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 위한 네트워킹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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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로컬 네트워킹 데이 행사 포스터. 대구시 제공
2022 로컬 네트워킹 데이 행사 포스터. 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10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도시철도 건들바위역 인근에서 '대구 로컬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올해 우수 로컬 크리에이터 14개 팀이 선발됐다.

시에 따르면 행사는 로컬 크리에이터(지역을 뜻하는 '로컬'과 콘텐츠 제작하는 사람을 뜻하는 '크리에이터'의 합성어로 지역 문화, 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업가)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청년 로컬 기업 네트워킹, 선배 로컬 크리에이터 세미나, 로컬 크리에이터 사업장 투어 등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는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기업으로 남산제빵소(대구), 피자 사운드(대구·서울) 등의 F&B(Food&Beverage:음식과 음료)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브레드인스마일의 윤수용 이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사업장 투어는 ㈜브레드인스마일의 남산제빵소와 문화예술기업 ㈜딴짓의 대봉정, 보이드갤러리, 대봉산책 등에서 진행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이라는 관점에서 지역 로컬 크리에이터가 가지는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며 "가장 대구다운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지역의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보여줄 수 있도록 대구형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우수 로컬 크리에이터 14개 팀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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