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화물선 한일중간수역서 침몰…"2명 구조·20명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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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14명, 미얀마인 8명 승선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을 포함한 치안감 이상 해경 간부 9명이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수사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일괄 사의를 표명한 2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 로비에서 직원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을 포함한 치안감 이상 해경 간부 9명이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수사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일괄 사의를 표명한 2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 로비에서 직원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일중간수역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홍콩 화물선이 침몰해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5일 오전 1시 45분쯤 제주 서귀포시 남동쪽 148.2㎞ 한일중간수역 해상에서 항해 중인 홍콩선적 원목 운반 화물선 JIN TIAN호(6천551t, 승선원 22명)가 침몰했다.

제주해경청은 일본 해상보안청과 공동으로 사고 현장에서 선원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고 선박에는 중국인 14명, 미얀마인 8명이 승선했고 이들 중 2명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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