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앙상블의 'THREE TREE', 대구 현충로에서 감상한다

4월 15일 오후 7시 30분, 오푸스라움 살롱콘서트홀에
목관과 금관으로 구성, 친숙한 성악, 피아노 곡을 목관악기로 재탄생시켜

THREE TREE. 프란츠클래식 제공.
THREE TREE. 프란츠클래식 제공.

2023 오푸스라움 살롱콘서트의 두 번째 연주, 호흡앙상블의 'THREE TREE'가 15일 오후 7시 30분, 오푸스라움 살롱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호흡앙상블은 플루티스트 최다은, 오보이스트 이은정, 클라리네티스트 이수진, 바수니스트 조유진, 호르니스트 정석희, 피아니스트 이보람 등 목관과 금관으로 이뤄진 앙상블 팀이다. 이들은 2019 호흡앙상블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2020 수성아트피아 '예술인 기氣 살리기 프로젝트'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플루티스트 최다은, 오보이스트 이은정, 피아니스트 이보람 등 3명이 무대에 오른다. 플루티스트 최다은은 현재 칼로스 플루트 앙상블 단원으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고, 피아니스트 이보람은 호흡 앙상블, 소아베 피아노 앙상블, 소통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보이스트 이은정은 DIO오케스트라의 최연소 오보에 수석을 역임한 후 현재 경산 시립 교향악단과 앙상블 DNCE에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이날 성악곡으로 잘 알려진 베토벤의 '그대를 사랑해', 슈베르트의 '피아노 환상곡 바단조' 등 목관 악기로는 들을 수 없었던 곡들을 플루트, 오보에, 피아노 편성으로 편곡해 들려준다. 파헬벨의 '캐논', 몬티의 '차르다시' 등의 유명 곡들도 함께 연주한다.

관람은 성인 1만5천원, 학생 1만원. 만7세 이상 관람 가능. 0507-1338-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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