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민상 수상자 4명 선정…우도현, 임혜자, 이윤도, 최준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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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현 씨
우도현 씨

경북 경산시가 경산을 빛낸 경산 시민상 수상자 4명을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사회복지 부문 우도현(74), 문화체육 부문 임혜자(78), 산업건설 부문 이윤도(62), 특별상 최준일(62) 씨다.

우도현 씨는 의용소방대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서 30여 년간 활동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장학금· 성금 기탁,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 전달 등 나눔 확산에 기여한 공로다.

임혜자 씨는 대한무용협회 경산시지부를 창설하고 회장을 역임

임혜자 씨
임혜자 씨

하며 무용 불모지였던 경산지역의 공연 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왔다. 200여 편이 넘는 무용 작품의 연출 및 안무를 기획했다. 경산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생활상을 무용으로 구현하는 '팔공산·갓바위 프로젝트'를 기획해 매년 무대에 올리는 등 지역 공연 예술 창달에 기여한 공로다.

이윤도 씨는 조·중·만생종인 신비, 신선, 올인, 금봉, 도희 등 16종의 복숭아 품종을 육종 보급해 지역 복숭아 재배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전국 최고의 천도복숭아 재배지역인 경산의 신품종 90%를 보급했고, 농촌의 변화를 주도한 공적을 인정받았

이윤도 씨
이윤도 씨

다.

최준일 씨는 용성면 출신 출향인사로 국토교통부 도로국과 철도국,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재직하면서 남산~하양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 국도25호선 남천면 삼성교차로 진입로 개설 등 대형 SOC 사업과 주민 숙원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 추진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8일 제27회 경산시민의 날 기

최준일 씨
최준일 씨

념식에서 한다. 경산시민상은 1985년 경산군민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6년 동안 각 분야에서 총 60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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