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구 경제계를 이끌 대구상공회의소 상공의원이 12일 확정됐다. 대구상의는 이날 오전 선거관리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지난 2일 등록 마감한 후보자 112명 전원을 제23대 상공의원 당선인으로 확정'공고했다. 당선인 중 100명은 일반의원이고, 12명은 특별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달 19일 임시 의원총회에서 상의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과 상임의원, 감사 등 임원을 선출하고 임기를 시작한다. 이하 상공의원 명단은 업체 가나다순.
☞ PDF로보기 이미지 클릭
댓글 많은 뉴스
이찬원·정동원 '문경사과축제 개막공연' 동반 출격한다
전여옥 "혈관으로 뷔페 먹던 이재명, 더럽고 악취진동 사기단식"
홍준표, '신공항 터미널' 개입한 구미시장에 "그 입 좀 닫아라"
'가짜뉴스' 지적에 김의겸 "한동훈 또 저 겁 줘, 쪼는 모습에 이재명 영장기각 확률 70%로 수정"
민주당, 가결표 색출?…의원 전원에 '이재명 영장 기각' 탄원서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