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이어" 4차 접종 완료한 질 바이든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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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 원(Marine One)에서 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질 바이든 여사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론을 걷고 있다.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에서 해제된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수해를 당한 켄터키주를 방문해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하는 것을 시작으로 공개 활동을 재개했다. 이로부터 9일 후 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진 상황이다. 연합뉴스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 원(Marine One)에서 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질 바이든 여사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론을 걷고 있다.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에서 해제된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수해를 당한 켄터키주를 방문해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하는 것을 시작으로 공개 활동을 재개했다. 이로부터 9일 후 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진 상황이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들이 백악관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휴가 일정을 소화하던 중 확진된 질 바이든 여사는 현재 가벼운 코로나19 증상을 보이고 있고, 화이자 팍스로비드 치료를 시작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도 지난 7월 21일 처음으로 코로에 확진된 데 이어 7월 27일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가 해제됐으나, 7월 30일 재확진됐다가 이달 7일 격리해제된 바 있다.

당시 질 바이든 여사도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남편의 격리해제일로부터 9일 만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도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3번째 확진은 면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4차 접종까지 완료했지만 확진돼 시선이 향했는데, 질 바이든 여사 역시 똑같이 4차 접종까지 마친 상황에서 확진된 것이다.

앞서 올해 5월에는 바이든 대통령 부부의 딸 애슐리 바이든이 코로나19에 확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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