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지난해 열린 18회 LG 드림 페스티벌에서 입상한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경북협의회 제공

LG경북협의회 주최, 제19회 LG드림페스티벌 열기 후끈

청소년들의 슈퍼스타 등용문인 'LG 드림 페스티벌'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구미 지역 LG자매사 4곳(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팜한농)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회장 정철동)가 주최하는 제19회 LG드림페스티벌이 지역 예선전에 본격적으로 돌입, 다음달 28일 결선 무대를 앞두고 있다.LG 드림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구미에서 열리는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문화축제이다.그동안 이 대회를 통해 GOD 김태우, 10센치 권정렬, 한류스타 황치열, 팝핀여제 주민정, 트로트 후계자 류원정 등 수많은 스타가 배출됐다.가요·댄스 2개 부문으로 진행되는 이번 예선은 31일 대구지역 예선, 다음달 1일 서울지역 예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팀들은 다음달 28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무대에서 최종 경합을 펼치게 된다.특히 올해 결선은 '2019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in 구미'와 함께 열려 다양한 재미와 효과가 기대된다.참가 대상은 9~24세 아동이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부문별로 대상(여성가족부장관상)은 상금 500만원·금상 300만원·은상 200만원·동상 100만원·장려상 70만원·인기상 50만원이 각각 주어지며, LG경북협의회장상을 비롯해 여성가족부장관상·경상북도지사상·경상북도교육감상·구미시장상 등이 주어진다. 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LG는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2019ldf.com)를 참고하거나 02-532-9049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8 11:30:33

삼성 갤럭시탭S6 29일 출시…79만700원부터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탭S6를 29일 국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LTE 모델과 와이파이 모델로, 마운틴 그레이·로즈 블러쉬·클라우드 블루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LTE 128GB 모델이 89만 8천700원, 256GB 99만 9천900원(256GB)이며, 와이파이 128GB 모델은 79만9천700원, 256GB 89만8천700원이다.갤럭시탭S6는 두께 5.7mm·무게 420g의 슬림하고 가벼워진 디자인, 갤럭시노트10과 마찬가지로 제스처를 인식하는 S펜 등이 특징이다.삼성전자 태블릿에 처음 적용된 스마트 S펜을 이용해 원격으로 사진을 촬영하거나 멀티미디어를 제어할 수 있다. 태블릿 뒷면에 S펜을 부착해 휴대가 간편하고, 부착하는 동안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또 펜으로 작성한 손글씨를 텍스트로 변환해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등 다양한 파일로 공유할 수 있다. 투명 노트 기능을 지원해 콘텐츠를 감상하면서 동시에 팝업창 또는 전체화면으로 노트 필기를 하는 게 가능하다.글로벌 오디오 전문 브랜드 AKG의 음향 기술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4개의 스피커, 16:10 화면비의 10.5형 '슈퍼 아몰레드(s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삼성전자는 10월 31일까지 갤럭시탭S6 구매 시 정품 북커버(6만6천원 상당) 3천원 구매 혜택과 정품 키보드 커버(19만8천원 상당) 9만9천원 구매 혜택 중 한 가지를 제공한다. YES24 북클럽, 유튜브 프리미엄, 레진 코믹스 3종 무료 이용 혜택도 준다.삼성전자는 서울역, 용산역, 고속버스터미널 호남선의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9월 15일까지 제품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9-08-28 11:07:40

금감원, 신입직원 75명 공채…채용규모 역대 최대

금융감독원이 2020년도 신입직원(5급) 7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채용인원은 올해 62명 대비 13명 늘어난 수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금감원은 금융혁신 지원과 소비자보호 강화 등 감독·검사 업무 수요 증가, 정부의 청년 일자리 확대 정책 등을 감안해 신입직원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채용 분야는 경영학·법학·경제학·IT·통계학·금융공학·소비자학 등 총 7개 분야다.채용 분야는 필기시험 응시과목 기준이며 학력이나 전공 제한이 없다.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지원서 접수 기간은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다.28일 1차 필기시험, 10월 19일 2차 필기시험, 이후 1차·2차 면접전형 등을 거쳐 12월께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내년 1월에 임용할 계획이다.

2019-08-28 09:27:32

김현수 "일부 밥쌀 수입 불가피할 듯…관세 조속 확정"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가 28일 막바지 논의 중인 쌀 관세 문제와 관련해 "최근의 통상 문제와 WTO(세계무역기구) 규정 등을 고려할 때 일부 밥쌀 수입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김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 등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에서 이 같은 견해를 밝히면서 "밥쌀이 도입되더라도 방출 시기와 물량을 조절해 우리 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김 후보자는 "쌀 관세율이 513%가 되면 상업적 쌀 수입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며 "진행 중인 쌀 관세화 검증을 잘 마무리해 513%가 조속히 확정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개도국 제외 지시'에 대해서는 "(WTO) 차기 협상에 영향이 있을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개도국 지위와 관련 없이 농업의 틀을 바꾸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보조금 개편과 농업 경쟁력 제고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김 후보자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농협 회장 연임론에 대해 반대에 무게를 두는 듯한 입장을 내놨다.김 후보자는 "(단임제가) 현 회장에 처음 적용돼 특별한 문제가 없는 상황임을 고려할 때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연임이 허용됐던 과거 사례와 중앙회장이 농협과 농업계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고려하면 회장이 차기 선거를 의식하지 않고 대표로서 소신껏 활동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와 관련해서는 국회와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바람직한 방향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 후보자는 연임제와 함께 거론되는 직선제에 대해서는 "회원 조합의 충분한 의사 반영과 그에 따른 대표성 확대를 위해 중앙회장을 직선제로 선출하자는 의견이 있다"며 "그간 정부에서 주장한 바와 같이 제도 변경을 위한 선결 과제를 검토하면서 충분히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김 후보자는 농식품부 장관 취임 후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정부가 추진 중인 공익형 직불제 개편을 꼽았다.그는 "과거 생산 기반 중심 투자를 통해 생산성 향상 등의 성과가 있었다면 앞으로는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로서 농업인이 역할과 책무를 다하게 하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농업·농촌이 겪고 있는 많은 어려움을 한 번에 모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토대를 확실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김 후보자는 "먼저 품목 간 균형을 유도하고, 중소농을 배려하는 공익형 직불제를 도입하겠다"며 "로컬푸드·사회적 농업 등을 확산해 좋은 식품을 공급하고 환경을 보전하며,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공익 제공자로서 농업인의 역할을 재정립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소비 패턴 변화 등을 반영해 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급관리를 개선하고, 가축 질병·악취 등의 해결을 위해 축산 사육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김 후보자는 올해 쌀값에 대해서는 "예상하기에 다소 이른 감이 있다"면서도 "지난해 수확기 이후 쌀값은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고, 현장에서는 작황이 좋을 것으로 예상하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그러면서 "20년 전 수준으로 하락했던 쌀값을 어렵사리 회복한 만큼, 앞으로 안정적인 쌀값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또 쌀 대북지원에 대해서는 "쌀 해외 물량 확대는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동시에 국내 쌀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앞으로 대북 쌀 지원과 해외 원조 사업의 성과를 살펴보고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그는 한발 더 나아가 "대북 제재 완화 등 여건 조성 시 북한의 식량난 완화와 남북 농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농업협력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남북농업협력 태스크포스(TF) 구성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8-28 07:52:19

한국은행에 따르면 대구 예금은행의 올해 상반기 대출이 가계 주택담보대출에 쏠렸다. 지역 중소기업시설 대출은 증가 폭이 둔화됐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한 직원이 5만원권 지폐를 세고 있다. 매일신문 DB

대구 은행들, 기업 시설투자 위축되고 주택담보대출 쏠려

올해 상반기 대구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중소기업의 시설대출 증가 폭은 축소된 것으로 나타닜다. 아파트 분양 호황과 저금리로 가계대출은 확대됐지만 경기 위축으로 기업 투자는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대구의 올해 상반기(전년 말~6월)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증가율은 5.3%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19조8천332억원에서 올해 6월 말 20조8천881억원으로 1조549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전국 평균(3.2%)보다 높고, 특별·광역시 7곳 가운데 광주(6.7%) 다음이다. 증가 폭은 2015년(14.1%) 이후 4년만에 가장 컸다.은행의 주담대는 대구의 전체 가계대출을 늘린 요인으로 작용했다. 대구 예금취급기관의 6월 가계대출은 지난해 말보다 4천357억원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비은행권 주담대가 7조2천637억원에서 6조6천771억원으로 5천866억원(8.1%) 감소했음에도 은행 주담대가 1조원 넘게 늘었기 때문이다.반면 올해 상반기 예금은행의 기업대출금 증가율은 3.9%에 그쳤다. 특히 기업대출 중 중소기업 시설대출 증가 폭은 3.0%로 더 낮다. 이는 2007년 통계 작성 이후 상반기 기준으로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대구의 중소기업 시설대출 증가 폭은 2015년 10.3%를 기록한 이후 2016~2018년 사이 8.1→6.2→3.3%로 계속 줄어드는 추세이다. 정부가 기업대출을 늘리고 가계대출을 줄이는 정책을 펴고 있지만 대구는 반대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금융권 관계자는 "대외 무역 분쟁이 심해지고 내수 경기마저 위축되면서 지역 중소기업의 실적이 부진했고 시설투자도 감소했다"며 "다른 지역과 비교해 대구의 부동산 대출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주담대가 늘었다"고 평가했다.

2019-08-28 06:30:00

한국새농민 대구시회와 제주도회, 업무협약 체결

(사)한국새농민 대구시회(회장 황경동)와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송용진)는 27일 농협 제주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선도농업인 단체 간 우호 증진과 농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08-27 17:47:56

전국금융노조 대구은행지부, 지역 아동 후원금 전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위원장 김정원)는 26일 대구은행 본점 노조사무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에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비전 찾기 해외문화체험' 후원금 7천만원을 전달했다.비전 찾기 해외문화체험은 대구은행 노조 후원으로 지역 아동에게 다양한 견문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체험단 50명은 오는 10월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할 예정이다.김정원 위원장은 "아이들이 베트남에서 여러 문화체험을 통해 부모님의 나라에 대해 이해하고, 세계를 보는 넓은 시야를 가지길 바란다"고 했다.

2019-08-27 17:47:18

대구 약령몰 홍보 리플릿. 대구시 제공.

대구 약령몰에서 건강선물하세요

추석을 앞두고 대구 약령시 한방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대구 약령몰'과 동대구역 내 '메디시티 대구' 판매장에서 할인행사를 연다.내달 15일까지 한방 건강식품, 한방차, 한방화장품 등 인기 한방제품을 최대 55% 할인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약령몰(www.dghanbang.com)에서는 주문금액에 상관없이 모든 제품을 무료 배송한다. '메디시티 대구' 판매장에서도 우수 한방제품을 시중가보다 10~15%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2019-08-27 17:45:37

제인모터스가 생산하는 1t 화물전기차 칼마토. 매일신문 DB

대구 화물전기차 대량 공급계약 첫발 뗐지만…업계 우려 여전

대구 전기화물차 제조업체가 첫 대량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자동차부품업체 디아이씨는 종속회사인 제인모터스가 쿠팡과 1t 전기화물차 '칼마토' 1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앞서 제인모터스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OB맥주에 칼마토를 한 대씩 공급하기도 했으나 대량 공급계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건식 제인모터스 이사는 "쿠팡 물류센터의 전기차 충전기 설비 문제로 공급계약이 다소 늦어졌다"며 "칼마토에 관심을 보이는 곳이 몇 곳 있어 조만간 다른 업체들과도 10대 규모 공급계약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지역 관련 업계 일각에서는 현대기아차가 전기화물차 개발에 뛰어들면서 칼마토가 시장에서 자리잡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현대차에서 생산한 포터 차체를 구입해 칼마토를 생산하는 제인모터스 입장에서는 큰 악재인 셈이다. 더욱이 올해 초 환경부 평가에서 칼마토의 1회 충전 주행거리(공차 기준)는 목표(120km)에 훨씬 못 미치는 96km(도심 기준)로 나타난 바 있다. 제인모터스를 대구국가산단에 유치한 대구시도 막막하다는 입장이다. 정재로 대구시 미래형자동차과장은 "처음 칼마토를 개발할 때 현대차로부터 소형 전기화물차를 개발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했는데 이렇게 됐다. 현대기아차는 벌써부터 택배사를 대상으로 1t 전기화물차 판매영업을 하고 있고 대기수요도 많은 것으로 안다"며 "최근 국토교통부가 택배 수요 증가를 이유로 친환경차에만 내주던 화물차 신규 허가를 일반차로 확대한 것도 타격"이라고 말했다.

2019-08-27 17:42:33

백화점에 들어온 김광석거리 명물 '초록우체부'

롯데백화점 대구점 4층 특설매장에 내달 1일까지 대구 중구 김광석거리 명소인 흑백사진관 '초록우체부'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흑백사진 촬영 외에도 지역 유명 작가의 작품, 엽서 사진 등을 전시한다. 롯데백화점 제공

2019-08-27 17:17:38

이마트 프리미엄 과일 선물 '샤론세트' 출시

이마트는 추석을 앞두고 달콤한 맛으로 최근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샤인머스캣과 머스크 멜론을 함께 묶은 '프리미엄 샤론세트'를 선보였다. 국내산 샤인머스캣 2송이와 머스크 멜론 2통을 함께 묶어 6만9천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제공

2019-08-27 17:14:55

소비심리 2년7개월만에 최저…日규제·美中분쟁에 비관론 확산

일본 수출 규제와 미중 무역분쟁이 한국 경제에 그늘을 드리울 것이라는 전망에 소비자심리지수가 2년 7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소비심리 악화에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기 시작하면 민간소비도 타격을 입게 된다.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2.5로 한 달 전보다 3.4포인트 떨어졌다. CCSI는 소비자의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지표로, 지수가 100보다 작으면 소비자들의 심리가 장기 평균(2003∼2018년)보다 비관적이란 뜻이다.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4월 101.6까지 올랐다가 4개월 연속 하락하며 2017년 1월(92.4) 이후 최저로 낮아졌다. 한은은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배경으로 "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분쟁, 수출 부진에 주가 하락과 환율 상승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항목 모두가 하락했다. 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생활형편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는 3포인트 떨어진 89였다. 이는 금융위기 여파가 남아있던 2009년 3월(80) 이후 가장 낮다. 가계수입전망 CSI도 2포인트 하락한 94로 2009년 4월(92) 이후 최저였다. 현재생활형편 CSI는 1포인트 하락한 90, 소비지출전망 CSI는 2포인트 내린 105였다.소비자들이 경제 상황을 어떻게 보는지를 담은 현재경기판단 CSI는 4포인트 빠진 63이었다. 향후 경기전망 CSI도 4포인트 하락한 66으로 2016년 12월(65) 이후 최저였다. 한은 관계자는 "앞으로의 생활 형편과 가계 수입에 대한 개인들의 심리가 상당히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반대로 집값이 더 오른다는 기대는 커졌다. 주택가격전망 CSI는 1포인트 오른 107로, 9·13 부동산 대책이 나온 직후인 지난해 10월(114) 이후 가장 높았다.

2019-08-27 17:01:50

한일 관계 경색에도 28일 대구에서 일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 2월 기업애로해결박람회에 마련된 수출상담회 모습. 대구시 제공.

일본 수출규제에도 대구서 일본 바이어 수출상담회

한국에 대한 일본의 수출 규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 바이어가 대거 참가하는 수출상담회가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대구경북 코트라(KOTRA) 지원단은 28일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일본 유력 소비재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바이어들은 라쿠텐, 아마존, 돈키호테 등 일본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소비재를 납품하는 17개 유통판매사 소속이다. 이들 업체는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도시에 자리잡고 있다.바이어들은 대구 28곳, 경북 25곳 등 지역 43개 소비재기업과 1대1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코트라 전문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에서 수출 관련 상담도 진행한다.지역에서는 안경테, 섬유제품 등을 비롯해 화장품, 소형 가전제품, 헤어용품 등 다양한 제품 생산업체들이 참가한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제품 생산업체인 ㈜휴원트, 가정용 미용기기 생산업체 ㈜알앤유 등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대구시는 설명했다.이번 수출상담회는 일본 정부의 한국에 대한 백색국가(수출 간소화 대상국) 제외 여파로 한일 관계가 경색되면서 성사 여부가 불투명했다. 그러나 초청받은 일본 바이어 20개 업체 중 17개 업체가 참석 의사를 밝혔다. 기존에 한국 제품을 수입해온 13개 업체에 4개 업체가 신규로 참가했다.생활잡화, 주방용품 등을 취급하는 도쿄의 케이엠케이(KMK) 관계자는 "한국의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을 일본에 소개하고 싶어 거래처를 발굴 중"이라고 밝혔다. 헬스 관련 소비재를 취급하는 에스와이디 크리에이트(SYD CREATE)도 "한국의 우수한 미용제품을 수입해 취급품목을 확대하려 한다"고 전했다.

2019-08-27 16:55:47

최고급 국산 청주인 경주법주 초특선은 최근 국산 청주 열풍 속에 8월 들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24% 늘었다. 경주법주 제공

일본 불매운동에 사케 지고 청주 뜬다

내리막길을 걷던 국산 청주 판매가 추석을 앞두고 반등하고 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지난달 일본 사케 수입이 반토막난데다 유통업계에서 추석 선물세트로 국산 전통주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국산 청주는 최근 3년간 내리막길을 달려왔다. 국세청에 따르면 2015년 1천175억원 선이던 청주 출고액은 지난해 1천59억원 선으로 10% 역성장했다. 제사주 수요 감소, 사케 인기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반면 사케는 급부상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사케 수입액은 2015년 1천157억원에서 지난해 1천987억원으로 3년간 72% 급증했다. 지난해 일식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증가율이 20.86%에 달하는 등 일식 전문점 창업이 늘어난 점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하지만 최근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반전을 불러왔다. 지난달 사케 수입액은 93만4천달러로 지난 1월 212만 달러 대비 55.9% 줄었다.추석 대목을 맞은 유통업계도 국산 청주에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고 있다. GS25는 추석 사케 선물세트를 없애고 전통주 선물세트를 늘리고 있다.대구경북 주류업계는 달라진 분위기를 체감하고 있다. 금복주의 자회사 경주법주에 따르면 이달 1~21일 기준 자사의 대표 청주제품 '화랑', '경주법주 초특선' 판매량이 각각 137%, 224% 늘었다.금복주 관계자는 "7월 중순부터 전국 각지에서 화랑과 경주법주 초특선 구입처 등에 대한 문의가 확연히 늘었다"며 "일본식 선술집 프랜차이즈 등에서 경주법주 초특선 입점을 요청하고 있으나 한정된 생산량 때문에 백화점, 호텔 등에만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8-27 16:50:01

대구시는 27일 유관기관과 유통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물가안정 특별대책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 추석 물가 안정 대책 마련…물가 모니터링, 농축수산물 방출 확대 등

대구시는 27일 각 구·군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 농수산물도매법인, 유통업체, 상인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물가안정 특별대책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시는 다음달 22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제수용품 등 농·축·수산물과 생활필수품, 개인서비스요금 등 29개를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했다. 또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에서 진행하던 가격 조사를 기존 16곳에다 전통시장 8곳을 더해 24곳으로 확대하고 결과를 매일 대구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8개 구·군과 분야별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음식점, 이·미용업소 등 개인서비스요금과 가격표시 이행실태, 원산지 표시 및 부정축산물 유통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비축 농산물을 주당 3천500t에서 4천850t으로 최대 40% 확대 방출한다.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축산물도매시장은 도매법인을 통해 출하장려금, 운송비 등을 확대 지원해 물량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아울러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시청본관 주차장(9월 4, 5일), 정부 대구청사(9월 6일), 동대구역 광장(9월 7.8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9월 9, 10일) 등 4곳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고 시중 가격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하기로 했다. 농협은 9월 4~11일 농협 임시직매장 17곳과 할인판매장을 운영한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9월 4~12일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방침이다.

2019-08-27 16:43:48

[외환] 원/달러 환율 6.6원 내린 1,211.2원(마감)

[외환] 원/달러 환율 6.6원 내린 1,211.2원(마감)

2019-08-27 15:46:43

[코스닥] 5.41p(0.93%) 오른 588.32(장종료)

[코스닥] 5.41p(0.93%) 오른 588.32(장종료)

2019-08-27 15:46:33

[코스피] 8.29p(0.43%) 오른 1,924.60(장종료)

[코스피] 8.29p(0.43%) 오른 1,924.60(장종료)

2019-08-27 15:46:26

8월 대구 주택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0.0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수성구 아파트 전경. 매일신문 DB.

정부 규제에도 8월 대구 집값 상승…전월 대비 0.04% 올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와 고분양가 통제 등 집값을 겨냥한 정부의 규제에도 지난달 대구 집값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27일 KB부동산 리브온이 공개한 '월간 KB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8월 대구 주택·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04%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이달 집값은 서울(0.38%)과 경기(0.06%), 인천(0.06%) 등 수도권이 상승을 주도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0.22%)과 대구만 집값이 올랐다.대구는 중구(0.21%)를 중심으로 서구(0.06%)와 수성구(0.06%)의 상승폭이 컸다. 반면 동구(-0.03%)와 남구(-0.01%)는 7월보다 주택매매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집값 상승은 단독주택이 이끌었다. 8월 대구 아파트값이 지난해 같은달보다 2.11% 상승한 것과 비교해 단독주택은 2배 높은 4.22%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의 아파트 중위가격은 2억5천696만원으로 나타났다. 중위가격은 주택 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있는 가격을 뜻한다.3.3㎡당 평균가격은 1천126만원으로 수성구가 1천556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중구(1천337만원), 달서구(1천97만원) 등의 순이었다.경북은 집값 하락세가 이어졌다. 8월 경북의 집값은 전월 대비 0.42% 하락해 강원(-0.47%)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내림폭이 컸다. 이는 포항 북구(-0.71%)와 경산(-0.39%)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대구의 일선 중개업소들은 3개월 뒤에 집값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대구의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97을 기록, 기준치인 100을 밑돌았다. 매매가격 전망지수가 100을 넘으면 집값 상승 전망이 강하고, 그 아래는 하락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대구는 '보합'을 예상한 응답이 74.5%로 압도적이었고, '약간하락'이 15.7%를 차지했다. 약간 오를 것이라는 응답은 9.7%에 그쳤다.

2019-08-27 14:56:38

영남이공대서 청년 채용박람회…40개 업체 200여명 채용

오는 29일 영남이공대에서 청년·산업기능요원을 대상으로 '2019년 대구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27일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1개 취업지원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면접관 40개, 정책홍보관 5개, 취업컨설팅관, 부대행사관을 운영한다.참여업체 40곳은 현장면접으로 사무직, 생산직 등 2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2019-08-27 14:42:24

CMAP 대변인 티나 스미스. 김윤기 기자

2019 대구경북상생협력 원년, 우리가 나아갈 길은 우리가 가야할 길은? [3]주민 참여와 피드백은 성공의 시카고대도시권 성공의 핵심요소

CMAP의 대변인 티나 스미스 씨는 시카고 대도시권의 성공적인 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이끈 요소로 적극적인 지역사회 참여와 피드백을 꼽았다.그는 "CMAP의 성공에는 헌신적이고 전문성 높은 직원들, 도시권 전체에 형성된 협력을 촉진하는 분위기 등이 있지만 주민 참여를 통한 정책 제안과 피드백을 빼놓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스미스 씨에 따르면 CMAP 인력의 절반 가까이는 석사 학위 이상을 소지한 도시계획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다수의 커뮤니티 그룹을 선정하고 이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수집, '주민참여 프로젝트'(call for project)를 수시로 만들어낸다.지난해 가을에는 70건의 주민참여 프로젝트가 접수됐고, CMAP은 이 가운데 시카고 대도시권 장기발전계획인 'ON TO 2050'과 부합하는 25개의 프로젝트를 승인해 이들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200개의 프로젝트들이 이렇게 완성됐고 성공적인 도시계획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스미스 씨는 "시내 중심가나 기차역 주변 등 지역마다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 발전 아이디어가 있기 마련"이라며 "우리 인력은 그 요구가 도시 장기 발전계획과 조화를 이루는지 검토한다. 이 과정에서 현장으로부터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을 기회를 얻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CMAP은 또 '실무위원회'(Working committee)라는 조직을 통해 비판에 대해 듣고, 피드백을 받고, 그에 응답하는 식으로 정책 추진에 대한 시민 지지를 얻는다. 스미스 씨는 "교통체증 완화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정책 'CMAQ'이 대표적인 시민요청 프로젝트에서 출발해 추진되고 있으며 점진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주택 보급, 보행자 친화환경 조성, 녹지 보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등에 관한 주민 참여 프로젝트도 다수 있으며 CMAP이 각별히 신경쓰는 분야"라고 설명했다.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2019-08-27 14:37:33

지난 6월 19일 열린 CMAP 이사회. 제럴드 베넷 의장(왼쪽 두 번째)와 조 사보(왼쪽 세 번째) 집행위원장이 예산안 확정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김윤기 기자.

2019 대구경북상생협력 원년, 우리가 나아갈 길은 우리가 가야할 길은? [3]30년 장기발전계획 세우다, 시카고 대도시권

미국 시카고 대도시권은 인구 850만명이 거주하는 미국 3대 대도시권이다. 시카고시(市)를 중심으로 한 7개 카운티는 '씨맵'(CMAP·Chicago Metropolitan Agency for Planning)이라 불리는 시카고대도시권계획기구를을 중심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지방정부 파편화 보완 장치2005년 설립된 CMAP은 시카고 대도시권의 지역 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총괄한다. CMAP은 극도로 파편화된 대도시권 지방정부들이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시계획기구인 MPO(Metropolitan Planning Organization)가운데 하나다.미국은 1962년부터 지역 단위의 종합 교통계획 수립을 위해 인구 5만명 이상 도시화지역에 MPO 설치를 의무화했다. 현재 미국 전역에 408개의 MPO가 있다. MPO의 구조와 기능은 지역마다 차이를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장기 교통계획 수립 및 수정, 교통향상 프로그램 개발 등을 맡는다.교통분야에만 역할이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상·하수도, 교육, 대기관리 등 광역적 접근이 필요한 각종 도시 서비스들을 수립하기도 하며 대도시 지역에서 효과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포럼 역할을 맡기도 한다. 각종 정책의 대안을 평가하고 최적안을 도출해 내는 역할도 해낸다.이범수 일리노이주립대(UIUC) 도시지역계획학과 교수는 미국 대도시권의 인구 분포와 지방 정부 형태가 필연적으로 협력기구인 MPO의 등장을 불러왔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예를 들어 LA 대도시권은 작은 교외 도시 150여 곳이 LA시 주변에 흩어져 있고, 애틀랜타 대도시권은 인구 450만 정도지만 애틀랜타시 인구는 겨우 50만명 정도에 불과하다"며 "미국 지방정부 구조는 매우 파편화돼 있어 권역 내 지방정부, 유관기관 대표들이 MPO 이사회를 구성하고 연방 정부와 주 정부 관련 예산을 MPO를 통해 배분하며 작동한다"고 했다.◆기능통합과 빅데이터로 만드는 도시계획2005년 출범한 CMAP은 2013년 미국도시계획협회(APA)의 도시계획기구 우수도시계획상을 수상하는 등 2011년부터 관련 기관 주요 수상만 7회에 이를 정도로 미국에서도 널리 성과를 인정받는 MPO다. 지난 6월 퇴임한 조 사보 전 CMAP 집행위원장은 "CMAP은 시카고 대도시권에서 오랫동안 꿈꿔왔던 고도의 기능을 갖춘 조직"이라며 "연방정부에서 MPO 개혁 방향에 대해 논할 때도 CMAP은 매번 모범사례로 거론되곤 한다"고 소개했다.CMAP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교통관련 계획뿐 아니라 토지이용계획까지 수립한다는 점이다. 시카고 대도시권의 MPO였던 시카고지역교통연구기관(CATS), 토지이용계획을 관할하던 북일리노이기획위원회(NIPC)가 합병해 탄생한 것이 CMAP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통합된 기능으로 도시계획을 총괄하는 CMAP의 존재는 시카고 대도시권의 284개 지방자치단체들이 하나의 유기적 흐름 안에서 도시계획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아울러 CMAP은 이를 위해 각종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설정한다. 인구, 주택, 고용, 교통, 상업 등 광범위한 주제에 걸쳐 약 200개 항목에 대한 자료 수집이 주기적으로 이뤄진다. 수집한 빅데이터는 77개 지역 단위로 나눠 분석한 '스냅샷 리포트'라는 보고서로 가공돼 대중에 공개된다.최근 CMAP이 수집한 '내 하루 이동'(My Daily Travel)이라고 부르는 교통수요 및 생활권 분석자료는 CMAP이 얼마나 열성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보여준다. 약 10년 단위로 이뤄지는 이 조사는 시카고 대도시권 주민이 아침에 일어나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어떤 교통수단으로 어디서 어디까지 움직였는지에 대한 상세한 데이터를 수집한다.지난해 8월부터 올 4월까지 이뤄진 조사에서 CMAP은 1만2천가구의 정확한 이동 패턴을 조사했다.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인당 50달러를 주거나 해당 지역 학교에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조사한 정보는 대중교통 보조금 정책 수립은 물론 도시장기발전계획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2050년까지 장기발전계획이렇게 수집된 각종 데이터는 시카고 대도시권의 장기발전계획인 'GO TO 2040'(2040년으로)'과 'ON TO 2050'(2050년까지) 수립의 기초가 됐다. 각각 2010년과 지난해 채택된 장기 도시발전계획으로 GO TO 2040에서 제시한 도시발전 계획을 구체화하고 다듬은 것이 ON TO 2050이다.ON TO 2050은 포용적 성장, 회복력 강화, 투자 우선순위 설정 등을 3대 원칙으로 삼고 시카고 대도시권이 맞이할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거시경제적, 기술적, 환경적 트렌드를 검토한 결과다. 예를 들어 포용적 성장의 경우 지역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경기침체 이후 회복하지 못한 지역에 투자와 기술지원을 우선 할당하는 등 투자를 촉진해 문제를 해결한다는 내용이다. 각 지자체들이 추진하는 개발사업 등이 CMAP의 도시계획에 부합하는지 평가하고 그에 따라 예산을 배분함으로써 CMAP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물론이다.대구경북연구원 류형철 박사는 "인구 200만명대의 덴버 대도시권이 시·군 단위 지자체 협력사례를 보여준다면, 시카고대도시권은 인구 1천만명 가까운 광역지자체 단위에서 효과적 협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대구시와 경북도의 상생협력에 참고할 사례"라고 말했다.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2019-08-27 14:31:58

최석종 대표이사

인물동정=최석종 와이엠피 대표

최석종 (주)와이엠피(대구 달성군) 대표이사는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9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최 대표는 (주)와이엠피를 자동차용 도어래치와 도어모듈 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최근까지 1천292종의 신제품 개발과 1천395억원의 수출액을 달성한 공적을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08-27 14:17:55

이장우 경북대 교수

[경제 칼럼] 아시아 뮤지컬 메카로서 DIMF의 도전은 계속돼야 한다

'글로벌 뮤지컬 축제'를 표방하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잘나가는 국제행사에 머물러선 안 된다. 음악의 힘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이끌어야 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DIMF는 모든 것이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양한 분야들을 융합하는 핵심 콘텐츠가 될 수 있다.DIMF는 13번째를 맞아 지난 6월, 7월에 걸쳐 18일간 뮤지컬 작품 23개를 98회 공연으로 이어갔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도심 곳곳에서 개최했다. 이를 통해 총 26만여 명이 DIMF를 즐긴 것으로 공식집계 됐다.그러나 DIMF가 "지금까지 뮤지컬 대중화, 활성화에 앞장서며 대구를 '뮤지컬 도시'로 브랜딩해왔고 아시아 뮤지컬 메카(Mecca)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자화자찬하기에는 갈 길이 너무 멀다. 그럼에도 DIMF가 시도한 새로운 도전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이다. 국내 최대 여행사이트 '인터파크 투어'와의 협력을 통해 '올여름 대구로 가자!'라는 테마의 DIMF 기획전을 운영했다. 대구시티투어와 연계한 티켓패키지 신설,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진행된 외국인 투어 및 기념품 제공 등으로 관광객 유치를 시도했다.둘째, 모바일 마케팅을 통한 청년과 수도권 수요층 확대 전략이다. 특히 가수이자 뮤지컬배우로 활약하는 글로벌 스타 '수호'(EXO)를 홍보대사로 위촉, 인지도를 끌어올림과 동시에 적극적인 SNS 마케팅으로 전년 대비 키워드 검색량이 4배 이상 증가했다.셋째, 프로듀서와 전문가 등 핵심인사 교류 및 마케팅 기능 확대로, 소위 축제의 '인텔리전스'(Intelligence) 기능 강화이다. 올해는 중국,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DIMF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참관했다. 특히 미국 뉴욕, 슬로바키아 등에서 온 해외 뮤지컬 관계자가 대구의 뮤지컬 열기를 확인하고 벤치마킹하는 등 글로벌 축제로서 DIMF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넷째, 문화와 산업 연계를 통해 신(新)성장동력 마련에 첫발을 내디뎠다. 국내 최초로 문화와 기술이 융합하는 청년문화 창업페스티벌인 '드림메이커스 어워즈'를 개최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또한 국내 한류 문화산업 성장을 주도하고 DIMF 설립에도 영향을 미쳤던 '한국문화산업포럼'이 15년 만에 DIMF 기간 중 개최돼 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문화관광산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이런 시도는 한류 발신지와의 접목을 통해 세계문화산업포럼 같은 행사를 대구가 주도함으로써 중앙에 치우친 문화산업의 균형을 이룰 기대를 갖게 한다.하지만 산적한 과제가 아직 많다. 첫째, 뮤지컬전용극장 건립이다. DIMF는 타 도시에 비해 잘 갖춰진 공연장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해 11개 공연장에서 진행했다. 하지만 뮤지컬 공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공연장은 턱없이 부족하다. '전용극장 없는 세계적인 뮤지컬 도시'가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다.둘째, 역시 공간 문제다. 뮤지컬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전액 무료인 뮤지컬 전문 교육프로그램 'DIMF뮤지컬아카데미', 국내 최대 글로벌 청소년 뮤지컬 오디션 'DIMF 뮤지컬스타' 등이 해를 거듭할수록 주목받고 사업이 확장되고 있지만 이를 수용할 공간이 부족해 매년 어려움을 겪고 있다.셋째, 글로벌 축제로서 위상이 높아지면서 참가를 희망하는 외국 공연단체의 러브콜이 잇따르지만 이를 충족시키기에 역부족이다. 한정된 예산에 맞춰 운영할 수밖에 없는 현실과 DIMF에 대한 높아진 기대감 사이에 간격은 점점 더 커지는 것 같다.지금껏 DIMF가 맺어온 결실과 성과를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엔 인프라와 예산 측면에서 크게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언제까지 '인프라 핑계' '예산 타령'만 할 수는 없다. 발상의 전환과 창의적 지혜로 돌파구를 찾는 혁신적 도전을 게을리해서는 안 될 것이다. 내년 DIMF가 새로운 도전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대구 문화산업을 이끌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으로서 빛을 발하기를 소망한다.

2019-08-27 14:08:39

대구 주택시장에서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고 있는 아이에스동서가 오는 10월 북구 고성동에 '대구역 오페라W'를 공급한다. 아이에스동서 제공.

아이에스동서, 대구 북구 고성동에 '대구역 오페라W' 10월 중 공개

대구 주택시장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에스동서가 오는 10월 북구 고성동에 1천88가구 규모의 '대구역 오페라W'를 공급한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719가구)에 이어 올 상반기 '동대구 에일린의 뜰'(705가구)'과 '수성범어W'(1천868가구)'를 잇따라 공급했다. 10월 분양 예정인 '대구역 오페라W'를 포함하면 2년 간 대구에서 공급하는 규모가 4개 단지, 4천380가구에 이른다.특히 지난 5월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인 '수성범어W'의 분양에 성공하며 대구 부동산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수성범어W'는 1순위 당해 지역 청약자수 1만명을 넘겼고,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 공급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당시 아이에스동서는 적극적인 사업 지원으로 이목을 끌었다. 2017년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 시공사로 선정되자 대구지사를 설립한 뒤 6명의 직원을 상주시켰다.또한 대규모 자금을 선지원하고, 확정분담금제를 적용해 조합원들의 추가 부담금에 따른 분쟁도 방지했다. 경북 의성 출신으로 대구에서 유년기를 보낸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은 2년 연속 대구시에 수억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기도 했다.북구 고성동 1가 104-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구역 오페라 W'는 올 하반기 분양 '대어'로 꼽힌다.전용면적 78~84㎡ 1천88가구 대단지로 '수성범어W'와 같은 'W'브랜드가 붙는다. 아이에스동서의 고급 브랜드 'W'는 'Wonderful, Wisdom, Wide'의 첫 글자로 일반 아파트보다 고급화된 상품에 적용된다.단지는 도심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침산생활권에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 3호선 달성공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칠성남로를 통해 대구 도심 안팎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달성초, 경일중, 칠성고 등 각급 학교와 가깝다.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문화 및 업무·편의시설과 인접한 점도 특징이다.단지 인근에 8개 단지, 7천500여 가구 규모의 재개발·재건축이 진행 중이어서 투자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고 아이에스동서측은 설명했다.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서민의 주거여건과 집값안정에 무게를 두고 있는 정부 정책에 맞춰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구 분양업계 한 관계자는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에 이어 중구가 고분양가관리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대구 분양 시장에 대한 정부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지체되고 도심 신규아파트 공급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2019-08-27 14:00:46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를 개발한 코오롱티슈진에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지며 증권시장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 코오롱티슈진 네이버 금융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1차 결론…아직 단계 남았다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를 개발한 코오롱티슈진에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지며 증권시장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는 26일 오후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심사 결과를 공시했다.기심위에서 상장폐지가 결정됐지만 회사가 곧바로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 것은 아니다. 15영업일 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가 상장폐지 여부를 다시 의결한다. 상장폐지 결론이 나오더라도 티슈진 측이 이의를 제기하면 3차 심의까지 가게 된다. 상장폐지가 최종 결정되면 티슈진의 주식은 휴짓조각이 되면서 소액주주들의 피해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오롱티슈진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소액주주는 5만9천445명으로 보유 지분은 36.7%에 달한다.해당 지분 가치는 지난 3월 말 인보사 논란이 불거진 때부터 지난 5월 거래정지 때까지 7천780억원에서 1천809억원으로 6천억원가량 줄었다. 시가총액으로 환산하면 1천800억원 규모다.앞서 주가가 폭락해 손실을 본 코오롱티슈진 소액주주들이 회사를 상대로 65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한 상황이다.티슈진에 2천700만달러(약 320억원)를 대출 또는 출자한 수출입은행도 자금 회수를 서두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지분으로 투자한 1천만달러(약 120억원)는 풋옵션이 걸려 있다.티슈진 지분 17.8%를 보유한 이웅렬 전 회장을 비롯해 27.3%, 12.6% 지분을 각각 보유한 코오롱, 코오롱생명과학 등 계열사들의 피해도 불가피하다. 특히 코오롱생명과학은 티슈진 지분 12.57%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거래처 중 한곳이다.이웅렬 전 회장과 경영진에 대한 추가 민·형사 소송도 잇따를 전망이다.

2019-08-27 11:37:45

삼성제약[001360]이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금융

[증시신호등] 삼성제약 상승세, 왜?

삼성제약[001360]이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삼성제약은 이날 오전 10시 41분 현재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대비 15.71%(410원) 오른 3천20원에 거래되고 있다.췌장암 신약 리아백스주의 임상시험을 계속한다는 소식에 삼성제약이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삼성제약은 리아백스주의 임상 3상 시험을 계속 진행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삼성제약은 2015년 4월 젬백스&카엘에서 리아백스주의 국내 판권을 기술이전 받은 이후 4기 췌장암 환자 148명을 대상으로 국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2019-08-27 10:53:01

12~14일 고속도로 공짜…역귀성·귀경 KTX 할인

올해도 작년처럼 추석 연휴에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정부는 27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확정했다.정부는 교통 혼잡을 덜기 위해 내달 12∼14일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다만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일요일)은 제외된다.또 교통량 분산을 위해 연휴 기간(12∼15일) KTX 역귀성·역귀경 승차권 가격을 30∼40% 할인한다.

2019-08-27 10:12:43

대아티아이[0452390]가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 금융

[증시신호등] 대아티아이 상승세, 왜?

대아티아이[0452390]가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대아티아이는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코스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1.45%(520원) 오른 5천60원에 거래되고 있다.대아티아이는 이날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보였으며 현재 상승률이 소폭 줄어든 상태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철도를 언급하면서 남북 철도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아티아이는 철도신호제어 시스템 개발 및 공급하는 업체다.앞서 2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내가 아주 잘 알게 된 김정은은 엄청난 잠재력이 있는 나라를 가진 사람이고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 한국 사이에 있다"며 항공편 외에도 철로 등으로 북한을 통과해 한국에 가는 방법이 있음을 언급했다.

2019-08-27 09:52:53

코스피, 코스닥이 상승 출발한 27일 오전 서울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9.47포인트 오른 592.38에서 상승 출발했다. 연합뉴스

코스피, 미중 협상 기대에 장중 1,920대 회복

코스피가 27일 상승 출발해 장중 1,920선을 회복했다.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30포인트(0.69%) 오른 1,929.61을 가리켰다.지수는 전장보다 12.67포인트(0.66%) 오른 1,928.98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75억원, 47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기관은 33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미중 무역협상 재개 기대감에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1.0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1.10%), 나스닥 지수(1.32%)가 모두 상승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기자들에게 "중국이 우리의 고위 무역 담당자에게 전화해 다시 협상하자고 말했다"며 "우리는 조만간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기보다는 안정을 찾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005930](0.46%), SK하이닉스[000660](1.53%), LG화학[051910](1.08%), 현대모비스[012330](0.21%), SK텔레콤[017670](0.21%), 신한지주[055550](0.25%), 셀트리온[068270](2.47%),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55%) 등 대부분 올랐다.10위권 종목 가운데서는 현대차[005380]와 NAVER[035420]만 보합세다.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35포인트(1.78%) 오른 593.26을 나타냈다.지수는 전장보다 9.47포인트(1.62%) 오른 592.38에서 출발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15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억원, 49억원을 순매도했다.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39%), CJ ENM(0.92%), 헬릭스미스[084990](4.19%), 케이엠더블유[032500](0.49%), 펄어비스[263750](0.91%), 메디톡스[086900](1.84%), SK머티리얼즈[036490](0.27%), 휴젤[145020](2.44%), 스튜디오드래곤[253450](1.92%), 에이치엘비[028300](1.39%) 등 10위권 종목이 모두 올랐다.

2019-08-27 09: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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