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TK 신공항 특별법 통과, 기재부 동의가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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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아포 21 참석…김정은 정권 비판·국방령 강화 방안도 제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7일 오전 7시 대구 수성구 한 호텔에서 열린 지역 중견 언론인 모임인 '아시아포럼21 100회 릴레이 정책토론회'에서 TK 통합신공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아시아포럼21 제공.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7일 오전 7시 대구 수성구 한 호텔에서 열린 지역 중견 언론인 모임인 '아시아포럼21 100회 릴레이 정책토론회'에서 TK 통합신공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아시아포럼21 제공.

국민의힘 차기 당권 주자인 윤상현 의원이 '대구경북(TK) 통합신공항 특별법' 통과와 관련해 "기재부의 동의가 급선무"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10일 오전 7시 대구 수성구 한 호텔에서 열린 지역 중견 언론인 모임인 '아시아포럼21 101회 릴레이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공항은 산업발전의 중심이 되는 곳이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건"이라며 TK 통합신공항 특별법이 반드시 통과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은 TK 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해 "같은 입장"이라면서 특별법 통과를 위해선 "우선 기재부의 동의가 급선무"라고 했다. 그러면서 "기재부의 동의가 있다면 민주당도 대구경북 지역의 발전을 위해 크게 반대는 못 할 것"이라며 "야당이 어떤 스텐스 인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오는 21일 국회 국토위 교통소위에서 TK 신공항 특별법 심사가 예상되는 점에 대해선 "야당이 특볍법 이야기를 최근 하지 않고 있다. 이는 특별법을 전략적 카드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도 풀이된다"며 "민주당이 무슨 생각으로 함구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스스로 이유를 밝혀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윤 의원은 지역 균형발전을 끌어낼 TK 통합신공항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거듭 강조했다. 그는 "공항 중심으로 물류가 모이면, 인재가 모이게 된다"면서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구미 전자산업단지, 포항 바이오 선도도시, 안동 백신산업 등 새로운 4차 산업을 위한 전진기지의 역할을 해낼 공항이 반드시 들어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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