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히로시마를 잿더미로 만든 세계 평화의 진실

히로시마를 잿더미로 만든 세계 평화의 진실

KBS1 TV '역사저널 그날'이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일본은 히로시마를 평화의 상징으로 활용하며 전쟁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원폭 돔을 통해 인류 역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1945년 8월,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의 위력은 단일 무기 사상자 수로는 사상 최대로 상상을 초월한다. 하지만 원폭이 투하되고 무수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어도 일본 수뇌부의 각료회의는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는다. 미국의 공격은 계속되었다. 히로시마 원폭 투하 3일 후 미국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또 투하했다. 그리고 미국은 이에 그치지 않고 12월까지 총 13개의 원자폭탄을 투하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1939년, 아인슈타인은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에게 한 통의 편지를 보낸다. 나치 독일이 원자폭탄을 만들 수 있다는 경고와 함께 미국의 원자폭탄 개발을 촉구했다. 미국은 독일의 원자폭탄 개발을 견제하며 극비의 원자폭탄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945년 5월, 독일은 항복을 선언한다. 그러나 미국은 아랑곳하지 않고 원자폭탄 개발을 강행한다.

2019-11-25 15:05:49

'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신혼집 최초 공개…어떤 모습이길래?

'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신혼집 최초 공개…어떤 모습이길래?

2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강남·이상화 부부의 신혼집이 최초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 강남·이상화 부부는 신혼집 입주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곧이어 공개된 두 사람의 신혼집은 과거 강남 어머니의 취향으로 가득했던 모습에서 180도 탈바꿈 돼 감탄을 자아냈다. 강남은 이상화 맞춤식 인테리어를 설명하기 바빴고, 이상화 또한 "예쁘다"를 연발하며 달라진 신혼집을 감상했다.신혼집 입주를 위해 이상화는 챙겨온 짐을 풀기 시작했다. 이어 이상화의 절친 고다이라 나오 선수가 보내준 신혼 선물 또한 공개됐다. 그녀는 이상화가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 커플 머그잔을 선물로 보내 두 사람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이때 두 사람에게 갑자기 걸려온 전화 한 통에 위기가 찾아왔다. 밖을 나가보니 2.5t 트럭에 짐이 꽉 차있었다. 인테리어 전에 맡겼던 강남의 짐이 도착한 것이다.갑작스러운 이삿짐 등장에 두 사람이 무사히 신혼집 입주를 할 수 있을지, 이날 오후 11시 10분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25 14:50:41

'미운 우리 새끼' 최시원 "김희철 기분 좋아지면 걱정된다", 왜?

'미운 우리 새끼' 최시원 "김희철 기분 좋아지면 걱정된다", 왜?

2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 등장한 최시원은 어머니들의 격렬한 환영을 받은 가운데, 특히 같은 슈퍼주니어 멤버인 김희철의 어머니는 최시원을 크게 반겼다.하지만 잠시 후, 김희철과 15년 가까이 동고동락한 최시원의 폭풍 폭로가 이어지자 김희철의 어머니는 진땀을 흘렸다. 특히 최시원은 숙소에서 김희철과 한 침대를 쓸 때, 매일 밤 눈물로 베개를 적신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ㅣ더불어 최시원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김희철의 기분이 좋아지면 걱정한다"며 김희철의 남다른 감정기복을 밝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어머니들은 최시원을 향해 재치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그런가하면 최시원은 "동엽이 형에게 감사한 일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MC 신동엽의 미담을 밝히기도 했다. 기대감을 품고 최시원의 이야기를 들은 신동엽은 오히려 큰 실의에 빠지고 말았다는 후문이다.한편 최시원이 출연하는 '미운 우리 새끼'는 24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019-11-24 10:19:35

'SBS 스페셜' 11/24 결방, 왜? 대체 프로그램은?

'SBS 스페셜' 11/24 결방, 왜? 대체 프로그램은?

24일 'SBS 스페셜'이 결방한다.이는 'SBS 스페셜'이 방송될 예정이었던 24일 오후 11시에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라이프 오브 사만다'가 편성되면서 결정된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SBS 스페셜'의 결방 소식이 전해지면서, '라이프 오브 사만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라이프 오브 사만다'는 적자생존 경쟁이 펼쳐지는 야생의 땅, 아프리카에서 새끼를 키우며 살아가는 싱글맘 치타 '사만다'의 이야기를 영화적 서사구조로 풀어낸 국내최초 시네마틱 다큐멘터리다. 이는 배우 김남길이 나레이션에 참여하는 것으로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금일 결방하는 'SBS 스페셜'은 오는 3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019-11-24 09:51:55

'사풀인풀' 35~36회 줄거리는? 오민석, 조윤희-윤박에 묘한 질투

'사풀인풀' 35~36회 줄거리는? 오민석, 조윤희-윤박에 묘한 질투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사풀인풀')33, 34회에서는 김설아(조윤희)와 도진우(오민석)가 서로 원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도진우는 1년 후 기적적으로 의식이 돌아와 김설아를 찾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김설아와 이혼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자신의 곁을 지키지 않은 그녀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분노했다.김설아는 갑작스러운 그의 전화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곧바로 그가 있는 병원으로 뛰어갔지만 쏟아지는 도진우의 막말에 격한 싸움을 벌였다. 김설아는 도진우가 자신이 저지른 외도를 생각하지 못한 채 원망만 하자 서로 인연이 아닌 것 같다는 차가운 말을 남기고 돌아섰다.이후 김설아는 도진우와 제대로 정리하기 위해 다시 그를 찾아가, 이혼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방송 말미에는 김청아(설인아)와 구준휘(김재영)가 1년 만에 만남을 가졌다. 구준휘가 왔다는 소식에 김청아는 설레는 마음으로 달려가, 이들이 앞으로 어떤 마음의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금일 저녁 방송될 '사풀인풀' 35~36회에선 도진우가 김설아의 라디오를 들으며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김설아가 라디오에서 문태랑(윤박)과 함께한 시간을 언급하자, 도진우는 묘한 질투를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경찰이 된 김청아가 구준휘(김재영)와 만나는 모습을, 엄마 선우영애(김미숙)에게 들키게 되면서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린다.'사풀인풀' 35~36회는 24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2019-11-24 09:31:20

'집사부일체' 이영애♥남편 정호영 씨 나이 차이는?

'집사부일체' 이영애♥남편 정호영 씨 나이 차이는?

24일 저녁 방송될 SBS '집사부일체'에서 배우 이영애가 사부로 출연할 예정이다.이영애의 '집사부일체' 출연 소식은 그녀가 지난 21일 SNS에 '집사부일체' 출연진들과 찍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알려졌다. 또한 이영애의 대표작 '친절한 금자씨'를 연출한 박찬욱 감독이 출연진에게 이영애에 대한 사전 힌트를 제공한 것이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영애의 '집사부일체'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의 나이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이영애는 1971년생(49세), 정호영 씨는 1951년생(69세)으로 두 사람은 무려 20살의 나이 차이를 보여 이목을 끌기도 했다.한편 이영애가 출연하는 '집사부일체'는 금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2019-11-24 08:55:06

'그것이 알고 싶다' 청주 미용강사 살인사건의 범인은 안남기?

'그것이 알고 싶다' 청주 미용강사 살인사건의 범인은 안남기?

지난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청주시에서 미용 강사로 일했던 배진영 씨(가명)의 사망 전 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택시기사 강간 미수·살인 사건'과의 연관성을 언급했다.이날 방송에선 지난 2000년 9월 9일 청주에서 발생한 '청주 미용강사 살인사건'을 다루며 고 배진영 씨의 지인과 가족 진술, 전문가 소견을 공개했다.당시 사건에 대해 이홍영 미제사건전담 팀장은 "그의 시신은 외지고 통행량이 거의 없는 도로에서 6시경 산책하는 아주머니에 의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임병주 경위는 "현장에 나갔을 때 보니 길 위에 여자가 다 벗겨진 상태로 인도와 도로 사이에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홍영 팀장은 유류품에 대해 "사건 장소에서 800m 떨어진 레스토랑 근처 도로에서 발견, 지갑은 맨홀 하수구 청소 중 발견됐다"며 "감식결과 지문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성폭행이 의심되는 상황임에도 유류품과 시신에서 범인의 흔적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임병주 경위는 "비가 와서 감식이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또, 이홍영 팀장은 "주위 사람들을 대상으로 탐문 수사를 했지만 피해자를 목격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고 배진영 씨의 언니 배순영 씨(가명)가 입을 열었다. 배순영 씨는 당시에 대해 "취직하고 얼마 안 되어서 명절 전 회식을 한다고 했다"며 "회식하고 헤어졌다고 들었다. 술을 거하게 마셨다고는 안 들었다"고 말했다.제작진은 고 배진영 씨 사망 당시 전화 발신기록에 있던 고향 친구를 찾아갔다. 그는 당시 통화에 대해 "길가에 차 소리가 났다. 통화 당시 진영은 명절 앞두고 오랜만에 집에 가는 거라고 말했다"며 "그러던 중 '나중에 전화할 게'라는 말을 남기고 다급하게 끊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직장상사는 "내려가면서 눈물이 나 있더라"며 "마지막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북받쳐 뛰쳐나가지 않았나"라고 추측했다.이어 배진영 씨 사망 전 경로를 두고 전문가 소견이 이어졌다. 오윤성 교수는 휴대전화 위치 추적 결과를 두고 "술을 마시면 5, 6분 만에 1km 갈 수 없다"며 "이미 차로 이동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라고 추정했다.이홍영 팀장은 용의선상에 있던 전 남자친구 윤대호 씨(가명)를 두고 "당시 행적이 의심스러웠다. 피해자에 집착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제작진은 윤 씨를 찾아갔다. 윤 씨는 "의심의 여지가 있으니까 나를 찾았을 것"이라며 "걔랑 술 먹은 기억 없다. 당일 행적 같은 경우도 나는 집에 있었다"고 말했다. 또, "언제 봤는지 기억이 없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표창원 범죄분석가는 "면식범에 의한 행위보다는 이상심리를 가진 범죄자의 행위에 무게가 실린다"고 내다봤다. 또, "여성 신체 부위에 대한 훼손이라는 과도한 가학행위가 있는 반면, 폭력적 공격행위는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수정 범죄심리학자는 "치정, 원한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분풀이한 흔적은 아니다"고 말했다.제작진은 전문가 소견에 따라 용의선상을 좁혔다. 이에 따르면 범인은 '피해자와 비면식 관계'이며 '차량을 소유한 지리감 있는 자'로, 시신의 상태로 보아 '초범이 아닐 가능성'이 제기됐다.임병주 경위는 배진영 씨 사망 13일 뒤 일어난 '택시기사 강간 미수·살인 사건'을 언급했다. 이어 이홍영 팀장은 "범인으로 밝혀진 안남기 씨가 사건으로 구속이 됐다가 몇 년 후 택시 여 승객을 강간, 살인한 사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안남기의 범행과 청주 미용강사 살인사건의 시신 유기방식, 사용 흉기 등 공통점을 제시했다.표창원 범죄분석가는 "돌발적이고 외부적인 상황 변수가 이 사건에만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만취한 피해자가 했던 반응들이 범인을 자극해, 그 전에는 하지 않던 행동을 했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끝으로 이홍영 팀장은 "안남기에 대한 의심은 가지만 증거는 없어 수사선상에서 제외했다. 당시 CCTV나 블랙박스, 과학수사를 할 만한 여건이 미흡했다"며 "제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11-24 08:21:05

'전국노래자랑' 11/24 촬영 장소는? 초대가수는 인순이·오승근·유지나·김지원·구나운

'전국노래자랑' 11/24 촬영 장소는? 초대가수는 인순이·오승근·유지나·김지원·구나운

24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방송된다.이에 이날 '전국노래자랑' 녹화의 촬영지 및 초대 가수가 방송 전부터 화제다. 이날 방송의 촬영지는 강원도 원주시이며 가수 인순이, 오승근, 유지나, 김지원, 구나운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한다. 인순이는 1957년생(63세), 오승근은 1951년생(69세), 유지나는 1968년생(52세), 구나운은 1982년생(38세)이다.한편 24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2019-11-24 07:51:57

아내의 아픔을 치유하는 남편의 각별한 사랑 일기

아내의 아픔을 치유하는 남편의 각별한 사랑 일기

KBS1 '인간극장'KBS1 TV '인간극장'이 25~29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충남 아산에 사는 남편 김재옥(77) 씨의 아내 사랑은 각별하다. 아내 성사보(72) 씨를 위해 마당에 연못을 만들고 정자도 만들었다. 재옥 씨는 아내가 힘들어 할 때면 캠핑카에 태우고 나가 직접 커피도 내려주고 아내 사진도 찍어준다.부부는 장성한 두 아들을 짝지어 내보내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줄 알았다. 그런데 둘째 아들이 뇌출혈로 쓰러져 생을 마감했다. 아들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은 사보 씨는 그날 이후 말문을 닫고 방문까지도 닫아 걸었다. 남편은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슬픔과 상처로 힘겨워하는 아내를 위해 남은 생은 아내의 웃음을 찾아주는 데 바치겠노라고 결심했다.

2019-11-22 15:22:29

지역마다 이름부터 독특한 우리네 김치의 맛

지역마다 이름부터 독특한 우리네 김치의 맛

EBS1 TV '한국기행-김치대첩'편이 25~2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김장을 앞두고 각종 작물의 수확으로 들썩이기 시작할 무렵 지역마다 색다르고 맛있는 김치 여행을 떠난다.경기도 여주의 이재호 씨 가족의 밭에는 특별한 무가 자라고 있다. 여주, 이천 지역의 특산품이라는 게걸무이다. 이름부터 독특한 이 무는 맛이 좋아 게걸스럽게 먹는다 해서 붙여진 것이다. 익으면 익을수록 더욱 제대로 맛이 든다는 게걸무 김치. 특히 톡 쏘는 무 맛과 달리 부드러운 무청과 게걸무 씨에서 뽑아낸 기름까지 더해 뭐 하나 버릴 것 없이 요리한 게걸무 조림을 맛본다.청명한 가을날 전남 완도군 노화도에 섬 토박이인 박정미 씨 부부는 전복 농사를 하며 일상을 꾸려가고 있다. 김장에서도 역시 전복은 빠질 수가 없다. 이곳만의 방식으로 만든 전복 열무김치는 고춧가루를 쓰지 않아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아버지의 고향, 함경북도 청진에서 즐겼던 덤부렁 김치를 담그는 자매가 있다. 청진은 추운 지방이기 때문에 고춧가루를 많이 쓰지 않고 양념 소를 물에 타서 덤벙덤벙 담갔다 빼며 만드는 김치이다.

2019-11-22 15:03:47

아들 맞춤형 교육 방법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

아들 맞춤형 교육 방법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

22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TV '공부가 머니?'에서는 아들 맞춤형 교육 방법에 대해 다각도 솔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에 맞춤형 전문가로 아들 연구소 최민준 소장이 새롭게 등장한다. 진동섭(전 서울대 입학 사정관), 이병훈(교육 컨설턴트), 손정선(아동 심리) 전문가와 함께 딸과는 확연히 다른 아들 맞춤형 교육 방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변하는 아이들에 대한 솔루션도 공개된다. 초등학교 5, 6학년 정도가 되면 달라지는 아이들 모습에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면 좋은지, 남학생과 여학생 성향에 따른 공부 방법 제시 등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전문가들의 다양한 솔루션이 쏟아질 예정이다.

2019-11-21 14:41:35

케냐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 전한 추사랑 모녀

케냐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 전한 추사랑 모녀

22, 23일 양일간 15시간 20분 동안 SBS 창사특집 '희망TV 2019'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아홉 살 추사랑의 좌충우돌 아프리카 학교 적응기와 전쟁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한 배우 심혜진의 이야기가 전해질 예정이다.'희망TV'의 최연소 셀럽 사랑이가 케냐 메토초등학교 일일 전학생이 됐다. 사랑이는 처음 만난 야생동물과 모든 게 낯선 탓에 엄마 손을 꼭 잡고 학교에 도착했다. 쭈뼛거리며 교실로 들어섰지만 부끄러움은 딱 거기까지였다. 하교시간 사랑이가 꼭 잡은 손은 엄마가 아니라 친구였다. 그것도 모자라 다음 날은 친구네 집에 초대까지 받았다.한편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야노 시호를 눈물 짓게 한 아이는 올해 아홉 살, 넴파르넷이다. 아이는 피부가 갈라지고 딱딱하게 굳어가는 피부병을 앓고 있다. 병을 고치려고 전 재산을 들였지만 나을 기미조차 없었다. 야노 시호는 넴파르넷과 병원으로 향한다.배우 심혜진의 눈앞에 펼쳐진 곳은 마를 대로 말라버린 건조한 땅 케냐이다. 물 때문에 난민이 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의 가슴 아픈 이야기에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된다.

2019-11-21 14:41:15

자연을 노래하는 김용택 시인과 함께 완주 한옥 책방 나들이

자연을 노래하는 김용택 시인과 함께 완주 한옥 책방 나들이

EBS1 TV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이 21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자연을 벗 삼아 소박하게 살아가는 김용택 시인과 함께 동네 책방 여행을 떠난다. 먼저 전통문화도시 전주의 덕진공원에서 김용택 시인과 백영옥 작가가 만난다. 한옥 고택에 들른 두 사람은 대청마루에 앉아 자연과 시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그저 자연이 하는 말을 받아쓸 뿐이라는 김용택 시인은 자연에 순응하고 사는 이들의 삶의 숭고함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이어 전라도 완주 1호 독립서점 '플리커 책방'에 도착한다. 김용택 시인은 자신이 평소 좋아하던 노르웨이 대표 시인 울라브 하우게의 시집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를 가지고 독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2019-11-20 15:19:46

휴머니튜드 케어, 부드러운 손길 놀라운 기적

휴머니튜드 케어, 부드러운 손길 놀라운 기적

KBS1 TV '다큐 인사이트'가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프랑스 치매 케어 전문가 이브 지네스트가 창안한 휴머니튜드 케어는 치매 노인을 환자가 아닌 사람으로 돌보는 것이 핵심 철학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전쟁이 벌어지는 치매 요양병원에서는 소통이 되지 않고 폭력도 서슴지 않는 치매 노인들 때문에 간호사들의 온몸은 상처투성이다. 치매 환자들이 소동을 벌일 때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신경안정제를 처방하거나 환자의 안전을 생각해 묶는 것뿐이다.인천의 시립 요양병원 두 곳의 간호사 6명이 휴머니튜드 케어법을 전수받아 중증 치매 환자들에게 적용해보기로 했다. 휴머니튜드 첫날 두 곳의 병원에선 환자의 구속 띠부터 풀었다.병원에서 전혀 소통이 되지 않던 장영숙 할머니에게 눈을 마주치고 등을 쓰다듬으며 말을 걸자 할머니는 간호사들과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해 질 무렵, 또다시 이병섭 할머니의 소동이 시작됐다. 예전 같으면 신경안정제 주사로 진정시켰지만 간호사는 할머니의 눈을 마주치고 따뜻하게 등을 쓰다듬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건넨다. 할머니는 조금씩 안정이 되는데, 어떻게 이런 변화가 가능한 것일까? .

2019-11-20 15:19:23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시즌4로 돌아오는 '1박2일', 부활할 수 있을까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시즌4로 돌아오는 '1박2일', 부활할 수 있을까

KBS '1박2일'이 시즌4로 돌아온다. 새로운 PD와 새로운 출연진들이 진용을 갖췄다. 정준영 논란에 김준호, 차태현 내기 골프 보도까지 나오면서 무기한 중단되었던 '1박2일'. 과연 시즌4는 부활할 수 있을까.◆'1박2일 4'가 익숙함을 선택한 까닭KBS '1박2일'이 오는 12월 8일 시즌4 첫 방송을 시작한다. 지난 10월 말 시즌4로 돌아온다고 공식발표가 나왔고, 그 후 누가 새로운 출연자가 될 것인가에 대한 추측들이 쏟아져 나왔다. 결과적으로 '1박2일 4'는 김종민만 남기고 모든 출연자를 교체했다.지금껏 예능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연정훈에, 최근 '맛있는 녀석들'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문세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와 '유령을 잡아라'로 호감도를 높여온 김선호, 래퍼지만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더 많은 딘딘과, 막내로 가수이자 음악감독인 라비가 합류했다.티저로 나온 영상을 보면 아직까지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종잡기 어려운 상황이다. 서로가 서로를 걱정하며, 자신은 구멍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티저 영상 속에서 이들의 색다른 조합이 만들어낼 케미는 분명 기대되는 면이 있다.기대감과 함께 남는 우려도 적지 않다. 편성시간대를 늘 방영했던 일요일 저녁으로 잡았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 '1박2일 4'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새로움보다는 익숙함을 선택했다는 점이다.2007년부터 방영한 '1박2일'은 햇수로 벌써 12년이 훌쩍 지난 장수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은 대부분 이 프로그램의 패턴을 알고 있다. 여행과 복불복의 적절한 조합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인데, 여행이 소재적으로 익숙해지자 점점 복불복 게임에 집착하는 양상을 띠었다. 그래서 '1박2일'은 출연진을 교체하며 시즌을 거듭해왔다. 나영석 PD가 했던 최고의 출연진 조합 이후, 게임화되어가는 '1박2일'에 그나마 새로움을 더했던 건 '1박2일' 시즌2와 시즌3에서 유호진 PD가 합류했을 때 정도였다. 나머지는 대부분 익숙한 패턴을 반복했던 것.'1박2일 4'는 결국 전 시즌들이 그랬던 것처럼 초반에는 새로운 출연자들의 캐릭터를 소비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새로움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런 새로운 캐릭터가 새로운 여행 형식이나 이야기 틀을 더하지 못하게 되면 결국 변별력을 찾기 어렵게 될 가능성이 높다.그런데 왜 '1박2일 4'는 새로움이 아닌 익숙함을 택했을까. 그건 여전히 KBS라는 채널에 맞게 고정 시청층이 존재한다는 점 때문이다. 새로운 시청층을 유입시키기보다는 고정층을 만족시키는 것이 우선일 수밖에 없다는 걸 '1박2일 4'의 선택은 보여주고 있다.◆복병은 비슷한 여행 예능이 너무 많다는 것일요일 저녁 그다지 뜨거운(?) 프로그램이 없다는 사실은 '1박2일 4'의 선택에 안도감을 준다. 하지만 무작정 안도하기에는 외부 환경들이 많이도 변했다.가장 큰 복병은 KBS를 떠난 '1박2일' 출신 PD들이 바깥에서 유사한 프로그램들을 계속 만들고 있고 또 만들어질 거라는 점이다. 물론 원조논쟁을 벌일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나은 여행 예능의 다양함을 보여주고 있는 나영석 사단은 '1박2일 4'가 옛날 프로그램 같은 이미지를 갖게 만드는 존재가 아닐 수 없다.나영석 PD는 '1박2일'을 정점에 올려놓고 tvN으로 옮겨와 다양한 여행 예능 실험을 했다. 국내에만 국한되는 한계를 넘어 해외 여행으로 소재를 확대했고, 출연진도 어르신들부터 여성, 젊은 세대들까지 넓혔다. 그냥 지나가는 여행이 아닌 정착형 여행을 시도했고, 창업 소재까지 더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의 외국인들과 소통하는 새로운 지점을 만들어내기도 했다.특히 최근 방영하는 '신서유기7'은 국내 복고 콘셉트로 만들어 '1박2일' 전성기 시절의 풍경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해외와 국내를 자유롭게 오가고, 다양한 여행 콘셉트를 더해 각이 세워진 나영석 사단의 예능들은 그래서 '1박2일 4'의 그 익숙한 세계에는 위협적일 수밖에 없다.'1박2일 3'에 합류했다 MBN으로 이적한 유일용PD의 '자연스럽게'도 '1박2일'의 유전자가 섞여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지방의 점점 비어가는 집들을 찾아가 그 곳에서 정착해 살며 지내는 모습을 담는 방식이다. '1박2일'보다는 나영석 사단이 만들었던 '삼시세끼'에 더 가깝기도 하지만, 김종민과 은지원이 고정으로 출연하고 최근 김준호까지 이 프로그램에 들락거리는 건 어딘지 '1박2일'의 그림을 떠올리게 만든다.다른 콘셉트라고 해도 이렇게 유사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졌고, 어떤 면에서는 더욱 다양한 새로움도 시도되고 있음은 새로 시작하는 '1박2일 4'에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일이다.◆'1박2일 4'에 남은 가능성은 뭘까이런 부담감들을 갖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박2일 4'가 가진 가능성도 적지 않다. 그것은 점점 이탈하고 있다고는 해도 그래서 더 끈끈해진 남은 고정 시청층들을 이 프로그램이 확실하게 집어낼 수 있을 거라는 가능성이다.워낙 브랜드 가치가 높은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기본 이상은 무조건 할 수 있는 게 사실이다. 그 기반 위에 매회 지금 시대에 맞는 이슈들을 더해 색다른 스토리텔링을 한다면 고정층을 기반으로 신규 유입까지 가능할 수 있다.또한 최근 예능 트렌드 중 뉴트로 같은 복고 콘셉트가 유행한다는 건 '1박2일 4'가 제대로 스타일만 갖춘다면 의외로 힙한 예능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걸 말해준다. 여기서 전제되는 건 뉴트로가 갖고 있는 것처럼 과거의 어떤 것을 가져오되 현재 시점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지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온라인 탑골공원' 같은 뉴트로의 열풍은 과거 그 자체보다는 그것을 현재에 어떻게 소비하느냐가 더 중요하다.최근 예능 주요 트렌드가 된 관찰카메라가 재미보다는 의미에 집중하자 그 반작용으로 웃음에 더 초점을 둔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갈증이 커지는 것도 '1박2일 4'로서는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웃음의 강도를 확실히 높여 일요일 밤 제대로 웃게 해줄 수 있다면 집 나간 시청자들도 돌아오지 않을까.새로 시작하는 '1박2일 4'는 우려를 어떻게 기대감으로 바꿀 것인가에 관건이 있을 수밖에 없다. 앞선 시즌의 익숙함 위에 어떻게 새로움을 더할 것인가. 충분한 웃음 그 자체만으로도 어떤 의미까지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인가. '1박2일 4'의 부활 여부는 이런 질문들에 제대로된 답을 내느냐에 달려 있다.

2019-11-20 12:10:06

태어나면서부터 수술과 치료를 반복해야 하는 여원이 사연

태어나면서부터 수술과 치료를 반복해야 하는 여원이 사연

MBC TV '나누면 행복'이 21일 0시 35분에 방송된다.일곱 살 여원이는 아페르 증후군이라는 희소병을 앓고 있다. 아페르 증후군은 손, 발가락 합지증, 두개골 조기 유합증 등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아빠의 질병이 고스란히 여원이에게 유전이 된 상황이다.이 때문에 태어나면서부터 여원이는 고통스러운 수술과 치료를 견뎌야만 했다. 7년 전, 베트남에서 온 엄마 흐아티 검로안 씨는 아이의 간병에 전념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작년 11월, 남편이 등산 중 사망하면서 엄마는 갑작스럽게 여원이를 홀로 돌보며 생계를 걱정해야만 한다. 어려웠던 생계는 더욱 악화됐고 이대로 있을 수 없었던 엄마는 아픈 여원이를 돌보며 자활근로로 지역 복지관에서 청소일을 하고 있다.문화부 이신혜

2019-11-19 15:04:48

집밥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프로젝트

집밥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프로젝트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집밥의 함정' 편이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경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국내 10개 지역에서 600개 메뉴를 수거해 살펴본 결과, 집에서 만든 몇 가지 반찬의 나트륨 함량이 높게 나왔다. 즉 집밥이 더 좋은 식자재와 위생적인 조리가 가능하지만 영양 면에서 낫다고 말하기는 힘들다.자극적인 '단짠' 레시피가 유행하면서 집 반찬도 점점 더 달고 짜지는 것이다.김선희(53) 씨는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로 식사에 늘 신경을 써야 하지만 국, 찌개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하루 세끼를 모두 혼자 먹는 국민이 100명 중 9명에 달한다고 한다. 게다가 혼밥을 자주 하는 사람일수록 비만과 고지혈증 등 각종 대사질환의 위험도가 높아진다.덜 달고 덜 짜고 덜 기름진 집밥을 만들기 위해 신효섭 요리 연구가가 맛과 건강을 챙긴 요리를 소개한다.국이나 찌개에 소금 대신 들깨로 간을 하면 향은 살리고 나트륨은 줄일 수 있다. 또 칼륨이 풍부한 뿌리 채소를 사용하거나 토마토와 양파를 요리에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도 나트륨을 줄이고 건강을 챙기는 방법이다.

2019-11-19 15:04:22

동화 속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진 나만의 공간

동화 속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진 나만의 공간

19일 오후 10시 45분 동화 속 상상의 아지트를 만든 이야기가 EBS1 TV '건축탐구 집'에서 방송된다.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트리하우스는 새가 날아와 인사할 것 같은 동화 속의 집이다. 이 집은 나무가 되고 싶은 남자 김광수(49) 씨와 그의 아내 정수미(48) 씨의 아지트이다. 예술가가 되고 싶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이루지 못했던 광수 씨는 40대 중반이 되어 불현듯 나무를 좋아했던 어린 시절을 기억해냈다. 그리곤 머릿속으로 그려낸 트리하우스를 멋지게 실현해냈다.울창한 자작나무 숲속 비밀기지 같은 곳에 표범 사진이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아지트의 주인은 자연 다큐멘터리스트 최기순(57) 씨다. 야생 동물의 매력에 흠뻑 빠진 그는 자연 친화적인 아지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자작나무 숲을 직접 가꾸고 흙과 나무를 이용한 귀틀집을 지으며 자연에 대한 철학을 그대로 담아냈다. 과연 그에게 이 아지트의 의미는 무엇일까?소은경(34) 씨는 바쁜 도시 생활을 떠나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그녀는 강원도 홍천 5평 남짓한 작은 농막을 짓고 그녀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운 공간을 만들었다.

2019-11-18 15:19:08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셀럽의 소비 패턴 관찰하는 예능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셀럽의 소비 패턴 관찰하는 예능

KBS2 TV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이 1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은 2030세대를 위한 실전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경제생활 예능이다. 프리 선언 7개월 차 장성규는 아나운서 시절보다 대폭 늘어난 수입으로 계획 없는 소비에 대해 고민을 토로했다. 이제 소비까지 선 넘기 시작한 장성규를 위해 맞춤 솔루션을 공개한다.한편 그동안 목소리 출연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장성규의 어머니가 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두 사람은 붕어빵 모자(母子)의 면모를 자랑한다.또한 프리 선언 이후 수입이 상승했다고 밝혔던 장성규는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는 소비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2019-11-18 15:17:22

[이 기자의 아이돌 탐구생활] 반환점 돈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수사

[이 기자의 아이돌 탐구생활] 반환점 돈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수사

지난 12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은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CJ ENM 고위 관계자 등 '프로듀스 X 101'(프듀X) 관련 입건자를 다 합하면 10여 명 정도 된다. 지난 5일 구속된 안준영 PD 등 2명과 기각된 2명을 포함한 숫자"라고 밝혔다. 또 프듀X를 제작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는 검찰에 송치했고 조만간 엑스원 멤버를 포함한 프듀X에 참가한 연습생들도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제 겨우 수사의 반환점을 돈 듯한 분위기인데 후폭풍은 거세다. 일단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모든 활동이 멈췄다. 아이즈원을 만들어낸 '프로듀스 48'도 안 PD가 투표 조작을 인정했기 때문에 공정성 논란에 휩싸일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주에 컴백을 준비했던 아이즈원은 앨범 발매, 컴백 쇼, 각종 예능 출연 등이 모두 취소됐다. 엑스원은 16일 열리는 'V라이브 하트비트'와 오는 12월에 열리는 엠넷아시안뮤직어워드 출연도 취소됐다.팬들은 당연히 안타까움과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특히 아이즈원과 엑스원에게 '조작돌'이라는 딱지가 붙을까봐 굉장히 예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팬들은 "따지고 보면 조작은 제작진들이 한 건데 왜 애꿎은 아이즈원과 엑스원이 화살을 맞아야 하나"라고 항변하고 있지만 상황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MBC PD수첩과 같은 보도에서 연습생도 음으로 양으로 조작의 정황을 알았을 법한 증거들을 내보였기 때문이다. 자칫 일부 연습생은 그 정황에 자신도 모르게 가담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돌 생활을 접어야 할 위기에 처해 있기도 하다.이 사태에서 팬들이 답답해하는 건 팬들이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팬들도 사분오열하는 분위기이다. 일부 팬들은 "부당하게 들어온 멤버는 방출하고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또 다른 팬들은 "지금 멤버들 절대 못 잃는다"며 결사반대하고 있는 형국이다. 더러는 '해체'라는 생각하기 싫은 단어를 떠올리는 경우도 있다. 정말이지 난장판이 돼 버린 상황에서 팬들은 그저 속수무책,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그나마 팬들이 할 수 있는 건 '옆에 계속 있어주는 것'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앞날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결국 개별 팬덤이 개별 멤버를 계속 지켜주는 것밖에 답이 없지 않을까. 묻고 싶다.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팬들은 두 팀에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이들을 지켜 줄 자신이 있는가? 팬들이 원하지 않는 상황이 닥쳐오더라도 그들에 대한 지지를 놓지 않을 마음의 준비가 돼 있는가?

2019-11-15 18:30:00

추수의 계절을 맞이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도시락 기행

추수의 계절을 맞이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도시락 기행

EBS1 TV '한국기행-도시락 기행'편이 18~2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들판이 무르익고 산은 붉게 만드는 가을 한가운데 도시락에 담긴 삶의 이야기와 풍경을 만나 본다.오를 때 '악' 소리 절로 난다는 치악산은 험준한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품은 산이다. 3년 전 그 산 아래로 귀촌한 임승재·장정남 씨 가족은 뒷산이 붉게 물들면 두 아이와 함께 동네 한 바퀴를 돈다. 운동장에서 은행을 줍고 텃밭에서 배추를 뽑아 도시락을 싸는데 돌돌 말린 김밥에는 이들 가족의 일 년 시간이 담겨있다.치악산 남쪽 봉우리 바로 아래에 있는 상원사의 주지인 고공 스님은 산길을 오른다. 단풍이 붉게 물결치는 풍경 끝으로 도시락을 들고 나선다.-

2019-11-15 15:09:15

꽃밭 어우러진 풍경 속 어머니와 아들 이야기

꽃밭 어우러진 풍경 속 어머니와 아들 이야기

KBS1 TV' 인간극장'이 18~22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산골 동네의 주변 풍경들 사이로 유독 눈에 띄는 예쁜 집이 있다. 동네 사람들이 부르는 언덕 위의 하얀 집이다. 4년 전, 제천으로 귀촌한 이규승(69), 김경예(98) 모자(母子)의 집이다.규승 씨는 정년 퇴임 후엔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에 자신만의 집을 짓고 사는 여유로운 삶을 꿈꿨었다. 나지막한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집은 커다란 유리창을 통해 사계절의 풍경이 한 폭의 풍경화처럼 펼쳐진다. 그리고 집에서 가장 해가 잘 들고, 전망이 좋은 곳에 어머니의 방을 마련했다.아들은 집 주변 멀쩡한 땅에 먹거리가 아닌 꽃밭을 가꾼다. 척박하고 거친 인생을 살아온 어머니의 삶이 이제라도 꽃길이길 바라는 아들의 마음이다.얼마 전 부터는 규승 씨의 귀촌 생활에 반한 친척들과 지인들까지 그의 집 주변에 집을 짓고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요즘 들어 부쩍 웃음이 많아진 어머니 덕에 규승 씨는 덩달아 행복하다.꽃밭과 텃밭이 어우러진 예쁜 집에서 네 번째 가을을 맞이하는 어머니와 아들이 빛깔 고운 가을날을 함께 거닐어본다.

2019-11-15 15:08:17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13900원 수제 돼지갈비 무한리필 & 대방어 한 상 맛집은 어디?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13900원 수제 돼지갈비 무한리필 & 대방어 한 상 맛집은 어디?

15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선 천연재료로 만든 5종 맘모스와 돼지갈비, 대방어 한 상이 소개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골목 빵집'에서는 인천 서구 청라동에 있는 '킴앤콩쓰'를 소개한다. '킴앤콩쓰'는 녹차초코, 단호박, 홍국쌀딸기 치즈, 밤 다큐아즈 등 다양한 맛의 맘모스 빵으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이곳은 천연재료를 이용해 빵을 만들기에,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빵집으로 호평 받고 있다. '킴앤콩쓰'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커낼로329번길 20'다음으로 소개될 집은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공손한 소 먹으면 돼지'이다. 이곳에서는 13,900원의 가격에 국내산 수제 양념된 돼지갈비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이곳은 질 좋은 돼지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 가성비 뛰어난 맛집으로 평가 받고 있다. '공손한 소 먹으면 돼지'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서로 34 리버스토리 2층'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어부린'이다. '어부린'은 명품 활어 회를 풀코스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매일 배송된 싱싱한 활어를 바로 손질해 신선함을 보장한다. 특히 이곳의 대표 메뉴인 '대방어 한 상 코스'는 대방어 회를 비롯해 우럭탕수육, 황우럭튀김, 생선초밥, 각종 해산물 등의 밑반찬으로 구성돼 있어 푸짐함을 자랑한다. '어부린'의 주소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139번길 7'이다.

2019-11-14 17:47:57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이 극찬한 '할매식당'은 어디?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이 극찬한 '할매식당'은 어디?

14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는 26년 전통 청국장과 15첩 갈치조림 한 상, 해물 갈비찜, 회오리 오므라이스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전설의 맛'에선 오랜 전통으로 손님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고토일청국장'과 경상북도 포항시 '할매식당'이 그 주인공이다. '고토일청국장'은 25년간 3대가 이어온 이름난 청국장 전문 식당이다. 이곳의 청국장은 구들장에 직접 청국장을 띄워, 수제 청국장만의 구수함과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고토일청국장'의 주소는 '강원도 태백시 태백산로 4587'이다.26년 전통의 '할매식당'은 KBS 인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등장한 식당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곳의 대표 메뉴에는 김치찌개, 고등어구이 등 다양한 음식이 있지만, 그중 제일 사랑받는 음식은 15첩 갈치정식이다. 이는 갈치조림을 포함해 가자미구이, 동태전, 잡채 등 다양한 음식과 함께 구성된다.한편 이날 방송은 이색적인 음식으로 인기 맛집이 된 식당 두 곳을 추천할 예정이다. 먼저 소개될 식당은 전라북도 군산시에 있는 '갈비스토리'이다. '갈비스토리'는 일명 '해물갈비찜'으로 유명해졌다. '해물갈비찜'은 매콤한 돼지갈비와 문어, 오징어,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이 조화를 이룬 갈비찜이다. 이곳은 가격 대비 푸짐한 양으로 일찍부터 입소문을 모았다. '갈비스토리'는 '전라북도 군산시 하나운1길 15'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관악구에 있는 '에그썸'은 샤로수길의 대표 맛집으로 꼽힐 정도로 유명하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다름 아닌 '회오리 오므라이스'이다. 이는 달걀이 회오리 모양처럼 올라가 있어 맛과 비주얼을 모두 사로잡고 있다. 이는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맛으로 중독성을 자아낸다. '에그썸'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14길 98'이다.

2019-11-14 16:40:32

범죄 현장 청소…묻힐 뻔한 사건의 진실 찾아서

범죄 현장 청소…묻힐 뻔한 사건의 진실 찾아서

KBS2 TV 드라마스페셜 2019 '때빼고 광내고'가 15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특수청소 용역업체 직원과 오너로 만난 두 남녀가 범죄 현장을 청소한다. 이들은 묻힐 뻔했던 한 사건의 얼룩을 닦아내며 진실을 찾는다. 취업난으로 고군분투하는 도태랑(박은석)은 높은 취업의 벽에 부딪혀 쓰디쓴 좌절을 맛본 대한민국의 취준생이다.돈이 고픈 청춘에게도 한줄기 빛과 같은 구원의 손길이 있었으니, 바로 특수청소 용역업체의 CEO인 모안나(나혜미)다. 그녀는 무려 선금까지 주며 태랑을 스카우트했다.그렇게 오너와 직원 사이가 된 태랑과 안나는 폴리스라인이 가득 쳐져 있는 범죄 현장으로 향한다. 안나의 경찰 친구 천지희(소유)의 소개로 범죄 현장 청소하는 일을 맡았다. 이 일이 얼마나 험난한지 태랑이 찾은 곳은 참혹함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을 일의 연속이 예측되는 가운데 현장의 얼룩을 닦던 그들은 묻힐 뻔한 사건의 얼룩을 발견하게 된다. 이제 이야기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며 그들이 발견한 건 무엇일지? 그 안에 숨겨진 진실은 어떻게 드러날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2019-11-14 14:59:24

임호 부부, 전문가 솔루션 이후 달라진 가족의 주말 모습

임호 부부, 전문가 솔루션 이후 달라진 가족의 주말 모습

1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TV '공부가 머니?'에 임호·윤정희 부부와 삼 남매가 돌아왔다.엄마 윤정희 씨는 "자식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다 똑같을 거라고 생각한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욕심이 과해지는 것 같아 전문가들의 솔루션을 받고 싶었고, 고민 끝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교육계 전문가에게 솔루션을 받은 후 숙제만 하던 주말 오전은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 교실로 오후엔 온 가족이 찐하게 즐기는 본격 놀이 시간이 됐다.한편, 다음 고민은 교육 사각지대에 살고 있는 18세 이선우 군의 사연이다. 전문가가 알려주는 자기 주도 학습법과 과목별 공략법까지 종합세트를 공개한다.

2019-11-14 14:58:39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해물꽃꽂이탕&당구대 불삼겹 맛집 위치는?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해물꽃꽂이탕&당구대 불삼겹 맛집 위치는?

13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선 해물꽃꽂이탕과 당구대 불삼겹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오천만의 메뉴'에선 이색 해물 요리로 유명한 맛집 두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바로 '강원도메밀막국수'와 '인수네'가 그 주인공이다. '강원도메밀막국수'는 '랍스타 물 막국수'로 유명한 맛집이다. 이는 막국수와 랍스타, 홍합 등 각종 해산물의 조합이 어우러진 이색 요리로 손님들에게 입소문을 탔다. '강원도메밀막국수'의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로 577'이다.'인수네'는 조개전골과 조개칼국수 등의 요리가 대표 메뉴인 맛집이다. 특히 이곳의 조개전골은 각종 조개와 홍합, 전복 등 푸짐한 양의 해물과 담백한 국물 맛이 어우러져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인수네'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금하로 695'이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일명 '당구대 불삼겹'으로 유명한 '당구대통철판삼겹살'이다. 이곳은 당구대와 비슷한 크기의 제작된 통철판에 삼겹살을, 직접 장작을 이용해 직화로 구워 불맛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곳은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는 느낌의 인테리어로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2019-11-13 17:26:40

강서은 아나운서 화제…#아시아나 승무원 출신 #최고령 아나운서

강서은 아나운서 화제…#아시아나 승무원 출신 #최고령 아나운서

강서은 KBS 아나운서가 유명 기업인 K사의 자제와 결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13일 한 언론매체는 강 아나운서가 최근 K사의 자제와 해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강서은 아나운서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으며, KBS 아나운서국 내에서도 강 아나운서의 결혼 사실을 극소수만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이 보도되자 KBS 측은 "개인의 사생활이기에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았다.한편 이번 결혼설로 강 아나운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강 아나운서는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해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MBN 아나운서로 3년간 재직하다 2014년 KBS로 이직해 31세의 나이로 입사해 당시 지상파 최고령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이후 그는 '도전! 골든벨',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을 진행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쳤다.

2019-11-13 17:02:58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참게매운탕+참게장&쭈꾸미볶음+털레기수제비&한우우거지국밥 소개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참게매운탕+참게장&쭈꾸미볶음+털레기수제비&한우우거지국밥 소개

13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참게매운탕과 참게장, 쭈꾸미볶음정식과 털레기수제비, 육일한우우거지국밥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에선 파주시 '장단매운탕'의 참게 요리를 소개한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참게매운탕 및 참게장은 살과 알이 가득 차 있는 게로 요리해 손님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한다. 특히 매운탕의 경우 수제비를 넣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이색적인 특징이다. '장단매운탕'의 주소는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금마루 1길 15'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경기도 여주시의 대표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는 식당 두 곳을 추천한다. 바로 '여주주막'과 '육일한우우거지국밥'이 그 주인공이다. '여주주막'은 여주 지역주민들의 입소문으로 정평이 난, 여주시 3대 밥집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다름 아닌 쭈꾸미볶음정식과 털레기수제비이다. 털레기수제비는 시레기와 건새우를 가득 넣고 매콤하게 끓인 수제비로, 이색적이면서도 중독성 깊은 맛을 자랑한다. '여주주막'의 주소는 '경기도 여주시 세종로 292'이다.끝으로 '육일한우우거지국밥'의 소고기국밥은 우거지와 부추를 비롯해 부드러운 한우를 넣고 매콤하게 끓인 것이 특징이다. 사장님이 직접 담근 김치 또한 이 맛집의 인기 비결 중 하나다. '육일한우우거지국밥'의 주소는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문로 222'이다.

2019-11-13 16:44:55

'인생다큐 마이웨이' 해바라기 이주호 근황은? 아들 이상과 듀엣 활동

'인생다큐 마이웨이' 해바라기 이주호 근황은? 아들 이상과 듀엣 활동

13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그룹 해바라기의 리더 이주호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이주호는 자신의 이름보다 그룹명 '해바라기'로 얼굴을 알린 가수이다. 1970년대 4인조 혼성그룹으로 시작한 해바라기는 1982년 듀엣으로 모습을 바꾸며, 여러 명의 멤버 교체를 겪었다. 현재는 해바라기에 이주호의 아들이자 가수인 '이상'이 합류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해당 방송의 녹화에서 이주호는 해바라기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사랑으로'의 탄생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사랑으로'는 발표 3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명곡이다. 이는 이주호가 신문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한 환경미화원 가족의 기사를 읽고 작사, 작곡한 곡이다. 그는 "'힘든 사람이 있으면 서로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곡을 녹음했다"고 설명했다.데뷔 45주년을 맞은 이주호를 축하하기 위해 가수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 친구이자 동료인 정태춘과 박은옥, 탤런트 김현주도 이주호를 찾았다. 이주호는 지나온 세월을 떠올리며 "가수로 활동한 시간이 긴 시간인 것 같은데 너무나 짧게 느껴진다. 후배들이 데뷔 45주년을 축하해줄 때면 마음이 뭉클해진다"고 말하며 가슴 벅찬 심정을 밝혔다.한편 이주호는 지난 45년간 노래할 수 있었던 이유로 "노래를 듣고 함께 공감해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그는 새 앨범 작업과 공연으로 바쁜 와중에도 한 달에 한 번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해바라기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소규모 공연을 열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이처럼 오랜시간 팬들과 노래로 소통해온 이주호의 인생사는 금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9-11-13 16: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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