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표창원, 장제원, 박지원, 이철희 의원 출연 정치 현안 분석

  KBS1 TV가 새로운 시사 토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 ‘4시뉴스집중’을 ‘4시에 전하는 다양한 시사 이슈’라는 의미를 담은 ‘사사건건’(事事件件)으로 개편했다. 이 토크 프로는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시사 이슈를 정치인,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패널단이 출연해 분석하고 뉴스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보여주는 새로운 형식의 시사 프로그램. ‘여의도 사사건건’이라는 코너에서는 표창원, 장제원, 박지원, 이철희 의원 등 현직 정치인들이 고정 출연해 정치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힘으로써 여의도 정치의 은밀한 내막을 엿볼 수 있다. 범람하는 가짜 뉴스 속에서 진짜 팩트만을 골라 명쾌하게 해설하는 공영방송 KBS의 데일리 시사 토크 프로그램 KBS1 TV ‘사사건건’은 18일 오후 4시에 첫 방송된다.

2018-06-15 14:32:12

배워서 남줄랩

미디어 창작자 국범근 나서 명쾌한 시사 진단

2018 남북정상회담은 '10초 월북, 도보다리 회담' 등 명장면을 탄생시키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한반도 훈풍에 통일을 예측하는 내외신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하지만 정말 이대로 통일을 해도 괜찮은 걸까? "통일? 저희 세대가 아니라 다음 세대에서 했으면 좋겠어요". 통일의 주 세대가 될 십말이초 세대들의 속마음이 펼쳐진다. 통일을 바라보는 래퍼들의 날카롭고 이유 있는 토크 전쟁이 시작된다. '멀다고 하면 안 되갔구나' 2018 남북정상회담의 신드롬 평양냉면과 함께 등장한 특별한 손님이 있다. 십말이초 구독자를 위해 재미있고 유익한 시사 콘텐츠를 만드는 1인 미디어 창작자 국범근, 대한민국 시사 전반 뿐 아니라 세계정세까지 줄줄이 꿰고 있는 그가 오늘은 '배워서 남줄랩' 래퍼들의 개념배달을 위해 나섰다. "먹으면서 들어~ 설명 들어간다!" 이보다 더 쉽고 재미있는 시사 브리핑은 없다. 설명 잘해주는 멋진 남자, 국범근이 알려주는 '판문점 선언'의 진짜 의미를 들여다본다. 래퍼들의 평양냉면 폭풍 먹방, 눈과 귀가 즐거운 수업 EBS1 TV '배워서 남줄랩'은 18일 오후 11시 55분에 공개된다.

2018-06-15 14:31:56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편, 낭떠러지에 매달려 오열하는 한은정

 SBS TV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편이  15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사바나 편에 이어 두 번째 멕시고에서 도전 중인  ‘정글 대모’ 한은정이 생존 4일 만에 낭떠러지에 매달려 오열했다.  한은정은 그림 같이 아름다운 옥색 폭포의 풍경에 말을 잇지 못한 채 감상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새로운 생존지를 찾기 위해 폭포를 하강하라는 극한의 미션을 받고 멘붕에 빠졌다. 한은정은 평소 고소공포증이 너무 심해 놀이기구를 비롯해 위로 올라가는 것은 일절 못 탄다.  한은정은 무려 105m 높이의 폭포 앞에서 경악하며 “그냥 죽을래. 말도 안 돼. 이거 하면 인간 승리”라고 외쳤다. 한은정은 급기야 줄에 매달려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고. 과연 그녀가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하강에 성공할 수 있을지. 

2018-06-14 15:44:07

EBS1 한국기행 '은둔의 낙원' 5부

전북 고창 반암마을 두 부자와 자월도 손영일 씨

2평 남짓한 아담한 숲 속 흙집에 조금 특별한 부자(父子)가 산다. 성공회 사제직을 내려놓은 윤정현 신부(64)와 마음으로 낳은 아들인 네팔 소년 8세 자민이. 매일 아침 두 부자는 손을 꼭 잡고 숲길을 따라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등굣길에 나선다. 산길에서 만난 모든 생명들이 부자에겐 둘도 없는 친구이자 즐거움이다. 인위적인 삶에서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살고자 신부님은 과감히 전북 고창 반암마을 산골 행을 택했다. 자연의 모든 것들과 함께 숨쉬며 교감하며 사는 것이 신부님에겐 큰 기쁨이자 하나님을 느끼는 방법이 됐다. 은둔의 낙원에 사는 또다른 주인공은 손영일(67) 씨. 인천에서 뱃길로 1시간 남짓 가면 만날 수 있는 섬, 자월도에 산다. 시끌벅적한 섬 마을 반대편 나 홀로 바닷가 앞에 집을 짓고 산다. 그의 집 주변에는 이웃도, 가게도 없다. 끝도 없이 넓게 펼쳐진 영일씨만의 보물창고에서는 싱싱한 참소라와 바지락이 제철이다. 산에서 갓 채취한 나물까지 곁들인 밥상이 차려지면, 그의 바다는 근사한 레스토랑이다. EBS1 TV 한국기행 '은둔의 낙원-5부 나만의 천국을 짓다'편은 15일 오후 9시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2018-06-14 15:43:51

다큐 시선-대한항공

KAL 직원을 통해 듣는 '진짜 대한항공 이야기'

2014년 '땅콩 회항' 사건으로 대기업 갑질 사태의 심각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피해자 박창진 전 사무장은 회사에서 주는 압박과 불이익을 견디며 홀로 대한항공을 상대로 싸우고 있다. 그 후 조현민 전 전무의 '물컵 갑질 사태'로 또다시 대한항공의 갑질 경영이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것을 시작으로 대한항공 현 직원이 시작한 익명의 단체 채팅방을 통해 대한항공의 각종 비리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들의 움직임은 온라인 채팅방을 뛰쳐나와 촛불집회로 이어졌다. 그 뒤에는 단지 직원이라는 것 말고는 아무런 정보도 노출되지 않는 채팅방 관리자가 있다. 대한항공 직원들은 직원 연대를 구성하고 더욱더 조직화해 박창진 전 사무장과 함께 대한항공 사주와 대항하며 싸우고 있다. 이번 '다큐 시선'에서는 KAL 직원을 통해 듣는 진짜 대한항공 이야기로 땅콩 회항의 피해자 박창진 전 사무장을 비롯해 갑의 횡포에 맞서 싸우는 대한항공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고 그들의 모습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적흐름을 읽는다. EBS1 TV '다큐 시선-을을 위한 행진곡' 편은 1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18-06-13 14:44:02

자전거 함께 타며 서로의 빛이 되어주는 박용택 씨 부부

울산시 울주군에는 온종일 붙어 다니는 금실 좋은 부부가 살고 있다. 남편 박용택(58시각장애) 씨는 열 살 때 백내장으로 인해 완전히 시력을 잃었다. 박 씨는 맹학교를 다니며 쌓은 안마 실력으로 안마원을 차려 많은 사람을 치료해줬다. 아내 오희자(56·비장애) 씨는 그런 그의 곁에서 언제나 함께해 준 고마운 사람이다. 30여 년 전, 부부의 건강을 위해 타기 시작한 자전거는 이제 부부의 일상이 되었다. 박 씨는 앞이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신호에 맞춰 자유자재로 자전거를 운전한다. 자전거를 타고 하루에 100㎞를 오가며 부부의 금실은 더욱 깊어진다. KBS1 TV 사랑의 가족 ‘당신 없인 못 살아? 자전거 부부의 세상 나들이’ 편은 오후 1시에 방송된다.

2018-06-13 14:43:53

두메산골 오지로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찾아 떠난 사람들

  충청남도 논산 대둔산 자락에 꼭꼭 숨겨진 암자, 석천암으로 가는 길은 말 그대로 산 넘고, 물을 건너야 한다. 천산 스님의 발길이 닿는 곳곳에 여름을 코 앞에 둔 대둔산의 아름다운 비경이 펼쳐진다. 하늘로 가는 계단을 지나 걸은 지 한 시간 남짓. 대둔산 깊은 곳, 제비집을 닮은 석천암이 눈앞에 나타난다. 스님에게 깊은 산으로 들어온 이유를 묻자 스님은 “아무 것도 하지 않기 위해 이곳으로 들어왔다”고 답한다. 대둔산에서 유유자적 홀로 수행하는 스님에게 산행객들이 찾아오곤 한다.  산행객에게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인생의 조언을 건네는 천산 스님. 그만의 고요하고도 아름다운 은둔의 낙원을 만나러 간다. EBS1 TV 한국기행 ‘은둔의 낙원 - 3부. 왜 산으로 오셨나요’ 편이 1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2018-06-12 15:40:47

지식채널e-학교 밖 청소년

학교 밖으로 나온 자퇴생들 "세상이 학교다"

자퇴생들과 그들을 바라보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EBS1 TV '지식채널e-학교 밖 청소년' 편이 14일 0시 45분에 방송한다. 자퇴 2년 차인 최혜영(19) 씨는 자퇴 이후 모든 세상이 자신을 외면하는 듯했고 혼자 남겨진 것만 같아 무서웠다. 김연영(19) 씨 역시 자퇴 이후 주위 친구들로부터 들려온 말들이 그녀를 더욱 힘들게 만들었다. 자퇴 10년 차 이성학(28) 씨에게 누군가는 그에게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멋지다' '대단하다'라는 말을 했다. 그렇지만 그가 바란 것은 단 한 가지였다. 그저 자신을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바라봐 주는 것이었다. 학교를 벗어나 세상 밖으로 나온 자퇴생들은 저마다 다양한 꿈을 가지고 있다. 한식 자격증을 따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자퇴 3개월 차 이상엽 군과 국회의원이 꿈이라는 김연영 양. 그리고 아직 꿈과 목표는 없지만 대학 입시를 준비 중인 자퇴 2년 차 정예은 양. 그들은 남들이 택하는 평범한 길을 벗어나 자신만의 길로 미래를 향해 걸어 나가고 있다.

2018-06-12 15:16:23

세계테마기행 골든트라이앵글 4부작 중 2부

태국의 최북단 국경마을 '매살롱', 리수족의 삶

매콩강에서 만나는 황금의 삼각지, 태국-미얀마-라오스를 가다. 세 나라를 동시에 여행할 수 있는 골든 트라이앵글, 선을 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태국 북부 고산족들의 삶을 만나고, 매사이에서 미얀마 타치렉으로, 치앙콩에서 라오스 훼이싸이로 국경을 넘어간다. 황금보다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골든 트라이앵글 여행을 시작해보자. 태국의 최북단인 매살롱. 골든 트라이앵글의 국경마을이다. 과거 이곳은 악명높은 아편 재배지였으나, 소수민족인 리수족에 의해 광활한 녹차 밭으로 재탄생했다. 매살롱 리수족의 삶과 소수민족들의 만남의 광장, 아침 시장을 만나보고 골든 트라이앵글 국경도시를 통해 미얀마와 라오스로 넘어가 본다. 태국 매사이에서 미얀마 국경을 넘으면 '타치렉 국경시장'이 나온다. 그곳에서 미얀마 승려들의 탁발 행렬을 만나고 미얀마 인들의 축제 같은 집들이 행사를 함께 한다. 다음날은 태국 치앙콩에서 라오스 '훼이싸이'로 국경을 넘는다. 훼이싸이는 아시아 여행자들의 천국으로 소문난 곳이다. EBS1 TV '세계테마기행- 골든 트라이앵글' 의 2부 태국 최북단 국경마을 매살롱의 삶과 문화는 12일 오후 8시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2018-06-11 17:12:51

맛·건강 챙기고 집안 인테리어 활용까지 다양한 허브 활용법

로즈마리, 라벤더 등 향기가 나는 식물 허브는 치매, 당뇨, 비만 등 각종 질환 예방과 생활용품, 요리 등에도 다양하게 쓰인다. 각각의 질환별로 사용하는 허브가 다르기에, 허브차를 효과적으로 마시는 방법을 배워보자. 여름철  피부 진정시키는 초간단 허브 미스트 만드는 법부터 허브로 여름철 꿉꿉한 냄새와 모기나 파리를 퇴치하는 법까지 알아본다. 집 인테리어까지 고려한 허브 심기부터 오래 키우는 비결까지 공개하며, 직접 키운 허브로 각종 요리에  활용해 음식의 풍미를 잘 살려준다. 한 번 만들어두면 각종 요리에 활용 가능한 소스 만들기와 무더운 여름, 알싸한 향으로 청량감을 더해줄 건강만점 루꼴라 & 스테비아 에이드 만드는 법까지 알려준다. KBS2 TV ‘여유만만’은 12일 오전 9시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2018-06-11 17:13:05

자신만의 낙원 신불산 오두막 이강우 씨의 19년 자연인 인생

  EBS1 TV 한국기행 ‘은둔의 낙원- 1부 신불산 그 사나이’편이 1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울산시 울주군 신불산 깊은 산 속에 꼭꼭 숨겨진 오두막 한 채. 산이 좋아 산의 품에 안겨 나 홀로 산살이 19년째인 이강우(63) 씨가 산다. IMF 이후 모든 것을 잃고 산으로 들어온 그에게 이곳 신불산은 마음의 안식처와도 같은 곳이다. 산초 잎으로 머리를 감고, 큰 바위굴에서 나만의 피서를 즐기다보면 세상 그 어떤 것도 부럽지 않다. 때론 시인이 되어, 때론 화가가 되어, 때론 자연인이 되어 산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니는 그에게 신불산은 천국과도 같은 곳. 신불산 정상, 아름다운 억새풀이 만들어낸 광활한 평원은 그에게 삶의 희열을 제공한다고 한다. 자신만의 낙원 속에 사는 이강우 씨의 유쾌한 은둔생활을 만나러 간다.

2018-06-08 14:40:18

강경준, 장신영 커플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강경준과 장신영 커플이 '너는 내 운명2'에 재출연한다. SBS 측은 "강경준과 장신영 커플의 촬영 분이 11일(월) 방송부터 등장하며, 두 사람의 웨딩 비하인드, 결혼식 장면이 방송 최초로 공개 된다"고 전했다. 이어 "'장강커플'에서 '장강부부'가 된 두 사람이 이제 부부로서 한 가족이 되는 일상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장신영, 강경준은 지난해 9월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지만, 결혼 준비 관계로 올 초 하차했다. 지난달 25일 결혼식을 올린 후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 연인에서 부부가 된 두 사람의 새로운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2013년 방송된 JTBC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2009년 이혼한 장신영을 위해 당시 비밀 열애 중이던 두 사람은 교제 사실이 보도를 통해 알려진 후 5년이라는 긴 시간 공개 열애를 했다. SBS 측은 "애초 재출연을 구두로 약속한 상태였는데, 부부가 약속을 지켜줘서 감사하다"며 "두 사람의 결혼을 다시 한 번 축하 한다"고 말했다. SBS TV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은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8-06-08 14:35:15

EBS 교육대토론

우리 아이들 교육을 책임질 교육감, 최선의 선택은

6·13 지방선거 속 교육감 선거가 깜깜이다. 여론조사에서 절반 이상이 '무응답'이다. 60조 원에 이르는 17개 시·도 교육청 예산과 37만 명에 달하는 교원인사 권한, 그리고 학생을 직접 가르치고 평가하는 현장교육 방식을 결정하는 교육감을 뽑는 선거가 '그들만의 리그'라고 불린다. 정당 공천없이 후보 경력, 공약과 정책, 교육 이슈 등으로 선거를 치르기 때문에 교육계에 종사하거나 학생의 학부모가 아니면 눈길을 주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미래가 걸린 '교육감'을 뽑는 선거에 이대로 무관심해도 될 것인가. 그래서 서울시 교육감 후보 3인의 정책전문가와 선거정책을 분석하는 시민단체 전문가를 모시고, 2018 교육감 선거의 주요 쟁점과 방향에 대해 모색해보고자 한다.진보와 보수, 그리고 중도. 요즘 교육감 후보를 지칭할 때 이름 앞에 붙이는 단어이다.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은 법률로 보장하고 있지만, 각 진영에 따라 정책들이 뚜렷하게 대립한다. 이를 잘 이해하고 좋은 교육감을 뽑으려면... 이에 EBS1 TV '교육대토론'은 8일 오후 11시55분에 이번 6·13 지방선거 속 교육감 선거의 의미와 쟁점을 다룬다.

2018-06-07 17:36:15

FBI 마술수사대, 속임수 사용해 난제 사건 해결

세계 최고의 마술사이자 슈퍼스타인 ‘캐머런 블랙’은 스캔들이 터져, 경력을 망치게 되자 극적인 돌파구를 찾는다. 바로 자신의 장기인 속임수와 환상을 이용해 FBI를 돕는 것. 캐머런은 새 기법을 고안하고 온갖 속임수를 사용해, 난제에 빠진 수사를 풀고 범인을 잡도록 돕는다. 한 첨단기술연구소에서 직원이 상사를 총으로 쏘고 중요 장비를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한다. 도난당한 물건이 국가기밀에 해당하는 장비라 FBI 요원 케이는 캐머런에게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지 않은 상태로 수사협조를 요청한다. 범인의 소지품을 검사하던 수사 팀은 범인이 뉴욕시 통신망을 노린다는 사실을 알고 급히 현장으로 가지만 거기서 뜻밖의 인물을 만나게 된다. KBS1 TV 해외걸작드라마 ‘디셉션, FBI 마술수사대 ’ 은 9일 0시 40분에 방송된다.   

2018-06-07 17:13:34

정상일 지휘자

휠체어합창단 정상일 지휘자, "희망을 지휘합니다"

국내 최초의 휠체어합창단인 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을 창단하고 이끌어온 정상일 지휘자는 불의의 사고로 휠체어에 앉게 된 장애인이다. 대학 음악학과장으로 열정을 다해 일하면서, 지휘자로서도 세계 무대를 누비며 승승장구하던 정 씨는 과로로 입원했던 병원에서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다. 잠이 오지 않아 계단 난간에서 스트레칭을 하다가 11층에서 떨어진 것이다. 중환자실에서 이틀 만에 깨어났지만, 하반신 마비로 걸을 수 없는 몸이 됐다.절망에 빠진 그를 다시 일으킨 힘은 가족과 곁에서 응원해준 주변 사람들이었다. 학교에서는 사직서를 내려는 정 씨를 만류하고 계속해서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게 해주었고, 다시 지휘자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이들도 많았다. 수많은 이들의 소중한 마음 덕분에 용기와 열정을 되찾을 수 있었다는 정 씨는 자신과 같은 장애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2016년 국내 최초로 휠체어합창단을 창단했다. 현재 80여 명의 단원이 함께하며 음악을 통해 아름다운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KBS1 TV 사랑의 가족 '휠체어를 탄 지휘자, 정상일' 편은 7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

2018-06-06 15:09:25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6일 정규 앞두고 프롤로그 방송

  MBC TV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정규 첫 방송을 앞두고 6일 오후 8시 55분 프롤로그를 방송한다. 전지적 며느리 시점의 프로그램인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그동안 며느리들이 겪어왔던 부조리한 상황들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는 데 성공,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별 기획된 프롤로그 방송에서는 부부, 며느리, 그리고 기혼미혼 남성 세 그룹으로 꾸려진 일반인 시청자와 각 분야의 전문가가 나선다. 파일럿 1회부터 3회를 종합, 시청자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를 일으켰던 내용을 시청하며 각자의 입장에서 솔직한 의견을 들어본다. 또한 파일럿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MC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정규 1회 방송은 선거 개표 방송과 월드컵 중계 관계로 2주 뒤인 27일(수) 방송된다.

2018-06-05 16:00:16

극한 직업

귀한 물건을 아주 특별하게 수선해주는 사람들

인천에 위치한 한 캠핑카 개조업체. 이곳은 차에서 숙박이 가능한 '차박' (車泊)용 캠핑카를 만들어 준다. 11인승 이상의 승합차를 합법적인 캠핑카로 꾸미기 위해서는 검사를 거친 후, 비좁은 차량에 엎드리거나, 몸을 구부려 작업을 해야 한다. 이런 힘든 일을 3일간 해야 캠핑카가 완성된다. 한편 가방이나 신발 등 각종 명품에 새 숨을 불어넣는 작업자도 있다. 고가의 낡은 명품을 기존 모습에 가장 가깝게 복원해주거나 원하는 형태로 재탄생시켜 준다. 작업자들은 단 1㎜의 미세한 오차도 허용할 수 없는 정교하고 까다로운 작업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그런가 하면, 남자들의 재산목록 1호인 자동차의 상처나 흠집을 도색하지 않고, 완벽하게 복원해주는 작업자들이 있다. 옆 차가 문을 열다 콕 찍어놓는 '문콕'으로 인한 찌그러진 차량의 도장면을 도색을 하지 않고, 고도의 기술로 되살려준다. 이 작업을 위해선 작업자가 같은 자세로 최대 3시간 이상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고행을 방불케 한다. EBS1 TV 극한직업 '귀할수록 고쳐라!-자동차 수선과 명품 수선' 편은 6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2018-06-05 15:07:54

사진.KBS 2TV

김생민 '미투' 논란 후...위약금 금전적 피해 없었던 이유

자숙 중인 김생민이 광고 위약금을 청구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4일 한 매체는 김생민이 성추행 논란 후 자숙중인 가운데 그로 인한 광고 위약금 피해는 없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생민의 광고 계약은 단발성 위주의 계약으로 디테일하게 걔약 사항을 다루지 않기에 위약금에서 자유로웠을 것 이라 전했다. 또한 "논란이 일었을 때 이미 계약이 끝난 광고도 있었고, 위약금은 '법적 구속일 경우'란 단서가 있어 사회적 물의만으로 위약금까지 가긴 쉽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김생민은 팟캐스트 '송은이·김숙의 비밀보장'에서 경제 자문으로 큰 인기를 언어 팟캐스트 '김생민의 영수증'을 거쳐,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을 통해 데뷔 20년만에 전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며 사과와 함께 활동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후 자숙 중이다. 김생민은 미투 논란 후 적게는 억 원대부터 많게는 수십억 원대까지 광고 위약금을 물게 될지 모른다는 얘기가 흘러나왔지만, 이는 사실과 달랐다며 매체는 전했다.

2018-06-04 17:15:02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조권 악성댓글에 일침..."존중하는 자세를 먼저 배우길"

조권이 악성댓글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3일 가수 조권은 자신의 SNS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방송인 홍석천의 식당에 방문한 사진으로 조권은 홍석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친분을 과시했다. 하지만 한 누리꾼이 악플을 달았고 이를 본 조권은 댓글로 응수했다. 현재 해당 악플은 삭제된 상태로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조권의 글을 통해 '성 소수자'를 차별하는 내용으로 추측된다. 조권은 "웬만해서는 신경 안 쓰고 넘어간다. SNS가 낭비라고 하는 것에 나도 동감하지만. 소통하기 위해 남에게 '피해' 안 주며 공개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조권은 "그런데, 간혹 저런 분들 보면 계정을 새로 파거나 팔로워, 팔로잉이 없거나 비공개 거나 눈팅만 하며" 라며 해당 누리꾼을 설명했고, "어떻게든 관심받고 싶어 하는 상식 이하의 행동을 할 때 당당히 말씀드리고 싶다. 내가 당신의 삶에 피해라도 줬나. 연예인도 사람이다"라고 악플에 대한 분노를 표했다. 그는 "세상을 넓게 보는 사람이 되시길 바란다. 세상에는 사랑받기 충분한 여러 성향의 사람들이 있다. 기본적으로 존중할 수 있는 자세를 먼저 배우라"고 지적했다. 이어 ""모두가 사랑받고 존중받을 가치 있는 사람들이다. 당신에게 그런 사람들이 피해준 게 없다면 당신도 사랑받으면서 더 아름답게 살아라"라며 "두 번 다신 제 피드에 무지개가 아닌 먹구름을 만들지 마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8-06-04 17:01:22

한국기행 '심심산골, 심심해서 좋아'

전북 완주 너멍굴에 불시착한 도시 생명체 친구들

스물여덟 살. 커다란 배낭에 옷가지 몇 개 달랑 싸들고 온 것이 전부. 서울을 떠나 대학 졸업과 동시에 전북 완주 너멍굴에 불시착한 도시 생명체 진남현 씨는 맨땅에 헤딩선수다. 요즘은 혼자서 사랑방 짓기 작업이 한창이다. 마을에서도 한참 산을 넘어 돌아야 닿을 수 있는 너멍굴. 통장잔고 하나 없이 빈털터리였던 진 씨는, 2년 전 덜컥 빚을 내서 가난한 대지주가 됐다. 귀농창업을 돕는 자금을 빌려 소유하게 된 땅에 3평짜리 오두막 짓고 토마토에 옥수수, 목화, 곰보배추 수십 가지 작물을 기르는 농부가 되었다. 주머니 탈탈 털어 사온 시멘트 한 포대를 애지중지 풀어, 사랑채 짓는 그의 얼굴은 뭐가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이다. 친구 남현을 따라 강남 아니 완주에 저질러 내려온 지은 씨. 같은 동네에 귀촌한 젊은 친구들이 무슨 일인지 너멍굴에 뭉쳤다. 작전명은 '우공이산'. 굴착기 대신 오로지 삽질과 손수레로 흙을 옮겨 고랑을 메우는 작업을 위해서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은 무모한 도전은 5일 EBS1 TV 한국기행 '심심산골, 심심해서 좋아' 편에서 오후 9시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권성훈 기자 cdrom@msnet.co.kr

2018-06-04 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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