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 무더위 극복을 위한 '쿨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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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이용승객에게 생수 및 쿨토시 배부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0일 오후 1호선 동대구역, 2호선 신매역, 3호선 남산역에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쿨 서비스' 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도시철도 이용 승객에게 시원한 생수 1천500병, 쿨토시 1천개를 무료로 배부했다. 3호선 남산역 행사에는 대구도시철도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임인 '러브디트로' 회원 6명도 함께 참여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폭염에 대비해 1·2호선 모든 역사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고, 3호선에는 고객대기실 34개소, 이동식 냉방기 59대, 대형선풍기 102대를 설치해 운영중이다.

특히 3호선 동천역, 매천시장역, 청라언덕역, 수성구민운동장역, 수성못역 등 5개 역사 대합실에는 역마다 120개의 양심양산을 비치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시원함을 드리고자 준비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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