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진비엔날레 신임 예술감독에 심상용 교수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올 9월 10일(금)부터 11월 2일(화)까지 대구 시내 전역에서 열릴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신임 예술감독에 심상용(사진) 서울대 미술학부 교수를 선임했다.

심 신임 예술감독은 서울대 미술학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제8대학에서 조형예술학 석사, 파리 제1대학에서 미술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대 미술관장을 겸하고 있는 심 신임 예술감독은 유럽문화예술학회 부회장, 광주비엔날레 운영위원회 자문위원,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 학술위원 등 미술사학과 미술비평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난 2019년 5월에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독일인 브리타 슈미츠(여) 씨를 선임한 적이 있으나 비엔날레를 준비하던 중 지난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행사를 1년 연기했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봐도 해외감독은 국내활동에 제약이 많고 슈미츠 씨가 당초 제시한 비엔날레 콘셉트도 현 상황에 맞게 수정이 불가피한 사정을 고려해 국내 감독을 다시 선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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