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도로경관디자인 大展' 10월 16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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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도로경관디자인 구현’을 주제로 공모
 수상작 일부는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사업에 반영, ‘12년부터 25건 현장 적용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11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大展)'을 개최한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11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大展)'을 개최한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11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大展)'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12년 시작돼 올해로 제11회를 맞는 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은 고객의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열린다.

공모 주제는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도로경관디자인 구현'으로 모든 고속도로 시설 및 주변 경관을 대상으로 하는 '자유주제 공모'와 터널 유도표시등 픽토그램 등 6개 특정 주제에 대해 디자인하는 '지정주제 공모'로 진행된다.

응모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최대 2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출품 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10월 16일(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ex-contest.co.kr)를 통해 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11월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대학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대상(국토부장관상·상금 500만원)과 최우수상(한국도로공사장상과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등·상금 200만원), 우수상 등을 수여한다.

수상작 중 일부는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사업에 반영된다. 실제로 고속도로 환승정류장인 'ex-Hub', 휴게소 주차장 표준모델 등 25건의 아이디어가 고속도로 현장에 적용되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국민이 바라는 디자인을 고속도로에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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