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놀이기구 '부메랑 코스터' 오작동으로 멈춰 '아찔'

부메랑 코스터. 매일신문 DB 부메랑 코스터. 매일신문 DB

대구 이월드에서 놀이기구가 센서 오작동으로 멈춰 서 탑승객들이 불안에 떨었다.

22일 이월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0분쯤 놀이기구인 '부메랑 코스터'가 출발하고 레일을 타고 올라가던 중 갑자기 멈춰 섰다. 이에 현장에 있던 직원이 기계를 멈추고 다시 출발지로 되돌렸다.

해당 놀이기구는 24명 정원에 당시 이용객은 16명이 타고 있었으며, 별다른 부상 없이 사고 발생 3분 만에 놀이기구에서 내려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다.

이월드 측은 놀이기구 가동을 중단하고 기술팀을 투입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월드 관계자는 "출발 직후 놀이기구가 멈춰 섰고 즉시 조치에 나서 탑승객들을 안전히 이동시켰다"며 "안전센서가 오작동을 일으켜 멈춘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기술팀을 투입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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