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국·일본

 
'태풍 다나스' 경로, 일본기상청(17일 오후 3시 45분 발표)

'태풍 다나스' 예상 경로 차이, 일본기상청 "서해 거쳐 한반도 내륙" 한국기상청 "남해 거쳐 부산 및 동해"

일본기상청이 17일 오후 3시 45분 5호 태풍 다나스 예상 경로를 발표했다.그런데 우리 기상청의 같은 날 오후 4시 발표 예상 경로와 좀 달라서 관심이 향한다.▶일본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 서해 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보했고, 우리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좀 더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한반도 남해 및 동해를 지날 것으로 예보한 것이 차이점이다.두 예보 상 태풍 다나스의 경로 모두 어제까지만 해도 태풍 다나스가 중국 동해안 일대를 지날 것으로 봤던 것에서 동쪽으로 방향이 꺾인 것이긴 하다. 다만 그 정도가 다른 것.▶태풍의 예상 이동 속도 역시 하루 차이가 난다.일본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오후부터 제주도 남서쪽 해역이 태풍 다나스의 영향권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이후 태풍 다나스는 21, 22일 이틀간 계속 북동진을 한다. 그러면서 전라도와 충청도 등의 서해안 지역에 직접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어 한반도 내륙 상륙 가능성도 제기된다.그런데 우리 기상청은 일본기상청의 예상보다 하루 빠른 19일 오후부터 제주도가 태풍 다나스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20일에는 부산을 비롯한 남해안 일대, 21일에는 동해가 태풍 다나스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고 있다.▶양국 기상청 모두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는 것은 분명하다.다만, 태풍의 위력이 언제부터 약해지는 지에 따라 우리나라가 받는 영향 역시 달라지게 된다. 두 기상청의 예보상 태풍 이동속도 차이가, 향후 이어질 예보에서 얼마나 좁혀질 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2019-07-17 16:42:59

5호 태풍 다나스 예상 이동 경로. 기상청

5호 태풍 다나스 발생 "중국 상하이 행? 한국 서해로?"

5호 태풍 다나스가 16일 오후 3시 필리핀 마닐라 인근에서 발생했다.현재 북상중이다.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올 여름 첫 태풍이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나흘 뒤인 20일 오후 3시 중국 상하이 인근에 다다른다.이어 하루 동안 상하이 인근을 지나 산둥반도 밑으로까지 온다.즉, 현재 예상대로라면 중국 동쪽 해안지역에 주로 영향을 줄 예정.문제는 실제 경로가 동쪽으로 꺾일 경우이다. 이때 우리나라 서해안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수 있다.더구나 해당 태풍은 중심기압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996hPa(헥토파스칼)인데, 21일 오후 3시 998hPa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한반도 근처로 올 때까지 위력을 거의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다나스(DANAS)는 태풍위원회 14개국 가운데 마닐라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경험'이라는 뜻.다음 6호 태풍 이름은 한국에서 제출한 '나리'이다.

2019-07-16 21:58:25

[포토뉴스] 한일 수출규제 실무 협의, 팽팽한 긴장감

12일 도쿄 지요다구 경제산업성 별관 1031호실에서 열린 일본 정부의 한국 수출 규제 강화 조치와 관련한 양국 과장급 첫 실무회의에 양국 대표단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측 대표 산업통상자원부의 전찬수 무역안보과장(오른쪽부터)·한철희 동북아 통상과장, 일본 측 대표인 이가리 가쓰로(猪狩克郞) 안전보장무역관리과장·이와마쓰 준(岩松潤) 무역관리과장. 연합뉴스일본 정부의 한국 수출 규제 강화 조치와 관련한 양국 과장급 첫 실무회의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전찬수 무역안보과장(오른쪽부터)·한철희 동북아 통상과장이 12일 도쿄 지요다구 경제산업성 별관 1031호실에서 일본 측 대표인 이와마쓰 준(岩松潤) 무역관리과장(왼쪽부터)·이가리 가쓰로(猪狩克郞) 안전보장무역관리과장과 마주 앉아 있다. 연합뉴스

2019-07-12 17:22:20

유엔군사령부

[잠깐상식] 유엔사(유엔군사령부)란? 1950년 탄생…현재 대한민국·미국 주축 "일본은?"

유엔군사령부, 줄여서 '유엔사'가 11일 화제다. 일본이 참여할 수 있다는 루머가 퍼져서다. 한반도에 위기가 생기면 일본 자위대를 파견할 수 있다는 논리다. 최근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도 묘사한 부분.이에 한국과 미국 당국은 부인한 것으로 언론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유엔군사령부(United Nations Command, 즉 유엔사, UNC)는 대한민국에 주둔하고 있는 연합군 부대를 가리킨다.1950년 한국전쟁 발발 후 유엔 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 결의로 만들어진 유엔 내 비상설 군사조직이다.한국전쟁 때 전투병력으로 16개국, 의무지원병력으로 5개국에서 참여했다.이때 유엔사는 한국군을 비롯한 유엔군에 대한 작전통제권을 행사했다.1953년 한국전쟁 정전협정 때는 북한 및 중국과 함께 협정 당사자로 서명을 했다.유엔사는 한국전쟁 정전 후에는 점차 축소됐다. 특히 1978년 한미연합사령부에 한국군과 주한미군에 대한 지휘권을 넘긴 후 정전협정 관련 임무만 맡고 있다. 현재 사실상 미국이 여러 참전국 및 유엔을 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다만 주한미군사령관이 유엔군사령관을 겸하고 있다. 주한미군사령관은 한미연합군사령관을 함께 맡고 있기도 하다. 현 사령관은 로버트 에이브람스. 1960년생으로 나이는 60세이다.일본은 유엔사가 만들어질 때부터 현재까지 단 한 번도 포함된 바 없다. 또한 신규로 참여하려면 한국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9-07-11 20:05:01

일본 불매 운동 홍보 이미지. 온라인 커뮤니티

[핫 키워드] 일본 불매 운동

4일부터 일명 '일본 불매 운동'이 온라인에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최근 일본 정부가 한국을 상대로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을 규제하는 내용의 '경제보복' 조치를 내리자, 국내 소비자들이 목록 및 홍보 이미지를 만들어 "일본 제품을 사지 말고 여행도 가지 말자"고 독려하고 나선 것. 특히 전범기업들을 강조하면서 자동차, 전자제품, 의류, 맥주 등 일본 유명 브랜드 제품을 쓰지 말자는 주장이 퍼지고 있다.일본 필기구 브랜드들도 해당 목록에 올랐는데, 그러자 이날 국산 볼펜 업체 '모나미' 주가가 장마감 기준 29%가량 오르는 등 수혜를 입었다는 분석도 나왔다.

2019-07-04 18:59:34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로고

1,3,4,6,7월 인스타그램=#먹통그램?…페이스북, 왓츠앱 동반 오류도

인스타그램이 아직 절반이 채 지나지도 않은 올해 전 세계적 오류 상황을 5차례나 초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7월 3일에서 4일로 넘어가는 밤에 사진과 동영상 등이 업로드되지 않는 오류를 보였는데, 비슷한 오류가 앞서 1, 3, 4, 6월에도 나타나 온라인에서 화제였다.아울러 패밀리 앱이라고 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왓츠앱의 동반 먹통이 현재 나타나고 있다고 외신에서 전하고 있는데, 이 역시 올해 나타난 바 있다. 시스템을 공유하는 3개 앱에 잇따라 공통적인 문제가 발하고 있는 맥락이다.

2019-07-04 00:32:44

미국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관련 이미지. 네이버

7월 4일=미국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3대 쇼핑시즌' '트럼프 링컨기념관 연설'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한국 서울과 미국 동쪽 뉴욕의 시차는 13시간, 아울러 서울과 미국 서쪽 로스앤젤레스의 시차는 16시간이다.따라서 한국에서는 4일 오후 늦게는 돼야 미국의 독립기념일이 시작된다.이날은 미국의 명절과 같다. 수천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3대 쇼핑시즌으로 알려져 있다. 9월 노동절, 11월 블랙프라이데이에 앞서 각종 세일 등의 포문을 연다.수도 워싱턴DC에서는 낮의 경우 대대적인 에어쇼 등 대규모 열병식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밤 내셔널몰 인근에서는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불꽃놀이는 매년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벤트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낮 링컨기념관 앞에서 연설을 할 예정이다. 최근 한국을 찾아 남북미 판문점 회동을 통해 조명 받았고, 내년 대선 레이스를 한창 준비하고 있는만큼,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세계의 시선이 독립기념일을 맞은 미국을 향할 전망이다.한편, 미국은 1776년 7월 4일 13개 식민지 대표들이 독립선언문에 서명하며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했다.

2019-07-04 00:00:00

중국 닝보 설두산에 위치한 세상에서 제일큰 동상, 미륵보살을 보다

https://youtu.be/WjLtmZhzEyA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중국불교오대명산(中国佛教五大名山) 설두산 미륵대불을 찾았다.이곳이 중국 5대 명산과 불교도량 중 하나로 지정된 이유는 인간 미륵으로 불리는 포대화상이 이곳 봉화 출신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곳 설두사를 중심으로 자비를 베풀어 미륵보살의 화신으로 여겨졌다.그런 인연으로 2006년 미륵대불이 설두사에 세워지게 되었다. 미륵대불의 높이는 54.7m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특히 332개의 계단을 올라 미륵대불의 발가락을 만지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한다.

2019-07-02 18:33:02

President Donald Trump meets with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at the borde
r village of Panmunjom in the Demilitarized Zone, South Korea, Sunday, June 30, 2019. (AP Photo/Susan Walsh)

[주목, 이 장면] 트럼프, 김정은 판문점 회담

#한 주 동안 가장 주목을 끌었던 장면이나 사진을 소개하는 '주목, 이 장면'입니다.'뜻밖의 수확?'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만남은 가벼운 악수 정도의 안부 확인에 그치지 않았다. 두 사람은 남측 자유의 집으로 들어갔고 53분에 걸친 정상회담으로 마무리했다.양국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난 건 1953년 정전협정 이후 처음이었다. 66년만이다. 역사교과서에 실릴 만큼 비중 있는 장면이었다.

2019-07-01 18:00:00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잠깐상식] 미상(未詳) 항적(Track, 航跡) 뜻은?

1일 오후 1시쯤 강원도 중부전선 DMZ(비무장지대)에서 헬리콥터 추정 미상(未詳, 확실하거나 분명하지 않다는 뜻)의 항적이 포착돼 군 당국이 확인하고 있고, 우리 군 헬리콥터와 전투기도 출격시켜 대응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이에 항적이라는 단어의 뜻을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항적(Track, 航跡)은 항공기가 하늘로 지나간 흔적을 연결한 선을 가리킨다. 선박이 바다 위로 지나간 자취에 대해서도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이다.

2019-07-01 15:57:42

DMZ(비무장지대) 일대. 네이버 지도

강원도 중부전선 헬리콥터 추정 '항적' 포착…남북미 DMZ 회동 다음 날

강원도 중부전선 DMZ(비무장지대)에서 헬리콥터 추정 항적(비행체 이동 경로 흔적)이 포착돼 군 당국이 확인하고 있고, 우리 군 헬리콥터와 전투기도 출격시켜 대응했다.1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이 같은 상황이 확인된 상황이다.항적이 포착된 지역은 9·19 남북 군사 합의에 따라 설정된 비행금지구역 및 그 남쪽 상공으로 알려졌다. 항적이 포착된 고도는 4.5km(1만5천피트)정도.헬리콥터 항적과 유사한 항적이 확인돼 현재 헬리콥터가 남긴 항적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무인기이거나 새떼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군 당국은 식별에 힘 쓰고 있다.

2019-07-01 15:55:09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매일신문DB

[속보] 문재인 대통령 "오늘 트럼프-김정은 만남 중심은 북미 대화, 저는 판문점에 초대 받았다"

[속보] 문재인 대통령 "오늘 트럼프-김정은 만남 중심은 북미 대화, 저는 판문점에 초대 받았다"

2019-06-30 13:24:55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매일신문DB

[속보] 트럼프 미국 대통령 "DMZ에서 김정은 위원장 만난다"

[속보] 트럼프 미국 대통령 "DMZ에서 김정은 위원장 만난다"

2019-06-30 13:16:30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매일신문DB

[속보]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김정은 판문점에서 악수한다"

[속보]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김정은 판문점에서 악수한다"

2019-06-30 13:11:53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매일신문DB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김정숙 이방카 멜라니아 리설주 김여정 나이는? 초유의 남북미 DMZ 회동 주목

초유의 남•북•미 3자 DMZ 회동이 이뤄질 가능성에 국민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29, 30일 1박 2일 간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일정 중 DMZ 방문도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남과 북의 접경 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자 DMZ 회동이 이뤄질지에 대한 기대가 높다.그러면서 세 사람의 프로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트럼프와 김정은이 싱가포르, 베트남 하노이 등에서 만났을때 두 사람의 나이를 궁금해하는 검색어 입력이 온라인 포탈 사이트에 잇따른 바 있다.문재인 대통령 나이는 67세이다. 1953년생.트럼프 대통령 나이는 74세이다. 1946년생.김정은 위원장 나이는 36세이다. 1984년생. 일각에서는 1982년생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현재 공식적으로는 1984년생으로 굳어져 있다.트럼프 나이가 가장 많다. 문재인과의 나이 차이는 7살.트럼프와 김정은의 나이 차이는 38살로, 김정은의 나이보다 많은 차이가 난다.문재인과 김정은의 나이 차이는 31살.아울러 각자의 부인을 동반한 만남도 혹시나 가능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함께 한국에 오지 않았다. 대신 딸 비앙카가 동행했다. 이들의 나이는 이렇다.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나이는 66세. 1954년생.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 나이는 50세. 1970년생. 트럼프 대통령 딸 이방카 나이는 39세. 1981년생.김정은 위원장 부인 리설주의 나이는 31세. 1989년생.리설주 대신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김여정과 이방카의 첫 만남 가능성을 언론 보도에서는 주시하고 있다. 김여정의 나이는 32세로 알려져 있다. 1988년생. 오빠와 4살 차이. 리설주보다는 1살 많고, 비앙카보다는 7살 적다.

2019-06-29 18:02:3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한국 방문 기간에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트럼프 방한 DMZ 첫 방문 '기상' 관건 "장마기간 비 오면 헬리콥터 못 뜬다"

문재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자 DMZ 회동이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일정 중 이뤄질지에 관심이 쏠린다.트럼프 대통령은 29, 30일 1박 2일 동안 한국에 머무른다. 정확히는 29일 저녁부터 30일 점심때쯤까지다. 29일 저녁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사전환담 및 친교만찬 행사가 청와대에서 진행된다. 이어 30일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두 정상의 정상회담(확대회담 및 업무오찬 포함)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오후 1시 양 정상의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현재 공개된 일정은 이 같은 공식행사들 정도이다. 이들 행사를 진행하는 도중 한·미·북, 3자 간의 만남이 이뤄질 지에 기대가 쏠린다.따라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일정에 눈길이 향한다. 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DMZ(비무장지대) 방문이다. 이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체류 시간이 예정보다 늘어날 수 있다.1990년대부터 빌 클린턴(1993년), 조지 W. 부시(2002년), 버락 오바마(2012년) 등 트럼프 이전 미국 대통령들이 임기 중 반드시 방문한 곳이다. 앞서 1983년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도 방문한 바 있다. 한국이 미국의 주요 동맹국이고, 북미 문제도 걸려 있지만, 무엇보다도 경기도 파주 소재 캠프 보니파스 등 미군부대도 DMZ 인근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들러야하는 곳이다. 특히 캠프 보니파스의 북쪽 오울렛 초소를 클린턴,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한 바 있다.이전 미국 대통령들은 첫 임기 때 반드시 DMZ를 찾았다. 초선인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는 일단 2021년 1월까지인데, 내년부터는 재선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기 때문에, 이번이 아니면 한국에 또 와서 DMZ를 방문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방한 때 DMZ 방문을 계획했지만 가지 못한 바 있다. 당시 기상 문제 때문에 일정을 취소했다. 이동시 탑승할 헬리콥터가 악천후로 뜨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필 이번에도 한국은 장마기간이기 때문에 비 때문에 또 다시 헬리콥터가 뜨지 못할 수 있다. 이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차량 등 다른 이동수단을 이용해서라도 DMZ 방문을 강행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물론 지상 경호 관련 신경써야 할 게 많아져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기간인 29, 30일 DMZ가 위치한 중부지역은 장마가 남쪽으로 내려가 비는 내리지 않고 흐리기만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DMZ 방문 자체는 별 지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가 있는 서울, 캠프 보니파스가 있는 DMZ 인근 경기 파주 둘 다 29, 30일 비 예보는 내려져 있지 않은 상황.따라서 3자 회동이 이뤄진다면 의전 등에 날씨가 지장을 주지는 않을 전망이고, 3자 회동이 불가능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의 첫 DMZ 방문 자체는 유력해보인다.

2019-06-29 17:47:35

3호 태풍 스팟 이동 예상 경로. 기상청

3호 태풍 스팟 일본 동쪽 바다서 소멸 예정 "한국 영향 無"

한반도와 일본 쪽으로 북상하던 3호 열대저압부가 결국 27일 오후 6시 올해 3번째 태풍 '스팟'으로 격상됐다. 최대풍속이 18m/s를 넘겨서다. 최대풍속 17m/s가 태풍 격상 기준이다.3호 태풍 스팟은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농어과 민물고기를 가리킨다.이 태풍은 우리나라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규슈 남쪽에서 시코쿠 및 오사카가 있는 간사이 지역 남쪽으로 이동, 내일도 계속 북동진을 하며 도쿄 인근을 지나 센다이 동쪽 620km 부근 해상에서 소멸할 것으로 전망됐다.

2019-06-27 20:50:18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오사카 웨스틴호텔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시진핑도 방한 추진 "한중 정상회담서 외교채널 가동키로 협의"

[속보] 시진핑도 방한 추진 "한중 정상회담서 외교채널 가동키로 협의"

2019-06-27 19:34:30

3호 열대저압부 이동 예상 경로. 일본기상청

G20 태풍 영향? 3호 열대저압부 오늘 오사카 인근, 내일 도쿄 관통

28일부터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일본 오사카에 3호 열대저압부가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많은 비가 예상된다.일본기상청에 따르면 27일(오늘) 오후 3시 일본 규슈 남쪽까지 다다른 이 열대저압부는 오늘 저녁 시코쿠 남쪽을 지난다. 이 지역은 오사카, 교토 등이 있는 간사이 지역 남쪽이기도 하다. 따라서 일대에 현재 비가 내리고 있다. 이 비는 오후 8시를 기점으로 잦아들 전망이다.내일 도쿄 일대를 지나 일본 동쪽 태평양 지역으로 빠져나갈 전망인 이 열대저압부는 28일 새벽 태풍으로 격상될 수 있다. 일본기상청은 이 열대저압부가 28일 오전 3시쯤 최대풍속이 태풍 기준인 17m/s를 넘겨 18m/s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물론 예보와 달리 열대저압부 수준에서 소멸할 수도 있다.G20 정상회의는 공식적으로는 28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진행되지만, 27일 이미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나는 등 행사가 진행중인 상황이다.

2019-06-27 17:45:50

중국 포탈 '바이두' 메인에도 송송커플 결별 소식. 바이두

중국 포탈 '바이두'(百度) 메인에도 송송커플 결별 소식

송중기와 송혜교, 송송커플의 결별 소식이 27일 중국 최대 포탈 사이트 '바이두'(百度) 메인에도 떴다.홍싱신원(红星新闻)의 문화평론가 한 호유에(韩浩月)는 이날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을 전하며 논평도 곁들였다.홍싱신원은 2017년 10월 31일 이들의 결혼이 '세기의 결혼'으로 불리었다고 전하면서, 두 사람의 결별도 마찬가지로 조용히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봤다.현재 한국에서도 이들 부부의 이혼 소식이 다른 정치, 사회, 경제 등의 이슈를 제치고 최대 화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2019-06-27 16:12:22

26일 기준 북상중이며 27일에 태풍 스팟으로 격상될 것으로 보이는 3호 열대저압부. 일본기상청

2019년 태풍 이름 어떻게 지어지나? 파북, 우딥, 스팟, 문, 다나스, 나리, 위파, 프란시스코…

6월 장마 북상에 대한 관심과 함께 태풍의 본격적인 한반도 영향 예상에 대한 관심도 온라인에서 나타나고 있다.매년 그렇듯 여름철 날씨 뉴스의 핫 이슈가 될 전망이다.그러면서 태풍의 이름에도 관심이 향한다. 이미 정해져 있다. 한국도 포함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로 구성된 태풍위원회의 14개국에서 각 10개씩 제출한 이름을 돌려 쓴다.그런데 올해 1, 2호 태풍이 이미 발생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우사기(이름 제출 국가=일본)에 이어, 올해 1월 파북(라오스), 2월 우딥(마카오)이 나타났다.26일 오전 일본 남쪽에 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는데,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태풍으로 격상될 가능성이 높다. 이때 이름은 스팟(말레이시아)이 될 예정이다.이에 이은 태풍에는 문(미크로네시아), 다나스(필리핀), 나리(한국), 위파(태국), 프란시스코(미국), 레끼마(베트남), 크로사(캄보디아), 바이루(중국), 버들(북한), 링링(홍콩), 가지키(일본), 파사이(라오스), 페이파(마카오), 타파(말레이시아), 미탁(미크로네시아), 하기비스(필리핀), 너구리(한국), 부알로이(태국), 마트모(미국), 할롱(베트남) 등의 이름이 차례로 붙을 전망이다.이들 태풍 가운데 한국으로 오는 태풍의 경우에만 언론 보도에서 자주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19-06-26 16:26:58

26일 '3호 열대저압부' 발생

26일 '3호 열대저압부' 발생해 북상중 "곧 태풍 스팟(SEPAT)?"

한반도에 영향을 끼칠만한 열대저압부가 26일 발생해 주목되고 있다.이날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600km 부근 해상에서 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이 열대저압부는 오키나와 일대를 거쳐 27일 오전 9시 일본 규슈 남단까지 접근할 전망이다.열대저압부는 태풍보다 약한 열대성 저기압을 가리킨다. 태풍으로 발전할 수도 있고 열대저압부 상태에서 소멸될 수도 있다.한국과 일본에서는 최대풍속이 17m/s 이상이면 태풍, 그 이하이면 열대저압부로 분류한다.그런데 기상청은 27일 오전 9시 제3호 열대저압부의 최대풍속이 18m/s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경우 태풍의 지위를 얻게 된다. 일본기상청은 우리나라 기상청의 예상보다 6시간 늦은 27일 오후 3시에 이 열대저압부의 최대풍속이 18m/s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올해의 경우 1월에 1호 태풍 파북, 2월에 2호 태풍 우딥이 발생한 바 있다. 모두 동남아 지역에만 영향을 줬다. 다만 3호 열대저압부가 태풍이 될 경우 올해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 등 동북아지역에 영향을 주는 태풍으로 기록될 수 있다.

2019-06-26 16:03:02

[핫 키워드]신일철주금

일제강점기 때의 전범기업으로 당시 조선인들을 강제로 징용해 임금을 착취했다. 이 때문에 강제징용 피해자들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당하고 있다.신일철주금의 옛 기업명은 '신일본제철'. 서울고법 민사13부(부장판사 김용빈)는 26일 곽모 씨 등 7명이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신일철주금이 1인당 1억원씩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하지만 소송이 지연되는 동안 피해자 곽 씨 등은 모두 세상을 떠나 이날 항소심 선고를 지켜보지 못했다. 곽 씨 등은 당시 사용자인 신일본제철로부터 강제 동원돼 노동을 착취당하고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2013년 3월 소송을 냈다.

2019-06-26 15:26:03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오는 20~21일 북한을 국빈방문한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사진은 지난 1월 4차 방중한 김 위원장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시 주석과 악수하는 모습. 연합뉴스

[속보] 신화통신 시진핑-김정은 평양 정상회담 시작 소식 알려

[속보] 신화통신 시진핑-김정은 평양 정상회담 시작 소식 알려

2019-06-20 16:16:12

20일 장마감 기준 주요 통화 원화 대비 환율. 네이버 환율

G20 정상회의=미중 무역전쟁 휴전 "환율 하락 탄력?"

20일 원/달러 환율이 급락했다. (이하 KEB 하나은행 기준)전일 대비 14.40원 내린 1162.10원에 장마감됐다. 5월 17일 1195.50원으로 1200원대 돌파까지 예상됐지만, 상승세가 식는 모습이다.다른 환율도 마찬가지다. 원/엔화 환율이 전일 대비 4.56원 내린 1080.57원, 원/유로 환율이 전일 대비 7.37원 내린 1311.02원으로 장마감됐다.G20 정상회의 개최를 1주일 앞둔 현재 미중 무역전쟁 휴전 상황 등이 파급력을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만남이 예정돼 있는 만큼, 서로 만나서 험한 발언을 할 가능성은 높지 않고, 이를 실어나르는 언론 보도에 따라 시장도 잠시 나마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이는 사실 그동안 G20 정상회의, 그 중에서도 G2 정상회의가 강한 조명을 받을 때마다 거의 변함 없이 반복된 바 있는 현상이다.다만 미국과 중국 정상의 이번 만남이 무역전쟁의 종전보다는 전쟁 도중 협상에 가까운 만큼, G20 정상회의 후 양국의 강경 조치가 다시 이어진다면 환율 역시 요동칠 수 있다는 전망이다.G20 정상회의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다.

2019-06-20 15:43:16

18일 야마가타현 규모 6.8 지진에 따른 쓰나미 주의보 발령 상황. 일본기상청

일본 규모 6.8 지진에 쓰나미 주의보 "니가타현은 이미 확인"

18일 오후 10시 22분 일본 도쿄 북쪽 야마가타현 야마가타 서북서쪽 83km 해역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강진인데다 육지와 가까운 바다에서 발생한만큼, 지진 발생 2분 뒤 주변 해안 지역에 대해 쓰나미(지진해일) 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이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야마가타현, 니가타현, 이시카와현 등의 일부 해안 지역에 0.2~1m 높이의 해일이 들이닥칠 수 있다.이미 니가타현 일부 해안 지역의 경우 약한 쓰나미가 확인된 것으로 현지 언론이 전했다.1~3m 또는 3m 이상 높이 쓰나미 발생 가능성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지역의 경우 지형 특성 등을 고려해 예보한 것보다 강한 쓰나미가 나타날 수 도 있어 일본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한편, 이번 지진은 진앙지를 포함해 일본 도쿄 등 주변 대부분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2019-06-18 23:49:54

일본 도쿄 인접 동부지역 17, 18일 잇따라 지진. 이바라키현(아래), 야마가타현(위). 구글맵

일본 도쿄 인접 지역 17, 18일 규모 5.2→6.8 강진 이어져

17, 18일 일본 동부 및 북부 지역에서 잇따라 강한 지진이 발생해 관심이 향하고 있다.일본의 가장 많은 인구가 밀집해 있는 도쿄 주변 지역들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하면서, '불의 고리'에 해당하는 이 지역의 지진 활동이 잦게 이어지는 것은 아닐지 불안감도 나타나고 있다. 강한 지진이 이미 연달아 발생했고, 그 힘이 응축돼 곧 또 다른 지진을 유발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이다.우선 17일 오전 8시 도쿄 동쪽인 이바라키현 미토 북동쪽 19km 지점에서 규모 5.2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80km.이어 18일 오후 10시 22분에는 도쿄 북쪽인 야마가타현 야마가타 서북서쪽 83km 해역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주변 해역의 쓰나미(해일 높이 1m)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사실 일본 혼슈 지역에서 지진이 2차례 발생하기 직전 남쪽 해역에서 3차례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다음과 같다.5월 26일 지바현 지바 남남동쪽 38km 규모 5.1 지진→6월 2일 시즈오카현 시즈오카 남남동쪽 1355km 해역 규모 5.7 지진→6월 4일 시즈오카 남쪽 667km 해역 규모 6.1 지진즉, 불과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강한 지진 5건이 일본 혼슈 일대에서 발생한 것이다.

2019-06-18 23:26:43

[속보] 일본 도쿄 북쪽 야마가타현 해역 규모 6.8 지진

[속보] 일본 도쿄 북쪽 야마가타현 해역 규모 6.8 지진 "주변 1m 해일(쓰나미) 주의보"

18일 오후 10시 22분쯤 일본 혼슈 야마가타현 야마가타 서북서쪽 83km 해역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깊이는 10km.진앙지는 일본 혼슈 북쪽 바다이다. 일본의 남쪽 해역에 접하고 있는 수도 도쿄 기준으로 반대편 북쪽 해역.지진에 따른 쓰나미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는데, 진앙지는 우리나라 동해와 같은 바다를 공유하고 있는 지역이다.다만 아직까지는 일본 진앙지 주변 해안에 한해 1m의 해일 주의보만 발령된 상황이다.

2019-06-18 22:39:58

중국 지린성 훈춘시 위치. 구글맵

"진원 깊이 0km" 중국 지린성 훈춘시 규모 1.3 지진 "자연지진 아니라 폭발?"

17일 오후 7시 38분쯤 중국 지린성 훈춘시에서 규모 1.3의 지진이 발생했다.이곳은 북한, 중국, 러시아 등의 접경 지대이다.이 지진에 대해 자연지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중국지진대망(CENC)이 밝혔다. 다만 진원의 깊이가 0km인 점 등으로 볼 때 폭발이 의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국 기상청은 음파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진은 현재 기상청 홈페이지의 해외 지진 발생 목록에 등재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2019-06-17 22:16:18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 시진핑 중국 주석. 연합뉴스

시진핑 20~21일 방북, G20 1주일 앞두고 "남북정상회담은?"

시진핑 주석이 북한을 방문한다.17일 중국 신화통신은 20~21일 시진핑 주석이 방북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일본 오사카에서 28~29일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직전 이뤄지는 것이라 눈길이 쏠린다.대만에 대한 '국가' 언급, 홍콩 시위 지지 등의 움직임을 미국이 보이면서 대중 압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시진핑을 만난 데 이어 시진핑도 김정은을 만나는 등 동북아 북-중-러 연결고리가 다시 채워지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시진핑이 이번에 '급히' 김정은과 만나는 것은 한-북-미에 대한 무언의 메시지로 보인다. 김정은과 만난 다음, G20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는 수순을 밟는 것이다. 이에 따라 G20에서 나눌 대화 주제도 그간 준비해 온 것에서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특히 G20 정상회의 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타진 돼 온 가운데, 북-중 관계를 공고히 보여주는 이번 만남은 현실화한 반면, 일정상 남북 정상회담 개최는 기정 무산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2019-06-17 20: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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