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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 옆 지하철 2호선·9호선 종합운동장역 막차 시간은? 네이버 지도

야구 연장전…잠실구장 옆 지하철 2호선·9호선 종합운동장역 막차 시간은?

지하철 막차 시간이 12일 저녁 화제다.잠실구장에 있는 야구팬들의 검색이 잦아질 것이라는 관측이다.현재 SK와 두산이 한국시리즈 6차전 4대4 동점으로 연장 승부에 돌입했기 때문. 이에 경기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어서다.물론 한국시리즈 포함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연장 15회가 상한선이다. 이때까지도 동점일 경우 무승부 처리가 되고, 경기가 열린 구장에서 다시 경기가 진행된다.물론 15회까지만 경기가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투수들의 투구수가 많아지는 등의 상황에 따라 경기 시간이 길어져 자정을 충분히 넘길 수 있는 것.또는 자정에 가까워져 경기가 끝나더라도 막차시간은 여유 있는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참고해야할 요소다.잠실구장 바로 옆 2호선 종합운동장역 막차 시간은 이렇다. 성수 내선 12시 46분, 성수 외선 12시 58분.아울러 9호선 종합운동장역의 경우 개화행(하행) 12시 58분이 막차 시간이다.

2018-11-12 22:14:05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 6회말 1사 1,2루에서 두산 최주환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두산-SK 한국시리즈 6차전 연장 돌입 소식에 미국 LA-보스턴 월드시리즈 18회 승부 화제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이 '심장 쫄깃한'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두 팀은 9회까지 4대4로 마쳤다.그러면서 최근 미국프로야구 LA다저스와 보스턴레드삭스의 월드시리즈 연장 18회 승부를 떠올리는 야구팬이 많다.당시 야구팬들은 아침부터 보기 시작한 월드시리즈 경기를 오후 늦게까지 관람했다. "점심 먹고 잠시 낮잠을 자고 일어나 TV를 틀었는데 경기를 계속 하고 있더라. 꿈인줄 알았다"는 등의 증언이 쏟아졌다.이렇게 편하게 18회 연장 승부를 봤던 한국 야구팬들과 달리, 미국 현지에서는 자정을 넘겨서까지 야구장 객석을 지켜야했다. 물론 그만큼 치열한 승부가 관중들에게 큰 만족감을 줬다.잠실에서도 자칫 연장 승부가 길어질 경우 혹여 자정을 넘긴 시간에 집으로 돌아갈 각오를 단단히 해야하는 셈이다.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시리즈 포함 포스트시즌은 연장 15회가 마지막이다. 이때까지도 동점일 경우 무승부 처리가 되고, 경기가 열린 구장에서 다시 경기가 진행된다.물론 15회가 상한선이라 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예를 들면 파울 및 투수 교체가 난무하는 경우, 경기 시간만 따지면 자정을 충분히 넘길 수 있다.한편, 잠실구장 바로 옆 서울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막차 시간은 이렇다. 성수 내선 밤 12시 46분, 성수 외선 12시 58분.아울러 9호선 종합운동장역의 경우 개화행(하행) 밤 12시 58분이 막차 시간이다.

2018-11-12 22:10:17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 9회초 2사 때 SK 최정이 동점 솔로 홈런을 친 뒤 홈에 들어올 때 두산 포수 양의지가 고개를 돌려 눈을 감고 있다. 연합뉴스

두산-SK 한국시리즈 6차전 연장 돌입 "몇회까지?"…15회까지 무승부시 잠실구장 재경기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이 '심장 쫄깃한'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두 팀은 9회 4대4로 경기를 마쳤다.이에 최근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에서 나온 LA다저스-보스턴레드삭스의 18회 연장승부를 떠올리는 야구팬이 많다.당시 미국 현지에서는 경기가 자정을 넘겨 다음 날 새벽에 종료됐다. 월드시리즈 사상 최장 경기 시간 기록도 쓰여졌다.SK와 두산의 경기도 이전 한국시리즈 1~5차전과 달리 동점에 동점을 거듭하는 긴장감 넘치는 흐름이 어이지고 있고, 연장이 얼마나 더 진행될지 역시 추측하기 힘들다는 분석이다.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시리즈 포함 포스트시즌은 연장 15회가 마지막이다. 이때까지도 동점일 경우 무승부 처리가 되고, 경기가 열린 구장에서 다시 경기가 진행된다.

2018-11-12 22:05:40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SK-두산 6차전. 8말 1사 1,3루 때 두산 양의지가 외야플라이로 역전한 후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또 동점" 두산 양의지 역전 희생플라이…SK 최정 동점 솔로 홈런 "4대4"

양의지가 역전 희생플라이를 쳤지만 최정이 솔로 홈런포를 쏘아 올려 승부를 4대4 원점으로 되돌렸다.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국시리즈 6차전 SK 와이번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9회말 두산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서 두산이 점수를 못 내면 연장 승부가 진행된다.

2018-11-12 21:55:35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 8회초 두산 함덕주가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동점 상황" 한국시리즈 6차전 후반 어깨 무거운 SK 김태훈 VS 두산 함덕주

12일 SK 와이번스 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후반 피칭을 투수 김태훈(SK)과 함덕주(두산)가 맡고 있다.

2018-11-12 21:35:29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SK-두산 6차전.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3루 관중석에서 경기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회장님이 보고 계셔…" "SK 켈리 3실점 봤겠지…"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의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6차전을 관람하고 있다. 이 경기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다.SK 와이번스의 구단주는 최창원 SK가스 회장이다.

2018-11-12 21:17:49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6차전 경기. 6회말 1사 2, 3루 때 양의지가 동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최주환X양의지=두산 승리 예감…한국시리즈 3대3 동점 "무너진 SK 켈리"

2018-11-12 20:58:28

걸스데이 혜리가 12일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 SK-두산 6차전 시구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걸스데이 혜리 한국시리즈 시구 어땠길래? 중립 야구점퍼 눈길 

걸스데이 혜리가 12일 서울 잠실구장 두산 베어스 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이날 혜리는 질끈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야구점퍼 및 청바지 차림으로 등장, 시구 복장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물론 시구 당시 와인드업 자세도 감탄을 자아냈다.야구점퍼에는 두산 또는 SK 양팀 어느 하나의 로고가 새겨져 있지 않았고, 한국시리즈를 가리키는 영문(Korean Series)과 스폰서 신한은행 마이카 로고가 새겨졌다.

2018-11-12 19:35:52

지난달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 2회말 1사 2, 3루에서 삼성 다린 러프가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린 뒤 덕아웃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외인 투수 물밑 접촉 시작... 용병 2투수+1타자 체제 유지키로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 영입 후보군과 물밑 접촉을 시작했다. 삼성은 장타력 보강을 위해 다린 러프에 더해 용병 타자를 한 명 더 영입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기존 '외인 투수 원투 펀치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메이저리그가 오프 시즌에 돌입하면서 삼성은 몇 가지 기준으로 추려낸 영입 후보군과 만남에 나섰다. 올 시즌 원투 펀치였던 팀 아델만, 리살베르토 보니야보다 기량이 좋다고 평가받는 선발투수가 대상이다. 이들은 커리어 기간 불펜에서 뛴 기간이 많지 않아 내구성에 문제가 없고, 강속구보단 탄탄한 제구력을 갖춘 투수들로 알려졌다.외국인 투수 영입의 대원칙으로 내구성에 중점을 두는 건 예년과 다르지 않지만 올해는 특히 제구력을 눈여겨보는 모습이다. 올 시즌 아델만과 보니야는 각각 171이닝, 168이닝을 소화하며 '이닝 이터' 역할에는 충실했지만 제구는 다소 들쑥날쑥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삼성은 러프와의 재계약 실패에 대비해 외인 타자 후보군도 추렸지만 실제 협상 불발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삼성은 외국인 선수 가운데 러프와는 재계약을 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고 러프와도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이달 안으로 금액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삼성은 최대 취약점으로 지적받는 공격력을 고민하며 외국인 타자를 한 명 더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백지화했다. 삼성 관계자는 "용병 타자 2명을 쓰는 것을 검토했으나 여러가지 득실을 따졌을 때 외인 원투 펀치 체제가 더 낫다는 결론이 나왔다"며 "다음 시즌도 용병은 투수 2명에 타자 1명일 것"이라고 했다.KBO 야구규약에 따르면 한 경기에 출장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는 2명으로 제한돼 있다. 즉 용병 2타자 체제에선 외인 투수가 선발 등판하는 날, 둘 중 한 명은 경기에 나설 수 없다. 5선발 로테이션을 기준으로 전체 경기의 약 20%를 뛰지 못하는 셈이다. 아무리 타격 강화에 절박한 삼성이더라도 2타자 체제는 '무리수'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2018-11-12 16:50:06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두산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두산 정수빈이 우익수 뒤 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점수는 두산이 1점 앞선 2-1. 연합뉴스

'배트 짧게 쥔' 정수빈, 역전 투런포…두산, KS 2승 2패 균형

'정규시즌 1위' 두산 베어스가 반격을 시작했다.두산은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4차전 방문경기에서 8회초에 터진 정수빈의 역전 투런포를 앞세워 SK 와이번스를 2-1로 눌렀다.1승 2패로 몰렸던 두산은 4차전 승리로 승부의 추를 정중앙으로 되돌렸다.2승 2패로 맞선 두 팀은 10일 오후 2시 인천에서 한국시리즈 5차전을 치른다.두산은 4차전에서 0-1로 뒤진 채, 8회초를 맞이했다. 마운드 위에는 나흘을 쉬고 등판한 SK 외국인 투수 앙헬 산체스가 버티고 있었다.8회초 1사 1루에서 정수빈이 배트를 짧게 쥐고 타석에 들어섰다.정수빈은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산체스의 시속 153㎞ 직구를 통타했다.타구는 오른쪽 담장을 살짝 넘어갔다. SK 우익수 한동민이 뛰어올라 글러브를 내밀었지만, 공은 관중석에 안착했다.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은 7이닝 동안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10개나 잡았다.1차전에서 SK에 홈런 2개를 내주며 6⅓이닝 6피안타 5실점 해 패전의 멍에를 쓴 린드블럼은 설욕에 성공하며 생애 첫 한국시리즈 승리를 챙겼다.김태형 두산 감독은 마무리 함덕주는 8회말에 내보내는 강수를 뒀다. 함덕주는 2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이번 시리즈 두 번째 세이브를 올렸다.SK 선발 김광현도 6이닝 동안 6안타를 내줬지만,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견고한 투구를 펼치며 두산 타선을 무득점으로 묶었다.하지만 불펜의 핵 산체스가 결승 투런포를 포함해 1⅓이닝 동안 4안타를 맞고 2실점 하며 무너졌다SK로서는 3회말 김강민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고 1사 만루 기회를 이어가고도, 제이미 로맥과 박정권이 연거푸 삼진으로 물러나 추가점을 얻지 못한 장면이 두고두고 아쉬웠다.

2018-11-09 21:43:36

연합뉴스

[그래픽] 9일 한국시리즈 4차전…린드블럼 vs 김광현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 내린 비가 한국시리즈(KS) 선발 투수 매치업을 바꿔놨다. SK 와이번스는 토종 에이스 김광현을 9일 인천에서 열리는 KS 4차전 선발로 정했다. 두산 베어스는 8일 경기가 취소되자, 토종 영건 이영하 대신 외국인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31)으로 선발 투수를 바꿨다.

2018-11-09 15:39:50

8일 오후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 됐다. SK행복드림구장에서 한대화 경기감독관이 비가 내리고 있는 경기장 상태를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KBO, 한국시리즈 4차전 우천 취소…재경기는 언제?

8일 오후 6시 30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KS) 4차전이 비로 취소됐다.KBO는 이날 오후 4시에 경기 순연 사실을 알렸다. 오전부터 내린 비는 그치지 않았고 오후까지 비가 예보돼있어 한대화 KBO 경기감독관은 경기를 치를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취소된 경기는 9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는 하루 밀린 10일 인천에서 벌어지며 개시 시간은 오후 6시 30분에서 오후 2시로 당겨진다.

2018-11-08 16:16:25

인천날씨. 네이버 인천날씨 캡처.

인천날씨 심상치 않네…두산-SK 한국시리즈 4차전 어떻게 되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리는 8일, 인천날씨가 심상치 않다. SK행복드림구장에는 오후까지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다.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는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을 치를 예정이다.인천날씨는 오전부터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현재 인천에는 시간당 2mm의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오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전날(7일) 한국시리즈 3차전 이후 방수포를 쳐놓긴 했지만 예측하기 어려운 상태다.KBO 관계자는 "오전부터 비가 많이 쏟아지고 있다고 들었다"며 "경기 개시 3시간 전부터 취소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다면 관객 입장하기 전에 일찍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하는 게 낫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11-08 15:44:45

8일 오후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예정된 인천 미추홀구 SK행복드림구장에서 한대화 경기감독관이 비가 내리고 있는 경기장 상태를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날씨 검색 무의미 "문학구장 자정까지 비 안 그친다, 하루 쉬는 수밖에"

8일 저녁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 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가 열리는 문학구장의 날씨를 궁금해하는 야구팬이 많다.아쉽게도 이날 인천은 종일 비다. 딱 자정쯤부터 비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 예정이다. 경기 예정 시각 오후 6시 30분부터 계속 비.현재 비가 내리고 있는 인천의 강수확률은 현재 60%에서 오후 9시까지 90%로 높아진다.다만 KBO의 우천취소 결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현재 한국시리즈 스코어는 SK가 두산에 2대1로 앞서고 있다.

2018-11-08 15:42:50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3차전 경기. 시각장애 열혈 팬인 이상 씨가 시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는 누구? 시각장애인 이상(57) 씨 "포수 뒤 관중석에서 소리로 야구 즐겨"

7일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는 시각장애인 이상(57) 씨가 맡았다. 포수 뒤 관중석에서 소리로 야구를 즐겨온 열혈 야구팬이다. KBO의 시구자 공모에 당첨돼 이번에 시구 기회를 얻었다. 이상 씨의 시구는 포수 바로 앞까지 향했고, 그가 조금 앞에서 던졌다면 공은 스트라이크 존 안에 들어갈 뻔 했다.

2018-11-07 18:30:57

SK 와이번스 대 두산 베어스 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인천 문학구장에서 한국시리즈 3차전 진행. 네이버

인천 날씨? 문학구장 날씨! 7일 경기 가능? 8일은 비 "강수확률 90%"…미세먼지는 글쎄

'인천날씨' 키워드가 '핫'하다. 7일 오후 4시를 넘겨 온라인에 이 키워드의 검색이 집중되고 있다. 포탈사이트 실검(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 순위에 올랐을 정도다.이날 오후 6시 30분 문학구장에서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 대 두산 베어스의 3차전 경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경기 2시간정도를 앞둔 현재 야구팬들이 경기 우천취소 등의 여부를 가늠하기 위한 검색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실은 '문학구장 날씨'를 알아보는 것인 셈.7일 오후 인천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 다소 흐리긴 하지만 강수확률이 높지 않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인천의 강수확률은 30%인데, 이후 자정까지 20%로 떨어진다.다만 미세먼지 변수가 있다.서울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지만, 인천은 아직 발효돼 있다.앞서 KBO는 미세먼지가 관중과 선수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일 경우 경기를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현재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이기 때문에 규정상 경기운영위원이 기상청을 통해 확인한 후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다만 4차전이 열리는 8일 오후 6시 30분 문학구장 날씨는 비가 내릴 확률이 상당히 높다. 이날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 오후에 강수확률이 90%에 이른다. 경기 취소 확률도 그만큼 높다는 얘기다.

2018-11-07 16:48:52

삼성 라이온즈의 유망주 투수 가운데 강속구 투수로 관심을 모으는 김윤수. 그는 한화 이글스 좌완 김범수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김병훈 기자

'미완의 파이어볼러' 삼성 김윤수

강속구 투수와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기교파 투수 중 누가 팀 승리에 더 기여할까. 지난 7월 포스텍 정우성 교수팀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미국 메이저리그 투수들을 연구했더니 기교파보다 강속구 투수의 승리 기여도가 더 높다는 결론을 내놨다.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정통파 김윤수(19)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북일고를 졸업한 김윤수는 2018년 신인 드래프트 2차지명 6라운드로 삼성에 입단했다. 2016년 최충연, 2017년 장지훈 등 매년 우완 파이어볼러를 영입해온 삼성은 김윤수의 패스트볼 구속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봤다.실제 고교 시절 시속 130㎞ 중반에 그치던 그의 패스트볼 구속은 고교 3학년 때 갑자기 10㎞ 이상 치솟았다. 입단 뒤에도 그의 구속 상승은 멈출 줄 몰랐다. 그는 지난 8월 퓨처스리그 서머리그에서 최고 148㎞를 찍기도 했다. 김윤수는 "삼성 입단 이후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구속이 더욱 빨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김윤수는 한화 이글스 좌완 파이어볼러 김범수의 4살 터울 동생이다. 형만한 아우 없다고 김범수는 150㎞을 넘나드는 강속구로 입단 4년 만에 유망주의 옷을 벗고 한화 마운드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형처럼 하루빨리 강속구 투수로 자리잡고 싶은 김윤수는 "형과 자주 영상통화를 한다. 형에게서 야구와 관련해 여러가지 조언을 구한다"고 귀띔했다.김윤수는 양창섭, 김태우, 김용하, 박용민, 맹성주 등 입단 동기 가운데 구속은 가장 빠르지만 제구력은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다. 김윤수 스스로도 이를 인정하고 제구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하체가 불안정해 릴리스 포인트가 흔들린다는 지적을 많이 받는다"며 "상·하체 균형을 잡고 일정한 투구폼을 유지하려 노력 중"이라고 했다.김윤수는 LA 다저스의 마무리투수 켄리 잰슨의 팬이다. 중·고교 시절 TV로 잰슨이 뿌리는 위력적인 커터를 보고 단박에 매료됐다. 그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 그의 주무기 역시 우타자 바깥쪽으로 휘는 컷패스트볼이다. 그는 "컷패스트볼에 자신이 있다. 변화구 가운데선 슬라이더를 주로 던진다"며 "변화구 구종 하나를 더 장착하고 싶다"고 말했다.김윤수는 지난달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 출발 직전 오른쪽 어깨에 미세한 통증을 느껴 경산볼파크에서 재활 중이다. 그는 입단 첫해를 되돌아보며 "경기에 나가 많은 경험을 쌓고 싶었는데 재활군에서 보낸 시간이 많은 게 아쉽다"며 "다음 시즌 동기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1군에 꼭 발을 내딛고 싶다"고 다짐했다.

2018-11-07 16:45:12

2018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리는 7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SK 트레이 힐만 감독이 마스크를 쓴 채 선수들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미세먼지 관중·선수 건강 위협시 경기 취소"…문학구장 현재 상황은? "검은 마스크"

SK 와이번스 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수도권을 강타한 미세먼지 여파가 경기장을 여전히 감싸고 있다.SK는 트레이 힐만 감독을 포함해 선수들까지 모두 검은 마스크를 쓰고 몸을 풀고 있다.앞서 KBO는 "관중·선수 건강 위협시 경기 취소" 의사를 밝힌 바 있다.인천은 이날 3시 기준 문학구장이 위치한 남쪽이 아직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 대부분 '매우나쁨' 수준인 상황이다. 강화도와 옹진 등 바닷가 지역과 서구 등 북쪽은 '보통' 수준을 회복했다.

2018-11-07 16:09:53

인천 주간 날씨. 8일 오후 강수확률 90%. 네이버

한국시리즈 SK 두산 3·4차전 날씨, 문학구장 미세먼지+비 영향은?…7일은 상황 봐야, 8일 인천 강수확률 90%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 대 두산 베어스의 향후 경기가 비와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취소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7일 3차전 "바람아 미세먼지 해소해주길"우선 7일 3차전의 경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 발령돼 있다. 따라서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경기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KBO 측은 관중과 선수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현재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이기 때문에 규정상 경기운영위원이 기상청에 확인 후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선례는 있다. 앞서 미세먼지가 심각해 프로야구 시즌 경기가 올해 사상 처음으로 취소되기도 했다. 4월 모두 4경기가 순연 조치됐다.다만 현재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는 점차 낮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서쪽에 정체된 미세먼지가 동쪽으로 이동하거나 해소되는 모습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진다는 얘기다. 오전 상황에 비해 오후 상황은 더 나아진다.◆8일 4차전 "문학구장 강수확률 90%…하늘이시여"8일 4차전의 경우 비가 문제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가 열리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인천의 강수확률은 90%로 매우 높다.다만 9일부터 10, 11일 등 주말까지는 경기 시간에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예정돼 있다. 문학구장과 잠실구장 모두 경기하기 좋은 날씨다.물론 비는 피하더라도 현 미세먼지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알 수 없다. 최악의 경우 경기 순연 사태가 연달아 이어질 수 있다.

2018-11-07 11:34:24

청송군이 5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리는 잠실야구장을 찾아 청송사과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청송군 제공

한국시리즈 2차전에 청송사과가 떴다

전국 최고의 사과인 청송사과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리는 서울 잠실야구장에 떴다.5일 오후 쌀쌀한 날씨에도 야구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경기 시작 3, 4시간 전부터 잠실야구장으로 몰려들었다. '가을 야구'에 걸맞게 이번 한국시리즈 2차전도 2만6천석 매진을 기록했다. 청송군은 관람객 모두 사과 1개씩 먹도록 2만6천개라는 어마어마한 양을 청송에서 가져와 나눠주는 이벤트를 펼쳤다.오후 3시 '청송사과 무료나눔' 행사가 시작되자 야구팬들의 줄이 이어졌다. 청송군이 마련한 룰렛 돌리기와 뽑기 등 이벤트도 이목을 끌었다.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됐는데 사과 한 조각을 입에 넣은 시민들은 재빨리 또 다른 조각에 손이 갈 정도로 청송사과 맛에 빠졌다. 청송사과를 맛본 시민들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맛을 평가하기도 했다.행사 시작 단 3시간 만에 청송사과가 동이 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각종 SNS나 인터넷 커뮤니티 공간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청송사과를 먹으며 야구를 관람하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청송사과의 인기를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다.이날 행사에 준비된 사과는 청송에서도 '귀한 몸'으로 불리는 것.서울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재구매까지 유도하기 위해 최고의 품질만을 선별했기 때문. 지난달 말부터 수확한 후지와 시나노 골드 두 품종 중 강도와 당도 등을 확인해 최고의 품질만을 선별했고 시식하기 좋은 크기로 다시 걸러냈다. 행사에 쓰인 대부분의 사과 크기가 어른 주먹만 한 것이 이 때문이며 사과 하나를 부담 없이 먹거나 외투 주머니에 넣어 가져갈 수 있도록 신경을 쓴 것이다.또한 사과 하나하나를 깨끗한 물로 씻은 뒤 낱개 포장을 하고 그것을 휴대하기 좋게 특별히 제작한 비닐봉지에 담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행사에는 농번기 일손을 잠시 놓고 많은 청송군민이 참여했다.청송군과 청송군의회 지역농협, 사과단체, 주민 등 150명이 참여했다. 한창 사과 수확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들은 청송사과 홍보를 위해 하루를 휴가 낸 셈이다.장학우(28·인천) 씨는 "사과를 자주 안 먹는데 청송사과를 맛보니 내 습관이 후회될 정도로 맛있었다"며 "금방 사과나무에서 따온 것 같아서 부모님께 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이희진(36·서울) 씨는 "아이가 너무 사과를 좋아해서 자주 사과를 사 먹는데 매번 살 때마다 맛이 고르지 않아 신경 쓰였다"며 "청송사과는 다 맛있는 것 같아 이제는 사과를 살 때 청송사과인지를 확인하고 살 것 같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각종 메이저 스포츠대회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지속적인 홍보 판촉으로 청송사과 명성을 더욱 공고히 유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07 10:01:41

LG 트윈스 채은성 예비신부와의 웨딩화보 공개…12월 8일 결혼. 아이패밀리SC 제공

[화보] 채은성(LG 트윈스) 예비신부와의 웨딩화보 공개…12월 8일 결혼 "2009년 신고선수 시절 첫 만남"

LG 트윈스의 채은성이 12월 8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이에 앞서 예비신부와의 웨딩 화보를 공개한 것.채은성은 2009년 신고선수 시절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부를 만났다. 이후 프로 입단, 군입대 등의 시기에도 함께 했다.채은성 부부는 호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며, 이후 위례신도시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2018-11-07 09:58:32

김헌곤. 삼성 라이온즈 제공

내년 삼성 주전 좌익수는 누굴까

삼성 라이온즈가 배영섭을 떠나보내면서 좌익수 경쟁 구도가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수비 부담이 적은 포지션 특성상 다음 시즌 타격감이 가장 좋은 선수가 주전 자리를 꿰찰 가능성이 높다.최형우가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뒤 삼성의 좌익수 경쟁은 김헌곤과 배영섭의 2파전이었다. 2017년 김헌곤이 72경기, 배영섭이 45경기에 각각 선발 출장했고, 올해는 김헌곤이 115경기, 배영섭이 21경기에서 좌익수로 기용됐다.선발 출장 수 차이에서 보듯 김헌곤은 주전, 배영섭은 백업으로 삼성 김한수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해가 갈수록 출장 기회가 줄어들던 배영섭은 결국 최근 삼성이 단행한 대량 방출의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고 SK 와이번스로 둥지를 옮겼다.삼성이 배영섭을 과감히 내보낸 건 일단 대기만성형 타자 김헌곤을 믿고 가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헌곤은 올해 타율 0.300 11홈런 71타점으로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그의 타율은 2014년 0.260, 2017년 0.264 등 매 시즌 높아지고 있다.하지만 삼성이 김헌곤에게 걱정하는 부분도 없지 않다. 지난 2년간 타율을 보면 김헌곤은 전반기에 뜨거운 방망이를 과시하다가 후반기에 갑자기 힘이 빠지곤 했다. 2017년 전반기에는 타율 0.276 6홈런 38타점을 기록했으나 후반기엔 타율 0.235 3홈런 9타점으로 주춤했다. 올해도 전반기에는 타율 0.313 7홈런 52타점으로 팀 타선을 주도했으나 후반기엔 타율 0.276 4홈런 19타점으로 주저앉았다.김헌곤이 '붙박이' 주전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그의 자리를 언제든지 대체할 수 있는 백업 선수들도 주목된다. 현재 삼성의 좌익수 후보로는 이성곤, 윤정빈, 이현동 등이 있다.특히 이성곤과 윤정빈은 최근 마무리된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에서 주전 욕심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좌익수 경쟁에서 한 치의 양보도 없을 것임을 암시한 이들은 삼성이 고대하는 중장거리형 타자이기도 하다. 수비 능력이 엇비슷하다는 가정 하에 결국 누구 방망이가 더 뜨거우냐에 따라 출전 기회가 많아질 전망이다.

2018-11-06 16:44:08

'끝판왕' 오승환 자신의 야구 인생을 한 폭에 모두 담아낸 작품 한 점을 공개했다. 오승환은 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에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이 그림을 올리고는

[화보] 오승환 인스타그램에 인생 그림 공개 "사자는 삼성라이온즈? 호랑이는…한신타이거즈!"

오승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그림 작품을 최근 공개해 화제다. 자신의 야구 인생을 한 폭에 담아냈다는 설명을 곁들였다. 상단 깃발에 자신과 관련된 각종 기록, 문구 등이 적혀 있다. 오승환 앞 오른쪽 사자는 프로 데뷔를 한 것은 물론 2005~2013년 선수로 뛴 친정 삼성라이온즈를, 왼쪽 호랑이는 2013~2015년 활약한 일본 한신타이거즈를 가리킨다는 분석이다.

2018-11-06 13:57:11

현대유니콘스, 우리히어로즈, 서울히어로즈(히어로즈), 넥센히어로즈, 키움증권 심볼

키움히어로즈는 4번째 팀명, 현대유니콘스 해체→우리→서울→넥센→키움…2024년엔 누가 메인스폰서?

키움히어로즈가 6일 화제다. 키움증권이 한국프로야구 구단 넥센히어로즈의 새 메인스폰서가 된 것. 이날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내년 1월 공식적인 팀 심볼 등을 발표하는 선포식이 열린다. 2019~2023년 5년간 메인스폰서를 맡게 되는 키움증권은 연 100억원씩 모두 500억원을 구단에 투입하게 된다.그러면서 '히어로즈'의 10년 역사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이 4번째 팀명이라서다.◆스폰서명+히어로즈의 역사삼미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가 전신으로 언급된다. 물론 이들 '삼청태현'은 전신이 아니라 모태일 뿐이라는 주장이 강해 전신이라는 표현은 계속 논란에 있다.이어 2008년 우리히어로즈, 2008~2009년 서울히어로즈(또는 히어로즈), 2010~2018년 넥센히어로즈를 거쳤고, 2019~2023년 키움히어로즈의 시기가 예정돼 있다. 이는 메인스폰서 계약에 따라 해당 기업의 이름을 히어로즈 앞에 붙여왔기 때문이다.민간담배회사 우리담배가 중도 계약 해지를 한 우리히어로즈 시절은 나름 흑역사다. 우리담배가 구단의 KBO 가입금 미납을 이유로 스폰서 계약을 중도 철회했던 것.이후 서울히어로즈(또는 히어로즈) 시기를 2년간 거쳤다. 서울히어로즈는 2010년 확정된 구단의 법인명이기도 하다. 다만 이후에도 이 법인명과 별개로 메인스폰서 계약에 따라 구단명을 바꿔왔다.2010년부터는 넥센타이어와 2년 메인스폰서 계약을 하며 구단명이 넥센히어로즈가 됐고, 이후 계약이 도합 6년 더 연장돼 현재에 이르렀다.그리고 2019년부터는 키움히어로즈로 나서게 되는 것.◆키움히어로즈 시대는 2023년까지현재까지 살펴보면 민간담배회사, 타이어회사, 그리고 증권회사까지 다양한 기업과 메인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키움증권과의 계약이 종료되는 2024년부터는 또 어떤 이름을 얻을지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또는 그때까지 수익 구조를 탄탄하게 구축해놓을 경우 이름을 다는 전제 조건이 붙는 메인스폰서 계약 없이 서울히어로즈라는 법인명 그대로를 구단명으로 쓸 수도 있다. 연고지 서울을 직접 드러내기 때문에 구단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다만 이는 일부 팬들의 희망사항이다. 스폰서 없이는 돌아가기 힘든 국내 프로야구 실정을 감안하면 어려운 전망이라는 의견이다.◆새 심볼 디자인은? 내년 1월 공개내년 시즌부터 현재의 구단 심볼이 어떻게 수정될지도 관심거리다. 과거 히어로즈(서울히어로즈) 시절의 심볼이 마침 원형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었던 덕분에 넥센타이어를 상징하는 원형 '타이어' 이미지가 심볼에 무난히 첨가될 수 있었다.그러나 새 메인스폰서 키움증권의 경우 증권시장 상한가를 가리키는 '붉은 화살표'와 키움(Kium)의 첫 이니셜 글자 'K'가 핵심 이미지이기 때문에 이 원형 이미지는 사라질 가능성이 적지 않다.

2018-11-06 11:52:18

키움증권 로고

키움히어로즈, 키움증권 연관 검색어 Up… 넥센히어로즈 메인스폰서십 2019~2023 "5년간, 500억원"

키움히어로즈와 키움증권이 6일 연관 검색어로 떠올랐다.넥센히어로즈의 새 스폰서로 키움증권이 선정됐고, 이날 오전 메인스폰서십 계약이 맺어져서다.이에 따라 야구팬들은 내년 시즌부터 넥센히어로즈가 아닌 키움히어로즈를 만나게 된다.기간은 2019~2023년, 5년간이다. 메인스폰서십 금액은 연 100억원 규모.현재 수정이 반영된 팀 로고 등 전체 CI(팀 이미지)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는 내년 1월 메인스폰서십 출범식에서 함께 발표된다.

2018-11-06 11:19:57

서울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이 내년부터 키움증권과 손을 잡으면서 키움히어로즈 구단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키움증권 로고. 키움증권 홈페이지 캡처

키움+히어로즈=키움히어로즈 시대…넥센 히어로즈는 역사 속으로

서울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이 내년부터 키움증권과 손을 잡으면서 키움히어로즈 구단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올해까지 9년 간 함께 해온 넥센타이어와 결별하면서 넥센히어로즈 명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히어로즈 구단은 6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이며, 금액은 연간 100억원 규모다.히어로즈 구단이 키움증권과 스폰서십 계약 중이라는 사실은 SK 와이번스와 플레이오프 기간 중 공개됐다.양 측은 협상 진행을 인정한 뒤 구단이 포스트시즌을 마감한 뒤 발표하겠다고 밝혔고, 이날 박준상 히어로즈 대표이사와 이현 키움증권 대표이사가 계약서에 사인하며 공식적으로 손을 잡았다.히어로즈 구단은 2008년 창단해 메인 스폰서십 계약으로 구단 운영비를 충당한다고 발표하고, 우리담배와 첫 명명권(네이밍 라이츠) 계약을 맺었다.그러나 2008년 8월 계약이 깨졌고, 2009시즌까지 메인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히어로즈'라는 팀명으로 KBO리그에 참가했다.이후 넥센타이어와는 2010년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고 세 차례 계약을 연장하며 올해까지 총 9년 동안 함께했다.넥센 히어로즈는 2013년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시작으로 최근 6시즌 가운데 5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강팀으로 성장했다.올해는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에도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플레이오프 5차전까지 명승부를 펼쳐 야구팬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히어로즈 구단과 키움증권은 2019년 1월 중 메인 스폰서십 출범식을 열 예정이며, 그 자리에서 팀명을 비롯한 CI를 발표한다.

2018-11-06 10:56:06

2차전에 나설 두산-SK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3으로 승리한 SK 힐만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연합뉴스

두산-SK 선발 라인업 나왔다…한국시리즈 2차전 중계는 어디서?

2차전에 나설 두산과 SK의 선발 라인업에 공개됐다.두산 김태형 감독과 SK 트레이 힐만 감독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먼저 1패를 안은 두산은 전날과 동일한 라인업으로 나선다. 허경민(3루수)-정수빈(중견수)-박건우(우익수)-김재환(좌익수)-양의지(포수)-최주환(지명타자)-오재일(1루수)-김재호(유격수)-오재원(2루수) 순이다.전날과 동일한 라인업이다. 타선이 전날 7안타-9볼넷에도 3득점에 그쳤지만 김태형 감독은 믿음을 나타냈다. "밸런스는 좋았다. 좀 더 편안하게 쳤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이에 SK는 김강민(중견수)-한동민(우익수)-최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박정권(지명타자)-이재원(포수)-김동엽(좌익수)-박승욱(2루수)-김성현(유격수) 순으로 맞선다.주전 3루수 최정이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했다. 최정의 복귀로 강승호가 선발에서 제외. 트레이 힐만 감독은 강승호 대신 박승욱을 넣은 것에 대해 "박승욱의 컨디션이 더 낫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한편 한국시리즈 2차전 중계방송은 MBC에서 오후 6시15분부터 방송 예정이다.한국시리즈 2차전에서는 엑소 EXO 찬열이 시구자로 나선다 또 우주소녀 연정이 애국가를 제창한다.

2018-11-05 17:55:24

장지훈.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장지훈, 삼성 마운드 세대교체의 마지막 퍼즐

삼성 라이온즈가 투수 장지훈의 부상 복귀에 거는 기대는 남다르다. 마운드 세대 교체의 연착륙을 노리는 삼성은 올 시즌 최충연이 보여줬던 활약상을 내년에는 장지훈이 그대로 재현해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우완 정통파인 장지훈은 삼성이 아껴둔 '히든 카드'다. 경주고를 졸업한 장지훈은 2017년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그는 신장 190㎝ 체중 92㎏의 뛰어난 체격에다 유연성까지 갖춰 삼성 마운드의 '즉시 전력감'이 될 것으로 평가받았다.입단 초기에는 기대가 현실이 되는 듯했다. 장지훈은 2017시즌 시범경기 5경기에 나와 7이닝 동안 4피안타 5볼넷 7탈삼진 1실점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 개막전 엔트리에 신인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1군 무대에서도 신예답지 않은 당당한 피칭으로 4경기(2⅓이닝)에서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그러나 갑작스러운 부상이 탄탄대로를 걸을 것만 같았던 '슈퍼 루키'의 발목을 잡았다. 지난해 4월 오른쪽 팔꿈치 내측 인대 손상을 입은 장지훈은 인대 접합 및 뼛조각 수술을 받아야 했다. 짧고 굵었던 데뷔 시즌을 조기에 마감한 그는 해를 넘겨 올 시즌까지 서두르지 않고 재활 훈련에만 전념했다.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장지훈은 내년에 얼굴을 다시 비칠 것으로 보인다. 아직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탓에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는 합류하지 못했지만 현재 경산볼파크에서 캐치볼 훈련을 중심으로 서서히 구위를 끌어올리는 중이다.삼성은 장지훈이 오승환 같은 철벽 '클로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심창민의 군 입대, 최충연의 선발진 합류 등 조만간 삼성 불펜에는 큰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장지훈이 장차 이를 메워줘야 하기 때문이다. 최충연, 양창섭, 최채흥에 더해 내년 장지훈까지 제 자리를 잡으면 삼성의 마운드 세대 교체는 8부능선을 넘기는 셈이다.올 시즌 삼성의 6위 도약은 무엇보다 불펜진 활약에 힘입은 바가 컸다. 내년에 장지훈까지 가세하면 불펜만큼은 남부럽지 않은 진용을 구축하게 된다. 장지훈의 복귀에 힘입어 삼성이 순위를 얼마나 더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8-11-05 17:06:29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1사 1루 SK 박정권(왼쪽)이 우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한동민과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홈런포 없는 삼성, 가을야구 나가도 소용없어

삼성 라이온즈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다면 한국시리즈까지 내달릴 수 있었을까?올해 가을야구의 최대 변수는 홈런이다. 홈런을 누가 더 때려내느냐에 따라 각 팀 희비가 완전히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약 삼성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더라도 대포 싸움에서 열세를 보이며 곧바로 짐을 쌌을 가능성이 크다.삼성이 대권을 다시 노리려면 지금보다 홈런이 더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 선수단 구성대로라면 페넌트레이스 5강 진입에 성공하더라도 가을야구라는 단기전에선 거포 부족을 실감하고 맥없이 물러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삼성의 올해 팀 홈런은 146개로 리그 9위다. 1위 SK 와이번스와는 무려 87개나 차이 난다. 삼성은 지난달 13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다린 러프가 홈런 3개를 몰아치지 않았다면 자칫 꼴찌(NC·143개) 굴욕까지 당할 뻔했다.야구의 꽃, 홈런은 단기전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한 경기 한 경기가 총력전인 경기에선 홈런 한 방이 경기 전체 흐름을 단숨에 뒤바꾼다. '홈런 군단' SK가 올해 포스트시즌 내내 이를 증명해 보였다.최근 대량 방출을 신호탄으로 과감한 팀 리빌딩을 추진 중인 삼성은 그러나 '대포 보강'에는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트레이드나 FA 등 외부에서 슬러거를 영입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아직 별다른 움직임을 취하지 않고 있다.삼성은 올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 뒤 처음으로 '20홈런 쿼텟'을 달성했다. 러프(33개), 강민호(22개), 이원석, 구자욱(이상 20개) 등 4명이 2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삼성이 이에 고무되면서 거포 영입을 우선순위에서 제외했을 수도 있다.그러나 올 시즌은 사상 최고의 타고투저 시즌으로 20홈런 이상 타자가 역대 최다인 35명이다. 거포의 기준점이었던 20홈런은 명함도 못 내미는 수준으로 가치가 떨어졌다.리그 최고의 타자 친화형 구장을 홈으로 쓰면서 슬랩 히터(slap hitter·공을 갖다 맞히는 타격을 하는 타자)보다 슬러거가 많아야 홈 어드밴티지가 발생하는 건 상식이다. 삼성이 홈런포가 속출하는 올해 가을야구를 어떤 심정으로 지켜보는지 궁금하다.

2018-11-04 18:41:58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초 2사에 SK 한동민이 2루수 앞 땅볼을 친 뒤 1루로 전력 질주하고 있다. 최초 1루에서 세이프 판정을 받은 한동민은 비디오 판독 결과 아웃으로 번복됐다. 연합뉴스

김강민 동점 홈런 - 한동민 끝내기 홈런...SK, 6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SK 와이번스가 연장 10회 말 한동민의 극적인 끝내기 홈런으로 넥센을 누르고 6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SK는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최종 5차전에서 9-10으로 패색이 짙던 연장 10회 말 선두 타자 김강민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10-10 동점을 이뤘다.이어 타석에 등장한 한동민이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끝내기 홈런을 터뜨려 11-10 극적인 승리를 가져왔다.SK는 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정규리그 1위 두산 베어스와 대망의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을 벌인다.

2018-11-02 23: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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