용성(D&I; Diversity & Inclusion)'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외국인과 여성에 대한 승진 문호 확대 기조를 유지했다.▲ SEA법인(미국) CE 비즈니스장 스틴지아노(Joseph Stinziano) 부사장·미국 CE 영업 전문가로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미국 CE 매출 지속성장과 수익성 제고▲ SEBN법인장(네덜란드) 메노(Menno van den Berg) 전무·유럽시장 모바일 영업 전문가로 베네룩스 지역 판매 전략 고도화를 통한 견고한 수익성 유지와 프리미엄 제품군 시장지배력 강화▲ SERC법인(러시아) CE B2C팀장 드미트리(Dmitry Kartashev) 상무·러시아 CE 영업 전문가로 러시아 프리미엄 TV 시장점유율 61% 달성과 라이프스타일 가전 매출 지속 확대 등 1위 위상 공고화▲ DS부문 일본총괄 영업팀장 아라이(Seishu Arai) 상무·일본 메모리/디스플레이 담당 현지인 영업리더로 대형 고객사들과의 네트워크 및 영업력을 바탕으로 일본내 반도체 매출 극대화에 기여▲ VD사업부 서비스 비즈니스팀 부팀장 한상숙 전무·서비스 기획 전문가로 서비스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TV 서비스 이용자 확대, 서비스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 생활가전사업부 S/W개발그룹장 유미영 전무·가전 S/W를 총괄하는 여성 리더로 그랑데AI 세탁기 개발, 가전 제품내 음성인식 적용 등 차별화된 S/W 개발을 통한 제품 혁신 주도▲ SENA법인장(스웨덴) 조인하 전무·구주, 중남미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로 북유럽 4개국 소비자 가전 전 제품군 매출 지속 성장과 M/S 확대 등 시장 리더십 제고▲ 경영지원실 글로벌협력(Global Public Affairs)팀 김수진 전무·해외 변호사,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분야 전사 중장기 전략 수립과 현안 대응에 기여▲ DS부문 설비구매그룹장 박진영 전무·반도체 설비구매 전문가로 글로벌 역량과 다양한 구매 거래선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반도체 차세대 핵심설비 적기 확보에 기여▲ VD사업부 한국·중국PM그룹장 배희선 상무·TV 영업 전문가로 프리미엄 제품군 중심의 판매 전략을 통해 동북아 지역에서 견실한 매출 성장에 기여▲ 무선사업부 해외지원그룹 전소영 상무·재무 및 전략 전문가로 코로나19로 인한 사업환경 악화에 대비해 온라인 사업비중 제고와 투자비·유통재고 관리 등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 네트워크사업부 서남아BM그룹 임아영 상무·네트워크 B2B 영업 전문가로 서남아 5G 비즈니스 전략 수립 및 실행, 인도의 지오(Jio) 신규 제품 상용화와 신사업 확대 기반 마련▲ 삼성리서치 데이터분석랩(Data Analytics Lab) 이윤경 상무·S/W 및 빅데이터 전문가로 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자동 분석 시스템, AI 연구용 데이터 관리 시스템 개발 등 전사 데이터 운영체계 고도화▲ IP센터 라이센싱2그룹 김은하 상무·법학 지식을 겸비한 IP 전문가로 모바일과 네트워크 IP 관련 주요 소송 타결, 협상을 통한 비즈니스 리스크 제거 및 로열티 비용 절감에 기여▲ 경영지원실 전략그룹 권기덕 상무·산업 및 경영전략 전문가로 전사 중장기 경영 전략 수립, IoT 전략 재정비, 데이터 관리체계 개선과 신사업 발굴 활동 강화▲ 메모리사업부 컨트롤러(Controller)개발팀 장순복 상무·스토리지 컨트롤러의 IP, 저전력 설계 등 전문성을 보유한 여성 리더로 기업용 고성능 SSD 및 모바일용 UFS 제품의 기술 리더십 확보▲ 반도체연구소 파운드리 공정개발팀 구봉진 상무·Diffusion 선행 공정 개발 전문가로 Flash CTF, DRAM Capacitor 등 뉴메모리 제품의 핵심기술 개발 및 반도체 공정기술 확보에 기여삼성전자는 S/W 분야 우수인력 승진을 확대해 S/W를 중심으로 한 미래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했다.▲ 무선사업부 S/W 플랫폼팀장 윤장현 부사장·S/W 개발 전문가로 무선 S/W 개발을 총괄하며 S/W 플랫폼 개발, UI 고도화를 통한 스마트폰 기술 경쟁력 및 소비자 경험 강화 주도▲ 메모리사업부 S/W개발팀장 이종열 부사장·스토리지용 펌웨어(Firmware) S/W 전문성과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도를 기반으로 SSD, UFS 등 솔루션 제품 경쟁력 제고▲ 무선사업부 전략제품S/W PL그룹장 김정식 전무·무선 S/W 개발 전문가로 갤럭시S20, 노트20, Z플립, Z폴드2 제품 등의 S/W 개발을 담당하며 플래그십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 삼성리서치 SE팀장 김강태 전무·S/W 개발 및 품질 전문가로 전사 S/W 코드리뷰 및 관리 프로세스 고도화, 코드리뷰 자동화 도구 개발 등 S/W 개발 경쟁력 강화▲ VD사업부 S/W개발그룹장 김용재 전문위원(전무급)·Google, Microsoft 출신의 S/W 개발 전문가로 스마트 TV S/W 개발 등 TV S/W 기술력 제고를 통한 제품 차별화▲ 네트워크사업부 코어 S/W개발그룹장 정서형 전문위원(전무급)·S/W 구조 설계 전문가로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 개발을 주도하며 차세대 통신 신기술 확보에 기여▲ VD사업부 AI·빅데이터랩장 현대은 상무·AI S/W 개발 전문가로 Netflix, Google 등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주도하며 머신러닝 기반의 TV 콘텐츠 추천 서비스를 개발, 제품 차별화에 기여▲ 반도체연구소 공정개발실 윤보언 펠로우·차세대 반도체 CMP 공정, 설비, 소재 등 세계적인 기술 권위자로 CMP 관련 난제 해결을 통해 반도체 수세대 제품 경쟁력 제고에 기여▲ 무선사업부 파워솔루션(Power Solution)그룹 최항석 마스터·차세대 고속충전 기술 전문가로 갤럭시S20, 폴드 초고속 충전 모듈을 개발해 만충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등 제품경쟁력을 제고▲ 반도체연구소 파운드리 공정개발팀 배근희 마스터·로직 제품 에칭(Etch)공정 전문가로 EUV 적용 BEOL 패터닝(Patterning)과 특화 기술 개발을 통해 EUV 기술 양산화와 초격차 확보에 기여▲ 종합기술원 컴퓨팅플랫폼랩(Computing Platform Lab) 김상준 마스터·AI 알고리즘 및 시스템 설계에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해 뉴로모픽 프로세서, 전자약 핵심 기술 등 차세대 칩 원천기술 확보

2020-12-04 10:05:57

국립인도네시아 대학교(UI), 온라인 국가자격과정 개설에 한국의 첨단 이러닝 시스템 활용

국립인도네시아 대학교(UI), 온라인 국가자격과정 개설에 한국의 첨단 이러닝 시스템 활용

국립인도네시아 대학교는 코로나 상황에 맞게 비대면으로 각종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내년부터 48개에 달하는 온라인 국가자격증 훈련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강생들은 취업에 필수적인 수업과 자격증 시험 응시 및 자격증발급 등 으로 손쉽게 밟을 수 있게 된다.UI 대학교는 다수의 교육생이 수업에 참여해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가능한 이러닝 솔루션을 Iam Edu Networks(IEN, 대표 김석)를 통해 한국에서 도입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지난 18일 UI 대학교는 IEN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학 행정동 강당에서 상호 공동사업 계약서 서명식을 가졌다. 서명식에는 Dedi 대학교 부총장과 Toto 대외협력처장, Nia 사업개발처장 및 Hanungbayu 평생교육원 대표가 참석했다.온라인 자격과정 사업을 총괄하는 UI대학교 PT. Daya Makara Hanungbayu 대표는 내년 3월중에 PR관리자 및 행정보조인력등 2개의 국가자격과정을 우선 오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동 사업에 이러닝 시스템 공급과 교육 컨텐츠 제작을 맡기로 한 아이엠에듀네크웍스는 한국 최대 교육포털인 NHN에듀의 합작법인으로 학교알림장 앱인 아이엠스쿨 인도네시아 버전을 금년 중 인도네시아 학교에 론칭 할 계획이다.

2020-12-04 09:25:15

코스피 장중 2700선 돌파… 외국인·동학개미 '사자' 행진

코스피 장중 2700선 돌파… 외국인·동학개미 '사자' 행진

4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2700선을 돌파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24포인트(1.01%) 오른 2723.4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가 2700포인트를 넘어 거래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코스피는 전날보다 9.12포인트(0.34%) 오른 2705.34에 개장했다. 이날 장중 한때 코스피지수는 2723.53을 기록하기도 했다.이날 외국인의 '사자' 행렬 덕에 한국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최근 달러 약세가 지속하면서 원화 강세가 두드러졌고, 외국인이 국내 증시의 수급을 이끌고 있다. 개인도 사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이날 오전 장중 신고가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58% 오른 7만800원에 거래 중이다.장중 7만900원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한 장중 역대 최고가 7만500원을 경신했다.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날보다 3.59% 오른 11만5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장중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에 최근 외국인 매수가 몰리며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왔다.

2020-12-04 09:07:42

오퀴즈 9시 문제 '0의 숫자를 더하시오' 정답은?…힌트 야놀자 연말예약

오퀴즈 9시 문제 '0의 숫자를 더하시오' 정답은?…힌트 야놀자 연말예약

OK캐쉬백이 운영하는 오퀴즈 9시 문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오전 9시에 야놀자의 지원으로 출제된 오퀴즈는 "0의 숫자를 더하시오"이며정답은'14'이다.오퀴즈는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정답자에게는 선착순으로 OK캐쉬백 5포인트가 지급된다.

2020-12-04 09:01:30

서울시장 도전 조은희 "재산세 50% 감면, 부동산 블루 해결"

서울시장 도전 조은희 "재산세 50% 감면, 부동산 블루 해결"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서울시민들에게 재산세 절반을 감면해주는 공약을 3일 밝혔다. 단, 주택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이다.조은희 구청장은 이날 국민의힘 전직 및 현직 국회의원 모임인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 강연에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부동산 참사'라고 언급했다.조은희 구청장은 "오늘날 부동산 참사는 이념에 갇힌 정권의 무능 및 이 정권의 눈치를 본 대권 주자의 야심이 만든 불량 합작품"이라고 표현하면서 "코로나 블루보다 '부동산 블루'가 심각하다"고 꼬집었다.이어 이 같은 부동산 블루 해결 및 서울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뉴시티 플랜'을 밝혔다.조은희 구청장은 뉴타운 사업 활성화 등을 통해 5년 내로 신규 주택 65만호를 공급하겠다고 했다.그는 "서울시가 해제한 393개 정비사업 중 절반을 현실에 맞게 미니 뉴타운, 중규모·대규모 뉴타운 상황에 맞춰서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초·강남·송파 및 마포·용산·성동의 규제를 풀고, 공공기여금을 금천·관악·구로의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해 쫓겨날 세입자 등에게 지원하는 '착한 뉴타운'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또한 주택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전체 서울시민의 재산세를 절반 감면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조은희 구청장은 지난 1일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만나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히는 등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961년 경북 청송 태생인 조은희 구청장은 앞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 및 정무부시장을 역임했다. 이어 민선 6, 7기(재선) 서초구청장을 맡고 있다.한편, 이날 마포포럼에서는 앞서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이언주 전 의원도 강연을 했다.

2020-12-03 17:56:04

대구 염색업계 구조조정 칼바람…“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절실”

대구 염색업계 구조조정 칼바람…“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절실”

대구 염색업계에 구조조정 대란이 일고 있다.지난달 한 차례 연장됐던 고용유지지원금이 끊기면서 더는 인력을 유지하기 힘든 사업장들이 잇따라 인원감축에 들어갔고, 최근 코로나19 3차 유행까지 찾아오면서 고용 불안은 커지고 있다.3일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하 염색공단)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염색산단 입주업체는 규모와 관계없이 30~40% 수준의 구조조정을 단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조업물량이 급감해 야간조업을 중단하고 낮에도 3~4일만 단축 조업하는 데 따른 조치다.비교적 재무구조가 탄탄했던 A업체는 최근 40명 가까이 직원을 줄였고, B업체도 이달 100명 중 35명을 구조조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소규모로 주간만 공장을 운영하는 C업체도 최근 34명 직원 중 4명을 내보냈다.C업체 대표는 "최근 입주업체 공장 가동률은 절반 이하로 떨어진 상황이다. 매출은 평소의 3분의 1까지 떨어져 사람을 안 내보낼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정부 지원금마저 끊겨 눈물을 머금고 그간 정들었던 직원들과 작별했다"고 말했다.염색업계는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기대하고 있지만 정부 예산 부족과 업종간 형평성 문제로 실제 지정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지난 2016년 당시 조선업 1종이었던 특별고용지원업종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여행·관광운송·공연업등 잇따른 지정으로 8종까지 늘어난 상태다. 추가 지정을 희망하는 업종만 해도 20여 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졋다.염색공단은 김이진 이사장까지 나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 관계자에게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촉구하고 있다.김 이사장은 "특별고용지원업종이 되면 인건비 지원 비율이 67%에서 90%로 상향돼 염색업계에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위기를 막지 못하면 지역 염색산업이 무너질 수도 있어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020-12-03 17:24:12

[이코노피플]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신임 원장

[이코노피플]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신임 원장

지난 1일 취임한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 원장의 입에서는 안동 출신 중소기업정책통 답게 지역 산업현황에 대한 숫자나 기업지원정책에 대한 설명이 물 흐르듯 나왔다. 그간 공직에서 쌓은 전문성을 살려 기업지원을 강화하고 대구시 미래먹거리에 대한 비전도 대구TP가 제시하겠다는 게 그의 구상이다.권 원장은 1993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대통령실 중소기업비서관실 행정관,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 창업진흥정책관 등을 거쳤다.민간에서의 첫 발을 내딛은 권 원장의 취임 일성은 기업과의 소통 강화다. 권 원장은 "우스갯소리 같지만 사석에서 테크노파크와 '테크노마트'를 혼동하는 분도 계시더라. 기업들도 마찬가지로 대구TP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를 수 있다"며 "기업들이 TP를 통해 정보를 획득하고 산·학·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TP가 손을 먼저 내밀겠다"고 했다.그는 "대구가 기계, 차부품, 섬유 등 기존 주력산업만으로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뒤쳐질 우려가 크다. 정보통신, 인공지능 등 떠오르는 신산업 분야에 창업성장생태계를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며 "이를 위해 비대면 투자유치 행사를 대구TP차원에서 정례화 하는 등 도움을 줄 방안을 찾고 있다"고 했다.지역 산업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자동차부품, 기계, 섬유 업종의 '디지털전환'도 역점사업으로 보고 있는 분야다. 그는 "10인 미만 사업장에도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을 활용, 수작업 위주의 제조공정을 개선하는 '스마트공방'을 보급할 수 있다. 이런 사업들에 지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할 방침"이라고 했다.TP가 지역 미래먹거리를 만들어내는 '두뇌' 역할까지 겸해야 한다는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 그는 "다른 지자체는 대부분 TP와는 별도로 '정책브레인' 역할을 하는 경제진흥원을 두고 있는 곳이 많은데, 대구는 TP만 있으니 그 역할까지 우리가 해줘야 한다. 대구시가 새롭게 도전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해 TP 정책기획단이 '정책브레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조직 운영에 대한 진단에도 이미 나섰다. 취임 직후 한 일 가운데 하나는 직원들의 의견 청취다. TP의 발전방향이나 운영전략에 대해 정책제안 공모를 이달 21일까지 진행한다.그는 "형식적인 수준이 아니다.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해 원장 혼자 판단, 결정하는 게 아니고 우수 제안자를 중심으로 '경영혁신 TF'를 구성해 TP 전체 입장에서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권 원장은 "대구 기업들이 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토대를 굳건히 해 나가겠다. 혼자 해서는 아무것도 이뤄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본부는 물론 각 특화센터까지 220여명의 직원들이 한팀으로 움직여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2020-12-03 17:23:36

전국 전세값 급등에…전세대출 103조로 불었다

전국 전세값 급등에…전세대출 103조로 불었다

전국적으로 전세가격이 급등하면서 올해 주요 은행 전세자금 대출 규모가 23조원 가까이 폭증했다. 연간 전세자금 대출 증가액이 20조원을 넘긴 건 사상 최초다.3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11월말 기준 전세자금대출 잔액은 총 103조3천39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말 80조4천532억원보다 22조8천860억원 늘어난 수치다.5대 은행의 전세대출 누적 잔액은 지난해 12월 80조원대로 오른 뒤 올해 5월 90조원을 넘기고 10월 100조원을 넘어서면서 빠르게 몸집을 키웠다.이 같은 전세대출 증가세는 전셋값이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됐다.지난 상반기에는 정부의 부동산 관련 대출 규제 강화, 전세 수요 증가가 겹친 영향으로 전세자금 대출이 이례적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고가 주택 매매를 목적으로 한 주택담보대출이 어려워지자 매매 수요가 줄고 전세 수요가 늘었다.또 지난해 11월 정부가 시가 9억원을 넘는 주택 보유자의 전세자금 대출을 규제하면서 2, 3월 '막차 전세대출' 수요가 몰렸다.하반기 들어서는 정부가 새 임대차보호법을 시행하면서 전국 전셋값 상승세가 더욱 탄력을 받았다. 전세물량마저 부족했던 탓에 전셋값이 급등했고 전세대출도 불었다.다만 11월에는 전세대출 증가세가 전월과 비교해 주춤했다. 일부 은행이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고자 연말까지 일부 전세자금 대출을 중단키로 하면서다. 이 기간 전세대출은 총 1조6천564원 느는 데 그쳤다.은행권은 이달에도 전세대출 증가세가 여전할 것으로 내다봤다.시중은행 관계자는 "11월에도 이미 전셋값이 올라있던 데다 전세 물량이 없는 상황에서 자녀 학군에 맞춰 이사하려는 전세계약 수요가 많았다. 당분간 전셋값 급등, 전세대출 증가세가 일정 수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0-12-03 17:23:20

코스피 사흘째 사상 최고치 경신…2,696대, 삼성전자 첫 7만원 돌파

코스피 사흘째 사상 최고치 경신…2,696대, 삼성전자 첫 7만원 돌파

코스피가 사흘째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다. 삼성전자도 장중 한 때 7만원을 돌파했다. 코스닥도 900선을 가볍게 안착했다.3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0.32포인트(0.76%) 오른 2,696.22에 마쳤다. 이로써 전날 세운 종가 기준 사상 최고 기록( 2,675.90)을 하루 만에 경신했다. 상승 피로감으로 장중 2672.85까지 내렸지만 장막판 힘을 내 2700선을 위협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에 가담하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코스닥도 동반 상승했다. 전날에 비해 8.27포인트(0.92%) 오른 907.6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1100원 아래로 곤두박질쳤다. 정연준 신한금융투자 대구지점장은 "시중에 유동자금이 넘쳐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규제 등으로 갈 곳 잃은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여기다 내년도 글로벌 경제 회복 전망, 코로나19 백신 연내 상용화 기대감으로 증시가 뜨거워 지고 있다"고 분석했다.또 "앞으로 반도체 사업 전망이 밝은데다 달러화 약세 지속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입 등으로 연내 3천대 진입도 바라 볼 수 있는 상황이다"고 전망했다.

2020-12-03 16:41:37

대구국가산단에 DGB대구은행 지점 문 열었다

대구국가산단에 DGB대구은행 지점 문 열었다

대구 유일 국가산업단지인 대구국가산단에 DGB대구은행 대구국가산단지점이 문을 열었다.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3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응암리에서 신축 건물 준공식을 열고 대구국가산단지점(지점장 박해영) 개점식을 열었다.이날 개점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진행했다. 김문오 달성군수,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지점 1호 통장 개설 고객 등 지역민이 참석했다. 축하 화환을 받는 대신 달성복지재단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DGB대구은행은 대구국가산단에 지역 우수 기업이 많고 1만2천 가구 규모의 주거 지역이 들어서 금융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고 있다.지점은 대지 면적 2천300㎡ 부지에 지상 5층으로 지었다. 금융감독원 권고 기준을 웃도는 내진설계를 적용했다.1층에는 영업점과 무인 카페를 들여 고객 휴식처를 마련했다. 기타 공간은 문서고 등 업무 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은 "새로 문을 연 지점이 대구국가산업단지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DGB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이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3 16:10:48

[속보] 2년6개월만에 1000원대 진입…원·달러 환율 1097원 마감

[속보] 2년6개월만에 1000원대 진입…원·달러 환율 1097원 마감

3일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3.8원 내린 1097원대로 하락했다.최근 상승세인 원화가치는 이날 더 오르며 원·달러 환율 1100원선이 깨졌다. 장중 1100원대가 깨진 것은 2018년 6월 이후 2년6개월만이다.

2020-12-03 15:59:42

DGB사회공헌재단,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성금 6억 전달

DGB사회공헌재단,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성금 6억 전달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은 대구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서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6억원을 전달했다. 행사는 1일 대구 중구 동성로 특설무대와 경북도청에서 연이어 열렸다.출범식에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임성훈 DGB대구은행장 등 그룹 관계자가 다수 참석했다.성금은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등 8개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임직원 급여 1% 나눔기금'으로 조성했다. DGB금융그룹은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매년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DGB금융그룹은 지역 중추 금융기관으로 사회에 기여하고자 DGB동행봉사단을 설립, 지역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다. 또 은행권 최초로 종합사회복지재단인 DGB사회공헌재단을 세워 아동·청소년, 어르신, 다문화,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 사회복지활동과 금융 교육을 펼쳐 왔다.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외계층을 돕고자 총 7천만원 상당 사랑의 연탄 8만7천여 장을 마련, 취약 가구 437곳에 전달했다. 김장김치도 580가구에 각 10㎏씩 모두 5천800㎏을 전달했다.김태오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후원한 성금이 2021 나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DG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릴 수 있는 따듯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3 15:58:32

대구시 소상공인 생존자금 15일까지 추가 접수

대구시 소상공인 생존자금 15일까지 추가 접수

대구시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거나, 운영자가 확진판정을 받은 점포에 대한 소상공인 생존자금 신청을 이달 15일까지 추가로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올초 긴급편성됐으나 까다로운 지급기준으로 집행하지 못한 소상공인 생존자금 잔액 360억여원을 활용한 사업이다.이번 생존자금 지원대상은 지난달 20일 기준 사업자 등록이 돼 있고 소재지가 대구에 있는 소상공인이다. 매출감소와 무관하게 보건소 방역자료 상에 코로나19 확진이나 확진자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이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난달 20일 기준 폐업한 소상공인이거나 확진자 방문 점포 여부 및 방역여부 등 객관적 자료가 없는 소상공인, 확진자 방문 일 이후 개업한 소상공인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또 도박, 향락 등 2020년 중기부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대상업종도 지원이 불가하다.지원대상 소상공인은 오는 15일까지 대구시와 구·군 홈페이지 배너나 팝업창 링크를 통해 접속, 대구시 소상공인 생존자금 신청시스템(sbiz.daegu.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관련 문의 사항은 대구시 민생경제과 및 120 대구시 달구벌콜센터, 주소지 관할 구·군 소상공인 생존자금 지원반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12-03 15:08:33

연말 홈플러스에서 "킹크랩·랍스터 축제" 즐기세요

연말 홈플러스에서 "킹크랩·랍스터 축제" 즐기세요

집밥도 외식처럼 즐기려는 식재료 소비 수요를 반영, 홈플러스가 전국 매장에서 '크랩 페스티벌'을 마련했다.홈플러스는 오는 23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에서 킹크랩, 랍스터, 크레이피쉬 등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집콕 기간이 장기화하면서 랍스터∙킹크랩 등 주로 외식으로 즐기던 프리미엄 식재료 매출이 증가한 점을 반영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10~11월 활게류 전체 매출에서 랍스터 비중이 44%로 확대됐다. 이는 전년 동기(24%) 대비 20%포인트(p) 오른 것이다.홈플러스는 평소 5배 수준인 20여 t 물량을 확보해 가격 경쟁력을 잡았다. 러시아 산지에서 운반선으로 속초항에 들여온 킹크랩, 캐나다에서 항공 공수한 랍스터를 살아있는 상태 그대로 전국 점포까지 활어차로 배송, 신선도를 유지했다.'점보 킹크랩'(러시아산, 2.5㎏ 안팎, 1마리, 정상가 17만9천원)은 삼성카드(법인·선불·기프트카드 제외) 결제 고객에게 20% 할인한 14만3천200원에 선보인다.'점보 랍스터'(캐나다산, 1㎏ 안팎, 1마리, 정상가 5만9천900원)는 삼성카드 결제 고객 대상 20% 할인한 4만7천920원에, '활 랍스터 세트'(1마리당 450g 안팎, 3마리)와 '자숙 랍스터 세트'(450g 안팎, 4마리)도 각 4만9천900원, 3만9천900원에 판매한다.이 밖에 크레이피쉬, 흰다리새우, 냉동새우 등도 마이홈플러스 회원에게 30% 할인가에 판매한다.김준 홈플러스 수산팀장은 "올해 고생한 모든 분들을 위해 프리미엄 만찬 식재료를 엄선했다.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활력을 채우는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3 15:07:47

대구축산농협 최성문 조합장, 농협생명 BEST CEO상 수상

대구축산농협 최성문 조합장, 농협생명 BEST CEO상 수상

최성문 대구축산농협 조합장이 최근 경북 농축협 BEST CEO 수상자로 선정됐다.경북 농축협 BEST CEO상은 ▷생명보험 추진 우수 ▷농업인 안전보험을 통한 농업인 보장 확대 ▷농가소득 증대 기여 ▷농업·농촌·농협 발전을 위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농축협 조합장 가운데 NH농협은행(대표이사 홍재은)이 선정한다.최 조합장은 탁월한 리더십, 경영 능력으로 경제사업 활성화, 농업인 실익 및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코로나19로 침체상황 속에서도 우수한 경영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10월에는 경북 농축협 중 생명보험 실적 1위를 달성했다.최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 임직원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받은 상"이라며 "내실 있고 투명한 경영으로 축산인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0-12-03 14:29:04

이마트 칠성점, 전관 새단장…"북구는 이마트 천하"

이마트 칠성점, 전관 새단장…"북구는 이마트 천하"

대구 북구에서 대형마트 3파전 끝에 홀로 남는 이마트 칠성점이 4일 전 매장 리뉴얼을 마치고 문을 연다. 지역 유일 대형마트로 자리매김하는 만큼 오프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이들을 겨냥한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이마트는 오는 4일 대구 최초로 전관 리뉴얼을 마친 이마트 칠성점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그로서리'(식료품) 매장을 확대·강화했다. 기존 2천㎡(620평)에서 2천700㎡(820평) 규모로 면적을 넓히고 상품 수를 채소 8%, 과일 18%, 가공식품 20% 이상 각각 늘렸다.주류 통합 매장 '와인 앤 리큐르(Wine&Liquor)'도 도입했다. 면적 160㎡ 매장의 과반을 차지한 와인 진열대는 원산지별로 분류하고 가격표에 원산지∙당도를 표기해 쇼핑 편의를 높였다. 대형 맥주냉장고도 11개 설치했다.축산·수산매장은 전면에 투명한 통유리를 설치, 방문객이 탁 트인 공간에서 식재료 소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비식품 매장은 면적을 압축한 대신 전문성을 강조한 특화 매장으로 가꿨다.이는 이마트가 지난 7월 점포 방문객 5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 응답 결과를 반영한 결과다. 방문객은 ▷채소 ▷과일 ▷즉석식품 ▷수산 ▷가공식품 순으로 매장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특히 주변 롯데마트 칠성점과 홈플러스 대구점이 각각 연말 폐점, 내년 말 매각을 앞두면서 해당 지역 대형마트로는 홀로 남는 상황. "지역 유일 대형마트인 만큼 판매 상품을 좀더 다양하게 늘려 달라"는 주민들 목소리에 특히 귀 기울였다.매장 1층 입구에는 이마트의 가전·취미용품 전문 매장 '일렉트로마트'를 들였다. 이마트는 대구 중구·북구 일대에 신규 입주자가 몰리는 만큼 일렉트로마트에서 가전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일렉트로마트는 이마트 가전 매출을 견인하는 효과를 낸다. 지난 2017년 일렉트로마트를 도입한 이마트 월배점은 올해(1~11월) 가전 매출이 2017년 같은 기간보다 41.3% 올라 대구 7개 점포 중 1위를 기록했다.지하 1층에는 생활용품 특화 매장 '앳홈'(at HOME)을 입점했다. 가정에 필요한 각종 용품을 상품 종류가 아니라 생활 공간별로 진열해 편의를 높였다.김영준 이마트 칠성점 점장은 "이번 칠성점 리뉴얼은 고객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는 게 목표였다. 대구의 가장 젊은 점포로 오프라인 매장 장점을 부각하고 이마트 핵심 역량을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했다.이마트 칠성점은 이번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는 사은행사를 연다.칠성점에서 현대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초마짬뽕라면(4입, 1천200개 한정)을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이마트 장바구니(3천개 한정)를 제공한다. 아울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코디 롤 화장지(하루 1천개 한정)를 증정한다.

2020-12-03 14:09:32

자체 개발한 '벽면 녹화 시스템'으로 매출 올리는 백석산업개발 백승호 대표

자체 개발한 '벽면 녹화 시스템'으로 매출 올리는 백석산업개발 백승호 대표

경북 영천에 본사를 둔 백석산업개발㈜이 청년 창업기업의 모범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경시설물 설치 공사 전문 업체로 2017년 설립된 백석산업개발은 데크 및 데크시공방법, 완강기 실습용 훈련 장치 등의 발명 특허와 자체 기술력으로 데크로드, 무대시설, 무대수납장 등을 납품 해 왔다. 청년 창업가인 백승호 대표는 "시공, 납품에서 끝내는 것이 아닌, 사후 관리에도 철저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기업의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면서 그간 건설업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고객의 소리에 집중해 기업의 가치사슬(Value chain)을 확장 전략을 통해 시장에서 인정 받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포항과 경주의 지진 발생 이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진에 대비한 데크 모듈인 '면진 데크 모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덕분에 백석산업개발은 데크 마감부가 보이지 않도록 체결하는 독특한 데크 시공방법을 개발해내고, 자체적인 공사, 납품 공정을 확보하여 공사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가능케 하는 시스템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대구 시민운동장, 청도 도서관 등의 비교적 큰 규모의 데크로드 설치뿐만 아니라 영천 영양교의 인도 확장 공사를 담당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요하는 공사현장에도 참여하고 있다.이처럼 경상북도의 현안에 힘써온 공로와 청년 기업의 모범이 되는 점을 인정받아 '제 1회 경상북도 청년의 날'의 대표로 표창장을 수여받았다.특히 회사는 최근 경북테크노파크, 영천시, 대구대 산학협력단 등 여러 단체들과 협업을 통해 '벽면 녹화 시스템' 등의 실내 공기 정화와 같은 독특한 시스템을 자체적 개발했다. 백 대표는 "'미세먼지로 가득 찬 하늘을 후대에는 물려주지 말자'고 생각했다"며 "처음에는 시장성 보다는 '공기 정화'라는 이슈에만 집중을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대형 공기정화기의 실용성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우연히 방문한 식물원에서 본 풍경은 그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다. 식물들이 공기정화에 탁월한 효과를 낸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벽면 녹화 시스템'개발에 박차를 가했다.'벽면 녹화 시스템'은 벽면에 공기 정화 식물을 심어 공기 정화를 하는 시스템으로 실내 공기 정화에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는 천연 식물 식재 시스템이다. 다만, 기존의 벽면 녹화 시스템은 관수, 배수의 문제에서 오는 '물막힘 현상', 과습으로 인한 '식물 고사' 등의 여러가지 관리 측면의 문제가 존재했다. 카페나 편집샵과 같이 인테리어가 중요한 장소 이외에 일반 소비 시장에서는 선호되지 않았던 제품이었다.이러한 문제점에 주안점을 두고 백 대표는 관리가 간편한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에 전심전력을 다 하였다. 2년간의 끊임 없는 제품 R&D를 통해 관리의 용이성을 상당히 증가시킨 백석산업개발 고유의 벽면 녹화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었다..회사는 벽면 녹화 시스템뿐 아니라 실내에 도입할 수 있는 모든 천연 공기 정화 시스템도 고려 중이다. 벽면 녹화 시스템을 컴팩트하게 전환한 홈테리어 제품들도 현재 개발 중이다.

2020-12-03 13:39:32

[이런일] 폴리텍대학, 스마트패션소재기획 러닝팩토리 개관식

[이런일] 폴리텍대학, 스마트패션소재기획 러닝팩토리 개관식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캠퍼스(학장 박창호)는 4차 산업혁명 대비 융·복합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선진형 실습장인 스마트패션소재기획 러닝팩토리를 구축해 2일 개관식을 했다.스마트패션소재기획 러닝팩토리는 섬유소재의 시제품 제작을 위한 전 공정에 대한 실습이 가능하도록 생산 설비를 갖추고, IT와 패션소재의 융합교육과정으로 재편하여 통합적인 실습을 통해 융합형 기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

2020-12-03 11: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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