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경북 동해안 호우예보에 "필요 조치 강구" 긴급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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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공간 침수 방지 등 안전 조치에 만전"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사고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사고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경북 동해안에 많은 비와 돌풍이 예보됨에 따라 관계 부처에 철저한 사전 대비를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산림청장, 강원도지사, 경북도지사는 호우와 돌풍에 따른 피해 발생 우려가 없는지 살피고, 사전에 필요한 조치를 하라"고 당부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한 총리는 또 "산간 지역은 급경사지 등 산사태 취약지역과 낙석 발생 위험지역에 긴급 점검을 하고, 도시 지역은 저지대 주택과 지하 주차장 등 지하공간 침수 방지를 위한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한 총리는 "낙엽으로 인한 배수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 총리는 "바람이 심하게 부는 곳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너울성 파도에 의한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대비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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