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디언과 함께하는 엄마 아빠 어릴 적에"

행복북구문화재단 29일(수)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홍기쁨 앙상블' 연주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홍기쁨 앙상블' 연주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재)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 이태현)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총 9회)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행복북구와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개최하고 있다.

오는 29일(수) 오후 7시 30분에 진행하는 5월의 '문화가 있는 날'에는 어울아트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홍세영(대구예술대학교 교수)‧홍기쁨 부녀 아코디언 연주자와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여러 장르의 예술인들이 함께 꾸미는 무대 '아코디언과 함께하는 엄마 아빠 어릴 적에'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홍기쁨 앙상블'은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홍기쁨, 홍세영 부녀를 중심으로 드럼의 정효민, 베이스에 박경동, 기타의 최만호, 건반의 김태헌, 성악의 문성민 등 지역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다양한 연주자들이 모여 만든 팀으로 수준 높은 연주 실력으로 정겨운 추억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작은 세상', '아빠와 크레파스', '개똥벌레' 등 요즘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흥겨운 옛 동요 메들리와 '내가 만일', '두 개의 작은 별' 등 그 시절 즐겨들었던 추억의 가요, 그리고 한 번쯤은 들어봤을 세계적인 밴드 비틀스(The Beatles)와 아바(ABBA)의 주요 곡들을 함께 즐겨보는 무대로 구성되어 있다.

동요와 가요부터 팝송까지 여전히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친숙한 음악들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대 간 소통의 공연이 될 것 이다.

이태현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는 "5월 가정의 달, 관객들에게 정감 가는 아코디언 가락으로 옛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추억의 음악여행 공연을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즐거운 문화가 있는 날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람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hb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53)320-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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