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 '제26회 이쁘동이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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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유아교육과, 지역 어린이 1천200여 명 동심의 세계로 초대

구미대학교 강당에서 어린이들을 동심의 세계로 초청하는 '제26회 이쁘동이제'가 열리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학교 강당에서 어린이들을 동심의 세계로 초청하는 '제26회 이쁘동이제'가 열리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 유아교육과는 12~13일 강당에서 어린이들을 동심의 세계로 초대하는 '제26회 이쁘동이제'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쁘동이제는 '예쁜 어린이 잔치'란 뜻의 순우리말로, 유아교육과의 학술제 행사이다.

행사장에는 구미·칠곡 등 유치원, 어린이집 원생 1천200여 명이 찾았다.

학술제는 동극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인형극 '우린 모두 친구', 국악 '부채춤', 율동 '돼지토끼', '아기상어' 등 다채로운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이쁘동이제를 통해 전공 실기능력을 향상시키고, 예비 유아교사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또 학생들 스스로 준비하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선후배와 학우들 간 배려와 소통, 협동, 창의성을 기르는 인성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신혜경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이쁘동이제는 구미대 유아교육과만의 특성과 전통이 살아있는 학술제이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지만 매년 지역 어린이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어린이들의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대학교 강당에서 어린이들을 동심의 세계로 초청하는 '제26회 이쁘동이제'가 열리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학교 강당에서 어린이들을 동심의 세계로 초청하는 '제26회 이쁘동이제'가 열리고 있다. 구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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