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민의힘에 '지지율 역전' 여론조사 또 나왔다

국힘 36.0% VS 민주 41.1%
최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도 국힘 37.9%-민주45.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오후 경남 창녕군 창녕읍 송현리 창녕장(5일장)에서 4·5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한 같은 당 성기욱 후보와 경남도의원 창녕군 제1선거구에 출마한 우서영 후보에 대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오후 경남 창녕군 창녕읍 송현리 창녕장(5일장)에서 4·5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한 같은 당 성기욱 후보와 경남도의원 창녕군 제1선거구에 출마한 우서영 후보에 대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역전했다는 여론조사가 결과가 또 나왔다.

뉴시스가 여론조사기관 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에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6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은 36.0%, 민주당은 41.1%로 집계됐다.

양당 지지도의 격차는 5.1%p로 오차범위 내(±3.1%p)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인 3월 2주차 조사대비 민주당(35.6%)은 로 5.5%p 상승했고, 국민의힘( 39.7%)은 3.7%p 하락했다.

정의당 2.6%, 지지정당 없음은 18.1%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국민의힘은 60대 이상에서 48.5%의 지지율로 우세했고, 민주당은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특히 40대에선 50.7% 지지율로 국민의힘(25.05%)과 25.7%p의 큰 격차를 보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광주·전라·제주(57.4%), 서울(44.2%),경기·인천(41.9%)에서 우세했고, 국민의힘은 대구·경북(48.0%), 부산·울산·경남(43.5%), 대전·충청·세종(43.0%) 등에서 앞섰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표본추출 무선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5%.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조사뿐 아니라 최근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민주당이 역전한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20~24일 18세 이상 유권자 2천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2.0%포인트, 무선 97%·유선 3% 조사방식, 응답률 3.3%), 국민의힘은 37.9%, 민주당은 45.4%의 지지율을 보였다. 양당 간 지지율 차이는 2주 연속 오차 범위 밖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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