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경북우정청, 추석맞이 자매결연 보육원 찾아

경북우정청(청장 이상학)은 9일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을 한 대구 동구 애생보육원을 찾아 생필품과 간식을 전달했다.

2019-09-10 16:57:18

LH 대경본부, 사옥 1층에 북카페 '카멜레존' 개소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정진)는 9일 본부 사옥 1층에 방문객과 지역민들을 위한 북카페 '카페 카멜레존'을 열었다.북카페는 172㎡ 규모로 온실을 닮은 공간에서 간단한 음료를 즐기며 책을 읽을 수 있다. 내부에는 도서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비치하고, 무선 와이파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음료는 무인카페로 운영되며 수익금은 지역사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카페 내에 사회적기업을 위한 공간을 마련, 카페를 찾는 지역민들이 지역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다양한 물품을 둘러볼 수 있게 했다.김정진 본부장은 "북카페가 LH를 방문하는 고객과 지역주민들이 모이고 만나며 생각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0 16:51:00

10일 발생한 영덕군 축산면 수산물가공업체 가스질식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다친 근로자들을 응급처치하고 있다.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속보] 영덕 수산물가공공장 가스 질식사고 3명 사망

경북 영덕의 한 수산물가공업체에서 가스 질식사고가 발생해 외국인 근로자 3명이 숨졌다.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2시30분쯤 경북 영덕군 축산면 축산항에 있는 한 수산물가공업체에서 어패류가공부산물 지하탱크 정비작업을 벌이던 외국인근로자(태국 3명 베트남 1명) 4명이 질식사고를 당했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했지만 이들 중 태국인 2명과 베트남인 1명이 숨졌다. 의식불명의 태국인 중상자 1명은 닥터헬기를 이용 안동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상태가 위중한 것을 알려졌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19-09-10 16:01:39

[외환] 원/달러 환율 0.3원 오른 1,193.3원(마감)

[외환] 원/달러 환율 0.3원 상승한 1,193.3원(마감)

2019-09-10 15:44:48

[코스닥] 2.52p(0.40%) 내린 623.25(장종료)

[코스닥] 2.52p(0.40%) 내린 623.25(장종료)

2019-09-10 15:44:29

[코스피] 12.53p(0.62%) 오른 2,032.08(장종료)

[코스피] 12.53p(0.62%) 오른 2,032.08(장종료)

2019-09-10 15:44:14

부산산업[011390]이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에 도달했다. 네이버 금융

[증시신호등] 부산산업 10일 상한가, 왜?

부산산업[011390]이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에 도달했다.부산산업은 이날 오후 2시 45분 현재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77%(3만2천원) 오른 13만9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상한가다.부산산업은 이날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였으며 이날 오후 2시경 상한가에 도달해 현재까지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다.북한과 미국이 실무협상을 재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남북 경제협력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산산업은 대북테마주로 꼽힌다.외교부는 이날 오전 한미 북핵협상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전화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2019-09-10 14:53:28

대구 오피스텔 매매가격 6개월째 고전 중…40㎡초과 반짝 상승

대구 오피스텔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40㎡ 초과 면적이 반짝 상승세를 보였다.10일 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대구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8천901만원으로 전월(7월) 평균매매가(8천907만원)보다 6만원 내렸다.면적 별로는 40㎡ 이하 규모가 중위매매가격 7천850만원을 기록했고, 40㎡ 초과 규모는 중위매매가격이 9천800만원으로 파악됐다.대구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5월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다가 올 2월 0.05% 반짝 상승했다. 그러나 이후 8월까지 6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다만 40㎡ 초과 규모는 지난해 6월 이후 하락세가 이어지다가 지난달 들어 0.02%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이는 대구에서 신규 아파트 청약 경쟁 열기가 이어지면서 아파트의 대체제로 꼽히는 주거형 오피스텔의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8월 대구 오피스엘의 월 평균 임대료는 전월과 동일한 43만6천원을 기록했다. 평균 전세가격은 7천239만원으로 전월(7천234만5천원)보다 4만8천원 상승했다.전국적으로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오피스텔 매매 가격이 전월보다 하락했다. 서울의 오피스텔 평균 매매 가격은 2억2천671만9천원으로 전월 대비 23만2천원 상승하며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가격 하락 폭이 가장 큰 지역은 울산(-43만3천원)이었고 인천(-27만2천원), 부산(-13만2천원), 대전(-5만5천원)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지난달 전국 오피스텔의 월 평균 임대료는 전달과 동일한 64만7천원을 기록했다. 평균 전셋값은 1억4천112만8천원으로 전달 평균 전세가(1억4천105만9천원)보다 6만9천원 상승했다.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오피스텔 매매가는 대부분 하락하는 등 위축된 시장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09-10 14:45:07

태영건설은 대구 수성구 중동에 '수성데시앙 리버뷰'를 이달 중 공개한다. 단지는 신천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에 중대형으로 구성되는 점이 특징이다. 태영건설 제공.

태영건설, 대구 수성구 '수성데시앙 리버뷰' 9월 중 공개

태영건설이 이달 중 대구 수성구 중동 532-324번지 일원에 '수성 데시앙 리버뷰'를 분양한다.'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지하 2층, 지상 19층, 6개동으로 전용면적 84㎡ 151가구와 전용 110㎡ 127가구 등 278가구로 구성된다.단지는 그동안 수성구에서 공급이 부족했던 중대형으로 이뤄진 점이 특징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수성구에 공급된 아파트 9천28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85㎡ 초과 물량은 6.7%(607가구)에 불과했다.단지는 신천과 맞닿아 있어 신천 조망이 가능하다. 강변산책로와 운동시설 등 둔치에 조성된 여가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앞산을 바라볼 수 있고, 수성못과 앞산공원도 가깝게 오가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친환경 생태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신천의 미래도 주목받고 있다. 대구시는 신천의 생태를 복원하고 역사·문화 관광자원화를 목표로 '신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오는 2025년까지 총 사업비 1천660억원을 투입해 신천 유량을 확보하고 논·둠벙 습지 및 신천녹도, 수변생태공원, 칠성별빛광장 등을 조성하는 게 골자다. 사업이 완료되면 신천이 자연,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시민 공간으로 되살아날 전망이다.수성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와 수성현대시장,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수성구보건소, 효성아동병원,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들안길 음식특화거리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수성구에 위치한 만큼 교육 및 교통여건이 양호하다는 평가도 받는다. 황금초교와 황금중, 대구과학고 등 통학이 편리하고, 범어네거리 인근에 밀집한 학원가와 접근성이 높다.대구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신천대로와 신천동로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앞산터널, 앞산순환도로 등 입체교통망을 통해 도심 외곽으로 진출입이 편리하다.인근에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한 점도 특징이다. 수성 효성 해링턴플레이스가 내년 3월 입주할 예정이고, 600가구 규모의 중동 창포지구가 사업승인을 신청한 상태다. 중동 희망지구도 현재 재건축사업이 추진 중이다.분양업계 관계자는 "수성구는 잘 갖춰진 도로망과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대구에서도 주거 여건이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는다"면서 "신천을 바라볼 수 있는 주거단지로 단지 인근 개발도 이어지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두산동 5-5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견본주택 앞에 마련된 홍보관에서는 간단한 상담과 음료를 제공한다.

2019-09-10 14:44:19

설날인 5일 궁내동 서울요금소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오른쪽)에 차량이 몰리기 시작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귀성길 12일 오전·귀경 13일 오후 가장 혼잡"

올해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귀성길은 추석 하루 전 목요일인 12일 오전에,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13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추석 전후 사흘간인 12∼14일에는 모든 고속도로에서 통행료가 면제된다.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11∼15일 정부 합동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짧은 연휴에 고향길 포기…정체시간은 줄어들 듯올 추석은 연휴 기간이 4일로 짧아 고향 방문 전후 나들이 차량이 줄어들면서 귀경보다 귀성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한국교통연구원의 설문조사 결과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 총 이동인원은 3천356만명으로 예측됐다.1일 평균 671만명이 이동하고 추석 당일인 13일에는 최대 897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총 이동인원은 작년 추석 3천790만명보다 11.5% 감소하고, 1일 평균 이동인원은 평시보다는 105.8% 증가하지만, 작년 추석(632만명/일) 대비 6.2%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고속도로의 전 구간 1일 평균 교통량은 작년 동기(476만대/일) 대비 7.5% 증가한 512만대로 전망됐다. 최대 1일 교통량은 추석 당일 622만대로 작년 추석(607만대/일)보다 2.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추석 연휴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6.3%로 가장 많고 버스 8.7%, 철도 3.9%, 항공기와 여객선이 각각 0.6%, 0.5% 등으로 나타났다.귀성·여행 시에는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29.5%로 가장 높았다.귀경(귀가) 시에는 추석 다음날인 14일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25.4%로 가장 높았다. 추석 당일 오후 출발도 23.6%로 나타나 추석 당일부터 다음날까지 귀경 교통량이 다소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주요 도시 간 평균 소요 시간은 귀성방향은 최대 1시간 50분 증가하고, 귀경방향은 최대 50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속도로에서 귀성은 서울→부산 8시간 30분, 서서울→목포 8시간 30분 등으로 작년보다 최대 1시간 50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귀경은 부산→서울 8시간 30분, 목포→서서울 7시간 30분 등 작년보다 최대 50분 감소할 전망이다.고속도로 노선별 이용 비율은 경부선 35.1%, 서해안선 12.8%, 남해선 8.5%, 호남선 6.9%, 중부내륙선 6.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불편함 없게…특별교통대책 추진정부는 추석 특별교통대책 기간 1일 평균 고속버스 1천287회, 철도 29회, 항공기 20편, 여객선 142회를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강한다.도로·철도·항공·항만 등 교통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위해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등 안전한 수송체계를 구축했다.교통량 분산을 위해 첨단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상습 지·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지정 등을 통해 교통량이 분산되도록 할 계획이다.스마트폰 앱, 국토부·한국도로공사 등 인터넷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공중파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시간 교통혼잡 상황과 주요 우회도로, 최적 출발 시간 등 다양한 교통정보도 제공한다.정체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95개 구간(980㎞)과 국도 11개 구간(188.3㎞)에는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도로 전광판과 안내표지판에서 우회 정보를 제공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평시 운영 중인 갓길차로(41개 구간, 243.4㎞) 외에 추가로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를 9개 구간, 25.7㎞에서 운영하고, 고속도로 나들목 진출구간 혼잡에 따른 본선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임시 감속차로(5개 노선 11개소)를 운영한다.고속도로 운행속도에 따라 경부선 수원 등 23개 영업소의 진입차로를 탄력적으로 조절해 차량의 과도한 진입으로 인한 고속도로 본선의 교통 혼잡을 완화할 예정이다.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신탄진 구간(141㎞)과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여주분기점 구간(41.4㎞) 상·하행선에서는 11∼15일 버스전용차로제를 평시보다 4시간 연장한다.추석 전·후 3일간(12∼14일)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13일과 14일은 심야 귀경객을 위해 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 및 공항·광역철도 운행 시간을 다음날 새벽 2시(역·터미널 통과시간 기준)까지 연장 운행한다.성묘객 편의를 위해 13일과 14일 망우리·용미리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의 운행 횟수는 1일 54회 늘린다.도로교통 안전을 위해 드론 9대, 암행 순찰차 21대, 경찰 헬기 12대 등이 협업하며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와 갓길차로 위반 차량을 계도·적발한다.연휴 기간 여성들이 안심하고 휴게소 화장실·수유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 카메라 단속도 벌인다.정경훈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명절 기간에는 교통량이 늘어나고 졸음운전이나 음주운전 사고가 집중된다. 안전운전 등 교통질서를 꼭 준수해달라"며 "방송, 스마트폰 앱, 도로 전광판 등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해 편리하고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10:52:47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한국뇌연구원, 2019 브레인 쇼 24일 개최

한국뇌연구원(KBRI, 서판길 원장)은 오는 24일 오후 7시 대구 엑스코에서 뇌과학 대중강연회 '2019 브레인쇼(Brain Show)'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카오스재단, IBRO(국제뇌과학기구)와 함께 주최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그리고 네이버에서 후원한다. 2019 브레인쇼는 '뇌 속으로(Inside Brain)'를 주제로 ▲독일 막스플랑크 생물물리화학연구소 에르빈 네어(Erwin Neher) 교수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 등 뇌과학자 2인이 강연에 나선다. 한편, 21일(토)에는 청소년 대상 국제뇌과학 경진대회인 국제브레인비(International Brain Bee; IBB)가 펼쳐진다. 31개국 예선에서 우승한 각국의 학생들이 모여 기초 뇌과학 지식에 대한 경쟁 테스트를 치른다. 본 행사는 일반인도 참가 가능하며, 엑스코 3층에서 참관할 수 있다. 한국뇌연구원 서판길 원장은 "2017년부터 3년째 개최해온 브레인쇼에 올해는 특별히 한·독 양국을 대표하는 뇌과학자를 초청했다"며 "흔히 접할 수 없는 기회를 통해 뇌과학에 대한 저변을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강연은 동시통역 지원된다. 참가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뇌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10 09:29:42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 매일신문 DB

대구경북 중기협동조합 크게 늘었지만…기업 영세화는 심화

대구경북의 중소기업 협동조합과 회원사 수가 9년 새 크게 늘었지만 기업 영세화는 오히려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9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2010년 기준 62곳이었던 대구경북 중소기업 협동조합은 올해 9월 76곳으로 23% 증가했다. 협동조합에 가입한 회원사 수도 2010년 6천389개에서 올해 9월 7천206개로 13% 늘었다.대구경북은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소기업 협동조합이 활성화된 곳으로 꼽힌다. 특히 대구의 경우 중소기업 비중이 높고 기계, 자동차, 섬유 등 특정 업종에 몰려있어 회원사가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 편이다.그러나 영세화는 심화됐다. 현재 협동조합 회원사의 총 임직원 수는 8만3천121명으로 2010년 대비 3.9%(3천113명) 증가에 그쳤다. 기업 영세화는 최근 대구 제조업계가 전반적으로 겪는 문제다.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성서산단 입주업체 수는 2천960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곳 늘었지만 같은 기간 근로자 수는 5만2천595명으로 오히려 766명 줄었다.중기중앙회 관계자는 "개별 중소기업이 갖는 규모의 한계를 협동조합을 통해 해결할 수 있고 해외시장 개척, 공동사업 추진 등 뭉쳐야 할 일이 늘다보니 수적으로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회원사 영세화가 심화돼 정부 차원의 경영환경 개선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9-09 17:54:15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달 28~30일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에서 로봇업계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용 및 협동로봇 응용 프로그래밍 실무' 교육을 제공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공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재직자 인력양성 교육 '엄지 척'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재직자 인력양성사업 2018년 성과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 최우수 공동훈련센터에 선정됐다. 아울러 진흥원은 이번 평가에서 '자율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 자율 공동훈련센터는 전국 143개 공동훈련센터 중 심사를 거쳐 자율적 사업 회계정산 등 혜택을 부여받는다.진흥원은 2015년부터 고용노동부 주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하나로 지금까지 약 2천600여 명의 로봇업계 재직자를 대상으로 딥러닝, 협동로봇 티칭, 로봇 시각 지능 개발 등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술교육을 제공해왔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로봇산업 현장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며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기술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9 17:51:39

이마트 매장에서 '피코크' 제수음식 대표상품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제공

올 추석 식용유 냄새 사라지나? 명절 음식도 배달시대

추석음식을 직접 마련하는 대신 배달을 받는 가정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에서 조리하는 것보다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고, 가정간편식 형태로 온라인 쇼핑몰이나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 늘어난 덕분으로 풀이된다.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명절 먹거리 판매량이 지난해 추석 전 같은 기간보다 최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차례 음식 배달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 술, 밥을 제외하고 차례에 필요한 전 품목을 추석 당일에 받을 수 있는 차례상 음식 배달서비스는 지난해 추석보다 142% 판매가 늘었다.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 가정식 반찬쇼핑몰 '라운드키친7'과 함께 명절 상차림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나물, 전, 갈비찜, 국, 김치 등을 담은 상차림 세트를 10일까지 주문하면 24시간 이내 집으로 배달해준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 상품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지난해 추석 같은 기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명절음식 배달수요 증가 원인은 '편리함'으로 요약된다. 대구시내 14개 지점에서 제사음식 배달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제사' 관계자는 "한 번 확보된 고객은 편리함 때문에 반복 주문하는 특성이 있다. 지금껏 주문량이 줄어든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대형마트도 추석 차례상을 간편식으로 제공한다. 피코크 제수음식 40여 종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신세계상품권 3천원을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모싯잎 흰송편(600g·6천280원), 모듬전(470g·8천880원) 등이 있다.

2019-09-09 17:27:08

대구 제조업체 중 대기업과 거래한 적이 있는 곳이 절반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대구성서산업단지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제조업체 절반 이상 "대기업과 거래한 적 없다"

협력업체 비중이 높은 대구 제조업계의 대기업 의존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리한 단가 인하, 과도한 품질 요구 등 대기업 거래에 애로사항이 많고 지역 내 거래 비중이 높아서다.대구상공회의소가 9일 발표한 '지역기업의 대기업 거래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대구 250개 업체 중 대기업과 거래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곳은 44.8%에 그쳤다. 거래 대기업은 현대자동차그룹이 21.7%로 가장 많았고 LG(16.1%), 삼성(13.3%), 포스코(12.2%)가 뒤를 이었다.대기업과 거래하고 있는 업체라도 하더라도 전체 매출액에서 대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았다. 대기업과 거래하고 있다고 밝힌 112개사 중 49.1%(55개사)는 매출액에서 대기업 비중이 20%미만이라고 답했다. 대기업 의존도가 80% 이상인 곳은 12.5%에 그쳤다.이들 업체들은 대기업과의 거래에서 주된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 31.8%가 '무리한 단가 인하'를 꼽았다. 과도한 품질수준 요구(24.5%), 불규칙한 발주(21.9%)를 이유로 든 곳도 적잖았다. 현재 대기업과 거래하고 있지 않은 업체들 중 앞으로 거래 의향이 있다고 밝힌 곳도 41.4%에 그쳤다.대구상의 관계자는 "대기업과의 거래는 안정적 판로 확보라는 이점이 있지만 대기업의 우월적 지위에 의한 무리한 요구 등 리스크도 있다"며 "정부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공동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등 상생을 위한 정책을 입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9-09 17:20:02

올해 2분기 대구 주력산업의 대출이 줄거나 증가 폭이 축소되는 등 지역 제조업 투자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직원들이 작업에 한창이다. 매일신문 DB

대구 2분기 제조업 대출 둔화세…자동차와 금속 등 주력산업 투자 위축

대구의 제조업 투자가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올해 2분기 제조업 대출 증가 폭이 역대 최소치를 기록했다. 특히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는 대출이 큰 폭으로 줄었고 기계와 금속, 섬유 등은 대출 증가율이 가파르게 낮아졌다.9일 한국은행의 예금은행 대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대구의 산업별 대출금 합계는 48조5천74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 늘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제조업 대출은 같은 기간 20조5천331억원에서 20조9천99억원으로 1.8% 증가에 그쳤다. 이는 통계가 있는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제조업 중 지역 주력산업의 투자 위축이 두드러졌다. '자동차 및 트레일러' 업종의 올해 2분기 대출금은 3조5천269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8천126억원보다 7.5% 감소했다. 이 같은 대출 규모는 2015년(3조4천36억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이밖에 전년 대비 증가율에서 '1차 금속'은 지난해 6.1%에서 올해 1.2%로 축소됐다. '기타기계 및 장비'는 같은 기간 6.7%에서 4.4%로, '섬유제품'은 2.5%에서 1.8%로 각각 하락했다.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장비'의 경우 지난해 -5.4%에서 올해 -8.0%로 감소 폭이 확대됐다.임규채 대구경북연구원 경제일자리연구실장은 "향후 경기를 나타내는 선행지수인 제조업 대출의 감소는 투자가 위축되고 전망이 어둡다는 신호"라며 "대구는 경기 변화가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중간재 생산 비중이 크기 때문에 나중에 경기가 회복되더라도 그 속도가 더딜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9-09-09 17:05:12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오후 충남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이 먹을 음식을 사고 있다. 연합뉴스

한은, 잠재성장률 2.5∼2.6%…"고령화 등으로 더욱 하락 전망"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이 빠른 속도로 하락하는 가운데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크게 밑돌 것이란 한국은행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은 조사국 권지호·김도완·지정구 과장과 김건·노경서 조사역은 9일 한은 조사통계월보에 수록한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 추정' 보고서에서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이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상당 폭 하회하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앞서 한은은 지난 7월 발표한 경제전망보고서에 2019∼2020년 잠재성장률이 연평균 2.5∼2.6%로 추정된다는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잠재성장률이란 물가 상승률을 높이지 않는 범위에서 한 나라의 노동과 자본을 최대로 활용해 달성할 수 있는 성장률을 말한다. 주로 생산가능인구, 설비투자와 건설투자를 통한 자본축적, 사회 제도의 효율성 등에 의해 결정된다.보고서는 "향후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생산연령인구의 빠른 감소, 주력산업의 성숙화,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추세적 투자 부진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잠재성장률은 더욱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향후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해서는 경제 전반의 구조개혁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며 "각종 규제와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노동시장의 비효율성을 개선해 기술혁신과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유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와 관련,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잠재성장률 하락은 경제가 성숙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자본과 노동 기여도가 점점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정부는 노동이나 자본 기여도가 늘어날 수 있도록 저출산대책을 포함한 국내 투자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9 16:39:44

자료: 지지옥션

뜨거웠던 대구 경매시장도 '흔들'…경북 낙찰가율 최저

대구경북 경매시장이 위축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구 낙찰가율은 다른 광역자치단체보다 높았지만 응찰자 수가 크게 줄었고, 경북 낙찰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하락폭이 컸다.9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공개한 '8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대구의 경매 낙찰가율은 82.8%로 서울(87.9%)에 이어 전국 두번째로 높았다. 주거시설 낙찰가율 역시 89.3%를 기록, 서울(91.7%) 다음으로 낙찰가율이 높았다. 반면 자영업자의 경기지표를 보여주는 업무상업시설 낙찰가율은 7월(94.1%)보다 25.9%포인트(p) 떨어진 68.2%에 머물렀다.경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중을 뜻한다. 낙찰가율이 높을수록 경매에 나온 물건에 대한 투자 또는 소유가치가 높게 평가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개별 경매물건 특성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해 낙찰가율만으로 경기 현황을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전국에서 가장 치열했던 대구 경매시장의 입찰 경쟁도 다소 수그러들었다. 대구의 8월 평균 응찰자 수는 4.5명으로 7월(6.5명)보다 2.0명 감소했다. 특히 주거시설의 평균 응찰자 수는 5.6명으로 전월(8.1명)보다 2.5명 줄었다.대구에서 낙찰가가 가장 높았던 물건은 중구 남산동 대지로 감정가인 18억원에 낙찰됐다. 응찰자가 가장 많았던 물건은 동구 효목동 주상복합아파트로 28명이 입찰 경쟁을 벌였다.8월 경북 경매시장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경북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37.8%p 떨어진 31.6%를 기록,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다. 특히 업무상업시설 낙찰가율은 12.4%에 그쳐 지난 5월(14.5%) 이후 또다시 10%대에 머물렀다. 이는 감정가 1천335억원인 영주 판타시온리조트가 감정가의 7%인 91억원에 낙찰되면서 경매지표를 크게 흔든게 원인으로 분석된다.한편 지난달 전국 경매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9.5%p 하락한 62.8%를 기록했다. 이는 2009년 3월(61.8%) 이후 10년 5개월 만에 최저치다. 특히 업무상업시설은 전월보다 21.4%p 폭락한 44.3%에 머물렀다.

2019-09-09 16:30:26

9일 서울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9 경제발전 경험 공유사업(KSP) 성과공유 컨퍼런스'에서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크루그먼 "디플레 막기 위해 과감하고 즉각적 조치 필요"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미국 뉴욕시립대 교수는 9일 "디플레이션이 한국 경제에서 나타나는 것을 막아야 하므로 정부의 과감하고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9 경제발전 경험 공유사업(KSP) 성과 공유 콘퍼런스' 기조연설을 마치고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KSP는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공유해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크루그먼 교수는 "과거 일본은 경제가 디플레이션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현재 경기가 나쁜 만큼 한국은 단기적 대응을 취해야 하며 그럴 여력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 재무구조를 봤을 때 한국 정부가 재정을 확장적으로 짜 경기 부양에 나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크루그먼 교수는 최저임금 인상이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나 그 효과는 제한된 수준이라고 봤다. 그는 "최저임금 인상은 소비 지출을 늘려 경제에 일부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면서도 "다만 이 영향은 크지 않으며 지금처럼 세계 경기 전망이 어두운 시기에는 정부가 확장적인 재정을 펴 경기를 부양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크루그먼 교수는 또 "미중 무역 분쟁으로 중국발(發) 경제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분쟁 심화는 중국이 위기를 맞는 '티핑포인트(Tipping Point)'가 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이밖에 미중 무역 분쟁의 영향을 두고는 기업들이 투자를 꺼리는 현상이 세계적으로 나타났다고 답했다. 크루그먼 교수는 "한국 경제성장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며 "기업 입장에서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어 투자를 꺼리고, 이런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9-09 16:25:45

대구도시공사가 지난 6일 열린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순환골재 사용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도시공사 제공.

대구도시공사,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가 지난 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자원순환의 날'은 자원 절약과 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자 매년 9월 6일 열리는 행사이다. 환경부는 ▷순환골재 우수활용기관 ▷자원순환 선도 및 성과우수 사업장 ▷생활 및 음식폐기물 감량 우수활용 등 세가지 분야에 걸쳐 우수 기업·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순환 골재 우수활용기관 부문에서 수상한 대구도시공사는 수성의료지구 조성 당시 순환골재와 순환아스콘을 사용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종덕 사장은 "앞으로도 순환골재와 순환아스팔트 및 콘크리트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자원순환 문화 조성과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09-09 16:12:42

구미시 무역사절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 무역사절단, 신남방 인도네시아·베트남 시장 진출 길 열어

구미시 무역사절단은 지난 1~6일 인도네이사 자카르타, 베트남 호치민에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112건, 876만 달러 수출 상담과 257만 달러(30여억원)의 현지 수출계약을 이끌어냈다.이번 무역사절단에는 화장품·마스크팩 제조업체 등 구미 지역의 중소기업 8곳이 참여했다.최동문 구미시 기업지원과장은 "코트라 등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계약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2019-09-09 15:55:14

[외환] 원/달러 환율 3.9원 내린 1,193.0원(마감)

[외환] 원/달러 환율 3.9원 내린 1,193.0원(마감)

2019-09-09 15:38:49

[코스피] 10.42p(0.52%) 오른 2,019.55(장종료)

[코스피] 10.42p(0.52%) 오른 2,019.55(장종료)

2019-09-09 15:38:03

[코스닥] 5.38p(0.85%) 내린 625.77(장종료)

[코스닥] 5.38p(0.85%) 내린 625.77(장종료)

2019-09-09 15:37:08

경북 포항시 남구 지곡동에 있는 포항제철고등학교. 포항제철고를 운영하는 포스코교육재단은 최근 재정자립화와 효율화를 위해 포항제철고의 일반고 전환을 비롯해 재단 구조조정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스코, 포스코교육재단에 370억원 출연 결정

포스코는 비영리법인 포스코교육재단에 금전 370억원을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3개년에 걸쳐 분할 출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9-09 13:50:25

대구신세계 백화점 추석 휴무일. 신세계 제공

[생활정보] 추석연휴 대구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 휴점일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대구신세계 등 대구 지역 백화점은 대부분 추석 전날과 당일 휴점한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추석 전날(12일)과 당일(13일) 문을 닫는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추석 당일(13일)과 그 다음날(14일) 문을 닫는다.롯데아울렛 율하점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추석 당일(13일) 하루만 문을 닫는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추석 전날(12일)과 당일(13일) 폐점한다. 대구신세계는 추석 전날(12일)과 당일(13일) 문을 닫는다. 다만 10일, 11일, 14일, 15일 오후 8시 30분까지 연장 영업을 한다.

2019-09-09 11:45:51

전창록(앞줄 가운데)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행복지수 높이기를 위한 '힐링소통캠프'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제공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확 변했다, 조직·업무 혁신으로 경북 행복경제 실현

경상북도경제진흥원(GEPA·이하 진흥원)이 변신하고 있다.'경북 행복경제 실현' 이란 비전 달성을 위해 조직 구성원들의 개별적인 행복지수 높이기에 나섰고, 이를 조직 전체 행복지수 상향으로 이끌어냈다.GEPA는 지난해 10월 전창록 원장 부임 이후 '행복경제를 실현하는 경제전문기관'을 비전으로 정하고, 임직원 70여 명의 개별적인 행복지수는 물론, 조직 전체에 행복지수 높이기 바람을 불어넣었다.GEPA는 ▷GEPA 로우드 ▷회사 내 수다방 왁자지껄 ▷팀장이 제공하는 수요 조찬 ▷매주 수요일 자아실현데이 등 이색적인 행동약속 10가지를 행복지수 높이기 미션으로 정했다.'GEPA 로우드'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문제 해결 모색 프로젝트로, 팀장급 이상 직원들이 주 1회 이상 중소기업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월 2회 이상 혁신회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중소기업을 직접 찾는 발품 덕분에 어지간하면 기업 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한다.또 정부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보 전달을 위해 '새바람 행복 뉴스'란 문자 서비스를 매주 발송하며 중소기업과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사내에 마련한 '수다방 왁자지껄' 구역은 직원들간 친목·화합 도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팀장이 제공하는 수요조찬은 수평적 문화를 형성, 조직문화 향상을 가져 왔다.지난해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정규직으로 대폭 전환하고 업무 우수 직원에 대해 '월간 MVP' 시상제를 시행, 신명나는 조직문화도 구축했다.결혼이주여성을 초청, 직원들에게 영어회화 수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전 원장은 "조직·업무 혁신으로 깨어 있고 살아 있는 조직으로 발전해 경북의 중소기업과 도민의 행복경제 실현을 위해 제2의 도약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9 11:09:46

현대글로비스[086280]가 9일 유가증권에서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금융

[증시신호등] 현대글로비스 약세, 왜?

현대글로비스[086280]가 9일 유가증권에서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대글로비스는 이날 오전 9시 54분 현재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대비 0.97%(1천500원) 내린 15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현대글로비스는 이날 크게 하락한 가격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며 하락 폭을 점차 줄이고 있다.현대글로비스 소속 대형 자동차 운반선(PCC)이 8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미국 동부해안에서 전도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차량운반선 골든레이(Golden Ray) 호가 이날 오전 1시 40분께(현지시간) 조지아주 브런즈윅 항의 내항에서 외항으로 현지 도선사에 의해 운항하던 중 선체가 옆으로 기울었다. 선박에 승선한 24명 가운데 사고 발생 10시간 만에 20명이 대피하거나 구조됐다. 구조된 인원은 한국민 6명, 필리핀인 13명, 미국 도선사 1명 등이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한국민 4명에 대해서는 미 해안경비대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9-09-09 09:59:19

8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동편광장 일대에서 열린 '2019 핑크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유방암 극복하자" 인파 3천명 대구서 핑크색 물결로 달렸다

유방암 예방과 극복을 돕는 ㈜아모레퍼시픽의 '2019 핑크런' 대구대회가 8일 오전 대구스타티움 동편 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핑크색 복장을 입거나 풍선을 든 3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며 유방암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환우들을 응원했다.한국유방건강재단 주최, 아모레퍼시픽 주관, 보건복지부·한국유방암학회 후원으로 치러진 핑크런은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국내 여성암 1위인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유방암 자가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 캠페인의 대표적 행사다.매년 대구를 비롯해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등에서 개최되며 1인당 1만원의 참가비 전액이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 수술치료비 및 검진비 지원에 쓰인다. 2001년 이후 37만명이 참가해 40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3천명의 참가자가 3㎞, 10㎞ 코스로 나뉘어 대구스다티움 주변을 달리며 유방암 자가검진 필요성 등을 전파했다.아모레퍼시픽은 2000년 국내 최초 유방 건강 비영리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 설립기금 전액을 출자하고 19년째 핑크리본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2008년부터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도 진행한다. 항암 치료과정에서 외모 변화로 심적 고통을 겪는 암 환자들에게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는 노하우를 전수해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돕는다.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여성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여성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 곧 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것이라 믿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꿈꾸는 삶을 누리며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19-09-08 18:07:12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