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 렉처 ‘프랑스 문화예술 정책이 미술에 미치는 영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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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대구예술발전소…17일부터 참가 접수
프랑스 미술평론가 ‘프랑수아즈 독끼에르’ 강연

오는 31일 DAF 렉처 5강 강연자인 프랑스 미술평론가 프랑수아즈 독끼에르(Francoise Docquiert). 대구예술발전소 제공
오는 31일 DAF 렉처 5강 강연자인 프랑스 미술평론가 프랑수아즈 독끼에르(Francoise Docquiert). 대구예술발전소 제공

대구예술발전소가 31일 오후 3시 만권당에서 DAF 렉처 '프랑스 문화예술 정책이 미술에 미치는 영향'을 연다.

지난 3월 시작해 다섯번째로 열리는 이번 DAF 렉처에는 프랑스 미술평론가 프랑수아즈 독끼에르(Francoise Docquiert)가 강연자로 나선다.

프랑수아즈 독끼에르는 프랑스 국가 및 지역 내에서의 공동체 역할은 물론 행정부 및 공공기관, 박물관, 아트센터, 갤러리, 미디어 등의 역할과 창작을 지원하는 프랑스 예술 정책을 소개한다. 이를 배경으로 예술가들의 활동과 그들에게 요구되는 부분, 예술 프로젝트 등이 효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제도권 내에서 성공한 사례를 살펴본다.

또한 프랑스도 피하지 못한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이후 예술 환경의 변화, 그에 대응한 지원 정책과 회복 과정도 공유해본다. 특히 새로운 창작 환경에 맞물려 진화의 과정을 거듭하고 있는 NFT의 프랑스 현황과 이에 상응하는 미술시장의 규모 및 거버넌스 역할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수아즈 독끼에르는 팡테옹-소르본 파리 1대학교 예술대학(UFR 04) 교수와 부학장을 역임하고, 현재 미술평론과 큐레이터로 활동하면서 프랑스 파리 IESA Arts&Culture 사립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프랑스와즈 독끼에르는 "프랑스 작가들의 예술과 창작물의 순환, 유통 구조, 거주지 및 기관 간의 경계를 넘어선 협력은 예술계 현장을 풍요롭게 하며 새로운 교류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번 강연을 통해 대구미술계의 활동에 긍정적 메시지가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AF 렉처는 무료로 진행되며,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를 통해 17일부터 선착순 5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053-430-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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