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종합운동장서 제27회 사회인리그 미식축구선수권대회 광개토볼 결승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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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삼성블루스톰, 준우승 대구피닉스…대회 MVP 삼성블루스톰 김형곤

경북 군위종합운동장에 열린 '제27회 사회인리그 미식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 광개토볼에 앞서 선수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종합운동장에 열린 '제27회 사회인리그 미식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 광개토볼에 앞서 선수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7회 사회인리그 미식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 '광개토볼' 우승에 삼성블루스톰, 준우승에 대구피닉스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5개 팀이 참가해 예선리그를 거쳐 준결승, 결승전을 치렀다.

김진열 군위군수의 시축으로 시작한 결승전은 연장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삼성블루스톰이 대구피닉스를 21대 15로 눌러 우승했다.

대회 MVP는 김형곤 선수(삼성블루스톰), 지도자상 조찬호 감독(삼성블루스톰), 우수공격선수상 김상완 선수(삼성블루스톰), 우수 수비선수상 백정훈 선수(대구피닉스)가 각각 수상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에서 제27회 사회인리그 미식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이 열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 힘써주신 미식축구 관계자 및 동호인 여러분들과 선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미식축구 사회인연맹 신경창 회장은 군위군 교육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 경기장 인근에는 군위군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해 대추, 가시오이, 토마토, 사과 등 군위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 판매했다.

신경창(왼쪽) 대한미식축구 사회인연맹 회장이 김진열 군위군수에게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신경창(왼쪽) 대한미식축구 사회인연맹 회장이 김진열 군위군수에게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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