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대구 월광수변공원에서 대구YWCA가 마련한 '100인 생명 챌린지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문구를 옷에 부착한 채 행진을 하고 있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대구YWCA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기후 위기 대응 환경지킴이 활동 '릴레이 생명순례'를 11월까지 이어간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4일 오전 대구 월광수변공원에서 대구YWCA가 마련한 '100인 생명 챌린지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캠페인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4일 오전 대구 월광수변공원에서 대구YWCA가 마련한 '100인 생명 챌린지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문구를 옷에 부착한 채 행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4일 오전 대구 월광수변공원에서 대구YWCA가 마련한 '100인 생명 챌린지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문구를 옷에 부착한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대구YWCA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기후 위기 대응 환경지킴이 활동 '릴레이 생명순례'를 11월까지 이어간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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