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속보] 경북 청송군 이틀 만에 코로나19 2차 확진자 발생

[속보] 경북 청송군 이틀 만에 코로나19 2차 확진자 발생

경북 청송군에서 코로나19 교도관 확진자가 나온 뒤 이틀 만에 2차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지역출신 신천지 교회를 다니는 20대 대학생이다.26일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청송군 진보면 대학생 A(21) 씨가 청송지역 두 번째 확진자라고 밝혔다. A씨는 대구에서 대학교를 다니다가 가족의 요청으로 최근 고향인 청송으로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청송군은 22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지역 내 신천지 교인에 대한 명부를 확보한 뒤 교인인 A씨에게 연락을 취해 증상이 있을 경우 방역 당국에 통보하라고 요구했다. 24일 A씨는 청송군에 발열 등의 증상이 있다고 연락했고 군은 곧바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뒤 26일 오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현재 자가 격리 중인 A씨는 19일 안동초 건너편 시외버스 승강장과 진보터미널, 진보경북약국을 방문했고 20일은 자택에 머물렀고 21일에는 지역의 아바드커피숍과 W 피씨방, 큰정할매순대국, 쟁반노래방 등을 들른 뒤 22~24일까지 자가 생활을 했다고 청송군은 밝혔다.

2020-02-26 20:48:27

[포토뉴스]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안으로 투입되는 '위대한 전사들'

[포토뉴스]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안으로 투입되는 '위대한 전사들'

26일 오후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동산병원으로 의료진이 투입되고 있다. 현재 이곳은 320여 명의 의료진들이 3교대로 근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대구시의사회 관계자는 "250여 명의 의사회 회원이 '야간당직' 참가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2020-02-26 20:23:35

[포토뉴스] 북부시외버스터미널 '멈춰 선 버스'

[포토뉴스] 북부시외버스터미널 '멈춰 선 버스'

'코로나19' 확진자가 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26일 오후 대구 북부시외버스터미널에 운행을 나가지 못한 버스들이 줄지어 서있다. 터미널 관계자는 "운행이 절반 이상 줄었다"며 "방역 용품도 턱 없이 부족해 지자체의 절실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2020-02-26 15:20:52

[포토뉴스] 텅 빈 동성로, "그래도 방역은 해야지"

[포토뉴스] 텅 빈 동성로, "그래도 방역은 해야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26일 오전 중구보건소 관계자들이 동성로 일대를 방역하고 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인구 밀집도가 높은 장소부터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방역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26 15:17:32

[단독] "교도관 혼자 30만㎡ 소독…'서류상 방역' 꼼수 보고도"

[단독] "교도관 혼자 30만㎡ 소독…'서류상 방역' 꼼수 보고도"

"코로나19로 교도소 밖은 난리지만 안은 천하태평입니다."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북북부제2교도소에 의료·방역 등을 담당했던 교도관 A씨는 교도소 내의 허술한 의료·방역시스템을 폭로했다.A 교도관은 "이 큰 교도소에 의료와 방역을 함께 한사람이 담당하고 있으니 두 부분 다 소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A 교도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교정청에서 소독에 집중하라는 공문이 내려온 뒤 모든 교도소의 담당들은 의료보다는 소독에 매진하고 있다는 것. 하루에 40~60ℓ 정도의 양을 분무통에 담아 어깨에 메고 면적 30만㎡(만평) 정도를 소독하다 보니 담당하는 교도관들도 곡소리를 내고 있다고 한다. 일부는 매일 고된 작업에 병원 신세까지 진다고 한다.하지만 교도소 내 동료들은 오히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다는 것이다.A 교도관은 "노골적으로 소장님이 소독이 너무 싫다고 핀잔을 주는가 하면 타부서 직원들은 '너무 진하다', '민원인들의 민원이 많다' 등의 말을 하고 있어 힘이 더 빠지게 만든다"고 했다.A 교도관에 따르면 이런 분위기 때문에 소독을 하지 않고 서류상으로 소독을 했다고 보고하는 교도소도 있다는 것이다.그는 "같은 업무를 보는 일부 교도소에서는 이런 분위기를 못 이겨 서류상으로 소독을 했다고 처리만 하고 실제로 소독을 하지 않는 곳도 많다"며 "어차피 같은 공간에 상급자들이 함께 있기 때문에 대부분 동의에 의해 이런 꼼수가 암암리에 이뤄진다"고 주장했다.최근 방역에 집중하다보니 교도소 내 의료부분은 거의 손을 놓고 있다는 것이 A 교도관의 주장이다. 그는 교도소 내에 확진자가 발생했고 교도관보다 수용자들의 건강상태나 연령, 위생상태, 질병에 대한 인식 부족 등을 고려하면 더 취약계층이며 감염에 노출되기 쉽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그는 법무부 차원에서 교도소 내 방역과 의료에 대한 대처 매뉴얼이 확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A 교도관은 "방역보다 오히려 중요한 것이 수용자의 의료부분인데 이를 놓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인력을 늘리던지 외부 진료체계를 더욱 유동적으로 열어 수용자에 대한 최소한의 의료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2020-02-26 11:36:52

'TV매일신문' 코로나19 관련 영상, 전 세계 외신 앞다퉈 인용보도

'TV매일신문' 코로나19 관련 영상, 전 세계 외신 앞다퉈 인용보도

TV매일신문(유튜브 매일신문)이 찍어서 올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관련 대구 풍경 영상을 전 세계 외신이 앞다퉈 보도하고 있다.먼저 영국 공영방송 BBC가 '마스크 대란'이 벌어진 대구의 모습(드론 촬영)을 담아 방영(현지시간 25일 오전 3시 방영)했으며, 로이터 통신과 아일랜드 인디펜던트도 영상 및 사진에 'by The Maeil Shinmun'이라는 출처를 표기했다.25일 오전에는 TBS(도쿄 브로드캐스팅 시스템)에서도 영상 인용 보도 문의가 왔으며, 26일 코로나19 사태로 고통 받는 대구 풍경(북구 침산동 이마트 칠성점에서 마스크를 사기 위해 끝없이 이어진 줄 행렬)을 방영한다.TV매일신문의 코로나19 관련 각종 영상들은 외신 뿐 아니라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한편, CJ M.net도 지난 연말에 화제가 됐던, TV매일신문의 BTS탐구생활 -슈가 편-(조회수 17만 회)을 다음달 11일(수) 오후 8시 'TMI 뉴스'(전현무·장도연)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2020-02-25 18:44:25

로이킴, '음란물 유포' 기소유예… 소속사 "깊이 반성"

로이킴 소속사는 최근 수사당국에서 '음란물 유포 혐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25일 로이킴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4월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로이킴이 해당 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됐다"고 밝혔다.소속사는 로이킴이 관련 사건 조사 중 지난 2016년 한 포털 사이트 블로그 이미지 1건을 휴대전화로 스크린 캡처해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소속사는 "이 행위가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음란물 유포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 경솔한 행동을 했다.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로이킴이 속했던 카카오톡 대화방은 (가수 정준영 등이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문제의 대화방과는 별도의 대화방이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소속사는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실망하셨을 분들과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 겸허한 자세로, 모범적인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로이킴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입니다.지난 해 4월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는 자사 전속 아티스트 로이킴이, 해당 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좋지 않은 소식으로 실망하셨을 분들과,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로이킴은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2016년경 포털 사이트 블로그상의 이미지 1건을 핸드폰으로 스크린 캡쳐하여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한 것이 확인됐습니다.이 행위가 의도와는 상관 없이, 음란물 유포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여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다만 로이킴이 속해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은, 문제의 대화방과는 다른 별도의 대화방이었음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앞으로 겸허한 자세로, 모범적인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

2020-02-25 16:50:29

여친 살해하고 가마니에 넣어 버린 인면수심 20대들

여친 살해하고 가마니에 넣어 버린 인면수심 20대들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가마니에 넣어 공터에 버린 20대 남성과 공범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서부경찰서는 25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27·남) 씨를, A씨를 도와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20대 B(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초 서울 강서구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 C(29·여)씨를 주먹으로 때리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시신을 가마니에 넣은 뒤 인천 서구 시천동 경인아라뱃길 목상교 주변 공터에 버린 것으로 조사됐다.A씨가 사체를 유기하려 강서구 빌라에서 차를 타고 이동할 때 B씨와 동승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이날 오전 10시쯤 C씨 시신이 발견됐다. 발견 당시 옷을 입은 상태로 숨진 채 가마니에 들어 있었고 부패가 상당히 진행됐다. 이에 경찰이 수사에 나서 2시간 만인 11시 50분쯤 서울 강서구 한 빌라에서 함께 있던 A씨와 B씨를 붙잡았다.경찰은 시신 발견 장소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근거로 A씨의 동선과 C씨의 신원 등을 확인했다.경찰 관계자는 "B씨는 A씨가 사체를 유기할 때 함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범행 시점·방식·동기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추가 조사를 통해 A씨와 B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2-25 15:33:44

울진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 대구 확진자 가족

울진에서 코로나바이러스-19 의심환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울진군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울진에 근무 중인 A(40)씨의 부인이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을 받아 A씨 역시 자택 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방역당국 조사결과 A씨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주말동안 대구 자택에서 부인과 지냈다. 이후 24일 울진으로 돌아와 직장동료 등 8명과 함께 저녁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A씨 등은 이후 인근 카페로 자리를 옮겨 약 30분 가량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특히, 이날 A씨 부인이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A씨 역시 방역당국 신고 후 울진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현재 울진군은 A씨를 자택 격리한 뒤 직장 주변 등의 방역소독을 실시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판단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다. 선제적 차원에서 방역을 실시한 것"이라며 "심층 조사 결과에 따라 진행상황을 즉각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5 00:31:09

[속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전광훈 목사 구속

[속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전광훈 목사 구속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24일 오후 11시에 임박한 심야에 구속됐다.전광훈 목사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해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았다.심리를 맡은 김동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선거권이 없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이 총선을 앞두고 대규모 청중을 상대로 계속적 사전선거운동을 한 사안이다. 범죄 혐의가 소명된다. 아울러 도주 우려도 있다"고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전광훈 목사는 지난 21일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불출석 의사를 밝혀 일정이 사흘 연기됐다. 그런데 심사 직전 주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전파 우려에도 불구하고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를 강행한 바 있다.이에 전광훈 목사의 구속에 따라 범투본이 집회를 계속 강행할 지 아니면 중지할 지 등의 여부에도 관심이 향하고 있다.

2020-02-24 22:51:50

코로나19 관련 범죄행위 900건 적발, 60여 명 검거

코로나19 관련 범죄행위 900건 적발, 60여 명 검거

경찰은 24일까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관련 범죄 900여 건을 수사해 관련자 60여 명을 붙잡았다고 발표했다.민갑룡 경찰청장은 이날 코로나19 관련 허위조작정보 유포 70건, 개인정보 유출 22건 등 총 92건을 수사해 46건과 관련자 59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46건 가운데 공무원 등 업무 관련자가 내부 보고서 등 자료를 유출한 사례는 13건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또 허위조작정보 269건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삭제·차단을 요청했다.마스크 판매 사기와 관련해서는 총 810건을 수사 중이다. 그 중 18건의 범인을 검거하고 5명은 구속했다. 사안이 중대한 219건은 지방청 사이버수사대, 경찰서 등 12개 관서가 수사 중이다.강원도 강릉경찰서는 마스크 판매업체 직원을 사칭해 마스크를 판다고 속여 3억3천만원을 가로챈 피의자를 구속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도 비슷한 수법으로 1억1천만원을 챙긴 피의자를 구속했다.경찰은 마스크 매점매석 금지 고시가 나온 지난 5일부터 범정부 합동 단속반에 경찰관 30명을 지원했다. 현재 11개 위반 업체를 수사 중이다.현재까지 보건당국의 검사 또는 입원·격리 명령을 거부한 혐의로 경찰 수사 선상에 오른 사례는 없다고 민 청장은 전했다.민 청장은 "경찰은 코로나19 사태를 조기에 종식하기 위한 정부 정책에 부응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2020-02-24 17:49:52

[단독] '코로나19' 포항~제주 하늘길 26일부터 운항 중단

[단독] '코로나19' 포항~제주 하늘길 26일부터 운항 중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경북 포항시와 제주도를 잇는 하늘길이 끊길 전망이다.24일 한국공항공사 포항지사 등에 따르면 포항공항의 유일한 노선인 포항~제주(왕복)노선이 오는 26일부터 중단된다. 해당 노선 운항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20일 포항공항 측에 '수요공급 조정'을 이유로 26, 27일에 대한 운항 취소 공문을 발송했다.대한항공 포항지점 직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6일부터 이틀간 운항을 취소하기로 했다"며 "추후 재개 여부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했다.대한항공의 이같은 조치는 코로나19 여파로 포항~제주노선 이용객이 현저히 줄어 운항할수록 적자가 늘어나기 때문으로 보인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김포~제주노선을 제외한 지방공항의 제주 노선은 대부분 중단되고 있다"며 "하루 20명 남짓한 인원만 항공기를 이용해 기름값도 나오지 않는 실정"이라고 했다.일각에선 대한항공이 이번 조치를 빌미삼아 이윤이 크지 않은 포항~제주노선 운항을 완전히 중단하려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대한항공과 포항공항 홈페이지를 통한 다음 달 초 예매도 되지 않고 있다. 대한항공 측은 지난 14일 국토교통부에 하계 운항스케줄(3월 29일~10월 25일)을 신청한 상태이지만 승인이 난다고 해도 자체 사유에 따라 언제든 취소 또는 단기간 운항 중단 등 조정이 가능하다.이에 대해 대한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직 운항 재개 여부를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했다.

2020-02-24 16:33:16

[포토뉴스] '마스크 대란' 이마트에 마스크 사려는 시민들로 '북새통'

[포토뉴스] '마스크 대란' 이마트에 마스크 사려는 시민들로 '북새통'

24일 오전 9시50분 쯤 대구 북구 칠성동 이마트 칠성점에 마스크를 사기 위한 시민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이날 이마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스크 제조업체 '필트'와 협력해 대구경북 지역 매장과 트레이더스에서 마스크 221만장을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다.221만장 중 시중에 풀리는 물량은 141만장으로 대구경북 이마트 7개 매장에서 81만장, 트레이더스 비산점에서 60만장 판매된다. 마스크는 1인당 최대 30장으로 판매가 제한된다. 나머지 마스크 70만장은 대구시가 구매해 면역력이 약한 아동과 노인,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0-02-24 11:56:04

신천지 대구교회 225명 연락안돼…경찰 30명외 모두 소재파악

신천지 대구교회 225명 연락안돼…경찰 30명외 모두 소재파악

대구시가 코로나19 관련 전수조사 중인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225명은 아직도 경찰과 함께 소재 파악중인 것으로 드러났다.대구시의 24일 코로나19 오전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전수조사에서 당초 연락이 닿지 않던 670명 중 445명과는 통화가 되었으며, 225명은 연락이 계속해서 닿지 않았다. 다만 시는 경찰을 통해 이들의 소재파악에 나섰고, 현재 30명을 제외하고는 소재는 모두 파악이 됐다.연락이 닿은 445명 중에는 40여 명이 발열증상 등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대구시는 신천지 교인 9천336명에 대해서는 구·군 공무원 3천명을 투입해 대략 3명당 1명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하루 2차례씩 자가격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더불어 신천지 교인 중 의료진, 교사 등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대구시 공무원이 직접 관리할 계획이다.대구시가 파악한 대구의 신천지 교회 관련 시설은 총 22개소(대구본부 교회 1곳, 교회 2곳, 센터 9곳, 복음방 10곳)이며, 소규모 공간으로 이전이 잦은 복음방 3개소를 포함해 25개소에 대해 지난 주말 방역을 실시했으며, 경찰과 협조해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한편, 대구시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및 시설과 관련해 매일 별도 브리핑을 하며, 특별관리하고 있다.

2020-02-24 11:39:19

[포토뉴스] '코로나19' 확산 속 텅빈 동성로 거리

[포토뉴스] '코로나19' 확산 속 텅빈 동성로 거리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대구 최고의 번화가 동성로에는 평소와 달리 휑한 거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020-02-23 18:23:16

[단독]31번 확진자 접촉 20대 영덕 남자 자가 격리

[단독]31번 확진자 접촉 20대 영덕 남자 자가 격리

경북 영덕군에서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최초의 자가 격리자가 나왔다.영덕군에 따르면 영덕군에 사는 20대 A씨는 이달 16일 대구 신천지교회에서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영덕군은 오늘 질병관리본부 망에 A씨가 업급된 후 연락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의 위치추적을 통해 소재를 확인해 일단 자가조치하고 관리에 들어갔다.영덕군 관계자는 "본인은 현재 접촉 사실을 부인하지만 일단 메뉴얼에 따라 조치했다"고 했다.

2020-02-23 18:17:44

[포토뉴스] '마스크 품귀현상'… '이마트 경산점' 마스크 사려는 사람들로 '북새통'

[포토뉴스] '마스크 품귀현상'… '이마트 경산점' 마스크 사려는 사람들로 '북새통'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이마트 경산점에서 1000여 장의 마스크가 판매됐다.이날 이마트 경산점에서는 마스크 품귀현상에 마스크를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마트 경산점 관계자는 1인당 최대 10장씩 판매했다고 밝혔다.마스크를 구입하러 나온 100여 명의 시민들은 마스크 품귀현상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질서 있게 줄을 서서 마스크를 구매해 갔다.이마트 경산점은 오늘 오후 대량의 마스크를 확보해 내일(24일)은 1인당 최대 30장씩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2020-02-23 16:23:17

대구 남구 영대병원 화재? "인근 주택 화재"

대구 남구 영대병원 화재? "인근 주택 화재"

23일 오후 1시 10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한 1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30여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2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1명이 약간의 연기를 흡입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한편, 이 불로 연기가 높게 피어오르면서 인근 영남대병원(영대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한 게 아니냐는 문의가 소방당국에 빗발쳤다.

2020-02-23 15:14:26

[속보] 광주 심정지 병원 이송 40대 폐렴 증상 "코로나19 검사중"

[속보] 광주 심정지 병원 이송 40대 폐렴 증상 "코로나19 검사중"

광주 심정지 병원 이송 40대 폐렴 증상 "코로나19 검사중"

2020-02-23 09:59:53

[포토뉴스] 도시락 옮기는 청도 대남병원 의료진

[포토뉴스] 도시락 옮기는 청도 대남병원 의료진

22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1명이 입원해 있는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

2020-02-22 17:55:49

[포토뉴스] 청도 대남병원서 일반병동 환자 中 '음성' 판정 환자 잇따라 퇴원

[포토뉴스] 청도 대남병원서 일반병동 환자 中 '음성' 판정 환자 잇따라 퇴원

22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1명이 입원해 있는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에서 일반병동 입원 환자 중 신종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퇴원하고 있다. 해당 환자들은 퇴원 후 자가격리 조치 됐다.

2020-02-22 17:52:06

'32번 코로나 확진자 포항 모텔·안마방 출입'은 가짜뉴스

'32번 코로나 확진자 포항 모텔·안마방 출입'은 가짜뉴스

정부와 경찰, 대구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가짜뉴스'를 엄벌하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32번 확진자가 포항 유흥업소를 전전했다'는 내용의 조작된 정보가 범람하고 있다.22일 대구시는 "SNS, 메신저, 커뮤니티 등을 통해 돌고 있는 32번 환자 동선은 거짓"이라고 밝혔다.최근 커뮤니티 등에는 '32번 확진자가 한 제약회사 직원으로, 대구·포항을 담당하며 포항 시내 노래방과 모텔, 안마방 등을 다녔다"는 문자메시지 갈무리 이미지가 돌고 있다.게시물 본문에는 그가 유흥, 숙박업소를 다녔다는 점을 들어 "완치해도 아내에게 죽은 목숨"이라는 식의 우스개가 덧붙기도 했다.대구시는 이런 내용이 모두 거짓이라고 설명했다.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2번 확진자는 2009년생 여성으로 신상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다.대구시는 "허위 사실을 반복 유포할 경우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덧붙여 (언급한) 기업에 대한 업무방해죄로 처벌될 수 있다"며 "온라인 상 허위조작정보, 개인정보 유포, 스미싱 등 범죄행위는 경찰과 철저히 수사해 엄정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02-22 13:08:11

경북 예천에서 승용차와 25인승 승합차 충돌해 6명 사상

경북 예천에서 승용차와 25인승 승합차 충돌해 6명 사상

경북 예천에서 승용차와 25인승 승합차가 충돌하는 사고 발생해 5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21일 예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10분쯤 예천군 감천면 현내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승합차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58·여) 씨가 숨지고 운전자 B(36) 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사고 당사자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0-02-21 15:56:58

[단독]포항 코로나19 확진 20대 신상 정보 무차별 확산…경찰 수사 착수

[단독]포항 코로나19 확진 20대 신상 정보 무차별 확산…경찰 수사 착수

21일 포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여성의 신상정보와 동선이 표기된 문서 사진이 무차별적으로 유포되면서 경찰이 최초 유포자 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포항남부경찰서는 21일 개인 신상 정보가 적힌 문서가 유출된 경로를 추적하고 있으며, 최초 유포자 등에 대해선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터넷에 확산하고 있는 문서 사진에는 확진자 A(24) 씨의 실명은 물론, 주소지까지 명시돼 있다.사진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불안감을 타고 빠르게 포항시민들에게 전파됐으며, 대구 등 외부지역으로도 번지고 있는 추세다.해당 문서 사진은 포항시 남구보건소 보건정책과가 작성한 것으로, 이날 오전 코로나19 상황 전달을 위한 포항시 브리핑을 위해 문서가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경찰 관계자는 "개인의 신상이 담긴 정보를 퍼뜨리는 행위는 엄연한 범죄 행위로, 최초 작성자와 유포자를 찾는데 수사력을 쏟고 있다"고 했다.한편, 경찰은 SNS 등에 떠도는 가짜 뉴스 유포자에 대해서도 집중 수사하고 있다.

2020-02-21 13:08:31

[속보] 19일 실종 한동수 전 청송군수 숨진채 발견

[속보] 19일 실종 한동수 전 청송군수 숨진채 발견

2020-02-21 10:00:38

코로나19 대구 확진자 탈출? "가짜 영상, 중간유포자도 추적해 검거"

코로나19 대구 확진자 탈출? "가짜 영상, 중간유포자도 추적해 검거"

20일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탈출했다는 설명과 함께 온라인에 확산한 영상은 '가짜'인 것으로 확인됐다.대구지방경찰청은 20일 오후 10시를 조금 넘겨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가짜로 판정된 영상은 마스크를 쓴 한 여성이 도로 위 차량 앞에 서 있는 모습을 시작으로 운전자 시점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다. 여성이 마스크를 쓰고 있기는 하지만 입만 가리고 있어 신원을 충분히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얼굴이 노출됐다.대구지방경찰청 확인 결과 해당 영상 속 여성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가짜 뉴스는 최초 생산자는 물론 중간 유포자까지 추적해 검거하는 등 엄정히 대응하겠다"며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처벌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20-02-20 22:20:37

청도서 국내 첫 사망자, 대구경북서만 70명 확진…자력 수습 불가

청도서 국내 첫 사망자, 대구경북서만 70명 확진…자력 수습 불가

대구경북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18일 첫 확잔지 발생 이후 단 사흘 만에 '수습 불가' 상황으로 치달았다.20일 기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104명 가운데 70명이 대구경북에 몰려 있다. 이날 하루 대구경북에서만 51명이 확진자로 판명났고, 국내 첫 사망자까지 나왔다.대규모 교차 감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진자 동선을 따라 건물 폐쇄와 출입금지가 잇따르면서 대구경북 곳곳에 인적이 끊기고, 초·중·고등학교 일제 휴교 조치까지 내려지는 등 '자력 수습 불가'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았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를 기준으로 국내에서 104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해 있던 A(63) 씨로, 지난 19일 고열을 동반한 폐렴으로 숨진 뒤 바이러스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날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대구경북은 특히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위기에 직면했다. 70명 중 43명이 '슈퍼 전파지'로 지목된 신천지예수교회다대오지성전(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환자였고, 청도 대남병원에서도 사망자 1명을 포함해 1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시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요청했다. 거리 곳곳에 인적이 뚝 끊기면서 주민들은 극도의 심리적 위축을 호소한다. 평소라면 바삐 오가는 사람들로 북적대야 할 동대구역 대합실은 텅텅 비었고, 대중교통 이용도 눈에 띄게 줄었다. 다른 지역 주민들은 관광은 물론, 업무 상 출장으로도 대구경북을 찾기 꺼려하는 분위기다.좀처럼 회복할 기미를 찾지 못하던 지역경제는 아예 꽁꽁 얼어붙었다. 전통시장과 상점, 식당 등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들어갔고, 백화점과 대형마트마저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소식에 속속 폐쇄됐다.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는 유동인구가 거의 없어 한기마저 도는 수준이다.일파만파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코로나19 사태에 초·중·고등학교까지 문을 닫는다. 대구시교육청은 20일 방학 중인 대구 모든 유·초·중·고교의 개학을 다음달 9일로 1주일 연기했다.대구경북의 위기는 곧 대한민국의 위기다. 대구경북발 집단 감염 사태로 환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우리나라는 중국 외 국가 중 코로나19 환자 수가 가장 많은 나라(일본 크루즈 제외)가 됐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권영진 대구시장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정부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2-20 21:31:40

청도서 국내 첫 사망자…대구경북 자력 수습 '불가'

청도서 국내 첫 사망자…대구경북 자력 수습 '불가'

경북 청도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최초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대구경북에서만 단 사흘 만에 70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무더기 확진된 데 이어, 국내에서 처음 확진자가 발생한지 32일 만에 첫 사망자까지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전체가 수습하기 어려운 충격에 빠졌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국내에서 104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해 있던 A(63) 씨로, 지난 19일 고열을 동반한 폐렴으로 숨진 뒤 바이러스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보건당국은 코로나19가 직접적인 사망 원인인지에 대해서는 조사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고있다.전날까지 51명이었던 국내 확진자 수는 이날 오전에만 31명이 추가돼 82명으로 늘었고, 오후 들어 2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하루만에 두 배 이상 뛰었다. 이는 7만4천여명이 감염된 중국과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숫자다.특히 전체 확진자 중 약 67%에 이르는 70명이 모두 대구경북에서 발생하면서 지역사회가 공포에 휩싸였다. 70명 중 43명은 '슈퍼 전파지'로 지목된 신천지예수교회다대오지성전(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환자였고, 청도 대남병원에서도 사망자 1명을 포함해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나머지 14명 중에서는 첫 확진자인 31번 환자가 입원했던 새로난한방병원 관계자가 2명, 일본여행을 다녀온 뒤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2명이 확인됐으며 나머지는 역학 조사를 거쳐 감염원이 파악될 것으로 보인다.

2020-02-20 20:30:56

[이런일] 대구 중구 직원 단체 헌혈

[이런일] 대구 중구 직원 단체 헌혈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은 20일 구청광장에서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가중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자 직원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

2020-02-20 19: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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