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메타버스 중심도시' 힘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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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구미시·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공동 협약

구미시, 경상북도,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관계자들이 메타버스 공동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 경상북도,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관계자들이 메타버스 공동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상북도, 구미시, 독일 프라운호퍼 세라믹연구소(IKTS),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22일 경북도청에서 메타버스 공동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배용수 구미부시장, 알렉산더 미카엘리스 독일 프라운호퍼 IKTS 소장, 우병구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메타버스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추진 ▷사업활동 및 사업조직을 위한 공동기술개발 플랫폼 구성 ▷상호이익 도모 및 상호목적 달성을 위한 기타 형태의 협력 추진 등을 약속했다.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유럽 최대 응용과학 연구개발 조직으로, 소재·부품·장비 분야 원천기술 강국인 독일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이며, 그중 IKTS는 유럽 최대 규모의 세라믹 소재 연구소이다. 메타버스 융합형 산업 진단 검사장비, AI 기반 머신러닝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구미시는 이날 협약을 통해 메타버스 분야 선진기술을 확보하는 동시에 메타버스 관련 신규 사업 유치를 통해 명실상부한 메타버스 중심도시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구미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2 초광역권 메타버스 허브 구축‧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내에 '동북권(경상북도·구미·강원도·강릉·대구) 메타버스 허브'를 구축 중이다. 금오테크노밸리에는 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5G 테스트베드 등 메타버스 관련 기반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 시는 '한류 메타버스 전당 조성 사업'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사업' 등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신규 사업을 준비 중이다.

배용수 구미부시장은 "국책연구기관의 모범으로 불리는 세계적 실용화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연구소와의 국제공동연구를 추진력으로 삼아 구미가 메타버스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경상북도,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관계자들이 메타버스 공동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 경상북도,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관계자들이 메타버스 공동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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