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비 30% 할인' 경북 동해안 여행 어때…‘여기 어때? 경북바다 어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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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북문화관광공사,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와 제휴해 숙박·액티비티 할인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경북도 제공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경북도 제공

여름 휴가철인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경북 바닷가를 여행하면 호텔·펜션·리조트 숙박과 해양 레저 액티비티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1일 국내 유명 온라인 숙박예약 플랫폼 '여기어때'와 손잡고 여름 특별 행사 '여기 어때? 경북바다 어때?'를 펼친다고 밝혔다.

경북 환동해 해양관광 공동브랜드 '오선지'(oceanG)에 참여하는 5개 시·군((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에 집중적으로 관광객들을 불러모아 그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됐던 지역관광을 활성화려는 목적이다.

오선지는 바다를 뜻하는 오션(ocean)과 경북(Gyeongbuk)의 머릿글자(G)를 합성해 만든 브랜드로, 오선지 악보 위 음표처럼 자유롭고 활기찬 경북 해양레저관광의 선율을 의미한다.

이 기간 경북바다를 찾는 관광객이 '여기어때' 애플리케이션으로 숙박시설을 예매하면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은 포항 등 동해안의 유명 호텔과 펜션, 리조트 등 '여기어때'에 등록된 모든 숙박시설이다. 요트, 서핑, 크루즈, 아쿠아리움 등 다양한 해양레저액티비티 체험 가격도 할인한다.

울릉 태하등대. 경북도 제공
울릉 태하등대.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최근 인기몰이 중인 포항의 환호공원 스페이스 워크와 여남 스카이워크, 경주의 주상절리와 송대말등대 빛체험전시관, 영덕의 해맞이공원과 삼사해상공원 해상산책로, 울진의 국립해양과학관과 월송정, 울릉의 독도박물관과 안용복기념관 등에도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전면 개장한 동해안 해수욕장이 23곳과 각지에서 열리는 음악축제, 샌드페스티벌, 오징어잡이 체험행사 등 이색적인 볼거리, 즐길 거리도 전국민 발길을 모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 해양문화가 잘 어우러진 동해안 관광명소들을 더욱 많이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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