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다음카페 대구맘 김지은 대표(오른쪽)가 아나바다 알뜰장터 참가비와 수익금 전액을 대구홀트아동복지회 지윤경 소장(왼쪽)에게 전달했다.

다음 카페 대구맘, 제13회 아나바다 알뜰장터

다음 카페 대구맘(대표 김지은)은 20일 이월드 정문 광장에서 제13회 대구맘 아나바다 알뜰장터를 열고, 참가비와 수익금 전액을 대구홀트아동복지회(소장 지윤경)에 전달했다.

2019-04-23 13:49:54

이건희 군

제41회 대백어린이미술공모전 입상자 발표

제41회 대백어린이 미술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관남초등학교 2학년 이건희 군의 '깨끗한 이 만들기'가 차지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14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지정 배부처에서 공모용 도화지를 배부하고 학교나 가정에서 작품을 제작해 접수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1차 심사 후 선발된 본상(대상, 금, 은, 동상) 후보자들은 별도의 2차 심사를 통해 실기검증을 실시해 최종 수상여부를 확정했다.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이건희 군의 '깨끗한 이 만들기'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치과치료를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갖기 위한 한 해의 목표를 설정하는 일기형식으로 표현됐다. 과장된 표현보다는 화면을 가득 채운 주제 구성과 활기찬 표현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실기검증에서도 기복 없이 실력을 발휘해 창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이번 공모전의 특선작 이상 본상 입상작 457점은 30일(화)부터 5월 5일(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전시된다.

2019-04-23 13:25:38

동화사 경로잔치

동화사 경로잔치

팔공총림 동화사(주지 효광 스님)는 21일 공산초등학교 강당에서 북촌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모신 가운데 부처님오신날 봉축 경로잔치를 열었다.

2019-04-23 11:58:01

대구예총 강소성 국제교류 공연. 대구예총 제공

대구예총-중국 강소성 국제예술교류 공연

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김종성, 이하 대구예총)는 중국 강소성문학예술계연합회(상무부주석 수가약, 이하 강소성문련)와 22일 중국 남경문화관에서 국제예술교류 공연을 가졌다.이번 교류는 지난해 11월 대구예총 초청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사진예술 분야의 교류 전시가 이루어진데 이어 올해 전통국악 분야로 구성된 대구예총 교류단이 강소성을 방문함으로써 이루어졌다. 대구·강소성 국제예술교류는 1996년 두 지역 간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대구와 강소성을 오가며 전시와 공연 등 예술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교류 공연에는 대구를 대표해 국악인 이강우, 이상건, 이강산, 박효주, 노동현의 사물놀이, 임형석의 태평소 시나위, 민정민, 이정영의 가야금 병창과 민요, 김죽엽의 소고춤 등이 선보여 강소성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특히 강소성에서의 공연에 이어 양저우로 이동, 24일 화경문화예술센터에서 한차례 더 공연을 펼쳐 한·중 전통예술과의 만남을 위한 특별 무대를 꾸민다.김종성 대구예총 회장은 "강소성 도착과 함께 바로 공연을 하는 등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강소성 시민들이 우리 교류단의 무대에 크게 호응해 줘 감격스러웠다"며 "대구예술의 저력과 수준을 중국에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2019-04-23 11:55:08

2019년 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과학 특강

(사)대구작가콜로퀴엄은 대구시 후원으로 '2019년 인문학 가치 확산 사업– 작가콜로퀴엄 인문예술과학 특강'을 5월 3일(금) 서민 건국대 교수의 '기생충, 인문학'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매주 화요일(5월 7일부터) 각각 20회 개최한다. (금요강의는 오전 11시 '아트센터 달'에서, 화요강의는 오후 7시 중구 향촌동 '대구문학관'에서.)작가콜로퀴엄의 인문예술과학 평범한 시민들에게는 다소 생경한 인문학과 예술, 과학을 전문강사들이 재미있으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이 품격있고 건강한 지식을 얻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053)267-6111, (053)782-4743

2019-04-23 11:25:53

연극 '제비전' 공연 모습. 대구연극협회 제공

대구연극협회 국제공연문화교류콘텐츠 연극 '제비전'

대구연극협회는 5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공연을 앞두고 국제공연문화교류콘텐츠 연극 '제비전' 을 26일(금), 27일(토)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선보인다.대구연극협회는 작년 12월 2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막심고리키극장과 공연문화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해 해외교류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번에 대구연극협회가 제작한 연극 '제비전'은 협회 역사상 최초의 국제공연문화교류콘텐츠다.연극 '제비전'은 5월 15일(수)부터 18일(토)까지 4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해 막심고리키극장에서 공연을 한다. 이어 블라디보스토크 막심고리키극장은 9월 6일(금) 대구를 방문해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연극 '제비전'은 현재 전승되어지는 판소리 5작품 중 하나인 흥부가를 각색한 작품이다. 연극이 가지는 장점에 국악을 접목하여 민요와 마당놀이 등 연희형태의 퍼포먼스로 관객을 공연의 참여자로 극에 개입하고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형식을 취한다. 한국의 고유한 공연미학을 해외의 관객들에게 소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연출은 손호석이 맡았고 배우는 제비장군 역에 김진희, 놀부 역에 예병대, 흥부 역에 조영근, 흥부처 역에 이민주, 놀부제비 역에 전아현, 흥부제비 역에 윤규현, 흥부자식 역에 백창하, 마당쇠 역에 김수경이 출연한다.이홍기 회장은 "올해 블라디보스토크를 시작으로 매년 여러 해외단체와 교류전을 가져 대구연극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했다.연극 '제비전' 공연 26일(금) 오후 4시·오후 7시 30분, 27(토) 오후 6시. 문의 053)255-2555.

2019-04-23 11:25:25

의성세계연축제 로고

[알립니다] 제9회 의성세계연축제

어린 시절의 추억과 동심을 되새길 수 있는 연날리기 행사가 의성군 안계면 위천생태하천에서 열립니다.의성군과 경상북도, 매일신문사가 후원하는 '제9회 의성세계연축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호주, 중국 등 20개국 200여 명의 연 동호인들이 참가합니다.특히 올해는 가로 50m, 세로 20m의 대형 악어 연을 비롯해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터빈 연, 문어 연, 가오리 연, 고래 연 등 대형 물고기 연들과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의 스포츠 카이트 묘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스펀지밥 연, 트랜스포머 연 등 다양하고 희귀한 연들이 위천의 하늘을 가득 메울 예정입니다.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함께 어우러지는 '세계인의 하늘 축제'에서 가족과 친구,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의성의 봄과 대자연을 만끽하고, 우리 모두의 행복한 소망도 하늘에 전해주세요.▶일자: 2019년 5월 4일(토)∼6일(월) 3일간▶장소: 의성군 안계면 위천생태하천▶주최: 의성군축제추진위원회▶주관: 의성세계연축제집행위원회▶후원: 매일신문사, 의성군, 경상북도

2019-04-23 11:19:07

대구가톨릭대 차이나포럼 29기 MT

대구가톨릭대 차이나포럼 29기 MT

대구가톨릭대 차이나포럼(원장 김영택) 29기 MT가 19, 20일 본교 청통수련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흥규 차이나포럼총동창회장(성삼아트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2019-04-23 10:41:11

그룹 방탄소년단이 18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100 Most Influential People·이하 타임 100)에 선정됐다. 연합뉴스

BTS, 빌보드 '핫 100' 8위…K팝 그룹 최고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8위에 올랐다.22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 뉴스는 방탄소년단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핫 100' 최신 차트 8위로 진입했다고 발표했다.이는 방탄소년단이 '핫 100'에서 세운 역대 최고 순위이자, 두 번째 '톱 10' 진입이다. 이전 이들의 '핫 100' 최고 기록은 지난해 '페이크 러브'(FAKE LOVE)로 세운 10위여서 K팝 그룹 최고 기록도 자체 경신했다.BTS(방탄소년단), 빌보드 '핫 100' 8위…K팝 그룹 최고 기록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yOIHlqkb9iE]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톱 10' 진입이자 K팝 그룹 최고 기록"이라며 이들은 '톱 10'에 복수로 진입한 첫 K팝 그룹이자 '강남스타일'(2012)로 2위, '젠틀맨'(2013)으로 5위에 오른 싸이에 이어 두 번째 K팝 가수가 됐다고 덧붙였다.방탄소년단은 이번까지 '핫 100'에 다섯 번째 진입했으며, '페이크 러브' 외에도 지난해 '아이돌'로 11위, 2017년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로 28위, 'DNA'로 67위를 기록했다.전날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으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세 번째 올랐다고 발표했다.지난해 5월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와 같은 해 9월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에 이어 3연속 정상 등극이다.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에서 3개 앨범을 1위에 올리는데 11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으며, 이는 11개월 1주의 기록이 있는 비틀스보다 앞섰다. 또 1967년 밴드 몽키스 이후 그룹으로는 가장 빠르게 3개 앨범 1위를 달성했다.방탄소년단 새 기록이 반영된 최신 차트는 23일 빌보드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된다.

2019-04-23 08:10:54

그룹 방탄소년단이 18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100 Most Influential People·이하 타임 100)에 선정됐다. 연합뉴스

BTS, 3연속 빌보드 정상…비틀스보다 빨랐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에서 11개월 만에 세 번째 정상에 등극했다.1년 안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3장 앨범을 올려놓은 그룹은 비틀스 이후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 차트 역사에서 전통적인 그룹 가운데, 비틀스가 세운 마지막 기록인 11개월 1주보다 빠른 시간에 3연속 정상을 달성했다.빌보드는 21일(이하 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가 '빌보드 200' 최신차트(4월 27일자 차트)에서 세 번째 1위를 했다고 발표했다.앞서 지난 15일 빌보드는 방탄소년단 앨범 판매량이 압도적이자 통상 최신 차트 발표 1~2일 전 내는 예고 기사를 5~6일 가량 앞서 보도하며 1위를 예고했다.닐슨뮤직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매된 앨범은 19일까지 23만장이 판매됐다. 이중 전통적인 앨범 판매량이 19만6천장,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rack equivalent albums·TEA)가 8천장,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treaming equivalent albums·SEA)가 2만6천장으로 집계됐다. 빌보드는 음원 10곡을 다운로드하거나, 1천500곡을 스트리밍 서비스받은 경우 전통적인 앨범 1장을 산 것으로 간주한다.빌보드는 "지난 1년 동안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한 비(非)영어권 앨범 4장 중 3장이 방탄소년단 앨범"이라며 "발매 첫 주 앨범 판매량으로는 방탄소년단 자체 최고 기록이자 올해 그룹으로는 두 번째, 전 세계 아티스트로는 네 번째로 높은 기록"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3장 앨범을 '빌보드 200' 1위에 올려놓는데 11개월이 채 걸리지 않은데 주목했다.이들은 앞서 지난해 5월(2018년 6월 2일자 차트)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지난해 9월(2018년 9월 8일자 차트)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로 '빌보드 200' 정상을 잇달아 차지했다.빌보드는 이날 후속 보도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이 기록이 11개월 1주 기록을 가진 비틀스를 앞섰으며, 1967년 밴드 몽키스 이후 그룹으로는 최단 기간 3개 앨범 1위를 달성했다고 의미를 강조했다.빌보드는 "여러 멤버가 돌아가며 참여한 글리 앙상블을 제외하고, 방탄소년단 이전 1년 안에 세 번 1위를 차지한 마지막 전통적 그룹은 1995~1996년 비틀스였다"며 "이들의 앤솔로지(Anthology) 1·2·3 앨범은 11개월 1주(1995년 12월 9일~1996년 11월 16일)만에 모두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이어 방탄소년단보다 빠른 속도로 세 번 1위를 차지한 마지막 그룹은 1967년 9개월 3주만에 3장 앨범을 1위에 올린 몽키스라고 덧붙였다. 몽키스는 1966~1968년 방송된 TV 시리즈 '더 몽키스'를 위해 결성된 밴드로, '모어 오브 더 몽키스'(More of the Monkees), '헤드쿼터스'(Headquarters), '피시스, 아쿠아리우스, 카프리콘, 앤드 존스 LTD.'(Pisces, Aquarius, Capricorn, and Jones LTD.)로 '빌보드 200' 정상을 연이어 차지했다.빌보드는 아직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최신 차트를 발표하지 않았다.방탄소년단 새 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는 공개와 함께 아이튠스 67개 지역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고,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200' 3위, 미국 '톱 200' 4위를 차지해 '핫 100'에서 이전 성적을 뛰어넘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이들의 '핫 100' 최고 기록은 지난해 '페이크 러브'(FAKE LOVE)로 세운 10위다. 이밖에도 지난해 '아이돌'(IDOL)로 11위, 2017년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로 28위, 'DNA'로 67위를 기록했다.방탄소년단 새 기록이 반영된 빌보드 최신 차트는 23일 업데이트 된다.

2019-04-22 14:33:38

MBN 보도국장 징계…무슨 일 있었길래

김정숙 여사를 '김정은 여사'로 표기해 논란을 빚은 MBN이 책임을 물어 보도국장을 징계했다.MBN은 22일 위 모 보도국장에 정직 3개월 중징계를 내렸으며, 정창원 정치부장이 보도국장 직무대리를 하도록 하는 인사를 발표했다.MBN은 지난 11일 '백운기의 뉴스와이드'에서 김정숙 여사를 '김정은 여사'로 표기해 논란을 빚고 사과했다.하지만 전날에도 '뉴스와이드'에서 김홍일 전 의원이 별세했다는 뉴스를 보도하면서 화면 하단에 'CNN "북 대통령, 김정은에 전달할 트럼프 메시지 갖고 있어"'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MBN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지만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결국 보도국장을 사실상 경질했다.

2019-04-22 13:58:33

이장희 시인

이상화기념사업회, 대구 우국문인 추모제 개최

(사)이상화기념사업회(이사장 최규목)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국단위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 '우국시인 현창 문학제' 기념사업 중 첫 번째 행사로 '대구 우국문인 추모제' 를 25일(목) 오후 6시 두류공원 인물 동산에서 개최한다.이상화기념사업회는 '우국시인 현창 문학제' 로 연내 모두 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4월 이상화, 현진건, 백기만, 이장희 선생 추모제에 이어, 5월에는 '우국시인 시 전국낭송대회'와 '상화 문학제' 등 2개 사업을, 6월 중에 '우국시인 국제학술세미나'를, 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우국시인 흔적 찾기 해외 톺아보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대구 우국문인 추모제'를 4월 25일 추진하게 된 것은 일제치하에서 자주독립을 기치로 저항했던 대구 우국시인 4명이 뜻을 같이한 동지이자 막역한 친구였으며, 공교롭게도 4월 25일 이상화와 현진건이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이번 추모제는 (사)이상화기념사업회와 대구문인협회가 공동주최하고, 행사 참여는 3·1운동 100주년 행사 추진 관련기관인 대구시, 대구시의회, 대구지방보훈청, 광복회 대구시지회 및 우국시인 유족을 비롯한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식전행사로 추모영상 방영과 대구시립 무용단의 살풀이로 시작된다. 이후 본 행사 개막과 함께 추모제례가 진행되며, 식후 공연행사로 우국문인 4인 시낭송(낭독)과 대구시립 예술단의 뮤지컬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와 '대구시민의 노래' 합창 순서로 펼쳐진다.

2019-04-22 11:09:30

2018년 대구시 중구 계산성당 앞 DCU갤러리 테라스에서 '나도 예술가 스케치 대회'에 참여하고 있는 대구 시민들. 대구가톨릭대학교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 DCU갤러리 기획 '제9회 나도 예술가-시민 스케치 대회'

대구가톨릭대학교 DCU갤러리는 시민 참여형 예술프로그램인 '제9회 나도 예술가, 시민 스케치 대회-네가 내게서 피어날 때'를 개최한다.대구가톨릭대학교가 주최하고 DCU갤러리가 주관하며 대구광역시 중구청, 매일신문사, 평화방송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11년 DCU갤러리 개관 첫 해부터 계속해온 대회로 대구시 중구 계산동 일대, 즉 대구근대문화역사 골목길을 외지에서 온 탐방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유적지 스케치를 하도록 안내하고 그 결과물로 '소롯길 그림전'을 열어왔다.소롯길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가 마을 밖까지 정겹게 이어지는 작을 골목길이란 뜻의 순수한 우리말이다.올해 대회는 이달 24일(수)부터 5월 6일(월)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스케치의 대상은 대구근대문화역사 골목길을 중심으로 계산성당, 청라언덕, 천주교대구대교구 교구청, 약전골목 등이다.스케치는 단순한 밑그림이라서 연필과 틈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자의 필체로 쓰는 글씨처럼 자신의 고유한 선과 색으로 그릴 수 있다. 그림을 그릴 자료와 스케치 도구는 DCU갤러리 안에 배치되어 참가자를 기다린다.DCU갤러리는 대구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참여 방법은 DCU갤러리에서 준비한 스케치 용지와 화판을 받아 대구근대문화역사 골목길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스케치 한 후 뒷면 확인란에 일자, 소속, 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를 기재하고 수거함에 넣거나 담당자에 제출하면 된다.입상자 발표는 5월 14일(화) 대구가톨릭대학교 DCU갤러리 홈페이지(gallery.cu.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상식은 5월 22일(수) 오후 3시 DCU갤러리에서 열리며 특선 이상 수상작은 5월 22일(수)부터 28일(화)까지 '소롯길 그림전'이란 주제로 DCU갤러리에서 전시된다.문의 053)852-8008, 010-7273-1097

2019-04-22 11:09:16

DIMF '딤프린지' 시민예술가 30일까지 모집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6월 개막할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거리공연 '딤프린지'의 시민예술가를 30일(화)까지 모집한다.딤프린지(DIMFringe)는 '딤프(DIMF)'에 '주변, 변두리'를 뜻하는 '프린지(Fringe)'가 합쳐진 고유명사로 DIMF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딤프린지는 축제 개막전부터 전국 각지의 다양한 무대에서 개최되어 DIMF에 대한 홍보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올해는 19일(금) 대구·경북 상생을 위한 '안동 중앙 문화의거리' 공연을 시작으로 SRT수서역,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을 비롯해 대구 대표 명소인 동성로, 뮤지컬광장, 수성못 등 다양한 장소에서 뮤지컬 거리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또 DIMF가 대구시를 '뮤지컬의 도시'로 이끌고 있는 만큼 '대구 꽃 박람회'를 비롯한 지역의 여러 행사와 연계한 '딤프린지' 활성화를 통해 많은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딤프린지에 참가를 원하는 개인 혹은 단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DIMF는 뮤지컬 퍼포먼스, 넘버 연주 등 뮤지컬과 관련된 예술 장르를 선보이는 공연팀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문의 053)622-1945.

2019-04-22 11:09:05

매장문화재 발굴현장 활용 무료 교육

(재)한빛문화재연구원은 문화재청, 한국문화유산협회가 후원하는 매장문화재 발굴현장 활용 교육프로그램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무료 방문교육은 5월부터 10월까지 대구 및 경산 소재 학교 및 유치원에서 진행한다.교육은 박물관만들기, 유물복원교육을 포함하고 있으며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 및 유치원에 방문, 1인 1키트를 제공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일정은 사전 협의로 정해진다.박물관이야기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대상으로 박물관 상자에 유물 및 보물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박물관을 만드는 수업을 진행하고, 유물복원교육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대상으로 훼손된 토기를 풀과 지점토로 붙여 복원작업을 진행한다.선착순 접수 받으이며 홈페이지(http://www.hbicp.or.kr)에서 양식 다운로드 후 (plan-emily@daum.net)제출, 팩스(053-812-7161) 혹은 전화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3)812-7156.

2019-04-22 11:08:54

그룹 방탄소년단이 18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100 Most Influential People·이하 타임 100)에 선정됐다. 연합뉴스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1위…"3연속 정상"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에서 세 번째 정상에 등극했다.빌보드는 2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세 번째 1위를 했다고 발표했다.앞서 지난 15일 빌보드는 방탄소년단 앨범 판매량이 압도적이자 통상 최신 차트 발표 1~2일 전 내는 예고 기사를 5~6일 가량 앞서 보도하며 1위를 예고했다.닐슨뮤직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매된 앨범은 19일까지 23만장이 판매됐다. 이중 전통적인 앨범 판매량이 19만6천장,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rack equivalent albums·TEA)가 8천장,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treaming equivalent albums·SEA)가 2만6천장으로 집계됐다. 빌보드는 음원 10곡을 다운로드 받거나, 1천500곡을 스트리밍 서비스받은 경우 전통적인 앨범 1장을 산 것으로 간주한다.빌보드는 또 방탄소년단이 3장의 앨범을 '빌보드 200' 1위에 올려놓는데 11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다고 전했다.이들은 지난해 5월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지난해 9월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로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했다.방탄소년단 기록이 반영된 최신 차트는 23일 업데이트 된다.

2019-04-22 09:58:00

달성교육청-경북대 사범대 업무협약

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옥)과 경북대 사범대 업무협약

대구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옥)과 경북대 사범대학(학장 이예식)은 19일 달성교육지원청에서 위기학생 현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업무협약은 연간 170회기 이상 운영해온 '찾아가는 또바기'프로그램의 성과를 도농복합지역의 특성에 맞게 확대하고, 학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을 병행하기 위한 것이다.'또바기'는 '언제나 늘 그렇게'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며, '찾아가는 또바기'는 Wee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로 넓은 지역에 흩어져 있는 달성지역 학교들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상담프로그램이다.

2019-04-21 16:22:05

배우 구본임이 비인두암으로 투병하다 2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고인은 '늑대소년' 등 영화와 '맨도롱 또똣' 등 드라마, '블랙코메디' 등 연극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연합뉴스

비인두암으로 별세 배우 구본임의 대표작은?

배우 구본임이 비인두암으로 투병하다 2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고인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학과 출신으로1992년 영화 '미스터 맘마'로 데뷔했다.영화 '늑대소년'에서 정씨 부인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영화 '사물의 비밀', '식객', '열한번째 엄마', '나는 왕이로소이다', '드라마 '맨도롱 또똣', '판다양과 고슴도치', '연쇄쇼핑가족', 연극 '세친구', '블랙코메디', '허풍' 등에 출연했다.빈소는 쉴낙원인천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23일이다.

2019-04-21 15:59:23

대구문인협회 문학기행

대구문인협회(회장 박방희)는 20일 경남 남해 박재삼 문학관과 유배문학관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날 행사에는 문무학, 공영구 고문 등 회원 120여 명이 함께했다.

2019-04-21 15:12:23

재대구강원도민회

재대구강원도민회 강원도 산불 의연품 전달

재대구강원도민회(회장 심창섭)는 18일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함께 강원도 산불재해 지역(고성군·속초시)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침구류, 전자제품 등 의연품 3천200만원어치를 전달했다.

2019-04-19 17:32:33

대구인디뮤직박람회 포스터. (사)인디053 제공.

대구인디뮤직 20년의 모든 것, 대구인디뮤직박람회서 만난다

대구인디뮤직박람회가 22일 대구음악창작소에서 열린다.대구음악창작소가 주최하고 (사)인디053이 주관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대구인디뮤직박람회는 20년이 넘은 대구인디뮤직의 역사를 전시, 포럼, 공연 등 다양한 형태로 보여주는 박람회다.대구인디뮤직박람회는 대구인디음악의 20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록전시 '레코드 비욘드 메모리'(Record Beyond Memory), 대구인디음악의 거장과 함께하는 신예들의 발자취 공연 '쇼 머스트 고 온'(Show Must Go On), 지역인디뮤지션들을 위한 해외진출 및 마케팅을 주제로 한 학술포럼 '인디컬쳐포럼'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구인디음악의 역사를 정리함과 동시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인디음악의 과거만이 아닌 현재와 미래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전시 '레코드 비욘드 메모리'는 1996년을 기점으로 시작된 대구인디뮤직의 역사를 각 시기별로 구분하여 다양한 콘텐츠로 조성된다. 당시 활동했던 지역인디뮤지션들의 발매된 음반, 공연사진, 포스터 등 자료들과 음악활동방식 등을 알 수 있는 인터뷰자료가 전시된다. 또한 그 시기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감상공간도 있으며 전시를 관람하러 온 관객들이 직접 아카이브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공연프로그램 '쇼 머스트 고 온'은 25~27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대구인디음악 선배들의 노래를 신예들이 편곡하고 자신들만의 색으로 표현하여 선배들의 발자취를 이어간다. 25일 공연은 '어제와 오늘을 잇는 봄의 노래'를 주제로 사람또사람, Live O, 이글루, 모과양이 편안한 어쿠스틱음악을 선보인다. 26일 공연에는 극렬, 더 툴스, POLYP, Hon'z가 '멈추지 않고 달리자! 인디정신'을 주제로 자신들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음악색을 뽐낸다. 27일 공연의 주제는 '로큰롤, 여전히 폭발하는 에너지!'로 아프리카, Remedy, 당기시오, Madkeen이 출연하여 신나고 멋진 록 공연을 선사한다.학술포럼 '인디컬쳐포럼' 은 22일 오후 4시 '지역인디뮤지션들을 위한 해외진출 및 마케팅'을 주제로 진행된다. 공윤영 잔다리페스타 대표는 '쇼케이스 페스티벌의 이해와 활용'을, 김민규 일렉트릭뮤즈 대표는 '한국 아티스트의 해외진출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발제 후에는 이재광 대구음악창작소 자문위원, 대구인디뮤지션이며 SXSW, 리버풀 사운드 시티(Liverpool Sound City),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 페스티벌(The Great Escape Festival) 출연 등 다양한 해외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인디밴드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의 배미나 베이시스트, 지역에서 인디뮤지션들과 함께 다양한 음악사업을 기획·진행하는 (사)인디053 신동우 기획사업팀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주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대구인디뮤직박람회를 주관하는 (사)인디053 신동우 기획사업팀장은 "이번 대구인디뮤직박람회는 20년이 넘는 대구인디음악 역사 아카이브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으며 "이 박람회를 토대로 아카이브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구인디뮤직박람회 사업 전반에 관련된 사항은 (사)인디053(053-218-1053)을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관람료 무료.

2019-04-19 09:47:07

히어로칸타레.

대구 엔젤게임즈 '히어로칸타레' 국회 간다

대구 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가 개발한 '히어로칸타레'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글로벌게임센터 우수게임 체험존' 행사에 참가한다. 오는 22~2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에선 경기 대전 충북 광주 전북 전남 대구 경북 부산 등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선보인다.'히어로칸타레'는 네이버 웹툰 작품인 '갓오브하이스쿨'과 '열렙전사'의 주인공 캐릭터들이 새로운 세계관 속에서 색다른 모험을 펼치는 모바일 턴제 역할수행(RPG)게임이다. 원작 웹툰을 그대로 차용한 기존 웹툰 IP 기반 게임들과 달리, 이번 작품은 각기 다른 웹툰의 캐릭터들이 새로운 세계에서 모험을 펼치는 '웹툰 슈퍼히어로RPG'이다.엔젤게임즈는 게임 '길드워'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더 라스트 프라이드'의 리더 박지훈 대표가 2013년 팀원들과 함께 설립한 게임 개발사이며 대구 북구 침산동 삼성창조캠퍼스메이커스페이스에 입주해 있다. 엔젤게임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고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글로벌게임센터'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지역 대표 모바일 게임기업으로 성장했다.

2019-04-18 18:43:57

미래지식포럼

대구가톨릭대학교 미래지식포럼 29기 회장단 취임식

대구가톨릭대학교 미래지식포럼(원장 박순복)은 17일 박병욱 총동창회장,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해 150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수성구 호텔라온제나에서 제29기 김남기 원우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2019-04-18 14:49:30

[도시농업이 경쟁력이다]도심 속의 작은 농촌 "다리텃밭"

도시농업은 이제 취미와 자급자족 차원을 넘어 새로운 도시문화를 형성하는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도시농업이 도시 공동체(커뮤니티 가든)를 회복하는 기능을 띠는 것이다.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꿈꾸는 지역 주민들이 이웃 간의 소통과 연대를 추구하는 통로로 도시농업을 이용하는 것이다.땅값이 비싼 서울에 거주하는 도시농업인들은 옥상정원에 주목했다. 옥상정원은 주거환경 개선과 녹지면적 확장이라는 두 가지 의미에서 주목을 받는다.서울 마포구 동교동 홍익대 인근 가톨릭청년회관에 위치한 텃밭 '다리'는 에너지 넘치는 옥상정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2년 가톨릭청년회관 '다리'와 여성환경연대, 마리끌레르 매거진 아비노 코리아가 협력해 만든 것이다. 청년들이 농사를 배우며 도심 속 텃밭 공동체를 가꾸기 시작한 것이 출발이다. 홍대 인근 번화가에서 상추와 가지, 허브채소를 심는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매년 봄과 가을 농사를 짓고 농부 워크숍도 격주로 토요일마다 진행된다.'다리'의 회원이 되려면 월 1만원의 회비를 내고 격주 토요일마다 농부워크숍에서 농사를 배운다. 회원들은 각자 자기 구역을 배정받고 함께 할 팀원까지 배정받는다. 팀원들은 서로 순번에 따라 텃밭 농사를 짓는다.농사의 끝은 수확인데, 이 수확을 잔치로 승화할 때 더 풍성한 결실이 된다. 다리 텃밭의 회원들은 직접 가꾼 채소를 활용해 비빔밥을 만들어 인근 주민들을 초대하고 함께 나눠먹는 작은 잔치를 벌인다. 뿐만 아니라 인근 카페에 샐러드 채소와 허브 등을 납품함으로써 로컬푸드 공급 역할도 담당한다. 도시농부들이 회색 도시를 푸르게 가꿀 뿐만 아니라, 삭막한 도시의 인간관계에서 윤활유 역할도 해내고 있는 셈이다.

2019-04-18 14:28:41

착색제를 살포하지 않는 고추밭. 10월 23일.

[도시농업이 경쟁력이다]9. 속이 텅 빈 채소, 속이 꽉 찬 채소… 비밀은 속도

적산온도(積算溫度; SUM of temperature)는 작물의 생육에 필요한 열 축적량을 나타내는 것으로, 작물의 생육 일수 동안 일일 평균 기온을 적산한 것을 말한다. 이때 어떤 날의 기온이 적산온도에 포함되려면, 당일 평균 기온이 해당 작물의 생육에 적합한 온도 범위 안에 있어야 한다. ◇ 착색제 살포·빛 반사판 설치작물마다 적산온도에 포함될 수 있는 기온은 다르다. 가령, 고추는 높은 온도를 요구하는 대표적인 고온성 작물로 생육에 적합한 기온은 25∼30℃ 정도다. 품종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고추는 착과부터 붉은고추 수확까지 적산온도가 대체로 1,300℃∼1,500℃이다.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꽃이 피고 45∼55일 정도가 되면 열매가 완전히 붉게 익는다. 이것을 말려서 빻으면 정상적인 고춧가루가 된다.고추는 9월, 10월이 되어도 계속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린다. 그 수가 어마어마하다. 하지만 10월에 들어 기온이 내려가면 고추는 좀처럼 붉게 익지 않는다. 기온이 낮아 적산온도를 채우기 힘들기 때문이다.그래서 가을이면 상당수 농부들이 고추 착색제를 살포한다. 고추 착색제를 2번 정도 살포하면 2,3일 만에 풋고추가 잘 익은 고추처럼 빨갛게 변한다. 하지만 이 고추는 햇빛을 충분히 받아 붉게 익은 고추가 아니다.그런 사례는 고추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약을 살포해 씨를 없앤 포도, 제대로 익기도 전에 수확해 유통과정에서 붉게 변하는 토마토, 빛 반사판으로 색깔을 낸 사과, 충분한 시간 대신 물과 비료를 듬뿍 투입해 재배하는 채소들…. 작물의 성장과 결실에 필요한 광선과 온도, 시간을 제공하는 대신 인위적으로 작물의 모양과 색깔, 크기를 조정한 것들이다. 이처럼 '제 속도'로 자라지 못한 채소나 열매는 부피가 크고 모양은 반듯하지만 함유하고 있는 성분은 '제 속도'로 자란 작물에 못 미친다. ◇ 채소 고유의 맛·향 떨어져 밋밋전업농부들이 편법을 쓰는 것은 '수익성' 때문이다. 생업농가 입장에서 작물재배의 성공과 실패는 '화폐가치'로 평가된다. 가능한 큰 수익을 원하는 농부더러 '날씨가 서늘해져 고추가 붉게 익지 않더라도 그것이 자연의 순리이니 포기하시오'라고 말한다고 해서 받아들일 사람은 많지 않다.동물이든 식물이든 '제 속도'로 '알맞은 크기'로 자라야 한다. 그렇게 제속도로 자란 채소는 고유의 맛과 향, 색깔을 갖게 되고, 고유의 화학물질인 (파이토케미컬 ; phytochemical)을 식물체내에 축적하게 된다. 하지만 자연의 속도가 아니라 약물과 기구를 동원해 색깔만 입힌 채소에는 파이토케미컬이 부족하기 마련이다.음식과 건강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밝힌 책 '제4의 식탁'을 출간한 바 있는 외과전문의 임재양 박사(임재양외과 원장)는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은 식물(phyto)이 화학물질(chemical)을 낸다는 의미로, 미세먼지를 포함한 환경호르몬으로 약해져있는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중요한 물질"이라고 강조한다.채소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파이토케미컬은 계절과 색깔을 달리하는 각각의 생존전략에 따라 생겨난다. 채소는 스트레스가 있어야 건강하게 자란다. 그런데 현대 농부들이 길러내는 채소에는 제철이 없고, 가뭄도, 추위도 더위도 없다. 그러니 스트레스도 없다. 사시사철 성장하기 딱 좋은 조건에서 충분한 물과 영양분을 먹고 자란다. 모양이 미끈하고 덩치만 클 뿐, 내용은 부실한 농산물인 것이다. ◇ "텃밭 가꾸기는 일상이 되어야"임재양 박사는 "채소를 모양과 크기를 보지 말고, 고유의 맛과 향을 지닌 농산물을 선택해야 한다. 최대한 자연에 가까운 환경에서 자란 농산물은 대체로 크기가 작은 편에 속하고 식감은 좀 질기거나 단단한 편에 속한다. 건강한 농산물을 먹어야 우리 몸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 한다.채소가 고유의 맛과 향, 크기를 갖도록 하려면 작물을 제 속도로, 가능한 자연에 가까운 환경에서 길러야 한다. 하지만 수익을 목표로 대량생산하는 생업농가에서는 그런 방식으로 채소를 기르는 어렵다. 수확량이 감소하고, 크기와 모양도 들쭉날쭉해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임 박사는 "제 속도로, 제 크기로 자란 건강한 채소를 먹고 싶다면 개인이 조금씩 채소를 직접 기르는 것이 좋다. 그런 점에서 텃밭 가꾸기는 생활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토마토는 맛이 대체로 밋밋하지만, 텃밭에서 제 속도로, 충분히 햇빛을 받아 붉게 익은 토마토는 아주 맛있다. 남들은 모르는 탁월한 비법이 있어서가 아니라 제 철에, 제 속도로 재배하는 덕분이다. 수익과 무관하게, 텃밭 가꾸기를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이면 채소의 참맛을 더 자주 즐길 수 있다.

2019-04-18 14:28:23

대구차문화제

차마시GO 건강하GO 행복하GO

제4회 대구茶문화제가 27일(토), 28일(일) 강정고령보 디아크 일원에서 열린다.대구차문화제는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차 문화가 생활화되고 차의 정신을 통해 삶이 건강하고 아름다워지기를 기대하며 '차향 따라 행복한 동행'이란 주제와 '차마시GO 건강하GO 행복하GO'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특히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27일 오후 2시 개막식에서는 대구의 독립지사들을 기리는 기념 전다례가 거행된다.이번 대구차문화제는 찻자리, 공식행사, 전시, 시연, 체험행사, 참여행사로 구성된다. '찻자리'는 이틀간 60자리가 마련되어 6대 차인 녹차, 백차, 황차, 청차, 홍차, 흑차를 한 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으며 각종 대용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모든 차의 시음은 무료로 제공된다.전시부스에서는 자연산 약초차와 보이차를 포함한 각종 차류(茶類)를 비롯해 돌, 나무, 무쇠 등으로 만든 다양한 다구(茶具)를 만날 수 있다.체험부스에서는 찻상을 차려 차를 우리고 마실 수 있는 다례체험, 차를 마실 때 곁들여 먹는 다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식체험, 올바른 한복입기와 올바른 절하기 등 기본예절을 배울 수 있는 예절체험, 다양한 색과 무늬를 천에 새겨 넣을 수 있는 천연염색체험이 준비된다.참여행사로는 차(茶) 상식을 주제로 한 OX퀴즈, 찻자리, 체험프로그램을 참여한 후 스탬프를 받아오면 선착순으로 1인 찻잔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랠리가 준비되어 있다.김성수 대구시문화원연합회 회장(동구팔공문화원장)은 "인구 대비 차인의 비율이 가장 높은 대구인 만큼 차의 정신과 마음이 21C 대구정신의 중심으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 이번 대구차문화제가 시민들을 위한 자리인 만큼 찻자리를 즐기고, 일상 속에 차(茶) 문화가 스며들길 바란다"고 했다.대구차문화제는 대구광역시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대구의 대표적인13개 차인단체가 공동주관하며,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의회가 후원한다.

2019-04-18 13:51:14

박소유 시인 매일신문 DB

너에게 모든 것을 보여주려고/박소유 지음/시인동네 펴냄

박소유 시인이 세 번째 시집 '너에게 모든 것을 보여주려고'를 펴냈다. 박 시인은 1988년 20대에 신춘문예를 통해 화려하게 등단했지만 시집을 자주 펴내지는 않았다. 이번 시집은 두 번째 시집을 출간하고 9년 만이다.이 시집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사랑과 기억이다. (박 시인이 말하는 '사랑'은 시인이 살면서 만났던, 그리고 기억에 각인된 '모든 것'을 지칭한다. 그러니 '사랑'을 다른 낱말로 대체해도 무관하다.)'기억'은 명백히 과거에 관한 것이다. 하지만 현재는 과거를 짚고 섰으니, 지난날은 어쩔 수 없이 현재형이다. 그 옛날 듣던 그 노래가 이제는 들리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말이다.사람이든 사물이든,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관계 속에서 정의된다고 흔히 말한다. 못 생긴 남자도 어떤 여자에게는 미남일 수 있고, 시든 꽃도 어떤 이에게는 장미처럼 아름다울 수 있다. 단 한 사람만이라도 그를 사랑한다면, 모든 사람이 배척하더라도, 그는 사랑스러운 존재인 것이다. 우리 대부분은 이 너그러움에 기대어 살아간다. 하지만 박소유 시인은 이 너그러운 '상호주관성'을 가볍게 무시해 버린다. 시인은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아도, 기억해주지 않아도 달라질 것은 없다'고 말한다.'숲에서 새가 걸어 나온다고 이상할 건 없다 새가 날개로만 이해되는 건 아니다 날지 않는다고 새가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 (중략) 내 모든 걸 버린다고 이상할 건 없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들은 기억하지 않기로 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고 내가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 -미니멀리즘-시인은 새가 날지 못한다고 해서 새가 아닌 것은 아니며, '과거를 버렸다'고 해서 '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세월을 따라 옛 사람(과거의 나)이 떠나고, 향기가 흩어지고, 마침내 기억마저 사라지더라도 '나는 나' 이고 '너는 너'이며, '그것은 그것'이라는 말이다.다음 시 '멀어지는 것'은 아마도 시인이 자식들을 생각하며 쓴 작품일 것이다. (아직 어렸을 때) 아이는 엄마와 함께 꽃을 보며 서 있다가, 엄마의 손을 놓고 '엄마, 빨리 와요 이 길은 끝이 없어요'라며 앞으로 뛰어갔다.(상략)'아이는 점점 멀어져 갔지만나는 따라갈 수 없었다단풍나무 한 그루가 내 뒷덜미를 꽉 잡고 있었다상처가 없다고아프지 않은 건 아니다사랑했던 날들은 거기서부터멈추었지만그건 세월 때문이 아니다/ (중략)세상은 손에 잡힐 듯 가까운데언젠가 놓쳐버린 아이는 다시 손잡을 수 없다처음부터 내게는 손이 없어서낮달보다 더 희미한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야 했다'-멀어지는 것- 중에서.아이의 손을 놓고, 다시는 잡을 수 없다고 해서 사랑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세월을 따라 우리는 정직하게 떠나야 하고, 끝내는 사라지고 잊히지만 그것이 소멸을 의미하거나, 내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상략)'우리는 항상 다른 곳을 바라보지만 바라보는 자세만은 한결같아서꽃필 때만 기다렸던 거지요지금은 이곳도 복사꽃 만발한데그곳은 어떤가요비가 내려야 하는데 그게 또 무슨 상관인지우리의 할 일이란무심히 지나가는 것밖에는 무엇을 더 할 수 있겠어요' -구름의 시차-중에서시인은 '복사꽃이 피든지든 무슨 상관인가. 우리가 할 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무심히 지나는 것밖에'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이 체념이나 납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랬다면 시를 쓰지 않았을 것이다.한세상을 지난하게 살아온 노인이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며 긴 한숨 내쉴 때, 그것을 납득이나 긍정으로 이해한다면 잘못 본 거다. 노인은 어찌할 수 없는 것을 향해 한숨으로 항거하는 중이다. 박소유 시인의 시가 그렇다. 136쪽, 9천원.▶박소유 시인서울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198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당선, 1990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사랑 모르는 사람처럼' '어두워서 좋은 지금'이 있다.

2019-04-18 13:37:22

고 황창배 현대한국화가

석재 문화상에 고 황창배 화가, 청년작가상에 민승준 작가

석재기념사업회(회장 장하석)는 '2019 석재문화상'에 고(故) 황창배 현대 한국 화가를, '석재청년작가상'에 민승준 작가를 선정했다.황창배 작가는 전통의 필묵을 새롭게 해석하고 한학과 고전을 익혀 서예 전각 평면회화 입체 등 다양한 화법을 구사했으며 시대정신을 담은 부조리한 사회상과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석재기념사업회는 "황 작가는 작고한 지 18년이 지났지만 현대한국화의 거장으로 동시대 미학에 충분한 접점을 갖춘 작가였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석재청년작가상을 수상한 민승준 서예가는 중국 고대 금문과 전각에 관심을 갖고 이론과 실기에서 동아시아 원류에 대한 고찰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석재기념사업회는 오는 7월 30일(화)부터 8월 11일(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석재 서병오와 긍석 김진만 작품 80여점, 수상작가 황창배와 민승준 작품 80여점을 포함한 2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2019-04-18 11:32:47

배우 마동석이 9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악인전'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동석 '더 이터널스' 출연 소식에 소속사 "확정 아냐"

배우 마동석이 마블 영화 '더 이터널스'에 출연한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소속사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더 랩'(The Wrap)은 "한국 배우 마동석(돈 리)이 마블 스튜디오의 '더 이터널스'로 미국 영화에 데뷔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마동석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이에 대해 "아직 출연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마블의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마블 스튜디오 또한 이 보도에 대해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더 이터널스'는 초능력과 불사의 몸을 가진 '이터널' 종족에 관한 이야기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 4의 세 번째 영화다. 앞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출연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2019-04-18 09:25:50

김주수 의성군수

김주수 의성군수 "의성세계연축제 외국 선수단 많이 늘어"

"올해 열리는 '의성세계연축제'는 의성 농·특산물 브랜드를 널리 홍보하고, 관광객 및 기업 유치에도 도움이 되도록 방향을 설정했습니다."의성이 세계적인 '연의 도시' 자리 잡은 가운데 아홉 번째로 열리는 올해 '의성세계연축제'가 글로벌 최고의 연 축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매일신문과 함께 '의성세계연축제'를 후원하는 김주수(사진) 의성군수는 "지난해 축제 때와는 달리 올해는 외국 선수단 규모가 많이 늘어났다"고 했다.특히 "유럽에서 영국을 비롯해 북아일랜드,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폴란드, 크로아티아 등 7개 나라가, 북미의 미국과 캐나다, 아프리카 케냐와 카메룬 그리고 호주와 중국 등 아시아 권역을 포함해 총 20개 나라가 참여하는 글로벌 최대의 연 축제로 발전했다"고 강조했다."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편안하게 해줘야 한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 각국의 독특한 연들을 구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맨손으로 민물고기를 잡는 체험형 프로그램 등 볼거리와 먹거리·즐길 거리 콘텐츠 강화에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더불어 "올해 축제는 '흥행'과 '콘텐츠'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김 군수는 의성 세계연축제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특히 의성에서만 유일하게 관람할 수 있는 '제7회 코리아 의성 스포츠 카이트 월드챔피언십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세계적인 선수들이 앞다퉈 참가해 오고 있다는 것.그는 "중국 산시성 스포츠 연 팀(남성 5명)과 태국 스포츠 연 팀 (남자 4명), 말레이시아 스포츠 연 팀(남성 4명) 등은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승 경력을 가진 세계적인 선수들로 스포츠 연의 묘기와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줄 것이라며 기대해도 좋다"고 자랑했다.김 군수는 "올해 축제를 통해 '웅군 의성'의 위상을 대내외에 떨치고, 다시 도약하는 새로운 의성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7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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