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재규어, 표범. 무늬 차이. 두산백과

2/22 잼라이브 오늘의 힌트 '재규어와 표범의 차이는 뭘까?' 서식지! 재규어(아메리카) 표범(아프리카, 아시아)

잼라이브 2월 22일 힌트는 '재규어와 표범의 차이는 뭘까?'이다.우선 재규어(Jaguar)와 표범(Leopard)의 공통점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둘 다 식육목 고양이과 포유류이다. 단독 생활을 한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이다.이제부터는 차이점.◆서식지재규어=아메리카표범=아프리카, 아시아◆무늬재규어=검은색 테두리 안에 점이 박힌 무늬표범=매화꽃 모양의 무늬주 서식지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서로 다른 대륙에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재규어와 표범은 동물원이 아니라면 서로 마주칠 일이 없다.

2019-02-22 00:02:21

황후의 품격 몇부작? 48부작

황후의 품격 마지막회 "최진혁(나왕식) 하차 등 막장 논란 여파 시청률 하락 사례 쓸까?"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21일 종영한다.이날 51, 52회가 방영되면서 마무리된다.그런데 이날 시청률이 하락할지 주목된다.어제 49, 50회 및 오늘 51, 52회 등 연장 4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지 않아서다.우선 나왕식 역 최진혁이 연장 방영분에는 등장하지 않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해외 팬미팅 등 스케줄 때문이라는 사실에는 다수 시청자가 수긍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극중 나왕식이 추격전에서 쫓기던 끝에 사고로 돌연 사망한듯한 표현이 문제가 됐다. 극중 복수를 꿈꾸던 주역이 얼굴 한번 등장하지 않고 사고로 퇴장한 것에 대한 실망감이 큰 것. 물론 극중 나왕식의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51, 52회에서 등장은 하지 않더라도 다른 출연진의 대사를 통해 언급될 수는 있다는 전망이다.아울러 임산부 성폭행 묘사 의혹에 대한 논란도 더해진 상황이다. 과거 태후 강씨(신은경)의 부하 표부장(윤용현 분)이 민유라(이엘리야)의 집을 찾아가 협박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여기서 민유라가 임산부라는 정황이 시청자들에 의해 포착된 것.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불쾌함을 느꼈다는 반응을 SNS 등에 쏟아냈다.이 밖에도 여러 크고 작은 실망감이 51, 52회의 시청률 하락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얘기다.이미 49회가 11.7%(이하 닐슨코리아 기준), 50회가 13.8%로, 지난 주 48회의 14.6%보다 크게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이 흐름이 51, 52회에 이어질 수 있다.물론 마지막회 방영분은 그 완성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의 시청을 그러모으는 경향이 있다.한 예로 JTBC 스카이 캐슬 마지막 20회가 마치 청소년드라마 수준으로 갈등이 너무 개연성 없이 쉽게 해소됐다는 반응을 얻기는 했지만, 그래도 자체 최고 23.8%의 시청률로 마감된 바 있다.물론 스카이 캐슬과 황후의 품격은 상황이 다르다. 스카이 캐슬은 마지막회에서 실망을 줬지만, 시청자들이 시청을 보이콧 할 수 있는 다음 회가 없었다. 반면 황후의 품격은 종영일 하루 전인 20일 방송에 대해 시청자들이 큰 실망감을 느꼈고, 다음 날인 21일 시청을 보이콧 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상황이다.

2019-02-21 20:31:22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등장한 푸드카빙 고수 고등학생 정석화(19)군. SBS 제공.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고등학생 푸드카빙 고수 등장

21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고등학생 푸드 카빙 고수가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세상에 이런일이' 제작진이 대단한 작품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은 시골의 어느 채소가게였다. 제보자 말에 따르면 평범한 채소가 아주 신기하게 변한다는데, 그때 앳돼 보이는 남학생이 등장해 싱싱한 채소를 둘러보더니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들고는 이내 당근으로 뚝딱 참새를 만들어 버렸다. 이어서 무를 집어 들더니 금세 닭 한 마리까지 만들어내는 학생, 식재료를 조각해서 화려한 작품을 만드는 푸드 카빙의 고수 정석화(19세) 군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제작진을 집으로 안내한 석화 군은 곧 승천할 것만 같은 용부터, 고대 상상의 동물 봉황과 기린까지 본인의 작품들을 보여주었다. 내친김에 실력 한번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수박 카빙부터 다양한 식재료로 만드는 동물 카빙까지 섬세한 칼질로 생동감 느껴지는 작품들을 선보였다.영감이 떠오르면 앉은 자리에서 날이 새도록 작업에 열중한다는 석화 군은 언제부터 푸드 카빙에 빠진 걸까? 알고 보니 834회 최연소 푸드 카빙으로 출연했던 이태민 군과 친척 관계라는 석화 군은 사촌형에 이어 이모까지 방송을 계기로 푸드 카빙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렇게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푸드 카빙에 빠져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은 학생 중에 유일하게 심사위원 자격증까지 취득할 정도로 일취월장했다는데, 식재료에 영혼을 담는 석화 군의 작품세계를 순간포착에서 공개한다.

2019-02-21 15:44:40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MBC 제공.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세 명의 며느리가 전하는 공감과 공분의 일상 소개

21일 방송되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전국 며느리들의 공감과 공분을 불러올 에피소드들이 공개된다.먼저 등장한 며느리는 결혼 후 처음으로 명절 음식 준비에 나선 러시아인 며느리 고미호. 고미호는 시어머니에게 "(앞으로) 스케줄 있어서 명절에 못 온다고 하면 안 된다"는 말을 들으며 부담이 커진다. 이에 남편 경택이 "바쁜 일이 있으면 (명절 때문에) 일을 관둬?"라고 반문했고, 순식간에 냉랭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미호는 "한국에서 아들을 낳는 것은 며느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솔직한 느낌을 전해 눈길을 끌었는데. 이에 대한 시댁식구들의 반응이 오늘 방송에서 공개된다.이어서, 장모님을 위해 주방장으로 변신한 정태와 아영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장모님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정성스럽게 차려진 저녁식사지만, 식사시간 내내 이어진 시어머니는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고, 장모님은 갑자기 눈물을 훔친다. 희비가 교차한 두 어머니 사이에서 아영과 정태는 무사히 저녁 식사를 마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마지막으로 자유분방한 며느리 마리의 시댁 방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가족들을 위해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시어머니. 이에 마리의 형님도 시어머니를 돕기 시작하지만 요리에 미숙한 마리는 무얼 해야 할지 몰라 주변을 서성이기만 한다. 이후 저녁 식사 자리에서 어김없이 시작된 마리‧제이블랙 부부의 2세 이야기에 마리는 곤란해한다. 평소 마리가 곤란한 상황일 때 현명한 대처를 해온 제이블랙이 이번에도 현명한 대처능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한편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21일 오후 8시 5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2-21 15:38:10

SBS 열혈사제

출세가 목적인 욕망 검사와 정의로운 열혈 사제의 만남

SBS TV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가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열혈사제'는 가톨릭 사제와 형사(김성균 분)가 만나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이다.성당에서 고해성사하던 박경선(이하늬 분)은 자신에게 까칠하게 직언을 하는 신부 김해일(김남길 분)을 만난다. 두 사람은 김해일의 스승인 이영준(정동환 분) 신부의 사건으로 또다시 얽히게 된다.출세가 목적인 검사 박경선이 이영준 신부 사건의 담당 검사가 된 것이다.제작진은 또다시 유치장에 갇힌 사제 김해일과 그를 찾아온 검사 박경선의 모습을 예고한다. 박경선이 김해일 앞에 나타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2019-02-21 15:13:34

MBC 돈스파이크 먹다보면

발트의 달밤을 표현한 돈스파이크의 요리

MBC TV '돈스파이크 먹다보면' 이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팝업 식당을 열기 위해 발트 3국으로 미식 탐구 여행에서 돌아온 가수 돈스파이크와 아이돌 멤버 김동준이 특별한 요리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발트 3국에서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는 전통음식에 대해 탐구하고 요리비법도 전수받았다. 드디어 팝업 식당 오픈 D-30, 라트비아 가정에서 배운 양배추 절임을 활용하기로 한다. 양배추 90㎏을 옮기고, 씻고, 썰기에 일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이들이 준비한 메뉴는 양배추 절임의 즙과 토끼 고기 육수를 배합한 국수에 토끼 고기를 활용한 전과 완자를 곁들인다. 하지만 돈스파이크가 공들인 양배추 절임에 문제가 생겼다. 갈수록 절인 양배추즙은 점점 짜지기만 하고 오픈 하루 전까지도 육수에는 완벽한 맛이 나질 않는다.드디어 완성한 플레이팅은 두 사람의 여행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이 되어 탄생한다. 잣가루를 뿌려서 꾸민 눈밭 위에 까만색과 노란색 소스로 둘의 발자취를 표현했다. 거기에 노란색 육전과 국수의 하얀 그릇은 여행 중 만난 달밤의 풍경을 의미하는 플레이팅이다.

2019-02-21 15:13:18

SBS '황후의 품격' 화면 캡쳐

SBS '황후의 품격' 임산부 성폭행 묘사 논란…청와대 청원까지 올라가

'황후의 품격' 임산부 성폭행 장면이 방송에 그대로 노출돼 물의를 빚은 가운데 대중의 분노가 청와대 국민청원으로까지 번지고 있다.지난 20일 49~50회 방송에서는 황실에 대한 복수를 꿈꾸던 민유라(이엘리야)의 과거사가 공개됐다. 태후의 심복 표부장(윤용현)을 본 민유라는 "저 자식이 나한테 무슨 짓을 했는데"라며 소리쳤고, 이어 7년 전 회상이 등장했다. 회상 장면에서 표부장은 임신 상태였던 민유라를 위협해 겁탈했다. 화면엔 아기 용품들이 가득한 방안, 만신창이가 된 옷 매무새, 초점을 잃은 민유라의 눈빛이 담겼다.이 때문에 시청자들은 하나같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한 시청자는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아무리 개연성을 위한 것이라도 임산부 성폭행이 굳이 들어갔어야 하는 설정인지 의문스럽다"며 "시청률에만 매달리는 모습에 실망했다"고 적었다.심지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까지 임산부 성폭행 장면에 대한 청원글이 올라갔다. 2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김순옥 작가를 작가 박탈합시다'는 제목의 청원글에서 청원인은 "임산부 성폭행 장면을 촬영해서 방송에 올렸다. 이 드라마의 시청 제한은 15세 이상인데 19금 급 이상 방송분을 공개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에 방송규정을 무시하고 성교육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김순옥 작가 자격을 박탈시켜주시고 다시는 방송에 못 나오도록 조치내려주시기 바란다"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2019-02-21 14:57:59

조병규의 인스타그램에 12일 김보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조병규 인스타그램 캡처

"럽스타그램이었어?"…조병규 인스타에 김보라가 떡하니

스카이캐슬에 출연한 조병규와 김보라가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21일 전해지며 두 사람의 SNS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조병규의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12일 김보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사진에서 조병규와 김보라는 비슷한 포즈를 하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조병규는 사진과 함께 "오늘은 누나랑"이라는 글을 올리고 김보라의 인스타그램을 태그했다.두 사람이 열애설이 불거지자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에 "행복한 연애하세요" 등 축하 댓글을 달고 있다. 앞서 김보라의 인스타그램에도 11일 푸켓에서 찍힌 조병규의 사진이 올라온 바 있다. 한편, 한 언론이 21일 조병규와 김보라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하고 두사람이 목하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김보라의 소속사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019-02-21 14:44:09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이병헌이 매화틀을 이용하는 장면. 배급사 제공

2/21 잼라이브 힌트 '아침에 모닝 매화 한 번 싸면 얼마나 상쾌하게요!' 관련 키워드=이혜정, 매화틀, 쾌변

잼라이브 2월 21일 힌트는 '아침에 모닝 매화 한 번 싸면 얼마나 상쾌하게요!'이다.기존 힌트와 달리 이날 힌트는 풀이가 여러 갈래로 나뉜다.우선 '얼마나~하게요'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말투이다.이혜정이 정답으로 나올 수 있는 것.아울러 매화가 힌트 문장 가운데 눈길을 끈다.매화를 싼다는 표현은 현대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이다.매화는 조선시대에 임금의 대변을 가리켰다. 왕의 대변을 그대로 대변이라고 말할 수 없었던 시대 상황 때문이다. 왕은 물론 왕비 역시 이동식 변기인 '매화틀'로 대변을 해결했다.아울러 대변을 상쾌하게 본 경우를 두고 '쾌변'이라고 지칭한다.

2019-02-21 02:24:19

장동윤 땐뽀걸즈 다음 작품은 tvN 예능 '미쓰코리아'…한고은, 돈스파이크, 신아영도 출연. tvN

장동윤 땐뽀걸즈 다음 작품은 tvN 예능 '미쓰코리아'…한고은, 돈스파이크, 신아영도 출연

배우 장동윤이 예능 행보를 시작한다.지난해 12월 한달간 KBS2 드라마 땐뽀걸즈에 출연한 후 2개월여 만이다.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미쓰코리아'에 출연하는 것. 3월 중 첫 방송된다.미쓰코리아는 추억의 맛을 찾아주고 하룻밤 신세를 지는 '글로벌 쿡스테이'를 표방한다. '글로벌'이라는 수식이 붙는 이유는 한국을 떠나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리운 한국 음식을 요리해주는 콘셉트에 따른 것이다. 그래서 시청자들에게 기존 요리 소재 예능보다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19일 첫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출연진이 화제에 올랐는데, 장동윤이 수위에 있다.장동윤 외에도 한고은, 신현준, 조세호, 박나래, 광희, 돈스파이크, 신아영이 출연한다.

2019-02-20 19:43:38

청금도를 찾아 태후(신은경)가 키우는 양귀비를 발견한 오써니(장나라)와 민유라(이엘리야). SBS 황후의 품격 tv 화면 캡처

황후의 품격 청금도 양귀비 재배 태후(신은경) 처벌 수위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청금도 양귀비'가 떡밥으로 등장했다.지난 14일 방송된 황후의 품격 후반 장면에서 청금도 소재 비닐하우스에 양귀비가 재배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 것.강주승(유건)의 제보, 그리고 사군자(김수미)의 도움으로 오써니(장나라)와 민유라(이엘리야)는 청금도를 찾아 태후(신은경)가 키우는 양귀비를 발견했고, 소현황후(신고은)의 죽음의 원인으로 양귀비가 지목됐다.양귀비 재배의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처벌 대상은 태후 뿐만 아니라 재배는 물론 유통 등에까지 연루된 다수의 관계자가 될 수 있다.

2019-02-20 19:00:02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몇부작? 내일 종영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몇부작? 내일 종영 "최진혁(나왕식) 연장 4회 하차"

수목드라마 SBS 황후의 품격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20일 49, 50회가 방송되고, 이어 21일 51, 52회가 방송되면서 종영될 예정.이는 원래 48회 종영 예정이었던 것에서 4회 연장 방침을 밝히면서 확정된 것이다.극중 갈등이 한창 달아오른 상황이지만, 연장 4회 분량에서는 배우 최진혁을 만날 수 없는 게 아쉬운 점으로 떠올랐다.최진혁은 해외 팬미팅을 위해 연장 4회 분량에 출연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02-20 18:50:17

19일 기준 네이버 국내드라마 일간검색어 순위. 네이버

JTBC 눈이 부시게 4회 시청률 5.4% "관심도 탄력 얻었나?"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시청률이 탄력을 받고 있다.지난 19일 4회 방송이 5.4%(닐슨코리아 기준)로 급상승한 것이다.1회와 2회 3.2%, 3회 3.7%로 3%대에 머물다 5%대로 껑충 뛰어오른 것.매일신문은 19일 자 '눈이 부시게 줄거리…4회 시청률 4% 넘길까?' 기사를 통해 시청률 상승 조짐이 있음을 예측한 바 있다.이 기사에서는 4% 돌파를 예상했다. 그 근거로 시청률을 넘어서는 시청자들의 관심도를 꼽았다. 향후 시청률을 높일 수 있는 바탕으로 이런 관심의 상승세를 거론한 것.18일 기준 네이버 국내드라마 일간검색어 순위에서 눈이 부시게는 시청률 30~40%대의 국내 최고 시청률 드라마 KBS2 하나뿐인 내편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시청자들이 눈이 부시게 관련 검색을 많이 했다는 얘기다.그런데 같은 시간 방송되는 경쟁 프로그램인 tvN 왕이 된 남자는 이 순위에서 눈이 부시게에 뒤진 4위였다.눈이 부시게는 월화드라마의 화요일 방송이 이뤄진 19일 기준 네이버 국내드라마 일간검색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왕이 된 남자. 이 역시 시청률(19일 눈이 부시게 5.4%, 왕이 된 남자 10%)과는 상반된 결과였다.다만 왕이 된 남자는 처음으로 1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역시 선전했다. 이에 오후 9시 30분 방송 두 월화드라마 자체가 흥행가도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아울러 시청률은 현재의 측정 수치이지만, 검색어 순위 등은 향후 시청률의 상승 가능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관련 검색에는 시청자 및 예비 시청자의 관심이 함께 포함돼 있다는 분석이다.

2019-02-20 15:32:44

KBS1 한국인의 밥상

어린 시절 초등학교 동창들의 추억 담겨 있는 음식 이야기

KBS1 TV '한국인의 밥상'이 21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오사리 영춘초등학교 동창생들이 동창회를 연다. 최상배(56) 씨는 지난날을 추억하며 운동회 날 먹던 음식을 만든다. 된장 푼 물에 고아낸 돼지 수육과 고깃국물에 면을 삶은 돼지콩칼국수, 그리고 조와 찹쌀, 무청이 들어간 시래기 찹쌀순대까지 오랜만에 한적한 산골이 잔치 분위기이다.영춘초에 다니던 강변 친구 4명은 유난히 추억이 많다.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이들은 민물고기를 잡았다. 개울에 불을 지펴 매운탕을 끓이고 민물고기 꼬치구이를 했다. 늘 배고팠던 아이들은 꽁꽁 언 개울에서 잡은 싱싱한 꺽지로 보약 같은 밥상을 차렸다.

2019-02-20 15:15:51

EBS1 다큐시선

마케팅의 새로운 생태계 온라인 플랫폼

EBS1 TV '다큐시선-열려라 플랫폼'이 2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2019년 동대문 새벽 시장, 중국인 '왕홍'(인터넷 스타)은 핸드폰으로 실시간 방송을 하며 한국의 의류 제품을 중국으로 판매한다. 이향주 씨 역시 실시간 판매 방송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의 제품력 있는 화장품을 중국에 알리고 판매한다.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나라의 제품을 구매하고 판매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규모는 가파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이것은 새로운 전략으로 성공하는 젊은 셀러들을 통해 지속된 취업난에 시달리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가능성을 보여준다.허지욱 대표가 개발한 캠핑용 헤드랜턴은 글로벌 쇼핑 플랫폼 A사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허 대표는 세계 시장에 자신의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A사 플랫폼과 창고 서비스를 이용한다. A사의 창고 서비스는 판매국가 안에서 AS와 배송까지 담당함으로써 중소기업 입장에선 해외 수출길이 열린 것이다. 온라인 미디어 및 SNS 마케팅에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를 통한 전략으로 기회를 찾는 중소기업도 많다.

2019-02-20 15:15:39

SBS '불타는청춘' 캡쳐

SBS '불타는청춘' 뮤지션 출연자들, 3월에 '역대급 콘서트' 개최

오는 3월 SBS '불타는 청춘' 속 뮤지션 출연자들이 꿈꿔왔던 역대급 '콘서트'가 열린다.지난 19일 '불타는 청춘'에서는 80~90년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가수 양수경, 신효범, 김도균, 장호일, 임재욱, 최재훈, 김완선, 김혜림, 이재영, 김부용, 구본승이 한 무대에 오르는 '불타는 청춘 5주년 기념 콘서트'를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사전 인터뷰에 나선 김도균은 "뮤지션이라면 다 있죠. 꿈꿔왔던 무대가"라며 이번 콘서트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96년 데뷔해 최정상 감성 발라더로 화제를 모았던 포지션의 임재욱과 고음 황제 최재훈 역시 "재미있을 것 같다"며 반가워했다. 김혜림은 "죽기 전에 이렇게 한 무대에 서는 게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언급해 웃음을 안겨주기도 했다.이번 '불타는 청춘 콘서트'에는 원조 발라드퀸 양수경, 한국의 휘트니휴스턴 신효범, 국내 3대 기타리스트 김도균, 모던록의 지주 015B 장호일, 감성발라더 포지션, 고음황제 최재훈이 출연한다. 또한 디바의 시작과 끝을 알린 김완선,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섭렵한 김혜림, 라틴음악의 시초를 끌어낸 이재영, 맘보 열풍의 주인공 김부용, 만능엔터테이너 구본승 까지 총 11명의 '불청' 가수가 총집합한다. 여기에 '불타는 청춘'의 주역인 김광규와 최성국, 금잔디까지 합세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최강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한편, '불타는 청춘 콘서트'는 오는 3월 30일 오후 2시 30분, 7시 두차례에 걸쳐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2019-02-20 14:43:08

2/20 잼라이브 힌트 '요즘 애들은 얼어 죽어도~ 이거래!' 연관 키워드=아이스 아메리카노, 얼죽아, 얼죽코, 얼죽아 협회

잼라이브 2월 20일 힌트는 '요즘 애들은 얼어 죽어도~ 이거래!'이다.~에 들어갈만한 말은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이다.줄이면 '얼죽아'.추운 겨울에도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찾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따뜻한 겨울에는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마신다는 편견에 대한 반응으로 해석된다.비슷한 말로 '얼죽코'도 있다. '얼어 죽어도 아이스 커피(코피, coffee)'.트위터에는 '얼죽아 협회'가 있다. 이 협회가 만들어지면서 얼죽아라는 단어도 유명해졌다.네티즌들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스스로를 얼죽아 협회라고 지칭하며 인증샷을 SNS에 올리는 등 일종의 '놀이'를 펼치고 있다. 영하로 떨어진 한파의 날씨에 장갑을 끼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모습을 담은 인증샷도 있을 정도.

2019-02-20 13:57:34

영화 하나식당 스틸 컷. 네이버 영화 제공

오키나와 배경으로 한 영화 '하나식당' 재조명돼

영화 '하나식당'이 채널 스크린을 통해 방송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채널 스크린은 '하나식당'을 20일 오전 11시 50분부터 방영한다. '하나식당'은 배우 최정원과 나혜미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자신의 이름을 딴 식당을 차린 하나(최정원 분)와 얼떨결에 식당 아르바이트생이 된 세희(나혜미 분)가 저마다의 사연으로 오키나와를 찾은 손님들을 만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영화는 식당을 일본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마음까지 채워주는 마법의 공간을 그린다.

2019-02-20 13:48:19

SBS '황후의 품격'

[정달해의 엔터인사이트] '황후의 품격' '조들호2', 문제적 드라마의 문제점은?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과 SBS '황후의 품격'이 각종 논란에 휘말리며 '문제적 드라마'로 낙인찍혔다. 시청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비정상적'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전개와 이를 둘러싸고 촬영 현장에서부터 들려온 애매모호한 소문 때문이다. 그 소문 중에서는 실제로 확인된 '팩트'도 있다. 내용상의 문제는 KBS의 주말극 '하나뿐인 내 편' 역시 마찬가지다. 갈수록 '막장 지수'가 높아지고 있는 전개 때문에 시청자 게시판이 비난으로 도배되고 있다. 촬영 현장의 여건이 어느 정도 개선되면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 쏟아지며, '막장극의 소재'로 전락할 수 있었을법한 내용도 연출자의 적절한 손재주에 의해 그럴싸한 완성품으로 가공되고 있는 것이 현 드라마계의 현실이다. 그저 뻔한 시청률 올리기를 위해 막장극을 만드는 경우가 드물고 이젠 노력 여하에 따라 좋은 작품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는 말이다. 그런데도 완성도 떨어지는 드라마가 나오거나 방영 중 갖가지 부정적인 이슈가 외부로 알려지는 건 현장에서 그만큼 갖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증거로 해석할 수 밖에 없다. ◆'조들호2', 제작 과정에서 갖은 잡음 발생KBS 월화극으로 편성된 '조들호2'는 주목도 높은 배우 박신양과 고현정이 투톱으로 나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됐던 드라마다. 방영 초기에만 해도 6%대 시청률로 상승세를 보이고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을 끌어내며 선전하는 듯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엉성한 스토리로 도마 위에 오르더니 시청률이 5% 아래로 떨어졌다.심지어 주연배우 박신양의 허리부상으로 촬영이 중단되더니 이어 주요 조연 라인이었던 조달환과 이미도가 돌연 하차하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됐다. 제작진은 스토리상 예정된 하차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막상 두 배우 측에서는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달환과 이미도 뿐 아니라 원로배우 변희봉 역시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역시 제작진은 흐름상 자연스러운 퇴장이며 갑작스럽게 진행된 중도하차가 아니라는 설명을 내놨다.그런데 배우들의 돌연 하차 소식이나 박신양의 허리부상으로 인한 2주간의 결방 등 이미 일어난 사건보다 더 문제가 되는 건 드라마 자체의 완성도와 재미에 대한 부분이다. 앞서 '조들호' 시즌1은 능글능글하면서도 매력적인 주인공 캐릭터의 특징을 강조해 시선을 끌고 명확한 권선징악 스토리로 통쾌함을 안겨줬다. 이에 비해 시즌2는 내러티브 자체가 애매하게 진행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고현정과 박신양을 투 톱으로 내세운 건 좋은 카드였지만 이들이 연기하는 캐릭터들도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 개별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키지 못하고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지도 못한다. 어딘가에는 그 이유가 있다.일단, 이 드라마는 극 전체를 책임지고 끌고 가는 메인작가가 없다. 최근 산으로 가는 내용과 관련해 작가가 교체됐다는 말이 돌았는데도 제작진은 '원래 여러 작가가 팀을 이뤄 집필하고 있으며 메인작가는 없다'라는 답을 내놓으며 상황을 무마했다. 연출은 '적도의 남자', '흑기사' 등을 연출한 한상우 PD가 맡고 있다. 스타급 연출자는 아니지만 전작을 살펴보면 극을 이끌고 가는 솜씨나 캐릭터를 다듬는 능력에 모자람은 없다. 에피소드 위주로 스토리를 짜고 있는 '조들호2'의 독특한 집필방식은, 사실 연출자가 이 부분을 수용하고 아우르겠다고 마음먹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실제로 요즘은 몇몇 작품에서 드라마 연출자가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각본을 짜기 위해 신인급 작가를 기용하는 경우가 있고 이런 방식의 성공 케이스도 이미 나왔다.그런데, 결과적으로 '조들호2'는 지금까지 언급한 내용 외에도 현장에서 일어난 불화에 대한 소문 등 잡음에 휩싸이며 기존 드라마 팬들의 외면까지 받고 있다. 결과적으로 배우와 작가, 연출자가 서로 융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치열하게 각자의 분야에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다 이견이 생겨 대치할 순 있겠지만 아예 섞이지 못해 불협화음을 낸다면 큰 문제다. 튀는 음을 잡아내고 듣기 좋게 화음을 만들어내는 지휘자 역할을 할 사람이 어떠한 이유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면 더 큰 문제다.참고로 박신양은 실력 면에서 필자가 굉장히 좋아하는 배우다. 지금도 허리 수술 후 목발을 짚은 채 촬영을 강행하고 있는 프로페셔널이다. 다만, 능력에 비해 박신양이 출연하는 작품 촬영장에서는 유독 작품 외적으로 갖은 잡음이 많다. 안타까운 일이다. 그것도 꽤나 비슷한 상황이 데자뷰처럼 반복된다. 고현정은 지난번 드라마 '리턴'의 주인공 캐릭터를 놓고 돌연 하차해 논란의 중심에 섰는데 차기작인 '조들호2'가 또 다시 부정적인 이슈로 허덕이고 있다. 어쨌든 '조들호2'가 봉착한 문제의 원인이 뭔지는 알 것 같다. 하지만 더 이상의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더 이상 언급은 하지 않으려 한다. ◆'황후의 품격', 결국 막장의 정석 보여줘사실 '황후의 품격'은 초반부만 해도 꽤 신선한 시도로 보였던 드라마다. '아내의 유혹',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 '언니는 살아있다' 등 소위 연속극 형태의 '막장드라마'의 대모로 불리는 김순옥 작가가 집필한 최초의 미니시리즈로 기존의 김작가 스타일에 세련미를 더해 은근히 매력적인 작품으로 보이기까지 했다. 물론, 설정 자체가 과한 면이 있었고 요즘 어떤 미니시리즈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방식의 파격적인 전개를 보여주긴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김순옥 작가 특유의 단순명료한 캐릭터들과 사건들로 몰입도를 높였고 장나라와 최진혁 등 미니리시즈 주연급 배우들을 투입해 전반적인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포장하는 전략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기도 했다. 극 중간에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재미를 높이는 등 새로운 시도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그런데 결국은 중반부에 이르면서 '막장드라마' 특유의 뻔한 전개가 고스란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연출 역시 마찬가지다. 초반에만 해도 톤 자체를 세련되게 끌고 가려는 느낌을 주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케케묵은 연속극 촬영방식을 사용해 고민없이 찍어내는 듯한 뉘앙스를 남기기 시작했다. 시청률은 일찌감치 15%에 육박하며 최근 지상파 미니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지만 평가 면에서 '결국은 시청률 때문에 찍어낸 막장극일 뿐'이란 비난을 받기에 적합하다. '막장드라마'에 쓰일 법한 파격적인 설정을 가져가면서도 치밀하게 완성도를 끌어올려 좋은 평가를 받아낸 '품위있는 그녀' 등의 작품과 완벽하게 다른 노선을 택했다. 결과적으로 욕 먹을 걸 각오하면서도 김순옥이나 임성한 작가 등을 기용해 '막장드라마'를 내보내 시청률을 잡던 과거 지상파의 진부한 전략일 뿐 별 다를 것이 없었다는 말이다.최근에는 4회 연장을 확정지으면서 남자주인공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 최진혁을 특별한 설정도 없이 돌연 하차시키는 기괴한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최진혁이 이미 예정된 스케줄 때문에 연장 촬영에 참석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남자 주인공 없는 연장방송을 포기하는 것이 맞는데, 오히려 제작진과 방송사는 시청률 높은 드라마를 더 길게 방송해 광고수익을 올리는 방향을 택했다. 욕 먹는 대신 돈은 벌고 '우리가 만든 건 막장드라마가 아니다'라고 '정신승리'하는 전략. SBS가 꽤 오랫동안 활용했던 위기극복 대책이다.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소재와 설정도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데 그런 노력을 아예 하지 않았다는 자체가 아쉽다. 그런데도 '황후의 품격' 팀은 드라마의 성공을 자축하며 포상휴가를 떠난다.정달해(대중문화칼럼니스트)

2019-02-20 12:19:01

SBS '불타는 청춘' 화면 캡쳐

조하나 출연에 SBS '불타는 청춘' 시청률 5주만에 최고

19일 방송을 탄 SBS '불타는 청춘'에 전원일기에 출연했던 조하나가 등장했다. 시청률 또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이날 방송에는 새 친구를 환영하듯 강진에는 많은 양의 눈이 내린 모습이었다. 제작진은 전원에서 4년간 생활했다고 힌트를 줬고 최민용은 "여자 혼자 쉽지 않을 텐데"라며 유추해내지 못했다. 하지만 무용과 교수님이란 말에 강문영은 "딱 광규네"라며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김광규의 운명의 여인 사주를 언급했다.그 사이 도착한 조하나는 카메라를 어색해하며 "2002년도까지 마이크를 찬 것 같다"고 말했다. 조하나는 과거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금동이 임호의 아내 역으로 자연스러운 생활연기와 소탈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지만, 2002년을 끝으로 연기 활동을 접고 무용가의 새 삶을 시작했다고 했다. 현재 조하나는 국가무형 문화제 27호 '승무' 이수자이자 박사학위를 받고 무용학과 교수로 활동 중이라고 전했다.조하나의 오랜만의 TV 출연으로 '불타는 청춘' 시청률은 5주만에 최고로 상승하며 지상파, 종편, tvN등 모든 채널의 프로그램을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불타는 청춘' 시청률은 TNMS미디어 데이터 기준으로 6.6% (1부 6.3%, 2부 7.1%)를 기록하면서 지난 1월 15일 이후 '불타는 청춘'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9-02-20 09:04:13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 JTBC

눈이 부시게 줄거리…4회 시청률 4% 넘길까?

19일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줄거리, 인물관계도를 검색하는 등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이날은 4회가 방송된다. 소폭 상승세에 있는 시청률이 이날 4%를 넘길지 기대가 쏠린다.1회와 2회에서 3.2%의 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했고, 어제(18일)인 3회 3.7%로 0.5%p 상승했는데, 이같은 상승세를 기록할 경우 4.2% 등 4% 돌파를 넘볼 수 있다는 시청자들의 예측이 나온다.시청률만큼 눈길을 끄는 것은 시청자들의 관심도이다. 네이버 국내드라마 일간검색어 순위가 한 지표가 될 수 있다.3회가 방송된 2월 18일 기준으로 1위가 국내 최고 시청률의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2위가 바로 눈이 부시게였다. 그런데 동시간대 방송 경쟁 프로그램인 tvN 왕이 된 남자는 4위였다. 시청률(18일 8.7%)에서는 밀린 것과 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 그만큼 향후 시청률을 높일 수 있는 관심도가 마치 예열을 하듯 쌓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회평범하기 그지없는 25살 김혜자(한지민). 그리고 완벽함 그 자체인 26살 이준하(남주혁). 혜자는 준하에게 호감을 갖지만 준하는 혜자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촌철살인 충고를 하고 둘은 첫 만남부터 완전히 꼬여버린다. 그런데 혜자가 준하 앞에 자신이 갖고 있는 조금 특별한 시계를 꺼내놓는데... 과연, 시계가 갖고 있는 비범한 능력은 무엇일까?2회같은 동네에 살며 조금 가까워진 혜자(한지민)와 준하(남주혁). 좀처럼 곁을 내주지 않던 준하도 혜자에게는 점점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둘은 썸을 타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갑자기 아무런 말도 없이 사라져 버린 혜자! 그리고 혜자를 찾는 준하 앞에 튀어나온 낯선 할머니 하나!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3회아빠(안내상)를 살리려다 하루아침에 70대 노인이 된 혜자(김혜자). 설상가상으로 시계가 망가져버려, 다시 젊은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좌절한 혜자는 가출을 결심하고, 가족들 몰래 집을 떠나지만 노인에게 바깥세상은 녹록치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한편, 친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방황하는 준하(남주혁)에게 희원(김희원)은 같이 일해보자며 손을 내미는데...4회평생 70대 할머니로 살아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한 혜자(김혜자). 그러나 차마 준하(남주혁) 앞에 자신 있게 나서지 못하고 멀찍이 떨어져 준하를 지켜보기만 한다. 그런데 혜자는 우연히 준하의 집을 지나다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를 발견하고 준하를 강아지 도둑으로 몰아세우는데... 할머니의 모습으로 준하와 정면으로 부딪히게 된 혜자! 과연 준하는 혜자를 알아볼 수 있을까?

2019-02-19 21:46:33

박일준 누구? 나이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출연. MBC

박일준 누구? 나이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출연

가수 박일준이 19일 저녁 화제다. 이날 오후 8시 55분부터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등장해서다.이날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박일준의 이야기를 다룬다. 박일은 1954년생으로 올해 나이 66세이다. 본명은 박양엽.박일준은 인순이, 윤수일과 함께 혼혈 가수로 알려져 있다. 미8군 그룹 활동 경력도 공통점이다. 17세 때부터 미8군에서 밴드 활동을 한 박일준은 원로가수 故(고) 김상범에게 발탁돼 1977년 '오 진아'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어 1978년 10대 가수상을 받은 후 80년대에 전성기를 누렸다.그러나 이런 순간 전까지 혼혈아를 바라보는 편견과 차별로 가득한 성장기를 보내야 했다.박일준의 아버지는 미군이었다. 그러나 박일준이 불과 3세 때 미국으로 돌아갔다. 엄마는 혼혈아라는 이유로 세 살배기 박일준을 고아원에 맡겼다. 이후 양부모 밑에서 자라게 됐지만, 유일한 가족이었던 양부모가 박일준이 가수로 성공할 무렵인 70년대 후반에 세상을 떠났고, 박일준은 다시 혼자가 됐다.박일준은 돈만 벌어다 주면 되는 줄 안 가장이었다고 말한다. 동갑내기 아내 임경애(66) 씨와 두 자녀 박형우(38), 박혜나(35) 씨는 박일준이 잠깐이나마 어릴 적 겪었던 것처럼 가장의 부재 속에 살았다고 표현했다. 그리고 박일준이 혼혈아라는 이유로 받은 상처를 아들과 딸도 받았다.이어 2002년 또 시련이 찾아왔다. 박일준은 간 경화가 유발한 식도정맥출혈로 쓰러졌다. 6차례 대수술 끝에 깨어난 박일준 뒤늦게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이제 박일준은 3대의 제일 웃어른이 됐다. 방송에서는 시집간 딸까지 합류, 온 가족이 처음으로 일본 여행을 떠나는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홀로 방황했던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를 사랑으로 기다려준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2019-02-19 21:05:43

밀풍군 이탄(정문성 분). SBS 월화드라마 해치 홈페이지

월화드라마 해치 필독 '숙종 가계도' 총정리

SBS 월화드라마 '해치'가 조선 19대 왕 숙종 이돈(김갑수 분)의 가계도에 대한 관심을 시청자들로부터 불러일으키고 있다.극중 시청자들에게 익숙치 않은 역사 속 인물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서다. 역사 공부를 부르는 드라마인 것.숙종은 정실 왕비 3, 후궁 7을 뒀다.이들과 사이에서 아들(왕자) 6, 딸(공주) 2을 낳았다.왕실에서는 모든 부인의 자식을 합쳐 첫째부터 막내까지 언급한다. 가령 왕자는 모두 6남인 것이다. 정비의 아들이 장남이다. 후궁 누군가와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아들을 두고 장남이라고 하지 않고, 서열에 맞춰 언급한다.※부인은 ▶ 표시, 왕자는 ▷ 표시우선 ▶정비는 인경왕후 김씨이다. 숙종은 인경왕후와는 딸 둘, 즉 공주 둘을 뒀다.▶제1계비는 인현왕후 민씨 ▶제2계비는 인원왕후 김씨이다. 인현왕후는 장희빈과 라이벌 구도를 펼쳐 과거 장희빈이 주역인 드라마에 자주 나온 인물.후궁으로는 ▶희빈 장씨, 즉 장희빈이 유명하다. 숙종과 장희빈 사이의 장남이 바로 ▷조선 20대 왕 경종 이윤(한승현 분)이다. ▷차남은 요절했다.이어 후궁으로는 ▶숙빈 최씨가 있는데. ▷삼남과 ▷오남이 요절했고, 그 사이의 사남이 바로 ▷연잉군 이금, 훗날 조선 21대 왕 영조(정일우 분)다.그 다음 후궁으로는 ▶명빈 박씨가 있다. 아들 하나가 있는데 바로 육남으로 모든 왕자들 가운데 막내인 ▷연령군 이훤(노영학 분)이다. 드라마에서 연잉군과 친한 사이로 나온다.이 밖에 자식을 두지 못한 ▶영빈 김씨 ▶귀인 김씨 ▶소의 유씨 등의 후궁이 있다.극중 연잉군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밀풍군 이탄(정문성 분)은 숙종의 자식이 아니라서 당연히 이 가계도에 없다. 다만 밀풍군이 왕실 혈통임을 설명하기 위해 인조를 언급할 수밖에 없다. 조선 16대 왕 인조의 장자인 소현세자의 3번째 아들 이회의 아들 임창군의 아들이다.

2019-02-19 20:51:32

연령군(이훤, 노영학 분). SBS 월화드라마 해치 홈페이지

연령군 이훤(노영학 분) 역사에선 병으로 21세에 죽은 인물 "드라마(해치)에서는?"

실제 역사와 극본상 각색 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바라보는 재미가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도 가미되고 있다.주요 인물들의 삶이 어떻게 진행될지가 관심을 끈다.연령군(이훤, 노영학 분)은 1699년 태어나 1719년 병환으로 사망했다. 향년 21세.숙종의 6째 아들이며, 연잉군(이금, 훗날 영조, 정일우 분)을 따르는 친한 동생으로 극중 그려진다.그런데 실제 역사를 따져보면, 영조가 즉위하는 1724년이 되기 5년 전 사망한다.이같은 역사를 그대로 따를 경우 영조의 즉위까지 과정을 그릴 것으로 보이는 이 드라마의 중반쯤 연령군이 세상을 떠나는 장면이 나오게 된다.그러나 드라마를 파격적으로 각색할 경우 수명이 좀 더 늘어날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온다.한편, 극중 연잉군의 라이벌 민진헌은 연잉군에게 연령군이 왕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겠다며 거래를 제안했고 "권왕에 거론되던 왕자(연령군)가 왕이 되지 못하면 죽는다"고 밝히는 등 당장은 연잉군을 협박한 것 같지만, 길게 보면 연령군의 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이 언급이 복선이 될 경우, 연령군은 역사 속 사망 원인인 병이 아닌 다른 이유로 타살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19-02-19 20:18:05

밀풍군 이탄(정문성 분). SBS 월화드라마 해치 홈페이지

밀풍군 이탄(정문성 분) 역사에선 자결한 인물 "드라마(해치)에서는?"

실제 역사와 극본상 각색 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바라보는 재미가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도 가미되고 있다.주요 인물들의 삶이 어떻게 진행될지가 관심을 끈다.해치의 악역 밀풍군(이탄, 정문성 분)은 1729년 자결하는 것으로 역사책에 기록돼 있다.인조의 장자이자 소현세자의 증손인 밀풍군은 1728년 소론 이인좌가 반란을 일으키자 왕으로 추대된다. 그러 이 난이 평정되면서 다음 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다.그런데 이 드라마는 영조(연잉군, 이금, 정일우 분)가 왕위에 오르기까지 청년기를 그린다.그런데 영조는 1724년 즉위한다.즉, 밀풍군을 왕으로 추대하는 난과 밀풍군의 자결은 3년 및 4년 뒤에 이뤄지는데 이때까지 드라마가 진행될지, 아니면 영조의 즉위즈음에 드라마가 끝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영조의 재위 기간 초반을 보여주는 흐름인 전자의 경우 밀풍군의 최후가 그려질 수 있지만, 후자의 경우 밀풍군은 권력 경쟁 구도에서 하차하는 정도로만 표현될 수 있다.또한 이 드라마는 정통 사극이 아니라 각색을 더한 것이니만큼, 밀풍군은 역사보다 일찍 최후를 맞을 수도, 또는 죽음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대권 구도에서 자취를 감출 수도, 또한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 오히려 연잉군의 즉위를 돕는 인물로도 그려질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온다.

2019-02-19 19:57:13

MBC '라디오스타

배우 이덕화의 위트 넘치는 아재미와 유튜브 방송 일상 공개

MBC TV '라디오스타'가 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덕화, 강민경, 강유미, 유민상 등 네 명의 연예인 유튜버가 출연하는 '구독 좋아요 부탁해요' 특집이다.이덕화는 최근 유튜브 채널 '덕화TV'에서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라디오스타에서 그가 직접 이야기하는 이른바 자신의 '가발의 역사'를 밝힌다. 자신의 전담 가발 팀이 있어 드라마 역할에 맞는 가발을 준비한다고 한다.이덕화는 특유의 귀엽고 솔직한 아재미로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스튜디오를 즐겁게 한다. 그는 자신보다 유튜버 선배인 강민경, 강유미, 유민상의 꿀팁 전수에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배움에 열의를 보인다.

2019-02-19 15:27:30

SBS 영재발굴단

6·25 참전 용사들과 특별한 우정 나누는 소녀

2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TV '영재발굴단'에는 특별한 영재 소녀가 소개된다.부산에 사는 13세 캠벨 에이시아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참가한 'UN 참전 용사에게 편지쓰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후 직접 만난 참전 용사들과 인연을 맺고 있다. 친구들 사이에서 에이시아는 '6·25전쟁'에 대해 척척박사로 유명하다.지난 8월 에이시아에게 네덜란드로부터 메일이 날아온다. 네덜란드에서 매년 열리는 6·25 참전 용사 추모식에서 같이 싸우다 전사한 한국군 전우들의 기록을 찾고 싶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전사한 한국군의 이름을 불러주고, 기념비에도 새겨 넣고 싶다는 네덜란드 참전 용사 할아버지들의 소망이라고 한다.지난 6개월간 에이시아와 부모님은 전국 각지를 돌며 확인한 끝에 전사자 20명 중 12명의 이름을 찾았다. 그리고 여전히 나머지 8명의 이름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에이시아는 칠순이 된 전사자의 딸과 만나게 되었다. 625전쟁 당시 갓난아이였던 할머니는 네덜란드 참전 용사들로부터 받은 사진 속에서 전사한 아버지의 사진을 찾고 싶다고 한다.

2019-02-19 15:27:16

KBS '제보자들' 캡쳐

배우 신동욱 효도사기 논란, KBS '제보자들'서 모두 해명

배우 신동욱이 '효도 사기' 논란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꺼냈다.18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되고 19일 낮 재방송된 KBS 2TV '제보자들'에서는 최근 논란이 됐던 신동욱의 효도사기 전말이 전파를 탔다. 앞서 신동욱의 할아버지는 신동욱이 효도를 하겠다는 명목으로 재산을 증여받았지만, 재산을 받은 뒤 달라졌고 밝혀 논란이 됐다. 특히 신동욱의 여자친구로부터 퇴거 명령까지 받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이에 대해 신동욱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계속 거절했지만, 막무가내로 나오는 할아버지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재산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받으면서도 받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실제로 과거 재산을 증여받았었던 작은 아버지 역시 소송을 당했다. 확인 결과 신동욱의 효도 사기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신동욱은 할아버지에게 사과를 받는다는 조건으로 재산을 돌려주기로 했다. 실제로 지난 7일 할아버지는 돌연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이라며 효도사기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신동욱의 할아버지는 "배우가 시간이 많은 직업이라 생각했다. 바빠서 못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해한다"라며 "나이가 많아 생각하는 것이 짧아서 그렇다. 손자보다 할아버지가 못나서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할아버지와 다시 만날 수 있겠냐는 질문에 신동욱은 "받은 상처가 크다. 할아버지의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논란이 불거지지 않았느냐"라며 "저도 그렇고 아버지도 그렇고 상처가 낫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라고 전했다.

2019-02-19 13:22:40

경맑음 SNS 캡쳐

정성호 아내 경맑음 화제…3만 팔로워에 유암종 투병 소식까지

코미디언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끌고 있다. 19일 방송된 KBS 2TV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경맑음 씨가 주부 살림 9단으로 출연했다. 그는 "출산과 육아를 반복하며 살림 노하우를 익혔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SNS에 4000개의 게시물을 올렸고 3만4천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이어 "연예인의 아내라 편하게 살 거란 시선도 있는데 (이미지 때문에) 조금만 잘해도 남들의 100배 이상 잘 하는 효과를 보는 것 같다"며 "영상을 보는 분들에게 한 입씩 드리는 기분이라 영상 편집이 재미있더라"고 뛰어난 영상 편집 실력의 배경을 설명했다.경맑음은 또 "막내를 낳고 종합 검진을 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제 대장을 보여주며 유암종이라 하더라"며 "너무 무서웠다. 내가 아이들과 살면서 날 위해 살지 못했구나 하면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유암종(類癌種)은 소화관, 담관, 췌장, 기관지, 또는 난소 등에 존재하는 신경성 내분비 세포들에서 주로 생기는 종양으로, '신경내분비 종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019-02-19 10:54:09

최인훈, 광장 책 표지. 매일신문DB

2/19 잼라이브 힌트 "동무는 어느 쪽으로 가겠소?" "중립국." 연관 키워드=광장, 최인훈, 이명준

잼라이브 2월 19일 힌트는 "동무는 어느 쪽으로 가겠소?" "중립국."이다.최인훈의 소설 '광장' 속 대사이다.1936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최인훈 소설가는 지난해 7월 23일 세상을 떠났다.광장은 그가 1960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광복 및 한국전쟁 시기 이후를 가리키는 '전후'에 한국 문학의 지평을 새롭게 연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그의 대표작이다.소설 속 주인공 이명준은 남한 사회와 북한 사회를 모두 경험하고 개인의 자유(밀실)와 집단적 가치(광장)라는 양극단의 사회상에 회의를 느낀다. 한국전쟁 중 포로로 잡힌 이명준은 어느 이데올로기도 지배하지 않는 중립국을 택한다. 바로 이때 나온 대화가 잼라이브 힌트다.좀 더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동무는 어느 쪽으로 가겠소?""중립국."그들은 서로 쳐다본다. 앉으라고 하던 장교가, 윗몸을 테이블 위로 바싹 내밀면서, 말한다."동무, 중립국도, 마찬가지 자본주의 나라요. 굶주림과 범죄가 우글대는 낯선 곳에 가서 어쩌자는 거요?""중립국.""다시 한 번 생각하시오.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결정이란 말요. 자랑스러운 권리를 왜 포기하는 거요?""중립국."이번에는, 그 옆에 앉은 장교가 나앉는다."동무, 지금 인민공화국에서는, 참전 용사들을 위한 연금 법령을 냈소. 동무는 누구보다도 먼저 일터를 가지게 될 것이며, 인민의 영웅으로 존경받을 것이오. 전체 인민은 동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소. 고향의 초목도 동무의 개선을 반길 거요.""중립국."

2019-02-19 0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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