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향기 문화원은 (주)디케이글로벌코리아 앞산 사옥에서 2일 개원식을 했다.
사색의 향기는 역량 있는 작가들의 좋은 글을 널리 알리는 무료 메일 제공 서비스와 서적을 무료로 배포 좋은 책 이벤트, 작가 탐방, 무명 예술가들의 공연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 중이다. 현재 171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구 남구지부는 (주)디케이글로벌코리아 김동국 대표가 운영하게 되었다. 김동국 대표는 "이번 개원을 계기로 대구 경북지방에서도 공연, 출판, 문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고 양질의 문화 콘텐츠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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