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유튜브 '하나되어 Again'대구문화예술인 재능기부

대구지역 두 개 기획사가 공동 제작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유튜브 '하나되어! Again' 마자막 장면.아트몽 제공 대구지역 두 개 기획사가 공동 제작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유튜브 '하나되어! Again' 마자막 장면.아트몽 제공

'노래로 하나되어 코로나19 극복해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들의 힘을 모아 국가적 재난 상황을 극복해보자는 취지에서 대구문화예술인과 예술단체가 참여한 유튜브 '하나되어! Again' 프로젝트가 26일부터 제공되고 있다.

대구시민에게, 더 나아가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이 위기를 꼭 극복해 다시 일상의 행복을 찾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하나되어! Again'은 대구의 예술단체 23개 팀에서 60여 명의 문화예술인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 노래 '하나되어'를 불러 시민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제작됐다.

이 유튜브는 대구지역 문화행사 업체인 아트몽(대표 김경수)이 음악감독, 녹음, 편집, 프로듀싱 등 총괄기획을 맡았고 ㈜한스(대표 한효익)가 영상 제작, 편집을 맡아 4분 11초간의 영상으로 제작했다. 제작 기간은 14일이 걸렸다.

특히 영상 속 배경은 지역의 예술인들이 활발하게 공연을 하고 있을 대구를 대표하는 야외공연 장소를 선정했다.

영상을 기획한 김경수 아트몽 대표는 "영상을 제작하는 동안 타 지역 협력업체들과 시민들로부터 구호품과 마스크 등 기부를 많이 받았으며 특히 모든 공연이 취소되고 연기되면서 생계가 힘든 이 시기에 IMF 때의 '하나되어'라는 노래가 생각나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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