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군위군 대구 편입' 급물살에 "TK신공항 청신호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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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17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17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은 28일 군위군 대구 편입 법률안이 국회 상임위 법안소위를 통과하자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되는 것을 시발로 대구 통합신공항 특별법 통과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도 통합신공항 특별법을 광주 군공항이전법과 동시 통과하기로 결정했다는 낭보가 들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시장은 "부산 출신 최인호 국토위 소위원장께서도 대구 공항 특별법에 이의를 달지 마시고 원안 통과시켜 주시기 바란다"며 "부산 가덕도 공항도 남부권 중추공항으로 추진하시고 활주로 길이도 3.8㎞로 추진해달라"고 했다.

이어 "각자 열심히 해서 개항 시기를 앞당기면 된다"며 "대구는 16계 단계중 특별법만 통과되면 13단계로 넘어간다. 부산 가덕도도 열심히 해서 대구와 같이 영남권 양대 중추공항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대구와 부산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상호 보완 관계이고, 협력해 수도권 집중을 막아야 하는 연대 관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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