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집] 올 가을 대구 분양시장 이끄는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

평균 청약경쟁률 154대 1로 1순위 마감…올해 최고 경쟁률 기록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 흥행몰이…11월 12~14일 정당 계약

포스코건설이 대구 중구 대봉동에 공급하는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가 올 들어 대구에서 가장 높은 평균 청약경쟁률 154대 1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공개한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이 몰려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대구 중구 대봉동에 공급하는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가 올 들어 대구에서 가장 높은 평균 청약경쟁률 154대 1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공개한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이 몰려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대구 중구 대봉동 일원에 공급하는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가 올 가을 대구 분양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23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는 1차 단지가 평균 149.9대 1, 2차 단지가 평균 153.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들어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단지 가운데 가장 치열한 청약 경쟁률이다. 이전까진 신세계건설이 공급한 달서구 감삼동 '죽전역 신세계 빌리브스카이'가 기록한 135대 1이었다.

1차 단지의 경우 2가구를 모집한 전용 84㎡A가 무려 1천62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고, 전용 126㎡가 525대 1을 기록했다. 84㎡B와 84㎡C는 각각 242.7대 1과 158대 1을 나타냈다.

2차 단지는 전용 102㎡가 786대 1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전용 84㎡A 395대 1, 84㎡B 204대 1, 74㎡A 143.5대 1 등의 순이었다. 이 단지는 지난 18일 견본주택을 공개하자 사흘 간 1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 단지는 1, 2차 단지 모두 1천337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1차 단지는 전용면적 59~126㎡ 141가구, 2차단지는 전용면적 74~102㎡ 119가구 등 260가구를 일반 분양했다.

이번 청약에서는 1, 2차 단지에 모두 1순위 동시 청약이 가능해 도심권 아파트 분양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중복 청약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안심전매 프로그램 적용으로 중도금 대출을 신청하기 전에 전매가 가능한 점도 투자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중구 지역 내 아파트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도 한몫을 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기준 1차 단지는 4억6천410만~5억1천만원, 2차 단지는 4억7천940만~5억1천500만원이다.

단지는 도시철도 3호선 건들바위역과 2호선 경대병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대구백화점 프라자점과 현대백화점, 경북대병원 등 도심 속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당첨자 발표는 1차 단지는 31일, 2차 단지는 다음달 1일 각각 진행된다. 계약 기간은 다음달 12~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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