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국·일본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잠깐상식] 미상(未詳) 항적(Track, 航跡) 뜻은?

1일 오후 1시쯤 강원도 중부전선 DMZ(비무장지대)에서 헬리콥터 추정 미상(未詳, 확실하거나 분명하지 않다는 뜻)의 항적이 포착돼 군 당국이 확인하고 있고, 우리 군 헬리콥터와 전투기도 출격시켜 대응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이에 항적이라는 단어의 뜻을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항적(Track, 航跡)은 항공기가 하늘로 지나간 흔적을 연결한 선을 가리킨다. 선박이 바다 위로 지나간 자취에 대해서도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이다.

2019-07-01 15:57:42

DMZ(비무장지대) 일대. 네이버 지도

강원도 중부전선 헬리콥터 추정 '항적' 포착…남북미 DMZ 회동 다음 날

강원도 중부전선 DMZ(비무장지대)에서 헬리콥터 추정 항적(비행체 이동 경로 흔적)이 포착돼 군 당국이 확인하고 있고, 우리 군 헬리콥터와 전투기도 출격시켜 대응했다.1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이 같은 상황이 확인된 상황이다.항적이 포착된 지역은 9·19 남북 군사 합의에 따라 설정된 비행금지구역 및 그 남쪽 상공으로 알려졌다. 항적이 포착된 고도는 4.5km(1만5천피트)정도.헬리콥터 항적과 유사한 항적이 확인돼 현재 헬리콥터가 남긴 항적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무인기이거나 새떼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군 당국은 식별에 힘 쓰고 있다.

2019-07-01 15:55:09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매일신문DB

[속보] 문재인 대통령 "오늘 트럼프-김정은 만남 중심은 북미 대화, 저는 판문점에 초대 받았다"

[속보] 문재인 대통령 "오늘 트럼프-김정은 만남 중심은 북미 대화, 저는 판문점에 초대 받았다"

2019-06-30 13:24:55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매일신문DB

[속보] 트럼프 미국 대통령 "DMZ에서 김정은 위원장 만난다"

[속보] 트럼프 미국 대통령 "DMZ에서 김정은 위원장 만난다"

2019-06-30 13:16:30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매일신문DB

[속보]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김정은 판문점에서 악수한다"

[속보]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김정은 판문점에서 악수한다"

2019-06-30 13:11:53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매일신문DB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김정숙 이방카 멜라니아 리설주 김여정 나이는? 초유의 남북미 DMZ 회동 주목

초유의 남•북•미 3자 DMZ 회동이 이뤄질 가능성에 국민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29, 30일 1박 2일 간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일정 중 DMZ 방문도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남과 북의 접경 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자 DMZ 회동이 이뤄질지에 대한 기대가 높다.그러면서 세 사람의 프로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트럼프와 김정은이 싱가포르, 베트남 하노이 등에서 만났을때 두 사람의 나이를 궁금해하는 검색어 입력이 온라인 포탈 사이트에 잇따른 바 있다.문재인 대통령 나이는 67세이다. 1953년생.트럼프 대통령 나이는 74세이다. 1946년생.김정은 위원장 나이는 36세이다. 1984년생. 일각에서는 1982년생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현재 공식적으로는 1984년생으로 굳어져 있다.트럼프 나이가 가장 많다. 문재인과의 나이 차이는 7살.트럼프와 김정은의 나이 차이는 38살로, 김정은의 나이보다 많은 차이가 난다.문재인과 김정은의 나이 차이는 31살.아울러 각자의 부인을 동반한 만남도 혹시나 가능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함께 한국에 오지 않았다. 대신 딸 비앙카가 동행했다. 이들의 나이는 이렇다.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나이는 66세. 1954년생.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 나이는 50세. 1970년생. 트럼프 대통령 딸 이방카 나이는 39세. 1981년생.김정은 위원장 부인 리설주의 나이는 31세. 1989년생.리설주 대신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김여정과 이방카의 첫 만남 가능성을 언론 보도에서는 주시하고 있다. 김여정의 나이는 32세로 알려져 있다. 1988년생. 오빠와 4살 차이. 리설주보다는 1살 많고, 비앙카보다는 7살 적다.

2019-06-29 18:02:3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한국 방문 기간에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트럼프 방한 DMZ 첫 방문 '기상' 관건 "장마기간 비 오면 헬리콥터 못 뜬다"

문재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자 DMZ 회동이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일정 중 이뤄질지에 관심이 쏠린다.트럼프 대통령은 29, 30일 1박 2일 동안 한국에 머무른다. 정확히는 29일 저녁부터 30일 점심때쯤까지다. 29일 저녁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사전환담 및 친교만찬 행사가 청와대에서 진행된다. 이어 30일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두 정상의 정상회담(확대회담 및 업무오찬 포함)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오후 1시 양 정상의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현재 공개된 일정은 이 같은 공식행사들 정도이다. 이들 행사를 진행하는 도중 한·미·북, 3자 간의 만남이 이뤄질 지에 기대가 쏠린다.따라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일정에 눈길이 향한다. 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DMZ(비무장지대) 방문이다. 이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체류 시간이 예정보다 늘어날 수 있다.1990년대부터 빌 클린턴(1993년), 조지 W. 부시(2002년), 버락 오바마(2012년) 등 트럼프 이전 미국 대통령들이 임기 중 반드시 방문한 곳이다. 앞서 1983년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도 방문한 바 있다. 한국이 미국의 주요 동맹국이고, 북미 문제도 걸려 있지만, 무엇보다도 경기도 파주 소재 캠프 보니파스 등 미군부대도 DMZ 인근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들러야하는 곳이다. 특히 캠프 보니파스의 북쪽 오울렛 초소를 클린턴,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한 바 있다.이전 미국 대통령들은 첫 임기 때 반드시 DMZ를 찾았다. 초선인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는 일단 2021년 1월까지인데, 내년부터는 재선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기 때문에, 이번이 아니면 한국에 또 와서 DMZ를 방문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방한 때 DMZ 방문을 계획했지만 가지 못한 바 있다. 당시 기상 문제 때문에 일정을 취소했다. 이동시 탑승할 헬리콥터가 악천후로 뜨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필 이번에도 한국은 장마기간이기 때문에 비 때문에 또 다시 헬리콥터가 뜨지 못할 수 있다. 이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차량 등 다른 이동수단을 이용해서라도 DMZ 방문을 강행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물론 지상 경호 관련 신경써야 할 게 많아져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기간인 29, 30일 DMZ가 위치한 중부지역은 장마가 남쪽으로 내려가 비는 내리지 않고 흐리기만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DMZ 방문 자체는 별 지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가 있는 서울, 캠프 보니파스가 있는 DMZ 인근 경기 파주 둘 다 29, 30일 비 예보는 내려져 있지 않은 상황.따라서 3자 회동이 이뤄진다면 의전 등에 날씨가 지장을 주지는 않을 전망이고, 3자 회동이 불가능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의 첫 DMZ 방문 자체는 유력해보인다.

2019-06-29 17:47:35

3호 태풍 스팟 이동 예상 경로. 기상청

3호 태풍 스팟 일본 동쪽 바다서 소멸 예정 "한국 영향 無"

한반도와 일본 쪽으로 북상하던 3호 열대저압부가 결국 27일 오후 6시 올해 3번째 태풍 '스팟'으로 격상됐다. 최대풍속이 18m/s를 넘겨서다. 최대풍속 17m/s가 태풍 격상 기준이다.3호 태풍 스팟은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농어과 민물고기를 가리킨다.이 태풍은 우리나라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규슈 남쪽에서 시코쿠 및 오사카가 있는 간사이 지역 남쪽으로 이동, 내일도 계속 북동진을 하며 도쿄 인근을 지나 센다이 동쪽 620km 부근 해상에서 소멸할 것으로 전망됐다.

2019-06-27 20:50:18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오사카 웨스틴호텔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시진핑도 방한 추진 "한중 정상회담서 외교채널 가동키로 협의"

[속보] 시진핑도 방한 추진 "한중 정상회담서 외교채널 가동키로 협의"

2019-06-27 19:34:30

3호 열대저압부 이동 예상 경로. 일본기상청

G20 태풍 영향? 3호 열대저압부 오늘 오사카 인근, 내일 도쿄 관통

28일부터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일본 오사카에 3호 열대저압부가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많은 비가 예상된다.일본기상청에 따르면 27일(오늘) 오후 3시 일본 규슈 남쪽까지 다다른 이 열대저압부는 오늘 저녁 시코쿠 남쪽을 지난다. 이 지역은 오사카, 교토 등이 있는 간사이 지역 남쪽이기도 하다. 따라서 일대에 현재 비가 내리고 있다. 이 비는 오후 8시를 기점으로 잦아들 전망이다.내일 도쿄 일대를 지나 일본 동쪽 태평양 지역으로 빠져나갈 전망인 이 열대저압부는 28일 새벽 태풍으로 격상될 수 있다. 일본기상청은 이 열대저압부가 28일 오전 3시쯤 최대풍속이 태풍 기준인 17m/s를 넘겨 18m/s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물론 예보와 달리 열대저압부 수준에서 소멸할 수도 있다.G20 정상회의는 공식적으로는 28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진행되지만, 27일 이미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나는 등 행사가 진행중인 상황이다.

2019-06-27 17:45:50

중국 포탈 '바이두' 메인에도 송송커플 결별 소식. 바이두

중국 포탈 '바이두'(百度) 메인에도 송송커플 결별 소식

송중기와 송혜교, 송송커플의 결별 소식이 27일 중국 최대 포탈 사이트 '바이두'(百度) 메인에도 떴다.홍싱신원(红星新闻)의 문화평론가 한 호유에(韩浩月)는 이날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을 전하며 논평도 곁들였다.홍싱신원은 2017년 10월 31일 이들의 결혼이 '세기의 결혼'으로 불리었다고 전하면서, 두 사람의 결별도 마찬가지로 조용히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봤다.현재 한국에서도 이들 부부의 이혼 소식이 다른 정치, 사회, 경제 등의 이슈를 제치고 최대 화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2019-06-27 16:12:22

26일 기준 북상중이며 27일에 태풍 스팟으로 격상될 것으로 보이는 3호 열대저압부. 일본기상청

2019년 태풍 이름 어떻게 지어지나? 파북, 우딥, 스팟, 문, 다나스, 나리, 위파, 프란시스코…

6월 장마 북상에 대한 관심과 함께 태풍의 본격적인 한반도 영향 예상에 대한 관심도 온라인에서 나타나고 있다.매년 그렇듯 여름철 날씨 뉴스의 핫 이슈가 될 전망이다.그러면서 태풍의 이름에도 관심이 향한다. 이미 정해져 있다. 한국도 포함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로 구성된 태풍위원회의 14개국에서 각 10개씩 제출한 이름을 돌려 쓴다.그런데 올해 1, 2호 태풍이 이미 발생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우사기(이름 제출 국가=일본)에 이어, 올해 1월 파북(라오스), 2월 우딥(마카오)이 나타났다.26일 오전 일본 남쪽에 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는데,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태풍으로 격상될 가능성이 높다. 이때 이름은 스팟(말레이시아)이 될 예정이다.이에 이은 태풍에는 문(미크로네시아), 다나스(필리핀), 나리(한국), 위파(태국), 프란시스코(미국), 레끼마(베트남), 크로사(캄보디아), 바이루(중국), 버들(북한), 링링(홍콩), 가지키(일본), 파사이(라오스), 페이파(마카오), 타파(말레이시아), 미탁(미크로네시아), 하기비스(필리핀), 너구리(한국), 부알로이(태국), 마트모(미국), 할롱(베트남) 등의 이름이 차례로 붙을 전망이다.이들 태풍 가운데 한국으로 오는 태풍의 경우에만 언론 보도에서 자주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19-06-26 16:26:58

26일 '3호 열대저압부' 발생

26일 '3호 열대저압부' 발생해 북상중 "곧 태풍 스팟(SEPAT)?"

한반도에 영향을 끼칠만한 열대저압부가 26일 발생해 주목되고 있다.이날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600km 부근 해상에서 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이 열대저압부는 오키나와 일대를 거쳐 27일 오전 9시 일본 규슈 남단까지 접근할 전망이다.열대저압부는 태풍보다 약한 열대성 저기압을 가리킨다. 태풍으로 발전할 수도 있고 열대저압부 상태에서 소멸될 수도 있다.한국과 일본에서는 최대풍속이 17m/s 이상이면 태풍, 그 이하이면 열대저압부로 분류한다.그런데 기상청은 27일 오전 9시 제3호 열대저압부의 최대풍속이 18m/s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경우 태풍의 지위를 얻게 된다. 일본기상청은 우리나라 기상청의 예상보다 6시간 늦은 27일 오후 3시에 이 열대저압부의 최대풍속이 18m/s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올해의 경우 1월에 1호 태풍 파북, 2월에 2호 태풍 우딥이 발생한 바 있다. 모두 동남아 지역에만 영향을 줬다. 다만 3호 열대저압부가 태풍이 될 경우 올해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 등 동북아지역에 영향을 주는 태풍으로 기록될 수 있다.

2019-06-26 16:03:02

[핫 키워드]신일철주금

일제강점기 때의 전범기업으로 당시 조선인들을 강제로 징용해 임금을 착취했다. 이 때문에 강제징용 피해자들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당하고 있다.신일철주금의 옛 기업명은 '신일본제철'. 서울고법 민사13부(부장판사 김용빈)는 26일 곽모 씨 등 7명이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신일철주금이 1인당 1억원씩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하지만 소송이 지연되는 동안 피해자 곽 씨 등은 모두 세상을 떠나 이날 항소심 선고를 지켜보지 못했다. 곽 씨 등은 당시 사용자인 신일본제철로부터 강제 동원돼 노동을 착취당하고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2013년 3월 소송을 냈다.

2019-06-26 15:26:03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오는 20~21일 북한을 국빈방문한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사진은 지난 1월 4차 방중한 김 위원장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시 주석과 악수하는 모습. 연합뉴스

[속보] 신화통신 시진핑-김정은 평양 정상회담 시작 소식 알려

[속보] 신화통신 시진핑-김정은 평양 정상회담 시작 소식 알려

2019-06-20 16:16:12

20일 장마감 기준 주요 통화 원화 대비 환율. 네이버 환율

G20 정상회의=미중 무역전쟁 휴전 "환율 하락 탄력?"

20일 원/달러 환율이 급락했다. (이하 KEB 하나은행 기준)전일 대비 14.40원 내린 1162.10원에 장마감됐다. 5월 17일 1195.50원으로 1200원대 돌파까지 예상됐지만, 상승세가 식는 모습이다.다른 환율도 마찬가지다. 원/엔화 환율이 전일 대비 4.56원 내린 1080.57원, 원/유로 환율이 전일 대비 7.37원 내린 1311.02원으로 장마감됐다.G20 정상회의 개최를 1주일 앞둔 현재 미중 무역전쟁 휴전 상황 등이 파급력을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만남이 예정돼 있는 만큼, 서로 만나서 험한 발언을 할 가능성은 높지 않고, 이를 실어나르는 언론 보도에 따라 시장도 잠시 나마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이는 사실 그동안 G20 정상회의, 그 중에서도 G2 정상회의가 강한 조명을 받을 때마다 거의 변함 없이 반복된 바 있는 현상이다.다만 미국과 중국 정상의 이번 만남이 무역전쟁의 종전보다는 전쟁 도중 협상에 가까운 만큼, G20 정상회의 후 양국의 강경 조치가 다시 이어진다면 환율 역시 요동칠 수 있다는 전망이다.G20 정상회의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다.

2019-06-20 15:43:16

18일 야마가타현 규모 6.8 지진에 따른 쓰나미 주의보 발령 상황. 일본기상청

일본 규모 6.8 지진에 쓰나미 주의보 "니가타현은 이미 확인"

18일 오후 10시 22분 일본 도쿄 북쪽 야마가타현 야마가타 서북서쪽 83km 해역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강진인데다 육지와 가까운 바다에서 발생한만큼, 지진 발생 2분 뒤 주변 해안 지역에 대해 쓰나미(지진해일) 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이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야마가타현, 니가타현, 이시카와현 등의 일부 해안 지역에 0.2~1m 높이의 해일이 들이닥칠 수 있다.이미 니가타현 일부 해안 지역의 경우 약한 쓰나미가 확인된 것으로 현지 언론이 전했다.1~3m 또는 3m 이상 높이 쓰나미 발생 가능성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지역의 경우 지형 특성 등을 고려해 예보한 것보다 강한 쓰나미가 나타날 수 도 있어 일본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한편, 이번 지진은 진앙지를 포함해 일본 도쿄 등 주변 대부분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2019-06-18 23:49:54

일본 도쿄 인접 동부지역 17, 18일 잇따라 지진. 이바라키현(아래), 야마가타현(위). 구글맵

일본 도쿄 인접 지역 17, 18일 규모 5.2→6.8 강진 이어져

17, 18일 일본 동부 및 북부 지역에서 잇따라 강한 지진이 발생해 관심이 향하고 있다.일본의 가장 많은 인구가 밀집해 있는 도쿄 주변 지역들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하면서, '불의 고리'에 해당하는 이 지역의 지진 활동이 잦게 이어지는 것은 아닐지 불안감도 나타나고 있다. 강한 지진이 이미 연달아 발생했고, 그 힘이 응축돼 곧 또 다른 지진을 유발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이다.우선 17일 오전 8시 도쿄 동쪽인 이바라키현 미토 북동쪽 19km 지점에서 규모 5.2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80km.이어 18일 오후 10시 22분에는 도쿄 북쪽인 야마가타현 야마가타 서북서쪽 83km 해역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주변 해역의 쓰나미(해일 높이 1m)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사실 일본 혼슈 지역에서 지진이 2차례 발생하기 직전 남쪽 해역에서 3차례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다음과 같다.5월 26일 지바현 지바 남남동쪽 38km 규모 5.1 지진→6월 2일 시즈오카현 시즈오카 남남동쪽 1355km 해역 규모 5.7 지진→6월 4일 시즈오카 남쪽 667km 해역 규모 6.1 지진즉, 불과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강한 지진 5건이 일본 혼슈 일대에서 발생한 것이다.

2019-06-18 23:26:43

[속보] 일본 도쿄 북쪽 야마가타현 해역 규모 6.8 지진

[속보] 일본 도쿄 북쪽 야마가타현 해역 규모 6.8 지진 "주변 1m 해일(쓰나미) 주의보"

18일 오후 10시 22분쯤 일본 혼슈 야마가타현 야마가타 서북서쪽 83km 해역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깊이는 10km.진앙지는 일본 혼슈 북쪽 바다이다. 일본의 남쪽 해역에 접하고 있는 수도 도쿄 기준으로 반대편 북쪽 해역.지진에 따른 쓰나미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는데, 진앙지는 우리나라 동해와 같은 바다를 공유하고 있는 지역이다.다만 아직까지는 일본 진앙지 주변 해안에 한해 1m의 해일 주의보만 발령된 상황이다.

2019-06-18 22:39:58

중국 지린성 훈춘시 위치. 구글맵

"진원 깊이 0km" 중국 지린성 훈춘시 규모 1.3 지진 "자연지진 아니라 폭발?"

17일 오후 7시 38분쯤 중국 지린성 훈춘시에서 규모 1.3의 지진이 발생했다.이곳은 북한, 중국, 러시아 등의 접경 지대이다.이 지진에 대해 자연지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중국지진대망(CENC)이 밝혔다. 다만 진원의 깊이가 0km인 점 등으로 볼 때 폭발이 의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국 기상청은 음파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진은 현재 기상청 홈페이지의 해외 지진 발생 목록에 등재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2019-06-17 22:16:18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 시진핑 중국 주석. 연합뉴스

시진핑 20~21일 방북, G20 1주일 앞두고 "남북정상회담은?"

시진핑 주석이 북한을 방문한다.17일 중국 신화통신은 20~21일 시진핑 주석이 방북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일본 오사카에서 28~29일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직전 이뤄지는 것이라 눈길이 쏠린다.대만에 대한 '국가' 언급, 홍콩 시위 지지 등의 움직임을 미국이 보이면서 대중 압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시진핑을 만난 데 이어 시진핑도 김정은을 만나는 등 동북아 북-중-러 연결고리가 다시 채워지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시진핑이 이번에 '급히' 김정은과 만나는 것은 한-북-미에 대한 무언의 메시지로 보인다. 김정은과 만난 다음, G20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는 수순을 밟는 것이다. 이에 따라 G20에서 나눌 대화 주제도 그간 준비해 온 것에서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특히 G20 정상회의 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타진 돼 온 가운데, 북-중 관계를 공고히 보여주는 이번 만남은 현실화한 반면, 일정상 남북 정상회담 개최는 기정 무산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2019-06-17 20:13: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한줄뉴스] 미국 "동북아 국가들 통해 중국 압박?" 대만 '국가' 언급→홍콩 시위 지지 의사→로이터 "트럼프, 북한 김정은 친서 받았다"

[한줄뉴스] 미국 "동북아 국가들 통해 중국 압박?" 대만 '국가' 언급→홍콩 시위 지지 의사→로이터 "트럼프, 북한 김정은 친서 받았다"

2019-06-12 01:55:43

지난해 6월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로이터 "트럼프, 김정은 친서 받았다…대북 관계 경색 해소하나?'"

[속보] 로이터 "트럼프, 김정은 친서 받았다…대북 관계 경색 해소하나?'"

2019-06-12 01:52:58

홍콩 정부가 추진 중인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9일(현지시간) 홍콩 도심에서 '송환 반대'(No Extradition)라고 쓰인 빨간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핫 키워드] 대만 국가 언급→홍콩 시위 지지

9일 홍콩에서 벌어진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 반대' 시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홍콩 전체 인구(740만명)의 1/7인 100만명 이상이 시위에 참가한 것만 화제가 된 게 아니다.시위 다음 날인 10일 미국 정부가 홍콩 정부가 제안한 개정안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해서다.앞서 미국은 1일 발표한 인도태평양전략보고서에서 대만을 국가로 언급해 중국을 자극한 바 있고, 이어 홍콩 시위를 매개로 중국을 재차 자극했다는 관측이다.이는 중국과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이 갈등 수위를 더욱 높여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19-06-11 16:40:18

[속보] 한일, 8개월만에 국방장관 회담

[속보] 한일, 8개월만에 국방장관 회담

2019-06-01 16:21:25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14일 신라호텔에서 나경원 원내대표와 함께 폴 라이언 전 미 연방 하원의장을 면담하고 있다.

강효상 의원, 폴 라이언 전 美 연방 하원의장과 면담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대구 달서구 병 당협위원장, 국회 환경노동위원)은 14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폴 라이언 전 미연방 하원의장과 면담을 가졌다.강 의원은 라이언 전 의장과 30여 분동안 진행된 면담에서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 비핵화'를 위한 한미공조, 탈북자를 비롯한 북한 주민의 인권을 증진시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도 함께 했다. 라이언 전 의장은 제10회 조선일보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 개막식 참석을 위해 내한했다.

2019-05-14 19:00:20

미국, 중국 국기. 매일신문DB

[속보] 미중 무역전쟁 격화, 중국 "6월부터 600억 달러 미국산 제품에 관세 인상"

[속보] 미중 무역전쟁 격화, 중국 "6월부터 600억 달러 미국산 제품에 관세 인상"

2019-05-13 21:38:00

직구 STOP? 달러 엔화 유로화 환율 일제히 급상승, 네이버 환율

직구 STOP? 달러 엔 유로 환율 일제히 급상승

직구족들이 환율 비상에 걸렸다.최근 달러를 시작으로 엔, 유로 등 직구 때 흔히 쓰는 주요 환율이 일제히 올라서다.각종 경제지표가 원화 약세의 원인으로 해석되고 있다.30일 오후 8시 2분 KEB하나은행 기준으로 원/달러 1167원(6.5원 상승), 원/엔 1048.38원(9.76원 상승), 원/유로 1308.32원(14.01원 상승)이다.아울러 늦은 봄 해외여행을 계획했던 사람들의 경우에도 환전, 현지 숙박 등의 비용 결제 등을 앞두고 다소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다.

2019-05-01 17:06:09

나루히토 왕세자. 매일신문DB

나루히토 왕세자 내일 일왕 즉위 "나이는?"

일본 황실 왕세자 나루히토가 내일 2019년 5월 1일 일왕으로 즉위한다.나루히토는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이다. 오늘까지 왕세자 신분이고, 내일부터 아버지인 125대 일왕 아키히토(87세)에 이어 126대 일왕이 된다.

2019-04-30 06:30:00

아키히토 일왕. 매일신문DB

아키히토 일왕 오늘 퇴위 "나이는?"

아키히토 일왕이 오늘 2019년 4월 30일 일왕 자리에서 퇴위한다.1933년생으로 올해 나이 87세.125대 일왕으로 1989년 1월 7일부터 2019년 4월 30일까지, 약 30년 동안 재임했다.124대는 히로히토 일왕, 그 다음이 아키히토 일왕이고, 5월 1일 즉위하는 나루히토 일왕은 126대이다.

2019-04-3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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