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토성+경상감영+대구읍성'(달경대), 유네스코 등재 추진

(사)달경대 유네스코 등재 추진 시민운동본부 주최 세미나

(사)달경대 유네스코 등재 추진 시민운동본부(이사장 이원호)가 10일 주최한 세미나. (사)달경대 유네스코 등재 추진 시민운동본부 제공. (사)달경대 유네스코 등재 추진 시민운동본부(이사장 이원호)가 10일 주최한 세미나. (사)달경대 유네스코 등재 추진 시민운동본부 제공.

(사)달성토성·경상감영·대구읍성(이하 달경대) 유네스코 등재 추진 시민운동본부(이사장 이원호)는 10일 중구 패션주얼리타운 4층 세미나실에서 유네스코 등재 추진 관련 세미나를 열었다.

이 단체는 대구를 대표하는 유산인 달성토성·경상감영·대구읍성을 연구·보존하고, 널리 알려 세계적인 유산으로 인정받자는 운동을 하는 단체로 지난해 3월 발족, 올해 10월 정식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본부 회원들은 물론 류규하 중구청장, 권경숙 중구의회 부의장, 이정민 중구의회 의원을 포함하여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 전 행사로 전재동 경북대학교 BK사업팀 연구교수는 '경상감영과 대구지역의 출판 인쇄문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이원호 이사장은 옛 대구읍성과 연결된 각 동(성내 1·2·3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주민들과 토론을 이끌었다.

이원호 이사장은 "감영의 역사가 아니라 감영 관련 문화콘텐츠에 대해 알게 된 자리였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상향식 지역발전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류규하 중구청장은 "민간 차원의 관심과 참여로 유네스코 등재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적극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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