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사회 의료봉사단, 코로나19로 멈췄던 이주민 진료센터 진료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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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 의료봉사단. 대구시의사회 제공
대구시의사회 의료봉사단. 대구시의사회 제공

대구시의사회(회장 정홍수) 의료봉사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부터 멈췄던 이주민 진료센터를 지난 17일 개소,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주민 진료센터는 지난 2011년 의사회관 1층에 개소해, 매월 1, 3, 5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의료봉사단원들이 조를 편성해 진료를 한다.

대구파티마병원 간호사와 대구 의과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건강보험이 없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료하고 있다. 개소 이후 지금까지 5천800여 명의 외국인이 진료를 받았고, 의사 847명, 간호사 831명, 통역 자원봉사자 1천158명이 참여했다.

대구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진료 봉사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줄어든 후원으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위해 어르신, 북한이탈주민 등을 위한 여러 사업에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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