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변호사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1주기 법률사무소 방화 테러 희생자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를 애도하며 헌화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9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변호사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1주기 법률사무소 방화 테러 희생자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를 애도하며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9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변호사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1주기 법률사무소 방화 테러 희생자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를 애도하며 헌화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9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변호사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1주기 법률사무소 방화 테러 희생자 추모식'에 참석한 유가족들이 헌화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9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변호사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1주기 법률사무소 방화 테러 희생자 추모식'에 참석한 강윤구 대구변호사협회장이 추도사를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9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변호사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1주기 법률사무소 방화 테러 희생자 추모식'에 참석한 이석화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이 추도사를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