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롯데백화점, 가을 시즌 야외 활동 관련 상품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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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에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나우(nau)'가 오픈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에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나우(nau)'가 오픈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대구지역 롯데백화점(대구점, 상인점)이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을 맞아 아웃도어 및 골프, 스포츠 의류 브랜드를 보강하고 가을철 고객 몰이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매출 집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3개월 간 아웃도어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아웃도어 전문관에서는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나우(nau)'와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CNN 어패럴'을 신규 오픈했다. '나우(nau)'는 '자연을 해치지 않고 자연 그대로 즐기고 돌아오자'라는 철학을 가진 브랜드로 대부분의 제품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다. 'CNN 어패럴'은 글로벌 뉴스 브랜드인 미국 'CNN(Cable News Network)'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로 일상은 몰론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의류와 용품 등을 판매한다.

골프 상품군의 매출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대구점의 골프 관련 의류와 용품 매출은 전년대비 약 13% 증가했다. 대구점 6층에 위치한 골프 연습장 'GDR 아카데미'의 경우 작년 오픈 당시 회원수 400여명이였으나 현재는 640여명에 이른다.

프리미엄 골프 의류 브랜드 'PIGC'도 신규 입점했다. PIGC는 '파리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Paris International Golf Club)'의 약자로 전설의 골퍼로 불린 미국의 '잭 니클라우스'가 직접 디자인한 프랑스 골프 클럽의 이름이다.

5층 여성복 매장에는 가을철 새 옷을 장만하는 고객을 위해 여성복 브랜드 '잇미샤(it MICHAA)'를 신규 오픈했다.

롯데백화점 상인점 5층 스포츠관과 골프 매장에서는 영국 정통 축구 브랜드 '엄브로'와 국내 골프 브랜드 '볼빅'이 신규 오픈했다.

정후식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가을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관련 의류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관련 상품군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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