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고등학교 조리동 특별교실 '은난우관'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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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고등학교(교장 최우환)는 28일 대구 달서구 야외음악당로의 본교 교정에서 조리동 특별교실인 '은난우(銀·蘭·于)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 행사에는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 김용판 달서병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해 대구지역 사학재단 이사장'교장들과 대구광역시교육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은난우관 개관식 이후에는 이 조리동 특별교실에서 학생들이 직접 만든 음식 시식회를 가졌다.

'은난우(銀·蘭·于)관'은 교육부와 교육청의 특별교부액과 학교 법인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상 3층 6실(1,174㎡)로 만들어진 건물로 제과제빵과·조리과 학생들의 전공 실무역량 함양과 창업을 위한 실습 교육 활동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 건물 은난우(銀·蘭·于)관이라는 이름은 상서고등학교 발전에 기여한 이은표 전 행정실장, 이난조 전 학교장, 최우환 현 학교장의 이름자를 따서 지은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재석 상서학원 재단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현장과 가장 가까운 교육 실습 공간, 은난우관에서 우리 학생들이 전공 심화 실무를 경험해 봄으로써 보다 빨리 꿈을 이룰 수 있음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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