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장난감 세척 DGB일터 어르신 손으로

DGB사회공헌재단의 시니어 일터 사업단원들이 영유아 보육시설에서 소독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DGB금융그룹 제공 DGB사회공헌재단의 시니어 일터 사업단원들이 영유아 보육시설에서 소독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DGB금융그룹 제공

 

DGB금융그룹 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은 노인 일자리를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니어 일터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회공헌재단은 2012년 '파랑새시니어 행복한 일터'를 개소했고, 2017년에는 '파랑새 백세 GREEN 사업단'도 운영하고 있다. 두 일터에 고용된 노인들은 영유아 보육시설 장난감 세척, 사회복지시설 소독·방역 사업을 벌이고 있다.

15명의 노인 근로자가 활동하는 파랑새시니어 행복한 일터는 영유아 보육시설 800여 곳과 어르신 120여 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설은 대구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무료 소독·세척 서비스 신청을 하면 된다.

파랑새 백세 GREEN 사업단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노인들이 직접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식약청에서 인가한 약품을 사용해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태오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시니어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며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 대표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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